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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액받이 제복 - 1부 1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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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149회 작성일 20-01-1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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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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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우는 오른손에 딜도를 들고 샤워실로 들어왔다.

소연은 그런 동우를 보며 말했다.



"야 그게 뭐야 왜 그런 걸 들고 오는 건데?"



동우는 웃으면서 말했다.



"그러야 아직 성교육이 끝나지 않았으니까 그렇지 히히"



"뭐~? 그럼 아직 뭐가 더 남았단 말이야? 야 나 지금 샤워중이 거든?"



"그러니까 샤워하면서 하면 씻으면서 할 수 있으니까 좋잖아 안 그래?"



소연은 어쩔 수 없이 마지막으로 상대 해주기로 하였다.



"알았어 그럼 이게 마지막이다."



"알았으니까 앉아서 보지 좀 벌려봐 히히"



소연은 양손가락을 이용해서 그저 암캐처럼 보지를 벌렸다.

창수가 말했다.



"누나 설명 좀 해줘 보기만 해서는 모르겠어. ㅎㅎ"



소연은 부끄러웠지만 하는 수 없이 설명하기로 하였다.



"그러니까 여기 보여?"



소연은 중지로 보지를 벌리고 검지로 위치를 가리켰다.



"여기 아래쪽이 질 입구야 여기가 바로 남자에 자지를 박는 곳이야"



창수가 뚜러지게 쳐다보며 말했다.



"아~ 그렇구나"



"그리고 그 위에가 바로 요도 입구인데 여기서 오줌이 나오는 곳이야"



동수가 말을 끊으며 말했다.



"아~ 질렸어 질 입구라고 했나? 거기가 남자 고추가 들어가는 곳이라고 했지? 그럼이 딜도도 한번 넣어 보자 히히"



소연은 당황한듯이 말했다.



"야 뭐야 여자 생식기에 대해서 말해주면 끝나는거 아니였어?"



"음~ 글쎄 그런 말 한적 없는 것 같은데 히히"



"뭐~라~고 이씨 알았어 마음 대로해"



동수는 엄마 방에서 가져온 작동시켜 딜도를 소연의 보지에 깊게 쑤셔 넣었다.



"아응 아!"



동수는 웃으며 말했다.



"뭐야 다리 좀 더 벌려봐"



소연은 하는 수 없이 다리를 벌리며 동우는 소연의 천한 개보지에 딜도를 사정없이 쑤셔댔다.

소연의 보지에서 하얀 애액이 나왔다.

창수가 그것을 보며 말했다.



"우와~ 이게 뭐야?"



소연은 딜도 때문에 대답하기 어려웠다.



"그...그건 으윽!"



"뭐야 누나도 몰라? 아니면 딜도 때문에 말하기 힘든거야? 히히"



소연은 점점 극에 달아는 쾌락을 느끼며 보지에서 애액이 뿜어져 나왔다.



-취이이 취이이-



창수는 그 모습을 보고 웃으며 말했다.



"우와 이게 뭐야? 누나 오줌 싼거야? ㅎㅎ"



소연은 경련을 일으키며 말했다.



"아...아냐 이...이건 하악~하악~"



"그래 알았어 히히"



그 순간 동우 소연에게 쉴 틈을 주지 않고 다시 딜도를 소연의 보지에 격렬하게 쑤시기 시작했다.



"오랴! 오랴! 오랴! 오랴!"



소연은 너무 고통스러운 나머지 손으로 동우에 손을 밀어내려 하였다.

동우가 두 형제에게 말했다.



"야! 누나 손 잡아!"



창수와 청수는 소연의 양팔을 잡고 움직이지 못하게 하였다.



"아윽! 이거 놔! {뭐야 무슨 애들이 이렇게 힘이 센거야? 아니, 내가 약한건가? 딜도 때문에 힘을 못주겠어!} 으윽"



"누나 엉덩이가 빨갛던데 어떻게 된 거야 누구한테 맞았어? 히히"



"그...그건 으윽! 꺄아아아악!!"



소연은 대답하려던 도중 두번째 절정을 맞았다. 또 다시 하체에 경련이 왔고 온 몸에 힘이 풀려 소연에 얼굴은 이미 절정에 맞은 표정으로 혀를 내밀며 눈은 위로

올라간 실신 상태였다.

창수는 웃으며 말했다.



"누나 아까 한말 계속 해야지 왜 엉덩이가 빨개진거야? 누구한테 맞았어? 응?"



소연은 정신을 가다듬고 차근차근 말했다.



"그...그건 말이지 누나가 남자에 성노예 거든 으... 하아"



동우는 웃으며 말했다.



"나 그거 알아 맞으면 좋아하는 변태 같은 여자잖아 히히 그런 것보다 누나 나 고추가 다시 커졌어 누나 보지에 박으면 안되?"



"하...하지만 그러다 만약에 임신하면 어쩔 거야 네...네가 책임 질 수 있어?"



"괜찮아 엄마 방에 피임약 있으니까 그거 먹으면 되잖아 안 그래? 히히"



"하...하아 어...어쩔 수 없네 그럼 이게 마지막이야?"



동수는 웃으며 말했다.



"응~~"



동우는 바닥에 누웠다. 그리고 소연은 동우의 포피를 벗기며 그 위에 올라타 동우의 자지를 문지르며 삽입을 준비 했으며 이윽고 소연은

자신의 의지대로 동우의 자지를 삽입하며 허리를 앞뒤로 비비기 시작했다. 그때 창수가 항문에 자지를 갔다 대며 삽입 했다.

소연은 놀란 듯이 말했다.



"뭐야~!"



"뭐긴 뭐야 3섬이지 이것도 야동에서 봤어 여자가 좋아 하잖아 히히"



"그건 야동이지 크으윽"



그때 청수가 소연에 앞에 섰다.



"누나 입으로 해줘"



"넌 또 왜 그래~?!"



창수가 웃으며 말했다.



"히히 그럼 4썸이네 히히"



"너희들 정말~"



동우가 뭐가를 참듯이 말했다.



"누...누나 쌀 것 같아 으윽! 싼다.~"



소연은 순간 깜짝 놀라 벌떡 일어섰다.



창수는 뒤로 나 뒹굴어 졌다.



"아! 뭐야 누나 열심히 박고 있었는데 쳇"



소연은 재빨리 동우에 자지를 입에 물고 위아래로 흔들며 동우의 정액을 입에 담으며 모조리 마셨다.

창수가 웃으며 말했다.



"누나 진짜 성노예 갔다. 정액을 왜 그렇게 잘마셔? 똥개랑 해본 거 아니야? 히히"



동우는 실신 직전이었고 소연은 창수를 노려보며 말했다.



"이어서 해야지 창수야? 히히"



소연은 개 같이 포즈를 취했고 창수에게 애원 하듯 말했다.



"자 창수야 아까처럼 항문에 찔러죠~~"



"히히 알았어 히히"



창수는 소연의 후장에 자지를 박아대며 작은 자지로 느끼고 있었다.

소연은 앞에 청수를 보며 입을 벌렸다. 그것을 본 청수는 무슨 뜻 인지 알랐고 소연에 입에 자지를 삽입했다.

소연은 입속에서 청수에 자지를 혀로 휘두르며 핥았고 그리고 소연은 두 어린 형제에게 윤간을 당하고 있었다. 창수 참 듯이 말했다.



"누..누나 쌀 것 같아 으윽!"



"나...나도 누나!"



창수가 먼저 소연의 항문 안에 정액을 싸질렀고 이윽고 청수 역시 소연의 입에 정액을 쌓다.



"하악 하악 하악!" x2



두 형제는 그래도 바닥에 쓰러졌고

소연은 만족한 듯이 일어나 다시 샤워를 시작했다.



"음~ 기분 좋았어♥"



소연은 샤워를 끝마치고 나와 옷을 입고 있었고 뒤늦게 나머지 세 녀석들도 샤워를 마치고 옷을 입고 있었다.

소연은 tv를 보며 동우에게 말했다.



"야 피임약 있다며 어서 가져와!"



동우는 힘없는 목소리로



"아...알았어 기다려"



소연은 피임약을 2알을 먹었다.



{뭐 질사도 안 했으니까 괜찮겠지}



"아, 그리고 동수야 요플레 남은 거 있냐? 있으면 2개만 줘"



"알았어."



소연은 그렇게 동우에 집을 나왔다.



"야! 너희 셋 다음에는 이런 일 없을꺼야! 알았어?"



세 녀석은 긴장 한 듯이 말했다.



"아...알았어!"



소연은 복이의 목줄을 풀고 집으로 향했다. 소연은 집에 도착하기 전 중간에 서서 복이에 요플레를 주며 잠시 쉬어갔다.



"히히 맛있어?"



소연은 그런 복이를 보며 이상한 것이 눈에 띄었다.그것은 발기되 복이에 자지였다.

소연은 욕구를 참지 못하고 복이의 뒤로가서 복이의 자지를 맞져 보았다.

복이의 자지는 점점 커졌고 15cm 가량 커졌다. 복이는 갑자기 소연에 두발로 서서 앞발로 소연에게 기대며

허리를 흔들었다.



"자...잠깐만 복이야~!"



소연은 밀어냈고 복이는 다시 덤벼 들었다. 소연은 그런 복이의 목줄을 잡고 집으로 향해 복이의 구애를 무시하듯 걸어갔다.

그러면서 복이도 점점 진정하였고 다시 집으로 향해 갔다.

집에 독착한 소연은 자신이 예전에 쓰던 방으로 가서 누웠다. 그리고 다시 일어나 간편한 츄리닝 복장으로 갈아 입었다.

현주가 말을 걸었다.



"언니 언제 목욕 할꺼야?"



"난 됐어 오늘은 세수만 하고 잘거야"



"모야 모처럼 세 모녀가 같이 목욕 하려고 했는데"



"미안 미안 난 좀 빼줘 알았지?"



"에이~"



엄마가 웃으며 말했다.



"그럼 오랜만에 현주등 밀어 주겠네 (^^)"



그렇게 가족끼리 저녁식사를 하고 어느 덧 저녁이 되었다.



소연과 유란은 목욕을 하고 있었다.



"엄마 가슴 진짜 크다 우와 히히"



"현주 너도 몰라보게 자랐는걸 히히"



"그레도 언니 만큼은 아니냐 엄마! 등 밀어 줄게"



현주는 유란에 등을 밀어주며 유란에 가슴을 덮쳤다. 유란은 깜짝 놀라



"꺄아아아~ 현주야 뭐하는거야 으흐응"



"뭐기는 가슴과 가슴으로 부비 부비~~ 히히"



"자 잠깐 아앙~"



그 소리를 밖에서 들은 소연은



"나~참 뭐야 이 백합 전개는 두 사람다~ 시끄럽거든~~!"



"아, 미안 언니 헤헤"



"미안해 현주야~"



"나참 뭐하는 거야 아빠는 밖에서 일하고 게시는데"



소연은 우유 한 잔을 마시며 방으로 가서 이불을 깔고 누웠다.



"내일은 복이 하고 같이 아침 조깅이나 할까?



소연은 얼굴이 빨개지며 이불을 완전히 덮어 쓰고 흥분을 가라 않히며 잠을 잤다.



-삐비빅! 삐비빅!-



일요일 오전 6시 휴대폰 알람을 끄며 잠에서 일어나 츄리닝으로 갈아입고 밖으로 나갔다. 현주는 아직 잠에서 깨어나지 못한 상태였다.

소연은 어제 동우에게 받은 요플레를 검은 비닐봉지에 담고 나와서 복이의 목줄을 풀어 준비운동을 하며 조깅을 시작 하였다.



"자! 가자 복이야"



"멍!"



소연 마을 쪽으로 향하며 뛰기 시작했다. 마을 입구로 들어서기 전에 옆 마을로 향하는 작은 다리가 있는데 오늘은 그곳으로 조깅을

할 생각 이었다. 소연은 옆 마을로 향하는 다리까지 도착하였고 옆 마을로 뛰기 시작했다. 소연은 얼마 안되서 온몸에서 땀이 나기 시작했다.



"헥 헥 좀 힘든데"



"헥 헥 헥 헥 헥"



복이는 소연의 옆을 지키며 달리고 있었다. 그렇게 30분 가량을 뛰며 폐허가 된 건물이 나왔다.



"여...여기서 좀 쉬어야지 헤...헤...헤..."



소연은 폐건물 밖에 있는 수돗가에서 복이에게 물을 먹이고 소연은 검은 비닐봉지 물을 꺼내 마셨다. 물을 마시며 소연은 복이의

생식기의 눈이 갔다. 복이는 어제 처럼 빨간 성기가 조금 튀어 나와 있었다.

소연은 그 모습을 보며 침을 삼켰다.



-꿀꺽!-



소연은 폐 건물 안으로 들어가 안을 살펴 보았다. 방문을 열어보자 그곳에는 1인용 침대 매트가 있었다. 먼지는 많지 않았고 냄새도 그리 나지 않았다.

소연은 방 안에서 복이를 불렀다.



"복이야~"



아무것도 없는 방에서 소리가 울려 퍼졌고 복이는 바로 폐 건물로 들어가 소연이 있는 방을 찾아 들어갔다.



"앉아! 기다려!"



복이는 훈련을 잘 받았기 때문에 소연네 가족이 말하는 명령은 다 알아 듣는다.

소연은 츄리닝을 벋어 던지고 긴팔티를 벗었다. 브라는 착용하지 않았고 팬티도 벗으며 완벽한 알몸이 되었다.

그리고 소연은 요플레 하나를 꺼내서 가슴 사이와 유두에 바르고 보지에도 발랐다.



"복아 일어서 이리와"



복이는 벌떡 일어서서 소연에게 달려가 소연에 몸에 발라져 있는 요플레를 구석구석 보지까지 핥아 댔고 소연은 복이의 혀 놀림을 느꼈다.



"아! 아앙♥ 좋아 복이야 아아!"



복이 역시 소연의 그런 변태적인 모습에서 암캐에 모습이 떠올랐는지 복이에 생식기가 껍질에서 벗어나와 커 다랗게 변해 있었다.

소연은 그런 복이에 생식기를 잡으며 보지에 쑤셔 넣었다. 복이도 그런 소연의 보지가 일반 암캐들에 그곳과 똑같다고 생각 했는지 복이는 여지없이 허리를 앞뒤로 흔들며

정상위 자세로 송이의 보지를 거칠게 쑤셔 댔다.



"아앙! 아아앙! 아파 아파 복이야 아아!"



복이는 그저 헥헥 댈 뿐이었다.



"복이야 계속해줘 복이야 으응♥ 복이야! 자궁까지 닿은 것 같아 으윽~~!!"



복이는 소연의 보지에 더 깊숙히 박으며 결국 소연의 보지 깊숙한 곳에 사정 하였다.



"으으으악~~! 하앍 하앍 하앍 기분 좋았어 헤헤"



복이는 소연의 보지에서 생식기를 빼내었다. 소연은 바로 자세를 뒤로 돌아 진짜 개 처럼 행동을 취했다.

소연은 복이를 향해 엉덩이를 흔들면서...



"복이야♥ 아직 안 끝났지? 복이 이리와"



복이는 바로 소연의 등에 앞발을 등에 올리고 다시 생식기를 보지에 쑤셔댔다.



"아앙 아 아 앙! 좋아 으...으윽"



복이는 빠르게 보지에 깊게 쑤셔대며 헐떡였다.



"또 자궁에 닿은 것 같아 으윽 기분좋아♥ 사람꺼보다 좋을지도 으윽!!"



복이는 바로 소연의 보지에 조금 사정을 하였다.



"뭐야~ 복이 끝난거야? 히히 어?...."



그 순간 복이에 생식기가 소연의 보지 속에서 부풀어 오르는 느낌을 받았다.



"어?... 으윽 이게 뭐야! 복이야 어떻게... 아파! 찢어지는 것 같아!!"



복이는 다리를 들고 왼쪽다리가 엉덩이를 넘어 오른쪽으로 옮기더니 엉덩이끼리 마주보는 자세로 바꾸었다. 소연의 보지에 박혀있던 생식기는 빠지지 않고 몸 안에서

한 바퀴 쓰윽 돌았다. 복이는 그 상태에서 소연의 자궁으로 생식기를 더욱더 쑤셔 넣었다. 그리고는 갑자기 생식기를 당기기 시작했고

소연의 자궁까지 닿은 생식기는 자궁까지 당기기 시작했다.



"자...잠깐만 복이야 안되!"



소연은 끌려가지 않기 위해서 침대 매트 끝 부분을 잡고 끌려가지 않기 위해 악을 썼다.

복이는 그러면서도 소연의 보지속에 사정을 했고 소연을 끌어당기던 복이도 멈춰 있었다.

소연의 빨개진 보지 속에서 붉은색 개자지가 나왔고 복이의 붉은 생식기에서는 하얀 애액이 묻어 있었다.



"복아 이리와"



복이는 소연에 머리 맞까지 왔다. 소연은 웃으며 말했다.



"복이 앉아! 히히 복이 자지에 이상한 액체가 묻었네 누나가 닦아 줄게♥"



복이는 소연에 앞에서 앉았고 소연은 복이의 붉을 육봉을 입속으로 핥아주었다.

비린내에 구린 냄새가 역겨웠지만 복에게 고마운 마음으로 생식기를 핥아 주었다. 그런데 복이가 소연의 어깨에 앞발을 올리며

다시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복이의 거대한 붉은 자지가 목젖까지 쑤시는 괴로움이 즐거웠고 소연은 그런 복이의 자지를 받아 들였다.



-퍽! 퍾 퍽!-



"억! 억! 억!"



복이는 소연의 목구멍 깊숙히 박은 상태에서 사정 하였고 소연은 그 많은 양을 한번에 삼킬 수 없어

코로 역류 하였다.



"커억! 커..컥"



복이는 소연의 입속에서 자지를 빼어 내었고 소연은 눈이 위로 돌아간 상태에서 지붕을 바라보았다.



{복이 자지 최고 서울로 올라가서 제대로 성노예가 되면 주인님께 부탁을 해볼까?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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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인물소개



등장인물



-소연: 이 글에 여 주인공 17살 키170 d컵에 소유자



-현주: 소연에 여동생 15살 키 165 c컵



-유란:두 자매에 엄마 42살 키 169 f컵



-상태:45살 두자매에 아버지 (비중 별로 없음)



-장호: 키 185에 건장한 체구 1부 1장에서 혼자만 소연과 관계를 가짐. 나이17

-덕현: 키175에 뚱뚱한 체구 95kg 덕후 느낌이 남 나이17

-종오: 키165에 안경을 착용함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고 3명중에 가장 똑똑함. 나이 17



*-자용: 키175 아들이 셋 있고 회사원 나이 48

*-마이크&브루스:둘다 남자 원어민 영어 선생



창수-14 -162

청수-13 -159

동우-14 -163

유진-15 -163-b컵



복이- 소연의 2살 된 애완견 종은 도베르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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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이제부터 내용이 점점 하드하게 바뀌어 갈 겁니다. ㅎㅎ

소설을 읽고 마음에 안 드시는 부분이 있다면 쪽지나 댓글 달아주세요



많은 댓글과 추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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