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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의눈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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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2회 작성일 20-01-17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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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온도를 보니 34도까지 올라가 있었다. 여자들은 상체를 벗고 바지만 입거나 아무 것도 걸치지 않은 상태였다. 그런 여자들을 보니 참기 어려워진 나는 장난기가 발동하기 시작했다.



“좋아 샤워하고 싶은 사람 손 내밀어”



모든 여자들이 손을 내밀며 내보내달라고 아우성을 친다.



“자 그럼 유방과 엉덩이를 섹시하게 흔드는 사람 한 사람만 보내주겠어 시작”



바지를 입고 있던 여자들 조차 바지를 벗어버리고 열심히 흔드는 여자도 있고 요염하게 흔드는 여자도 있고 자신의 유방과 엉덩이를 때리며 출렁거리는 모습을 보이는 여자도 있으니 눈이 매우 즐거워진다. 단 주희라는 여자는 뭐가 불만인지 벽에 붙어서 움직이지 않고 있다.



그 중 명지수라는 여자가 땀을 비오듯 쏫아내며 열심히 하여 난 그녀를 벌거벗은 그대로 감방의 문을 열고 샤워장으로 같이 같다.



이 교도소 여자들 중 가장 어린 친구였으나 몸이 제일 약해 의사 출신인 연경에게 영양제 주사까지 놓아주고 식사량도 다른 여자들에 비해 많이 주면서 나에 대한 호감이 적극적인 여자이다.



“지수 많이 덥지”



“네 너무 더워요 부탁인데 바람 좀 드는 곳으로 보내주시면 안돼요” 애처롭게 말하는 것이었다.



그녀들이 있는 감호소는 본관 내에 있는 감호**서 전혀 바람이 들지 않는 곳이다.



난 그녀의 유방을 부드럽게 만지면서



“지수가 나에게 잘해주면 생각해 볼게”



“어떻게요?”



샤워장으로 들어가서 난 나의 옷을 전부 벗고 샤워기의 물을 그녀에게 뿌리고 내 몸에도 뿌린 다음 비누로 그녀의 몸을 부드럽게 닦아주기 시작하자 그녀는 음부만 가린채 나의 손에 따라 얼굴이 붉어지기 시작한다.



“난 성 경험이 많지 않은데 지수는 어때?”



“저도 많지 않아요”



“법원 내용을 보니 동거도 했던데!”



“그건 남자친구가 그렇게 하자고 해서”



그럼 남자친구랑 어떻게 했는지 나 한테 똑같이 해줄 수 있겠어?”



그녀는 나의 자지에 비누를 바르고 앞뒤로 흔들어준 다음 온몸에 비누를 발라주고 나를 샤워장 바닥에 눕게 하고서는 자신의 몸에 비누를 바르고 유방으로 온 몸 구석구석을 닦아주더니 일어나 자신의 음부에 비누를 뭍히고서는 음부로 나의 팔과 다리를 닦아주는 것이었다.



“지수 너 안마업소에서 일했니?”



“네 스포츠마사지 업소에서 거기서 남자친구도 만난거구요”



“그럼 돈도 적지 않게 벌었을텐데 유괴는 왜 했어?



“남자친구 빛이 너무 많은데다가 제 명의로 빛까지 지는 바람에 사채업자에 시달리다 보니”



“음 그렇게 된거구만”



그러자 그녀는 나를 업드리게 하고는 다시 유방으로 다시 음부로 닦아준 다음 나의 항문에 비누칠을 하고서는 샤워물로 깨긋이 닦아주더니 나의 다리를 벌리는 것이었다.



“헉 지수야 거기는 큭”



지수는 나의 항문에 혀를 박은 채 혀를 위아래로 흔들고 있었고 참지 못한 내가 엉덩이를 들자 나의 엉덩이를 좌,우로 벌리면서 혀를 더 깊이 넣은 상태로 머리를 돌리는 것이 아닌가.



“헉 지수야 좋아 좋아”



내가 흥분에 이르자 그녀는 나의 항문에 혀를 집어 넣은 상태로 나의 자지를 손으로 잡더니 아래, 위로 흔들어주니 더 이상 참기 어려웠다.



“헉헉 지수야 안돼”



난 지수를 눕이고는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박으려고 하자 그녀가 갑자기 않더니 나의 자지를 입으로 물더니 강하게 쭉쭉 빨면서 얼굴을 흔드니 참지 못하고 그녀의 입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헉 지수야!”



난 그녀의 머리를 강하게 당기면서 자지를 입 속 깊숙이 넣어버리자 그녀는 아둥바둥 거리더니 손으로 나의 배를 마구 때리자 비로서 난 그녀의 머리를 놓아 주었다..



“욱 욱 쾍 흐으 너무해요 욱 흐 토할뻔 했쟎아요”하며 눈물을 흘리며 나를 흘기는 그녀가 왠지 밉지는 않았고 난 그녀의 몸을 안고서는 한동안 같이 누워있었다.



21살의 나이를 가진 그녀다 보니 몸에 탄력도 있고 부드러웠다. 그런 그녀를 만지다 보니 다시 나의 성기는 힘을 내고 있었고 난 그녀를 눕인채로 그녀의 보지를 만지며 그녀의 위로 올라갔다.



“오빠 살살해주세요”



“오빠라니 하긴 나도 24살이니 오빠지”



나의 성기를 그녀의 보지에 넣어보니 그녀의 보지 안은 촉촉히 젖어있었고 나는 천천히 삽입하면서 그녀의 다리를 어깨에 걸친 다음 강하게 펌프질을 하였다.



“오빠 살살하라니까 아~흥 아~”

“충분히 살살했거든 헉헉 다리에 힘풀어 헉 힘들어”



강한 펌프질에 지수는 다리로 나를 밀어내려 했고 허리에 무리가 오는 듯하여 나는 지수를 일으켜 벽을 집게 하고서는 뒤에서 그녀의 보지속으로 밀어버렸다.



“아~항 오빠 아~ 사랑해요 오빠 으~흥”

“나도 너 좋아할 것 같아 헉헉헉”

“아~아~아~ 오빠 천천히 아~흥 아 너무 좋아요 읍~”



한 번의 사정으로 힘이 없던 나는 누웠고 지수를 당겨 그녀가 위에서 손으로 나의 성기를 보지로 데더니 그대로 앉아버리며 위, 아래로 흔들면서



“흥 흥 너무 좋아 오빠 내 거기가 흥 꽉 찬 것 같아 으흥 사랑해요”

하면서 나의 입으로 키스를 하는데 이 얼마만에 맛보는 키스인가 머리가 하얗게 변하는 듯한 짜릿함을 맛보고 있을때!



“캬 보기좋네 다 죽어가던 년이 요분질도 잘하는구마잉 ㅎㅎㅎㅎ”



주희와 태춘이가 샤워실로 들어오면서 주희가 떠든 것이다.



지수는 악 소리를 내며 떨어졌고 난 기분이 잡쳐 화를내며



“야 제는 왜 데리고 왔어 앙”

“아 너무 덥다고 해서 데리고 왔습니다.”



내가 태춘이를 발로 차버리자 주희가 넘어진 태춘이를 감싸 안으며



“왜 그런당가 내가 오자고 해서 온건디”

“일 보고 우리 숙소로 와라 알았어”

“네 알겠습니다.”



난 지수를 데리고 왔고 본관에 그나마 바람이 잘 통하는 대기실에 그녀를 데려다 주고 깨끗한 수의와 선풍기를 넣어주니 지수는



“오빠 고마워요 흑

“고마울 것 없어 오늘 덕분에 매우 좋았기 때문이야! 쉬어라”



난 숙소로 돌아오니 이미 태춘이가 와 있었다.



“야 이제 앞으로 여자관리는 나한테 보고하고 해 알았어”

“네 알겟습니다.”

“같이 놀아주니까 내가 친구로 보이냐”

“아닙니다.”

“특히 주희 그 여자는 여기 여자들 중에서 제일 위험한 여자야 근데 여기 저기 끌고 다니고 있어?

“시정하겠습니다.”

“야야 쟈도 급항께 그랬겠지 이해해주라”

“아! 병찬아 이번 기회에 그 주희라는 여자 길들여버릴까?”

“그게 뭔소리고”

“어차피 여자들 다 우리가 관리하기도 그렇고 말야!”

“아! 주희를 군기반장으로 쓰자 이거제”

“그렇지 태춘이 니 생각은 어떠냐?”

“저는 무조건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ok 이제 방법을 좀 생각해 봐야 겠네 어떻게 길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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