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캐노예 母女 - 1부 > SM야설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SM야설

암캐노예 母女 - 1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554회 작성일 20-01-17 14:38

본문

경험을 토대로 상황을 덧붙여서 쓰겠습니다.





.

주인공 : 찬 (22)



딸: 지은(25) , 모: 명숙 (47)











화상채팅 사이트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누나와의 대화









찬★: 누나 유라 누나 알지



지은: 웅 왜 ?



찬★: 그누나 어젯밤에 다른아이디로 들어와서 캠열고 자위하든데 ? ㅋㅋ



지은: 헐. 어떻게알았어.



찬★: 그누나 의자랑 바닦이 똑같아 목소리도 신음 죽이던데 ㅋㅋ



지은: 헐..



찬★: 어떻게 생각해 ?



지은: 외로웠나보지 그럴수도 있지



찬★: 누나도 자위해 ?



지은: 몰라임마 ㅋㅋㅋ



찬★: 뭐야 내숭떨지말고 여자는 50 프로가 한다며 누나도 지금 남친 없잖아 ㅋㅋ



지은: 웅 나도 사실 ㅋㅋ



찬★: 혼자하지말고 할때 전화해



지은: 왜 ?



찬★: 더 좋게 해줄게 ㅋㅋ



지은:웃기시네..









평소 자존심이 강하고 싸가지없게 얘기하면 화를내던 누나라 누구에게 그런 속얘기를 할거라 예상못했다



얼마전에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지금 굶주려있을거라는 예상은 했다..



평소 SM에 심취해있던 나에게 아주 복덩어리였다 그 이유는 앞으로 이어질 이야기를 보면 알수있을겁니다....



암캐로 만들기 위해 처음은 자기가 암캐라는것을 느끼게 해줬습니다..





..



찬★: 어 누나 왜 ?



지은: 너가 전화하라며 ㅋㅋ



찬★: 어 ? 아.. 지금 침대야 ?



지은: 웅 ㅋㅋ 부끄럽다 ㅋㅋ



찬★: ㅋㅋㅋ 밑에만 다 벗어



지은: 웅 ..



찬★: 말 잘듣는데 ㅎㅎ



지은: 몰라 ㅋㅋ 빨리해 ㅋㅋ



찬★: 다리 벌리고 클리 살살 만져..



지은: 아..음..



찬★: ㅋㅋㅋ 암캐년 좋냐 ..



지은: 아으 좋다..



찬★: 젖꼭지 쎄개 꼬집어봐 ..



지은:아흑.. 아파..



찬★: 더쎄게 꼬집어..



지은: 아 ...아파 그만..



찬★: 말잘듣는데 ㅋㅋ



지은: 빨리 멈추지말고 해줘..



찬★:씨발 암캐년이 왜이리 말이 짧아..



지은: 해주세요..



찬★: 반말하면 죽여버린다. 앙?



지은: 네. 부탁드릴게요..



찬★: 왼쪽 새끼손가락부터 한손가락씩 보짓속에 넣다 빼서 열손가락에 니 보짓물 묻혀..



지은: 네..



찬★: 손가락에 보짓물이 잘 묻혀지냐 ㅋㅋ



지은: 네 많이 나왔어요 이상해요..



찬★: 이제 핸드폰에서 니년 보지냄새 나겠는데 변태년 ㅋㅋ ..



지은: 아잉..



찬★: 보짓물로 보지 맛사지해 항문까지



지은:으..



찬★: 이제 보지 쑤셔 개년아 한손가락으로 살살.



지은:아.. 아.. 좋아요..



찬★: 썅년아 동생한테 존댓말하니까 더 벌렁거리냐 ㅋㅋ



지은: 좋아요



찬★: 숨참고 쎄개 쑤셔서 씹보지 씹창내버려.



지은: 아...아..



찬★: 더쎄개 씨발년아.. 더 씨발 노예년아.. 내 명령외에 다른생각하면 죽여버린다 ..



지은:아.. 갈거같아요..



찬★: 싸라 씨발년아..다리벌리고 동생앞에서 벌렁거리면서 싸는거야 ㅋㅋ





~ 정 ~ 적 ~









찬★: 좀 쉬었다가 씻고와서 채팅방에 방만들고 문자보네..



지은: 네.. .









반말로 방만들었다고 문자가 왔다 평소에는 내가 동생인가? 암캐년 주제에 ㅋㅋ



몸을 지배할수 있지만 마음을 지배하는것 또한 시간이 걸리는것을 알기에 이해하고 컴퓨터를 켰다..









찬★: 좋았냐 ?



지은 : 웅 ㅋㅋ



찬★: 앞으로 자위할땐 전화해라 ㅋㅋ



지은: 웅 진짜 좋았어 너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던데 ?



찬★: 이게 내 취미야 ㅋㅋ 전화 말고 직접 만나서 하면 더 좋을거야



지은: 내일올래 ?



찬★: 아니 담주 주말에 갈게 ..



지은: 칫 ㅎㅎ



찬★: 대신 너 말 잘들어야해 알겠냐 아깐 존댓말도 잘하드니 말야 ㅋㅋ



지은: 몰라 ㅋㅋ 갑자기 욕먹고 존댓말하니까 더 느끼더라 ㅋㅋ



찬★: 지은아 난 내가 부르고싶은데로 부른다



지은: 맘대루해 ㅋㅋ



찬★: 지은아 핸드폰 진동으로 하고 팬티속에 넣어봐 ..



지은: 왜 ?



찬★: 하라면 해 ㅋㅋ 캠키고



지은: 웅 ....



찬★: 전화건다 ㅋㅋ..



지은: 아흑 이상해 ...



찬★: 지은아 방바닦을 네발로 기어다녀 넌 암캐니까 엉덩이 흔들면서 ..



지은: 웅?..



찬★: 진동 안오면 그때 기어 와서 의자에 앉아 ㅋㅋ



지은: 웅..



~ ~ ~ ~ ~



찬★: 보기좋은데 ㅋㅋ 느낌이오냐 ㅋㅋ



지은: 웅 좋아



찬★: 암캐년 더 느끼고싶냐 ?



지은: 웅..



찬★: 근데 말투가 왜이리 짧아 노예년이..



지은: 느끼게 해주세요 ㅠㅠ



찬★: 캠 보지에 맞춰 다리벌리고..



찬★: 벌렁거리는거봐라 씨발년 보지에 털도 아주 음란하게 났는데..



지은: 부끄러워요 ㅠㅠ



찬★: 개보지년 한손가락으로 보지 쑤셔..



찬★: 숨참고 한손은 애널 만지면서 쑤셔라



찬★: 쎄게 쑤셔 더 쎄게



찬★: 이제 숨은 조금씩 살살 쉬어..



지은: 감사합니다..



찬★: 암캐년 벌렁거리는거봐라 더쎄게 쑤셔 씨발년아 개처럼 혓바닦 내밀고





~ 정 ~ 적 ~





찬★: 쌌냐 누가 허락없이 싸래 ㅋㅋ



지은: 윽 ... ㅠㅠ



지은: 그냥 이상하게.. 몰라 ㅠㅠ



지은: 아.. 존댓말해야해 ?



찬★: 이제 둘이있을때 오빠라고 부르고 대화는 편하게해.. 만나서 니 제압할거야 ㅋㅋ



지은: 웅 오빠



찬★: 지은아 너 내말도 잘듣고 내꺼된거같아서 좋다 ㅋㅋ



지은: 갑자기 멍해졌어 나 이상한거 맞지 ?



찬★: 난 이상하게 안봐 말했잖아 이 취미 오래했다고



찬★: 이상하면 내가 이상한거지 내가 시켰고 넌 따라한거니까 날 믿어 ㅋㅋ



지은: 난 섹스로는 못느끼는데 자위로만 느껴 ..



찬★: 나 만나면 섹스로도 느낄거다 이년아 ㅋㅋ



지은: 오빠 믿고 시키는데로 다할게요



찬★: 야 다른애들이 니 나한테 오빠라고하는거 보면 놀라 자빠지겠다 ㅋㅋㅋ



지은: 몰라 어차피 인터넷에서만 아는애들인데 뭘 ㅋㅋ 오빠책임이야 ㅋㅋ



찬★: 넌 언제부터 자위했어



지은: 고2때부터 했어



찬★: 그랬냐 ㅋㅋ 너 자취방에 교복 있냐



지은: 집에있어..



찬★: 집에 엄마 혼자 산댔지..



지은: 웅..왜 우리엄마 따먹게? ㅋㅋ 소개시켜줄까 ?



찬★: 헐 진짜 ?



지은: 웅 엄마가 맨날 남자소개시켜달래 ㅋㅋ



찬★: 암캐로 만들수도 있어 ㅋㅋ



지은: 몰라 알아서 하고 소개시켜줘? 전화할까 ?



찬★: 헐 일단 너부터 확실히 내꺼로 만들고나서 ㅋㅋ



지은: 웅 오빠



찬★: 귀여운년 너 이제 섹스나 자위는 함부로 하면 혼난다 알겠지



지은: 헐 네..



찬★: 늦었다 잘 자고 내일 낮에 보자



지은: 윽.. 또..왜이러지 .. ㅠㅠ



찬★: 왜 또 하고싶냐 개년아..



찬★: 암캐년아 오늘 그냥 자라 내일 낮에와..



지은: 웅....







다음날 문자를 하나 보냈다..





" 준비물 허리띠 빨레집게2개 싸인펜 콘돔 가지고 와서 방만들고 문자보내 ^^ "







역시 반말로 답장이 왔지만 말투가 공손해졌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평소 알던 누나에게 오빠 주인님으로 대접받을때의 희열은 굉장한 쾌감을 느끼게 해주는것 같습니다..



반응을 보고 고민하겠지만 일단 지은이의 엄마 명숙이는 3회부터 등장할 예정입니다



지금 1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기억이 나서 이 이야기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첫 작품이라 필력이 다른분들에 비해 떨어지더라도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ps 조교받고싶은 암캐는 쪽지 or 틱톡 iqlife

추천1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현재위치 : Home > 성인야설 > SM야설 Total 5,133건 42 페이지
SM야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698 익명 790 0 01-17
3697 익명 704 0 01-17
3696 익명 483 0 01-17
3695 익명 867 0 01-17
3694 익명 928 0 01-17
3693 익명 473 0 01-17
3692 익명 400 0 01-17
3691 익명 1246 0 01-17
3690 익명 377 0 01-17
3689 익명 1546 0 01-17
3688 익명 1086 0 01-17
열람중 익명 1555 1 01-17
3686 익명 1143 0 01-17
3685 익명 1399 0 01-17
3684 익명 1464 0 01-17
3683 익명 1136 1 01-17
3682 익명 612 0 01-17
3681 익명 948 0 01-17
3680 익명 1110 1 01-17
3679 익명 738 0 01-17
3678 익명 1316 0 01-17
3677 익명 770 0 01-17
3676 익명 788 0 01-17
3675 익명 854 0 01-17
3674 익명 941 0 01-17
3673 익명 1479 1 01-17
3672 익명 816 0 01-17
3671 익명 1454 0 01-17
3670 익명 842 0 01-17
3669 익명 1217 1 01-17
3668 익명 1526 0 01-17
3667 익명 1145 1 01-17
3666 익명 796 0 01-17
3665 익명 1645 0 01-17
3664 익명 919 0 01-1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설문조사

필요한 컨텐츠?


그누보드5
Copyright © https://www.ttking46.me. All rights reserved.
동맹사이트: 토렌트킹요가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국내야동 토렌트킹리얼야동 토렌트킹웹툰사이트 토렌트킹조또TV 토렌트킹씨받이야동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상황극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빠구리 토렌트킹야동게시판 토렌트킹김태희  토렌트킹원정야동  토렌트킹건국대이하나야동 토렌트킹이혜진야동 토렌트킹오이자위 토렌트킹커플야동 토렌트킹여자아이돌 토렌트킹강민경야동 토렌트킹한국어야동  토렌트킹헨타이야동 토렌트킹백지영야동 토렌트킹도촬야동 토렌트킹버스야동  토렌트킹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토렌트킹여고생팬티 토렌트킹몰카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마사지야동 토렌트킹고딩야동 토렌트킹란제리야동 토렌트킹꿀벅지 토렌트킹표류야동 토렌트킹애널야동 토렌트킹헬스장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접대야동 토렌트킹한선민야동 토렌트킹신음소리야동 토렌트킹설리녀야동 토렌트킹근친야동 토렌트킹AV추천 토렌트킹무료섹스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윙크tv 토렌트킹직장야동 토렌트킹조건만남야동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뒤치기  토렌트킹한성주야동 토렌트킹모아 토렌트킹보지야동  토렌트킹빽보지 토렌트킹납치야동 토렌트킹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토렌트킹씹보지 토렌트킹고딩섹스 토렌트킹간호사야동 토렌트킹금발야동 토렌트킹레이싱걸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자취방야동  토렌트킹영계야동 토렌트킹국산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검증사이트  토렌트킹호두코믹스 새주소  토렌트킹수지야동  토렌트킹무료야동  토렌트킹페티시영상 토렌트킹재벌가야동 토렌트킹팬티스타킹 토렌트킹화장실야동 토렌트킹현아야동 토렌트킹카사노바  토렌트킹선생님야동 토렌트킹노출 토렌트킹유부녀야동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자위야동 토렌트킹에일리야동 토렌트킹에일리누드 토렌트킹엄마강간 토렌트킹서양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미스코리아 토렌트킹JAV야동 토렌트킹진주희야동  토렌트킹친구여자 토렌트킹티팬티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바나나자위 토렌트킹윙크tv비비앙야동 토렌트킹아마추어야동 토렌트킹모텔야동 토렌트킹원정녀 토렌트킹노모야동  토렌트킹한성주동영상 토렌트킹링크문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섹스도시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레드썬 토렌트킹동생섹스 토렌트킹섹스게이트  토렌트킹근친섹스  토렌트킹강간야동  토렌트킹N번방유출영상 토렌트킹세월호텐트유출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