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액받이 노예 - 1부 5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145회 작성일 20-01-17 14:37본문
5장
정액받이 노예는 정액받이 제복에 후속작입니다.
---------------------------------------------------------------------------------------------
-수요일 저녁-
소연은 시무룩한 표정으로 집으로 돌아왔다. 현주가 웃는 얼굴로 소연을 반겨 주었다.
"아! 언니 왔어?"
소연은 현주의 눈을 바라보지 못했다.
"응...왔어"
"뭐야 언니 무슨일 있었어? 왜이래?"
"아...아니야 아무것도"
"아... 그래? 언니 뭐 좀 먹을래?"
"아니야 됐어 나 오늘 점심 안 먹을래 학교 숙제가 좀 많아서..."
"알았어"
-쿵!-
소연은 바로 방으로 들어와 바닥에 누워 버렸다. 이번주 토요일 새벽 장호와 덕현이 소연의 집에 몰래 들어와 현주를 암캐로
만든다는 생각에 소연은 몹시 마음이 복잡해져 있었다.
소연은 거실로 나와 거실에서 밥을 먹고있는 혀주를 뒤로 한채 샤워실로 들어갔다.
소연은 어김없이 왼손으로 자위를 하고 있었으며 소연은 현주가 장호와 덕현에게 조교 받는 모습을 상상하며 자위를 하였다.
{뭐야... 나 동생이 강간 당하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자위 하는거야 지금?...나 이제 어떻하지}
소연은 그런 자신을 원망하고 수치스러워 하며 샤워를 마치고 방으로 들어갔다. 소연은 바닥에 이불을 깔고 초 저녁에 잠을 자기 시작했다.
-새벽 00시20분-
초 저녁에 잠을 잤기 떄문인지 소연은 새벽에 일어나고 말았다.
{아...어떻하지 지금 일어나면 잠을 못 자는데 하아~}
그 순간 현관문이 열리고 닫히는 소리가 났다.
-끼이익~ 쿵!-
{뭐지? 현주가 어딜나갔나? 아니면 나갔다가 들어 온건가?}
소연은 아무렇지 않게 다시 잠을 청하였다.
그때 소연은 자신의 방이 열리는 소리를 듣고 실눈으로 눈을떴다. 하지만 너무 어두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뭐지?"
그 순간 뒤에서 누군가가 소연에 입을 손으로 막아 버렸다. 소연은 너무 놀라 소리를 질렀다.
"우~!우웁~~~~!!!!!"
하지만 강도가 입을 막았기 때문에 소리는 그리 쉽게 울려 퍼지지 못했다.
소연의 방에 불이켜지고 그 순간 소연에 앞에 복면을 쓴 남자가 서 있었다.
{뭐야 2인조 강도야?}
소연에 앞에 서 있는 남자가 복면을 벗어 던졌다. 그 사람은 바로 자용이 이었다.
자용은 소연을 보며 웃으며 말했다.
"안녕 매춘 여고생 나야 나 자용 히히"
소연은 자용에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어떻게 이 새끼가 우리집에 온거지?}
"히히 이봐 아가씨 조용히 한다면 풀어주지 하지만 만약 조용히 안하고 소리를 질으면 옆방에 있는 여자애도 무사하지 못 할거야 알았어?"
소연은 고개를 끄덕였다.
-끄덕 끄덕-
"좋아 용호야 그만 손 놔라"
뒤에서 소연의 입을 막던 남자가 소연의 입에서 손을 땠다.
소연은 다리에 힘이 풀려 무릎을 꿇은채 있었고 거친 숨을 내쉬었따.
"하~ 하~ 하~"
그리고 자용을 올려다 보며 말했다.
"어...어떻게 아저씨가 우리집에 있는거야?"
자용은 웃으면서 말했다.
"그게 말이지 우리가 그날 만나고 해어진날 나는 택시를 잡는 척하면서 네 뒤를 미행 했었거든 그런데 너는 지하철을 타지 않고 역에서 반대편 출구로
나오면서 한 5분정도 걷고 있더구나 그래서 나는 너를 좀 더 너를 미행 했고 너의 집 위치도 알아냈지"
"뭐야 나를 미행해었어?"
{젠장 망했다. 그때 나를 미행 했었구나 좀 더 조심할걸}
"히히 맞아 그래서 나는 한 3일 정도 너희 집 앞에서 감시를 했지 그런데 아무리 봐도 네 부모님이 안보이는 거야 네가 여자애랑 집 밖으로 나오는 모습을 봤어도 말이야
그래서 생각했지 너희둘은 "부모도 없이 사는구나" 그래서 이렇게 새벽에 너를 만나러 온거야 히히"
소연은 그 말을 듣고 속으로 많은 생각을 했다.
{어떻게하지? 이사를 가야 하나? 이사실을 부모님에게 전부 말해야 하나? 정말 이 사실을 부모님에게 말해도 될까?}
소연은 그렇게 멍하니 생각하다가 자용이 소연에게 말을 걸었다.
"어이 이봐 뭘 생각 하는거야?"
-깜짝!-
"히히 쓸데없는 생각은 하지도 않는게 좋을껄 이상한 짓을 했다가는 옆방에서 자고있는 예쁜 공주님이 한순간 순결을 잃어 버릴껄?"
소연은 다급한 목소리로 말했다.
"제...제발 옆방에 있는 여자애는 건들지 마세요 제발 부탁이에요 하라는 거는 다 할게요!"
자용은 걸렸다는 듯이 소연을 바라보며 말했다.
"그래? 그럼 너한테 부탁 좀 할까?"
자용은 바지를 내리면서 자지를 치켜세웠다. 옆에 있던 자용에 아들 용호도 바지를 내리고 검고 딱딱한 자지를 꺼내어 소연에 얼굴에 갔다댔다.
"아, 내가 소개 시켜 주는 걸 깜빡했다. 얘는 내 첫째 아들 용호야 히히"
소연은 그 말을 듣고 충격이었다.
{뭐야 그럼 자기 아들하고 같이 나를 강간하러 왔다는 말이야? 이 부자 미친거 아니야?}
"히히 내가 말했어지 내 아들들하고 색스 시켜주겠다고 히히"
소연은 자용을 노려보며 말했다.
"지금 그게 제정신으로 할 소리에요? 아들하고 같이 여자를 강간해? 지금 제정신이야?"
그 순간 옆에있던 용호가 웃으며 말했다.
"히히히 너한테는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이게 우리 부자들이 거든 여자를 강간하면서 조교하고 사육시키는거 히히"
"당신네들은 전부 미쳤어!"
"큰 소리로 말하는 거는 좋은데 옆방에 잠자는 공주님이 깰지도 몰라 만약 깨서 이 상황을 알게되면 알지?"
"쳇!"
"좋아 좋아 자 그럼 어버지와 아들의 부자 자지를 한번 빨아 보라고"
소연은 자용의 자지를 핥고 용호의 자지를 손으로 문질렀다. 그런식으로 두 자지를 번갈아가며 핡고 문지르기를 반복했다.
소연은 두다지에서 나는 냄새를 맞고 보지가 점점 젖어왔다.
{으윽...뭐야 왜 이렇게 냄새가 심한거야!}
자용이 소연에게 말을 걸었다.
"으...좋아 이쪽을 빨아 곳 나올 것 같거든 ㅎㅎ"
"아...안돼 이불에 잠옷에 싸지마!"
소연은 바로 자용의 자지를 입으로 감쌌다.
"좋아 싼다... 아오~"
"우웁.."
그 순간 자용은 극적인 순간 소연의 입에서 자지를 빼내어 소연의 얼굴에 부카게를 해버렸다.
-칙 지지직-
냄세나는 정액이 코를 자극하여 소연은 숨수기가 어려웠다. 하지만 보지는 점점더 젖어가고 있었다.
"뭐야 얼굴에다 싸면 어떻게 잠옷에도 묻어 버렸잖아 게다가 냄세가 왜이리 심한건데..."
"아하하 미안 미안 그 동안 자위만 했지 싸지를 않았거든 히히히"
"그걸 지금 말이라고.. 응?"
옆에 서있던 용호가 스스로 DDR을 하여 소연에 잠옷에 정액을 쌌다.
"아앙~! 뭐하는거야"
-쾅-
현주의 방에서 문여는 소리가 났다. 자용은 황급히 소연의 방문을 잠궜다.
-딱! 딱! 딱!-
"언니 뭐해~ 잠도 않자고 무슨일이야?"
"아...그게 저 그러니까 다리에 쥐가 나서 그만....헤헤헤"
"괜찮아? 내가 도와줘?"
-찰칵 찰칵-
"응? 문은 왜 잠궜어?"
"어? 그...그게 문이 잠겨 있었어? 모...몰랐어 그냥 들어가서 잠이나 자 점점 풀리고 있으니까..."
"으~음하 알았어 잘자~ 언니"
"으...응 잘자..."
자용와 용호가 한숨을 내쉬었다.
"에휴"x2
"하마터면 들킬 뻔했네 그러니까 왜소리를 질러?"
"시끄러워요 이 강간범 부자 쳇!"
"난 아무 말 않했는데..."
자용이 현주에게 말을 걸었다.
"그럼 이어서 할까?"
"이어서 하다니 뭘요?"
"뭐긴 뭐겠어 육봉을 이용한 피스톤 운동이지 히히"
"아버지 저 먼저 할게요. 아버지는 저번에 이 매춘녀랑 한적 있잖아요."
"누가 매춘녀야!!!"
"너지 누구긴 누구야 돈받고 몸 파는게 매춘이지..."
"쳇!"
"됐으니까 옷전 부다 벗고 누워"
소연은 하는 수 없이 정액이 묻은 잠옷을 벗고 속옷마저 벗어서 알몸으로 이불 위에 누웠다.
용호는 그런 소연의 다리를 벌려 보지에 손가락을 넣었다.
"으윽 뭐야 왜 손가락을..."
"뭐긴 뭐야 자지가 제대로 들어갈 수 있을지 젖어있나 확인해 보는거 잖아 근데 너는 보지가 헕어서 젖지 않아도 들어가겠다.
"뭐? 으...윽"
용호가 소연의 자지를 비비고 바로 삽입 하였다.
"으윽♡ 아항♡"
"너무 소리내지 마라 그러다 네 여동생 한테 들킨다. 그리고 반말 하지마 난 20살이야 오빠라고 불러..."
"너.. 너같은 오빠가 어딨어 으윽♡"
"흐으음~ 둘다 즐거워 보이는 구만 그럼 나도 실례..."
자용은 누워있는 소연의 가슴사이에 자지를 끼고 파이즈리를 시작하였다.
"우후~ 역시 큰 가슴에는 자지를 끼워서 비비는 맛이있다니까 히히"
"비....비비지마 그런 냄새나는 자지를 비비면 가슴에 내...냄새가 밴다는 말이야...으윽♡"
"아하~ 역시 파이즈리도 기분 좋구만 바로 쌀 것 같아..."
"아버지 저도.. 이제 곳 쌀것은데요"
"그래? 아무리 헕었어도 보지에 힘주는 거는 가능 한 건가?"
"안에다...가는 싸지마! 안돼 임신하기 싫어...으윽♡"
"그래? 그럼..."
자용은 소연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어서 소연의 머리 위에 갔다댔다.
"아버지 언제 싸실거에요?"
"지..지금 쌀 것 같구나"
"같이 싸요."
"그래 그러자꾸나 헤헤"
"뭐? 자...잠깐만 그러면 아...안돼 위아래로 정액이,,,"
-찍! 지지직 찍! 지지직-
소연의 머리 위아래로 정액이 사정되어 소연의 얼굴을 완전히 새하얗게 만들어 버렸다.
"으윽... 뭐야 안된다고 말하려고 했는데... 눈을 못 뜨겠어"
용호는 웃으며 말했다.
"히히 그러면 뜨지마 우리는 바로 바람같이 사라져 줄테니까"
"호호 그것 좋겠군.."
하지만 부자가 바람같이 사라지기도 전에 소연은 손으로 눈에 묻은 정액을 닦아내고 부자를 보며 말했다.
"다 끝났으면 어...어서 꺼지라고"
용호가 대답했다.
"걱정하지마 바로 꺼져 줄테니까."
자용이 말했다.
"토요일 밤에도 올게 알았지?"
"그때도 만약 우리 집에오면 경찰에 신고 할거야!"
용호가 웃으며 말했다.
"안그러는게 좋을껄 만약 그러면 네 동생 쥐도 새도 모르게 납치되서 무슨 짓을 당할지 몰라? ㅎㅎ"
소연은 수그러들며 바닥을 보았다.
"그럼가마 아가씨 히히"
부자는 그렇게 현주가 눈치 채지 못하게 집을 빠져 나갔다.
소연은 부자가 빠져 나간 뒤 얼굴에 묻은 정액을 손으로 닦아내며 입으로 핥고 가슴에 문지르기 까지했다.
새벽 3시 그렇게 피곤해 하던 소연은 문을 닫고 온몸에 정액이 묻으채 잠들어 버렸다.
{아앙♡ 정액 냄새 좋아~~♡}
-------------------------------------------------------------------------------------------------------------------------------
등장인물
-소연: 이 글에 여 주인공 17살 키170 d컵에 소유자
-현주: 소연에 여동생 15살 키 165 c컵
-유란:두 자매에 엄마 38살 키 169 f컵
-상태:45살 두자매에 아버지 (비중 별로 없음)
-장호: 키 185에 건장한 체구 1부 1장에서 혼자만 소연과 관계를 가짐. 나이17
-덕현: 키175에 뚱뚱한 체구 95kg 덕후 느낌이 남 나이17
-종오: 자살함 다음편에서 등장인물에서 뺌
*-자용: 키175 아들이 셋 있고 회사원 나이 48 소연이 처음으로 조건 만남을 가진 사람
용호: 키180 자용의 아들 초s임 나이 20살 취업을 함
용석: 키170 둘째아들 나이 18살 공부 더럽게 못함 체육 잘함
용수" 키 165셋째아들 공부는 잘하는 편 15살
*-마이크&브루스:둘다 남자 원어민 영어 선생
창수-14 -키162 ㅣ
청수-13 -키159 ㅣ 전부다 소연과 현주에 고향 이웃집 동생들
동우-14 -키163 ㅣ
유진-15 -키163-b컵 ㅣ
복이- 소연의 2살 된 애완견 종은 도베르만이다.
아저씨(종철): 큰 고깃집 사장이며 외모 때문인지 결혼 "무" 말이 거칠고 인상이 나쁨
---------------------------------------------------------------------------------------------------------
ps 다음 주가 진짜 현주 강간 sm 편 진짜에요 ㅎㅎㅎ
그리고 오늘은 대통령 선거날 투표합니다.!~~
그리고 가 카페 설립 http://cafe.sorasmil.info/photoyasel 가입 바랍니다. ㅎㅎ
많은 댓글과 추천 바랍니다. "그녀들의 지옥"처럼 댓글좀 많이 받고 싶어요 ㅠㅠ
내가 대통령 되면 여자를 성노예(암캐)로 만들수 있는 법안을 만들테데....ㅎㅎㅎㅎㅎ
정액받이 노예는 정액받이 제복에 후속작입니다.
---------------------------------------------------------------------------------------------
-수요일 저녁-
소연은 시무룩한 표정으로 집으로 돌아왔다. 현주가 웃는 얼굴로 소연을 반겨 주었다.
"아! 언니 왔어?"
소연은 현주의 눈을 바라보지 못했다.
"응...왔어"
"뭐야 언니 무슨일 있었어? 왜이래?"
"아...아니야 아무것도"
"아... 그래? 언니 뭐 좀 먹을래?"
"아니야 됐어 나 오늘 점심 안 먹을래 학교 숙제가 좀 많아서..."
"알았어"
-쿵!-
소연은 바로 방으로 들어와 바닥에 누워 버렸다. 이번주 토요일 새벽 장호와 덕현이 소연의 집에 몰래 들어와 현주를 암캐로
만든다는 생각에 소연은 몹시 마음이 복잡해져 있었다.
소연은 거실로 나와 거실에서 밥을 먹고있는 혀주를 뒤로 한채 샤워실로 들어갔다.
소연은 어김없이 왼손으로 자위를 하고 있었으며 소연은 현주가 장호와 덕현에게 조교 받는 모습을 상상하며 자위를 하였다.
{뭐야... 나 동생이 강간 당하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자위 하는거야 지금?...나 이제 어떻하지}
소연은 그런 자신을 원망하고 수치스러워 하며 샤워를 마치고 방으로 들어갔다. 소연은 바닥에 이불을 깔고 초 저녁에 잠을 자기 시작했다.
-새벽 00시20분-
초 저녁에 잠을 잤기 떄문인지 소연은 새벽에 일어나고 말았다.
{아...어떻하지 지금 일어나면 잠을 못 자는데 하아~}
그 순간 현관문이 열리고 닫히는 소리가 났다.
-끼이익~ 쿵!-
{뭐지? 현주가 어딜나갔나? 아니면 나갔다가 들어 온건가?}
소연은 아무렇지 않게 다시 잠을 청하였다.
그때 소연은 자신의 방이 열리는 소리를 듣고 실눈으로 눈을떴다. 하지만 너무 어두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뭐지?"
그 순간 뒤에서 누군가가 소연에 입을 손으로 막아 버렸다. 소연은 너무 놀라 소리를 질렀다.
"우~!우웁~~~~!!!!!"
하지만 강도가 입을 막았기 때문에 소리는 그리 쉽게 울려 퍼지지 못했다.
소연의 방에 불이켜지고 그 순간 소연에 앞에 복면을 쓴 남자가 서 있었다.
{뭐야 2인조 강도야?}
소연에 앞에 서 있는 남자가 복면을 벗어 던졌다. 그 사람은 바로 자용이 이었다.
자용은 소연을 보며 웃으며 말했다.
"안녕 매춘 여고생 나야 나 자용 히히"
소연은 자용에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어떻게 이 새끼가 우리집에 온거지?}
"히히 이봐 아가씨 조용히 한다면 풀어주지 하지만 만약 조용히 안하고 소리를 질으면 옆방에 있는 여자애도 무사하지 못 할거야 알았어?"
소연은 고개를 끄덕였다.
-끄덕 끄덕-
"좋아 용호야 그만 손 놔라"
뒤에서 소연의 입을 막던 남자가 소연의 입에서 손을 땠다.
소연은 다리에 힘이 풀려 무릎을 꿇은채 있었고 거친 숨을 내쉬었따.
"하~ 하~ 하~"
그리고 자용을 올려다 보며 말했다.
"어...어떻게 아저씨가 우리집에 있는거야?"
자용은 웃으면서 말했다.
"그게 말이지 우리가 그날 만나고 해어진날 나는 택시를 잡는 척하면서 네 뒤를 미행 했었거든 그런데 너는 지하철을 타지 않고 역에서 반대편 출구로
나오면서 한 5분정도 걷고 있더구나 그래서 나는 너를 좀 더 너를 미행 했고 너의 집 위치도 알아냈지"
"뭐야 나를 미행해었어?"
{젠장 망했다. 그때 나를 미행 했었구나 좀 더 조심할걸}
"히히 맞아 그래서 나는 한 3일 정도 너희 집 앞에서 감시를 했지 그런데 아무리 봐도 네 부모님이 안보이는 거야 네가 여자애랑 집 밖으로 나오는 모습을 봤어도 말이야
그래서 생각했지 너희둘은 "부모도 없이 사는구나" 그래서 이렇게 새벽에 너를 만나러 온거야 히히"
소연은 그 말을 듣고 속으로 많은 생각을 했다.
{어떻게하지? 이사를 가야 하나? 이사실을 부모님에게 전부 말해야 하나? 정말 이 사실을 부모님에게 말해도 될까?}
소연은 그렇게 멍하니 생각하다가 자용이 소연에게 말을 걸었다.
"어이 이봐 뭘 생각 하는거야?"
-깜짝!-
"히히 쓸데없는 생각은 하지도 않는게 좋을껄 이상한 짓을 했다가는 옆방에서 자고있는 예쁜 공주님이 한순간 순결을 잃어 버릴껄?"
소연은 다급한 목소리로 말했다.
"제...제발 옆방에 있는 여자애는 건들지 마세요 제발 부탁이에요 하라는 거는 다 할게요!"
자용은 걸렸다는 듯이 소연을 바라보며 말했다.
"그래? 그럼 너한테 부탁 좀 할까?"
자용은 바지를 내리면서 자지를 치켜세웠다. 옆에 있던 자용에 아들 용호도 바지를 내리고 검고 딱딱한 자지를 꺼내어 소연에 얼굴에 갔다댔다.
"아, 내가 소개 시켜 주는 걸 깜빡했다. 얘는 내 첫째 아들 용호야 히히"
소연은 그 말을 듣고 충격이었다.
{뭐야 그럼 자기 아들하고 같이 나를 강간하러 왔다는 말이야? 이 부자 미친거 아니야?}
"히히 내가 말했어지 내 아들들하고 색스 시켜주겠다고 히히"
소연은 자용을 노려보며 말했다.
"지금 그게 제정신으로 할 소리에요? 아들하고 같이 여자를 강간해? 지금 제정신이야?"
그 순간 옆에있던 용호가 웃으며 말했다.
"히히히 너한테는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이게 우리 부자들이 거든 여자를 강간하면서 조교하고 사육시키는거 히히"
"당신네들은 전부 미쳤어!"
"큰 소리로 말하는 거는 좋은데 옆방에 잠자는 공주님이 깰지도 몰라 만약 깨서 이 상황을 알게되면 알지?"
"쳇!"
"좋아 좋아 자 그럼 어버지와 아들의 부자 자지를 한번 빨아 보라고"
소연은 자용의 자지를 핥고 용호의 자지를 손으로 문질렀다. 그런식으로 두 자지를 번갈아가며 핡고 문지르기를 반복했다.
소연은 두다지에서 나는 냄새를 맞고 보지가 점점 젖어왔다.
{으윽...뭐야 왜 이렇게 냄새가 심한거야!}
자용이 소연에게 말을 걸었다.
"으...좋아 이쪽을 빨아 곳 나올 것 같거든 ㅎㅎ"
"아...안돼 이불에 잠옷에 싸지마!"
소연은 바로 자용의 자지를 입으로 감쌌다.
"좋아 싼다... 아오~"
"우웁.."
그 순간 자용은 극적인 순간 소연의 입에서 자지를 빼내어 소연의 얼굴에 부카게를 해버렸다.
-칙 지지직-
냄세나는 정액이 코를 자극하여 소연은 숨수기가 어려웠다. 하지만 보지는 점점더 젖어가고 있었다.
"뭐야 얼굴에다 싸면 어떻게 잠옷에도 묻어 버렸잖아 게다가 냄세가 왜이리 심한건데..."
"아하하 미안 미안 그 동안 자위만 했지 싸지를 않았거든 히히히"
"그걸 지금 말이라고.. 응?"
옆에 서있던 용호가 스스로 DDR을 하여 소연에 잠옷에 정액을 쌌다.
"아앙~! 뭐하는거야"
-쾅-
현주의 방에서 문여는 소리가 났다. 자용은 황급히 소연의 방문을 잠궜다.
-딱! 딱! 딱!-
"언니 뭐해~ 잠도 않자고 무슨일이야?"
"아...그게 저 그러니까 다리에 쥐가 나서 그만....헤헤헤"
"괜찮아? 내가 도와줘?"
-찰칵 찰칵-
"응? 문은 왜 잠궜어?"
"어? 그...그게 문이 잠겨 있었어? 모...몰랐어 그냥 들어가서 잠이나 자 점점 풀리고 있으니까..."
"으~음하 알았어 잘자~ 언니"
"으...응 잘자..."
자용와 용호가 한숨을 내쉬었다.
"에휴"x2
"하마터면 들킬 뻔했네 그러니까 왜소리를 질러?"
"시끄러워요 이 강간범 부자 쳇!"
"난 아무 말 않했는데..."
자용이 현주에게 말을 걸었다.
"그럼 이어서 할까?"
"이어서 하다니 뭘요?"
"뭐긴 뭐겠어 육봉을 이용한 피스톤 운동이지 히히"
"아버지 저 먼저 할게요. 아버지는 저번에 이 매춘녀랑 한적 있잖아요."
"누가 매춘녀야!!!"
"너지 누구긴 누구야 돈받고 몸 파는게 매춘이지..."
"쳇!"
"됐으니까 옷전 부다 벗고 누워"
소연은 하는 수 없이 정액이 묻은 잠옷을 벗고 속옷마저 벗어서 알몸으로 이불 위에 누웠다.
용호는 그런 소연의 다리를 벌려 보지에 손가락을 넣었다.
"으윽 뭐야 왜 손가락을..."
"뭐긴 뭐야 자지가 제대로 들어갈 수 있을지 젖어있나 확인해 보는거 잖아 근데 너는 보지가 헕어서 젖지 않아도 들어가겠다.
"뭐? 으...윽"
용호가 소연의 자지를 비비고 바로 삽입 하였다.
"으윽♡ 아항♡"
"너무 소리내지 마라 그러다 네 여동생 한테 들킨다. 그리고 반말 하지마 난 20살이야 오빠라고 불러..."
"너.. 너같은 오빠가 어딨어 으윽♡"
"흐으음~ 둘다 즐거워 보이는 구만 그럼 나도 실례..."
자용은 누워있는 소연의 가슴사이에 자지를 끼고 파이즈리를 시작하였다.
"우후~ 역시 큰 가슴에는 자지를 끼워서 비비는 맛이있다니까 히히"
"비....비비지마 그런 냄새나는 자지를 비비면 가슴에 내...냄새가 밴다는 말이야...으윽♡"
"아하~ 역시 파이즈리도 기분 좋구만 바로 쌀 것 같아..."
"아버지 저도.. 이제 곳 쌀것은데요"
"그래? 아무리 헕었어도 보지에 힘주는 거는 가능 한 건가?"
"안에다...가는 싸지마! 안돼 임신하기 싫어...으윽♡"
"그래? 그럼..."
자용은 소연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어서 소연의 머리 위에 갔다댔다.
"아버지 언제 싸실거에요?"
"지..지금 쌀 것 같구나"
"같이 싸요."
"그래 그러자꾸나 헤헤"
"뭐? 자...잠깐만 그러면 아...안돼 위아래로 정액이,,,"
-찍! 지지직 찍! 지지직-
소연의 머리 위아래로 정액이 사정되어 소연의 얼굴을 완전히 새하얗게 만들어 버렸다.
"으윽... 뭐야 안된다고 말하려고 했는데... 눈을 못 뜨겠어"
용호는 웃으며 말했다.
"히히 그러면 뜨지마 우리는 바로 바람같이 사라져 줄테니까"
"호호 그것 좋겠군.."
하지만 부자가 바람같이 사라지기도 전에 소연은 손으로 눈에 묻은 정액을 닦아내고 부자를 보며 말했다.
"다 끝났으면 어...어서 꺼지라고"
용호가 대답했다.
"걱정하지마 바로 꺼져 줄테니까."
자용이 말했다.
"토요일 밤에도 올게 알았지?"
"그때도 만약 우리 집에오면 경찰에 신고 할거야!"
용호가 웃으며 말했다.
"안그러는게 좋을껄 만약 그러면 네 동생 쥐도 새도 모르게 납치되서 무슨 짓을 당할지 몰라? ㅎㅎ"
소연은 수그러들며 바닥을 보았다.
"그럼가마 아가씨 히히"
부자는 그렇게 현주가 눈치 채지 못하게 집을 빠져 나갔다.
소연은 부자가 빠져 나간 뒤 얼굴에 묻은 정액을 손으로 닦아내며 입으로 핥고 가슴에 문지르기 까지했다.
새벽 3시 그렇게 피곤해 하던 소연은 문을 닫고 온몸에 정액이 묻으채 잠들어 버렸다.
{아앙♡ 정액 냄새 좋아~~♡}
-------------------------------------------------------------------------------------------------------------------------------
등장인물
-소연: 이 글에 여 주인공 17살 키170 d컵에 소유자
-현주: 소연에 여동생 15살 키 165 c컵
-유란:두 자매에 엄마 38살 키 169 f컵
-상태:45살 두자매에 아버지 (비중 별로 없음)
-장호: 키 185에 건장한 체구 1부 1장에서 혼자만 소연과 관계를 가짐. 나이17
-덕현: 키175에 뚱뚱한 체구 95kg 덕후 느낌이 남 나이17
-종오: 자살함 다음편에서 등장인물에서 뺌
*-자용: 키175 아들이 셋 있고 회사원 나이 48 소연이 처음으로 조건 만남을 가진 사람
용호: 키180 자용의 아들 초s임 나이 20살 취업을 함
용석: 키170 둘째아들 나이 18살 공부 더럽게 못함 체육 잘함
용수" 키 165셋째아들 공부는 잘하는 편 15살
*-마이크&브루스:둘다 남자 원어민 영어 선생
창수-14 -키162 ㅣ
청수-13 -키159 ㅣ 전부다 소연과 현주에 고향 이웃집 동생들
동우-14 -키163 ㅣ
유진-15 -키163-b컵 ㅣ
복이- 소연의 2살 된 애완견 종은 도베르만이다.
아저씨(종철): 큰 고깃집 사장이며 외모 때문인지 결혼 "무" 말이 거칠고 인상이 나쁨
---------------------------------------------------------------------------------------------------------
ps 다음 주가 진짜 현주 강간 sm 편 진짜에요 ㅎㅎㅎ
그리고 오늘은 대통령 선거날 투표합니다.!~~
그리고 가 카페 설립 http://cafe.sorasmil.info/photoyasel 가입 바랍니다. ㅎㅎ
많은 댓글과 추천 바랍니다. "그녀들의 지옥"처럼 댓글좀 많이 받고 싶어요 ㅠㅠ
내가 대통령 되면 여자를 성노예(암캐)로 만들수 있는 법안을 만들테데....ㅎㅎㅎㅎㅎ
추천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