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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축의 왕 - 1부 1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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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69회 작성일 20-01-1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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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귀축파티 2rd





-----------------------------------------------------------------------------



한편...

연회장 2층에서 장수택과 소민 그리고 성화가 연회장을 내려다보고 있었다.



"근데...미나는 어디에 간거야? 아까부터 보이지 않는구만 "



장수택이 말했다.



"밖에 나갔어요. 이런 파티는 시시 하다면서..."



성화가 대답했다.



"그래? 이렇게 제밌는 파티가 지구상에 그 어디에도 없을텐데 안 그래 여보?"



장수택이 자신의 아내인 소민을 보며 말했다.



"네?! 아...네 그렇죠..."



소민은 연회장을 내려다보며 몸을 떨기 시작했다.

이런 비상식적인 행위가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에 당혹함을 감출 수가 없었던 것이다.

소민은 점점 타오르는 목을 와인으로 적시고 정신을 가다듬으며 연회장을 내려다 보았다.



그렇게 연회장 2층에서 장수택의 가족들이 대화를 하는 사이에 G1을 공중변소로 사용하여 질내 사정을 한 귀빈들이 5명을 훌쩍 넘겼다. G1은 어떻게든 빠져나오기 위해 몸을 좌우로 발버둥 쳤지만 발버둥 치면 칠수로 온몸을 묶고있는 줄이 점점 몸을 조이기 시작하여 고통만 더 늘어날 뿐이었다.



"저리 꺼져!!! 내 몸에 손 대지마!!!"



G1이 아무리 욕을해도 가면을 쓴 남자들은 윤간을 멈추지 않았다. G1의 보지구멍과 항문은 하얀정액으로 흘러 넘치기 시작했다.

어느 덧 G1을 공중변소로 사용한 귀빈들이 20명이 넘자 G1은 확를내거나 욕을 하지 않았다.



"흐흑...살려주세요... 더 이상은 무리에요...."



G1은 울며불며 그만둬 달라는 말만 반복했다.



"키키키키 이봐 이봐 방금 전 까지 그 패기는 어디다 팔아먹었어? 응?



"이제야 우리들의 무서움을 좀 꺠달았나? 키키키"



"키키키 이렇게 우는 여자를 겁탈하는게 나는 제일 좋단 말이지...키키키키"



하지만 귀빈들은 G1에 부탁을 묵살하며 차례차례 G1에 보지에 질내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하하하 이번에는 내 차례다.!"



-질퍽! 질퍽! 질퍽!-



남자의 피스톤질에 G1의 정액이 고인 보지 속에서 질척거리는 소리가 울려 퍼지기 시작했다.

G1은 모든 것을 포기했는지 그저 천장만 바라보며 이 모든 시간이 끝나기만을 바랬다.

G1을 육변기로서 사용한 남자들은 자신이 속한 그룹에 다시 되돌아가 낙찰 받은 메이드와 성교를 하기 시작했다.





-A-





A그룹은 루시와 로빈을 낙찰 받았다.

G1을 사용하고 A그룹 사람들이 속속히 자리로 돌아오기 시작했다.

먼저 돌아온 사람들은 이미 루시, 로빈과 성교를 하고 있었다.



"역시 루시의 입보지는 명기야 최고~~~!"



-쩝! 쩝! 쩝! 쩝!-



"아잉 그러다고 입만 사용하지 마시고 아래구멍도 사용해주세요~~"



"걱정마 너의 모든 구멍이란 구멍의 정액을 쌎ㄹ러 줄테니까 키키키"



"감사합니다.~♥ 히히 버티기 힘드시면 부카게 해주세요.♥"



"그래 그래 걱정말라고 지금 싸줄테니까!! 키키키"



"아앙~♥ 정액 너무 맛있어요.! 최고~!"



루시는 그렇게 남자들에게 둘러싸여 앞이보질 않을 정도로 부카게를 당하였다.

그리고 로빈은...



-퍽! ㅍㄱ! 퍽! 퍽!-



"아윽 역시 로빈의 허리 테크닉은 최고야!! 벌써 쌀겉 같구만 으윽!!"



"후훗♥ 이정도로 벌써 쌀 것 같으신가요? 곤란하네요..."



"걱정말라고 다음에는 우리가 상대 해줄테니까 키키키"



"기대하겠습니다. 후훗"



"으윽 싼다.!! 아앙 질 속이 뜨거워요!!"



"다음은 나야! 키키키"



"빨리 빨리 여러분의 자지로 힘껏 쑤셔주세요~!♥"





-B-





B조 남자들은 아스카에게 아무런 장식도 없는 커다란 생크림 케익을 아스카 앞에 건네 주었다.



"어때 아스카 우리가 준비한 선물이야 키키키"



아스카는 불만 섞인 말투로 말했다.



"뭐에요. 장식도 없고 저는 생크림보다는 초콜릿을 더 좋아 한다구요! 쳇!"



"키키키키키키키키"



남자들이 의미심장한 웃음을 내뱉기 시작했다.



"걱정마 초콜릿도 준비 했으니까 모두 준비 됐겠지?"



"그럼"



"당연하지!!"



한 남자가 케이크 앞에서 항문을 케이크로 향하게끔 자세를 잡더니 배설을 하기 시작했다.



-뿌지직!! 뷰지직!!-



"우와~~~~~~♥"



차례 차례 남자들은 케익 위에 배설을 하였고 냄새 또한 지독하게 퍼지기 시작했따.



"자 어때 완변한 초콜릿 케익이지? ㅋㅋㅋ"



"고맙습니다.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헤헷 잘먹겠습니다.♥"



"아참 그전에 물은 마셔야지 않겠어? ㅋㅋㅋ"



"아맞다. 목이 메이면 먹지 목하겠죠? 아~~~~"



-쉬이이이이이이이-



남자가 방뇨하는 오줌을 아스카는 입을 벌리고 마시기 시작했다.



"그럼 잘먹겠습니다.~~~♥"



아스카는 손으로 똥케익을 집ㅇ 먹기 시작했다.

남자들에게 웃음을 보이며 정말 맛있다는 표정을 지었다?"



"어때 아스카 맛있어?"



"내 맛있어요.♥ 히히히"



"혼자 다 먹을 생각이야? 당연하죠!"



"아스카는 욕심쟁이네 키키키키"



-우걱우걱우걱-



남들이 뭐라든 아스카는 배설물로 뒤덮혀진 케익을 맛있게 먹고 있었다.





-C-





C그룹은 메이들를 단 한명도 낙찰 받지 못했기 때문에 G1을 돌려가며 사용하고 있었다.



"이년이 이거 완전히 맛이 갔는데요?"



"상관없어 난 내 욕구를 충족 시켜 줄 보지가 필요하다구"



"나도 마찬가지야"



"그래도 이렇게 정신이나가 버린 년을 먹어봤자 반응도 없고 재미없지 않아요?"



"하기 싫음 빠지든가"



"아니에요. 할게요. 한다구요!"



"살려줘..."



"응?!"



"그만...둬..."



"뭐야 아직은 정신이 있나보네?"



"제발...



"그럼 계속하죠!"



"그만..."



"좋아 계속하자구!"



"그만..."



"좋아 이번에는 내 차례!"



G1은 그만두라는 말을 했지만 결국 남자들은 끝없이 G1에 보지에 육봉을 쑤시기 시작했다. G1의 눈에서는 눈물이 흐르고 있었지만 남자들의 정액으로 얼굴이 범벅이된 G1의 눈물은 정액인지 눈물인지 알 수 없었다.





-D-





D그룹은 신인메이드 사쿠라와 츠바키의 처녀보지 삼매경의 빠져있었다.



-퍽퍽퍽퍽퍽-



"어때? 사쿠라 처녀가 뚤린 기분이? 키키키"



"좋아요.귀두가 자궁 끝까지 닿아서 기분 좋아요 계속 박아주세요.♥"



"키키키 완벽히 암캐가 되버렸군 그래"



"츠바키 너는 어때 처녀를 상실한 기분이? 키키키"



"여러분의 늠름한 육봉으로 처녀상실되서 영광이에요. 너무 좋아요♥"



"키키키 처녀를 잃었는데도 이렇게 좋아 하다니..."



"사쿠라 원하는게 있어? 이 아저씨가 들어줄게"



"안에...안에 싸주세요.!!!"



"키키키 그럼 임신 할지도 모르는데도?"



"상관없어요♥ 제발 안에 싸주세요~~"



"저도 저도 안에 사주세요.♥ 임신 상관없으니까 안에 싸주세요!!"



"그럼 간다.!!!!!"



"아앙~~~♥"x2



두 신인메이드의 보지속에서 피와 함께 정액이 섞여 나왔다. 이어서 남자들은 신인 메이드들에

처녀 항문까지 노리고 메이드들의 앞구멍과 뒷구멍의 자지를 동시에 쑤시며 신인메이드들의 보지와 항문에 쪼임을 즐겁게 맛보고 있었다.





-E-





E그룹은 엘리와 레이를 낙찰받았다.

남자 두명이서 엘리에 보지와 항문에 팔을 깊숙하게 쑤시고 있었다.



"아앙~~~~~♥ 좋아요~~~~♥"



엘리는 웃으며 말했다.

엘리에 장기는 성인남성 팔뚝도 쉽게 삽입 될 수 있도록 확장된 보지와 항문이다.

이런게 가능한 메이드는 엘리 혼자 뿐이며 다른 메이드들은 흉내조차 낼 수 없다.



"아앙♥ 좀더 깊숙히~~~~♥"



"더 들어갈 곳도 없어 이 개년아"



"동시에 빼는 꺼다. 알았지?"



"오키"



"하나, 둘, 셋!"



남자 두명은 동시에 엘리에 후장과 보지에서 팔뚝을 빼내었다. 그러자 보지에서는 자궁이 눈 앞에 보일 정도로 나왔고 항문 질도 5CM 가량 튀어 나왔다. 엘리는 순간 다리에 힘이빠져 두 다리로 서 있기도 힘들어했다. 하지만 엘리는 즑워 하며 웃는 얼굴로 바닥에 ㅁ리를 처박은채 말했다.



"좋아요♥ 좀더 좀더 해주세요 헤헤헤"



"씨발 이런년 보지에 쑤셔봤자 아무런 느낌도 없겠지?"



"ㅋㅋ 그냥 손이나 쑤셔 박으면서 가지고 놀자 키키키"



"완전히 쓸머 없는년이네 "



-착!착!-



한편 다른 곳에서는 레이가 삼각목마에 앉아 남자들에게 고문을 받고 있었다.

양초 바늘 패들 온갖 도구들을 이용하여 레이에 전신에 피멍을 만들기 시작했다.



"헤헤헤헤헤"



"우웁!!웁!!!웁ㅂ!!!"



공자갈을 물고 있던 레이는 자신의 고통을 입으로도 표현하지 못하고 몸부림치고만 있었다.

하지만 남자들은 레이의 몸을 더욱더 상처입히기 시작했다.



"다음은 양초 어떨까요?"



"아니지다음은 바늘로 가슴을 찔러야지 키키키"



"난 좀더 채찍질을 하고 싶은데 말이야 키키키"



"난 젖꼭지에 바늘을 꽂아보고 싶은데 말이야... 키키키"



"니들 플레이로 결정하자고 다들 그러길 바라는 것 같으니까 키키키"



"우웁~~~!"



"키키키 레이가 빨리 해달라는데요? 키킼키"



레이의 입에 재갈을 물려놔 레이는 어떤 말도 할 수 없었다.

남자들은 하나씩 바늘을 들고 레이몸 몸뚱아리 이곳 저곳에 꽂을 준비를 하였다.



분위기가 절정에 다다랐을때 무대위에 조명이 집중되었다.

그리고 그 무대 위에는 장수택에 아내 곽소민이 서 있었다.

사회자 장대오가 말을 했다.



"오늘의 마지막 이벤트 여기 무대위에서 있는 장수택의 부인을 임신 시키시는 분에게는

상금 10억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상금은 1년 뒤에 받겠지만요 히히히"



"회장님의 부인이라고?"



"저진 아이돌 가수 였잖아?"



"키키키 임신 시키면 상금 10억?"



"회장님 다운 발상이구만"



"전직아이돌은 어떤 맛이 날려나? ㅋㅋㅋ"



"맛봐야 알 수 있는 거 아니겠어?"



"그럼 제대로 한번 맛보자고 키키키"



소민은 장수택의 강요에 억지로 무대위에 선 것이다.

소민은 위에서 내려다 보는 장수택을 올려다 보았지만 장수택은 그저 웃으며 소민을 바라봤다.



"그럼 부인 실례 하겠습니다.키키키"



"으윽!!!! 싫어!!!!"



연회장의 분위기는 더욱더 고조되었고 파티는 다음날 아침 9시가 되서야 끝이났다.

파티에 초대된 귀빈들은 지쳐 쓰러져 저택 지하 연회장에서 저녁이 될 때까지 잠들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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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 진짜로 약빨고 소설써야지 젠장 머리가 터질 지경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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