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축의 왕 - 1부 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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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56회 작성일 20-01-17 14:38본문
7.
집사와 메이드 사육장 1.
----------------------------------------------------------------------
-오후 1시-
"우웩~~~~~~~~~!!!!!!...우웁!!!!...우웩~~~!!!!!"
미나의 방 안쪽에 있는 화장실에서 미나가 구토를 하는 소리가 들린다.
아버지인 장수택과 7시간 동안 섹스를 하며 결구 기절한 미나는
오후를 조금 넘은 늦은 시간의 정신차려서는 곧장 화장실로 달려가 연신 구토를
하기 시작했다.
"우웩~~~!!!!!우웁!!!우웩~~~!!!!!!"
"괜찮으십니까 아가씨?"
"말시키지...우웩!!!!!!"
미나가 이렇게 심하게 구토를 하는 이유는 바로 장수택과 섹스를 하기 전에 주사했던
약 때문이 었다. 소민도 역시 그약을 주사당하고 정신을 차리자마자 바로 구토증상을 보였다.
화장실 변기와 바닥은 미나가 구토를 한 흔적으로 더럽혀져 있었다.
냄새 또한 굉장히 지독 하여 코로 숨 쉴수 없을 정도 였다.
할아범은 미나에게 구토증상이 이러난 이유를 설명 하였다.
하지만...
"우웩!!!!!우웁!!!"
미나는 할아범의 말을 듣는지 마는지 계속 변기에 머리를 박은채 구토를 하였다.
"하앍...하앍...하앍...하앍..."
"아가씨 속은 좀 어떠십니까?"
"조금 괜찮아 졌어요.... 일단 샤워 부터 해야겠어요..."
미나는 몸을 휘청거리며 일어섰다.
"로빈 넌 아가씨를 데리고 1층에 있는 샤워실로 데려가거라"
"네"
"레이하고 아스카 너희 둘은 아가씨 화장실은 깨끗히 청소를 하거라"
"네 알겠습니다."x2
할아범은 메이드들에게 명령을 내린 후 미나를 따라가 1층으로 향했다.
레이가 걸레로 구토록 얼굴진 바닥을 닦으려 하자 아스카가 레이를 멈춰 세웠다.
"잠깐만 레이야"
"네? 왜그러세요?"
-스읍-
"아스카는 미나의 노란 토사물을 혀로 핥기 시작했다.
"언니 뭐하는거에요. 가뜩이나 냄새도 심해 죽겠는데 빨리 치우자고요.ㅠㅠ"
"잠깐만 기다려봐"
-스읍-
"역시 맛있어 아가씨의 토사물 헤헷"
"나참 어젯밤에 큰 도련님 배설물을 그렇게 많이 먹고서 이런게 넘어가요?"
"헤헤 이게 얼마나 맛있는데 ㄴ도 먹어 볼래?"
"됬거든요. 사양 할게요."
"에~ 이런것도 맛있는데 "
아스카는 한술 더떠 변기 안에 있는 토사물까지 마시기 시작했다.
그 모습을 본 레이는 소리치며 말했다.
"아! 언니~! 제발 좀!!!"
-저택 앞마당-
샤워를 끝마친 미나는 저택 앞마당 의자에 누워 있었다.
"아가씨 여기 레몬 주스 입니다. 그리고 점심식사도 같이 가져 왔습니다.
로빈이 미나의 점심식사를 가져왔다.
미나는 레몬을 한모금 마신 후 말했다.
"다른 사람들은?"
"큰 도련님은 약속이 있다며 나가 셨고 작은 도련님은 학교에, 주인님께서는 회사에서
업무를 보고 계십니다."
"음~ 그래? 아 맞다.! 그러고 보니 저택 뒤에 아직 사육장은 아직 있겠지?"
"네 아가씨 사육장은 아직 운영 중입니다."
"심심한데 거기나 한번 가볼까?"
미나는 늦은 점심을 먹으며 사육장 생각에 빠져 있었다.
-40분 후 저택 뒤 사육장-
미나는 저택 뒤로 돌아 걸어가 사육장 앞에 도착 하였다.
사육장은 작은 학교 같이 생겼고 2층 건물에 별다를 것 없는 학교 같아 보였다.
미나가 학교 교실문 같이 생긴 교실 문을 열자 엘리가 어려보이는
여자 아이들을 교육하고 있었다.
교실은 보통 학교 내부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책상과 의자가 있으며 칠판에 교탁까지 있었다.
"앗!"
엘리는 미나가 사육장문을 들어오는 것을 보자 신속히 수업을 멈추고
미나에게 허리를 숙여 인사 하였다.
"너희들아 어서 인사 들여라 이분은 너희 주인이 되실 분들이야"
엘리가 견습 메이드들에게 말했다.
그러자 견습 메이드들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미나에게 두 손모아 허리를 숙이며
인사를 했다.
"아가씨 여기는 무슨 일로...?"
엘리가 미나에게 물었다.
"난 그냥 오랜만에 놀러 온것 뿐이야 응?!"
그때 미나 눈에 한 견습 메이드가 눈에 들어 왔다.
눈에 힘을 주고 자신을 바라보는 듯한 견습 메이드였다.
미나는 무시하고 엘리에게 말을 걸었다.
"견습 집사들이 있는 곳은 어디지?"
"2층입니다 아가씨"
"그래? 그럼 수업 마저해"
미나는 교실을 나오고 2층으로 걸어갔다.
자신을 노려보는 견습 메이드가 끝내 신경 쓰였지만 별 생각 없이
무시하고 견습 집사들이 있는 2층으로 향했다.
2층으로 향하던 미나의 귀에 이상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그건 바로 5명의 견습 집사들이 체력 단련장에서 운동을하는 모습들이었다.
견습집사들 하나하나 잘생긴 외모에 몸 역시 단단한 근육으로 뒤덮혀져
TV에나오는 왠만한 아이돌이 따로 없었다.
미나는 헬스장에 문을 열고 들어갔다.
헬스장 안은 남자들의 땀냄새가 진동을 하였고 그 땀냄새가 미나의 코를 더욱
자극 시켰다.
"아가씨 여기는 어쩐일로..."
루시가 말했다.
"아니 그냥 구경 좀 하러 온건데..."
미나는 루시에게 말을 하며 견습 집사들의 몸을 힐끗 처다보고 있었다.
"여기 있는 집사들은 모두 몇살이지?"
"여기 있는 5명 모두 18살 입니다."
루시가 대답했다.
"18살? 그럼 바로 저택에서 일하게 해도 무리는 없을텐데?"
"그게... 사토집사님께서 아직 이르다 하시면서 내년의 정식으로
저택에서 일을 할 수 있게 한신다고 하셨습니다."
"아직 이르다라..."
미나는 곰곰히 생각에 빠져 있었다.
"그럼 내가 시험해보지"
"네? 그게 무슨..."
"내가 이 견습 집사들이 저택에서 일을 할 만한 능력이 되는지 안되는지
내가 직점 맛봐야 겠어"
"하지만..."
"괜찮아 아무리 할아범이라고 해도 내 말 하나면 다 해결되니까
그러니까 넌 밖에서 기다려"
"네 아가씨..."
루시는 조용히 헬스장 밖으로 걸어 나갔다.
헬스장 안에는 다섯명의 견습 집사와 미나 이렇게 6뿐이었다.
"난 너희가 저택에서 일하게 될 경우 아가씨라고 불러야할 사람이다.
저택 주인의 장녀이며 너희의 주인이 될 몸이다. 자! 모두 내 앞에 좌우로 1열로 서도록"
미나의 말 한번의 상의 탈의를 한채 운동을 하고 있던
견습집사들은 미나의 앞에 1열로 좌우로 있었다.
"너희 견습집사 모두 하의까지 말끔히 탈의 하도록"
미나의 명령이 떨어지자 견습집사들은 묵묵히 바지와 팬티를 모조리 벗어
완벽하게 전라가 되었다.
"하나같이 전부 검은 버섯들 밖에 없군 크기도 거기서 거기고..."
미나는 견습집사들의 자지를 보며 말했다.
"왼쪽에서부터 3명 앞으로 나와"
견습생 3명이 미나 앞에 섰다.
미나도 옷을 전부 벗어 던지고 무릎을 꿇어 양손으로 견습생들의 자지를
위아래로 잡아당기기 시작했다.
그러자 견습생들의 자지가 점점 굵어지며 터질듯이 부풀어올라 발기전의 모습과
차원이 다른 크기가 되어 버렸다.
"오호 이거 놀라운데 먹을 맛이 나겠어 스읍"
미나는 견습생들의 자지를 보며 침을 흘리기 시작했다.
"으음~ 쩝 쩝 쩝"
미나는 자신의 입으로 견습생들의 자지를 하나하나 펠라를 하기 시작했다.
땀냄새가 진동을 하는 견습생들의 자지를 핥는 미나의 혀는 마치 막대 아이스크림을
핥듯이 정성을 다해 맛을 보고 있었다.
"흐음~ 아주 맛이 깊은 걸? 뒤에 있는 두사람 너희도 자지를 발기 시키고 대기하도록 웁..."
미나는 뒤에서 대기하는 두명의 견습생들에게 간단히 명령하고는 다시 자지를 물었다.
"아가씨 싸도 되겠습니까?"
"저도 한게 입니다."
"저 역시 한계 으윽..."
"뭐~? 역시 어린 것 들이라 오래 못가는 건가? 하는 수 없지 어서 싸버려
내 얼굴의 부카게를 하는 거다."
-퓨지직! 퓨직! 퓨직!-
"!!!!"
미나는 예상 밖에 정액양에 조금 놀란 표정을 지었다.
"시간이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이 정액양은 도대체...게다가 이 냄새와
짙은 색깔 그리고 이 끈적거림은... 좋아 바로 본격적으로 간다.!"
미나는 나머지 두 집사도 불러 6P를 하려했다.
"웁 웁 웁"
미나의 입
"찌걱 찌걱 찌걱..."
흠뻑 젖은 보지
"퍽 퍽 퍽 퍽 퍽..."
항문 과 그리고 양 손까지
미나는 인체의 모든 것을 이용하여 다섯 견습생들의 육봉을 놓아 주질 않았다.
미나의 입구멍, 보지구멍, 똥구멍 구멍이라는 구멍의 전부 사정 당하여
온몸이 하얀 정액으로 물들어 가기 시작했다.
"좀 더... 좀 더... 해줘~"
한편 밖에서 미나를 기다리는 루시는...
"아아...아아앙... 아가씨...아아앙...제발 저도 함께..."
밖에서 미나를 기다리던 루시는 헬스장 안에서 미나가 견습생들과 성교를 하는
소리에 몹시 몸이 달아올라 혼자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한편 헬스장 안에서는 집사들이 돌아가며 미나를 범하기 시작했다.
"좋아..아앙...♥ 아앙....♥ 계속해줘... 좀더 쎄게! 우웁!!!!"
한 견습생이 미나의 목구멍 깊숙히 육봉을 쑷고는 바로 구강사정을 하자
역류하여 미나의 콧구멍으로 많은 양에 정액이 뿜언 나왔다.
"우웁....우욱... 우웁..."
미나의 눈알이 반은 뒤집혀지며 그대로 상체는 바닥에 쓸어졌지만
하체는 집사들이 골반을 잡아 여전히 미나의 보지와 항문에 육봉을 쑤시고 있었다.
그렇게 4시간이 지나 미나가 헬스장 문을 열고 나왔다.
루시는 밖에서 기다림에 지쳐 잠에 빠져 있었다.
"루시..."
"아?! 네 아가씨 죄송합니다."
미나가 부르자 잠에 빠져 있던 루시는 바로 일어서서 미나에게 머리를 숙이며
죄송함을 표했다.
"루시...할아범에게 말해서 지금 당장 저택에서 일하는 M1,M2,M3는 당장 갔다버리고
저 견습생들을 당장 저택에 배치하도록 하라고..."
"네... 알겠습니다. 아가씨"
미나는 상육장 건물 밖으로 발걸음 옮겼다.
루시가 헬스장을 들여다보자 5명의 견습생들이 모두 지쳐쓰러져 바닥에 大자로 뻗어
있었다.
"가족들 이외에 나를 10번이상 가게 만들다니 저 견습집사들...후훗 제밌는 장난감들이
생겼는걸?"
미나는 다리사이에 흘러 내리는 정액을 손으로 핥으며 방으로 걸어갔다.
그리고 저택에서 일하던 M1, M2, M3 이 세명의 집사들은 다시는 저택에서 볼 수 없었다.
이들이 어디로 사라졌는 지는 알 수 없었다.
-------------------------------------------------------------------------------------
tip : 저택 뒤에는 분교 같이 생긴 2층짜리 건물이 있는데 그 건물은 저택에서 일을 할
견습 메이드와 견습집사들을 사육하는 장소이다. 외국어, 수학, 물리, 생물 등등
최고의 학습 프로그램으로 그들을 사육하고 있으며 루시,엘리,레이,아스카,로빈
이 다섯명의 메이드들이 견습생들을 가르치고 사육 시킨다.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집사와 메이드 사육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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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시-
"우웩~~~~~~~~~!!!!!!...우웁!!!!...우웩~~~!!!!!"
미나의 방 안쪽에 있는 화장실에서 미나가 구토를 하는 소리가 들린다.
아버지인 장수택과 7시간 동안 섹스를 하며 결구 기절한 미나는
오후를 조금 넘은 늦은 시간의 정신차려서는 곧장 화장실로 달려가 연신 구토를
하기 시작했다.
"우웩~~~!!!!!우웁!!!우웩~~~!!!!!!"
"괜찮으십니까 아가씨?"
"말시키지...우웩!!!!!!"
미나가 이렇게 심하게 구토를 하는 이유는 바로 장수택과 섹스를 하기 전에 주사했던
약 때문이 었다. 소민도 역시 그약을 주사당하고 정신을 차리자마자 바로 구토증상을 보였다.
화장실 변기와 바닥은 미나가 구토를 한 흔적으로 더럽혀져 있었다.
냄새 또한 굉장히 지독 하여 코로 숨 쉴수 없을 정도 였다.
할아범은 미나에게 구토증상이 이러난 이유를 설명 하였다.
하지만...
"우웩!!!!!우웁!!!"
미나는 할아범의 말을 듣는지 마는지 계속 변기에 머리를 박은채 구토를 하였다.
"하앍...하앍...하앍...하앍..."
"아가씨 속은 좀 어떠십니까?"
"조금 괜찮아 졌어요.... 일단 샤워 부터 해야겠어요..."
미나는 몸을 휘청거리며 일어섰다.
"로빈 넌 아가씨를 데리고 1층에 있는 샤워실로 데려가거라"
"네"
"레이하고 아스카 너희 둘은 아가씨 화장실은 깨끗히 청소를 하거라"
"네 알겠습니다."x2
할아범은 메이드들에게 명령을 내린 후 미나를 따라가 1층으로 향했다.
레이가 걸레로 구토록 얼굴진 바닥을 닦으려 하자 아스카가 레이를 멈춰 세웠다.
"잠깐만 레이야"
"네? 왜그러세요?"
-스읍-
"아스카는 미나의 노란 토사물을 혀로 핥기 시작했다.
"언니 뭐하는거에요. 가뜩이나 냄새도 심해 죽겠는데 빨리 치우자고요.ㅠㅠ"
"잠깐만 기다려봐"
-스읍-
"역시 맛있어 아가씨의 토사물 헤헷"
"나참 어젯밤에 큰 도련님 배설물을 그렇게 많이 먹고서 이런게 넘어가요?"
"헤헤 이게 얼마나 맛있는데 ㄴ도 먹어 볼래?"
"됬거든요. 사양 할게요."
"에~ 이런것도 맛있는데 "
아스카는 한술 더떠 변기 안에 있는 토사물까지 마시기 시작했다.
그 모습을 본 레이는 소리치며 말했다.
"아! 언니~! 제발 좀!!!"
-저택 앞마당-
샤워를 끝마친 미나는 저택 앞마당 의자에 누워 있었다.
"아가씨 여기 레몬 주스 입니다. 그리고 점심식사도 같이 가져 왔습니다.
로빈이 미나의 점심식사를 가져왔다.
미나는 레몬을 한모금 마신 후 말했다.
"다른 사람들은?"
"큰 도련님은 약속이 있다며 나가 셨고 작은 도련님은 학교에, 주인님께서는 회사에서
업무를 보고 계십니다."
"음~ 그래? 아 맞다.! 그러고 보니 저택 뒤에 아직 사육장은 아직 있겠지?"
"네 아가씨 사육장은 아직 운영 중입니다."
"심심한데 거기나 한번 가볼까?"
미나는 늦은 점심을 먹으며 사육장 생각에 빠져 있었다.
-40분 후 저택 뒤 사육장-
미나는 저택 뒤로 돌아 걸어가 사육장 앞에 도착 하였다.
사육장은 작은 학교 같이 생겼고 2층 건물에 별다를 것 없는 학교 같아 보였다.
미나가 학교 교실문 같이 생긴 교실 문을 열자 엘리가 어려보이는
여자 아이들을 교육하고 있었다.
교실은 보통 학교 내부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책상과 의자가 있으며 칠판에 교탁까지 있었다.
"앗!"
엘리는 미나가 사육장문을 들어오는 것을 보자 신속히 수업을 멈추고
미나에게 허리를 숙여 인사 하였다.
"너희들아 어서 인사 들여라 이분은 너희 주인이 되실 분들이야"
엘리가 견습 메이드들에게 말했다.
그러자 견습 메이드들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미나에게 두 손모아 허리를 숙이며
인사를 했다.
"아가씨 여기는 무슨 일로...?"
엘리가 미나에게 물었다.
"난 그냥 오랜만에 놀러 온것 뿐이야 응?!"
그때 미나 눈에 한 견습 메이드가 눈에 들어 왔다.
눈에 힘을 주고 자신을 바라보는 듯한 견습 메이드였다.
미나는 무시하고 엘리에게 말을 걸었다.
"견습 집사들이 있는 곳은 어디지?"
"2층입니다 아가씨"
"그래? 그럼 수업 마저해"
미나는 교실을 나오고 2층으로 걸어갔다.
자신을 노려보는 견습 메이드가 끝내 신경 쓰였지만 별 생각 없이
무시하고 견습 집사들이 있는 2층으로 향했다.
2층으로 향하던 미나의 귀에 이상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그건 바로 5명의 견습 집사들이 체력 단련장에서 운동을하는 모습들이었다.
견습집사들 하나하나 잘생긴 외모에 몸 역시 단단한 근육으로 뒤덮혀져
TV에나오는 왠만한 아이돌이 따로 없었다.
미나는 헬스장에 문을 열고 들어갔다.
헬스장 안은 남자들의 땀냄새가 진동을 하였고 그 땀냄새가 미나의 코를 더욱
자극 시켰다.
"아가씨 여기는 어쩐일로..."
루시가 말했다.
"아니 그냥 구경 좀 하러 온건데..."
미나는 루시에게 말을 하며 견습 집사들의 몸을 힐끗 처다보고 있었다.
"여기 있는 집사들은 모두 몇살이지?"
"여기 있는 5명 모두 18살 입니다."
루시가 대답했다.
"18살? 그럼 바로 저택에서 일하게 해도 무리는 없을텐데?"
"그게... 사토집사님께서 아직 이르다 하시면서 내년의 정식으로
저택에서 일을 할 수 있게 한신다고 하셨습니다."
"아직 이르다라..."
미나는 곰곰히 생각에 빠져 있었다.
"그럼 내가 시험해보지"
"네? 그게 무슨..."
"내가 이 견습 집사들이 저택에서 일을 할 만한 능력이 되는지 안되는지
내가 직점 맛봐야 겠어"
"하지만..."
"괜찮아 아무리 할아범이라고 해도 내 말 하나면 다 해결되니까
그러니까 넌 밖에서 기다려"
"네 아가씨..."
루시는 조용히 헬스장 밖으로 걸어 나갔다.
헬스장 안에는 다섯명의 견습 집사와 미나 이렇게 6뿐이었다.
"난 너희가 저택에서 일하게 될 경우 아가씨라고 불러야할 사람이다.
저택 주인의 장녀이며 너희의 주인이 될 몸이다. 자! 모두 내 앞에 좌우로 1열로 서도록"
미나의 말 한번의 상의 탈의를 한채 운동을 하고 있던
견습집사들은 미나의 앞에 1열로 좌우로 있었다.
"너희 견습집사 모두 하의까지 말끔히 탈의 하도록"
미나의 명령이 떨어지자 견습집사들은 묵묵히 바지와 팬티를 모조리 벗어
완벽하게 전라가 되었다.
"하나같이 전부 검은 버섯들 밖에 없군 크기도 거기서 거기고..."
미나는 견습집사들의 자지를 보며 말했다.
"왼쪽에서부터 3명 앞으로 나와"
견습생 3명이 미나 앞에 섰다.
미나도 옷을 전부 벗어 던지고 무릎을 꿇어 양손으로 견습생들의 자지를
위아래로 잡아당기기 시작했다.
그러자 견습생들의 자지가 점점 굵어지며 터질듯이 부풀어올라 발기전의 모습과
차원이 다른 크기가 되어 버렸다.
"오호 이거 놀라운데 먹을 맛이 나겠어 스읍"
미나는 견습생들의 자지를 보며 침을 흘리기 시작했다.
"으음~ 쩝 쩝 쩝"
미나는 자신의 입으로 견습생들의 자지를 하나하나 펠라를 하기 시작했다.
땀냄새가 진동을 하는 견습생들의 자지를 핥는 미나의 혀는 마치 막대 아이스크림을
핥듯이 정성을 다해 맛을 보고 있었다.
"흐음~ 아주 맛이 깊은 걸? 뒤에 있는 두사람 너희도 자지를 발기 시키고 대기하도록 웁..."
미나는 뒤에서 대기하는 두명의 견습생들에게 간단히 명령하고는 다시 자지를 물었다.
"아가씨 싸도 되겠습니까?"
"저도 한게 입니다."
"저 역시 한계 으윽..."
"뭐~? 역시 어린 것 들이라 오래 못가는 건가? 하는 수 없지 어서 싸버려
내 얼굴의 부카게를 하는 거다."
-퓨지직! 퓨직! 퓨직!-
"!!!!"
미나는 예상 밖에 정액양에 조금 놀란 표정을 지었다.
"시간이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이 정액양은 도대체...게다가 이 냄새와
짙은 색깔 그리고 이 끈적거림은... 좋아 바로 본격적으로 간다.!"
미나는 나머지 두 집사도 불러 6P를 하려했다.
"웁 웁 웁"
미나의 입
"찌걱 찌걱 찌걱..."
흠뻑 젖은 보지
"퍽 퍽 퍽 퍽 퍽..."
항문 과 그리고 양 손까지
미나는 인체의 모든 것을 이용하여 다섯 견습생들의 육봉을 놓아 주질 않았다.
미나의 입구멍, 보지구멍, 똥구멍 구멍이라는 구멍의 전부 사정 당하여
온몸이 하얀 정액으로 물들어 가기 시작했다.
"좀 더... 좀 더... 해줘~"
한편 밖에서 미나를 기다리는 루시는...
"아아...아아앙... 아가씨...아아앙...제발 저도 함께..."
밖에서 미나를 기다리던 루시는 헬스장 안에서 미나가 견습생들과 성교를 하는
소리에 몹시 몸이 달아올라 혼자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한편 헬스장 안에서는 집사들이 돌아가며 미나를 범하기 시작했다.
"좋아..아앙...♥ 아앙....♥ 계속해줘... 좀더 쎄게! 우웁!!!!"
한 견습생이 미나의 목구멍 깊숙히 육봉을 쑷고는 바로 구강사정을 하자
역류하여 미나의 콧구멍으로 많은 양에 정액이 뿜언 나왔다.
"우웁....우욱... 우웁..."
미나의 눈알이 반은 뒤집혀지며 그대로 상체는 바닥에 쓸어졌지만
하체는 집사들이 골반을 잡아 여전히 미나의 보지와 항문에 육봉을 쑤시고 있었다.
그렇게 4시간이 지나 미나가 헬스장 문을 열고 나왔다.
루시는 밖에서 기다림에 지쳐 잠에 빠져 있었다.
"루시..."
"아?! 네 아가씨 죄송합니다."
미나가 부르자 잠에 빠져 있던 루시는 바로 일어서서 미나에게 머리를 숙이며
죄송함을 표했다.
"루시...할아범에게 말해서 지금 당장 저택에서 일하는 M1,M2,M3는 당장 갔다버리고
저 견습생들을 당장 저택에 배치하도록 하라고..."
"네... 알겠습니다. 아가씨"
미나는 상육장 건물 밖으로 발걸음 옮겼다.
루시가 헬스장을 들여다보자 5명의 견습생들이 모두 지쳐쓰러져 바닥에 大자로 뻗어
있었다.
"가족들 이외에 나를 10번이상 가게 만들다니 저 견습집사들...후훗 제밌는 장난감들이
생겼는걸?"
미나는 다리사이에 흘러 내리는 정액을 손으로 핥으며 방으로 걸어갔다.
그리고 저택에서 일하던 M1, M2, M3 이 세명의 집사들은 다시는 저택에서 볼 수 없었다.
이들이 어디로 사라졌는 지는 알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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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 저택 뒤에는 분교 같이 생긴 2층짜리 건물이 있는데 그 건물은 저택에서 일을 할
견습 메이드와 견습집사들을 사육하는 장소이다. 외국어, 수학, 물리, 생물 등등
최고의 학습 프로그램으로 그들을 사육하고 있으며 루시,엘리,레이,아스카,로빈
이 다섯명의 메이드들이 견습생들을 가르치고 사육 시킨다.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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