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축의 왕 - 1부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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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04회 작성일 20-01-17 14:38본문
5.
귀축적인 목욕시간2
주의 : 밥 먹을때 읽지 마세요 먹기 전에 보세요. ^^;;;
-----------------------------------------------------------------------
이번에는 성화에 방에서 벗어나 성화에 친형인 장대오의 방에서
이루어지는 귀축적인 목욕시간에 대해 쓸 것이다.
대오는 자신의 목욕 시중을 맡을 레이, 아스카, 엘리 이렇게 세명의 메이드를
선정하여 자신의 방에있는 욕실로 데려가 목욕 시중을 맡게 하였다.
대오는 몸에 물도 뭍히기 전에 메이드들의 조교를 먼저 하였다.
세명의 메이드들이 대오의 몸에서 흘러나오는 땀을 혀로 열심히 구석구석 핥고 있었다.
대오의 몸은 남들과 다르게 땀이 5배는 많이 난다. 특히 겨드랑이와 사타구니에서는
여름이 되면 악취가 더욱더 심해진다.
"어때 핥으니까 맛있고 좋지?"
"네 조련님"X3
메이드들은 웃며 답했다.
대오의 몸무게는 120kg 그리고 그런 몸에서 나오는 땀의 양은 남들보다 5배 많다.
하지만 메이드들이 이렇게 웃으며 땀을 핥을 수 있는건 대오 땀에서는 여성을
성적인 부분으로 흥분시키는 페로몬이 남들보다 10배는 배출되어 나온다.
대오가 남모르는 여자를 강간해도 강간당하는 여자는 대오의 땀에서 나오는 페로몬 냄새와
맛을 느끼면 강간 당하는 여성은 쉽게 흥분해버려 수치심은 쓰레기통으로 갔다 버린채
대오를 강하게 끌어 안아 자신도 모르게 몸을 대오에게 허락해 버린다.
"도련님 이번에는 사타구니를 핥아 드릴게요."
레이가 무릎을 꿇고 대오의 사타구니를 핥기 위해 준비자세를 취했다.
"안되! 도련님 사타구니는 내꺼얌!"
아스카가 반박하며 나섰다.
"뭐야 내가 먼저야!"
"아냐 내가 먼저야!"
레이와 아스카가 대오의 사타구니를 핧기 위해 말싸움을 하기 시작했다.
그때 대오가 두 메이드의 싸움을 말리려는 듯이 말을 했다.
"먼저 내 사타구니를 핧겠다고 한게 레이니까 레이가 내 사타구니를 핧아 ㅎㅎ"
"네 도련님 ^^"
"도련님 하지만 저도 열심히 핥을 수 있어요 ㅠㅠ"
"그럼 아스카는 내 똥구멍을 핥아줘 슬슬 배에 신호가 오기 시작했어 ㅎㅎ"
"에헷 알겠습니다. 도련님!"
아스카는 레이에게 사타구니를 빼앗긴 것이 못내 아쉬웠지만 똥구멍을 핥으라는 명령에
기뻐하며 대오에 뒤로 돌아가 대오의 항문을 사정없이 핧기 시작했다.
아스카는 평소에 육변기 플레이를 좋아 했기 때문에 항문이나 배변플레이를 무척이나 좋아했다.
"엘리 넌 그대로 내 상체를 핥아줘"
"네 도련님"
엘리에 얼굴도 시뻘게 졌다. 아무래도 대오의 페로몬에 취한 것 같았다.
엘리는 혀를 이용해 대오의 겨드랑이 땀을 핥아 마시기 시작했다.
그렇게 세명의 메이드가 페로몬에 취해 절정에 있을 쯤 대오의 배에서 배출에 신호가
나타났다.
"으윽! 이제 나올 것 같아!"
아스카는 대오가 나올 것 같다는 말을 하자 그대로 욕실 바닥에 누워 왼손으로
자위를 하며 대오의 배설물을 받아낼 준비를 하고 있었다.
"도련님 저한테 쏟아내 주세요.! 제발요 주인님~~~!!!"
대오의 페로몬의 흥분할대로 흥분한 아스카는 왼손 손가락을 더욱 깊게 쑤시면서
대오의 배설물을 받아 낼 준비를 하고 있었다.
"키키키 역시 아스카 넌 훌륭한 육변기야 키키키"
"칭찬감사합니다. 주인님!!! 어서 저의 입보지로 배설물을...!"
아스카는 대오의 배설물을 받아 내기 위해 크게 입을 벌리기 시작했다.
"너무 보채지마 먼저 입부터 행궈야지 않겠어? 키키키"
대오는 입을 벌리고 있는 아스카의 입에 자지를 갔다대고 방뇨를 하기 시작했다.
아스카는 대오의 오줌을 한 입이라도 더 많이 마시기 위해 대오의 자지를 한 입에 물었다.
그리고는 꿀꺽대며 대오의 진한 오줌 맛을 맛보기 시작했다.
그 옆에서 지켜보고 있던 엘리와 레이는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서로 끌어안아
키스를 하며 서로의 몸을 애무 하기 시작했다.
"자 이제 오줌 싸는 건 끝 어때 맛있었어?"
"헤..헤..헤.. 네 도련님 너무 맛있어요.♥"
아스카 헥헥거리며 가빠오르는 숨을 내쉬기 시작했다. 아스카는 숨도 안 쉬고 대오의
오줌을 마셨던 것이다.
"그럼 이번에는..."
대오는 수세식변기에 대변을 보듯 자세를 취하여 욕실바닥에 누워 있는 아스카에게
항문을 디밀었다. 아스카의 입과 대오의 항문의 거리는 10cm도 되지 않았다.
아스카는 자신의 눈앞에 똥구멍이 보이자 더욱 헥 헥 거리며 몸을 떨기 시작했다.
그리고 양손 손가락으로 더욱 깊숙하고 빠르게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그럼 간다...!!"
-뿌지직..부르륵..지직..뿌지직...뿌르륵...지직..푸르르르르륵...빠드득..-
아스카의 얼굴의 엄청난 양의 물똥이 뒤덮기 시작했다.
물똥은 삽시간의 아스카의 입속을 채웠고 아스카의 눈까지 뒤덮었으며
아스카의 콧구멍까지 막아버려 숨조차 쉬기 어려워 했다.
아스카의 푸른 머릿결은 짓은 갈색으로 물들어가기 시작했다.
"키키키 어떄 아스카 맛있어?"
"우욱 우웁..."
아스카의 얼굴은 물똥으로 가득차버려 말조차 하기 힘들어 했다.
"키키키 그럼 마무리..."
대오는 자신의 엉덩이를 배설물의 뒤덮힌 아스카의 얼굴을 짓누르며 좌우로 흔들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그대로 자리에서 일어났다.
아스카는 죽을 만큼 괴로워 했는지 아니면 흥분한 것인지 보지에서 소변인지 뭔지 오를
액체를 내뿜었다.
대오의 엉덩이에는 배설물이 물어 있었다.
마치 돼지 엉덩이에 똥딱지가 묻은 것 처럼
아스카는 오른손으로 콧구멍을 막고있던 배설물을 긁어내고 눈위를 뒤덮고 있던 배설물도
닦아내고 있었다.
그리고...
-우걱...우걱...우걱...꿀꺽-
아스카는 입속을 가득 메우고 있던 배설물을 우걱우걱거리며 씹어 먹기 시작했다.
입속을 비운 아스카는...
"더주세요. 더 먹고 싶어요~♥"
더 많은 배설물을 원하기 시작했다.
사실은 대오의 소변과 대변에도 여성을 흥분하게 만드는 페로몬이 들어있다.
냄새나 맛을 본 여자는 더욱 대오의 배설플레이를 요구한다.
레이와 엘리도 대오의 대소변 냄새에 깃들어 있는 페로몬 냄새에 흥분을 감출 수가
없었다.
대오는 서로 애무를 하는 엘리와 레이에게 다가가 엉덩이를 디밀었다.
"내 엉덩이의 똥딱지가 붙기 전에 핥아주겠어? ㅋㅋㅋ"
레이와 엘리는 순간 애무를 멈추고 대오의 엉덩이로 달려가 엉덩이의 묻은 배설물을
핧아대기 시작했다.
아스카는 여전이 욕실의 누워 자신의 주변에 있는 배설물을 손으로 몸에 바르고 입으로
먹기를 반복했다.
"슬슬 나도 발기 되기 시작하는걸? 키키키"
발기전 5cm도 안되 보였던 대오의 자지가 20cm가 훌쩍 넘게 발기 되었다.
그 모습을 본 레이는 흥분한 목소리로 말했다.
"도련님 제보지를 이용해주세요!! 너무 욱신 거려서 참을 수가 없어요!!"
그 모습을 본 엘리도 질 수 없다라는 듯이 말했다.
"레이 보다 저의 보지 더 잘 쪼일 거에요. 그러니 제발 저의 보지를 이용해 주세요.!!!"
대오는 서로 자신의 보지에 쑤셔 달라며 애원하는 모습을 보며 누구에게 먼저 할까 고민했다.
"좋아 그럼 먼저 레이에 보지부터 이용해 볼까?"
"감사합니다. 도련님♥"
"그런...저는..."
"불만있어?"
대오가 엘리를 노려보자 엘리는 등골이 섬뜩해져 더이상 말을 할 수가 없었다.
"레이 쥐로 돌아"
"네 도련님 ^^"
레이는 몸 앞으로 해서 벽에 기대어 엉덩이를 대오에게 들이댔다.
대오는 충분히 질척질척해진 레이에 보지에 자지를 쑤셔밖았다.
"아아아앙~~~~♥"
레이는 대오의 삽입한번에 절정으로 맛보며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레이는 다리를 벌벌떨기 시작했다.
"키키키 아무레도 레이는 여기까지가 한계인 것 같네"
"아닙니다. 도련님 더 할 수..꺄악!"
대오는 더 이상들을 가치도 없는 변명을 한 레이를 욕실 바닥에 내팽겨 쳤다.
대오는 앨리를 붙잡고 강제로 삽입을 시도 했다.
"꺄악~~~~!"
엘리는 순간 너무 놀랐지만 금방 쾌락으로 바뀌며 엘리는 대오를 꼭 껴안은채
대오의 육복을 느끼고 있었다. 대오는 엘리를 번쩍들어 껴안은채 성교를 하기 시작했고
엘리의 발은 땅에 닿지 않았다.
"키킼 이제 쌀 것 같아..."
"싸주세요. 도련님! 질내 사정 해주세요!"
"싼다.!!!"
"아아아아앙~~~♥"
엘리의 보지에서 속에는 엄청난양에 정액이 흘러나오기 시작했고 두 사람의 발 밑은
하얗고 진한 정액으로 물들어가기 싲가햇다.
레이는 아쉬움에 바닥에 떨어진 정액을 핥아먹기 시작했고 아스카는 여전히 대오의 배설물을
몸에 바르며 흥분을 가라않히지 못하고 있었다.
대오의 욕실은 뜨거운 물을 틀지도 않았는데도 욕실 안은 덮고 습해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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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tip : 1. 대오는 땀과 배설물에서 패로몬이 다른사람과 다르게 10배 이상 깃들어 있다.
2. 현재 저택에서 일하고 있는 메이드 엘리,루시,레이,아스카,로빈 이 다섯명은
불임 수술을 받아 평생 임신을 할 수 없는 몸이다. 정자가 난자로 가는 나팔관을
완전히 막아버렸시 때문에 아무리 자궁 안까지 사정을 한다 한들 메이드들은
절대로 임신을 할 일이 없다.
여성으로서의 권리 중 하나를 잃은 것이다.
귀축적인 목욕시간2
주의 : 밥 먹을때 읽지 마세요 먹기 전에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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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성화에 방에서 벗어나 성화에 친형인 장대오의 방에서
이루어지는 귀축적인 목욕시간에 대해 쓸 것이다.
대오는 자신의 목욕 시중을 맡을 레이, 아스카, 엘리 이렇게 세명의 메이드를
선정하여 자신의 방에있는 욕실로 데려가 목욕 시중을 맡게 하였다.
대오는 몸에 물도 뭍히기 전에 메이드들의 조교를 먼저 하였다.
세명의 메이드들이 대오의 몸에서 흘러나오는 땀을 혀로 열심히 구석구석 핥고 있었다.
대오의 몸은 남들과 다르게 땀이 5배는 많이 난다. 특히 겨드랑이와 사타구니에서는
여름이 되면 악취가 더욱더 심해진다.
"어때 핥으니까 맛있고 좋지?"
"네 조련님"X3
메이드들은 웃며 답했다.
대오의 몸무게는 120kg 그리고 그런 몸에서 나오는 땀의 양은 남들보다 5배 많다.
하지만 메이드들이 이렇게 웃으며 땀을 핥을 수 있는건 대오 땀에서는 여성을
성적인 부분으로 흥분시키는 페로몬이 남들보다 10배는 배출되어 나온다.
대오가 남모르는 여자를 강간해도 강간당하는 여자는 대오의 땀에서 나오는 페로몬 냄새와
맛을 느끼면 강간 당하는 여성은 쉽게 흥분해버려 수치심은 쓰레기통으로 갔다 버린채
대오를 강하게 끌어 안아 자신도 모르게 몸을 대오에게 허락해 버린다.
"도련님 이번에는 사타구니를 핥아 드릴게요."
레이가 무릎을 꿇고 대오의 사타구니를 핥기 위해 준비자세를 취했다.
"안되! 도련님 사타구니는 내꺼얌!"
아스카가 반박하며 나섰다.
"뭐야 내가 먼저야!"
"아냐 내가 먼저야!"
레이와 아스카가 대오의 사타구니를 핧기 위해 말싸움을 하기 시작했다.
그때 대오가 두 메이드의 싸움을 말리려는 듯이 말을 했다.
"먼저 내 사타구니를 핧겠다고 한게 레이니까 레이가 내 사타구니를 핧아 ㅎㅎ"
"네 도련님 ^^"
"도련님 하지만 저도 열심히 핥을 수 있어요 ㅠㅠ"
"그럼 아스카는 내 똥구멍을 핥아줘 슬슬 배에 신호가 오기 시작했어 ㅎㅎ"
"에헷 알겠습니다. 도련님!"
아스카는 레이에게 사타구니를 빼앗긴 것이 못내 아쉬웠지만 똥구멍을 핥으라는 명령에
기뻐하며 대오에 뒤로 돌아가 대오의 항문을 사정없이 핧기 시작했다.
아스카는 평소에 육변기 플레이를 좋아 했기 때문에 항문이나 배변플레이를 무척이나 좋아했다.
"엘리 넌 그대로 내 상체를 핥아줘"
"네 도련님"
엘리에 얼굴도 시뻘게 졌다. 아무래도 대오의 페로몬에 취한 것 같았다.
엘리는 혀를 이용해 대오의 겨드랑이 땀을 핥아 마시기 시작했다.
그렇게 세명의 메이드가 페로몬에 취해 절정에 있을 쯤 대오의 배에서 배출에 신호가
나타났다.
"으윽! 이제 나올 것 같아!"
아스카는 대오가 나올 것 같다는 말을 하자 그대로 욕실 바닥에 누워 왼손으로
자위를 하며 대오의 배설물을 받아낼 준비를 하고 있었다.
"도련님 저한테 쏟아내 주세요.! 제발요 주인님~~~!!!"
대오의 페로몬의 흥분할대로 흥분한 아스카는 왼손 손가락을 더욱 깊게 쑤시면서
대오의 배설물을 받아 낼 준비를 하고 있었다.
"키키키 역시 아스카 넌 훌륭한 육변기야 키키키"
"칭찬감사합니다. 주인님!!! 어서 저의 입보지로 배설물을...!"
아스카는 대오의 배설물을 받아 내기 위해 크게 입을 벌리기 시작했다.
"너무 보채지마 먼저 입부터 행궈야지 않겠어? 키키키"
대오는 입을 벌리고 있는 아스카의 입에 자지를 갔다대고 방뇨를 하기 시작했다.
아스카는 대오의 오줌을 한 입이라도 더 많이 마시기 위해 대오의 자지를 한 입에 물었다.
그리고는 꿀꺽대며 대오의 진한 오줌 맛을 맛보기 시작했다.
그 옆에서 지켜보고 있던 엘리와 레이는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서로 끌어안아
키스를 하며 서로의 몸을 애무 하기 시작했다.
"자 이제 오줌 싸는 건 끝 어때 맛있었어?"
"헤..헤..헤.. 네 도련님 너무 맛있어요.♥"
아스카 헥헥거리며 가빠오르는 숨을 내쉬기 시작했다. 아스카는 숨도 안 쉬고 대오의
오줌을 마셨던 것이다.
"그럼 이번에는..."
대오는 수세식변기에 대변을 보듯 자세를 취하여 욕실바닥에 누워 있는 아스카에게
항문을 디밀었다. 아스카의 입과 대오의 항문의 거리는 10cm도 되지 않았다.
아스카는 자신의 눈앞에 똥구멍이 보이자 더욱 헥 헥 거리며 몸을 떨기 시작했다.
그리고 양손 손가락으로 더욱 깊숙하고 빠르게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그럼 간다...!!"
-뿌지직..부르륵..지직..뿌지직...뿌르륵...지직..푸르르르르륵...빠드득..-
아스카의 얼굴의 엄청난 양의 물똥이 뒤덮기 시작했다.
물똥은 삽시간의 아스카의 입속을 채웠고 아스카의 눈까지 뒤덮었으며
아스카의 콧구멍까지 막아버려 숨조차 쉬기 어려워 했다.
아스카의 푸른 머릿결은 짓은 갈색으로 물들어가기 시작했다.
"키키키 어떄 아스카 맛있어?"
"우욱 우웁..."
아스카의 얼굴은 물똥으로 가득차버려 말조차 하기 힘들어 했다.
"키키키 그럼 마무리..."
대오는 자신의 엉덩이를 배설물의 뒤덮힌 아스카의 얼굴을 짓누르며 좌우로 흔들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그대로 자리에서 일어났다.
아스카는 죽을 만큼 괴로워 했는지 아니면 흥분한 것인지 보지에서 소변인지 뭔지 오를
액체를 내뿜었다.
대오의 엉덩이에는 배설물이 물어 있었다.
마치 돼지 엉덩이에 똥딱지가 묻은 것 처럼
아스카는 오른손으로 콧구멍을 막고있던 배설물을 긁어내고 눈위를 뒤덮고 있던 배설물도
닦아내고 있었다.
그리고...
-우걱...우걱...우걱...꿀꺽-
아스카는 입속을 가득 메우고 있던 배설물을 우걱우걱거리며 씹어 먹기 시작했다.
입속을 비운 아스카는...
"더주세요. 더 먹고 싶어요~♥"
더 많은 배설물을 원하기 시작했다.
사실은 대오의 소변과 대변에도 여성을 흥분하게 만드는 페로몬이 들어있다.
냄새나 맛을 본 여자는 더욱 대오의 배설플레이를 요구한다.
레이와 엘리도 대오의 대소변 냄새에 깃들어 있는 페로몬 냄새에 흥분을 감출 수가
없었다.
대오는 서로 애무를 하는 엘리와 레이에게 다가가 엉덩이를 디밀었다.
"내 엉덩이의 똥딱지가 붙기 전에 핥아주겠어? ㅋㅋㅋ"
레이와 엘리는 순간 애무를 멈추고 대오의 엉덩이로 달려가 엉덩이의 묻은 배설물을
핧아대기 시작했다.
아스카는 여전이 욕실의 누워 자신의 주변에 있는 배설물을 손으로 몸에 바르고 입으로
먹기를 반복했다.
"슬슬 나도 발기 되기 시작하는걸? 키키키"
발기전 5cm도 안되 보였던 대오의 자지가 20cm가 훌쩍 넘게 발기 되었다.
그 모습을 본 레이는 흥분한 목소리로 말했다.
"도련님 제보지를 이용해주세요!! 너무 욱신 거려서 참을 수가 없어요!!"
그 모습을 본 엘리도 질 수 없다라는 듯이 말했다.
"레이 보다 저의 보지 더 잘 쪼일 거에요. 그러니 제발 저의 보지를 이용해 주세요.!!!"
대오는 서로 자신의 보지에 쑤셔 달라며 애원하는 모습을 보며 누구에게 먼저 할까 고민했다.
"좋아 그럼 먼저 레이에 보지부터 이용해 볼까?"
"감사합니다. 도련님♥"
"그런...저는..."
"불만있어?"
대오가 엘리를 노려보자 엘리는 등골이 섬뜩해져 더이상 말을 할 수가 없었다.
"레이 쥐로 돌아"
"네 도련님 ^^"
레이는 몸 앞으로 해서 벽에 기대어 엉덩이를 대오에게 들이댔다.
대오는 충분히 질척질척해진 레이에 보지에 자지를 쑤셔밖았다.
"아아아앙~~~~♥"
레이는 대오의 삽입한번에 절정으로 맛보며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레이는 다리를 벌벌떨기 시작했다.
"키키키 아무레도 레이는 여기까지가 한계인 것 같네"
"아닙니다. 도련님 더 할 수..꺄악!"
대오는 더 이상들을 가치도 없는 변명을 한 레이를 욕실 바닥에 내팽겨 쳤다.
대오는 앨리를 붙잡고 강제로 삽입을 시도 했다.
"꺄악~~~~!"
엘리는 순간 너무 놀랐지만 금방 쾌락으로 바뀌며 엘리는 대오를 꼭 껴안은채
대오의 육복을 느끼고 있었다. 대오는 엘리를 번쩍들어 껴안은채 성교를 하기 시작했고
엘리의 발은 땅에 닿지 않았다.
"키킼 이제 쌀 것 같아..."
"싸주세요. 도련님! 질내 사정 해주세요!"
"싼다.!!!"
"아아아아앙~~~♥"
엘리의 보지에서 속에는 엄청난양에 정액이 흘러나오기 시작했고 두 사람의 발 밑은
하얗고 진한 정액으로 물들어가기 싲가햇다.
레이는 아쉬움에 바닥에 떨어진 정액을 핥아먹기 시작했고 아스카는 여전히 대오의 배설물을
몸에 바르며 흥분을 가라않히지 못하고 있었다.
대오의 욕실은 뜨거운 물을 틀지도 않았는데도 욕실 안은 덮고 습해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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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tip : 1. 대오는 땀과 배설물에서 패로몬이 다른사람과 다르게 10배 이상 깃들어 있다.
2. 현재 저택에서 일하고 있는 메이드 엘리,루시,레이,아스카,로빈 이 다섯명은
불임 수술을 받아 평생 임신을 할 수 없는 몸이다. 정자가 난자로 가는 나팔관을
완전히 막아버렸시 때문에 아무리 자궁 안까지 사정을 한다 한들 메이드들은
절대로 임신을 할 일이 없다.
여성으로서의 권리 중 하나를 잃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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