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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엄마는.. - 1부 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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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622회 작성일 20-01-17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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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근은 저 멀리서 발자국 소리가 점 점 더 커지자 꿇었던 무릎을 세워 일어섰다. 그리고 벽에 몸을 기댄체, 끈적한



땀과 애액으로 달아오른 그 번들거리는보짓살을 양옆으로 벌리며 아들을 기다리던 엄마 역시 자신의 흥분된 육체



를 진정시키려 애쓰듯그녀의 왼팔로 양 젖가슴을 가리고 오른손으로 그녀의 젖어 오른 보지를 가렸다. 그녀의 보지



는 작아서 그녀의 손으로 가릴 수 있다고 해도 아들의 모기약 세례에 지칠대로 지쳐 헐떡이는 풍만한 양 젖가슴을



한팔로 가리는 것은 무리인듯 보였다. 그저 양젖꼭지만 간신히 가릴 뿐 이었다.









“분명이…. 뭔가..이상..해….”







엄마 혹희는 먼가 확신을 하는 듯. 고개를 끄덕이며 말을 이었다.









“대근아,…. 엄…엄마는 괸찮을 거야 그러니까 어서 피해…”









엄마는 약간 떨린 듯 긴장섞인 목소리로 말을 이었다.











“대…대근아 어서..!!!!!”











대근은 무슨 일이 일어난건지… 전혀 알수 없었지만… 현제 상황에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땀에 젖어 번들거



리는 엄마의 육체를 누군가에게 들킨다는 것이 그에게도 그렇게 좋은 상황으로 몰고 갈 리 없다는 불안감이 그를 암



습해왔다. 이윽고 대근은 엄마를 자신의 등뒤로 새우고는 말을 이어갔다.











“내가 엄마 지켜줄거야. 나만 믿어..”

“대…대근아….”









옥희는 방금까지 자신의 육체를 흥분으로 몰아가려 하던 하이에나 같던 아들이 왠지 그 순간 늠름해보였다.





-탁-











대근은 바로 뛰어가 현관문을 굳게 걸어 잠궜다. 문도 잠겼으니 조금 안전함을 느낀 것일까 뒤에 서 있는 엄마를 뒤



돌아보며 말을 이어갔다.







“엄마 문을 잠궜으니 이제 괸찮을꺼야”







엄마는 땅에 떨어진 탱크탑과 팬티를 주워 올리며 대답을 했다.

“으..응… 근데.. 아직도 뭔가 좀… 이상한 것 같아..”







하지만 그래도 문은 닫겨있었고 조금 긴장되긴 했지만 어짜피 집에 들어오지 못할 것이라는 안도감과 현관문 바로



앞에 있는 어떤이가 어쩌면 엄마의 음란한 신음소리를 우연찮게 들을 수도 있다는 흥분감이 대근에게 몰려왔다. 그



건 어쩌면 이제 조금 안전해진 상황에서 느끼는 여유도 한 몫을 했을테지만 육체적으로 상상 이상인 엄마의 그 쫄깃



하고 육감적인 육체를 지배한 자신을 위한 일종의 세례모니 같은 아니 그 지배감을 자랑하고 싶은 영웅심리 같은 느



낌이었던 듯 했다.



대근은 어색하게 말을 이었다.







“휴…..깜짝이야…” “엄마 동네 애들인가봐 걱정하지마”

“대..대근아… 내 생각엔 아직도 주위에 있는 것 같은데…”

“아니 엄마.. 문도 잠겨있는데 걱정할 필요없어”

“그…그..래도..불길해...”

“엄마 문이 잠겼는데 어떻게 들어와. 걱정말라니까.”









대근은 탱크탑을 입으려 하는 엄마의 양 두손을 꽉 잡았다.

“엄마 이제 아까 하던가 마져 해야지…..”







갑작스런 대근행동에 버벅거리며 당황한듯 말을 이었다.







“음… 대근아…근데 그전에 너한테 할말이 있어…”





대근은 약간 실망한 눈빛으로 말을 이어받았다.



“아까전엔 내가 하고 싶은거 우선 하고 말하기로 했잖아..”

“대근아..우선 내 말부터 좀..….”







대근은 엄마의 손에 들려있던 상의와 아직까지도 푹 젖어 오른 팬티를 엄마의 손에서 뺏으며 말했다.







“엄마! 최소한 엉덩이가 난중에 멍들 수도 있으니 내가 연고라도 발라줄께.. 우선 아픈거 치료 부터 해야지..”

“대근아 그것보다 엄마가 지금 너무 느낌이 안좋아서 그래…”

“엄마 내 말 들어!”





단호한 대근에 말투에 엄마는 약간 기가 죽었는지 작은 소리로 자신감 없이 말을이었다.

“대근아…니가 아까 모기약을 발라서 엄마..아직도 가슴이 너무 아파..그니까..그만하자..”









대근은 다시금 엄마의 풍만한 젖가슴을 다시금 자세히 쳐다보았다. 과연 엄마의 그 당당했던 터질듯한 젖가슴이 많이 괴로웠던듯 요란하게 헐떡이고 있었다.





“엄마 이건 분명히 아까 그 모기가 엄마 젖꼭지 피를 빨고 나쁜 해로운 걸 엄마 몸에 넣어서 그래.” “모기가 그렇게 한다는 것을 책에서 읽었던 것 같아 엄마.”





대근의 괴변에 엄마는 당황한 듯 대답했다.

“아니..대근아..그건…..”







하지만 손을 쓸 겨를 도 없이 말을 채 끝내기도 전에 대근은 서있는 엄마의 양 젖을 무례하게 꽉 움켜쥐었다.







“아…………………………………………….”





갑작스런 대근의 행동에 깊은 탄식같은 신음 소리가 엄마의 앵두같은 두 입술 사이로 연신 뿜어나왔다. 이윽고 대근은 마치 빵을 만들기위해 밀가루 반죽을 하듯 엄마의 그 터질듯한 풍만한 양 젖가슴을 거칠게 주무르기 시작했다.







“아……아….대근…대..근…아…잠깐..만..”







엄마의 애원은 대근을 더욱 흥분하게 만들 뿐이었다. 자신의 손으로 다 감싸 주무르기엔 너무 벅찬 풍만한 유방이었지만 대근은 남자로써의 자신감으로 엄마의 양 젖을 짓누르듯이 만져댔다. 손바닥에서 느껴지는 엄마의 탄력적으로 물컹거리는 양 젖 무덤은 만지면 만질수록 점점 엄마의 젖 전체를 더욱더 매력있게 발기시켰다. 그리고 대근은 강하면 강하게 짓누를 수록 엄마의 신음소리가 더 커지는 것이 아주 자극적으로 느껴졌다.









“아…………아…………아………………………아…………….………………아……..…….”











아들이 모기약을 연신 발라 놓아서 아직도 쏴한 느낌이 옥희의 두 젖가슴 전체에 울려펴졌다. 얼마를 그렇게 주무른 걸까 대근은 이제 이정도면 됬다는 느낌으로 고개를 끄덕이더니 엄마에게 말을 하기 시작했다.







“엄마 이정도 주물렀으면 이제 기본 준비는 다 끝난 것 같아.”









엄마는 흥분과 쾌감에 헐떡이는 젖 무덤을 부여안고 간신히 말을 내 뱉었다.









“대근아…자..잠시..만…이제 기본 준비라니..”





대근은 엄마의 말을 다 듣지도 않고 자신이 믿는대로 그의 생각을 행동으로 옴겼다.







“엄마. 찌찌좀 내밀어주세요. 엄마 젖에 있는 모기 독 빼야겠어요.”









아들의 당당하고 음란한 요구에 엄마는 당황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녀의 육체는 오히려 그의 요구를 담담하



게 받아들이고 싶어하는 듯 했다. 수치심에 온 몸을 전율로 달아오른 그녀의 넓고 풍만한 물방울 모양의 양 젖가슴



은 그녀의 허리를 앞으로 내밀어 그녀의 양 젖가슴을 아들에게 다 맡기는 듯한 느낌으로 대근에게 내 밀었다. 그리



고 그녀는 아들을 똑바로 쳐다보기 그런지..시선을 옆으로 두고 침으로 젖어 오른 입술을 조금씩 떨기 시작했다.









“엄마 우선 갑자기 하면 또 놀랄 수도 있으니 배려를 해줄께요.”

옥희는 그것이 정확히 무슨 뜻인지 몰랐으나 아들에 배려섞인 말투에 고마운듯 말을 이었다.







“어?...응……”









엄마의 대답이 끝나자 말자. 자신에게 내밀어진 젖 가슴으로 손을 대었다. 그리고 아까 모기약을 바랄때 처럼 그 넓



은 양 젖가슴의 가장자리에 양 검지를 댄 다음 넓은 원을 그리며 엄마의 젖꼭지로 조금씩 전진하였다. 점점 원이 작



아지며 들어오는 아들의 손가락에 그녀의 육체는 그 짜릿짜릿한 전율에 그녀의 젖가슴을 점점 거칠어지는 숨소리



에 맞춰 탄력적으로 헐떡이게 만들었고 그의 양 손가락이 그녀의 작은 돌기들이 감싸고 있는 유륜에 왔을땐 그 작



은 원을 아슬하게 그리며 엄마의 젖꼭지를점점 더 크게 부풀렸다. 대근은 이제 됬다는 듯이 양 검지를 젖꼭지 주변



을 아슬아슬하게 원을 그리더니 이윽고 그녀의 젖꼭지를 다시금 아래에서 부터 위로 튕겨내듯 끌어 만져올렸다.













“아!!!!!!!!!!!!!!!!!!!!!!!!!!!!!!….”















또다시 그 양 젖가슴이 대근의 눈 앞에서 아래 위로 맹렬히 출렁였다. 그녀의 젖꼭지는 극도의 긴장감 끝에 몰려온



엄청난 쾌감이 양 젖꼭지를 통해 온 젖가슴 전체에 물밀듯이 전해져오자 앵두같은 그녀의 입술 옆으로 그녀의 침 한



줄기가 턱을 타고 목 밑으로 흘러내렸다. 대근은 자신의 손가락 하나에 그 육감적인 젖가슴이 만족하는 모습에 그



역시도 만족 한듯 곧이어 이젠 양 엄지로 엄마의 양 젖꼭지를 강렬하게 기타를 치듯이 만졌다.













“아…………아……..”













아직도 고스란히 남은 모기약의 강한 자극이 아들의 엄지, 검지 그리고 곧이어 중지로 각각의 손가락을 타고 그녀



의 흥분된 젖꼭지 끝에서 부터 계속해서 그녀의 육체로 전달되었다. 그리고 대근의 손가락은 일관되게 계속해서 젖



꼭지만을 강하게 만져 올렸다. 대근은 손가락 하나하나마다 다르게 느껴지는 엄마의 젖꼭지가 참으로 맘에 드는 장



난 감인 마냥 그렇게 한동안을 자극적으로 가지고 놀았다. 얼마나 엄마의 음란한 신음소리가 대근의 귀에 들렸을



까? 피가 엄마의 젖꼭지로 계속몰린듯 점점 갈색으로 짙어져가는 윤기있는 유륜이 이제 더이상 발기 하기 힘들만



큼 양 젖꼭지를 부풀어 올리게 만들었다.



대근은 만족한 듯 이제 마지막 의식을 준비하듯 엄마의 뒤를 돌아 등뒤에서 엄마를 안았다. 엄마의 등뒤에서 온몸으



로 타고 오른 그 젖은 땀이 대근의 왼쪽 볼에서 느껴졌다. 그리고는 곧이어엄마의 등뒤에서 양 젖꼭지를 향해 손을



뻗었다. 이윽고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유륜 가장자리에서 젖꼭지 끝으로 길게 끌어 당기며 마치 젖소의 젖을 짜내



듯 엄마의 젖꼭지를 비틀듯이 만져 올렸다.













“아!!!!!!!!!!!!!!!!!!아……..아…아……………………하….아………………………………………..아……하………………………………………아……….아…..”











한동안 지속된 그의 자극적인 행동은 점차 고통에서 쾌감으로 엄마의 온 육체를 헐떡이게 만들었다. 엄마는 마치



더 큰 자극을 원하는냥 온몸을 대근에게 맡긴 듯 보였고.. 대근 역시 다양한 느낌으로 엄마의 젖꼭지를 짜내며 그의



육봉을 단단하고 생기있게 발기시켰다.



대근은 젖을 짜던 손을 멈추고 다시금 엄마 앞으로 다가와 서서 지금까지 괴롭혔던 헐떡이는 엄마의 양 젖가슴을 가까이에서 쳐다보며 말을 이었다.







“음…엄마…이거 땀인 거 같은데… 독이 젖 밖으로 잘 안나오네…”











실망한 듯한 표정의 대근을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하는 엄마는..고개를 가로저으며 살짝 미소를 머금고 말을 이었다.

“…이러면 안돼는데……..”

“뭐가 엄마?...”

“대근아..엄마 잠시만 기다려줄래? 방법이 완전히 없진 않을 것 같은데…”











대근은 알았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이윽고 엄마는 방으로 천천이 걸어갔다. 그리고 장롱안에서 먼가 찾는 다는 듯이 이러저리 헤집는 소리가 대근의 귓



가에 울려왔다. 그리고 이윽고 대근의 눈에 자신이 있는 현관문쪽으로 걸어오는 수치심에 양볼이 붉게 달아오른 엄



마의 터질듯한 육체가 그의 눈에들어왔다 그리고 엄마의 손엔 희미한 기억의 파편속에 어릴적 아주 갓난 아기때



본 듯도 한 긴 통같이 생긴 주사기 모양의 젖짜는기계가 들려있었다.









작가후기: 소설의 방향을 두고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분명 요즘 현실 속의 일들이 많이 힘들어 이번 편 같은 경우 늦게 연재되기도 했는데요. 현제 조금 이 이야기를 장편으로 만들더라도 조금 더 자극적으로 풀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소설은 약간 환타지 같은 몽황적인 주제를 현실감있게 정말 자극적으로 풀것 같습니다. 분명 **소설의 규칙을 얼마나 아슬아슬 지키게 될지가 이 글의 핵심이 될듯도 하네요. 하지만 이것도 어떻게 될지 큰 틀만 잡았을 뿐 글을 쓰면서 글의 살을 이어 붙일 생각이라 확실치는 않습니다. 그리고 저 역시 옥희 특히 그녀의 육체에 대한 동경심이 글을 쓰면서 생기는 터라 그리 쉽게 다른 이와 끝까지 가는 상황이 생길듯 하지는 않습니다.. 분명 예외는 있겠지만요.ㅎ 네토를 걱정하는 분들을 최대한 배려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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