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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의 암케들 -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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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74회 작성일 20-01-1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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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이잉~ 위이잉~ 쭈웁~ 쭈웁~



어두운 방안에서 바이브돌아가는 소리와 자지빠는 소리가 요란하게 들린다.



" 우리 막내 이제 그만 용서해줄까? "



남자는 묶여있는 여자귀에 장난섞인 목소리로 속삭인다.



여자는 청태이프로 막혀진 입 그리고 엠자로 묶여진체로 고개를 빠르게 끄덕인다.



검은눈물은 가려진 안대주위로 흐르고 보지에는 바이브가 박힌체로 움직일수있는 고개만 계속 끄덕일 뿐이였다.



" 그러니까 말을 잘들어야지... 안그래 뽀삐야 "



남자는 자기 자지를 빨고있는 여자의 얼굴을 쓸어내리며 묻는다.



" 멍 멍 멍 "



자지를 빨던여자는 개처럼 짖으며 웃고있지만 왠지모르 떨림을 느낀다.



" 불켜봐 "



불이 켜진방에는 또다른 여자가 무릎을 꿇고 혀를 내밀며 헥헥 거리고있었다.



-----------------------------------------------------------------------------------------------------



나는 점심을먹고 커피를 마시며 흡연실로 가기위해 엘레베이터를 기다리고 있었다.



" 좃같은 새끼가 존나 짜증나게하네 "



같이일하는 석근이형이 씩씩거리면 걸어온다.



" 왜? 또 점장이 뭐라고해? "



" 매장에 물건 안깔았다고 좃나게 지랄이자나. "



" 그새끼원래 그러자나 그냥 여사님들 시키고 담배나 피러가자 "



" 띵 "



엘레베이터문이열리자 마트조끼를 입은 여직원둘이 히히덕 거리며 웃고있다가 남자둘에게 인사를한다.



" 안녕하세요 담당님 "



많이 어려보이는 여직원이 먼저 인사를하고 매장으로 달려들어간다.



그리고 30대중반쯤으로 보이는 여직원이 눈웃음을 지으며 슬며시 석근이형옆으로가더니



" 석근담당님 오늘 여사들끼리 회식있는데 오실래요? "



" 내가 거길 왜가? 아줌마들 노는데 봉사하라고? "



" 담당님도 호호호 퇴근할때 다시물어볼꺼에요~ "



" 됐거든 돈주고 남자도우미들 불러서 놀아~ "



" 나도 됐거든요 오늘 신입들이랑 행사들도 같이 먹기로 했어요 그래도 않오시려나? "



" 여사들끼리 노세요 나는 안가요 참 그리고 여사님들 나내려갈때까지 물건 진열안되있으면 알아서하세요 "



" 치 알았거든요 재미없게 여자흡연실에 지영이있어요 "



여직원은 석근이형을 스치면 매장으로 들어가버렸다.



" 형 방금모야? "



" 응? 뭐가? "



" 방금 영숙여사가 형 자지만지고 들어갔자나 그리고 지영여사는 뭐야? "



" ㅋㅋㅋ봤냐 하여간 시발 매의눈이냐 어제 셋이서 존나재미있게 놀았거든 뒤지는줄알았다 "



" 앵? 어제 축구하러안온게 여사들이랑 논다고 그런거야? "



" 띵 "



엘레베이터가 옥상에 도착할때까지 석근이형은 웃고만 있을뿐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었다.



옥상앞쪽엔 남자 흡연실 뒤쪽엔 여자흡연실이있는데 여자흡연실은 거의 안쓰고 남자흡연실을 공동으로사용 하고있었다.



" 재미있는거 보여줄까? "



석근이형이 담배에 불을붙이고 핸드폰을 꺼내들면서 말했다.



" 뭔데 존나 엽기이런거면 안본다 "



" 아~아~아~ 담당님 좋아요 "



갑자기 핸드폰에서 신음소리가 들렸다.



" 뭐야 뭐야 보여줘봐 "



나는 급흥분해서 핸드폰을 빼앗다시피하며 영상을 확인했다.



분명히 지영여사였다 20대 중반이지만 마트 특성상 우리는 모든여직원들에게 여사라는 호칭을 붙여 부르고있었다.



" 뭐야 어제 지영여사랑 한거야 졸라 비싼척하던데 어떻게 한거야 ? "



" 따라와보면 알아 "



석근이형은 내손에서 핸드폰을 가로채며 여자흡연실쪽으로 걸어갔다.



" 형 거긴왜가 여기서피자 "



" 아 그냥 빨리오라고 "



짜증섞인 목소리로 불러서 못이기는척 석근이형을 따라 갔다.



" 잠깐만 너이제부터 조용히 따라와 아무말도하지말고 알았지 "



" 아 졸라 짜증나게 그냥말해줘 "



" 그냥와봐 존나 재미있는거 보여줄께 니가 니네팀에서 점심 마지막으로 먹었지? "



" 내가 마지막이지 진짜 뭔데 졸라 궁금하게 "



" 좋았어 한 40분 남았으니까 이제부터 조용히해 알았지 "



나는 알았다는듯이 고갤끄떡이면서 형을 따라갔다.



여직원흡연실에 도착하고나니 아무것도 보이지않아 나는 형을 뚝뚝 건들였다.



그러자 조용히하라는 신호를 보내더니 여직원 흡연실 안쪽으로 들어갔다.



그뒤를 따라 흡연실안으로 들어온나는 여직원 흡연실안에 화장실이있다는 사실을 처음알았다.



" 아~ 좋아 아~ 아~ "



화장실 안쪽에서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기 시작했다.



석근이형은 입을 막고 끼득거렸고 나는 그냥 멍하고 있을뿐이였다.



" 누구있어요 ? "



석근이형이 갑자기 이상한 목소리로 장난을 치더니 화장실문은 두드리기 시작했다.



" 잠...잠시만요 사람있어요 "



화장실안에서는 다급하게 옷입는소리와 떨리는 목소리가 들렸다.



" 나야 문열어 옷입지말고 아 빵터졌네 "



" 아진짜 뭐에요 진짜놀랬잖아요 "



문이 열리고 속옷만 입은 지영여사가 나왔다.



뽀얀속살에 약간은 통통하지만 먹음직스러운 모습으로 나와 눈이 마주치자 아무렇지 않다는듯



고개를 끄덕이더니 석근이형을 화장실로 데리고 들어가버렸다.



" 야 잠깐만 동현이도 같이하자 "



" 내가왜요 시러요 담당님이랑만 할꺼에요 "



" 그냥 한번만 같이하자 동현이도 다봤자나 그냥하자 "



" 바지나 내려요 빨리하고 내려가야되요 "



" 짜~악 " " 악 "



분명히 싸대기 때리는 소리와 지영여사의 비명이였다.



" 형 왜그래? 무슨일이야 ? "



갑작스런 상황이라 당황한 나는 화장실문을 열어보니 지영여서는 얼굴을 가린체 한쪽에 쓰러져있었다.



" 개년이 말대꾸를해 몇일 잘해줬더니 겁대가리 상실했지? 응 "



석근이형은 갑자기 돌변했고 다음상황이 나를 더놀래게 했다.



지영여사는 석근이형의 구두에 머리를 비비면서 바르르르 떨고있었다.



" 죄송합니다 주인님 용서해주세요 제발 용서해주세요 제발요 네 용서해주세요 "



이게 무슨 똘아이같은 일인가싶어서 말없이 흡연실밖으로 나가려는데 지영여사가 나를 붙잡으며말했다.



" 용서해주세요 제발요 담당님이 주인님좀 말려주세....악 "



석근이형은 어느센가 지영여사의 목덜미를잡아 화장실안으로 끌고들어가버렸다.



" 짝 짝 짝 "



연달아 세대 누가들어도 강도는 어마무지했는데 신음소리는 들리지않았다.



" 뭐지? 박수친건가 ? 진짜로 때리건 아니겠지? "



" 동현아 들어와봐 "



화장실문이열리고 석근이형의 고개를 내밀더니 들어오라고 손짓을했다.



" 으...응 그냥내려갈께...형 이따가 따로 이야기하자... "



" 쭈웁~ 쭈웁 ~ "



화장실문이 열여서일까 내귀에는 분명히 자지빠는 소리가들였다.



" 야 빨리오라고 이러고 가면 이년 싸대기 갈긴다 개년아 너때문에 동현이 기분 상했다 너는이제 뒤진거야 알았지 ㅋㅋ "



석근이형이 이렇게 잔인한 사람이였나? 아니면 장난 치는건가? 진짜로 싸대기를 때리려나? 이런저런 생각으로



멍때리고 있었는데 지영여사가 내바지 내리고있었다.



" 지영여사님 왜이래요? "



" 동현담당님 그냥 가시면 저진짜 혼나요 제발요 "



말이끝나기 무섭게 지영여사는 속옷마저내리고 내자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 왜이러세요 그만해요 "



지영여사를 밀치며 바지를 입는데 석근이형이 한마디거든다.



" 그냥 벗고있어 저암케년 졸라 잘빨아 ㅋㅋ "



순간적으로 지영여사를 먹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석근이형한테 말리는 듯한 기분이 더들었다.



" 됐어 나먼저 내려간다 쫌있다가 설명해줘 "



나는 두남녀를 남겨두고 서둘러서 그자리를 빠져나왔다.



" 빼기는 내려가서 기다리고있어 "



사무실로내려와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조금아쉬운 마음이들었다.



" 그냥 한번하고 내려올껄 그랬나? "



어떤사인지는 모르지만 준다는데 안먹은 내가 바보같다는 생각도들었다.



뒤숭숭한 마음으로 오후미팅을하고있는데 메세지가 들어왔다.



" 오늘저녁에 여사들이랑 회식하는데 너도 간다고했다. "



석근이형이였다.



" 미친 난안가 형네팀회식에 내가왜가 "



같이가고는 싶었지만 한번정도는 팅겨야한다는 생각이 더들었다.



아까본것도있고...바로간다고하면 석근이형이 놀릴꼐 뻔하기때문이다.



" 까지말고 끝나고 지하주차장으로와 오늘 파티룸잡고 논다고하니까 과일이랑 안주거리좀 챙기고 "



" 파티룸 ? 그건또 뭐야 안주거리는 줄께 난안간다. "



답장을보내고 파티룸이뭔가 하고 생각하고있는데 웅성거리는 소리에 고개를 들어보니 여사님들이



이상한눈으로 날처다보기시작했다.



" 왜요? "



" 여자친구생겼어요? 미팅하다말고 문자보는거보면 여자생긴거맞져? "



여사님 한분이 약올리는듯한 어투로 말을했다.



" 아니거든요 점장님이 여사님들 빡시게 돌리라고 문자온거에요 "



여사님들은 기대에찬 표정에서 짜증나는 표정으로 웅성되기시작했고 나는 서둘러 미팅을 끝냈다.



미팅을 끝내고 매장에나가서 작업지시를 내리고있는데 지영여사가 다가왔다.



지영여사는 커피를 판매하고있어서 미니스커트에 쫙붙는 유니폼을 입고있었다.



" 저기...담당님 잠시만요 "



지영여사가 나를 붙잡더니 창고쪽으로 끌고갔다.



" 왜그러세요 아까일은 신경않쓰고 있으니까 걱정마세요 "



말하는동안 매장안쪽창고에 도착했다.



지영여사는 창고앞에서 주위를 두리번거리더니 문을 닫고 내손을 치마속으로 넣었다.



" 아 ~ "



노팬티? 내손은 지영여사의 보지에 바로닿았다.



" 뭐에요 왜이러는 거에요? "



" 아까 흡연실에서 동현담당님 자지보고 놀랬어요 저가지셔도돼요 "



" 장난하세요 지금 뭐하는거에요 석근이형이랑 있었던 일때문이라면 걱정마세요 "



" 아니요 진짜 동현담당님 자지에 반해서그래요 "



지영여사는 한손으로 내자지를 쓰다듬으면서 다른한손은 자기보지를 문지르고있었다.



" 진짜 이러지마세요 "



" 화내시니까 더흥분되요 담당님 여기서 소리지르면 누가 더손해인지아세요? "



아차 싶었다 내가 말려드는듯한 상황이였다.



" 한번만 안아주세요 그러면 그냥 조용히 나갈께요 "



분명 싫은것은 아니였지만 갑작스럽고 조금은 두려웠다.



" 그냥 나가면 안돼요? "



제차 물어보았지만 지영여사는 단호했다.



" 지금 나가시면 소리지를 꺼에요 ㅎㅎ "



웃으면서 협박하는 그녀가 얄미웠지만 매장에서 섹스라니 급흥분되는 나였다.



내마음을 알았는지 내바지를 내리고 빨는데 이건 거의 업소여성이랑 다를빠가 없었다.



" 아...아...지영여사... 그만.... "



나도모르게 흥분이됐는지 지영여사의 머리를 잡고 흔들어되고있었다.



" 아...나올것같아 지영여사...나와~~ "



말하기무섭게 그녀의혀가 더빠르게 움직이기시작했다.



절정에 다다르는순간 나는 극도의 흥분을느끼며 그녀목깊숙한곳까지 나의자지를 밀어넣었다.



" 욱...욱..꿀꺽~꿀꺽 "



지영여사는 아무렇지않다는듯 내눈을 바라보며 내좃물을 맛있게 받아먹고있었다.



" ㅎㅎ 많이도 나오시네요 이제 저도 해주세요 "



지영여사는 치마를올리더니 내얼굴을 보지에 비비기 시작했다.



나는 사정을 끝내고 얼떨떨한상황에서 그녀의 보지를 빨기시작했다.



여친이 있을때 가끔 보빨을 해보기는 했지만 별로 좋아하지않아서 자주하는편은아니였다.



한마디로 보빨은 초보였고 섹스또한 그렇게 잘하는 편은아니였기에 그냥 혀로 낼름거리는정도였다.



" 호호 완전 섹초보네요 담당님 더세게 빨아줘요 나도 느끼싶어요 "



어떻게할지몰라서 야동에서본것을 토대로 빨기시작했다.



음핵을 집중공약하기 시작하니 신음소리가 커지기시작했고 보짓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 아...나좀 죽여줘요 이제 아... 담당님...어떻게... "



그녀의 신음소리는 더거세지기 시작했고 내자지도 부풀어오르기시작 했다.



" 이제 넣어주세요... "



그녀는 내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문지르면서 야릇한 표정을 짓기시작했다.



내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힘껏 밀어넣고 펌프질을 시작했다.



" 헉...헉...지영여사 완전좋아... "



" 아..앙 담당님 저도 완전 좋아요 더 세게 박아주세요 "



우리는 언제나 섹스를 즐겼던 사이처럼 하나가 되어가고있었다.



" 담당님 잠시만요 "



지영여사는 섹스를 멈추고 바닦에 박스를 깔더니 나를 눕혔다.



" 이제 됐어요 어라 죽어가네 그럼 살려드려야징 "



살짝 죽어가는 내자지를 입에물더니 빨기시작했다.



언제죽었냐는듯 부풀어오른 내자지를 다시금 보지에 넣고는 위아래로 흔들기시작했다.



" 아...아...담당님 자지완전 좋아요... "



" 아...나도 완전 이런섹스 첨이야...계속해줘... "



그녀의보지에 내자지가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면서 우리는 절정을 향해 달리고있었다.



" 나 갈겄같아... 지금 쌀것같다고... 아아아아 "



" 안돼는데...안에다하면안돼요... "



말로는 안에하지말라고하면서 허리는 멈추질않는 그녀였다.



" 아...진짜 나와...아아아... "



" 저도이제 갈것갔아요 조금만...더...조금만...아... "



" 쭈욱..쭈우욱... "



그녀의 자궁안쪽까지 나의 정액이 들어가기시작했다.



" 아...아...담당님 좋아요... "



내가 내가 사정을 끝냈걸 알면서도 그녀의 허리는 멈출줄을 모르고있었다.



" 아흥...아흥..안에다가 하지말라니까... 힝 "



그녀는 내품에 안기더니 귓속말로 내귀를 간지럽히기 시작했다.



" 근데...석근이형이 알면... 안돼는거지? "



" 아니요 상관없어요 주인님한테 허락받은거에요 호호 "



" 엥 주인님? 허락? 그건무슨소리에요? "



" 석근담당님이 제주인님이시구요 용서해주시는대신 담당님이랑 창고에서 하라고 하신거에요 "



" 석근이형이 여기서 하라고 한거라고? "



석근이형에게 미안한 마음이들어서 물어본것이였는데 충격이였다.



" 오 ~ 잘하는데 연속으로 발사도하고 ㅋㅋㅋ "



창고 뒤쪽에서 나는 소리에 고개를 돌려보니 석근이형이 핸드폰을들고 웃고있었다.



" 개년아 다른자지 맛보니까 좋냐? "



" 내주인님 그래도 주인님 자지가 제일이에요 호호호 "



" 아진짜 뭐야 찍은건아니지? "



" 다찍었지 ㅋㅋ 오늘저녁에 너는 꼭와야될것이야 "



석근이형은 우리가 섹스한것을 촬영한듯했고 우리는 서둘러 옷을 챙겨입고 창고를 빠져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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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만석꾼입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고민고민하다가 예전에 써놨던게있어서 수정해서 올려봅니다.



오타도있고 부족한점도 있겠지만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경험담 50 / 상상력 50 으로만든 작품입니다.



의견은 쪽지주시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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