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701호 - 4부 6장 > SM야설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SM야설

B701호 - 4부 6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16회 작성일 20-01-17 14:44

본문

하아…하아…

침대 위에선 두 남녀가 격렬하게 섹스를 하고 있다.

남자의 호홉이 거칠어질수록 그의 허리는 더더 격렬하게 움직이며 아래에 있는 여자의 몸을 짓누르며 쑤셔댔다.



[아앙….아아…너무 좋아….아앙…더 깊이요…하아….]



-네…저도 좋아요-



쑤걱쑤걱…..



남자의 피스톤질과 아래에서 받쳐주는 여자의 허리놀림이 더해지자 원룸의 침대는 앞뒤로 조금씩 떨리며, 나무 특유의 삐걱거리는 소리를 내고 있었다.



-뒤로….-



[네….하으….제 보지에 계속 쑤셔박아주세요]



남자의 요구에 여자는 뒤로 엎드린 체, 고개는 침대매트릭스에 닿고, 엉덩이를 남자를 향해 치켜든 다음 양손으로 자기의 엉덩이를 벌렸다.



[하윽….좋아….아앙….아앙…..하으…..아아…]



-좀 더 쪼아봐요….아…하아….으….-



남자는 여자의 허리를 잡고 여자의 몸을 뚫을 기세로 자신의 하반신을 여자의 엉덩이에 거칠게 쑤셔박았다.



철벅…촬팍……찰박…



남자의 좇과 여자보지씹물이 맞부딪히며 방안엔 음란한 몸의 소리가 점점 울려퍼졌다.



-아윽….아윽……싼다…..으….-

[네…선미개보지에 좇물 가득 싸주세요……하윽…..아…..아……]



이내 남자는 좇을 선미보지안쪽 깊숙히 밀어넣었고, 약간의 움찔거림을 한 뒤 엎드려있는 선미의 등에 자기 얼굴을 갖다 대며, 거친 숨을 내쉬었다.



-하아…..좋네요….-



“선미. 마무리 인사해야지”



그 광경을 지켜보던 나는 엎드린 체 좀 전까지 이어진 섹스의 여운을 느끼던 선미에게 말했고, 내 말이 떨어지자, 선미는 일전에 내가 가르쳐준 대로 인사를 했다.



우선 선미는 자신의 보지에 꽂혀있던 남자의 좇을 조심스레 뺀 뒤, 침대에서 내려와 남자를 향해 큰절을 한 뒤, 몸을 바닥에 찰싹 붙인 다음 말을 이어나갔다.



[암캐 선미의 보지에 소중한 정액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일어서서 무릎으로 침대까지 걸어간 다음 앉아있는 남자를 올려다보며 말을 했다.



[소중한 정액 마지막 한방울도 남기지 않고, 암캐가 가지고 가겠습니다.]



선미는 자기 씹물과 좇물이 끈적거리며 남아있는 남자의 좇을 입에 물었고, 입술과 뺨을 오므려가며 있는 힘을 다해 좇을 빨아냈다.



-아….아…..좋네요….고맙습니다.-



선미가 마무리 인사를 하는 동안, 침대 위의 남자는 나를 보며 웃으며 말했다.



-이런 기회가 올지 몰랐는데, 하….좋네요. 근데 보지에 쌌는데 괜찮은가요?-



“좋았다니 나도 기분이 좋군요. 그리고 적당히 가지고 놀다가 버릴려고 했는데, 저년이 나한테 앵겨붙어서 여간 귀찮은게 아니거든요”



나는 담배에 불을 붙이며 한모금 빨아 내뱉은 후, 남자를 보며 말을 이어나갔다.



“버리려고 했더니 제발 버리지 말라고, 뭐든 하겠다고 하고, 뭐 책임도 안 져도 된다고 애걸복걸하길래 좀 더 가지고 노는거지요”



남자는 눈을 휘둥그레 뜨면서, 내 말에 귀 기울였다.



“그 결과를 지금 경험했잖아요? 내가 모르는 남자한테 보지벌려주라니깐 좋다고 벌리고 섹스해 대는 거”



-아….하긴…- 남자는 지금 이런 상황에서도 자기 좇만 물고 빨고 있는 선미를 내려다보며 음흉한 미소를 지어냈고, 나는 계속 말을 이어나갔다.



“뭐 이렇게 좀 더 데리고 놀다가, 누구씨인지도 모르는 애새끼 임신하면 그때버릴려구, 그래서 이사람 저사람 만나가며 나도 하고 그 사람들도 하게하고 그러는거지”



-흐흐흐. 어쨌든 그래서 제가 좋은 경험했네요. 아….잘빠네…-



“그래요. 좋은 경험했다니 만족스럽네요. 이년도 만족한거같고. 야. 일어나서 옷입어”



난 여전히 남자의 좇을 빨고 있는 선미의 엉덩이를 걷어차며 말했고, 선미는 구석에 벗어놓은 자기의 유일한 옷 체육복을 입고 내 뒤에 섰다.



“그럼 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보고. 푹 쉬어요”



-네. 다음에도 또 꼭 기회가 오길 빌게요-



나와 선미는 남자를 뒤로한 체 방문을 나섰다.

남자의 원룸을 벗어나 거리로 나갔을 때 선미는 내 뒤에 바짝 붙어서 고개를 숙인체 따라왔다.



[저…주인님]



“응?”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저 정말 가지고 놀다가 버리실 건가요?]



“응 왜?”



[….그냥요]



“너처럼 내가 시켰다고 아무한테나 보지 벌려주는 애를 내가 평생 데리고 살 줄 알았냐?”



[아니요…]



“밥쳐먹고, 똥사고, 오줌누고 보지벌리고, 혼자 문지르고, 여기저기 박히고, 그것밖에 못하는 년이잖아”



[네…]



“아 아니지. 년도 아니지. 그냥 짐승이지 발정난 짐승. 똥개”



[….]



고개를 돌려 선미를 보니, 선미는 서글픔 가득한 표정을 하고 고개를 숙인 체 내 뒤에 있었다.

난 그런 선미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말했다.



“걱정마. 니가 그런 년이기 때문에 쉽게 버리진 않을거야.”



발정난 짐승 똥개이기에 평생을 함께하진 않을 것이고, 발정난 짐승이기에 금새 버리진 않을거라는 내 말에 선미는 이해한 듯 못한 듯 애매모호한 표정을 지으며 내 걸음에 발을 맞췄다.



“쓸데없는 생각 마. 넌 그냥 내가 하라는 대로 그대로 해. 지금 충분히 잘 하고 있어”



[네. 주인님]



물론 니가 더 이상 발정난 암캐. 짐승이 아닌 20대 여대생 선미로 돌아가고 싶어진다면 지금이라도 그만둬야겠지만…..이라는 말이 입안까지 맴돌았지만, 선미에게 말하진 않았다.



디엣이라는 명목하에 남친을 버리고, 학교를 쉬면서 내게 자신을 올인하고 있는 선미이지만,

내가 저런 말을 해줬을 때 흔들림없이 나의 암캐로 있을거라는 확신이 없었기 때문이다.



선미에게는 인생 처음의 강간이겠지만, 나에게는 그저 선미를 누군가에게 빌려준 일이 있었던 그날.

집으로 홀로 돌아간 선미는 그냥 방한구석에 쭈그리고 앉아있었다.

가끔 고개를 숙이고 어깨를 흐느끼며 울었고, 한참을 울다가 비밀번호도 모르는 새 휴대폰만 만지작거렸다.



날이 저물고, 밤이 찾아왔을 때도 선미는 여전히 구석에 쭈그리고 앉아있었고,

바람소리에 방문이 덜컥거릴때마다 혹 누군가 또 다시 들어오는건 아닌가 하며 흠칫 놀라며

문쪽을 쳐다보고 긴장을 늦추지 않으며, 자신의 몸을 한껏 더 움츠렸다.



낮에 자리를 비웠던 터라, 나는 밀린 업무를 정리하는데 상당시간 시간을 소요했고, 새벽녘이 되어서야 업무가 마무리 되었고, 퇴근 전 CCTV를 확인해봤을 때 어둠에 가려져 어떤 것도 보이지 않았다.



퇴근을 하면서 나는 선미에게로 향했다.



---------------------------------------------------------------------------------------------------

이미 오래전 카페((http://cafe.sorasil.info/b701/)에 올려놓았던 것이지만, 소설게시판에 너무 늦게 올리네요.



바뻐서 카페로...소설게시판도 잘 못오고 있는 점 죄송하네요 ㅠ



저도 사람인지라, 대화를 하자고 해서 다가오는 이들과 대화를 나누다보면 다른 것을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되어버리네요.



하지만, 아직은 특별한 인연이 생기지 않는군요. ㅎㅎ



어쨋든 잊으시기 전에는 돌아오겠습니다!!



댓글과 추천. 쪽지는 언제나 그렇듯 제가 너무나 즐겁게 B701호를 쓸 수 있게 해주는 원동력입니다.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현재위치 : Home > 성인야설 > SM야설 Total 5,133건 38 페이지
SM야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838 익명 955 0 01-17
3837 익명 646 0 01-17
3836 익명 597 0 01-17
3835 익명 420 0 01-17
3834 익명 705 0 01-17
3833 익명 784 0 01-17
3832 익명 1096 0 01-17
3831 익명 768 0 01-17
3830 익명 713 0 01-17
3829 익명 791 0 01-17
3828 익명 544 0 01-17
열람중 익명 617 0 01-17
3826 익명 844 0 01-17
3825 익명 860 0 01-17
3824 익명 432 0 01-17
3823 익명 832 0 01-17
3822 익명 759 0 01-17
3821 익명 390 0 01-17
3820 익명 737 0 01-17
3819 익명 783 0 01-17
3818 익명 517 0 01-17
3817 익명 879 0 01-17
3816 익명 370 0 01-17
3815 익명 1118 0 01-17
3814 익명 795 0 01-17
3813 익명 511 0 01-17
3812 익명 786 0 01-17
3811 익명 792 0 01-17
3810 익명 559 0 01-17
3809 익명 550 0 01-17
3808 익명 559 0 01-17
3807 익명 602 0 01-17
3806 익명 884 0 01-17
3805 익명 544 0 01-17
3804 익명 709 0 01-1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설문조사

필요한 컨텐츠?


그누보드5
Copyright © https://www.ttking46.me. All rights reserved.
동맹사이트: 토렌트킹요가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국내야동 토렌트킹리얼야동 토렌트킹웹툰사이트 토렌트킹조또TV 토렌트킹씨받이야동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상황극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빠구리 토렌트킹야동게시판 토렌트킹김태희  토렌트킹원정야동  토렌트킹건국대이하나야동 토렌트킹이혜진야동 토렌트킹오이자위 토렌트킹커플야동 토렌트킹여자아이돌 토렌트킹강민경야동 토렌트킹한국어야동  토렌트킹헨타이야동 토렌트킹백지영야동 토렌트킹도촬야동 토렌트킹버스야동  토렌트킹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토렌트킹여고생팬티 토렌트킹몰카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마사지야동 토렌트킹고딩야동 토렌트킹란제리야동 토렌트킹꿀벅지 토렌트킹표류야동 토렌트킹애널야동 토렌트킹헬스장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접대야동 토렌트킹한선민야동 토렌트킹신음소리야동 토렌트킹설리녀야동 토렌트킹근친야동 토렌트킹AV추천 토렌트킹무료섹스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윙크tv 토렌트킹직장야동 토렌트킹조건만남야동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뒤치기  토렌트킹한성주야동 토렌트킹모아 토렌트킹보지야동  토렌트킹빽보지 토렌트킹납치야동 토렌트킹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토렌트킹씹보지 토렌트킹고딩섹스 토렌트킹간호사야동 토렌트킹금발야동 토렌트킹레이싱걸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자취방야동  토렌트킹영계야동 토렌트킹국산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검증사이트  토렌트킹호두코믹스 새주소  토렌트킹수지야동  토렌트킹무료야동  토렌트킹페티시영상 토렌트킹재벌가야동 토렌트킹팬티스타킹 토렌트킹화장실야동 토렌트킹현아야동 토렌트킹카사노바  토렌트킹선생님야동 토렌트킹노출 토렌트킹유부녀야동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자위야동 토렌트킹에일리야동 토렌트킹에일리누드 토렌트킹엄마강간 토렌트킹서양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미스코리아 토렌트킹JAV야동 토렌트킹진주희야동  토렌트킹친구여자 토렌트킹티팬티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바나나자위 토렌트킹윙크tv비비앙야동 토렌트킹아마추어야동 토렌트킹모텔야동 토렌트킹원정녀 토렌트킹노모야동  토렌트킹한성주동영상 토렌트킹링크문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섹스도시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레드썬 토렌트킹동생섹스 토렌트킹섹스게이트  토렌트킹근친섹스  토렌트킹강간야동  토렌트킹N번방유출영상 토렌트킹세월호텐트유출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