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캐 길들이기 - 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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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78회 작성일 20-01-17 14:4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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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90%의 사실과 10% 허구를 섞어 쓰여진 글입니다.
개인의 성향과 주관이 강조되는 글이기에 모든 이들을 만족할 수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응원해 주신다면 열심히 써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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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하루. 모든 배설 활동 금지. 한시간에 머그잔으로 물 두 컵씩 먹을 것. ]
[ 네..주인님..]
[ 오늘 하루도 주인님의 관심으로 행복합니다. ]
[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됐고, 출근이나 해라. ]
[ 네! 주인님! ]
아침에 출근하기 전 물을 두 컵이나 먹었다. 평소에는 한 컵도 안마시는데...
두 컵을 연속해서 먹는게 이렇게 힘든일일 줄이야..
그나저나..오늘 하루 종일 화장실을 못가는데..어떻게 해야하나...
아침에 일어나서 화장실을 못갔는데..
아직은 참을만 하다...
화장실을 못간 덕에..아침에 물 두컵을 먹은 것 외에는..아무것도 먹지 못했다.
혹시나..화장실에 갈까봐...
회사에 도착하자마자 다시 한번 두컵의 물을 마신다..
벌써 네잔 째 마시는 물인데..
뱃속에 물이 가득차서 출렁거리는 기분이다.
그래도 물을 많이 마시면 피부에 좋다는데..
겸사겸사 주인님의 명령에 이렇게 복종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어 좋다.
더군다나..평소와는 달리 주인님의 미션도..아직까지는 참을만 하다..
자리에 앉아 아침 회의 준비를 하고..이것저것하니.. 벌써 한 시간이 흘러버렸다.
또 다시..두 컵의 물을 마실 생각을 하니..
고문이다..
[ " 너는 내 허락 없이는 아무 것도 못하는 암캐년이야..숨쉬는 것도, 밥을 먹고, 물을 마시는 것 조차 내 허락이 없
으면 아무것도 못해. 니가 그동안 자연스럽게 해왔던 모든 것들이 내 무언의 허락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걸
명심해. " ]
마치 지금의 내 심정을 알기라도 하는 걸까..
때 마침 도착한 주인님의 문자는 내 머릿속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그래..나는 주인님께 복종하는 암캐년이지..
나는 주인님 명령으로 살아가는 주인님 만의 강아지였지..
[ 네...주인님. 하루 하루 감사합니다. ]
[ 아침에 출근해서 바로 물 마셨구요. 이제 한시간 다시 흘러서 또 물을 먹습니다. ]
다시 물을 들이키는데 이번에 마시는 물은..주인님의 문자를 보고 난 후 였는지..정말이지 너무 쉽게 내 뱃속으로
들어갔다.
" 어...아영씨 무슨 물을 그렇게 많이 마셔요? "
" 그렇게 목말랐어요? "
" 그러게요. 아영아 왜 그렇게 물 많이 마셔? "
" 혹시 어디 않좋아? "
" 네? 아..아뇨.. 그냥 목이 좀 말라서요..."
" 자..그럼 회의 합시다. 다들 미팅룸으로 오세요. "
" 네..."
이윽고 회의가 시작되었고..내 몸은 서서히 떨려왔다.
아침에 일어나서 소변도 대변도 아무것도 못했고, 일어나자 마자 물을 두 컵을 마셨으며, 출근하기 전 다시 두 컵의
물..그리고 출근 후에 두 컵..그리고..방금 전의 두 컵..
내가 평소에 먹을 물을 지금 다 마신것 같다..
아랫배를 가득 채운 강한 배설의 욕구 때문일까..서서히 내 몸은 떨려왔고.. 식은 땀이 흐르기 시작했다.
곧 쏟아 질것만 같은 압박에 제대로 움직일 수 조차 없는 상황이 시작돼었다.
모으고 있는 다리를 풀어버리면 그대로 쏟아버릴 것만 같은 느낌에..
온 몸의 피가 꺼꾸로 솟는 것 같았다.
어떻게든 지금 당장 터질것 같은 방광을 달래며..이 상황이 끝나기만을 기다려야 했다.
세상에..오줌을 참는 일이...이렇게나 고통스러울 줄이야..
방광이 터져버릴 것 같다.
오줌 구멍을 뭐라도 막아야 할 것 같다.
지금 들고 있는 펜으로 오줌구멍을 쑤셔서 막아버릴까....
아..씨발...진짜 욕이 터져 나온다..
" 아영씨..어디 불편해요? "
" 왜 그렇게 식은 땀을 흘리죠? "
" 혹시..오늘......그날인가? "
" 네? 네........아...저 그...몸이 좀 좋지 않네요....죄송해요.."
" 흠...뭐..일단 집중 좀 해주세요.."
" 네...알겠습니다."
씨발..변태 박팀장...오줌싸고 싶어 미치겠는데...말을 시킨다..
말을 하고 있으니..방광이 더욱 날뛴다.
마치 찔끔찔끔 오줌이 새어나가는 것 같다.
보지가 척척하게 젖어버리는 것 같다.
오줌 지린내가 올라오는 것 같은 착각에 몸이 떨린다..
당장이라도 미팅룸을 박차고 나가 화장실로 달려가 싸고만 싶다.
아니..그냥 이대로 싸버릴 수만 있다면 뭐라도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테이블 아래로..몰래 주인님께 문자를 보냈다.
[ 주인님..오줌이 너무 마렵습니다. ]
[ 싸고 싶습니다. 너무 싸고 싶어요. 죄송합니다. ]
[ 싸고 싶냐? ]
[ 네...]
1초 1초가 피가 마른다. 진짜 피가 마른다는 말이 뭔지..정말..
[ 제발 싸게 해주세요. 제발요..주인님. ]
[ 화장실로 가서. 연락해. ]
[ 네..주인님..감사합니다. ]
빌어먹을 회의가 끝나지 않는다.
무슨 회의를 이렇게 길게 하지?
별로 할말도 없으면서 길게 끌고 있다.
농담이나 던지고...
빨리 화장실로 가야하는데...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모르겠다.
회의를 마친다는 박팀장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화장실로 달려갔다.
멈추면..바로 싸버릴껏 같은 느낌에
뒤에서 누군가 부르는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 주인님 화장실입니다. ]
주인님께 문자를 보내고..기다리고 있다.
몸이...덜덜 떨려온다.
너무 춥다.
온몸의 털이 다 공중으로 솟구치고 있다.
하.......진짜..미쳐버리겠다.
[ 전부 다 벗어. ]
답 문자를 보낼 수도 없었다.
순식간에 입고 있던 모든 것들을 벗어 던지고..알몸이 되었다.
[ 변기 위에 올라가서 쭈그리고 앉아 소변봐라. ]
[ 오줌 줄기 선명하게 사진 찍어 보내. ]
[ 네.....알겠습니다. 주인님. 감사해요. ]
변기위에 뛰어 오르다 싶이..올라가 쭈그려 앉자마자..소변이 터져 나온다.
강하게 터져나오는 소변줄기...
카메라를 들어..그 모습을 찍었다.
찰칵...
유난히 크게 들리는 그 소리가..평**면 신경쓰였을 텐데..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다.
그저 방광을 가득 채우고 있던 오줌이..밖으로 빠져 나가면서..
내몸이...강렬한 쾌감에 몸부림 치고 있다는 것을..
너무나 강렬해서..웃음이 나온다.
온몸이...마치...
너무 행복하다..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그 시원함이란..
그래 시원하다고 말할 수 밖에 없는 그 쾌감...
사진을 찍고나서 확인을 하니...
너무..부끄럽다..
내 보지에서 나오는 그 강한 물줄기가..여과 없이 보여진다.
세상에..내가 오줌쌀때..이렇게 싸는 구나..
물론 주인님 명령으로 바닥에 엎드려 개처럼 오줌싸고..주인님 골든을 받아 마시는 나지만...
내가 오줌 이런 모습으로 오줌을 싸는지 몰랐다.
내 오줌 줄기가..보지 사이에서 이렇게 터져나오는 구나..
이걸 주인님께서...보시다니...
창피하다..창피스럽기만 하다..
정말이지..난 주인님 앞에서는..그냥 개새끼인가보다..
[ 주인님 감사합니다. ]
[ 사진을 전송하였습니다. ]
[ 진짜 오줌 줄기 시원하네..]
[ 시원하냐? ]
[ 네.. ^^ 시원해요. ]
[ 감사합니다. ]
[ 가서 일이나 해 개보지야. ]
[ 네..^^ 이따. 다시 연락 드릴게요. ]
[ 쌀 수 있을때..다 싸라. 퇴근까지..화장실 금지다. ]
[ 네...알겠습니다. ]
순간...걱정이 밀려온다...
이렇게..힘들었는데..퇴근때까지..약...6시간..
6시간동안..어떻게 참지...
화장실에서 나가자 마자... 또 물을 다시 먹어야 하는데....
어느새..퇴근 시간이 다가 온다..
지금까지 몇 컵의 물을 마신지 모르겠다.
점심에도 이미 물로 빵빵하게 차버린 배때문에..밥도 거의 먹질 못했고..
뱃속은 가득차있는 물 때문에 움직일때마다..출렁출렁이는 느낌마져 들었다.
다시..또다시..방광이 터져나갈꺼 같은 압박이..시작되었다..
[ 퇴근 후. 지하철 화장실로 가라. ]
[ 급하지 않으면 천천히 가도 상관없고 ㅎ ]
[ 네.. 주인님 알겠습니다. ]
[ 최대한 빨리 지하철 화장실로 갈게요. ]
퇴근하자 마자..지하철 화장실로 달려갔다.
정말..무슨 생각으로 지하철 화장실로 달려갔는지 모르겠다.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느껴지는 배변감에 온몸이 떨리면서 어서 빨리 화장실로 달려가야만 한다는게
지상 최고의 사명인듯..
그저..빨리 가고만 싶었다. 아니 빨리 가야만 했다.
[ 주인님 화장실에 도착했습니다. ]
[ 벗어. ]
[ 네...]
언제 들어도 좋은 주인님의 벗어라는 말 한마디가..
지금은 너무 행복하다. 곧 쌀 수 있겠구나. 곧 오줌을 쌀 수 있겠구나...
옷을 다 벗고. 주인님의 문자를 기다렸다.
지하철 화장실의 그 왁자지껄함이..문득..나를 위한 찬송가처럼 느껴졌다.
발정난 암캐보지년이 오줌을 쌀 수 있어요.
시원하게 쌀 수 있습니다~
화답 하고 싶었다.
[ 오줌 싸라. 단. 니 손바닥 위에 싸라. ]
[ 그리고 그 오줌 맛봐라. 니 오줌이 무슨 맛인지. ]
[ 네..]
일단 싸야만 했다. 아니 싸고 싶었다.
쪼그리고 앉아...소변 줄기에..손을 대어 보았다.
카메라를 들고 있어서..또..그 모습을 주인님께 잘 보여 드려야 해서..
왼손으로는 핸드폰을 쥐고 오른손을 엉덩이 밑으로 해서 오줌 줄기에 손을 대어 보았다.
너무 불편한 자세여서 오줌이..자꾸만..바닥으로 튀어나간다..
내 보지에서 쏟아지는 오줌이..참 따뜻했다.
주인님 골든도 이렇게 따뜻했는데..
쏟아지는 오줌 줄기에 손을 다고 있으니..어느새 손이 흠뻑 젖었다.
손에 고인 오줌에 입을 대고..혀를 내밀며 맛을 보았다.
도대체..알 수 없는 맛이다.
[ 사진을 전송 하였습니다. ]
[ 사진을 전송하였습니다. ]
[ 주인님 무슨 맛인지..모르겠어요. ]
[ 어떻게 표현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
[ 멍청한년..버르장머리 없네. ]
[ 네?? 죄송해요..]
[ 씨발 개보지년아. 오줌 싸게 해줬으면. 맨 처음 감사합니다 부터 해야지 ]
[ 네..죄송해요. ]
[ 오줌 싸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하여튼 씨발 멍청하기는..]
[ 죄송합니다. ]
[ 감사합니다. ]
[ 니 오줌이 무슨 맛이고 어떤 느낌이더냐? ]
[ 네..오줌은 따듯했어요..근데. 주인님 골든이 훨씬 따뜻합니다. ]
[ 그리고 맛은..말로 설명할 수가..없는 맛입니다. ]
[ 오줌 냄새도 나고..씁쓸한 것 같기도 하고...짠거같기도 하고..맹맹하기도 하고...도무지 잘 모르겠습니다. ]
[ 주인님 골든은..맛있는데..제껀 너무 맛없습니다. ]
[ 그리고..사실..너무 창피합니다. ]
[ 미친년..창피하기는 내앞에서 뭐가 창피하다고..]
[ 죄송합니다..주인님께 보여질 수 있어서..너무 행복합니다. ]
[ 그리고..자세가 조금 불편해서..바닥에 오줌이 다 튀었습니다. ]
[ 그럼 닦아..]
[ 네..주인님..]
[ 근데..평소처럼..보지로 닦아요? ]
[ 오늘은 보지로 걸레질 하지말고, 니 손으로 닦아라. ]
[ 공중화장실 바닥 닦던 개보지에 좆 쑤시면서 좆물 싸주기는 싫으니까. ]
[ 네 주인님 감사합니다. ]
손으로 차가운 화장실 바닥을 걸레처럼 닦아 내기 시작했다.
곳곳에 고여있던 내 오줌을 쓸어 변기에 밀어 넣고..주인님의 골든을 맞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차갑고 더러운 공중화장실 바닥에 고여있는 더러운 내 오줌을 내 손으로 닦고 있으니..
정말 공중걸레가 된거 같았다.
내 손이..화장실에서 쓰는 대걸레 같았다.
더럽고 천한..걸레같은 몸뚱이..
이 순간에도 내 보지는 울컥하며 뜨끈해졌다.
정말..수치심에 씹물 가득찬 개보지가 맞나보다.
[ 집 근처 애들 다니는 학원 건물 화장실로 가. ]
[ 네. 주인님..]
지하철을 타기전..미리 산 생수 한병을 마시며. 집 근처 학원이 있는 건물로 향했다.
학원 건물의 개방된 화장실로 들어가보니 남녀 공용으로 된 화장실이다.
다른 곳을 찾아볼까 했지만 기다리는 주인님이 생각나 바로 연락을 드렸다.
[ 주인님 집근처 학원 건물입니다. ]
[ 벗어. ]
[ 네..주인님.]
[ 화장실 창문 열어. ]
[ 화장실 문도 잠그지 마. ]
[ 그럼..누가..들어올텐데요..]
[ 그럼 따먹혀. 개보지야..]
[ 네..]
왁자지껄한..아이들 소리가 크게 들리는 화장실 안에서 옷을 벗었다.
벗고 창문을 열어보니 앞 건물 창이 보인다..
누구라도 화장실 안에서 옷을 벗고 있는 나를 볼텐데..
떠들고 있는 아이들이 화장실 안으로 들어오면 어떻게 하지..
계단 옆에 있는 화장실 이라서 그런지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하는 발자국 소리도 들린다..
하필이면 골라도 이런 곳을 골랐을까..
[ 다 벗었습니다. 주인님. 창문도 열었구요. ]
[ 화장실 구조 보고 해 ]
[ 남녀 공용 화장실이구요. 창문 앞에 다른 건물 창이 보입니다. ]
[ 앞에는 남자 소변기가 있구요. 대변칸이 두개 있습니다. ]
[ 밖에는 아이들 떠드는 소리가 들리구요. 계단을 오르내리는 발자국 소리도 들립니다. ]
[ 애들이 들어 올까봐 무섭습니다. ]
[ 애들 들어오면 감사하게 소변 받아내고 애들 좆 맛좀 보면 되겠네. ]
[ 네..그럴게요. 감사합니다. ]
[ 소변기 앞에 쭈그리고 앉아서 애들 소변 냄새 맡아보고 소변기 옆에서 너도 소변기해 ]
[ 네 주인님. 저는 애들 오줌 받는 육변기 입니다. ]
소변기 앞에 쭈그려 앉아 소변기 냄새를 맡았다.
역한 오줌 지린내가 올라오는 소변기 앞에 쭈그려 앉아서 냄새를 맡고 있으니
이 앞에서 아이들이 오줌을 싸는 모습이 떠올랐다.
그 조그만 자지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고추에서 소변기를 향해 뿜어지는 오줌 줄기를 내가 받아낸다고 생각하자
보지 한쪽이 점차 뜨거워 지면서 온몸으로 퍼져 나갔다.
미끌미끌한 씹물이 보지를 적시고 보지가 부풀어 오르는 기분이 들었다.
화장실 벽에 세워진 대걸레로 보지를 쑤시며 채우고 싶었다.
화장실 대걸레와 육변기라니..
당장이라도 아이들이 들어올까봐 심장이 터질것 같이 두근거리고, 독한 오줌냄새는 가득하고..
그속에서 씹물이나 흘리고 있는 암캐라니..
아니..암캐가 아니라..육변기다.
그것도..공중 육변기..
주인님이 원하시는게 이런 것 이였을까?
모르겠다..
다만 이거 하나만은 확실하다..내 몸이 내 보지구멍이 너무 좋아서 씹물을 흘려대고 있다는 것.
주인님 명령에 씹물을 질질 싸고 있다는 것.
지금 당장이라도 화장실에 쳐박혀서 애들 오줌받아내고 아이들 자지로 보지 구녕 채워서 좆물 받아내고 싶어하는
변기년이라는 것.
소변기 옆에 소변기처럼 쭈그려 입을 벌리고 앉아 있으니 온몸에서 방금 맡았던 소변냄새가 나는 것 같다.
[ 주인님 흥분되서 미칠껏 같습니다. ]
[ 왜 보지 쑤시고 싶냐? ]
[ 애새끼들 오줌 받아낼 생각하니까 보지가 껄떡껄떡 하냐 ?]
[ 네..그렇습니다. ]
[ 니미..개보지..하여튼 씨발 아주 애새끼고 어른이고 좆이라면 좋아서 환장하네. ]
[ 신체 상태 보고 해 ]
[ 네 주인님..저는 좆이라면 다 좋은 개보지입니다. ]
[ 입은 언제든지 소변 받기 위해 벌리고 있고. 혀는 내밀고 있습니다. ]
[ 젖꼭지는 빨딱 서서 만져주길 기대하고 있구요. ]
[ 보지에서는 씹물이 줄줄 흘러서 하얗게 밀려 나왔습니다. ]
[ 똥구멍은 벌렁거려서 언제든지 자지가 들어와서 될 정도로 벌어집니다. ]
[ 자위할 시간 5분 주지. 쑤셔. ]
[ 네 주인님 감사합니다. ]
주인님의 허락이 끝나자 마자. 보지 구멍에 손가락 두개를 쑤셨다.
아무런 준비도 없이 보지 구멍에 쑤셨는데도..이미 질펀하게 흐르는 미끌미끌한 보짓물에 순식간에 손가락 두개가
사라져 버렸다.
오돌토돌한 보지벽을 밀어내면서 손가락이 들어가자 곧 보지 속을 가득채우는 포만감이 들었다.
손가락을 쑤시자 보지가 미친듯이 요동을 쳤다.
찌걱찌걱하는 소리가 들려오고 손가락을 넣을때 보짓살이 함께 밀려들어가고 뺄때는 보짓살이 딸려 나오는 것 같은
기분에 입안에 침이 말라갔다.
지금 당장이라도 아이들이 들어와 내 입에, 내 입보지에 한가득 오줌을 선물해 줬으면 좋겠다.
그래서 말라가는 내 혓바닥을 적셔 줬으면 좋겠고, 목구멍 가득히 오줌이 채워 졌으면 좋겠다.
손가락 사이에 하얀 씹물이 진득하게 묻어져 나온다..
뭔가 쏟아 질것 같은 아득함에 온몸에 쥐가 날것 같았다.
" 하악....하악.....하아.......하항....."
" 하앙.....싸주세요.."
" 좆물 싸주세요....하앙......"
" 변기통입니다.....싸주세요....."
" 오줌 싸주세요.."
" 제 입보지에 오줌 싸주세요...."
" 좆물 싸주세요...........................하아......하......항,.ㅇ.....아응......."
" 앙,......아으..ㅇ.."
" 보지에 자지 쑤셔 주세요....하앙.."
" 똥구멍에 좆물 싸주세요.........."
" 으으....으...음....."
참기 힘든 신음과 함께...어느새 머릿속에 맴돌던 말들이 입에서 튀어 나왔다.
역시나..나는 변태년이였다.
[ 주인님 자위 다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좋냐? 변태년아 ]
[ 네..너무 좋습니다. ]
[ 미친년 대걸레로 쑤시지 그랬냐? ]
[ 미쳐 생각을 못했습니다. 다음에는 대걸레로 쑤시겠습니다. ]
[ 집에 가라. ]
[ 네 주인님. 집에 가서 연락 드리겠습니다. ]
이제서야..정신이 들었다. 창문이 열려 있고, 화장실 문이 열려 있었음을...
누구가 봤으면 어쩌지...
일단 옷을 입고..집으로 갔다..
건물을 빠져 나오는 내내..마주치는 아이들이..마치..
변태다...라고 외치는 것 같았다.
오줌 받아내는 변태다~ 라고 놀리는 것 같았다.
아직도 보지가 벌렁거린다..
[ 집에 도착한 후에 화장실에 바닥에 등대고 누운 다음 허리를 세우고 다리를 머리 쪽으로 넘긴 다음 오줌싸.]
[ 니 오줌이 니 몸뚱이 위로 쏟아지게. ]
[ 집에 들어가기 전 아메리카노 두잔 마시고. ]
[ 네..주인님..알겠습니다. ]
집에 들어가기전 근처 까페에 들러...아메리카노를 먹으면서... 천천히 생각에 잠겼다.
정말 오늘 하루 종일..화장실도 마음대로 못가고..
주인님이 이렇게 허락해 주셔서 화장실 가서 소변도 보고..
나는 주인님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강아지구나...
애들 소변 받아내는 냄새나는 소변기로 씹물이나 흘려버리는 개보지구나..
어떻게 이렇게 됐을까..
그저 조금 자극적인 섹스를 좋아했던 난데..
어느새..이런 변태가 됐네..
화장실에서의 자위..아직도 보지가 벌렁거린다..
까페 테이블 위에 올라가서..보지를 쑤시고 좆물 받아먹고..
까페 화장실 소변기가 돼고 싶다..
머릿 속에 온갖 일들이 떠오르면서..온몸이 화끈거린다.
여전히..노팬티와 노브라..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이 느껴진다.
" 저 개변태년..오줌 받아먹는 보지년.."
" 냄새나는 씹변기년.."
" 더러워..."
마치...나를 향해...말하는 것 같은 눈빛들...
나는 사람들 틈에 섞여 있어도...사람이 아니라..그저 주인님께 복종하는 강아지일 뿐이다..
변태라고 씹창년이라고 육변기라고 욕해도..주인님의 강아지라면 괜찮아...
집으로 향했다.
온전히..주인님의 강아지 모습으로 있을 수 있는 집으로 향했다.
발가벗고 편히 주인님을 기다릴 수 있는 집으로 발걸음 옮겼다.
집에 들어가자 마자..발가벗고 화장실로 들어가..주인님께서 원하시는 자세를 취했다..
그런데..아무리 해도..자세가 안나온다..
차가운 화장실 바닥에...오들오들 떨면서도...
노력했으나..
자세가 안나온다....
정말..억울하다...
한시간을 낑낑 댔을까..
가득찬..방광을 못이기고...주인님께 연락을 드렸다.
[ 주인님...죄송한데...자세가 안잡혀요..너무 어렵습니다. ]
[ 하여간...유연하지 못하네..]
[ 그냥 서서 싸라. ]
[ 줄줄 흐르게..]
[ 네 주인님..감사해요.]
곧이어...다리를 타고..뜨끈한...오줌이..흘러내린다..
내 다리를 타고 흐르는 노란 물줄기..
온몸에서 소변 냄새가 나는 것 같다...
내 오줌에 더럽혀진 몸뚱이...
정말이지...나는 더러운 암캐인것 같다..
[ 주인님..다했어요. ]
[ 수고했다. 이쁜 내강아지. ]
[ 밥먹고. 이제 화장실 가고 싶으면 그냥 가라. ]
[ 네 주인님..감사해요. 너무 감사해요. ]
[ 오늘 느낀것..일기 쓰고. 자라. ]
[ 네...사랑합니다. ]
[ 밥먹고 연락 드릴게요. 저녁 맛있게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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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일때문에 바빴네요. 출근 전에 얼른 올리고 갑니다.
이거에 관련된 사진은 본디지/에셈 앨범란에 길들이기 검색하시고 암캐 길들이기 10, 12번 사진 보시면
됩니다. ^^
늘 읽어주시는 분들..감사합니다.
거기다 댓글까지 달아주시는 분들 너무 감사하구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다들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세요.
행복하시길 기원하며, 원하시는 일들 이루어지시길 기대합니다.
이 글은 90%의 사실과 10% 허구를 섞어 쓰여진 글입니다.
개인의 성향과 주관이 강조되는 글이기에 모든 이들을 만족할 수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응원해 주신다면 열심히 써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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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하루. 모든 배설 활동 금지. 한시간에 머그잔으로 물 두 컵씩 먹을 것. ]
[ 네..주인님..]
[ 오늘 하루도 주인님의 관심으로 행복합니다. ]
[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됐고, 출근이나 해라. ]
[ 네! 주인님! ]
아침에 출근하기 전 물을 두 컵이나 먹었다. 평소에는 한 컵도 안마시는데...
두 컵을 연속해서 먹는게 이렇게 힘든일일 줄이야..
그나저나..오늘 하루 종일 화장실을 못가는데..어떻게 해야하나...
아침에 일어나서 화장실을 못갔는데..
아직은 참을만 하다...
화장실을 못간 덕에..아침에 물 두컵을 먹은 것 외에는..아무것도 먹지 못했다.
혹시나..화장실에 갈까봐...
회사에 도착하자마자 다시 한번 두컵의 물을 마신다..
벌써 네잔 째 마시는 물인데..
뱃속에 물이 가득차서 출렁거리는 기분이다.
그래도 물을 많이 마시면 피부에 좋다는데..
겸사겸사 주인님의 명령에 이렇게 복종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어 좋다.
더군다나..평소와는 달리 주인님의 미션도..아직까지는 참을만 하다..
자리에 앉아 아침 회의 준비를 하고..이것저것하니.. 벌써 한 시간이 흘러버렸다.
또 다시..두 컵의 물을 마실 생각을 하니..
고문이다..
[ " 너는 내 허락 없이는 아무 것도 못하는 암캐년이야..숨쉬는 것도, 밥을 먹고, 물을 마시는 것 조차 내 허락이 없
으면 아무것도 못해. 니가 그동안 자연스럽게 해왔던 모든 것들이 내 무언의 허락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걸
명심해. " ]
마치 지금의 내 심정을 알기라도 하는 걸까..
때 마침 도착한 주인님의 문자는 내 머릿속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그래..나는 주인님께 복종하는 암캐년이지..
나는 주인님 명령으로 살아가는 주인님 만의 강아지였지..
[ 네...주인님. 하루 하루 감사합니다. ]
[ 아침에 출근해서 바로 물 마셨구요. 이제 한시간 다시 흘러서 또 물을 먹습니다. ]
다시 물을 들이키는데 이번에 마시는 물은..주인님의 문자를 보고 난 후 였는지..정말이지 너무 쉽게 내 뱃속으로
들어갔다.
" 어...아영씨 무슨 물을 그렇게 많이 마셔요? "
" 그렇게 목말랐어요? "
" 그러게요. 아영아 왜 그렇게 물 많이 마셔? "
" 혹시 어디 않좋아? "
" 네? 아..아뇨.. 그냥 목이 좀 말라서요..."
" 자..그럼 회의 합시다. 다들 미팅룸으로 오세요. "
" 네..."
이윽고 회의가 시작되었고..내 몸은 서서히 떨려왔다.
아침에 일어나서 소변도 대변도 아무것도 못했고, 일어나자 마자 물을 두 컵을 마셨으며, 출근하기 전 다시 두 컵의
물..그리고 출근 후에 두 컵..그리고..방금 전의 두 컵..
내가 평소에 먹을 물을 지금 다 마신것 같다..
아랫배를 가득 채운 강한 배설의 욕구 때문일까..서서히 내 몸은 떨려왔고.. 식은 땀이 흐르기 시작했다.
곧 쏟아 질것만 같은 압박에 제대로 움직일 수 조차 없는 상황이 시작돼었다.
모으고 있는 다리를 풀어버리면 그대로 쏟아버릴 것만 같은 느낌에..
온 몸의 피가 꺼꾸로 솟는 것 같았다.
어떻게든 지금 당장 터질것 같은 방광을 달래며..이 상황이 끝나기만을 기다려야 했다.
세상에..오줌을 참는 일이...이렇게나 고통스러울 줄이야..
방광이 터져버릴 것 같다.
오줌 구멍을 뭐라도 막아야 할 것 같다.
지금 들고 있는 펜으로 오줌구멍을 쑤셔서 막아버릴까....
아..씨발...진짜 욕이 터져 나온다..
" 아영씨..어디 불편해요? "
" 왜 그렇게 식은 땀을 흘리죠? "
" 혹시..오늘......그날인가? "
" 네? 네........아...저 그...몸이 좀 좋지 않네요....죄송해요.."
" 흠...뭐..일단 집중 좀 해주세요.."
" 네...알겠습니다."
씨발..변태 박팀장...오줌싸고 싶어 미치겠는데...말을 시킨다..
말을 하고 있으니..방광이 더욱 날뛴다.
마치 찔끔찔끔 오줌이 새어나가는 것 같다.
보지가 척척하게 젖어버리는 것 같다.
오줌 지린내가 올라오는 것 같은 착각에 몸이 떨린다..
당장이라도 미팅룸을 박차고 나가 화장실로 달려가 싸고만 싶다.
아니..그냥 이대로 싸버릴 수만 있다면 뭐라도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테이블 아래로..몰래 주인님께 문자를 보냈다.
[ 주인님..오줌이 너무 마렵습니다. ]
[ 싸고 싶습니다. 너무 싸고 싶어요. 죄송합니다. ]
[ 싸고 싶냐? ]
[ 네...]
1초 1초가 피가 마른다. 진짜 피가 마른다는 말이 뭔지..정말..
[ 제발 싸게 해주세요. 제발요..주인님. ]
[ 화장실로 가서. 연락해. ]
[ 네..주인님..감사합니다. ]
빌어먹을 회의가 끝나지 않는다.
무슨 회의를 이렇게 길게 하지?
별로 할말도 없으면서 길게 끌고 있다.
농담이나 던지고...
빨리 화장실로 가야하는데...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모르겠다.
회의를 마친다는 박팀장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화장실로 달려갔다.
멈추면..바로 싸버릴껏 같은 느낌에
뒤에서 누군가 부르는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 주인님 화장실입니다. ]
주인님께 문자를 보내고..기다리고 있다.
몸이...덜덜 떨려온다.
너무 춥다.
온몸의 털이 다 공중으로 솟구치고 있다.
하.......진짜..미쳐버리겠다.
[ 전부 다 벗어. ]
답 문자를 보낼 수도 없었다.
순식간에 입고 있던 모든 것들을 벗어 던지고..알몸이 되었다.
[ 변기 위에 올라가서 쭈그리고 앉아 소변봐라. ]
[ 오줌 줄기 선명하게 사진 찍어 보내. ]
[ 네.....알겠습니다. 주인님. 감사해요. ]
변기위에 뛰어 오르다 싶이..올라가 쭈그려 앉자마자..소변이 터져 나온다.
강하게 터져나오는 소변줄기...
카메라를 들어..그 모습을 찍었다.
찰칵...
유난히 크게 들리는 그 소리가..평**면 신경쓰였을 텐데..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다.
그저 방광을 가득 채우고 있던 오줌이..밖으로 빠져 나가면서..
내몸이...강렬한 쾌감에 몸부림 치고 있다는 것을..
너무나 강렬해서..웃음이 나온다.
온몸이...마치...
너무 행복하다..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그 시원함이란..
그래 시원하다고 말할 수 밖에 없는 그 쾌감...
사진을 찍고나서 확인을 하니...
너무..부끄럽다..
내 보지에서 나오는 그 강한 물줄기가..여과 없이 보여진다.
세상에..내가 오줌쌀때..이렇게 싸는 구나..
물론 주인님 명령으로 바닥에 엎드려 개처럼 오줌싸고..주인님 골든을 받아 마시는 나지만...
내가 오줌 이런 모습으로 오줌을 싸는지 몰랐다.
내 오줌 줄기가..보지 사이에서 이렇게 터져나오는 구나..
이걸 주인님께서...보시다니...
창피하다..창피스럽기만 하다..
정말이지..난 주인님 앞에서는..그냥 개새끼인가보다..
[ 주인님 감사합니다. ]
[ 사진을 전송하였습니다. ]
[ 진짜 오줌 줄기 시원하네..]
[ 시원하냐? ]
[ 네.. ^^ 시원해요. ]
[ 감사합니다. ]
[ 가서 일이나 해 개보지야. ]
[ 네..^^ 이따. 다시 연락 드릴게요. ]
[ 쌀 수 있을때..다 싸라. 퇴근까지..화장실 금지다. ]
[ 네...알겠습니다. ]
순간...걱정이 밀려온다...
이렇게..힘들었는데..퇴근때까지..약...6시간..
6시간동안..어떻게 참지...
화장실에서 나가자 마자... 또 물을 다시 먹어야 하는데....
어느새..퇴근 시간이 다가 온다..
지금까지 몇 컵의 물을 마신지 모르겠다.
점심에도 이미 물로 빵빵하게 차버린 배때문에..밥도 거의 먹질 못했고..
뱃속은 가득차있는 물 때문에 움직일때마다..출렁출렁이는 느낌마져 들었다.
다시..또다시..방광이 터져나갈꺼 같은 압박이..시작되었다..
[ 퇴근 후. 지하철 화장실로 가라. ]
[ 급하지 않으면 천천히 가도 상관없고 ㅎ ]
[ 네.. 주인님 알겠습니다. ]
[ 최대한 빨리 지하철 화장실로 갈게요. ]
퇴근하자 마자..지하철 화장실로 달려갔다.
정말..무슨 생각으로 지하철 화장실로 달려갔는지 모르겠다.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느껴지는 배변감에 온몸이 떨리면서 어서 빨리 화장실로 달려가야만 한다는게
지상 최고의 사명인듯..
그저..빨리 가고만 싶었다. 아니 빨리 가야만 했다.
[ 주인님 화장실에 도착했습니다. ]
[ 벗어. ]
[ 네...]
언제 들어도 좋은 주인님의 벗어라는 말 한마디가..
지금은 너무 행복하다. 곧 쌀 수 있겠구나. 곧 오줌을 쌀 수 있겠구나...
옷을 다 벗고. 주인님의 문자를 기다렸다.
지하철 화장실의 그 왁자지껄함이..문득..나를 위한 찬송가처럼 느껴졌다.
발정난 암캐보지년이 오줌을 쌀 수 있어요.
시원하게 쌀 수 있습니다~
화답 하고 싶었다.
[ 오줌 싸라. 단. 니 손바닥 위에 싸라. ]
[ 그리고 그 오줌 맛봐라. 니 오줌이 무슨 맛인지. ]
[ 네..]
일단 싸야만 했다. 아니 싸고 싶었다.
쪼그리고 앉아...소변 줄기에..손을 대어 보았다.
카메라를 들고 있어서..또..그 모습을 주인님께 잘 보여 드려야 해서..
왼손으로는 핸드폰을 쥐고 오른손을 엉덩이 밑으로 해서 오줌 줄기에 손을 대어 보았다.
너무 불편한 자세여서 오줌이..자꾸만..바닥으로 튀어나간다..
내 보지에서 쏟아지는 오줌이..참 따뜻했다.
주인님 골든도 이렇게 따뜻했는데..
쏟아지는 오줌 줄기에 손을 다고 있으니..어느새 손이 흠뻑 젖었다.
손에 고인 오줌에 입을 대고..혀를 내밀며 맛을 보았다.
도대체..알 수 없는 맛이다.
[ 사진을 전송 하였습니다. ]
[ 사진을 전송하였습니다. ]
[ 주인님 무슨 맛인지..모르겠어요. ]
[ 어떻게 표현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
[ 멍청한년..버르장머리 없네. ]
[ 네?? 죄송해요..]
[ 씨발 개보지년아. 오줌 싸게 해줬으면. 맨 처음 감사합니다 부터 해야지 ]
[ 네..죄송해요. ]
[ 오줌 싸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하여튼 씨발 멍청하기는..]
[ 죄송합니다. ]
[ 감사합니다. ]
[ 니 오줌이 무슨 맛이고 어떤 느낌이더냐? ]
[ 네..오줌은 따듯했어요..근데. 주인님 골든이 훨씬 따뜻합니다. ]
[ 그리고 맛은..말로 설명할 수가..없는 맛입니다. ]
[ 오줌 냄새도 나고..씁쓸한 것 같기도 하고...짠거같기도 하고..맹맹하기도 하고...도무지 잘 모르겠습니다. ]
[ 주인님 골든은..맛있는데..제껀 너무 맛없습니다. ]
[ 그리고..사실..너무 창피합니다. ]
[ 미친년..창피하기는 내앞에서 뭐가 창피하다고..]
[ 죄송합니다..주인님께 보여질 수 있어서..너무 행복합니다. ]
[ 그리고..자세가 조금 불편해서..바닥에 오줌이 다 튀었습니다. ]
[ 그럼 닦아..]
[ 네..주인님..]
[ 근데..평소처럼..보지로 닦아요? ]
[ 오늘은 보지로 걸레질 하지말고, 니 손으로 닦아라. ]
[ 공중화장실 바닥 닦던 개보지에 좆 쑤시면서 좆물 싸주기는 싫으니까. ]
[ 네 주인님 감사합니다. ]
손으로 차가운 화장실 바닥을 걸레처럼 닦아 내기 시작했다.
곳곳에 고여있던 내 오줌을 쓸어 변기에 밀어 넣고..주인님의 골든을 맞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차갑고 더러운 공중화장실 바닥에 고여있는 더러운 내 오줌을 내 손으로 닦고 있으니..
정말 공중걸레가 된거 같았다.
내 손이..화장실에서 쓰는 대걸레 같았다.
더럽고 천한..걸레같은 몸뚱이..
이 순간에도 내 보지는 울컥하며 뜨끈해졌다.
정말..수치심에 씹물 가득찬 개보지가 맞나보다.
[ 집 근처 애들 다니는 학원 건물 화장실로 가. ]
[ 네. 주인님..]
지하철을 타기전..미리 산 생수 한병을 마시며. 집 근처 학원이 있는 건물로 향했다.
학원 건물의 개방된 화장실로 들어가보니 남녀 공용으로 된 화장실이다.
다른 곳을 찾아볼까 했지만 기다리는 주인님이 생각나 바로 연락을 드렸다.
[ 주인님 집근처 학원 건물입니다. ]
[ 벗어. ]
[ 네..주인님.]
[ 화장실 창문 열어. ]
[ 화장실 문도 잠그지 마. ]
[ 그럼..누가..들어올텐데요..]
[ 그럼 따먹혀. 개보지야..]
[ 네..]
왁자지껄한..아이들 소리가 크게 들리는 화장실 안에서 옷을 벗었다.
벗고 창문을 열어보니 앞 건물 창이 보인다..
누구라도 화장실 안에서 옷을 벗고 있는 나를 볼텐데..
떠들고 있는 아이들이 화장실 안으로 들어오면 어떻게 하지..
계단 옆에 있는 화장실 이라서 그런지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하는 발자국 소리도 들린다..
하필이면 골라도 이런 곳을 골랐을까..
[ 다 벗었습니다. 주인님. 창문도 열었구요. ]
[ 화장실 구조 보고 해 ]
[ 남녀 공용 화장실이구요. 창문 앞에 다른 건물 창이 보입니다. ]
[ 앞에는 남자 소변기가 있구요. 대변칸이 두개 있습니다. ]
[ 밖에는 아이들 떠드는 소리가 들리구요. 계단을 오르내리는 발자국 소리도 들립니다. ]
[ 애들이 들어 올까봐 무섭습니다. ]
[ 애들 들어오면 감사하게 소변 받아내고 애들 좆 맛좀 보면 되겠네. ]
[ 네..그럴게요. 감사합니다. ]
[ 소변기 앞에 쭈그리고 앉아서 애들 소변 냄새 맡아보고 소변기 옆에서 너도 소변기해 ]
[ 네 주인님. 저는 애들 오줌 받는 육변기 입니다. ]
소변기 앞에 쭈그려 앉아 소변기 냄새를 맡았다.
역한 오줌 지린내가 올라오는 소변기 앞에 쭈그려 앉아서 냄새를 맡고 있으니
이 앞에서 아이들이 오줌을 싸는 모습이 떠올랐다.
그 조그만 자지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고추에서 소변기를 향해 뿜어지는 오줌 줄기를 내가 받아낸다고 생각하자
보지 한쪽이 점차 뜨거워 지면서 온몸으로 퍼져 나갔다.
미끌미끌한 씹물이 보지를 적시고 보지가 부풀어 오르는 기분이 들었다.
화장실 벽에 세워진 대걸레로 보지를 쑤시며 채우고 싶었다.
화장실 대걸레와 육변기라니..
당장이라도 아이들이 들어올까봐 심장이 터질것 같이 두근거리고, 독한 오줌냄새는 가득하고..
그속에서 씹물이나 흘리고 있는 암캐라니..
아니..암캐가 아니라..육변기다.
그것도..공중 육변기..
주인님이 원하시는게 이런 것 이였을까?
모르겠다..
다만 이거 하나만은 확실하다..내 몸이 내 보지구멍이 너무 좋아서 씹물을 흘려대고 있다는 것.
주인님 명령에 씹물을 질질 싸고 있다는 것.
지금 당장이라도 화장실에 쳐박혀서 애들 오줌받아내고 아이들 자지로 보지 구녕 채워서 좆물 받아내고 싶어하는
변기년이라는 것.
소변기 옆에 소변기처럼 쭈그려 입을 벌리고 앉아 있으니 온몸에서 방금 맡았던 소변냄새가 나는 것 같다.
[ 주인님 흥분되서 미칠껏 같습니다. ]
[ 왜 보지 쑤시고 싶냐? ]
[ 애새끼들 오줌 받아낼 생각하니까 보지가 껄떡껄떡 하냐 ?]
[ 네..그렇습니다. ]
[ 니미..개보지..하여튼 씨발 아주 애새끼고 어른이고 좆이라면 좋아서 환장하네. ]
[ 신체 상태 보고 해 ]
[ 네 주인님..저는 좆이라면 다 좋은 개보지입니다. ]
[ 입은 언제든지 소변 받기 위해 벌리고 있고. 혀는 내밀고 있습니다. ]
[ 젖꼭지는 빨딱 서서 만져주길 기대하고 있구요. ]
[ 보지에서는 씹물이 줄줄 흘러서 하얗게 밀려 나왔습니다. ]
[ 똥구멍은 벌렁거려서 언제든지 자지가 들어와서 될 정도로 벌어집니다. ]
[ 자위할 시간 5분 주지. 쑤셔. ]
[ 네 주인님 감사합니다. ]
주인님의 허락이 끝나자 마자. 보지 구멍에 손가락 두개를 쑤셨다.
아무런 준비도 없이 보지 구멍에 쑤셨는데도..이미 질펀하게 흐르는 미끌미끌한 보짓물에 순식간에 손가락 두개가
사라져 버렸다.
오돌토돌한 보지벽을 밀어내면서 손가락이 들어가자 곧 보지 속을 가득채우는 포만감이 들었다.
손가락을 쑤시자 보지가 미친듯이 요동을 쳤다.
찌걱찌걱하는 소리가 들려오고 손가락을 넣을때 보짓살이 함께 밀려들어가고 뺄때는 보짓살이 딸려 나오는 것 같은
기분에 입안에 침이 말라갔다.
지금 당장이라도 아이들이 들어와 내 입에, 내 입보지에 한가득 오줌을 선물해 줬으면 좋겠다.
그래서 말라가는 내 혓바닥을 적셔 줬으면 좋겠고, 목구멍 가득히 오줌이 채워 졌으면 좋겠다.
손가락 사이에 하얀 씹물이 진득하게 묻어져 나온다..
뭔가 쏟아 질것 같은 아득함에 온몸에 쥐가 날것 같았다.
" 하악....하악.....하아.......하항....."
" 하앙.....싸주세요.."
" 좆물 싸주세요....하앙......"
" 변기통입니다.....싸주세요....."
" 오줌 싸주세요.."
" 제 입보지에 오줌 싸주세요...."
" 좆물 싸주세요...........................하아......하......항,.ㅇ.....아응......."
" 앙,......아으..ㅇ.."
" 보지에 자지 쑤셔 주세요....하앙.."
" 똥구멍에 좆물 싸주세요.........."
" 으으....으...음....."
참기 힘든 신음과 함께...어느새 머릿속에 맴돌던 말들이 입에서 튀어 나왔다.
역시나..나는 변태년이였다.
[ 주인님 자위 다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좋냐? 변태년아 ]
[ 네..너무 좋습니다. ]
[ 미친년 대걸레로 쑤시지 그랬냐? ]
[ 미쳐 생각을 못했습니다. 다음에는 대걸레로 쑤시겠습니다. ]
[ 집에 가라. ]
[ 네 주인님. 집에 가서 연락 드리겠습니다. ]
이제서야..정신이 들었다. 창문이 열려 있고, 화장실 문이 열려 있었음을...
누구가 봤으면 어쩌지...
일단 옷을 입고..집으로 갔다..
건물을 빠져 나오는 내내..마주치는 아이들이..마치..
변태다...라고 외치는 것 같았다.
오줌 받아내는 변태다~ 라고 놀리는 것 같았다.
아직도 보지가 벌렁거린다..
[ 집에 도착한 후에 화장실에 바닥에 등대고 누운 다음 허리를 세우고 다리를 머리 쪽으로 넘긴 다음 오줌싸.]
[ 니 오줌이 니 몸뚱이 위로 쏟아지게. ]
[ 집에 들어가기 전 아메리카노 두잔 마시고. ]
[ 네..주인님..알겠습니다. ]
집에 들어가기전 근처 까페에 들러...아메리카노를 먹으면서... 천천히 생각에 잠겼다.
정말 오늘 하루 종일..화장실도 마음대로 못가고..
주인님이 이렇게 허락해 주셔서 화장실 가서 소변도 보고..
나는 주인님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강아지구나...
애들 소변 받아내는 냄새나는 소변기로 씹물이나 흘려버리는 개보지구나..
어떻게 이렇게 됐을까..
그저 조금 자극적인 섹스를 좋아했던 난데..
어느새..이런 변태가 됐네..
화장실에서의 자위..아직도 보지가 벌렁거린다..
까페 테이블 위에 올라가서..보지를 쑤시고 좆물 받아먹고..
까페 화장실 소변기가 돼고 싶다..
머릿 속에 온갖 일들이 떠오르면서..온몸이 화끈거린다.
여전히..노팬티와 노브라..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이 느껴진다.
" 저 개변태년..오줌 받아먹는 보지년.."
" 냄새나는 씹변기년.."
" 더러워..."
마치...나를 향해...말하는 것 같은 눈빛들...
나는 사람들 틈에 섞여 있어도...사람이 아니라..그저 주인님께 복종하는 강아지일 뿐이다..
변태라고 씹창년이라고 육변기라고 욕해도..주인님의 강아지라면 괜찮아...
집으로 향했다.
온전히..주인님의 강아지 모습으로 있을 수 있는 집으로 향했다.
발가벗고 편히 주인님을 기다릴 수 있는 집으로 발걸음 옮겼다.
집에 들어가자 마자..발가벗고 화장실로 들어가..주인님께서 원하시는 자세를 취했다..
그런데..아무리 해도..자세가 안나온다..
차가운 화장실 바닥에...오들오들 떨면서도...
노력했으나..
자세가 안나온다....
정말..억울하다...
한시간을 낑낑 댔을까..
가득찬..방광을 못이기고...주인님께 연락을 드렸다.
[ 주인님...죄송한데...자세가 안잡혀요..너무 어렵습니다. ]
[ 하여간...유연하지 못하네..]
[ 그냥 서서 싸라. ]
[ 줄줄 흐르게..]
[ 네 주인님..감사해요.]
곧이어...다리를 타고..뜨끈한...오줌이..흘러내린다..
내 다리를 타고 흐르는 노란 물줄기..
온몸에서 소변 냄새가 나는 것 같다...
내 오줌에 더럽혀진 몸뚱이...
정말이지...나는 더러운 암캐인것 같다..
[ 주인님..다했어요. ]
[ 수고했다. 이쁜 내강아지. ]
[ 밥먹고. 이제 화장실 가고 싶으면 그냥 가라. ]
[ 네 주인님..감사해요. 너무 감사해요. ]
[ 오늘 느낀것..일기 쓰고. 자라. ]
[ 네...사랑합니다. ]
[ 밥먹고 연락 드릴게요. 저녁 맛있게 드세요. ]
===================================================================================================
며칠 일때문에 바빴네요. 출근 전에 얼른 올리고 갑니다.
이거에 관련된 사진은 본디지/에셈 앨범란에 길들이기 검색하시고 암캐 길들이기 10, 12번 사진 보시면
됩니다. ^^
늘 읽어주시는 분들..감사합니다.
거기다 댓글까지 달아주시는 분들 너무 감사하구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다들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세요.
행복하시길 기원하며, 원하시는 일들 이루어지시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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