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파괴(SM 주의) - 1부 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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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414회 작성일 20-01-17 14:46본문
SM은 정신적인 트라우마를 남기는 행위입니다. 대부분이 관심과 애정이 결핍되거나, 혹은 부부간의 불만 등이 생겨, 아무것도 모르고 접어들게 됩니다.
섣부른 지식을 가진 변바나 바닐라들과 SM 관계를 가지게 되신다면 당신의 인생은 끝장입니다. 몸이 만신창이가 되어도 헤어나오지 못합니다.
그럼 상대를 존중하고 플레이 개념으로 인식하는 정상적인 에세머와, 섣부른 지식으로 학대를 SM으로 포장하고 있는 변바들은 어떻게 구별할 수 있느냐? 에 대한 질문이 생기실 겁니다.
정상적인 에세머들은 일단 대화를 통해 상대가 원하는 플레이를 물어보고, 긴 대화를 통해 합의하에 진행합니다. 소프트한 플레이를 통해 서로의 성향을 알게하는 것도 겸하는 일이죠.
서로 맞지 않거나 하면 조율해보고 다른 상대를 찾는 것을 권유합니다.
플레이 시간과. 플레이 시간이 아닌 경우를 확실히 구분합니다.
약속한 플레이만을 하고 더 원하는게 생긴다면 상의 하에 진행합니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합니다.
상호간의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합니다.
플레이 시간이 지났음에도 섭으로 부려 달라고 하면 상대가 섭이기 이전에 동등한 인간이라고 말해 중지시킵니다.
자신의 욕정을 참으며 상대를 만족시키는 인내를 합니다.
그렇다면 변바(변태 일반인)나 지식조차 없는 바닐라(일반인)들이 에세머 인척 하는 경우는 어떻게 알아 볼수 있느냐?
변바들은 상대와 합의하에 진행하는 플레이가 아닌 단순히 욕정풀기입니다.
갱뱅으로 상대가 거부해도 강압적으로 강간플레이를 펼칩니다.
약속에도 없던 플레이로 넘어가 상대에게 트라우마를 남깁니다.
24시간 복종을 원합니다.
섭을 자신의 소유물 정도로 착각하는 쓰레기들입니다.
학대를 에스엠으로 포장하며 사용합니다.
짓밟습니다.
오줌을 먹이고 똥을 바르고 입에 쑤셔넣습니다.
수간을 시킵니다.
거부해도 본디지(구속)을 풀어주지 않습니다.
질을 찢는다는 표현을 사용해 상대의 몸을 파괴시킵니다.
항문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은 애초에 없이, 배려하는 척 하는 마음은 유혹하는 도구로 사용합니다.
상대를 가리지 않고 성향조차 묻지 않습니다.
금전으로 유혹하기도 합니다.
SM은 한번 빠지면 쉽게 벗어나지 못합니다.
더 강한 수치와 모멸감을 찾고, 더 강한 학대와 지배욕을 찾아, 결국 몸과 마음을 모두 망치게 되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SM은 의지가 강한 사람들만이 할수 있는 정신수양이며, 또다른 쾌락입니다.
정신적으로 미성숙하거나 약한 사람이 발을 들여놓게되면 학대당하고 폭행당하는 일을 경험하게 되십니다. 쾌락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되어 있는 길고긴 어둠의 길을 걷게 되는 일입니다.
멈춰야 하겠다는 마음이 들때면 이미 당신은 인간이 아니게 됩니다.
철부지 시절에 외모가 출중한 변바를 만난 한 여대생이 쓴 글입니다.
제 몸은 주인님이 기분이 나쁘면 언제든 때릴 수 있는 샌드백입니다.
제 입은 주인님이 오줌이 마려우면 언제든 쌀 수 있는 휴대용 변기입니다.
제 입은 주인님의 발이 더러워지면 핥아 깨끗하게 해드리는 휴대용 휴지이기도 합니다.
제가 버릇없게 굴면 절 가혹하게 매질하세요.
제 몸이 상처 투성이로 변해 더 이상 매질을 견딜수 없게 되면 전 쓰러져 주인님의 발을 핥겠습니다.
그러면 부디 절 용서하시고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제가 당신의 발 아래 엎드리면 제 더러운 보지를 주인님이 욕정을 푸는 정액변기로 사용해 주세요.
이 여대생은 학대를 견뎌야 자신이 사랑하는 남자에게 버림받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강한 집착을 하는 섭의 경향을 지닌 여성이죠.
그렇다면 이 여성의 남친인 돔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이 여자는 언제든 버릴수 있는 여자이며 자신이 길들인 여자 중 하나일 뿐입니다. 플레이가 지겨워지면 언제든 버림받을 수 있다는 것도 모른 채, 그저 복종하고 버림받지 않도록 노력하죠.
그리고 버려집니다. 그리고 여성은 자신이 온갖 학대를 받아왔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더 잘했어야 했나? 더 애걸하며 버리지 말아 달라고 사정해야 했나? 를 고민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여러분은 이 경우를 보고 화가 나십니까?
아니면 여성을 이렇게 학대하는 돔이 되고 싶습니까?
그것도 아니면 저런 일이 발생하지 말도록 막아야 한다고 생각되십니까?
------------------
하루에도 수십번씩 생각이 바뀌지만 극하드 에셈 플레이에 관한 글을 쓰면서 확실히 느꼈습니다. 이건 절대 사람들이 알아서는 안되는 일이라고요. 특히 학생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따라하게 됩니다.
작가는 자신의 글에 대한 책임을 져야하기에 극하드 플레이는 표현을 그만두도록 하겠습니다.
제 정신이 너덜너덜해졌습니다. 며칠 쉬었다가 스토리 위주의 소프트 에스엠 플레이로 돌아오겠습니다.
예전 쓰던 건달을 통해 에스엠에 대해 풀어가는 방법도 고민중입니다.
섣부른 지식을 가진 변바나 바닐라들과 SM 관계를 가지게 되신다면 당신의 인생은 끝장입니다. 몸이 만신창이가 되어도 헤어나오지 못합니다.
그럼 상대를 존중하고 플레이 개념으로 인식하는 정상적인 에세머와, 섣부른 지식으로 학대를 SM으로 포장하고 있는 변바들은 어떻게 구별할 수 있느냐? 에 대한 질문이 생기실 겁니다.
정상적인 에세머들은 일단 대화를 통해 상대가 원하는 플레이를 물어보고, 긴 대화를 통해 합의하에 진행합니다. 소프트한 플레이를 통해 서로의 성향을 알게하는 것도 겸하는 일이죠.
서로 맞지 않거나 하면 조율해보고 다른 상대를 찾는 것을 권유합니다.
플레이 시간과. 플레이 시간이 아닌 경우를 확실히 구분합니다.
약속한 플레이만을 하고 더 원하는게 생긴다면 상의 하에 진행합니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합니다.
상호간의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합니다.
플레이 시간이 지났음에도 섭으로 부려 달라고 하면 상대가 섭이기 이전에 동등한 인간이라고 말해 중지시킵니다.
자신의 욕정을 참으며 상대를 만족시키는 인내를 합니다.
그렇다면 변바(변태 일반인)나 지식조차 없는 바닐라(일반인)들이 에세머 인척 하는 경우는 어떻게 알아 볼수 있느냐?
변바들은 상대와 합의하에 진행하는 플레이가 아닌 단순히 욕정풀기입니다.
갱뱅으로 상대가 거부해도 강압적으로 강간플레이를 펼칩니다.
약속에도 없던 플레이로 넘어가 상대에게 트라우마를 남깁니다.
24시간 복종을 원합니다.
섭을 자신의 소유물 정도로 착각하는 쓰레기들입니다.
학대를 에스엠으로 포장하며 사용합니다.
짓밟습니다.
오줌을 먹이고 똥을 바르고 입에 쑤셔넣습니다.
수간을 시킵니다.
거부해도 본디지(구속)을 풀어주지 않습니다.
질을 찢는다는 표현을 사용해 상대의 몸을 파괴시킵니다.
항문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은 애초에 없이, 배려하는 척 하는 마음은 유혹하는 도구로 사용합니다.
상대를 가리지 않고 성향조차 묻지 않습니다.
금전으로 유혹하기도 합니다.
SM은 한번 빠지면 쉽게 벗어나지 못합니다.
더 강한 수치와 모멸감을 찾고, 더 강한 학대와 지배욕을 찾아, 결국 몸과 마음을 모두 망치게 되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SM은 의지가 강한 사람들만이 할수 있는 정신수양이며, 또다른 쾌락입니다.
정신적으로 미성숙하거나 약한 사람이 발을 들여놓게되면 학대당하고 폭행당하는 일을 경험하게 되십니다. 쾌락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되어 있는 길고긴 어둠의 길을 걷게 되는 일입니다.
멈춰야 하겠다는 마음이 들때면 이미 당신은 인간이 아니게 됩니다.
철부지 시절에 외모가 출중한 변바를 만난 한 여대생이 쓴 글입니다.
제 몸은 주인님이 기분이 나쁘면 언제든 때릴 수 있는 샌드백입니다.
제 입은 주인님이 오줌이 마려우면 언제든 쌀 수 있는 휴대용 변기입니다.
제 입은 주인님의 발이 더러워지면 핥아 깨끗하게 해드리는 휴대용 휴지이기도 합니다.
제가 버릇없게 굴면 절 가혹하게 매질하세요.
제 몸이 상처 투성이로 변해 더 이상 매질을 견딜수 없게 되면 전 쓰러져 주인님의 발을 핥겠습니다.
그러면 부디 절 용서하시고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제가 당신의 발 아래 엎드리면 제 더러운 보지를 주인님이 욕정을 푸는 정액변기로 사용해 주세요.
이 여대생은 학대를 견뎌야 자신이 사랑하는 남자에게 버림받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강한 집착을 하는 섭의 경향을 지닌 여성이죠.
그렇다면 이 여성의 남친인 돔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이 여자는 언제든 버릴수 있는 여자이며 자신이 길들인 여자 중 하나일 뿐입니다. 플레이가 지겨워지면 언제든 버림받을 수 있다는 것도 모른 채, 그저 복종하고 버림받지 않도록 노력하죠.
그리고 버려집니다. 그리고 여성은 자신이 온갖 학대를 받아왔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더 잘했어야 했나? 더 애걸하며 버리지 말아 달라고 사정해야 했나? 를 고민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여러분은 이 경우를 보고 화가 나십니까?
아니면 여성을 이렇게 학대하는 돔이 되고 싶습니까?
그것도 아니면 저런 일이 발생하지 말도록 막아야 한다고 생각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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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수십번씩 생각이 바뀌지만 극하드 에셈 플레이에 관한 글을 쓰면서 확실히 느꼈습니다. 이건 절대 사람들이 알아서는 안되는 일이라고요. 특히 학생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따라하게 됩니다.
작가는 자신의 글에 대한 책임을 져야하기에 극하드 플레이는 표현을 그만두도록 하겠습니다.
제 정신이 너덜너덜해졌습니다. 며칠 쉬었다가 스토리 위주의 소프트 에스엠 플레이로 돌아오겠습니다.
예전 쓰던 건달을 통해 에스엠에 대해 풀어가는 방법도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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