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러브 화상채팅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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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65회 작성일 20-01-17 14:45본문
" 상하나 줄테니 일어나서 의자위에 무릎꿇고 기다려 "
말씀을 하시곤 화면밖으로 사라지셨다.
그리곤 곧 주인님의 방안이 빨갛게 변하면서 무도회용 가면을 착용하고 가슴이 드러나는 코르셋 스타일의 검은색 상의와 팔토시
검은색 가죽치마에 가터벨트 그리고 손에는 채찍이 들려 있었다.
작지 않은키에 약간은 통통한 몸매가 적나라게 드러난다.
" 어때? 이게 주인님 모습이야! "
- 네 주인님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그 채찍에 유린당하고 싶습니다.
" 누가 발정난 개새끼 아니랄까봐!! 간만에 이쁜개새끼 만난 기념으로 선물 주는건깐 잘봐 "
하며 요염한 몸짓으로 재찍 손잡이를 아이스크림 핥듯이 핥아대며 거친 숨소리와 함께 나를 바라보신다.
하며 한쪽 다리를 책상위에 올리시곤 밑트임이 되어있는 주인님의 소중한곳이 한눈에 들어온다
원래 없는건지 밀었는지 털이 하나도 없고 분홍빛 입술이 촉촉히 젖어있다.
" 핥아야지 개새끼야!!"
화상캠 렌즈를 혀로 핥는다. 거친숨소리와 함께 한마리의 개새끼 처럼 렌즈를 핥아댄다
" 음,,,, 잘하네 좋아~ 더더더더 거칠게 핥아봐!!"
캠에 침이 흐를정도로 주인님의 소중한 곳이라 착각을 한거진 정신없이 핥아댄다
" 옳지~ 옳지~ 우리 개새끼 혀봉사 죽여주네~"
말과함께 뒤로돌아 허리를 숙이시곤 양손으로 엉덩이를 활짝벌려주신다
" 똥구멍도 싹싹 핥아야지... 똥놓고 밑 안닦았으니깐 깨끗하게 핥아줘"
착각인지 캠에 침이 범벅이되 나는 냄새인지 주인님의 향기가 느껴진다
그렇게 몇분간 서로 수화기를 통해 숨을 헐떡이며 캠을통해 느끼고 있었다
" 개자지 비춰봐"
의자에서 내려와 일어난 자세고 캠앞에 자지를 비춰본다.
" 역시 개자지야 죽질않네... 끈이나 고무줄 있으면 가져와봐"
- 주인님 고무줄만 가져왔습니다.
" 부랄 밑둥에 하나 묶고 자지에 일정각견으로 4개 묶어 꽉 조이게 2번감고"
오일과 좆물에 끈적거리는 자지에 노란 고무줄을 감으려니 미끈거려 시간이 좀 걸린다.
다 감고보니 애액에 범벅된 자지가 굴곡이져 정말 개자지 처럼 더러워 보인다
그러면서도 언제 사정을 했냐는듯 더더욱이 단단해져 고무줄에 의해 압박을 당하고있다
" 잘했어 이쁘게 잘 감았네, 거기에 오일 뿌리고 딸딸이 쳐봐"
자지만 클로즈업 한채 주인님의 말씀대로 오일을 붓고 거친 신음소리와 함께 딸딸이를 쳐대기 시작한다
딸딸이를 쳐댈수록 자지는 더더욱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고 감겨진 고무줄에 의해 자극이 되고있었다
" 개자지가 단단히 성이났구나... 고무줄 끊어지겠는데"
불알에서는 서서히 신호가 오기시작했고 나는 있는힘껏 좆물을 뽑으려 딸딸이를 쳐댔다.
" 그만 "
절정에 다다른 난 주인님의 한마디에 손에 움켜져있던 자지를 놓아주었다.
" 저 멀리가서 춤좀춰봐 "
좀 황당하긴 했지만 주인님의 달콤한 상이 내려지길 바라며 전신이 다 보이는곳으로 이동해 막춤을 춰본다
커질대로 커진 자지를 덜렁이며 추잡하고 민망하지만 주인님의 이쁨을 받기위해 막춤을 춰댄다
" ㅋㅋㅋㅋㅋㅋ 아 미치 .... 발정난 개새끼가 지랄을 하는구나..."
주인님이 웃으신다 즐거우신가보다 더더욱 대미있고 저질적이고 더럽게 춤을 춰댄다
" 그만,,, 그만,,,, 배꼽 빠지겠다 ㅋㅋㅋㅋ 잘했어 개새끼"
주인님의 칭찬을 들으니 너무나 행복하다
" 가서 니 똥구멍에 박을 좆 비슷한거 찾아와봐 "
네발로 엉금엉금기어 냉장고 문을열고 야채실에 보관되있는 중지만한 크기의 풋고추를 입에물고 주인님 앞에 모습을 들어낸다
" 침대로 올라가서 뒷치기 자세로 가랑이 활짝 벌리고 가슴은 바닥에 닿게 엎어져"
자세를 잡고 똥구멍이 활짝 보이게끔 양손으로 벌려본다
" 옳지... 잘보이네... 똥구멍에 고추 박아놓고 자지는 내가볼수있게 뒤로 재껴서 딸딸이챠봐"
샤워중 가끔 똥구멍에 손가락을 넣어봐서인지 풋고추는 부드럽게 쏘옥 들어간다
들어가 있는 풋고추가 빠지지 않게 괄약근에 힘을주고 빨딱선 좆을 뒤로밀어 딸딸이를 쳐댄다
" 아오 개새끼 자세 졸라 섹시하네... 내 앞에 있었으면 똥구멍에 풋고추대신 내 발가락을 넣어줬을텐데..."
말만 들어도 흥분이 배가된다.
" 자 그대로 싸는거야 할수있지?? "
- 네 주인님 주인님의 말이라면 모든지 할수있습니다.
자지를 뒤로 재끼자 아랫배가 뻐근해져온다 그 뻐근함은 자지를 더더욱 단단하게 말들었다
똥구멍에 박힌 꼬추가 빠지지 않게 괄약근에 힘을 줘서인지 바로 반응이온다
이내 불알에서 쏘아진 좆물은 시원하게 나오질않고 고무줄의 압박에걸려 찔금찔끔 나오기 시작한다
" 씨발놈 또 쌋나보네 ㅎㅎ 어서 고무줄 풀고 시원하게 싸버려 "
고무줄을 풀자 갇혀있던 좆물들이 빠져나온다
- 감사합니다 주인님 주인님 덕분에 또 쌋습니다
" 누가 개새끼 아니랄까봐 ㅎㅎ 잘했어 이뻐죽겠네 "
- 정말 감사합니다 주인님
" 방 정리하고 가서 깨끗하게 씻고와 5분줄께 "
주인님의 말에따라 방을정리하고 깨끗히 샤워를 하고 의자위에 무릎을 꿇고 주인님의 화상을 바라본다
" 오빠 어땟어? "
- 정말 좋아 죽는줄 알았습니다 주인님
" 에이 왜이레 이제 플 끝났으니깐 오빠 동생처럼 대화하자"
- 그래도 되겠습니까 주인님?
" 네 됩니다 귀여운 오빠양~~ "
좀전에 본 주인님의 카리스마는 사라지고 귀여운 여동생의 말투로 돌아왔다
- 자기때문에 너무 좋았어
" 어떻게 좋았는데? "
- 솔직히 처음에는 좀 당황했는데 자기의 명령이 너무 흥분됐다고나 할까
그 흥분에 나도 모르게 내 머리와 몸이 움직이기 시작했고 그 행동들에 의해 더더욱 흥분됐어
그중 가장큰건 자기가 나를 보고있다는것! 그것만으로도 너무 황홀했어
" 이제 오빠의 성향을 알겠어? "
- 어 자기덕분에 내 성향을 알았어 정말 고마워
" ㅎㅎㅎ 그렇게 고마우면 밥사줘 "
- 지금?
" 이긍 이 새벽에 무슨 밥이야... 이번주말에 사주세요~ "
- 알았어 이번주말에 만나서 맛있는 밥먹자
" 히힛,,, 나 아주 맛있는걸로 먹을꺼야~"
- 그럼그럼 자기 먹고싶은거 다 사줄께
" 오빠~ "
- 응?
" 주말에 밥먹고나서 내 개가 되어줄꺼야? "
너무나도 바라고 기다리던 말이다 직접만나 개가 될생각에 자지가 또 일어서기 시작한다.
- 네 주인님
말씀을 하시곤 화면밖으로 사라지셨다.
그리곤 곧 주인님의 방안이 빨갛게 변하면서 무도회용 가면을 착용하고 가슴이 드러나는 코르셋 스타일의 검은색 상의와 팔토시
검은색 가죽치마에 가터벨트 그리고 손에는 채찍이 들려 있었다.
작지 않은키에 약간은 통통한 몸매가 적나라게 드러난다.
" 어때? 이게 주인님 모습이야! "
- 네 주인님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그 채찍에 유린당하고 싶습니다.
" 누가 발정난 개새끼 아니랄까봐!! 간만에 이쁜개새끼 만난 기념으로 선물 주는건깐 잘봐 "
하며 요염한 몸짓으로 재찍 손잡이를 아이스크림 핥듯이 핥아대며 거친 숨소리와 함께 나를 바라보신다.
하며 한쪽 다리를 책상위에 올리시곤 밑트임이 되어있는 주인님의 소중한곳이 한눈에 들어온다
원래 없는건지 밀었는지 털이 하나도 없고 분홍빛 입술이 촉촉히 젖어있다.
" 핥아야지 개새끼야!!"
화상캠 렌즈를 혀로 핥는다. 거친숨소리와 함께 한마리의 개새끼 처럼 렌즈를 핥아댄다
" 음,,,, 잘하네 좋아~ 더더더더 거칠게 핥아봐!!"
캠에 침이 흐를정도로 주인님의 소중한 곳이라 착각을 한거진 정신없이 핥아댄다
" 옳지~ 옳지~ 우리 개새끼 혀봉사 죽여주네~"
말과함께 뒤로돌아 허리를 숙이시곤 양손으로 엉덩이를 활짝벌려주신다
" 똥구멍도 싹싹 핥아야지... 똥놓고 밑 안닦았으니깐 깨끗하게 핥아줘"
착각인지 캠에 침이 범벅이되 나는 냄새인지 주인님의 향기가 느껴진다
그렇게 몇분간 서로 수화기를 통해 숨을 헐떡이며 캠을통해 느끼고 있었다
" 개자지 비춰봐"
의자에서 내려와 일어난 자세고 캠앞에 자지를 비춰본다.
" 역시 개자지야 죽질않네... 끈이나 고무줄 있으면 가져와봐"
- 주인님 고무줄만 가져왔습니다.
" 부랄 밑둥에 하나 묶고 자지에 일정각견으로 4개 묶어 꽉 조이게 2번감고"
오일과 좆물에 끈적거리는 자지에 노란 고무줄을 감으려니 미끈거려 시간이 좀 걸린다.
다 감고보니 애액에 범벅된 자지가 굴곡이져 정말 개자지 처럼 더러워 보인다
그러면서도 언제 사정을 했냐는듯 더더욱이 단단해져 고무줄에 의해 압박을 당하고있다
" 잘했어 이쁘게 잘 감았네, 거기에 오일 뿌리고 딸딸이 쳐봐"
자지만 클로즈업 한채 주인님의 말씀대로 오일을 붓고 거친 신음소리와 함께 딸딸이를 쳐대기 시작한다
딸딸이를 쳐댈수록 자지는 더더욱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고 감겨진 고무줄에 의해 자극이 되고있었다
" 개자지가 단단히 성이났구나... 고무줄 끊어지겠는데"
불알에서는 서서히 신호가 오기시작했고 나는 있는힘껏 좆물을 뽑으려 딸딸이를 쳐댔다.
" 그만 "
절정에 다다른 난 주인님의 한마디에 손에 움켜져있던 자지를 놓아주었다.
" 저 멀리가서 춤좀춰봐 "
좀 황당하긴 했지만 주인님의 달콤한 상이 내려지길 바라며 전신이 다 보이는곳으로 이동해 막춤을 춰본다
커질대로 커진 자지를 덜렁이며 추잡하고 민망하지만 주인님의 이쁨을 받기위해 막춤을 춰댄다
" ㅋㅋㅋㅋㅋㅋ 아 미치 .... 발정난 개새끼가 지랄을 하는구나..."
주인님이 웃으신다 즐거우신가보다 더더욱 대미있고 저질적이고 더럽게 춤을 춰댄다
" 그만,,, 그만,,,, 배꼽 빠지겠다 ㅋㅋㅋㅋ 잘했어 개새끼"
주인님의 칭찬을 들으니 너무나 행복하다
" 가서 니 똥구멍에 박을 좆 비슷한거 찾아와봐 "
네발로 엉금엉금기어 냉장고 문을열고 야채실에 보관되있는 중지만한 크기의 풋고추를 입에물고 주인님 앞에 모습을 들어낸다
" 침대로 올라가서 뒷치기 자세로 가랑이 활짝 벌리고 가슴은 바닥에 닿게 엎어져"
자세를 잡고 똥구멍이 활짝 보이게끔 양손으로 벌려본다
" 옳지... 잘보이네... 똥구멍에 고추 박아놓고 자지는 내가볼수있게 뒤로 재껴서 딸딸이챠봐"
샤워중 가끔 똥구멍에 손가락을 넣어봐서인지 풋고추는 부드럽게 쏘옥 들어간다
들어가 있는 풋고추가 빠지지 않게 괄약근에 힘을주고 빨딱선 좆을 뒤로밀어 딸딸이를 쳐댄다
" 아오 개새끼 자세 졸라 섹시하네... 내 앞에 있었으면 똥구멍에 풋고추대신 내 발가락을 넣어줬을텐데..."
말만 들어도 흥분이 배가된다.
" 자 그대로 싸는거야 할수있지?? "
- 네 주인님 주인님의 말이라면 모든지 할수있습니다.
자지를 뒤로 재끼자 아랫배가 뻐근해져온다 그 뻐근함은 자지를 더더욱 단단하게 말들었다
똥구멍에 박힌 꼬추가 빠지지 않게 괄약근에 힘을 줘서인지 바로 반응이온다
이내 불알에서 쏘아진 좆물은 시원하게 나오질않고 고무줄의 압박에걸려 찔금찔끔 나오기 시작한다
" 씨발놈 또 쌋나보네 ㅎㅎ 어서 고무줄 풀고 시원하게 싸버려 "
고무줄을 풀자 갇혀있던 좆물들이 빠져나온다
- 감사합니다 주인님 주인님 덕분에 또 쌋습니다
" 누가 개새끼 아니랄까봐 ㅎㅎ 잘했어 이뻐죽겠네 "
- 정말 감사합니다 주인님
" 방 정리하고 가서 깨끗하게 씻고와 5분줄께 "
주인님의 말에따라 방을정리하고 깨끗히 샤워를 하고 의자위에 무릎을 꿇고 주인님의 화상을 바라본다
" 오빠 어땟어? "
- 정말 좋아 죽는줄 알았습니다 주인님
" 에이 왜이레 이제 플 끝났으니깐 오빠 동생처럼 대화하자"
- 그래도 되겠습니까 주인님?
" 네 됩니다 귀여운 오빠양~~ "
좀전에 본 주인님의 카리스마는 사라지고 귀여운 여동생의 말투로 돌아왔다
- 자기때문에 너무 좋았어
" 어떻게 좋았는데? "
- 솔직히 처음에는 좀 당황했는데 자기의 명령이 너무 흥분됐다고나 할까
그 흥분에 나도 모르게 내 머리와 몸이 움직이기 시작했고 그 행동들에 의해 더더욱 흥분됐어
그중 가장큰건 자기가 나를 보고있다는것! 그것만으로도 너무 황홀했어
" 이제 오빠의 성향을 알겠어? "
- 어 자기덕분에 내 성향을 알았어 정말 고마워
" ㅎㅎㅎ 그렇게 고마우면 밥사줘 "
- 지금?
" 이긍 이 새벽에 무슨 밥이야... 이번주말에 사주세요~ "
- 알았어 이번주말에 만나서 맛있는 밥먹자
" 히힛,,, 나 아주 맛있는걸로 먹을꺼야~"
- 그럼그럼 자기 먹고싶은거 다 사줄께
" 오빠~ "
- 응?
" 주말에 밥먹고나서 내 개가 되어줄꺼야? "
너무나도 바라고 기다리던 말이다 직접만나 개가 될생각에 자지가 또 일어서기 시작한다.
- 네 주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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