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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들어사는 간식들 - 4부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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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12회 작성일 20-01-17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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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의 두다리가 엉거주춤 다 펴지지도 못한채 구부러져서 만용이놈의 불기둥에 걸쳐진 형상으로

간신히 쇼파에 엎드려 잇엇던것이다

"아아핫~~~~ 하흐흑 아흑 아........아파요 그.....그만 ......어헉! 아아아윽...."

충분한 윤활류가 흘러나왓음에도 불구하고 만용이놈의 그 괴물은 쉽게 민주의 질속으로

진입하지 못하고 낑낑거렷고

힘으로 우겨넣으려 할때마다 민주는 너무나 아파하면서 쇼파로 기어서 도망가듯 해버리니

되려 내가 답답해 미칠지경이 되버렷다

내가 걱정되는것은 이런 상황에 형식이 놈이 깨어나버린다면 그야말로 죽도 밥도 않되는

상황에서 개피를 볼수 잇는 참 위험한 상황인 것이다

민주야 아직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것인지 아니면 이 상황을 즐기고 잇는 것인지 나로써는

알길이 없엇지만 적어도 적극적으로 자신을 방어하기보다는

만용이의 자지가 너무 커서 그 아픔에 흔들리는것으로 보엿기에 걱정이 되진 않앗다

"이이익 이기 뭐 이렇코 쫍아 터졋노 구녁이.......이익.....익익....."

만용이놈의 두손이 민주의 허리를 더욱 잡아당기며 민주의 보지속을 파고들려 환장을 햇다

"아아악 정.....정말....아....아파........하으흑.......아아.....아학!.....잠....잠깐만......요....아아핫...하아"

민주는 만용이의 침입에 팔을 휘저을 정도로 아픔을 느끼는듯 햇고

실제로 룸안이 떠나갈듯한 소리를 질러댓다

내가 옆으로가서 민주의 한쪽 다릴 잡고서 더 벌려주엇다

민주의 허벅지안쪽 의 인대가 슬 정도로 더 벌려주엇더니 만용이놈이 씨익 웃더니만 좀더 앞으로

바싹 다가서면서 허리를 앞으로 쑤욱 내밀엇다

"아아아아악......하아아....하아......잠깐...그....그대로...좀.......아흐흐.......으흐으으으......아아아하...."

흥건하게 뿜어지는 민주의 애액덕분인지 만용이놈의 그 두꺼운 링과 다마들이 하나 둘씩 미끈덩 넣어지며

민주의 소음순을 활짝 개방시켜버리고 쑤셔넣어진다

마치 외국의 피스팅포르노를 보는것처럼 만용이놈의 두꺼운 팔뚝같은것이 민주의 질속에 넣어진것이다

"아아아항.......하아....하아아......미....미칠것....같아.........하아.....하으으응....."

민주가 뿌리까지 넣어진후에 평소의 이미지와는 너무도 다르게 색스런 소리를 거침없이 내뱉엇다

난 나도 모르게 그때가지도 민주의 다리를 들고서 문지르고 잇엇다

그 기름지고 보드라운 감촉과 실크같은 느낌은 정말로 환타스틱한것이다

하지만 난 그정도에서 빠져 나올수 밖에 없다는것을 알고 잇다

언제가도 만용이놈이 데리고 왓엇던 계집에게 호되게 당한 이후로는 모든게 조심스러웟고

그게 결코 만용이놈하고도 무관하지 않다는것을 난 느낌으로 알수 잇엇기 때문이다

"얌마 그럼 재미 많이봐라 난 얘 집에 데려다 놓을테니까.....뒷정리 확실하게 하고.....알겟냐?"

"와그라노? 같이 재미좀 보고 가재? 벌써 갈라고 이제 시작이구마능....크흐흐흐"

만용이놈을 그러면서도 민주의 유방을 열씸히 짖이기며 모유를 짜 낼듯이 쥐어짜대고 잇엇다

난 형식이놈을 집에 데려다 눕히고 더이상은 엮이지 않으려 일부러 형식이와 민주를 피햇엇다

그날 이후 나도 바쁘고 형식이나 민주도 어차피 직장을 다니고 잇엇기에 별로 만날 틈도 없엇지만,,,,,







한 얼마쯤 지난 평일날 점심때엿다

난 별로 할일도 없엇고 그동안 나에게 몸받쳣던 애들도 다 나가버려서 무료한 일상으로 돌아가버렷엇다

그래서 만용이놈과 점심에 회에다 쐬주나 한잔할 생각으로 만용이의 가게로 가던중

거기서 민주를 보게됫다

아니 평일 점심시간인데 어째서 민주가 노래방앞에서 얼쩡거리나 싶엇는데

민주가 사방을 두리번거리는것이 아닌가?

난 뭐 죄지은 것도 없고 민주에게 잘못한것도 없지만(?) 아무튼 나도 모르게 담뒤에 숨게 됫다

그런데 만용이놈이 가게에서 올라나와서는 쭈뼛거리며 서 잇는 민주의 손을 잡고 내려가는게 아닌가?

난 당연히 민주가 거부할것이라 생각햇지만 그것은 나의 착각중의 아주 잘못된 착각이엿다

파스텔톤의 연분홍브라우스에 약간 타이트한 스커트 차림의 민주는 누가봐도 지금쯤 회사에 잇을법한

직장여성의 전형적인 모습이엿는데 왜 여기에.......

"허어어어허~~~~~~ 참 나....알수 없는게 여자라드만....크크크크"

어쨎든 난 갑자기 무료한 일상에 엄청난 쇼크를 느끼며 갑자기 심장이 쿵쾅쿵쾅 뛰며 흥분하기 시작햇다

잽싸게 만용이의 가게로 내려가는데 그만 화들짝 놀라면서 올라오고야 말앗다

왜냐하면 민주가 만용이놈의 자지를 계단아래에서 빨고 잇엇기 때문이다

그런데 잠시후 "쫘악~~~ 쫙~~~~ 아흑........쫙~~~~ 아아..........쫘악~~~~~ 하흑....."

이해가 않되는 소리가 흘러나왓다

자지를 빨고 잇는데 뺨을 때리는 소리가 들린다?

난 살짝 머릴 내밀어 계단 밑을 바라보니 뽀뽀를 해줘도 시원찮을놈이 민주의 뺨을 사정없이 갈기고 잇엇다

벌써 민주의 양볼은 손바닥 자국으로 달아올라 눈물이 주루룩 주루룩 흘러내리고 잇엇다

더군다나 만용이놈의 손은 민주의 머리끄댕이를 움켜쥐고 핏줄이 설 만큼 마구 흔들고 잇엇다

"저저.....저눔이 또 지랄을 하네......으휴.....저 변태새끼........."

만용이놈의 그 새디스크적인 기질이 또 말썽을 일으킬것이 불을 보듯 자명하다고 느꼇는데

민주는 오히려 그런 만용에게 눈이 플려서는 더욱 적극적으로 만용의 팔뚝만한 자지를 입에 넣고 빨려고

애쓰며 괴상한 소리를 질러댄다

그때 만용이놈이 나를 발견하고는 그 특유의 썩쏘를 보이더니 가게안으로 민주를 개끌듯이 끌고들어갓다

난 무슨 유령이나 구미호에 홀린듯이 그뒤를 따라갈수밖에 없엇다

모든 문이 다 열려잇는 노래방

한곳에서만 이상하고 끈적한 신음성이 흘러나오고 잇엇다

난 혹씨 몰라서 노래방문을 잠구고 만용이놈이 잇는 룸으로 갓다

민주는 내가 들어오자 약간 당황한듯 햇지만 만용이놈의 그 무자비한 싸다구를 얻어맞고는 다시 자지를 물엇다

이미 스커트는 말려 올라가 잇엇고 까만 스타킹은 힢부분과 허벅지 그리고 사타구니부분이 걸레처럼

마구 찢겨져 잇엇다

그런데 찢겨진 사타구니부분에 잇어야할 팬티가 없는것이 더욱 날 흥분시킨다

없어진 것이 아니라 만용이의 명령에 의해 입지를 않고 온 것이다

동그라한 하얀 두 살덩이 밑으로 삼각지가 반으로 쪼개져 벌어진 그 모습은 누구에게나 흥분을 감출수 없는

마력의 모습이 아닐까?

만용이놈이 민주의 머릿채를 내동댕이 치고는 선반에서 나뭇가지를 여러개 가지고 나왓다

그리고 민주에게 아주 당연하게 물어본다

"자 늦게 왓으니까 니가 말해 썅년아 몇대 쳐 맞을끼가? 어잉?"

"여,,,,,열대요........아저씨........여....열대 맞을께요......하아아아........아흐응......."

그러면서 민주가 스스로 쇼파에 무릎을 꿇고 엎드리는것이 아닌가?

헐~~~~~~~~~~~~~~~~~~~~ 이런게 헐이지 뭐가 헐이겟는가........

난 전혀 예상치도 못한 사태에 그저 어안이 벙벙할뿐이엿다

만용이와 민주는 서로는 몰랏지만 단 한번의 쎅스에서 서로의 취향을 알아버린 것이다

물론 만용이놈의 그약이 일조를 햇긴 햇겟지만 그저 그저 일시적인것일뿐 그것을 발견해낸 만용이놈의

개발능력에 그저 감탄할뿐이엿다

"쫘악~~~~ 쫙~~~~ 왜 않세고 잇어 이 썅년아 큰소리로 세아리그라 알긋나? 자 다시 쫙~~~~~"

"아아항........하흐흣......아흣.........아......아파요........하흐흐응.......아파.......흐흐흐응......으흥....."

"어어? 아니.....저저......저런.....ㅉㅉㅉㅉㅉ"

회초리가 민주의 힢에 내려쳐질때마다 벌겋게 올라오는 자국이 민주의 그 이쁜 엉덩이를 울퉁불퉁하게

만들며 씨뻘겋게 부어올랏다

그런데 다리를 벌리고 엎드린 엉덩이밑 반으로 갈라진 보짓구멍에서는 투명한 죽같은 액체가 쉴새없이

뚝 뚝~~~~ 주루룩 흘러내리고 잇엇다

그리고 만용이놈이 꺼내온 거대한 딜도 난 그것이 민주의 보짓속으로 들어갈 것인줄 알앗지만

크크 그게 들어간곳은 민주의 엉덩이 사이의 주름속이엿다

갈색도 아니고 핑크색도 아닌 민주의 엉덩이사이를 벌린후 아무 거리낌없이 흐르는 애액을 묻히고는

사정없이 쑤셔넣어버린다

그러나 민주는 입만 크게 벌리며 비명을 질를뿐 오히려 상체를 더욱 숙이며 엉덩이를 치켜올리고 잇다

만용이의 손가락이 무려 4개나 민주의 연약한 속살을 헤집고 후비고 잇다

손가락들이 들어갓다 나올때마다 하얀 기포가 형성되면서 더욱 아래로 흐르는 애액의 량이 많아진다

하얀 브라우스는 단추가 다 풀어헤쳐져 유방이 튀어나와 잇고

스커트는 말아올려져 팬티도 입지 않은 스타킹은 중요부분이 다 찢어져서

삼촌뻘의 남자에게 회초리로 맨살의 엉덩이를 맞으며 쾌락을 느끼는 20초반의 여자

그리고 자신의 보지뿐만이 아니라 항문까지도 허락해버린 민주의 망가진 모습에서 난 뭔지모를

희열과 열락 그리고 극한의 쾌락을 동시에 느낄수가 잇엇다

굳이 민주의 보지에 삽입을 하지 않앗어도 이미 내 자지의 끝에서는 쿠퍼가 마구마구 흘러나와

내 사각팬티를 찐덕하게 적시고 잇엇다

그날 난 민주의 항문을 미친듯이 쑤셔댓고 또 보짓구멍 또한 엄청나게 쑤셔댓다

그리고 민주의 목구멍안으로도 두번이나 정액을 방출시키고........

만용이 나 민주는 노래방안에서 그렇게 널부러져 서로의 타액으로 갈증을 해소해버렷다











그리고 얼마뒤 형식이와 민주는 주택공사에 신청한 아파트가 당첨되서 우리동네를 떠나갓다

떠나기 몇일전 형식이의 원룸에서 우리( 형식 민주 나)는 조촐한 작별식을 겸한 회식자리를 가졋다

그리고 형식이는 노래방으로 2차를 가자고 햇지만 난 그냥 우리집으로 가자고 햇다

또 어떤짓을 벌일지 모를 만용이놈 때문이기도 햇지만

민주가 원하지를 않는다는 싸인을 내게 주엇기 때문이엿다

그러나 내집에는 가고 싶다고 하여 우리집에서 노래방기계를 틀어놓고 조용히(?) 놀앗다

난 만용이놈에게 얻어온 수면제를 형식이에게 먹엿다

그리고 그날 나도 원없이 민주의 그 풍만하고 귀엽고 기름진 엉덩이를 사정없이 후려칠수 잇엇다

민주의 똥구멍에 쑤셧던 내 자지를 민주는 하나도 진짜로 하나도 찡그리지 않고

입속에 넣고 빨아주엇다

남자는 절대 그렇게 못하는데 어째서 여자는 그게 가능한것인지 정말 미스테리할뿐이다

아무리 참을수가 잇다고 해도 아닌것은 아니지 않은가?

아닌가? 남자만 그런것인가?

그 이후로 민주와 형식이와는 단 한번도 연락이 되질 않앗다

아마도 민주의 영향이엿을 것이다

그나마 현명한 여자라고 느껴지는 부분이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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