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돼지사육사 - 6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5회 작성일 20-01-17 14:48본문
인화는 뭔가 깊은 생각에 잠겨있고
차 드세요.....
어..아머....그래요..하며
유리를 보는데 무슨 남자가이리 이뻐..생각과 함께 울컥....밑에서 쏟아지는 느낌이
대학도 졸업하기 전에 그 인간의 꼬임에 속아서 강간당하며..처녀성을 잃은후
지금의 큰애를 가져 어쩔수없이결혼..
그후의 성관계도 그리 좋은기분이 아니였다.
노력도 해보았았고 .병원등도....그 시기에 닥친 또 한번의 강간..아니 윤간
시동생이라는 작자랑 그 인간 친구라는넘이 같이 술을 먹고 골아 떨어져있는 남편이 옆방에 있는데도......
이후 인화는 아에 .일.아이만을 위해살았다.
한번도느껴본적없는 쾌락은 그에겐 없어도 전혀 불편한것이 아니였던것이다..
아니 무슨일이지..? 저 청년을 보는데 왜....?
울컥..와락...찌~~리리....릿..
말그대로 울트라 캡슐 마약이다..
이...똥개야....자신의 만든 음약의 효과를 잘알고 있는 유리...
이제 너도 내 개가 될거야...
어머...차를 따르던 유리가 헛손질 커피잔대신 인화에 스커트를 적신다...
죄송합니다.하며 인화의 스컷에 마른수건을 대는가 싶더니 맨손으로 허벅지안쪽을 파고든다..
어멋...이게 무슨짓이니..? 버릇없게..
네.....저 버릇없어 질라고요..좀..더 하며 한손으로 두팔을 결박후 팬티속에 손을 넣는....유리..
너...나..리사...니 이모칭구야....
그래..?.. 리사. . 내.. 이모아냐......
나 핏붙이라곤; 하나없는 고아랍니다..
버릇은 네가 없더라.... 그것좀 고쳐노을라고...
나 어려서 부터 예쁘게 생겼다. 이야기 하는년들한테 많이 당하고 살었다.
그건 나같은 남자에게 할소리가 아니지....
어엉...우읖 ..인화는 급박한 신음소리를 간신히 참는다...
유리의 손길이 마법을 부리는 중이다...
또 ....뭐.....
아니 그런 우웃웁...터져나오는 신음을 막으려.대꾸조차 못하는 인화...
또.... 또...어려....? 나31살이야.흰머리도 나더라구...
그... 어린넘이 좀 만진다고 넌 질질싸고...늙은 남편은 싫고 어린게 니 취향이니....
뭐..뭐...이런.. 헉..
이번엔 인화번쩍들어올려...침실로 향한다...인화의 스타킹을 거칠게 뜯어내더니
그 스타킹이 순식간 수갑모양으로 변해 인화의 손목을 뒤로 돌려 놓은채 결박하고 있다....
그 사이 뭔가 항의 하려던 인화..
그런 궤변이....어....억.....욱....
입벌린 사이로 턱을 열어 유리의 굵직한고 긴 자지가 목젖까지..파고 들어 ..뱉었던 말이 유리의 자지로 막혀 다시 삼켜진다....
그러는 동안도 인화의 보지속에 손은..
굉장한 스피드로 상하운동을 하는것인지스프링운동을 하는것인지 구분이 안갈만큼 빠르게.
찔꺽 찔걱....
아니.. ...뭐억 이런기분이 ...내가... 아아악...챙피해 ..그만..오줌 쌀거같아...제발.
그게 부탁이니? 명령이니.? 너같음 들어주겠니..?하며..손에 힘과 스피드를 오히려 더 올린다..
타닥타 타닥다닥...찔꺼억....
으아..으앙.....살려줘요....
그..순간 유리의 긴손가락은 휙 빠져나오고
인화의 보지는..돌연 분수로 변해...포물선을 그리며 멈추지않고 물줄기을 뿌린다..
멈춰져서 숨을 좀돌릴려고 하면
유리의 손은 어김없이 크리토리스를 문지르거나 간지럽혀...숨조차 못쉬고 비명만 지르게 만든다....
얼마를 쏟아냈는지...침대가 온통 물바다다.
자신의 생각지않은 몸의 반응에 놀라움과.창피함 으로 생각이 복잡한 인화..
그 생각조차 할시간을 안주려는듯 뒤에서 길고 굵은 게 인화의 보지로 쑤우욱.....
안돼 ...안돼; 이 나쁜넘아...나가정...억엉아
인화의 이성은 애가타게 반항을 해보나..
한번 물길을 내 주었던 인화의 보지는아무 저항도 못한채 ..쑤욱. 들어오는 대물을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받어들인다....
이모님....언행일체가 안되시네요...
말은 그리 심하게 반항하시는데 몸이 이게 웬일인가요...들어가니 막 감싸안고 난리가 났습니다.
.파박파박...
앙앙..너...두...고 보....아...앙; 왜..?
다시 자지를 쑤욱빼더니...손가락을 세워
짜짝짜작......
인화의 보지를 난타하기 시작한다..
이 똥개년이 귀엽다.. 귀엽다하니까...
아악...아악..악악....
절규에 가까운 신음을 흘리는 인화..
잘 들어..너 는 앞으로 나의 강아지로 살게될거야..
뭐..?뭐..?
이런 또..한참을 그런방식으로 마구 때려대는 유리.
짜짜짜작 ..
말모양.새....???.다시... 뭐라고...??...
살려주세요.??.흐흑..앙앙..
한순간 아픔이 쾌감이 되어 물결친다.?...
유리의 두손가락으로는 인화의 보지를 계속해서 구타하면서..
그 특유의 냉소적 .톤의 고저가 일정하게 인화에게 내 뱉는다...
나는 너를 내 강아지로 만들꺼야.....
그럼 ..너 는; 나를 뭐라고 불러야 할까..?
맞추면 또아니... 내가 그만때리고 상이라도 줄지....?
지금 인화는 아프고 따갑고 후끈하는가 싶으면
어느새 전기에 댄듯 짜릿한 느낌에 몸을 떠는일이 계속적으로 반복 수치심을 느낄겨를도 없었다..
지금 자신의 모습은 으...ㅇㅏㅇ
엉덩이는 하늘향해 항문과 보지를 그대로 노출시키고있고 두손은 결박당한체 등뒤로 무릎을 구부린; 체..생각하기도 싫은 모습이다.
게다가 이녀석은..뭐라구...?????
땡.!!!.?.; 틀리셨네요..?
요번에는 화장대 에 놓여있는 플라스틱자를 꺼내든다...
이 개년이 .?..
리사 지지배는 저런걸 어디에 쓸라고
짝..짝..날카로운 파열음과 함께 한번은 보지를 또 한번은 항문을 강타한다.
아아아.악~~~~~~~~~~
아프다..칼로 베어내는거 같다...손바닥과는 차원이다른 아픔인것이다...
저리기 까지 하더니그 고통과 비례하게 쾌감이 몰려오기 시작한다....
인화는 안돼...안돼 ..이런 수치와 치욕을당하면서..
이녀석에게 쾌락의 신음소리를 들려줄순없잔어...
으읍 앙문 이빨사이로 으으흐흑
신음이 자꾸만 새기시작하더니...
아앙악 하 악?........너무 강력한쾌감이라...어찌할바를 모르겠다...
사랑해.엄마..어떻해..
자신도 모르는 방언같은 말들 입에서 쏟아져 나온다..
이런 쾌감이 있을수있구나...
음...너는 바이겠구나....
그정도 쾌감에도..완전히 굴복을 않하는걸봐서는 바이 ..멜..이겠군....
무슨...?
다시 질문해라.. 나지막이 읖조리는 그의 말소리 천근의 무게가 실린듯 느껴지면서
네 ...주...인...니 이 ...님..
이제 유리가 몸을 붙혀..벌어져있는보지를 지나쳐..인화의 항문을 조준하며 서서이 비비기 시작하고..
아악 이상해 질라고 해요... 인화는 그럴리가....?
이 경험은 신혼때 그 인간이 어디서 빌려왔는지 모르는 미국포르노 비디오에
한장면 따라 한답시고항문에넣었다...찢어지고 상처가 덧나..몇달을 고생한기억이 있어..
그후로는 손이라도 댈라 치면 경기를 내며 몸서리가 쳐졌는데...
쏘오옥.....부드럽게 ..크게 통증없이 들어가더니..
이내 ..보지에서 느낀 쾌감과는 다른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등줄기에; 떨림을 일으키며 올라오는 오르가즘..인가..?아까와는다른..
신기해 하지 않아도; 돼 ..... 조금 다를거야...
이전에 쾌감이; 허벅지 안쪽신경부터시작이라면 이번건; 등줄기의 떨림부터이니까...
거짓말할수없는 sex talk중 하나지 ...머슬은 거짓말해도 신경은 거짓말 못하는 친구지....
스으윽... 스으슥..
인화의 귀에는 유리의 피스톤 운동이 이렇게 들린다...감미롭고 달콤하기까지하다...
너는 레스비언 성향이 짙은 여자다.. 것도 남자역활일때..기쁨을 느끼는..
단아하고 여성스러운 .이두가지 수식어로 대표되는 인화의 이미지에 이게 무슨 소린가...?
아..."~~~인화는막힌 굴이 뚫어지듯..
석가의 제자 아란 존자가 창녀와의 관계로 깨달음을 얻었듯이 ...
살면서 대수롭지 않게 느껴졌던 모든 의문들이 한순간에 사라지는 느낌이다.
그러면 내가 이 사람 말대로라면 모든의문점이 사라진다....
아무도 몰랐던 자신조차도 모르던 자신의 정체성을 단박에 아는이가....
등뒤에 유리를 고개를 돌려 응시하더니 이내 눈을 내려까는 인화..
이제 그가 큰 남자로 보여 눈을 맞추기가 부끄럽다...못나고 늙은 내가...
나를 봐..... .섹스는 스토리야...단순한 배설이아니라...남녀간에 이야기
그때 마다 테마를 달리하는..
눈감으면 감각에만 의지 하겠다는거잔니...?
똑같은 동작 행위라도 그래서 다 느낌이 다른거야.
등뒤에 우뚝 서서 뒤를 몰아치는 유리를 보며 이 남자를 정말 주인으로 인정해도 되겠구나..라는 생각을 해본다...
어색할것이 없다...저 ; 정도의 남자라면..
어 엉엉 ..너무.. 좋아요..저.... 전 처음이에요..
이렇게 좋을수가.. 너무 억울해요...다 늙어서 이제야.
.아니.. 그렇지 않아요..행운같아요... 주인님을 이제라도 만났다는게..
학 윽 으으윽 사랑해요주인님....
굉장한 스피드로 인화의 항문을 몰아치는 유리
아아악아아... 앙 어흑 주인~~~님
으으윽.
항문에 불기둥이 들어오면서 또다른 뿌듯함이 인화를 감싼다...
인화는 유리의 가슴에 얼굴을 부비며 묻는다.
이때 들어오는...리사..
이리와 ..너의 세컨드 섹스 파트너야.. 인사하렴....
인화야....어....리사야.....
인화와 유리에 이야기를 들은 리사는 자기도 무언가 짚이는게 있는듯..고개를 끄덕이고..
아..난또... 내가 이상할줄알았잔니...?
황홀하더라고...... 어쩐지 네 손이 남자보다 ..후웃..
자연스럽게 나란히 침대에 누운 세사람..
그 인간은 또 무슨일이라니...?
에이고 ..후배들 보기도 창피하고
인간같지도 않고 세영이 시집보낼때까지만 참을려고 했는데 이번엔 안되겠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