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 디엣 - 1부 1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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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16회 작성일 20-01-17 14:49본문
오랜만에 글올립니다.
매일 올리다 갑자기 회사일로 바빠진덕에 미쳐 글을 쓸시간이 없었네요.
몇몇분의 응원의 글에 부족한 글 다시 써올립니다.
간만에 써보려고 하니 시점도 헷갈리고, 내용도 너무 두서없이 나오네요.
항상말씀드리지만 오타라든지 이상한 문맥등등...부족한부분 느그러이 이해해주시길바랍니다.
쓰다보니 길어져서 좀더 얘기를 진행하고 2편으로 나누려다...그냥 지금까지 쓴수준에서
다 올려봅니다...너무 길어 지루할지
한번에 쭉읽혀져 내려갈지...모르겠네요..많은 댓글,응원부탁드립니다.
아참 혹시나 9부가 기억안나는건 아니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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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아침. 모처럼 최차장은 출근준비를 서두르고 있었습니다.
최차장의 아내는 왠만해선 주말근무를 하지 않던 남편이 부랴부랴 준비하는것을 보고
회사에 무슨 급한일이라도 있나보다라고 생각하며 다시 잠을 청해버립니다.
주말이라 케쥬얼하게 청바지에 가벼운 체크무늬남방을 걸치고 패딩만 하나걸친체
집을 나왔습니다. 별도 얘기가 없었던터라 따로 박대리의 팬티를 껴입진 않았고
내복도 옷을 벗을때 불편할것 같아 입지를 않았습니다.
문을 나서서 엘리베이터 버턴을 누르니 22층에 있던 엘리베이터가 서서히 내려오기
시작합니다.
먼저 18층에 멈추는 엘리베이터.
그리고 다시 내려와 문이 열렸습니다.
어제 퇴근시간에는 일찍들어와서인지 마주치질 못했는데, 아침 시간에 윗집여자와 마주쳤습니다.
가볍게 목을 끄덕거리면 인사를 하고 돌아서서 엘리베이터 문을 향해섰습니다.
잠시 마주쳤지만, 그녀의 스타일과 엘리베이터 가득 배인 그녀의 향긱가
너무 자극적으로 다가왔습니다.
" 주말인데 출근하시나봐요.."
" 아네..회사에 일이좀있어서....어..어디 나가세요?.."
갑작스런 질문에 살짝 놀라며 평범히 대답과 겉치례식 되질문을 하였습니다.
그순간 최차장의 얼굴이 빨갛게 상기되고 있었습니다. 사춘기 소년도 아니고
여자가 말걸었다고 이렇게 긴장하는 자기자신이 놀랍고 부끄러운 기분마저 들었습니다.
혹시나 상기된 얼굴이 보일까 살짝 핸폰을 보는듯 얼굴을 숙이기까지했습니다.
"주말에 알바생이 늦게나와서 제가 나가야 되서요...아..전 시내에서 옷가게하거든요."
"아..네.."
위층여자는 굳이 그렇게 상세히 얘기할필요도 없는데 주저리 몇마디를 덧붙였지만,
아래층남자는 왠지모를 쑥스러움에 그냥 대답만할뿐 더이상 말을 붙이지는 않아,
일순간 침묵이흐르며 엘리베이터의 층수표시만 조용히 변하고 있을뿐이였습니다.
주차장에 도착해 엘리베이터문이 열리자, 문앞에선 남자는 인사를 건내기고
그렇다고 그냥 모른척하기도 민망했는지, 가볍게 목례를 하는둥 마는둥 하면 먼저 나가버렸습니다.
최차장은 이럴때 남자가 자연스럽게 맞장구를 치던 다른말을 하던 대화를 좀이어가면서
친근감을 보여주면 좋을텐데 멍청이처럼 아무말못하고 부끄러워한 자기자신이
한심해 보였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윗집여자는 남자의 그런 풋풋한 모습을 귀엽게 느끼고 있엇습니다.
이웃집 여자들에겐 전혀 관심없는 평범하고 모범적이면 쑥맥같은 남자로 보여지고 말았습니다.
오히려 이점이 윗층여자가 아래층남자에대해 더 호기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된듯했습니다.
옷가게를 하면서 주위에 무슨사장 무슨사장하면서 뭐라도 말이라도 한번 섞어볼려고
시덥잖게 껄떡되는 남자들과는 달라보였으니까요.
호탕한척 남자다운척 자연스럽게 접근하는 유부들을 보면서 뻔해보이는 그 흑심들을
너무나 잘 꽤뚫고 있었기에, 아래층 남자가 괜히 풋풋해 보이기 까지 했습니다.
물론 얼굴까지 잘생겼으니 더할나위없었죠..키가 작고 덩치기 작긴했지만,
남자다운척하는 남자들에 사실 이골이 많이 났기에, 괜시리 귀엽게 느끼고만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주차장에서 몰래본 아래층남자의 색다른 모습을 떠올리며 묘한 웃음을 짖고있었습니다.
가벼운 만남을 뒤로 하고 차에 올라탄 최차장은
뒤이어 나오는 윗층여자의 모습을 멀리서 바라보았습니다.
사실 박대리와 회사에서 감히 상상치도 못한 관계를 해오고 있긴하지만,
남자의욕심이란 끝이 없는법, 어떤 남자라도 한번쯤 범해보고 싶은
스타일의 위층여자에게 묘한 끌림이 있음을 최차장도 감출수 없었습니다.
잠시뒤 여자가 지난간 곳에서 하얀색 아우디 A6 한대가 부드럽게 빠져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모습을 한참 바라보다 일단 그림의 떡은 뒤로하고, 박대리를 모시기 위해 얼른 차를 몰기 시작했습니다.
"팀장님 안녕하세요..."
"어..어...안녕...어.먼저와있었네.."
"그럼요...ㅋㅋ 이런날 늦게올수 있나요..ㅋㅋ"
"커피부터 한잔 하실래요..늘 드시던걸로? ^^"
사실 들어오자 마자 사무실입구에서부터 기어서 들어가야 하나 눈치를 보며
조심히 들어가는데 너무나 밝게 그렇게 맞아주는 박대리의 인사에 오히려
몸둘바를 모르는 최차장이였습니다.
자리에 앉아 일단은 업무를 보느척이라도 해야했기에 컴퓨터를 켜고 자리 정리를하였습니다.
" 자 여기있어요...시럽은 얼마나 넣어드릴까요? ㅎㅎㅎ"
블랙커피 한잔을 머그컵에 타와서는 그앞에서 입을 빼죽거리며 싱글그렸습니다.
" 어..뭐 시럽?.... 응 아..그래 듬뿍줘..."
" 네 그럼 듬뿍이요.ㅎㅎ"
한참을 입을 오물거려 침을 모으는것 같더니..
꽤 많은 양의 침을 들고 있던 컵에다 입을 내밀곤 쭈~욱 뱉어내었습니다.
처은나온 침은 좀 하얀거품끼가 있어보였지만, 꽤 맑은 침이 길게 늘어지듯
입속에서 흘러나왔습니다.
" ㅋ 좀많은가요? ㅋㅋ이런시럽을 좋아하시고,,미각이 참 특이하세요 팀장님은.크크크크"
"아뭐..루왁인가 뭔가 고양이똥 커피가 최고라고들 하지만...그것보단 전 이 커피가 더 최고인듯합니다..."
최팀장이 먼저 존대를 시작했습니다. 아무도 없는곳에서 오히려 말을 높이고 있는것이
더 어색하게 느껴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 ㅋㅋ 뭐야 벌써 내 지시를 받고 싶은거야...난 좀 이쁘게 대화좀 나누려 했더니.ㅋㅋ"
박대리는 먼저 존대를 하는 최차장의 모습이 기분이 나쁘지 않은듯, 최팀장의 책상에 걸터 앉으며
자연스럽게 강아지 머리를 쓰다듬듯 최팀장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기 까지 하였습니다.
평소보다 좀 타이트 해보이는 치마를 입고 검은색스타킹을 신은채
책상위에 다리를 꼬고 앉아 버렸기에 그앞 의자에 앉은 최팀장은
탱글거리는 허벅지 위로 반질거리는 스타킹과 그리고 보일듯말듯한
치맛속으로 정신없이 눈길이 쏟아붓고 있었습니다.
그모습을 본 박대리는 머리에 꿀밤을 한대 먹이며, 한눈파는 연인에게 잔소리한듯
장난스럽게 한소리를 하였습니다.
하의는 검은스커트와 검은스타킹으로 섹시한 느낌이 였고
상의는 붉은색의 두꺼운 후드티를 걸치고 있어 여대생같은 발랄함을
주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스커트 사이로 살짝비추는 팬티는
상의색깔에 맞춘듯 빨간빛이 얼핏 보이는듯했습니다.
게다가 금빛테두리에 자그마한 리본장식이 붙어 있는 머리띠로 앞머리를 올린체 두르고 있어,
훤한 이마가 오늘따라 더 반지르 한것이 얼굴전체가 더 생기있어 보였습니다.
립밤이 부드럽게 발라진 분홍빛에 반짝임이 강한 입술은 당장이라도 키스를 하고픈 충동을 주고 있었습니다.
" 음 이제 시작해볼까..."
커피잔을 내려놓으며 눈을 치겼다 내렸다 하면 입을 삐죽거리면서 얼굴로 얼른 뭔가
해보라는 표정을짖고있었습니다.
그순간 최차장은 얼른 자리에서 일어나 셔츠단추를 하나씩 빠르게 풀어가고이었습니다.
" 그냥 여기를 두손으로 확잡고 팍 떧어버리면 좋겠다..영화처럼..ㅋㅋ"
그소리에 좀더 빠르게 셔츠를 벗고 런닝마저 벗어버리고
허리띠를 풀고 바지자크를 급히 내리면서 청바지를 아래로 내렸습니다.
평소에 즐겨입는 맨들맨들한 재질의 드로즈팬티가 하체에 착달라붙어 벌써부터 발기된 자지의
뚜렷한 윤각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 아 잠깐만..오..이렇게 보니 섹시하다...돌아봐봐..응.그래..엉덩이도 탱탱해보이고..
팬티 너무 섹시하게 잘어울리네...이런 팬티 입은 모습이 난 참 좋더라.."
팬티압섬을 손으로 매만지면 자지의 윤곽을 만지기도 하고, 뒤로 돌려 엉덩이를
주무르고 찰싹거리게 때리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다 너무나 자연스럽게 직접 팬티를 아래로 쑥내리곤 티어나온 자지를 힘껏 쥐기도 하고
뺨떄리듯 좌우로 귀두부위를 때려서 좌우로 마구 흔들리게 하기도 하였습니다.
" 아예는 뭐 언제나 이래? ㅋㅋ 뭐 비실비실안해서 좋긴하다..ㅋ 그래도 좀 죽어있으며
조물락 거리는 맛이 있는데...ㅋㅋ 암튼 조아조아..자 앉아봐.."
망설일틈도 없이 최차장은 알몸인채로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렇게 앉혀두고는 박대리는 자기 가방을 가져와서 뭔가를 꺼내기 시작했습니다.
평소 들고다니던 핸드백이 아니라 왠일로 백팩같은 가방을 가져온것이
뭔가 이것저것 많은 준비를 해온듯했습니다.
먼저 꺼내것은 첫날 잠시 착용했던 개목걸이였습니다.
" 역시 이걸 좀 차야,,개쌔기 답지 안그래.."
최차장은 얼른 해달라고 애원하듯 목을 쭉 빼서 박대리앞으로 내밀었습니다.
목걸이를 채운 박대리는 어울린다,이쁘다며 기분좋은 감탄사를 계속 내뱉았습니다.
" 자이제 돌아봐..음..내가 숙이긴 그러니까..얼굴은 바닥에 붙이고
엉덩이 쭈~욱 올려보세용..ㅋㅋ..이걸 해야 완벽하지..."
또뭔가를 준비하듯 가방을 뒤졌고, 최차장은 시키는대로 바닥에 얼굴을 붙인채
엉덩이를 최대한 덜어올렸습니다.
잠시뒤 엉덩이사이로 끈쩍한 액체가 툭 툭하고 계속하여 몇방울씩 떨어졌습니다.
보지는 못했지만, 박대리가 침을 뱉는것임을 느낄수 있었고, 뭔가로 애널을 쑤실것임을
짐작케하였습니다.
떨어진 침을 손가락으로 비비며 손가락을 서서히 넣었다 뺏다를 반복했습니다.
어느정도 단련된 애널이기에 흥건한 침과 손놀림에 의해 빠르게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가고 있었고, 어느새 손가락 하나는 거뜬히 들어가지고 있었습니다.
" 으...으.."
" 괜찮지..긴장풀어...이쁜거 선물하려 그러넌거야..기다려봐..낑낑대지말고..ㅋㅋ
근데 너 깨끗이 한거지? 묻어 나오면 알지..어차피 니가 먹어야되.ㅋㅋ
근데 먹는거 둘째치고...냄새나는거 딱질색이니가 화낼지도 몰라.ㅋㅋ 잘준비했길 바랄께.ㅋ"
손가락이 몇번 휘젖는듯 하더니,잠시 멈추어짐과 동시에
다시 살짝 차가운 금속재질의 무언가가 애널입구에 닿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닿자마자 살며시 입구에 조금씩 들어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끝이 뭉텅한 딜도라기보다 원뿔처럼 가느다란 끝이 점점 굵어지는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성인몰을 자주 둘러보았기에, 애널플러그인 모양이라고 짐작하고 있었습니다.
애널속으로 들어오기 시작한 그 물체는 생각보다 더 크게 두꺼워지고 있엇습니다.
애널입구가 좍 벌어지는듯한 느낌에 살짝 고통을 느낄만한 찰라 다시 가늘어지며
애널속으로 쑥하고 들어오며 애널속을 꽉채워버리고 있었습니다..
" 윽..헉...하~아.."
" 아..이쁘다.이뻐.진짜 개같에..아 이거 여우꼬리인가.ㅋㅋ
.ㅋㅋ 내가 너땜에 요즘 이런거 쇼핑에 재미들렸어.ㅋ.ㅋ.ㅋㅋ"
애널의 느낌을 최대한 느끼려 엎드린채 눈을 감고 있었는데, 뭔가 끝난 느낌에
눈을 떠서 구부리고 있는 몸사이로 뒤쪽을 바라보니
덜렁거리는 자지와 부랄 뒤로 동물의 털같은것이 길게 내려와 있었습니다.
꼬리털이 달린 애널플러그였습니다.
" 아..머리에 개쌔끼귀모양 머리띠도 하면 딱이겠당.ㅋㅋ 암튼 좀 걸어볼까.."
박대리는 목줄을 잡아당기며 앞장을 섯고, 그뒤를 최팀장은 기어서 따라 걷기 시작했습니다.
걸을때만다, 애널속에 제법 꽉차는 느낌으로 박힌 플러그가 움찍거리게만드는 자극을
주고 있었고, 길게 내려온 털이 엉덩이 사이에 흔들리고 부딪히며 살며시 간지럽히고 있어
묵직한 고통과 가벼운 간지러움에 자지는 껄떡거리며 쿠퍼액을 질질흘리기 시작했습니다.
사무실 구석구석을 가볍게 산책하듯 걷기시작했고, 틈틈히 멈추고는 흔적을 남기게하였습니다.
"자 여기에 자지 비벼봐..오줌싸듯이 다리들고..그렇지...오줌싸듯이 그렇다고
진짜 싸지는 말고,,그냥 좃만 부벼되마...쿠퍼액이라도 좀 묻혀봐ㅋㅋ 개쌔기 흔적남기듯이.."
최팀장은 한쪽다리를 들어 지시하는곳마다 좆대가리를 닿게 만들어
쿠퍼액으로 곳곳에 흔적을 남기고 있었습니다.
" 진짜 이모습 혼자보기 아깝다..그치..여직원들 자리가 좀더 있었으며 더 좋았을텐데..그치..
나말고 다른여직원들 자리에다 자지마구비비고..여직원들 슬리퍼도 좀 빨고...
나만 홍일점이라 좀 아쉽겠다...팀..그치? ㅋㅋ
여직원이 좀많아서...공동의 노예가 되면 더 잼낫을래나...
내 개쌔끼를 공유해서 내가 좀 아쉬울래나.ㅋㅋㅋ 넌 어떨것 같애..여주인을 동시에 모시면?"
" 전 그냥 주인님앞에서만 개쌔끼이고 싶습니다."
" 에이 그래도 나처럼 이쁜 주인님이 한명이라더 있음 정말 어떨것 같애? 둘이서 널
조교하면 말야.."
" 주인님이 원하시면 같이 모시도록하겠습니다."
" 치 뭐야..입발린 말처럼. ㅋ 암튼뭐...말이 그렇지..뭐 ...대신 난 그것보다
어디서 암케를 구해서..둘이 동시에 키워보고 싶어지네..ㅋㅋ
어때? 두마리의 개가 내앞에서 미친듯이 발정되는거말야..ㅋㅋㅋ 흥분될것 같지 않아?"
" 저는 잘...그냥 주인님이 그런자리를 만든다면 믿고 따를뿐입니다"
" 그래..ㅋ 그럼 내가 완전뚱에 못생기고 나이도 많고 보지냄새도 더러운 그런 암캐를 한마리
너에게 붙여주고 하라하면 할자신있어? ㅋㅋ"
" 생각을 해보지 않아서...잘 모르겠습니다. 혹시라도 그렇게 되도..그냥 주인님이 기르는
암캐라면 그렇게 폭탄이지는 않을것도 같고..그냥 주인님이 원하시면 하겠습니다.."
" ㅋ그래 조만간 재미날수 있을지 모르겠네..ㅋㅋ
참 아래층에 여직원 휴게실 있는데..그곳이나 가볼까...너 여직원 휴게실 캐비넷 안뒤져봤지?
ㅋㅋ 그기도 별의별거 다있는데..암튼 여자애들이 좀 지저분하다니까.ㅋㅋ
흠 근데 그쪽 로비엔 CCTV있어서 지금 이렇게 벗고 가긴 좀 그렇겠다..
그냥..이제 이리좀 와서 다리좀 주물러...침너무 바르지 말고.스타킹 벗기 귀찮으니까..."
그렇게 말하곤 자기 자리에 앉아 다리를 최팀장에 뻗었습니다.
최팀장은 얼른 다리를 두손에 쥐고 냄새를 맡으며 코로 발바닥을 자극하면서 가볍게
마사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박대리는 휴대폰을 바라보았습니다.
무음으로 해놓아서 미쳐 확인하지 못한 메시지가 와있는것이 보였습니다.
[일어났습니다. 주인님]
10여분전에 와있는 조차장의 메시져였습니다.
다른긴말은 없었지만, 주인님이라고 붙인것을 보니, 어제의 일을 잘기억하고 있는듯했습니다.
[좀전에 일어난거야..아님 이제야 메시지를 보내는거야..]
[아..사실은 일찍 깨였는데..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라서......]
[그래 뭐 혼동스럽겠지.. 이해해줄꼐..첨이니..뭐..그래도 주인님이라고 생각은 하니 다행이네..
근데 내가 낙서해준건 다지웠어?]
[ 아뇨..그냥 지우면 안될것같아서.]
[ 오..제법인데.ㅋ 그래 그런자세야..항상 주인님께 허락을 받아야지.]
오늘 뭐 특별한 일이라도 있어?]
[아뇨 그냥 집에 있을꺼에요.]
[흠.그래......그럼 내가 미션을 하나 낼테니..해볼수 있겠어? 어렵진 않을꺼야..뭐좀 사오는거니까
농협사거리 알지?
[네..그곳 알아요 ]
[농협사거리 뒤쪽편에 상가건물2층에 보면 성인용품가게가 있어..뭐 사본 경험이 있는지는
모르겠다만, 괜히 겁먹거나 부끄러워할거 없이 그냥 속옷가게정도로 생각하면 되..
그곳에 가서, 안대 2개랑 전신망사스타킹,그리고 자지모양딜도 달린 팬티만 준비해둬..
음 뭐 추가로 사고싶은 섹시한 옷같은거 있음 사도 되고.ㅋ 밑트임팬티같은거 좋겠다.
암튼 소핑좀 하고와 앞으로 1시간 준다..
집에도착하면 다시 연락해. ok?]
[아..혼자서요? 혼자서 그런데 가본적은 없는데...]
[그래서 못하겠다는거야? 벌거벗고 집밖으로 나가라고 한것도 아닌데 그정도도 못하면
실망인데....긴말필요없고, 얼른 다녀와..]
[네 알겠습니다..]
최팀장의 발마사지를 받으며, 조차장에게 그렇게 톡으로 지시를 내리곤 킥킥거리면
웃기시작하는 박대리였습니다.
"ㅋㅋ 우리팀 오늘 잘하면 잼난일이 있을것 같은데..ㅋㅋ 자 일어서봐..우리 팀 자지좀 보자.ㅋㅋㅋ"
혼자서 뭐가 그리 재밌는지 킥킥거리며 웃더니 최팀장을 일어서게 하곤 자지를 툭툭 건드리더니,
쿠퍼액이 흥건한 좃대가리르 손가락으로 꼬집듯이 만지다가, 쿠퍼액이 묻은 손가락을 입으로 가져가
야릇한 표정으로 쪽쪽 빨아대는 박대리였습니다.
박대리의 손길하나하나에 움찔거리고, 손가락을 쪽 빠는 표정에 자기도 모르게
침을 꿀꺽 삼키고 있었습니다. 맘같아서는 그냥 박대리의 머리를 부여잡고
반질반질 매끈하게 빛나는 그입술에.그 입속에 벌떡거리는 자지를 그냥 쑤셔박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한 순간이였습니다.
" 아주 질질흐르는구나..ㅋㅋ 어때 또 한번 싸게 해줄까?"
" 아..네 그래주시면 영광입니다.."
찰싹...좃대가리를 사정없이 후려갈겼습니다.
"윽.."
그렇게 심한고통은 아니였고, 오히려 주인님의 손길이 귀두에 깊숙히 새겨지는듯 짜릿함마져 느끼고 있었습니다.
" 흣...암튼..발정난 개새끼하곤..그래 싸게는 해줄께 하지만 지금은 아냐..좀기다려.ㅋㅋ
그래 함부로 못싸게..꽁꽁 묶어 볼까.ㅋㅋㅋ, 뭐 끈같은거 없던가...아 맞다
내 캐비넷에 보면 운동화 있을꺼야..그것좀 물어와봐..고~고~..팀 ㅋㅋ"
최팀장을 얼른 뒤돌아 엎드리고는 5미터 남짓한곳에 떨어진 캐피넷으로 가 문을열고는
박대리가 놓아둔 파란색조깅화를 입에물고 돌아왔습니다.
" 오.어딧는지 잘아네..혹시 너.. so 운동화냄새맡으면서 딸친적 있지? 그렇지?"
최차장은 아무말없이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 아휴 정말..ㅋㅋ 내 냄새가 그렇게 좋아? 응? 하하하. 얼른 끈이나 빼내봐..ㅋ."
사실 박대리에게서 나는 특유의 냄새는 박대리 물품 곳곳에 배여있었습니다.
특정 섬유 유연제에서 나는것인지, 따로 뿌리는 향수가 있는건지
근무복, 슬리퍼, 의자시트, 심지어 운동화 속에도 퀴퀴한 발냄새만 나는게 아니라
알수없는 그 향기가 배여있었고, 최차장은 그냄새만 맡으면 발정을 주체할수 없었습니다.
박대리를 자위대상으로 삼고 사무실에서 몰래 자위를 할때면 그렇게 박대리의 냄새가
배인 물건에 코를 박고 자위를 하곤했습니다.
박대리만의 그 냄새는 최차장에는 발정제 같은거였습니다.
박대리의 지시에 따라 운동화에서 운동화끈을 모두 풀어내었습니다.
박대리는 그것을 손에 든체 최차장을 자기 앞에 서게 만들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최차장의 자지는 박대리 얼굴앞쪽에서 걸떡거리고 있었고,
그것을 잠시바라보더니 갑자기 덥석하고 입으로 물고는 한번 강하께 쪼~옥소리가 나도록 빨았습니다.
사실 박대리도 최차장의 자지만 보면 빨고 싶어지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너무나 이쁘게 미끈하게 잘빠진 자지라 보고만 있으면 빨아보고팠으니까요
하지만 괜히 주인히 너무 그러면 안될것 같아 조금은 자제하는것이였습니다.
그렇다고 이렇게 빨고픈데 그냥 참을수는 없어 어차피 자기가 맘대로 해도 되는
자지니까..그냥 덮석 물고는 한번 쭉 빤것이였습니다.
최차장을 만족시키기위래서라기보다는 입으로 빠는 그느낌이, 입안에서 뜨겁게 벌떡거리는
자지의 그느낌을 너무나 좋아하는 박대리였습니다.
최차장이 헉소리를 내면 쾌감이 느껴왔지만,너무나도 빠르게 멈추어진듯 탓에 아쉬워할찰라,
박대리는 너무 걸떡거려서 혼나야 겠다며, 운동화 끈으로 요령껏 자지와 부랄을 묶어 나갔습니다.
어디서 본게 있는건지 연구를 한건지 박대리는 너무나 자연스럽게 자지를 묶어나갔습니다.
자지 아래기둥을 가볍게 쪼아 묵고 그줄을 내려서 부랄아래를 돌려 위로 올리면서
감았고 그바람에 부랄은 주름마져 없어지면 탱탱하게 도드라져보였습니다.
그리곤 줄을 다시 돌려서 엉덩이 밑으로 내려가게 하여 뒤쪽으로 줄을 당겨올려서
애널에 박혀있는 플러그 옆으로 올리고, 다른 줄을 하나 더 연결하여
허리에 벨트처럼 두를수 있게 앞쪽으로 줄을 내민뒤, 다시 꼿꼿이 솟은 귀두만을
줄로 묶어서 발기된 자지에 줄에 고정되게 만들었습니다.
허리앞쪽에 고리가 달린 끈팬티 같다고나 할까요. 그고리에 발기된 귀두만 쏙 들어가있었고
허리에 둘러진 끈이 정말 끈팬티를 입은 듯한 모습이 연출되었습니다.
단지 앞을 가리는 면이 없을 뿐이고 오히려 자지아래 부랄은 이쁘게 묶여져
너무나 탱글탱글한 모습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 ㅋ 오 역시...ㅋㅋ 근데 이러다 발기가 죽으면 어떻게 되지..ㅋㅋ 이렇게 묶어나서
좃대가리를 마구 당기겠는데...발기유지하도록 힘쓰야겠다..그치..팀..ㅋㅋㅋㅋ"
어때 아파? 견딜만해? ㅋㅋ"
" 아 괜찮습니다. 주인님이 좋아해주시니 저도 좋습니다. 항상 새로운걸 할수 있어
오히려 더 흥분될 뿐입니다..."
이런 플레이가 며칠된건 아니지만, 조금씩 색다른 것들이 펼쳐지고 있어
최차장은 은근히 더 흥분되고 기대하면 시키는 것들에 대해서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예전 온라인에서 놀때, 구체적으로 뭘 시키지도 못하고 그냥 싸,자위해봐..이런
단순한 명령만 해되는 주인들에게서는 별 흥분을 느끼지 못했기에 박대리가
시키는거 하나하나 흥분이였습니다.
"자 이제 다시 엎드리고...여기좀 빨아봐..너무 들이되지 말고 부드럽게..
아주 부드럽게 알겠지...나중에 싸게 해줄테니까..괜히 지금 발정나서 흥분하지말고
천천히 부드럽게 해 알겠어.."
말이 끝나자 치마를 허리춤으로 올리고 스타킹과 팬티를 엉덩이 아래로 내렸습니다.
몇번 보았던 모습이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이였습니다. 아래로만 살짝 내리려 하다
뭐가 불편한지 한쪽은 다리를 완전히 빼내는 모습을 바로 앞에 쪼그리고 앉아
두눈을 크게 뜨고 지켜보았습니다.자지는 좀전보다 더 팽창하기시작했고 묶여져 있는바람에
허리에둘러진 줄이 팽팽해지며 자지를 쪼이는감마져 들었습니다.
작은체구에 얇은발목과 가느다란 종아리에 상반되게 올라갈수록 커지는 허벅지와
엉덩이는 너무나 탐스러웠고, 서서히 다리가 벌어지면서 보이는 허벅지
안쪽의 뽀얀살은 보고만 있는것이 미치게 할정도였습니다.
그리고 그 다리사이에 검고 윤기나는 짧은 털과 그아래에서 살짝튀어나온 보지입술..
보고 있는것만으로 그 냄새가 느껴졌습니다. 박대리의 그 향긋한 보지냄새가
갑자기 머릿속에 가득차기 시작했습니다.
미쳐 그곳에 코를 박기도 전인데, 느껴지고 있었습니다.
그런 최차장의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는듯 하더니, 과감하게 양다리를 책상위로 올리고 엉덩이를
의자끝으로 살짝내밀어 주었습니다.
그리곤 마치 애인에게 애무를 유도하듯히 그앞에 쪼그리고 앉아있는 최차장의 얼굴을 양손으로
잡고는 자신의 다리사이로 부드럽게 당겼습니다.
최차장의 얼굴이 박대리의 보지사이에 완전밀착하여 코로 숨쉬는 그 숨결과 혀의 움직임
얼굴의 자그만한 떨림을 박대리는 집중해서 느끼면 잡고있던 얼굴을 놓고는 의자뒤로
등을 더 기대고 머리마져 뒤로 재낀체 두눈을 감고 애무를 천천히 느꼈습니다.
최차장은 미친듯이 두근대는 심장과는 반대로 최대한 천천히 부드럽게
박대리의 보지를 애무해나갔습니다.
양볼로 보지옆 가랑이사이 허벅지를 부벼주기도 하고, 눈으로 보지두덩의 보지털을
해집기도하고, 살며시 숨어있는 클리를 코로 찾아 톡톡 쪼우듯이 누르고 부벼주었으며
그러한 애무속에 서서히 젖어들어 흐르기 시작한 보짓물을 혀로 살살감아올리듯
빨아대고 있었습니다.
너무 지리지도 너무 깨끗하지도 않은 적당한 보지내음을 담고 있는 완벽한 보지였습니다.
이런보지였기에, 최차장은 박대리를 모시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동안 수없이 많은 보지를 먹어봤지만, 이렇게 오묘하게 그 냄새만으로도 자기자신을
미치게 만드는 보지는 없었으니까요.
순간 저번처럼 보지깊숙이 사정하고 싶은 충동도 들엇지만, 지금만큼은 박대리가 얘기한대로
그저 부드럽게 천천히 보지맛을 음미하면서 애무에 충실히하였습니다.
어느정도 애무를 받은 박대리가 다시 최차장의 머리를 손으로 잡으며 살며시 밀치면 끝내도록 하였습니다.
최차장은 얼굴곳곳에 묻은 박대리의 씹물을 다시 손으로 닦 냄새를 맡고 맛을보며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물티슈를 보지 주위를 살짝 딱고는 옷을 다시 추스려 입는 박대리였습니다.
" 음..잘했어...말한대로 부드럽게 너무 잘해서 좋았어...자 이제 좀더 색다른걸 해보러 갈까..
얼른 옷입어..어디 갈데가 있으니..^^ 아 그건 빼줄께..대신 끈은 풀지말고.."
애널에 꼽힌 플러그를 그제서야 뽑아내었습니다.
자위할때 애널을 쑤셔보긴 했지만, 그렇게 한참을 뭔가 그렇게 박아두고 있었던 적은 없었는데
갑자기 뽕하며 이상한 소리내면서 빠져나가니 뭔가 허전함 마져 들었습니다.
"오..이거 좀 늘어난거아냐..ㅋㅋ 오늘쓰기에 딱 좋겠네.ㅋㅋ 자 얼른 준비해..ㅋ"
애널을 뭐 어떻게 할거라는 뉘앙스를 풍겼기에, 오늘은 딜도로 쑤셔줄 생각인가 하는정도만 생각했습니다.,
좀더 오래 즐길줄 알았는데 회사에서의 플은 무슨 맛보기만 한냥 그렇게 기대보다는
가볍게 끝났습니다.
돌아서 생각해보니, 굳이 아무도 없는 회사에 나와서 무언가 한다는것은 생각보다 그렇게 짜릿하지
않은듯했습니다. 그럴바에야 편하게 모텔같은곳에서 플하는게 낫지 굳이 사무실이주는
매력이 딱히 없는듯했습니다. 누군가 있는 업무중이나, 야근을 하면서 몰래 즐기는 그런
쾌감이 더 진한듯했습니다.
최차장이 옷을 갈아입는동안 박대리는 핸드폰을 들고는 한참동안 무언가를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최차장과 함꼐 회사를 나왔습니다.
박대리는 자신의 차를 자기집 근처에 주차시켜두고는
다시 최차장의 차에 올라타서는 조금더 길안내를 했습니다.
박대리 집으로 가는줄 알았는데, 다시 나오길래 모텔이라도 갈 모양인가 했지만
잠시 코너몇개 돌더니 주차를 하게하곤 내렸습니다.
그리곤 어느 건물로 들어갔습니다.
"
매일 올리다 갑자기 회사일로 바빠진덕에 미쳐 글을 쓸시간이 없었네요.
몇몇분의 응원의 글에 부족한 글 다시 써올립니다.
간만에 써보려고 하니 시점도 헷갈리고, 내용도 너무 두서없이 나오네요.
항상말씀드리지만 오타라든지 이상한 문맥등등...부족한부분 느그러이 이해해주시길바랍니다.
쓰다보니 길어져서 좀더 얘기를 진행하고 2편으로 나누려다...그냥 지금까지 쓴수준에서
다 올려봅니다...너무 길어 지루할지
한번에 쭉읽혀져 내려갈지...모르겠네요..많은 댓글,응원부탁드립니다.
아참 혹시나 9부가 기억안나는건 아니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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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아침. 모처럼 최차장은 출근준비를 서두르고 있었습니다.
최차장의 아내는 왠만해선 주말근무를 하지 않던 남편이 부랴부랴 준비하는것을 보고
회사에 무슨 급한일이라도 있나보다라고 생각하며 다시 잠을 청해버립니다.
주말이라 케쥬얼하게 청바지에 가벼운 체크무늬남방을 걸치고 패딩만 하나걸친체
집을 나왔습니다. 별도 얘기가 없었던터라 따로 박대리의 팬티를 껴입진 않았고
내복도 옷을 벗을때 불편할것 같아 입지를 않았습니다.
문을 나서서 엘리베이터 버턴을 누르니 22층에 있던 엘리베이터가 서서히 내려오기
시작합니다.
먼저 18층에 멈추는 엘리베이터.
그리고 다시 내려와 문이 열렸습니다.
어제 퇴근시간에는 일찍들어와서인지 마주치질 못했는데, 아침 시간에 윗집여자와 마주쳤습니다.
가볍게 목을 끄덕거리면 인사를 하고 돌아서서 엘리베이터 문을 향해섰습니다.
잠시 마주쳤지만, 그녀의 스타일과 엘리베이터 가득 배인 그녀의 향긱가
너무 자극적으로 다가왔습니다.
" 주말인데 출근하시나봐요.."
" 아네..회사에 일이좀있어서....어..어디 나가세요?.."
갑작스런 질문에 살짝 놀라며 평범히 대답과 겉치례식 되질문을 하였습니다.
그순간 최차장의 얼굴이 빨갛게 상기되고 있었습니다. 사춘기 소년도 아니고
여자가 말걸었다고 이렇게 긴장하는 자기자신이 놀랍고 부끄러운 기분마저 들었습니다.
혹시나 상기된 얼굴이 보일까 살짝 핸폰을 보는듯 얼굴을 숙이기까지했습니다.
"주말에 알바생이 늦게나와서 제가 나가야 되서요...아..전 시내에서 옷가게하거든요."
"아..네.."
위층여자는 굳이 그렇게 상세히 얘기할필요도 없는데 주저리 몇마디를 덧붙였지만,
아래층남자는 왠지모를 쑥스러움에 그냥 대답만할뿐 더이상 말을 붙이지는 않아,
일순간 침묵이흐르며 엘리베이터의 층수표시만 조용히 변하고 있을뿐이였습니다.
주차장에 도착해 엘리베이터문이 열리자, 문앞에선 남자는 인사를 건내기고
그렇다고 그냥 모른척하기도 민망했는지, 가볍게 목례를 하는둥 마는둥 하면 먼저 나가버렸습니다.
최차장은 이럴때 남자가 자연스럽게 맞장구를 치던 다른말을 하던 대화를 좀이어가면서
친근감을 보여주면 좋을텐데 멍청이처럼 아무말못하고 부끄러워한 자기자신이
한심해 보였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윗집여자는 남자의 그런 풋풋한 모습을 귀엽게 느끼고 있엇습니다.
이웃집 여자들에겐 전혀 관심없는 평범하고 모범적이면 쑥맥같은 남자로 보여지고 말았습니다.
오히려 이점이 윗층여자가 아래층남자에대해 더 호기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된듯했습니다.
옷가게를 하면서 주위에 무슨사장 무슨사장하면서 뭐라도 말이라도 한번 섞어볼려고
시덥잖게 껄떡되는 남자들과는 달라보였으니까요.
호탕한척 남자다운척 자연스럽게 접근하는 유부들을 보면서 뻔해보이는 그 흑심들을
너무나 잘 꽤뚫고 있었기에, 아래층 남자가 괜히 풋풋해 보이기 까지 했습니다.
물론 얼굴까지 잘생겼으니 더할나위없었죠..키가 작고 덩치기 작긴했지만,
남자다운척하는 남자들에 사실 이골이 많이 났기에, 괜시리 귀엽게 느끼고만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주차장에서 몰래본 아래층남자의 색다른 모습을 떠올리며 묘한 웃음을 짖고있었습니다.
가벼운 만남을 뒤로 하고 차에 올라탄 최차장은
뒤이어 나오는 윗층여자의 모습을 멀리서 바라보았습니다.
사실 박대리와 회사에서 감히 상상치도 못한 관계를 해오고 있긴하지만,
남자의욕심이란 끝이 없는법, 어떤 남자라도 한번쯤 범해보고 싶은
스타일의 위층여자에게 묘한 끌림이 있음을 최차장도 감출수 없었습니다.
잠시뒤 여자가 지난간 곳에서 하얀색 아우디 A6 한대가 부드럽게 빠져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모습을 한참 바라보다 일단 그림의 떡은 뒤로하고, 박대리를 모시기 위해 얼른 차를 몰기 시작했습니다.
"팀장님 안녕하세요..."
"어..어...안녕...어.먼저와있었네.."
"그럼요...ㅋㅋ 이런날 늦게올수 있나요..ㅋㅋ"
"커피부터 한잔 하실래요..늘 드시던걸로? ^^"
사실 들어오자 마자 사무실입구에서부터 기어서 들어가야 하나 눈치를 보며
조심히 들어가는데 너무나 밝게 그렇게 맞아주는 박대리의 인사에 오히려
몸둘바를 모르는 최차장이였습니다.
자리에 앉아 일단은 업무를 보느척이라도 해야했기에 컴퓨터를 켜고 자리 정리를하였습니다.
" 자 여기있어요...시럽은 얼마나 넣어드릴까요? ㅎㅎㅎ"
블랙커피 한잔을 머그컵에 타와서는 그앞에서 입을 빼죽거리며 싱글그렸습니다.
" 어..뭐 시럽?.... 응 아..그래 듬뿍줘..."
" 네 그럼 듬뿍이요.ㅎㅎ"
한참을 입을 오물거려 침을 모으는것 같더니..
꽤 많은 양의 침을 들고 있던 컵에다 입을 내밀곤 쭈~욱 뱉어내었습니다.
처은나온 침은 좀 하얀거품끼가 있어보였지만, 꽤 맑은 침이 길게 늘어지듯
입속에서 흘러나왔습니다.
" ㅋ 좀많은가요? ㅋㅋ이런시럽을 좋아하시고,,미각이 참 특이하세요 팀장님은.크크크크"
"아뭐..루왁인가 뭔가 고양이똥 커피가 최고라고들 하지만...그것보단 전 이 커피가 더 최고인듯합니다..."
최팀장이 먼저 존대를 시작했습니다. 아무도 없는곳에서 오히려 말을 높이고 있는것이
더 어색하게 느껴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 ㅋㅋ 뭐야 벌써 내 지시를 받고 싶은거야...난 좀 이쁘게 대화좀 나누려 했더니.ㅋㅋ"
박대리는 먼저 존대를 하는 최차장의 모습이 기분이 나쁘지 않은듯, 최팀장의 책상에 걸터 앉으며
자연스럽게 강아지 머리를 쓰다듬듯 최팀장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기 까지 하였습니다.
평소보다 좀 타이트 해보이는 치마를 입고 검은색스타킹을 신은채
책상위에 다리를 꼬고 앉아 버렸기에 그앞 의자에 앉은 최팀장은
탱글거리는 허벅지 위로 반질거리는 스타킹과 그리고 보일듯말듯한
치맛속으로 정신없이 눈길이 쏟아붓고 있었습니다.
그모습을 본 박대리는 머리에 꿀밤을 한대 먹이며, 한눈파는 연인에게 잔소리한듯
장난스럽게 한소리를 하였습니다.
하의는 검은스커트와 검은스타킹으로 섹시한 느낌이 였고
상의는 붉은색의 두꺼운 후드티를 걸치고 있어 여대생같은 발랄함을
주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스커트 사이로 살짝비추는 팬티는
상의색깔에 맞춘듯 빨간빛이 얼핏 보이는듯했습니다.
게다가 금빛테두리에 자그마한 리본장식이 붙어 있는 머리띠로 앞머리를 올린체 두르고 있어,
훤한 이마가 오늘따라 더 반지르 한것이 얼굴전체가 더 생기있어 보였습니다.
립밤이 부드럽게 발라진 분홍빛에 반짝임이 강한 입술은 당장이라도 키스를 하고픈 충동을 주고 있었습니다.
" 음 이제 시작해볼까..."
커피잔을 내려놓으며 눈을 치겼다 내렸다 하면 입을 삐죽거리면서 얼굴로 얼른 뭔가
해보라는 표정을짖고있었습니다.
그순간 최차장은 얼른 자리에서 일어나 셔츠단추를 하나씩 빠르게 풀어가고이었습니다.
" 그냥 여기를 두손으로 확잡고 팍 떧어버리면 좋겠다..영화처럼..ㅋㅋ"
그소리에 좀더 빠르게 셔츠를 벗고 런닝마저 벗어버리고
허리띠를 풀고 바지자크를 급히 내리면서 청바지를 아래로 내렸습니다.
평소에 즐겨입는 맨들맨들한 재질의 드로즈팬티가 하체에 착달라붙어 벌써부터 발기된 자지의
뚜렷한 윤각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 아 잠깐만..오..이렇게 보니 섹시하다...돌아봐봐..응.그래..엉덩이도 탱탱해보이고..
팬티 너무 섹시하게 잘어울리네...이런 팬티 입은 모습이 난 참 좋더라.."
팬티압섬을 손으로 매만지면 자지의 윤곽을 만지기도 하고, 뒤로 돌려 엉덩이를
주무르고 찰싹거리게 때리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다 너무나 자연스럽게 직접 팬티를 아래로 쑥내리곤 티어나온 자지를 힘껏 쥐기도 하고
뺨떄리듯 좌우로 귀두부위를 때려서 좌우로 마구 흔들리게 하기도 하였습니다.
" 아예는 뭐 언제나 이래? ㅋㅋ 뭐 비실비실안해서 좋긴하다..ㅋ 그래도 좀 죽어있으며
조물락 거리는 맛이 있는데...ㅋㅋ 암튼 조아조아..자 앉아봐.."
망설일틈도 없이 최차장은 알몸인채로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렇게 앉혀두고는 박대리는 자기 가방을 가져와서 뭔가를 꺼내기 시작했습니다.
평소 들고다니던 핸드백이 아니라 왠일로 백팩같은 가방을 가져온것이
뭔가 이것저것 많은 준비를 해온듯했습니다.
먼저 꺼내것은 첫날 잠시 착용했던 개목걸이였습니다.
" 역시 이걸 좀 차야,,개쌔기 답지 안그래.."
최차장은 얼른 해달라고 애원하듯 목을 쭉 빼서 박대리앞으로 내밀었습니다.
목걸이를 채운 박대리는 어울린다,이쁘다며 기분좋은 감탄사를 계속 내뱉았습니다.
" 자이제 돌아봐..음..내가 숙이긴 그러니까..얼굴은 바닥에 붙이고
엉덩이 쭈~욱 올려보세용..ㅋㅋ..이걸 해야 완벽하지..."
또뭔가를 준비하듯 가방을 뒤졌고, 최차장은 시키는대로 바닥에 얼굴을 붙인채
엉덩이를 최대한 덜어올렸습니다.
잠시뒤 엉덩이사이로 끈쩍한 액체가 툭 툭하고 계속하여 몇방울씩 떨어졌습니다.
보지는 못했지만, 박대리가 침을 뱉는것임을 느낄수 있었고, 뭔가로 애널을 쑤실것임을
짐작케하였습니다.
떨어진 침을 손가락으로 비비며 손가락을 서서히 넣었다 뺏다를 반복했습니다.
어느정도 단련된 애널이기에 흥건한 침과 손놀림에 의해 빠르게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가고 있었고, 어느새 손가락 하나는 거뜬히 들어가지고 있었습니다.
" 으...으.."
" 괜찮지..긴장풀어...이쁜거 선물하려 그러넌거야..기다려봐..낑낑대지말고..ㅋㅋ
근데 너 깨끗이 한거지? 묻어 나오면 알지..어차피 니가 먹어야되.ㅋㅋ
근데 먹는거 둘째치고...냄새나는거 딱질색이니가 화낼지도 몰라.ㅋㅋ 잘준비했길 바랄께.ㅋ"
손가락이 몇번 휘젖는듯 하더니,잠시 멈추어짐과 동시에
다시 살짝 차가운 금속재질의 무언가가 애널입구에 닿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닿자마자 살며시 입구에 조금씩 들어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끝이 뭉텅한 딜도라기보다 원뿔처럼 가느다란 끝이 점점 굵어지는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성인몰을 자주 둘러보았기에, 애널플러그인 모양이라고 짐작하고 있었습니다.
애널속으로 들어오기 시작한 그 물체는 생각보다 더 크게 두꺼워지고 있엇습니다.
애널입구가 좍 벌어지는듯한 느낌에 살짝 고통을 느낄만한 찰라 다시 가늘어지며
애널속으로 쑥하고 들어오며 애널속을 꽉채워버리고 있었습니다..
" 윽..헉...하~아.."
" 아..이쁘다.이뻐.진짜 개같에..아 이거 여우꼬리인가.ㅋㅋ
.ㅋㅋ 내가 너땜에 요즘 이런거 쇼핑에 재미들렸어.ㅋ.ㅋ.ㅋㅋ"
애널의 느낌을 최대한 느끼려 엎드린채 눈을 감고 있었는데, 뭔가 끝난 느낌에
눈을 떠서 구부리고 있는 몸사이로 뒤쪽을 바라보니
덜렁거리는 자지와 부랄 뒤로 동물의 털같은것이 길게 내려와 있었습니다.
꼬리털이 달린 애널플러그였습니다.
" 아..머리에 개쌔끼귀모양 머리띠도 하면 딱이겠당.ㅋㅋ 암튼 좀 걸어볼까.."
박대리는 목줄을 잡아당기며 앞장을 섯고, 그뒤를 최팀장은 기어서 따라 걷기 시작했습니다.
걸을때만다, 애널속에 제법 꽉차는 느낌으로 박힌 플러그가 움찍거리게만드는 자극을
주고 있었고, 길게 내려온 털이 엉덩이 사이에 흔들리고 부딪히며 살며시 간지럽히고 있어
묵직한 고통과 가벼운 간지러움에 자지는 껄떡거리며 쿠퍼액을 질질흘리기 시작했습니다.
사무실 구석구석을 가볍게 산책하듯 걷기시작했고, 틈틈히 멈추고는 흔적을 남기게하였습니다.
"자 여기에 자지 비벼봐..오줌싸듯이 다리들고..그렇지...오줌싸듯이 그렇다고
진짜 싸지는 말고,,그냥 좃만 부벼되마...쿠퍼액이라도 좀 묻혀봐ㅋㅋ 개쌔기 흔적남기듯이.."
최팀장은 한쪽다리를 들어 지시하는곳마다 좆대가리를 닿게 만들어
쿠퍼액으로 곳곳에 흔적을 남기고 있었습니다.
" 진짜 이모습 혼자보기 아깝다..그치..여직원들 자리가 좀더 있었으며 더 좋았을텐데..그치..
나말고 다른여직원들 자리에다 자지마구비비고..여직원들 슬리퍼도 좀 빨고...
나만 홍일점이라 좀 아쉽겠다...팀..그치? ㅋㅋ
여직원이 좀많아서...공동의 노예가 되면 더 잼낫을래나...
내 개쌔끼를 공유해서 내가 좀 아쉬울래나.ㅋㅋㅋ 넌 어떨것 같애..여주인을 동시에 모시면?"
" 전 그냥 주인님앞에서만 개쌔끼이고 싶습니다."
" 에이 그래도 나처럼 이쁜 주인님이 한명이라더 있음 정말 어떨것 같애? 둘이서 널
조교하면 말야.."
" 주인님이 원하시면 같이 모시도록하겠습니다."
" 치 뭐야..입발린 말처럼. ㅋ 암튼뭐...말이 그렇지..뭐 ...대신 난 그것보다
어디서 암케를 구해서..둘이 동시에 키워보고 싶어지네..ㅋㅋ
어때? 두마리의 개가 내앞에서 미친듯이 발정되는거말야..ㅋㅋㅋ 흥분될것 같지 않아?"
" 저는 잘...그냥 주인님이 그런자리를 만든다면 믿고 따를뿐입니다"
" 그래..ㅋ 그럼 내가 완전뚱에 못생기고 나이도 많고 보지냄새도 더러운 그런 암캐를 한마리
너에게 붙여주고 하라하면 할자신있어? ㅋㅋ"
" 생각을 해보지 않아서...잘 모르겠습니다. 혹시라도 그렇게 되도..그냥 주인님이 기르는
암캐라면 그렇게 폭탄이지는 않을것도 같고..그냥 주인님이 원하시면 하겠습니다.."
" ㅋ그래 조만간 재미날수 있을지 모르겠네..ㅋㅋ
참 아래층에 여직원 휴게실 있는데..그곳이나 가볼까...너 여직원 휴게실 캐비넷 안뒤져봤지?
ㅋㅋ 그기도 별의별거 다있는데..암튼 여자애들이 좀 지저분하다니까.ㅋㅋ
흠 근데 그쪽 로비엔 CCTV있어서 지금 이렇게 벗고 가긴 좀 그렇겠다..
그냥..이제 이리좀 와서 다리좀 주물러...침너무 바르지 말고.스타킹 벗기 귀찮으니까..."
그렇게 말하곤 자기 자리에 앉아 다리를 최팀장에 뻗었습니다.
최팀장은 얼른 다리를 두손에 쥐고 냄새를 맡으며 코로 발바닥을 자극하면서 가볍게
마사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박대리는 휴대폰을 바라보았습니다.
무음으로 해놓아서 미쳐 확인하지 못한 메시지가 와있는것이 보였습니다.
[일어났습니다. 주인님]
10여분전에 와있는 조차장의 메시져였습니다.
다른긴말은 없었지만, 주인님이라고 붙인것을 보니, 어제의 일을 잘기억하고 있는듯했습니다.
[좀전에 일어난거야..아님 이제야 메시지를 보내는거야..]
[아..사실은 일찍 깨였는데..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라서......]
[그래 뭐 혼동스럽겠지.. 이해해줄꼐..첨이니..뭐..그래도 주인님이라고 생각은 하니 다행이네..
근데 내가 낙서해준건 다지웠어?]
[ 아뇨..그냥 지우면 안될것같아서.]
[ 오..제법인데.ㅋ 그래 그런자세야..항상 주인님께 허락을 받아야지.]
오늘 뭐 특별한 일이라도 있어?]
[아뇨 그냥 집에 있을꺼에요.]
[흠.그래......그럼 내가 미션을 하나 낼테니..해볼수 있겠어? 어렵진 않을꺼야..뭐좀 사오는거니까
농협사거리 알지?
[네..그곳 알아요 ]
[농협사거리 뒤쪽편에 상가건물2층에 보면 성인용품가게가 있어..뭐 사본 경험이 있는지는
모르겠다만, 괜히 겁먹거나 부끄러워할거 없이 그냥 속옷가게정도로 생각하면 되..
그곳에 가서, 안대 2개랑 전신망사스타킹,그리고 자지모양딜도 달린 팬티만 준비해둬..
음 뭐 추가로 사고싶은 섹시한 옷같은거 있음 사도 되고.ㅋ 밑트임팬티같은거 좋겠다.
암튼 소핑좀 하고와 앞으로 1시간 준다..
집에도착하면 다시 연락해. ok?]
[아..혼자서요? 혼자서 그런데 가본적은 없는데...]
[그래서 못하겠다는거야? 벌거벗고 집밖으로 나가라고 한것도 아닌데 그정도도 못하면
실망인데....긴말필요없고, 얼른 다녀와..]
[네 알겠습니다..]
최팀장의 발마사지를 받으며, 조차장에게 그렇게 톡으로 지시를 내리곤 킥킥거리면
웃기시작하는 박대리였습니다.
"ㅋㅋ 우리팀 오늘 잘하면 잼난일이 있을것 같은데..ㅋㅋ 자 일어서봐..우리 팀 자지좀 보자.ㅋㅋㅋ"
혼자서 뭐가 그리 재밌는지 킥킥거리며 웃더니 최팀장을 일어서게 하곤 자지를 툭툭 건드리더니,
쿠퍼액이 흥건한 좃대가리르 손가락으로 꼬집듯이 만지다가, 쿠퍼액이 묻은 손가락을 입으로 가져가
야릇한 표정으로 쪽쪽 빨아대는 박대리였습니다.
박대리의 손길하나하나에 움찔거리고, 손가락을 쪽 빠는 표정에 자기도 모르게
침을 꿀꺽 삼키고 있었습니다. 맘같아서는 그냥 박대리의 머리를 부여잡고
반질반질 매끈하게 빛나는 그입술에.그 입속에 벌떡거리는 자지를 그냥 쑤셔박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한 순간이였습니다.
" 아주 질질흐르는구나..ㅋㅋ 어때 또 한번 싸게 해줄까?"
" 아..네 그래주시면 영광입니다.."
찰싹...좃대가리를 사정없이 후려갈겼습니다.
"윽.."
그렇게 심한고통은 아니였고, 오히려 주인님의 손길이 귀두에 깊숙히 새겨지는듯 짜릿함마져 느끼고 있었습니다.
" 흣...암튼..발정난 개새끼하곤..그래 싸게는 해줄께 하지만 지금은 아냐..좀기다려.ㅋㅋ
그래 함부로 못싸게..꽁꽁 묶어 볼까.ㅋㅋㅋ, 뭐 끈같은거 없던가...아 맞다
내 캐비넷에 보면 운동화 있을꺼야..그것좀 물어와봐..고~고~..팀 ㅋㅋ"
최팀장을 얼른 뒤돌아 엎드리고는 5미터 남짓한곳에 떨어진 캐피넷으로 가 문을열고는
박대리가 놓아둔 파란색조깅화를 입에물고 돌아왔습니다.
" 오.어딧는지 잘아네..혹시 너.. so 운동화냄새맡으면서 딸친적 있지? 그렇지?"
최차장은 아무말없이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 아휴 정말..ㅋㅋ 내 냄새가 그렇게 좋아? 응? 하하하. 얼른 끈이나 빼내봐..ㅋ."
사실 박대리에게서 나는 특유의 냄새는 박대리 물품 곳곳에 배여있었습니다.
특정 섬유 유연제에서 나는것인지, 따로 뿌리는 향수가 있는건지
근무복, 슬리퍼, 의자시트, 심지어 운동화 속에도 퀴퀴한 발냄새만 나는게 아니라
알수없는 그 향기가 배여있었고, 최차장은 그냄새만 맡으면 발정을 주체할수 없었습니다.
박대리를 자위대상으로 삼고 사무실에서 몰래 자위를 할때면 그렇게 박대리의 냄새가
배인 물건에 코를 박고 자위를 하곤했습니다.
박대리만의 그 냄새는 최차장에는 발정제 같은거였습니다.
박대리의 지시에 따라 운동화에서 운동화끈을 모두 풀어내었습니다.
박대리는 그것을 손에 든체 최차장을 자기 앞에 서게 만들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최차장의 자지는 박대리 얼굴앞쪽에서 걸떡거리고 있었고,
그것을 잠시바라보더니 갑자기 덥석하고 입으로 물고는 한번 강하께 쪼~옥소리가 나도록 빨았습니다.
사실 박대리도 최차장의 자지만 보면 빨고 싶어지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너무나 이쁘게 미끈하게 잘빠진 자지라 보고만 있으면 빨아보고팠으니까요
하지만 괜히 주인히 너무 그러면 안될것 같아 조금은 자제하는것이였습니다.
그렇다고 이렇게 빨고픈데 그냥 참을수는 없어 어차피 자기가 맘대로 해도 되는
자지니까..그냥 덮석 물고는 한번 쭉 빤것이였습니다.
최차장을 만족시키기위래서라기보다는 입으로 빠는 그느낌이, 입안에서 뜨겁게 벌떡거리는
자지의 그느낌을 너무나 좋아하는 박대리였습니다.
최차장이 헉소리를 내면 쾌감이 느껴왔지만,너무나도 빠르게 멈추어진듯 탓에 아쉬워할찰라,
박대리는 너무 걸떡거려서 혼나야 겠다며, 운동화 끈으로 요령껏 자지와 부랄을 묶어 나갔습니다.
어디서 본게 있는건지 연구를 한건지 박대리는 너무나 자연스럽게 자지를 묶어나갔습니다.
자지 아래기둥을 가볍게 쪼아 묵고 그줄을 내려서 부랄아래를 돌려 위로 올리면서
감았고 그바람에 부랄은 주름마져 없어지면 탱탱하게 도드라져보였습니다.
그리곤 줄을 다시 돌려서 엉덩이 밑으로 내려가게 하여 뒤쪽으로 줄을 당겨올려서
애널에 박혀있는 플러그 옆으로 올리고, 다른 줄을 하나 더 연결하여
허리에 벨트처럼 두를수 있게 앞쪽으로 줄을 내민뒤, 다시 꼿꼿이 솟은 귀두만을
줄로 묶어서 발기된 자지에 줄에 고정되게 만들었습니다.
허리앞쪽에 고리가 달린 끈팬티 같다고나 할까요. 그고리에 발기된 귀두만 쏙 들어가있었고
허리에 둘러진 끈이 정말 끈팬티를 입은 듯한 모습이 연출되었습니다.
단지 앞을 가리는 면이 없을 뿐이고 오히려 자지아래 부랄은 이쁘게 묶여져
너무나 탱글탱글한 모습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 ㅋ 오 역시...ㅋㅋ 근데 이러다 발기가 죽으면 어떻게 되지..ㅋㅋ 이렇게 묶어나서
좃대가리를 마구 당기겠는데...발기유지하도록 힘쓰야겠다..그치..팀..ㅋㅋㅋㅋ"
어때 아파? 견딜만해? ㅋㅋ"
" 아 괜찮습니다. 주인님이 좋아해주시니 저도 좋습니다. 항상 새로운걸 할수 있어
오히려 더 흥분될 뿐입니다..."
이런 플레이가 며칠된건 아니지만, 조금씩 색다른 것들이 펼쳐지고 있어
최차장은 은근히 더 흥분되고 기대하면 시키는 것들에 대해서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예전 온라인에서 놀때, 구체적으로 뭘 시키지도 못하고 그냥 싸,자위해봐..이런
단순한 명령만 해되는 주인들에게서는 별 흥분을 느끼지 못했기에 박대리가
시키는거 하나하나 흥분이였습니다.
"자 이제 다시 엎드리고...여기좀 빨아봐..너무 들이되지 말고 부드럽게..
아주 부드럽게 알겠지...나중에 싸게 해줄테니까..괜히 지금 발정나서 흥분하지말고
천천히 부드럽게 해 알겠어.."
말이 끝나자 치마를 허리춤으로 올리고 스타킹과 팬티를 엉덩이 아래로 내렸습니다.
몇번 보았던 모습이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이였습니다. 아래로만 살짝 내리려 하다
뭐가 불편한지 한쪽은 다리를 완전히 빼내는 모습을 바로 앞에 쪼그리고 앉아
두눈을 크게 뜨고 지켜보았습니다.자지는 좀전보다 더 팽창하기시작했고 묶여져 있는바람에
허리에둘러진 줄이 팽팽해지며 자지를 쪼이는감마져 들었습니다.
작은체구에 얇은발목과 가느다란 종아리에 상반되게 올라갈수록 커지는 허벅지와
엉덩이는 너무나 탐스러웠고, 서서히 다리가 벌어지면서 보이는 허벅지
안쪽의 뽀얀살은 보고만 있는것이 미치게 할정도였습니다.
그리고 그 다리사이에 검고 윤기나는 짧은 털과 그아래에서 살짝튀어나온 보지입술..
보고 있는것만으로 그 냄새가 느껴졌습니다. 박대리의 그 향긋한 보지냄새가
갑자기 머릿속에 가득차기 시작했습니다.
미쳐 그곳에 코를 박기도 전인데, 느껴지고 있었습니다.
그런 최차장의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는듯 하더니, 과감하게 양다리를 책상위로 올리고 엉덩이를
의자끝으로 살짝내밀어 주었습니다.
그리곤 마치 애인에게 애무를 유도하듯히 그앞에 쪼그리고 앉아있는 최차장의 얼굴을 양손으로
잡고는 자신의 다리사이로 부드럽게 당겼습니다.
최차장의 얼굴이 박대리의 보지사이에 완전밀착하여 코로 숨쉬는 그 숨결과 혀의 움직임
얼굴의 자그만한 떨림을 박대리는 집중해서 느끼면 잡고있던 얼굴을 놓고는 의자뒤로
등을 더 기대고 머리마져 뒤로 재낀체 두눈을 감고 애무를 천천히 느꼈습니다.
최차장은 미친듯이 두근대는 심장과는 반대로 최대한 천천히 부드럽게
박대리의 보지를 애무해나갔습니다.
양볼로 보지옆 가랑이사이 허벅지를 부벼주기도 하고, 눈으로 보지두덩의 보지털을
해집기도하고, 살며시 숨어있는 클리를 코로 찾아 톡톡 쪼우듯이 누르고 부벼주었으며
그러한 애무속에 서서히 젖어들어 흐르기 시작한 보짓물을 혀로 살살감아올리듯
빨아대고 있었습니다.
너무 지리지도 너무 깨끗하지도 않은 적당한 보지내음을 담고 있는 완벽한 보지였습니다.
이런보지였기에, 최차장은 박대리를 모시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동안 수없이 많은 보지를 먹어봤지만, 이렇게 오묘하게 그 냄새만으로도 자기자신을
미치게 만드는 보지는 없었으니까요.
순간 저번처럼 보지깊숙이 사정하고 싶은 충동도 들엇지만, 지금만큼은 박대리가 얘기한대로
그저 부드럽게 천천히 보지맛을 음미하면서 애무에 충실히하였습니다.
어느정도 애무를 받은 박대리가 다시 최차장의 머리를 손으로 잡으며 살며시 밀치면 끝내도록 하였습니다.
최차장은 얼굴곳곳에 묻은 박대리의 씹물을 다시 손으로 닦 냄새를 맡고 맛을보며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물티슈를 보지 주위를 살짝 딱고는 옷을 다시 추스려 입는 박대리였습니다.
" 음..잘했어...말한대로 부드럽게 너무 잘해서 좋았어...자 이제 좀더 색다른걸 해보러 갈까..
얼른 옷입어..어디 갈데가 있으니..^^ 아 그건 빼줄께..대신 끈은 풀지말고.."
애널에 꼽힌 플러그를 그제서야 뽑아내었습니다.
자위할때 애널을 쑤셔보긴 했지만, 그렇게 한참을 뭔가 그렇게 박아두고 있었던 적은 없었는데
갑자기 뽕하며 이상한 소리내면서 빠져나가니 뭔가 허전함 마져 들었습니다.
"오..이거 좀 늘어난거아냐..ㅋㅋ 오늘쓰기에 딱 좋겠네.ㅋㅋ 자 얼른 준비해..ㅋ"
애널을 뭐 어떻게 할거라는 뉘앙스를 풍겼기에, 오늘은 딜도로 쑤셔줄 생각인가 하는정도만 생각했습니다.,
좀더 오래 즐길줄 알았는데 회사에서의 플은 무슨 맛보기만 한냥 그렇게 기대보다는
가볍게 끝났습니다.
돌아서 생각해보니, 굳이 아무도 없는 회사에 나와서 무언가 한다는것은 생각보다 그렇게 짜릿하지
않은듯했습니다. 그럴바에야 편하게 모텔같은곳에서 플하는게 낫지 굳이 사무실이주는
매력이 딱히 없는듯했습니다. 누군가 있는 업무중이나, 야근을 하면서 몰래 즐기는 그런
쾌감이 더 진한듯했습니다.
최차장이 옷을 갈아입는동안 박대리는 핸드폰을 들고는 한참동안 무언가를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최차장과 함꼐 회사를 나왔습니다.
박대리는 자신의 차를 자기집 근처에 주차시켜두고는
다시 최차장의 차에 올라타서는 조금더 길안내를 했습니다.
박대리 집으로 가는줄 알았는데, 다시 나오길래 모텔이라도 갈 모양인가 했지만
잠시 코너몇개 돌더니 주차를 하게하곤 내렸습니다.
그리곤 어느 건물로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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