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러지다 - 1부 5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84회 작성일 20-01-17 14:49본문
길러지다-5
팔이 다쳐서 작품을 쓰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ㅈㅇ하다가 다친건 아닙니다..(왠지 **엔 그렇게 의심하실분이 있으실것같아서...) 전번 작품에서 성대뼈절개에 대해서 잔인하다는 평이 있어서....오늘도 들 잔인하게 씁니다. 어느정도까지 잔인한걸 원하시는지 저는 모르니까요....댓글과 쪽지로 생각이나 의견을 남겨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
주호-암캐라면 혀로 봉사하는법은 알고있겠지.
"대체 어떻게 해야하는거지??. 야동에선 어떻게 했더라..."
고아원에서 몰래 봤던 야동이 어땠는지는 전혀 생각나지 않았다. 왜냐면 더한 상황이 나에게 일어나고 있었으니까..
주호-뭐야. 자기 입쓰는 방법도 모르는거야?.
(촤악)
"깨갱!"
주호-암캐가(촤악).자기 입쓰는법도 모르고(촤악).아주 똥개네.(촤악).
남자의 회초리가 공기를 가르는 소리를 내며 내 엉덩이를 내려쳤다. 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게 없었다. 난 그저 폐리의 그것을 입에 물고 그 매를 고스란히 맞을 수 밖에 없었다...수치스러웠다.
주호-그렇게 남편 개좆물고 스팽 맞으니까. 좋냐? 역시 암캐라서 어떻게 맞든 좋은가 보네.
그리고 남자는 품에서 뭔가를 꺼냈다. 처음엔 뭔지 몰랐지만 곧 알 수 있었다. 그건 임신테스트기였다.
주호-싸.
방금 쌌는데 나올리가 없었다. 하지만 남자가 한번 말하면 들어야만 했다. 그게 여기서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발버둥이었다. 더이상 아프고 싶지 않았다.
"끄응...끙"
다행히 조금이지만 오줌이 나왔다. 이젠 낮썬 사람 앞에서 오줌도 잘만 나온다. 그것도 남자의 한마디에. 아직도 진동하는 기구때문인진 모르겠지만 또 그곳이 젖어오는것이 느껴졌다.
주호-이게 뭐야. 오줌인지 니년 애액인지 모르겠잔아.
"그...그런...."
주호-흠....역시 한번한거가지고 새끼배는건 무리겠지?.
역시 남자는 나를 임신시키려하고 있었다. 끔찍했다. 왜 내가 여기서 이런 고통을 받아야하는거지..
주호-그리고 뽀리 너. 패드를 저기 놔뒀는데도 오줌을 여기저기 싸고다니네. 안되겠어.
남자가 무언가를 가져왔다.
주호-가만히 있어.
그러더니...내 그곳쪽에서 엄청난 고통이 느껴졌다.
"깨갱!!"
주호-시끄러워. 한번만 더 소리내면 혀를 절개해벌릴줄 알아. 다 됬어. 앉아
남자의 한마디에 개처럼 앉았다. 그리고 내 그곳을 보았다. 내 오줌구멍에....호스가 달려있었다.
주호-오줌이 나오는걸보니 방광까지 잘 넣었나 보네. 뽀리 너의 몸에 카테터를 달았어. 이제 노즐을 잠가놓을 거니까 내 허락없이 풀리는 일 없도록해. 앞으로 오줌은 내가 노즐을 풀떄만 쌀수 있어. 알겠어?
"카테터가 뭐지...?. 지금 내 오줌구멍을 막아논거야?. 이럴 순 없어....,"
오줌조차 맘데로 싸지 못하는몸이 된 나는 눈물이 났다. 하지만 눈물을 닦을 손이 없었다...
팔이 다쳐서 작품을 쓰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ㅈㅇ하다가 다친건 아닙니다..(왠지 **엔 그렇게 의심하실분이 있으실것같아서...) 전번 작품에서 성대뼈절개에 대해서 잔인하다는 평이 있어서....오늘도 들 잔인하게 씁니다. 어느정도까지 잔인한걸 원하시는지 저는 모르니까요....댓글과 쪽지로 생각이나 의견을 남겨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
주호-암캐라면 혀로 봉사하는법은 알고있겠지.
"대체 어떻게 해야하는거지??. 야동에선 어떻게 했더라..."
고아원에서 몰래 봤던 야동이 어땠는지는 전혀 생각나지 않았다. 왜냐면 더한 상황이 나에게 일어나고 있었으니까..
주호-뭐야. 자기 입쓰는 방법도 모르는거야?.
(촤악)
"깨갱!"
주호-암캐가(촤악).자기 입쓰는법도 모르고(촤악).아주 똥개네.(촤악).
남자의 회초리가 공기를 가르는 소리를 내며 내 엉덩이를 내려쳤다. 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게 없었다. 난 그저 폐리의 그것을 입에 물고 그 매를 고스란히 맞을 수 밖에 없었다...수치스러웠다.
주호-그렇게 남편 개좆물고 스팽 맞으니까. 좋냐? 역시 암캐라서 어떻게 맞든 좋은가 보네.
그리고 남자는 품에서 뭔가를 꺼냈다. 처음엔 뭔지 몰랐지만 곧 알 수 있었다. 그건 임신테스트기였다.
주호-싸.
방금 쌌는데 나올리가 없었다. 하지만 남자가 한번 말하면 들어야만 했다. 그게 여기서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발버둥이었다. 더이상 아프고 싶지 않았다.
"끄응...끙"
다행히 조금이지만 오줌이 나왔다. 이젠 낮썬 사람 앞에서 오줌도 잘만 나온다. 그것도 남자의 한마디에. 아직도 진동하는 기구때문인진 모르겠지만 또 그곳이 젖어오는것이 느껴졌다.
주호-이게 뭐야. 오줌인지 니년 애액인지 모르겠잔아.
"그...그런...."
주호-흠....역시 한번한거가지고 새끼배는건 무리겠지?.
역시 남자는 나를 임신시키려하고 있었다. 끔찍했다. 왜 내가 여기서 이런 고통을 받아야하는거지..
주호-그리고 뽀리 너. 패드를 저기 놔뒀는데도 오줌을 여기저기 싸고다니네. 안되겠어.
남자가 무언가를 가져왔다.
주호-가만히 있어.
그러더니...내 그곳쪽에서 엄청난 고통이 느껴졌다.
"깨갱!!"
주호-시끄러워. 한번만 더 소리내면 혀를 절개해벌릴줄 알아. 다 됬어. 앉아
남자의 한마디에 개처럼 앉았다. 그리고 내 그곳을 보았다. 내 오줌구멍에....호스가 달려있었다.
주호-오줌이 나오는걸보니 방광까지 잘 넣었나 보네. 뽀리 너의 몸에 카테터를 달았어. 이제 노즐을 잠가놓을 거니까 내 허락없이 풀리는 일 없도록해. 앞으로 오줌은 내가 노즐을 풀떄만 쌀수 있어. 알겠어?
"카테터가 뭐지...?. 지금 내 오줌구멍을 막아논거야?. 이럴 순 없어....,"
오줌조차 맘데로 싸지 못하는몸이 된 나는 눈물이 났다. 하지만 눈물을 닦을 손이 없었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