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일기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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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187회 작성일 20-01-17 14:50본문
그렇게 3개월가량 흘러 주인님의 노예로써의 삶이 익숙할무렵이였다.
토요일 밤 아빠가 집에 오는날은 주인님께 더 큰 기쁨을 주기위한 노예가 되기위해 하루 쉬는날이라고
생각하던 어느날 토요일이였다. 주인님께선 7시에 부천역으로 에그진동기를 착용하고 항문엔 커플링을 넣고
노팬티에 밑트임스타킹과 치마를 입고 나오라고 하셨다. 남친이 군대간게 8월이였고 주인님과
처음만난지 4개월이 지났으니 12월 중순쯤 이였던것 같다. 코트를 입었기에 노출을 하더라도
남에게 보일염려는 없었기에 남에게 보여준다는 스릴감은 없었지만
내 보지와 항문에 무언가를 넣고 있는게 내가 주인님의 노예라는 사실을
걸음걸음마다 자각하게 만들어 흥분시켰었다.
주인님의 차에 타려고하니 여자 한명이 타고 있었고 그래서 난 뒷자석에 탈수 밖에 없었다.
내가 차에 탄뒤 차는 모텔로 갔고 따로 나눠져 방두개를 잡아 따로 들어간뒤 그여자는
우리방으로 들어왔고 주인님께서는 나에게 그여자를 소개시켜줬었다.
"그때 말한 암캐년 지금은 섹파 혹은 플파 정도"
"아..그때 그언니요..?"
"안녕??"
"안녕하세요"
"오빠 또 남친있는 여자애 꼬신거야?"
"꼬시긴 암캐는 꼬시는게 아니지 지스스로 벌리게 만들어야지 안그래 수진아? 옷벗고 벌려야지?"
그말에 난 치마와 코트 니트를 벗었다.
"오빠 얘 발정났나봐 엄청 젖었는데?"
"암캐니까 너도 저랬엇어"
"날 얘랑 비교하는거야? 기분 더럽게 퉷"
난 어이가 없고 놀라 그 언니를 쳐다 봤고 그언니는 모르는채 주인님 옆으로가 팔짱을 꼇다
주인님 또환 그냥 웃고는 넘겼는데 나중에 물어보니 그언니는 섹파 혹은 플파이지만 지금은 나와 동등한관계고
난 주인님의 노예니까 노예로써 당연한 취급이라고 말하셨던걸로 기억하다.
그리고는 가만히 다리를 벌리고 서있고 주인님과 그언니 둘이서 섹스하는걸 지켜만 보게 하셨다.
그 상황이 너무 수치스럽지만 그것보단 질투심이 더 컸다. 주인님의 정액받이 전용 보지가 여기 있는데
왜 저 언니랑 하는지에 대한 질투심...
그렇게 두사람이 30분쯤 섹스를 하고 있을때 그언니의 핸드폰이 울렸다.
"여보세요?"
"어디야?"
"나 집이지"
"나 일끝나면 한 10시쯤되는데 홍대에서 볼까?"
"응 그때 다시 전화줘 나 지금 부모님하고 이야기하던중이라"
"응 좀있다 봐 사랑해"
그렇게 전화는 1분만에 끊어졌지만 그 1분동안에도 주인님의 자지는 그언니의 보지를 쉴새없이 왔다갔다 하였다.
그리고는 얼마뒤 주인님이 사정을 하셨고 그 여자는 그상태로 나에게 다가와 내얼굴을 자신의 보지에 문질렀다
그리고 내얼굴엔 그여자의 애액과 주인님의 정액으로 범벅이 되었고 그여자는 미소를 띄우며 내게 말했다
"이제야 암캐년 같네?"
그러고는 다시 주인님께 가서는 주인님의 정액을 보지로 한번 더 받더니 그대로 그위에 팬티를 입고는
남자친구와 약속이 있다면서 가버렸다.
"어때?"
"네..?"
"소감이 어떠냐고"
"그냥 비참하기도하고 수치스럽기도하고..부끄럽기도하고.."
"노예답게 주인님이 뭘해도 불만같은건 없겠지?"
"네 주인님.."
솔직히 불만은 없었다 다만 질투심뿐... 그뒤에 주인님이 물으셧다
"마지막엔 왜 그냥갔는지 알어?"
"아니요.."
"남친하고 데이트하면서 내 죶물 보지에 담근채 자기가 음탕한년인걸 되뇌이면서 흥분하는 암캐년이거든"
"네..."
"너도 저래야되는데.. 남친 휴가 언제나와? 곧나올때 됬잖아"
"몇일뒤에 나와요..."
"뭐 그건 그때 가서 생각하고 여태까지 니 사진 찍은거 인터넷에 올려볼까 하는데"
"어디에요...?"
"**넷 이라고 있어"
주인님은 모텔에 있던 컴퓨터로 **넷을 켜주셧고 30분동안 난 **넷을 구경했었다.
처음 본 **넷은 내게 신기하였고 그렇게 많은 사진들을 보면서 그중에 나하나 올라가도 상관없겠지란
생각 또한 들면서 다른 여자들의 사진에 달린 댓글을 보며 내 사진엔 어떤 댓글이 달릴지에 대한
기대감 또한 커졌었다. 그이후로 간간히 주인님이 나의 사진을 올리면 댓글로 나를 욕하고 능욕해주는
수많은 남자들의 글을 보면서 주인님 앞에서 다른남자에게 능욕당하는걸 상상하며 자위하고는 하였다.
몇일뒤 남친이 휴가를 나왔다 공군이 였는데 처음에 훈련소에서 1박2일로 휴가나올땐 바빠서 못보고
이제 자대를 배치 받고는 정기적으로 휴가를 나온다고 하였다. 6주에 2박3일씩 나온다고 했었다.
주인님께서는 그말을 듣고는
"내 정액받이 보지 군바리놈한테 빌려주는데 그놈 면상이나 함보고 싶네"
라고 말씀하셨다. 그때 난 그말을 흘려들었었는데 그말이 현실이 되는건 금방이 였다.
주인님께서는 여러 사업을 하시기에 회사 바쁠때 종종 번역 알바같은걸 실제로 쓰기도 했엇고
대학생이기에 나 또한 알바한다는거에 대해서 딱히 의심을 가질 여지는 없었다.
그렇게 남친이 휴가 나와서 나를 보자고 한날 난 알바중이라 하였고 남친은 그새를 못참고
회사 근처까지 와 있다고 알바 끝나면 연락달라고 하였다. 한시간뒤 끝났다고 남친에게 연락하였고
남친은 회사앞으로 날 데리러 왔다 그리고 저 멀리서 주인님이 지켜보고 계셧었다...
물론...업무상 일이 끝난건 아니였다.. 남친을 만나기전에 내가 주인님의 노예라는 것을 잊지말라고
내 보지에 주인님의 정액을 심어주는 일이 끝난것이였을뿐...알바 같은건 애초에 하지도 않았으니...
주인님은 그렇게 내집 아니.. 이젠 주인님의 집이 되어버린 곳으로 먼저 가셨고 난 남친과 데이트후
모텔로 가자는 남친에게 생리중이라는 핑계를 대고는 집에 올수 있었다.
집에 오자 마자 나는 속옷을 제외한 옷을 다벗은채 주인님 앞에 개처럼 엎드렸는데 주인님께서는
내 턱을잡고는 고개를 올려 주인님의 눈높이에 맞추시고는 말씀하셨다.
"주인이 노예를 기다리는게 말이되나?"
"죄송합니다 주인님..남자친구때문에.."
"남자친구?? 날 기다리게만든 원흉인놈한테 남자친구라고 부른단 말이지?"
"죄송합니다 주인님.."
"그새끼"
"네..?"
"그새끼라고 해서 다시 말해봐"
내가 바로 말을 못하자 주인님께서는 내 뺨을 때리고는 말씀하셨다.
"너가 맞는건 다 그새끼 때문인거 알지?"
"네 주인님.."
"누구 때문이라고?"
"그새끼 때문입니다."
"그래 말귀를 잘알아먹으니 상을 줄께"
그리고는 나를 화장실 욕조로 데려가서 그안에 무릎꿇게 만드시고는 주인님께서 내게 오줌을 누셨다..
아니.. 그순간 내게 그건 성수 였을지도 모른다..그리고 난 그렇게 주인님의 오줌을 처음 받게 되었다.
그뒤에 주인님은 내게 팬티를 내릴것을 명했고 팬티에는 남친을 만나기전 주인님이 내 보지에
내려주신 주인님의 정액이 묻어있었다. 주인님의 정액을 받은채로 남친과 만나서 데이트했다니...
정말 수치스럽고 남친에게 너무 미안한 감정뿐이였는데 그럴수록 스스로 세뇌했었던것같다.
남친을 위해서 내 보지를 주인님께 받치는거다..
이건 다 남친을 위해서다. 내보지는 주인님의 정액받이용 변기다... 말도안되는 괴변들을
스스로 계속 되뇌이고 있었다...
토요일 밤 아빠가 집에 오는날은 주인님께 더 큰 기쁨을 주기위한 노예가 되기위해 하루 쉬는날이라고
생각하던 어느날 토요일이였다. 주인님께선 7시에 부천역으로 에그진동기를 착용하고 항문엔 커플링을 넣고
노팬티에 밑트임스타킹과 치마를 입고 나오라고 하셨다. 남친이 군대간게 8월이였고 주인님과
처음만난지 4개월이 지났으니 12월 중순쯤 이였던것 같다. 코트를 입었기에 노출을 하더라도
남에게 보일염려는 없었기에 남에게 보여준다는 스릴감은 없었지만
내 보지와 항문에 무언가를 넣고 있는게 내가 주인님의 노예라는 사실을
걸음걸음마다 자각하게 만들어 흥분시켰었다.
주인님의 차에 타려고하니 여자 한명이 타고 있었고 그래서 난 뒷자석에 탈수 밖에 없었다.
내가 차에 탄뒤 차는 모텔로 갔고 따로 나눠져 방두개를 잡아 따로 들어간뒤 그여자는
우리방으로 들어왔고 주인님께서는 나에게 그여자를 소개시켜줬었다.
"그때 말한 암캐년 지금은 섹파 혹은 플파 정도"
"아..그때 그언니요..?"
"안녕??"
"안녕하세요"
"오빠 또 남친있는 여자애 꼬신거야?"
"꼬시긴 암캐는 꼬시는게 아니지 지스스로 벌리게 만들어야지 안그래 수진아? 옷벗고 벌려야지?"
그말에 난 치마와 코트 니트를 벗었다.
"오빠 얘 발정났나봐 엄청 젖었는데?"
"암캐니까 너도 저랬엇어"
"날 얘랑 비교하는거야? 기분 더럽게 퉷"
난 어이가 없고 놀라 그 언니를 쳐다 봤고 그언니는 모르는채 주인님 옆으로가 팔짱을 꼇다
주인님 또환 그냥 웃고는 넘겼는데 나중에 물어보니 그언니는 섹파 혹은 플파이지만 지금은 나와 동등한관계고
난 주인님의 노예니까 노예로써 당연한 취급이라고 말하셨던걸로 기억하다.
그리고는 가만히 다리를 벌리고 서있고 주인님과 그언니 둘이서 섹스하는걸 지켜만 보게 하셨다.
그 상황이 너무 수치스럽지만 그것보단 질투심이 더 컸다. 주인님의 정액받이 전용 보지가 여기 있는데
왜 저 언니랑 하는지에 대한 질투심...
그렇게 두사람이 30분쯤 섹스를 하고 있을때 그언니의 핸드폰이 울렸다.
"여보세요?"
"어디야?"
"나 집이지"
"나 일끝나면 한 10시쯤되는데 홍대에서 볼까?"
"응 그때 다시 전화줘 나 지금 부모님하고 이야기하던중이라"
"응 좀있다 봐 사랑해"
그렇게 전화는 1분만에 끊어졌지만 그 1분동안에도 주인님의 자지는 그언니의 보지를 쉴새없이 왔다갔다 하였다.
그리고는 얼마뒤 주인님이 사정을 하셨고 그 여자는 그상태로 나에게 다가와 내얼굴을 자신의 보지에 문질렀다
그리고 내얼굴엔 그여자의 애액과 주인님의 정액으로 범벅이 되었고 그여자는 미소를 띄우며 내게 말했다
"이제야 암캐년 같네?"
그러고는 다시 주인님께 가서는 주인님의 정액을 보지로 한번 더 받더니 그대로 그위에 팬티를 입고는
남자친구와 약속이 있다면서 가버렸다.
"어때?"
"네..?"
"소감이 어떠냐고"
"그냥 비참하기도하고 수치스럽기도하고..부끄럽기도하고.."
"노예답게 주인님이 뭘해도 불만같은건 없겠지?"
"네 주인님.."
솔직히 불만은 없었다 다만 질투심뿐... 그뒤에 주인님이 물으셧다
"마지막엔 왜 그냥갔는지 알어?"
"아니요.."
"남친하고 데이트하면서 내 죶물 보지에 담근채 자기가 음탕한년인걸 되뇌이면서 흥분하는 암캐년이거든"
"네..."
"너도 저래야되는데.. 남친 휴가 언제나와? 곧나올때 됬잖아"
"몇일뒤에 나와요..."
"뭐 그건 그때 가서 생각하고 여태까지 니 사진 찍은거 인터넷에 올려볼까 하는데"
"어디에요...?"
"**넷 이라고 있어"
주인님은 모텔에 있던 컴퓨터로 **넷을 켜주셧고 30분동안 난 **넷을 구경했었다.
처음 본 **넷은 내게 신기하였고 그렇게 많은 사진들을 보면서 그중에 나하나 올라가도 상관없겠지란
생각 또한 들면서 다른 여자들의 사진에 달린 댓글을 보며 내 사진엔 어떤 댓글이 달릴지에 대한
기대감 또한 커졌었다. 그이후로 간간히 주인님이 나의 사진을 올리면 댓글로 나를 욕하고 능욕해주는
수많은 남자들의 글을 보면서 주인님 앞에서 다른남자에게 능욕당하는걸 상상하며 자위하고는 하였다.
몇일뒤 남친이 휴가를 나왔다 공군이 였는데 처음에 훈련소에서 1박2일로 휴가나올땐 바빠서 못보고
이제 자대를 배치 받고는 정기적으로 휴가를 나온다고 하였다. 6주에 2박3일씩 나온다고 했었다.
주인님께서는 그말을 듣고는
"내 정액받이 보지 군바리놈한테 빌려주는데 그놈 면상이나 함보고 싶네"
라고 말씀하셨다. 그때 난 그말을 흘려들었었는데 그말이 현실이 되는건 금방이 였다.
주인님께서는 여러 사업을 하시기에 회사 바쁠때 종종 번역 알바같은걸 실제로 쓰기도 했엇고
대학생이기에 나 또한 알바한다는거에 대해서 딱히 의심을 가질 여지는 없었다.
그렇게 남친이 휴가 나와서 나를 보자고 한날 난 알바중이라 하였고 남친은 그새를 못참고
회사 근처까지 와 있다고 알바 끝나면 연락달라고 하였다. 한시간뒤 끝났다고 남친에게 연락하였고
남친은 회사앞으로 날 데리러 왔다 그리고 저 멀리서 주인님이 지켜보고 계셧었다...
물론...업무상 일이 끝난건 아니였다.. 남친을 만나기전에 내가 주인님의 노예라는 것을 잊지말라고
내 보지에 주인님의 정액을 심어주는 일이 끝난것이였을뿐...알바 같은건 애초에 하지도 않았으니...
주인님은 그렇게 내집 아니.. 이젠 주인님의 집이 되어버린 곳으로 먼저 가셨고 난 남친과 데이트후
모텔로 가자는 남친에게 생리중이라는 핑계를 대고는 집에 올수 있었다.
집에 오자 마자 나는 속옷을 제외한 옷을 다벗은채 주인님 앞에 개처럼 엎드렸는데 주인님께서는
내 턱을잡고는 고개를 올려 주인님의 눈높이에 맞추시고는 말씀하셨다.
"주인이 노예를 기다리는게 말이되나?"
"죄송합니다 주인님..남자친구때문에.."
"남자친구?? 날 기다리게만든 원흉인놈한테 남자친구라고 부른단 말이지?"
"죄송합니다 주인님.."
"그새끼"
"네..?"
"그새끼라고 해서 다시 말해봐"
내가 바로 말을 못하자 주인님께서는 내 뺨을 때리고는 말씀하셨다.
"너가 맞는건 다 그새끼 때문인거 알지?"
"네 주인님.."
"누구 때문이라고?"
"그새끼 때문입니다."
"그래 말귀를 잘알아먹으니 상을 줄께"
그리고는 나를 화장실 욕조로 데려가서 그안에 무릎꿇게 만드시고는 주인님께서 내게 오줌을 누셨다..
아니.. 그순간 내게 그건 성수 였을지도 모른다..그리고 난 그렇게 주인님의 오줌을 처음 받게 되었다.
그뒤에 주인님은 내게 팬티를 내릴것을 명했고 팬티에는 남친을 만나기전 주인님이 내 보지에
내려주신 주인님의 정액이 묻어있었다. 주인님의 정액을 받은채로 남친과 만나서 데이트했다니...
정말 수치스럽고 남친에게 너무 미안한 감정뿐이였는데 그럴수록 스스로 세뇌했었던것같다.
남친을 위해서 내 보지를 주인님께 받치는거다..
이건 다 남친을 위해서다. 내보지는 주인님의 정액받이용 변기다... 말도안되는 괴변들을
스스로 계속 되뇌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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