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기골 저택의 황태자 - 1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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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80회 작성일 20-01-17 14:53본문
13부
신촌 사거리 한 사내가 불시검문에 걸렸다. 경찰의 요구에 청바지에 주무니 서츠을 입은 사내는 주머니에서 학생증을 꺼내 보여 주었다.
“강태자. 독수리대학 법학과 3학년”
“예 맞습니다.”
“잠시 만요. 주민번호 확인 좀 하겠습니다.”
경찰은 무전기로 강태자의 주민번호 조회를 했다. 전과기록은커녕 교통위반적발 사실도 없는 깨끗한 사람이었다.
“실례했습니다.”
“예”
태자는 학생증을 받고 돌아서서 걸어갔다. 요즘 들어 신촌일대에 불시검문검색이 강화되어 있었다.
(병신들....)
태자는 속을 비웃고 학교로 갔다. 태자는 독수리대학 법학부에 제학 중이며 또한 이미 사법교시 1차 시험을 합격한 제원이다. 장래가 보장된 사회 엘리트로 학교에서도 모범생이며 태자를 아는 모든 사람들은 태자를 칭찬하기에 입이 마른다. 하지만 그런 태자의 이면에 또 다른 모습이 있다는 걸 사람들은 알지 못한다.
학교에 들어온 태자는 시계를 보더니 강의실로 가지 않고 한 교수실로 걸어갔다.
“오정숙교수 연구실”
오정숙은 이학교 법학과 교수로 35세의 하버드대를 졸업하고 박사학위를 받은 뒤 최연소로 미 변호사로 활동하다 독수리대 정교수 제의를 받고 교수로 활동 중인 잚은 여교수였다.
태자가 문을 열고 들어서자 오정숙이 책상에서 서류를 정리하다가 들어온 사람을 보기위해 고개를 들었다. 들어온 사람이 태자임을 확인하고 예쁜 얼굴이 구겨졌다.
“달칵”
태자가 문을 잠그며 오정숙교수를 보고 씩 웃었다.
“아직 수업까지는 1시간 정도 남았지.”
첫마디가 반말이다.
“지금 정리할 것 많아. 지금 바쁜데....”
“잔소리하지 말고 이리와! 빨리 끝내면 되지”
잠깐 고민하던 오교수가 할 수 없다는 듯 자리에서 일어나 창문에 커튼을 쳤다. 그리고는 태자 앞으로 왔다.
오교수는 35세로 보이지 않게 주름살 하나 없는 없이 오뚝한 코에 안경을 쓰고 머리는 단발로 정형적인 케리어우먼 스타일 이였다. 푸른색 계열의 투피스 정장이 잘 어울리는 160정도의 아담한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학교에서는 조심 해죠. 누가 알기라도 하면 어떻게…….”
“닥치고! 빨리해 나 급해”
“알았어.”
오교수는 태자 앞에 앉더니 태자의 바지 지퍼를 열고 팬티 속에서 태자를 자지를 뺐다.
오정숙은 얼마 전 일이 생각났다. 그날은 제자인 강태자가 사범교시 1차 합격 기념으로 축하파티가 있어 담당교수로써 축하해 주기 위해 파티에 참석했다. 태자의 집안은 돈 많은 집안인지 호텔 나이트를 통째로 빌려서 파티를 했다. 파티에서 자기도 옛날 기분에 취해 놀고 마시다 어느 순간 자신이 너무 많이 마셨다는 걸 알았다. 그래서 좀 쉬려고 자리에 않아 앗는데 태자가 걱정스러운 듯 쳐다보다가. 아니래도 교수님 좀 쉬어야 갰다면 호텔 위에 객실도 빌려 났으니 그곳에 가서 쉬라고 했다. 술도 많이 먹고 해서 태자에게 연쇄를 받아 호텔방에 들어가서 침대에 누웠는데. 깜박하고 잠이 들었다.
잠자다가 이상해서 눈을 떠보니 이미 자신은 알몸으로 침대에 사지가 묶여 있었고, 태자가 자신을 범하고 있었다. 처음에는 충격에 반항도하고 소리도 쳤지만 서서히 몸에서 피어오르는 흥분에 나중에는 태자에게 매달리는 꼴이 되어버렸다. 그일 후 태자는 그 일을 미끼로 자신을 협박했고 자신의 지위와 행복을 지키기 위해 태자에게 몸을 허락했다. 하지만 이제는 자신의 몸이 태자에게 길들여져 버렸다. 남편과 섹스를 태자와 섹스와 비교되곤 했다.
“후후후~~오정숙, 많이 대담해졌는데...처음에는 죽어라고 반항하더니 이젠 학교에서 제자의 자지를 빨아주기까지 하고 말이야”
“나쁜 놈. 네가 이렇게 만들었잖아”
오정숙은 눈을 흘기더니 입속에 태자의 자지를 넣고 열심히 빨아주었다.
“읍~~읍~~쪽~~쪽”
여교수가 대낮에 그것도 연구실에서 제자의 자지를 빨아준다고 생각하니 태자는 무척이나 흥분되었다.
“십팔... 너무 흥분돼... 교수 년이라 빠는 것도 잘해”
“창피하게 그러말 하지 마! 읍~~읍~~읍 욕하~~마”
“왜 싫어. 교수 년이라 욕하는 거 싫어”
“읍~~읍~~퍽~~퍽, 그런 건 아니고 창피해서”
“십팔년 지도 좋으면서 그만하고 일어나서 벽잡고 엎드려”
“읍~읍~~읍 알았어”
오정숙은 얼른 일어나 벽을 짚고 허리를 숙어 엉덩이를 뺐다. 태자가 다가가서 오정숙의 치마를 걸어 올리자 검은색 망사 팬티가 보였다. 망사 팬티를 만져보니 까실까실하고 이미 보지 물로 흥건하게 젖어있었다.
“좆나 야하거 입고 있네. 오늘 무슨 날이야”
“오늘 자기 올 것 같아. 자기 보여주려고”
“후후후~~십팔년 기다리고 있었어. 그러면서 빼기는”
“아~~항, 빨리 자기야”
“알았어. 빨리 보지 시원하게 숫여줄게”
태자가 검은색 팬티를 밑으로 내리자 오정숙은 얼른 다리를 들어 벗는 걸 도와주었다. 태자가 손가락이 오정숙의 보지 속으로 들어갔다. 척척하게 적은 보지에 손가락 두개를 집어넣어 “질퍽~~질퍽” 만져주자 오정숙은 미칠 것만 같았다.
“아~~앙~자기야. 손가락 말고 응~~”
“어떻게 하라고”
“아~~앙, 나~~빠, 창피하게 자기~~자기 넣어죠”
“후후후~~좋아, 그럼 ‘정숙이 보지 학대해 주세요’ 해봐”
“흑~~흐르륵~창피~하게. 정숙~~이 보지 학~대해 주세요.
“좋아. 들어간다.”
태자가 손가락을 빼고 자지를 밀어 넣자 오정숙은 흥분에 자신의 블라우스 단추를 풀고 젖가슴을 만졌다.
“아~~앙~아, 너~~무~~커, 아파....질퍽, 질퍽, 보지~~가 꽉 ~~차”
“헉~~헉~헉, 정숙이~보지 너무 따~~뜻해, 봐~~~내 자지~~~조여주는거”
“하~~아~~앙, 자~기야. 넘~~깊어~~~자궁까지~~닦~~는거 가야”
“짝” 태자가 정숙의 엉덩이를 때리자 정숙이 흠찔하며 더욱 흥분한다. “질퍽, 질퍽, 질퍽”
“돌려봐!!”
태자가 자지를 보지에서 빼자 “뽕”하고 소리가 난다. 태자가 정숙의 엉덩이를 손으로 바치며 벽으로 붙이자 정숙은 흰 다리로 태자의 허리를 감고 자신이 보지 속에 태자의 자지를 넣고 엉덩이를 들썩이며 머리를 흔든다.
“십팔년! 교수년이 이렇도 돼!”
“아~~앙, 자기야 욕~하니 더 흥분돼. 미쳐~~아앙아아”
정숙의 가슴은 약간 큰 편으로 자식을 나아 그런지 조금은 쳐져 있고, 젖꼭지는 검은 빛을 띠고 있었다. 태자는 허리를 움직이며 정숙의 젖가슴을 물고 보지를 공락하니 정숙은 밀려오는 흥분에 주체하지 못하고 점점 신음이 높아만 갔다.
태자는 이 자세가 조금 힘들어 정숙을 않고 소파로 와서 소파 앞에 있는 낮은 탁자에 정숙을 올리고 다리를 넓게 벌려 정숙의 보지를 공격했다.
“삐걱~~삐걱, 수겅~~수겅, 짝~~짝”
조그만 탁자는 두 사람의 열기에 부셔져라 흔들리고 정숙은 대낮에 가랑이를 벌리고 제자의 자지를 조금이라도 더 느끼기 위해 발광하고 있었다.
“헉~~~헉~~~헉, 정~~숙~~이... 질퍽, 질퍽... 보~·지 누~~구거야”
“아~~학~~자~~자~~기거, 정숙이~~~죽어~~죽~~어도 좋아”
“남~~편~~거 보~~다 좋~~지”
“비~~교~~도.. 수겅....수겅 안돼 좀더~~빨리~~와~~~와요”
“알~~았어”
태자가 더 빠르게 움직이자 정숙은 탁자를 잡은 손에 힘이 더 들어가고 몸이 서서히 경직되어 갔다.
“아~~아~~악, 넘~~좋아 아~~아앙”
오정숙이 오르가즘을 느끼며 엉덩이를 들고 부들부들 떨고 있자. 태자는 정숙의 유방을 부드럽게 만지고 자지를 천천히 움직여 정숙이 충분히 오르가즘의 여운을 즐기게 해 주었다.
“하~~학~~~학학, 자기야 넘 좋았어”
“십팔 난 싸지도 못 했어”
“미안해.... 근데 시간 없어. 대신 입으로 해 줄게”
정숙은 소파에 않아있는 태자의 다리사이에 서있는 자지를 잡더니 입속에 넣어 빨아주었다. 결혼하고 애도 있어서 그런지 정숙의 빠는 실력은 대단했다. 허로 귀두를 돌려가며 빨아주기도 하고 깊게 삽입하여 빨아주기도 했지만 많은 여자에 단련된 태자는 그런 자극에 쉽게 흥분되지 않았다.
“접~~접~~~흐르륵~~접~접”
“안 되겠어”
“그럼 어떻게”
“책임져....”
“어떻게.....”
오정숙은 마치 어린아이마냥 어찌할 봐를 몰랐다. 이 어린 애인을 만족시켜 주어야 하는데 자신의 기술로 부족한 모양이다. 그렇다고 마냥 보지를 대줄수 없었다. 시간이 부족하니 말이다.
“뒷로 하자~~”
정숙은 무슨 의미지 알고 망설였다. 항문섹스를 원 하는 거 같은데, 저번에는 한번 태자의 요구에 마지못해 해지만 항문섹스는 너무 아팠다.
“씻지도 않아 더러워”
“상관없어. 콘돔 가져 왔어”
콘돔까지 가져왔다는 걸보면 태자가 오늘 작정하고 온 것이다. 여기서 미적거려 봐야 시간만 가고 끝내는 태자의 요구를 들어주게 될 것이다.
“좋아. 그럼 살살해. 정말 아프단 말이야”
“알았어. 자 소파로 올라와서 엎드려봐”
정숙이 소파에 팔을 짚고 엎드리자 태자는 주머니에서 콘돔을 빼서 자지에 끼고 정숙의 엉덩이를 잡더니 먼저 정숙의 보지에 밀어 넣었다.
“아~~아~~흑, 자기야 항~~문~으로 한다며”
“잠깐만~~기다려”
정숙이 보지에 넣어 좌우로 흔들어주며 박아주자 한번 흥분했던 정숙은 빠르게 또 다른 흥분으로 치닦고 있었다. 정숙이 정신 못 차리고 흥분해 있자 태자는 자지를 보지에서 빼더니 국화꽃처럼 보이는 정숙의 항문에 단번에 집어넣었다. 이미 정숙의 보지 물로 흥건하게 젖어있던 자지는 약간의 저항이 있었지만 바로 자지 끝까지 정숙의 항문 속에 들어갔다.
“아~~악~~아파, 말~~도 없이 나빠~”
“정숙이 너무 조여……. 자지~~가 끊어~~지는 거 같아”
“질퍽, 질퍽, 퍽퍽, 퍽”
태자가 움직이자 정숙은 태자의 움직임에 배속에 모든 것이 빨려나가는 듯 했고, 처음에는 아픔이 많았지만 차츰 아픔이 없어지면 새로운 흥분이 밀려오고 있었다. 정숙은 팔에 힘이 빠져 소파에 고개를 박고 있었다.
“짝~~짝~~ 교수년이 이젠 똥구멍까지 어때 좋아. 정숙아”
태자가 엉덩이를 때리며 물 어와도 이제 정숙은 턱까지 올라온 흥분에 대답도 하지 못하고 헉헉대고만 있었다. 태자의 손이 자신의 엉덩이를 때릴 때 마다 부들부들 떠는 것이 자기가 할 수 있는 다 엇다. 대답이 없자 태자가 손가락이 밑으로 내려 정숙의 보지 속에 집어넣어 클레스토스를 집중적으로 공격하자 정숙은 항문과 보지에서 동시에 전해오는 흥분에 머릿속이 비어가며 사물이 하얀 게 보이기 시작했다.
“앙~~앙~~~앙~~~~죽~~을거 같아~~앙~아~~~흐으~~윽”
“정숙~~아. 나도~~~이제 쌀 것 같아~~정숙아”
태자는 급하게 자지를 빼서 콘돔을 벗기더니 정숙을 앉게 하고 정숙의 입속에 자지를 밀어 넣고 흔들었다.
“헉~~헉~~헉 정~~숙~~아”
“울걱~~울걱”
태자의 자지에서 정액이 밀려오며 정숙의 입을 가득 채우자 정숙은 숨이 막혀 얼굴을 돌렸다. 태자의 자지가 입속에서 나오며 정액이 정숙의 얼굴에 떨어졌다. 정액은 정숙 얼굴과 안경까지 더럽혔다.
“피하면 어떻게 다 튀었다”
태자는 얼른 휴지를 가져와 정숙의 얼굴에 뭍은 정액을 닦아 주었다. 정숙은 입속에 있던 정액을 모두 삼키더니 태자의 손에서 휴지를 받아 자기가 닦았다.
“이제 만족하지. 나 준비해야 돼.”
“알았어요. 그럼 강의실에서 봐요”
“그래. 미안”
뒤돌아서서 문 쪽으로 가던 태자가 돌아보니 정숙은 가방에서 물 티슈를 빼서 정리하고 있었다.
“교수님 괜찮죠.
정숙은 정리하다 말고 태자를 보더니 씩하고 미소 지어 보였다.
“좋았어.
태자도 씩하고 웃으며 교수실 문고리를 잡아 열고는 안에서 잡고 문을 닦았다.
강의실에 않아 있는 태자는 지금 앞에서 열심히 강의하고 있는 오정숙 교수를 보고 있었다. 방금 전까지 자신 밑에 깔려 심음 하던 오정숙이 강의하는 모습에 빙그레 미소 짓고 있었다. 오정숙은 자신이 심심할 때 가지고 놀기 딱 좋은 여자였다. 충분히 매력적이고 도도하며 지적이고, 또한 자신의 담당교수라고 하는 매력이 있었다. 그런 매력이 없었다면 오정숙을 건드리지도 않았을 것이다. 자신이 지금까지 조심하며 살아온 과거에 비추어볼 때 오정숙과의 관계는 일종의 모험 이였다.
신촌 사거리 한 사내가 불시검문에 걸렸다. 경찰의 요구에 청바지에 주무니 서츠을 입은 사내는 주머니에서 학생증을 꺼내 보여 주었다.
“강태자. 독수리대학 법학과 3학년”
“예 맞습니다.”
“잠시 만요. 주민번호 확인 좀 하겠습니다.”
경찰은 무전기로 강태자의 주민번호 조회를 했다. 전과기록은커녕 교통위반적발 사실도 없는 깨끗한 사람이었다.
“실례했습니다.”
“예”
태자는 학생증을 받고 돌아서서 걸어갔다. 요즘 들어 신촌일대에 불시검문검색이 강화되어 있었다.
(병신들....)
태자는 속을 비웃고 학교로 갔다. 태자는 독수리대학 법학부에 제학 중이며 또한 이미 사법교시 1차 시험을 합격한 제원이다. 장래가 보장된 사회 엘리트로 학교에서도 모범생이며 태자를 아는 모든 사람들은 태자를 칭찬하기에 입이 마른다. 하지만 그런 태자의 이면에 또 다른 모습이 있다는 걸 사람들은 알지 못한다.
학교에 들어온 태자는 시계를 보더니 강의실로 가지 않고 한 교수실로 걸어갔다.
“오정숙교수 연구실”
오정숙은 이학교 법학과 교수로 35세의 하버드대를 졸업하고 박사학위를 받은 뒤 최연소로 미 변호사로 활동하다 독수리대 정교수 제의를 받고 교수로 활동 중인 잚은 여교수였다.
태자가 문을 열고 들어서자 오정숙이 책상에서 서류를 정리하다가 들어온 사람을 보기위해 고개를 들었다. 들어온 사람이 태자임을 확인하고 예쁜 얼굴이 구겨졌다.
“달칵”
태자가 문을 잠그며 오정숙교수를 보고 씩 웃었다.
“아직 수업까지는 1시간 정도 남았지.”
첫마디가 반말이다.
“지금 정리할 것 많아. 지금 바쁜데....”
“잔소리하지 말고 이리와! 빨리 끝내면 되지”
잠깐 고민하던 오교수가 할 수 없다는 듯 자리에서 일어나 창문에 커튼을 쳤다. 그리고는 태자 앞으로 왔다.
오교수는 35세로 보이지 않게 주름살 하나 없는 없이 오뚝한 코에 안경을 쓰고 머리는 단발로 정형적인 케리어우먼 스타일 이였다. 푸른색 계열의 투피스 정장이 잘 어울리는 160정도의 아담한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학교에서는 조심 해죠. 누가 알기라도 하면 어떻게…….”
“닥치고! 빨리해 나 급해”
“알았어.”
오교수는 태자 앞에 앉더니 태자의 바지 지퍼를 열고 팬티 속에서 태자를 자지를 뺐다.
오정숙은 얼마 전 일이 생각났다. 그날은 제자인 강태자가 사범교시 1차 합격 기념으로 축하파티가 있어 담당교수로써 축하해 주기 위해 파티에 참석했다. 태자의 집안은 돈 많은 집안인지 호텔 나이트를 통째로 빌려서 파티를 했다. 파티에서 자기도 옛날 기분에 취해 놀고 마시다 어느 순간 자신이 너무 많이 마셨다는 걸 알았다. 그래서 좀 쉬려고 자리에 않아 앗는데 태자가 걱정스러운 듯 쳐다보다가. 아니래도 교수님 좀 쉬어야 갰다면 호텔 위에 객실도 빌려 났으니 그곳에 가서 쉬라고 했다. 술도 많이 먹고 해서 태자에게 연쇄를 받아 호텔방에 들어가서 침대에 누웠는데. 깜박하고 잠이 들었다.
잠자다가 이상해서 눈을 떠보니 이미 자신은 알몸으로 침대에 사지가 묶여 있었고, 태자가 자신을 범하고 있었다. 처음에는 충격에 반항도하고 소리도 쳤지만 서서히 몸에서 피어오르는 흥분에 나중에는 태자에게 매달리는 꼴이 되어버렸다. 그일 후 태자는 그 일을 미끼로 자신을 협박했고 자신의 지위와 행복을 지키기 위해 태자에게 몸을 허락했다. 하지만 이제는 자신의 몸이 태자에게 길들여져 버렸다. 남편과 섹스를 태자와 섹스와 비교되곤 했다.
“후후후~~오정숙, 많이 대담해졌는데...처음에는 죽어라고 반항하더니 이젠 학교에서 제자의 자지를 빨아주기까지 하고 말이야”
“나쁜 놈. 네가 이렇게 만들었잖아”
오정숙은 눈을 흘기더니 입속에 태자의 자지를 넣고 열심히 빨아주었다.
“읍~~읍~~쪽~~쪽”
여교수가 대낮에 그것도 연구실에서 제자의 자지를 빨아준다고 생각하니 태자는 무척이나 흥분되었다.
“십팔... 너무 흥분돼... 교수 년이라 빠는 것도 잘해”
“창피하게 그러말 하지 마! 읍~~읍~~읍 욕하~~마”
“왜 싫어. 교수 년이라 욕하는 거 싫어”
“읍~~읍~~퍽~~퍽, 그런 건 아니고 창피해서”
“십팔년 지도 좋으면서 그만하고 일어나서 벽잡고 엎드려”
“읍~읍~~읍 알았어”
오정숙은 얼른 일어나 벽을 짚고 허리를 숙어 엉덩이를 뺐다. 태자가 다가가서 오정숙의 치마를 걸어 올리자 검은색 망사 팬티가 보였다. 망사 팬티를 만져보니 까실까실하고 이미 보지 물로 흥건하게 젖어있었다.
“좆나 야하거 입고 있네. 오늘 무슨 날이야”
“오늘 자기 올 것 같아. 자기 보여주려고”
“후후후~~십팔년 기다리고 있었어. 그러면서 빼기는”
“아~~항, 빨리 자기야”
“알았어. 빨리 보지 시원하게 숫여줄게”
태자가 검은색 팬티를 밑으로 내리자 오정숙은 얼른 다리를 들어 벗는 걸 도와주었다. 태자가 손가락이 오정숙의 보지 속으로 들어갔다. 척척하게 적은 보지에 손가락 두개를 집어넣어 “질퍽~~질퍽” 만져주자 오정숙은 미칠 것만 같았다.
“아~~앙~자기야. 손가락 말고 응~~”
“어떻게 하라고”
“아~~앙, 나~~빠, 창피하게 자기~~자기 넣어죠”
“후후후~~좋아, 그럼 ‘정숙이 보지 학대해 주세요’ 해봐”
“흑~~흐르륵~창피~하게. 정숙~~이 보지 학~대해 주세요.
“좋아. 들어간다.”
태자가 손가락을 빼고 자지를 밀어 넣자 오정숙은 흥분에 자신의 블라우스 단추를 풀고 젖가슴을 만졌다.
“아~~앙~아, 너~~무~~커, 아파....질퍽, 질퍽, 보지~~가 꽉 ~~차”
“헉~~헉~헉, 정숙이~보지 너무 따~~뜻해, 봐~~~내 자지~~~조여주는거”
“하~~아~~앙, 자~기야. 넘~~깊어~~~자궁까지~~닦~~는거 가야”
“짝” 태자가 정숙의 엉덩이를 때리자 정숙이 흠찔하며 더욱 흥분한다. “질퍽, 질퍽, 질퍽”
“돌려봐!!”
태자가 자지를 보지에서 빼자 “뽕”하고 소리가 난다. 태자가 정숙의 엉덩이를 손으로 바치며 벽으로 붙이자 정숙은 흰 다리로 태자의 허리를 감고 자신이 보지 속에 태자의 자지를 넣고 엉덩이를 들썩이며 머리를 흔든다.
“십팔년! 교수년이 이렇도 돼!”
“아~~앙, 자기야 욕~하니 더 흥분돼. 미쳐~~아앙아아”
정숙의 가슴은 약간 큰 편으로 자식을 나아 그런지 조금은 쳐져 있고, 젖꼭지는 검은 빛을 띠고 있었다. 태자는 허리를 움직이며 정숙의 젖가슴을 물고 보지를 공락하니 정숙은 밀려오는 흥분에 주체하지 못하고 점점 신음이 높아만 갔다.
태자는 이 자세가 조금 힘들어 정숙을 않고 소파로 와서 소파 앞에 있는 낮은 탁자에 정숙을 올리고 다리를 넓게 벌려 정숙의 보지를 공격했다.
“삐걱~~삐걱, 수겅~~수겅, 짝~~짝”
조그만 탁자는 두 사람의 열기에 부셔져라 흔들리고 정숙은 대낮에 가랑이를 벌리고 제자의 자지를 조금이라도 더 느끼기 위해 발광하고 있었다.
“헉~~~헉~~~헉, 정~~숙~~이... 질퍽, 질퍽... 보~·지 누~~구거야”
“아~~학~~자~~자~~기거, 정숙이~~~죽어~~죽~~어도 좋아”
“남~~편~~거 보~~다 좋~~지”
“비~~교~~도.. 수겅....수겅 안돼 좀더~~빨리~~와~~~와요”
“알~~았어”
태자가 더 빠르게 움직이자 정숙은 탁자를 잡은 손에 힘이 더 들어가고 몸이 서서히 경직되어 갔다.
“아~~아~~악, 넘~~좋아 아~~아앙”
오정숙이 오르가즘을 느끼며 엉덩이를 들고 부들부들 떨고 있자. 태자는 정숙의 유방을 부드럽게 만지고 자지를 천천히 움직여 정숙이 충분히 오르가즘의 여운을 즐기게 해 주었다.
“하~~학~~~학학, 자기야 넘 좋았어”
“십팔 난 싸지도 못 했어”
“미안해.... 근데 시간 없어. 대신 입으로 해 줄게”
정숙은 소파에 않아있는 태자의 다리사이에 서있는 자지를 잡더니 입속에 넣어 빨아주었다. 결혼하고 애도 있어서 그런지 정숙의 빠는 실력은 대단했다. 허로 귀두를 돌려가며 빨아주기도 하고 깊게 삽입하여 빨아주기도 했지만 많은 여자에 단련된 태자는 그런 자극에 쉽게 흥분되지 않았다.
“접~~접~~~흐르륵~~접~접”
“안 되겠어”
“그럼 어떻게”
“책임져....”
“어떻게.....”
오정숙은 마치 어린아이마냥 어찌할 봐를 몰랐다. 이 어린 애인을 만족시켜 주어야 하는데 자신의 기술로 부족한 모양이다. 그렇다고 마냥 보지를 대줄수 없었다. 시간이 부족하니 말이다.
“뒷로 하자~~”
정숙은 무슨 의미지 알고 망설였다. 항문섹스를 원 하는 거 같은데, 저번에는 한번 태자의 요구에 마지못해 해지만 항문섹스는 너무 아팠다.
“씻지도 않아 더러워”
“상관없어. 콘돔 가져 왔어”
콘돔까지 가져왔다는 걸보면 태자가 오늘 작정하고 온 것이다. 여기서 미적거려 봐야 시간만 가고 끝내는 태자의 요구를 들어주게 될 것이다.
“좋아. 그럼 살살해. 정말 아프단 말이야”
“알았어. 자 소파로 올라와서 엎드려봐”
정숙이 소파에 팔을 짚고 엎드리자 태자는 주머니에서 콘돔을 빼서 자지에 끼고 정숙의 엉덩이를 잡더니 먼저 정숙의 보지에 밀어 넣었다.
“아~~아~~흑, 자기야 항~~문~으로 한다며”
“잠깐만~~기다려”
정숙이 보지에 넣어 좌우로 흔들어주며 박아주자 한번 흥분했던 정숙은 빠르게 또 다른 흥분으로 치닦고 있었다. 정숙이 정신 못 차리고 흥분해 있자 태자는 자지를 보지에서 빼더니 국화꽃처럼 보이는 정숙의 항문에 단번에 집어넣었다. 이미 정숙의 보지 물로 흥건하게 젖어있던 자지는 약간의 저항이 있었지만 바로 자지 끝까지 정숙의 항문 속에 들어갔다.
“아~~악~~아파, 말~~도 없이 나빠~”
“정숙이 너무 조여……. 자지~~가 끊어~~지는 거 같아”
“질퍽, 질퍽, 퍽퍽, 퍽”
태자가 움직이자 정숙은 태자의 움직임에 배속에 모든 것이 빨려나가는 듯 했고, 처음에는 아픔이 많았지만 차츰 아픔이 없어지면 새로운 흥분이 밀려오고 있었다. 정숙은 팔에 힘이 빠져 소파에 고개를 박고 있었다.
“짝~~짝~~ 교수년이 이젠 똥구멍까지 어때 좋아. 정숙아”
태자가 엉덩이를 때리며 물 어와도 이제 정숙은 턱까지 올라온 흥분에 대답도 하지 못하고 헉헉대고만 있었다. 태자의 손이 자신의 엉덩이를 때릴 때 마다 부들부들 떠는 것이 자기가 할 수 있는 다 엇다. 대답이 없자 태자가 손가락이 밑으로 내려 정숙의 보지 속에 집어넣어 클레스토스를 집중적으로 공격하자 정숙은 항문과 보지에서 동시에 전해오는 흥분에 머릿속이 비어가며 사물이 하얀 게 보이기 시작했다.
“앙~~앙~~~앙~~~~죽~~을거 같아~~앙~아~~~흐으~~윽”
“정숙~~아. 나도~~~이제 쌀 것 같아~~정숙아”
태자는 급하게 자지를 빼서 콘돔을 벗기더니 정숙을 앉게 하고 정숙의 입속에 자지를 밀어 넣고 흔들었다.
“헉~~헉~~헉 정~~숙~~아”
“울걱~~울걱”
태자의 자지에서 정액이 밀려오며 정숙의 입을 가득 채우자 정숙은 숨이 막혀 얼굴을 돌렸다. 태자의 자지가 입속에서 나오며 정액이 정숙의 얼굴에 떨어졌다. 정액은 정숙 얼굴과 안경까지 더럽혔다.
“피하면 어떻게 다 튀었다”
태자는 얼른 휴지를 가져와 정숙의 얼굴에 뭍은 정액을 닦아 주었다. 정숙은 입속에 있던 정액을 모두 삼키더니 태자의 손에서 휴지를 받아 자기가 닦았다.
“이제 만족하지. 나 준비해야 돼.”
“알았어요. 그럼 강의실에서 봐요”
“그래. 미안”
뒤돌아서서 문 쪽으로 가던 태자가 돌아보니 정숙은 가방에서 물 티슈를 빼서 정리하고 있었다.
“교수님 괜찮죠.
정숙은 정리하다 말고 태자를 보더니 씩하고 미소 지어 보였다.
“좋았어.
태자도 씩하고 웃으며 교수실 문고리를 잡아 열고는 안에서 잡고 문을 닦았다.
강의실에 않아 있는 태자는 지금 앞에서 열심히 강의하고 있는 오정숙 교수를 보고 있었다. 방금 전까지 자신 밑에 깔려 심음 하던 오정숙이 강의하는 모습에 빙그레 미소 짓고 있었다. 오정숙은 자신이 심심할 때 가지고 놀기 딱 좋은 여자였다. 충분히 매력적이고 도도하며 지적이고, 또한 자신의 담당교수라고 하는 매력이 있었다. 그런 매력이 없었다면 오정숙을 건드리지도 않았을 것이다. 자신이 지금까지 조심하며 살아온 과거에 비추어볼 때 오정숙과의 관계는 일종의 모험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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