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약점!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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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09회 작성일 20-01-17 14:52본문
나의 이름은 한병식...보통 애들과 비교 될만한 것도 없는 평범한 학생이다.
하지만 나에겐 디지탈 카메라가 있다...나는 무엇이든지 찍어되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
악취미이다...하지만 무엇이든 찍고 싶은 마음이 든다...나의 나이는 17이다.
이제 고1이다.
언제나 처럼 나는 6시30분에 일어난다.
그리고 밥을 먹고 세수를 한뒤에 옷을 챙겨 입은뒤에 학교로 간다.
학교안...
"아 오늘도 똑같은 날이되는군...그래도 학생의 등교하는 모습이나 찍어야지..."
룰루랄라~거리며 나는 흥얼 거리며 가까운 창가에 가서 디카로 확대를 해가면서 사진을 나름데로 찍기
시작했다.
"오우 우리 학교에 이런 미인이 있었네...오늘은 레어급 사진을 입수햇다. ㅋㅋ 나이스 한날이군"
나는 이러면서 노는걸 좋아한다...어쩌면 이런 것 때문에 왕따에 가까운 짓을 당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래도 난 이런것이 좋기 때문에 이렇게 디카로 찍고 논다.
딩동댕동~
"아 종쳤다...인제 1교시가 시작하겠다. 얼릉 교실에 가야지."
교실에 도착하고...나의 자리에 앉았다. 우리 단임 선생님은 미인이다. 찍고 싶지만 디카가
압수 될까봐 무서워서 못찍겠다. ㅜ_ㅜ
나중에 부탁해봐야지 ㅋㅋ
-1~4교시까지 생략-
아 점심시간이다. ㅋㅋ
"야 밥먹자. 또 혼자 먹지말고."
"어 상혁이구나 ㅋㅋ 그래 오늘 옥상에서 먹자."
나와 상혁이는 유치원때부터 고교까지 같이 자란 절 친한 친구이다.
상혁이도 그냥 평범한 학생이다. 하지만 잘생겨서 나름데로 인기가 많다.
부러운 녀석...나도 인기가 있었으면...흑흑...
언제나 나는 상혁이를 시기한다...하지만 그래도 여지껏 같이 놀아온 시간들이 나에겐 소중해서 그런지...
언제나 친하게 대해준다. 옥상에 올라가 우리는 도시락을 꺼냈다...
"야 잠시만...기달려봐. 이 도시락 좀 찍자."
"어이 이것마져 찍을려고.."
"응 하지만 이제 곧 다 사라져버릴꺼같으니...기념 촬영이라도 해줘야지...맛있는 도시락의 명복을 빌며..."
"징한놈...알았다. 빨랑 찍어."
찰칵!
좋아 밥먹자...ㅋㅋ
점심을 다먹은 후에 나는 화장실로 향했다...그런데 여자 화장실에서 어떤 여자애를 따하는지...
한 여자애를 괴롭히는 소리가 들렸다...근데 용케 선생에게 알려지지 않게 끔 잘하고 있는듯...
복도 끝부분에선 보초 2명과 계단 2층 부근에 보초 한명이런 씩으로 보초가 있어서 선생이 떻다 하면 바로
튈수 있게 끔 하는 그런 시스템을 갖춘 전문 따집단 구룹인것이다. 무섭다....저런 여자애들에게 괜히 찍히면
나도 디카인생 끝이다. 라고 생각되어 남자화장실에 가서 볼일을 보고 나왔다.
그새 모든 일이 정리 되었나 보다...근데...그때 나는 이런 호기심이 생겨서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 보았다...
아니 근데 그 따를 당한 여자애가...알몸에...똥을 변기에 싸는게 아니라 ㄲ 이런 형식으로 묶여 있어서...
똥이 포물선을 그리면서 나오는 것이 아닌가...그때를 노려 나는 그 여자의 똥싸는 모습과 모든 장면을 찍고
도망쳤다...왜...여자 화장실이니깐....
"헉...헉...헉..저렇게 당할 줄이야 이거 너무 심한거 아냐...하지만 그녀는 내가 잘아는 애인거 같은데..."
그래서 나는 그녀의 이름을 기억할려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5교시 시작 종이 쳤다.
나는 자리에 앉아서 계속 생각을 했다...
"아 누구지?? 기억할 듯하면서 못하겠네...근데 너무 궁금하네..."
6교시도 마찬가지로...
"아 진짜 기억이 안나네..."
고 1이라 야자를 안한다...다른 학교는 하지만 우린 안한다...불만있으면 교장에게 따져라...그럼 바로 짤린다.
집에 돌아와서 나는 졸업 사진을 뒤져보았다. 중학교때 나랑 같은 반을 한 반장이엿다.
얼굴은 안경을 쓸때는 바보처럼 보이고...안경을 벗으면 봐줄만한 얼굴이다. 한마디로 안경이 인간 버렸다?랄까;
공부는 잘한다...전문 지식을 가지고 있는...어디 주소를...오호 여기에 사는구나 클클...운이 좋으면
애인이 생길꺼 같은 느낌인걸...아니 애인 이상의 여자가 될지도 모르겠어...
이름은 김아리...넌 나의 타켓이다!!
하지만 나에겐 디지탈 카메라가 있다...나는 무엇이든지 찍어되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
악취미이다...하지만 무엇이든 찍고 싶은 마음이 든다...나의 나이는 17이다.
이제 고1이다.
언제나 처럼 나는 6시30분에 일어난다.
그리고 밥을 먹고 세수를 한뒤에 옷을 챙겨 입은뒤에 학교로 간다.
학교안...
"아 오늘도 똑같은 날이되는군...그래도 학생의 등교하는 모습이나 찍어야지..."
룰루랄라~거리며 나는 흥얼 거리며 가까운 창가에 가서 디카로 확대를 해가면서 사진을 나름데로 찍기
시작했다.
"오우 우리 학교에 이런 미인이 있었네...오늘은 레어급 사진을 입수햇다. ㅋㅋ 나이스 한날이군"
나는 이러면서 노는걸 좋아한다...어쩌면 이런 것 때문에 왕따에 가까운 짓을 당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래도 난 이런것이 좋기 때문에 이렇게 디카로 찍고 논다.
딩동댕동~
"아 종쳤다...인제 1교시가 시작하겠다. 얼릉 교실에 가야지."
교실에 도착하고...나의 자리에 앉았다. 우리 단임 선생님은 미인이다. 찍고 싶지만 디카가
압수 될까봐 무서워서 못찍겠다. ㅜ_ㅜ
나중에 부탁해봐야지 ㅋㅋ
-1~4교시까지 생략-
아 점심시간이다. ㅋㅋ
"야 밥먹자. 또 혼자 먹지말고."
"어 상혁이구나 ㅋㅋ 그래 오늘 옥상에서 먹자."
나와 상혁이는 유치원때부터 고교까지 같이 자란 절 친한 친구이다.
상혁이도 그냥 평범한 학생이다. 하지만 잘생겨서 나름데로 인기가 많다.
부러운 녀석...나도 인기가 있었으면...흑흑...
언제나 나는 상혁이를 시기한다...하지만 그래도 여지껏 같이 놀아온 시간들이 나에겐 소중해서 그런지...
언제나 친하게 대해준다. 옥상에 올라가 우리는 도시락을 꺼냈다...
"야 잠시만...기달려봐. 이 도시락 좀 찍자."
"어이 이것마져 찍을려고.."
"응 하지만 이제 곧 다 사라져버릴꺼같으니...기념 촬영이라도 해줘야지...맛있는 도시락의 명복을 빌며..."
"징한놈...알았다. 빨랑 찍어."
찰칵!
좋아 밥먹자...ㅋㅋ
점심을 다먹은 후에 나는 화장실로 향했다...그런데 여자 화장실에서 어떤 여자애를 따하는지...
한 여자애를 괴롭히는 소리가 들렸다...근데 용케 선생에게 알려지지 않게 끔 잘하고 있는듯...
복도 끝부분에선 보초 2명과 계단 2층 부근에 보초 한명이런 씩으로 보초가 있어서 선생이 떻다 하면 바로
튈수 있게 끔 하는 그런 시스템을 갖춘 전문 따집단 구룹인것이다. 무섭다....저런 여자애들에게 괜히 찍히면
나도 디카인생 끝이다. 라고 생각되어 남자화장실에 가서 볼일을 보고 나왔다.
그새 모든 일이 정리 되었나 보다...근데...그때 나는 이런 호기심이 생겨서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 보았다...
아니 근데 그 따를 당한 여자애가...알몸에...똥을 변기에 싸는게 아니라 ㄲ 이런 형식으로 묶여 있어서...
똥이 포물선을 그리면서 나오는 것이 아닌가...그때를 노려 나는 그 여자의 똥싸는 모습과 모든 장면을 찍고
도망쳤다...왜...여자 화장실이니깐....
"헉...헉...헉..저렇게 당할 줄이야 이거 너무 심한거 아냐...하지만 그녀는 내가 잘아는 애인거 같은데..."
그래서 나는 그녀의 이름을 기억할려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5교시 시작 종이 쳤다.
나는 자리에 앉아서 계속 생각을 했다...
"아 누구지?? 기억할 듯하면서 못하겠네...근데 너무 궁금하네..."
6교시도 마찬가지로...
"아 진짜 기억이 안나네..."
고 1이라 야자를 안한다...다른 학교는 하지만 우린 안한다...불만있으면 교장에게 따져라...그럼 바로 짤린다.
집에 돌아와서 나는 졸업 사진을 뒤져보았다. 중학교때 나랑 같은 반을 한 반장이엿다.
얼굴은 안경을 쓸때는 바보처럼 보이고...안경을 벗으면 봐줄만한 얼굴이다. 한마디로 안경이 인간 버렸다?랄까;
공부는 잘한다...전문 지식을 가지고 있는...어디 주소를...오호 여기에 사는구나 클클...운이 좋으면
애인이 생길꺼 같은 느낌인걸...아니 애인 이상의 여자가 될지도 모르겠어...
이름은 김아리...넌 나의 타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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