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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산부인과 의사가 되다.. ...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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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39회 작성일 20-01-1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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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후 대학후배가 보낸 3명의 실습생들이왔다. 하나같이 모두들 비리비리하게 생긴것들이 영 맘에 안들었지만

이녀석들의 눈빛은 처음 실제여체를 실습할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가득차 있어보였다.

상현 승욱 명진.. 이셋의 이름이다.. 짜슥들.. 너들은 내 병원으로 실습오게 된걸 정말 큰행운으로 알아야

할것이다.크크큭.. 내가 너희들에게도 진료의 쾌락을 가르쳐 주지..



"그래.. 자네들 직접 여체를 실습해본적이 없다고?"

"네.. 그냥 뒤에서 보기만 했고.. 직접 해본적은 없습니다.."

"그래.. 그럼 곧 진료가 시작되니 여기 있는 가운을 입고 대기실에서 공부하고 있게나.."



잠시후 산모가 왔다. 나이는 25세.. 유은정이라는 이름의 이 산모는 168센티미터의 키에 풍만한 유방을

지닌 섹시하게 생긴여자였다. 그래뵈도 그녀는 벌써 한번의 출산경력을 가지고 있었고 현재 둘째아이를

임신한거 같다고 초진을 의뢰했다.

먼저 산모는 진료실에 들어가서 간호사에게 기초적인 검사를 하게끔 시켰고 나는 실습생들을 데리고와서

한마디 했다.

"너희들은 여기 실습하러 온거니깐.. 난 빠져주마. 내가 뒤에서 너희들을 보면서 잘못된점은 찝어 줄테니

너희들 알아서 거기 차트에 있는 대로 실습하거라.."

나는 내가 직접 만든 목록을 실습생들에게 주면서 말했다.



잠시후 내가 먼저 진료실에 들어가서 산모와 대화를 했다.

"먼저 양해의 말씀을 구하고 싶군요.. "

"네 ? 무슨.."

"지금 저희병원엔 곧 산부인과 의사가될 의대생들이 실습을 와있는데요.. 걔네들이 직접 산모님을 진료할겁니다

그러니.. 일단 병원비용은 무료로 해드릴거구요.. 뭐 정..못믿어우시면..제가 직접진료를 할테니 안심하시구요"

산모는 고개를 갸웃하더니.. 승락을 했다.

내가 김간호사를 시켜 실습생들을 불렀다. 잠시후 세명의 실습생들은 흥분한 듯한 표정을 하고 쪼로록 진료실

안으로 들어왔다.

"산모께서 승낙하셨으니..진료를 해보거라.."

"넵.."



나는 나의 진료실 의자에 앉아있고 세명의 학생들은 산모주위에 또 다른의자를 가지고 앉았다.

그리고는 임신초진에 필요한 질문들을 던졌고 산모의 대답을 하나도 빠짐없이 바쁘게 기록했다.

명진: 저.. 그럼 유방.. 진찰을 해볼까요?"

흐흐흐..드디어 올것이 왔군.. 내가준 진료목록들은 사실 약간 실제진료와 다르게 만든것들이었다.

학생들도 첨엔 뭔가 의아하게 느꼈지만.. 별다른 토를 달지않고 시키는대로 행했다.

나는 의자에서 일어나 가까운 커튼뒤에 숨어서 몰래 그광경을 훔쳐보며 나의 좃을 꺼냈다.

그리고는 조금씩 힘이 들어가고 있는 내자지를 슬슬 문지르며 앞뒤로 흔들었다.



산모는 학생의 말에 약간 얼굴이 붉어지며 이내 앞가슴의 단추를 열었다.

잠시후 산모의 뽀얀 속살을 받치고 있는 하늘색 브레지어가 드러나자 학생들의 얼굴또한 붉어지는것이 보였다



" 흐흐..짜슥들..어라? 조놈은 벌써 좃이 섰네.흐흐..실컷들 즐기거라.크큭.."



승욱이라는 학생의 바지 앞부분이 심하게 볼록하게 솟아있었다. 나는 그광경을 보며 혼자 흥분해서 더욱더

자지를 심하게 앞뒤로 흔들었다.

산모는 이내 브레지어를 벗어 옆에있는 바구니에 넣었다. 그러자 아주 크고 탱탱해 보이는 유방이 보였다

핑크빛 젖꼭지는 브레지어에 눌러있어서 약간 가슴에 파묻혀있어다. 학생들은 아무말도 못하고

침을 꿀꺽 삼키며 그 아름다운 유방을 감상하고 있었다.

크크 내가 커텐속으로 들어가는걸 봤기 때문에 지금은 젊은 그들 셋밖에 없다는 생각에 뭐 어떻게든 하고싶을

것이다.. 항상 병원에선 감독선생과 같이 있기때문에 끌어오르는 젊은 성욕을 억제했겠지만..

지금은 굳이 그러지 않아도 얼마든지 걔네들 끼리 만지고 즐길수 있기때문이다.

승욱: 유방암은 근대에 들어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발생되는 암입니다. 그래서 초기에 발견하면 다행이지만

너무 늦어버리면 큰일나죠.. 자.. 그럼 팔을 양쪽으로 벌려보시겠어요?



산모는 학생이 시키는 대로 팔을 벌렸다. 그러지 유방이 살짝 올라갔다.

승욱 : 이번엔 머리뒤로 깍지를 껴보시죠.. 네.. 좋아요.. 이젠 허리에 손을 대고 앞으로 상체를 앞으로

숙여 보시겠어요?



산모가 몸을 살짝 앞으로 숙이지 산모의 젖가슴역시 축 아래로 늘어뜨려 졌다. 큰 유방덕에 꼭 젖소의

모습같았다. 학생들은 고개를 살짝 숙여 산모의 젖가슴을 더욱더 자세히 관찰하고 차트에 기록했다.



승욱 : 됐습니다. 이제 촉진을 해보죠.. 다시 팔을 머리 뒤로 깍지를 끼보세요..

승욱이란 학생이 가장 먼저 산모의 유방에 손을 대었다. 그 풍만한 젖가슴의 가장 가쪽 겨드랑이 부분부터

아주 부드럽게 원을 그리며 천천히 만졌다. 점점.아래로..

젖가슴의 아랫부분 가장 탄력있고 묵직한 부분에서는 손가락 뿐만아니라 손바닥으로도 살짝 들어올리며

문지른다는것이 내가봐도 저녀석이 느끼고 있다는걸 알았다.

곧 승욱의 자지도 불룩하게 솟아오른게 보였다. 그녀석은 어찌나 큰지 가운위로도 심하게 솟아오른게 보였다

옆에 있는 두학생은 침을 꼴깍 삼키며 그광경을 지켜보고있었다. 그녀석들도 참을수 없었는지

좃이 심하게 서있었다.

승욱은 반대쪽 유방도 만져본후 살짝 물러났다. 그러자 이번엔 명진이가 산모앞에 와서 떨리는 손으로

산모의 유방을 만졌다.

산모는 학생들이 돌려가며 자신의 유방을 만진다는 사실에 약간 부끄러운지 얼굴이 붉어져 고개를 좌측으로

돌리고 있었고 명진이는 거의 얼굴이 산모의 유방에 닿을듯한 거리에서 검진을 했다.

명진" 허억..죽인다..탄력죽이네.. 씨발.. 좀더 주무르고 싶어..



명진은 산모의 유방을 승욱보다 좀더 노골적으로 주물렀다. 뱅글뱅글 돌리다가 유방의 아랫부분에 와서는

양손으로 유방을 들어올려서 꽉 잡았다 놓았다를 반복했다.

승욱과 상현은 그모습을 보고 뭐라고 할려고하다가 주위를 둘러보고 내가 보이지 않자 한숨을 한번쉬고는

그모습을 즐기며 지켜보았다.

명진이 물러서자 다음은 상현이 산모의 유방을 만졌다. 상현은 명진보다 더욱더 강하게 산모의 유방을

주물렀다. 양손으로 한쪽 유방을 감싸고는 아주 노골적으로 주무르고 있었다.

어느정도 됐다고 생각됐는지 그들은 차트에 기록하고 산모에게 말했다.

명진 : 일단 앉아서 검진한 결과는 별다른 이상이 없습니다.그럼 누워서 진료를 해볼까요?



잠시후 산모는 진료대에 다리를 벌리고 누웠다. 세명의 학생중 명진이는 산모의 오른쪽 유방쪽에..

승욱은 왼쪽 유방쪽에..그리고 상현은 보지쪽으로 가서 섰다.

산모가 고개를 들고 학생들을 훑어보고는 한숨을 한번쉰후 누웠다.

뭐라고 할까 하다가 그냥 공짜진료고.. 게다가 자기가 승낙한바 있기때문에 그냥 포기한듯했다.

승욱 : 저기 밑에 학생은 산모님의 임신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내진을 할겁니다. 그리고 저희들은 마저못한

유방검진을 하겠습니다.



산모 : 네...



산모의 말이떨어지게 무섭게 승욱과 명진은 산모의 한쪽 유방씩을 맡아서 아까 보다 더욱더 쎄게 주물렀다

둘은 서로 희미한 미소를 지어보이며 눈빛을 교환한후 둘다 동시에 산모의 젖꼭지를 엄지와 검지로 살짝

잡았다.

헉...

그때 상현은 장갑을 끼지않은 오른쪽 손 가운데 손가락을 산모의 보지에 슬며시 밀어넣었다.

그리곤 왼손은 산모의 배위에 올려두고 자궁의 위치를 찾았다.



승욱과 명진이 산모의 핑크빛 젖꼭지를 잡고 살짝 짜는 시늉을 하며 당기자 눌러져있던 젖꼭지가 이내

딱딱하게 벌떡 섰다는게 보였다. 그들은 자신의 딱딱해진 자지를 산모의 팔에 닿게한후 진료를 하는척하며

슬슬 문질렀다. 그러면서 한손으론 유방을 들어올리고 다른 손가락으로 유두를 뱅글뱅글 돌렸다.

산모는 참기힘들었는지 상체를 살짝 들어올리며 몸을 베베꼬고 있었다.

상현은 보지속이 점점 뜨거워 지고 물이 많아진다는걸 느끼곤 고개를 들어 승욱과 명진을 보았다

눈을 감고있는 산모의 유방을 애무를 하듯이 주무르고 있는 모습에 상현도 흥분했는지 진료는 접어두고

이내 손가락을 천천히 보지에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다.



허억..허억..

산모의 숨소리가 살짝 거칠어지자 승욱과 명진은 좀더 대담해졌는지 손가락으로 산모의 유두를 갈겼다.

그러자 유방이 아래위로 심하게 출렁거렸고 산모의 몸또한 더욱더 꼬였다.

상현은 보짓속에서 손가락을 빼내어 산모의 클리토리스를 강하게 문질렀다.

그러자 산모의 보짓속에선 엄청난 물이 흘러나와 진료대를 적시고 있었다.

나역시 이미 거의 절정에 다다라서 더욱더 자지를 심하게 흔들었고.. 머지않아 좃물을 내뱉았다.

휴우... 짜슥들.. 이제 슬슬 그만해야지.크크..



다시 상현은 산모의 유방쪽으로 가고 명진이 이번엔 산모의 보지쪽으로 와서 손가락을 쑤셨다.

명진은 첨부터 진료하는 시늉을 내지않고 이미 젖어버린 산모의 보짓속에 두개의 손가락을 넣은후

보짓속을 빙글빙글돌리며 후볐다.

처음엔 천천히 돌리더니 이내 강하게 돌렸다가 쑤셨다를 반복했다. 산모의 보지에 힘이들어가 명진의 손가락

을 압박했다 풀었다를 반복하자 명진은 흥분되었는지 더욱더 가운속의 자지를 슬쩍 꺼냈다.

상현은 산모가 눈을 감고있는걸 확인하고는 등을 돌려 산모가 자신의 유방이 안보이게끔한후

입술로 슬쩍 산모의 젖꼭지를 깨물었다.

아~!!!



산모가 신음소리를 내자 놀란 명진은 금방 입술을 떼어냈다가 산모의 얼굴을 다시한번 확인한후 이번엔

혀로 젖꼭지를 뱅글뱅글 돌렸다.



으음!!!

내가 커텐뒤에서 나오기전에 헛기침을 하자 학생들은 놀라서 재빨리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차트를 들고

산모옆에 섰다.

산모는 뭘 느꼈는지 다리를 오무렸다 폈다하며 자그맣게 경련을 일으켰고 얼굴은 아주 붉게 변해있었다

숨소리 또한 고르지 못했다.



상현은 재빨리 거즈로 산모의 보짓물을 닦았고 장갑을 낀 손으로 손가락 하나만 넣고 진료하는척 햇다



"으음.. 그래.. 산모의 상태는 어떤가?"



"네..저..상태는..저..."



"네..임신입니다.. 소변검사결과도 임신으로 나왔고 자궁의 위치를 볼때도 그러했습니다.

그리고 유방의 탄력과 유두의 착색등으로도 임신인거 같습니다.."



당황한 승욱이 말을 못하자 명진이 대신 또박또박 말했다.



나는 산모에게 가서 말을 걸었다.

"저..학생들이 아직 진료를 잘못해서요..뭐 불쾌하거나 잘못된점은 없으셨는지요?"

산모는 아직 눈을 감고있었고 다리사이 보지는 한번씩 뜨끔뜨끔하며 경련을 일으켰다

학생들은 모두들 걱정스런 얼굴을 하고있었다.



곧 산모는 눈을 뜬후 나를 쳐다보곤 대답했다..

"네..네에.. 괘..괜찮아요.. 휴...우. 어때요? 임신이죠?"

나는 부드럽게 웃으며 산모에게 말했다.

"네..축하드립니다..임신입니다.. 한달후에 또 진료를 받으러 오세요.."

"네.."





산모가 나가고 난 학생들을 불러놓고 물었다.

"너희들 산모에게 장난쳤지?"

그러자 모두들 몸이 경직되어 어쩔줄 몰라했다.

나는 슬며시 웃으며 말했다.

"흐흐..그런게 없으면 산부인과 의사왜하겠냐.캬캬.. 괜찮다..원래 다 그런거니까 말이다..하하하

아직 젊은녀석들인데 내가 다 이해하지..나역시 그랬으니까.크크.. "

나의 의외의 반응에 학생들은 얼굴이 밝아졌고 곧 서둘러 진료실을 빠져나가 화장실로 가는듯했다..

아마 딸딸이를 치러 갈것이다.흐흐.. 다 알지..

귀여운 짜슥들..





날씨 무지하게 덥죠? 여기 대구도 장난아니네요..오늘은 35도랍니다..모두들 더위조심하시고

피서갈때 썬크림 잊지마세요~ㅋ 전 팔 다타버려서 디기 따갑거든요..그럼..리플..추천 많이 달아주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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