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산부인과 의사가 되다.. ...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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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47회 작성일 20-01-17 14:54본문
매일 매일 환자들의 보지를 보고 만지는것만으로는 어느새 무료해져버렸다..
아..좀 더 색다른 방법이 없을까.. 혼자 고민하며 인터넷의 야동을 보며 딸딸이를 치고있을때..
미친산부인과.. 라는 동영상을 발견하였다..
혹시나 하는마음에 뚜껑을 열어보니.. 어떤 의사녀석이 환자들을 마취하고선 마음껏 유린하는모습이
나왔다.. 그래.. 바로 저거야.. 나도 저녀석 하고 똑같이 해봐야겠는걸..ㅎㅎ
다음날..
보통 오전 10시만 넘으면 하나 둘씩 오던 환자들이 오늘따라 단한명도 오지않았다. 혼자 신문을 보며
심심함을 달래고 있는찰라 단 한명의 여성이 진료실에 들어왔다.
접수를 마치고 잠시 대기하던그녀의 모습을 살짝 훔쳐보았다.
나이는 이십대 후반쯤으로 되어보이고 160센티가 조금넘는키에 배는 만삭이 되어있었고 그래서 그런지
유난히 임산복위의 유방이 작아보였다.
머리를 양갈래로 땋아놓은 모습과 하얀피부..통통한 볼살이 더욱 귀엽게 느껴졌다.
흐흐흐..빨리 진료실로 들어와라..나의 첫번째 실험대상..크큭..
잠시후 그녀는 나의 진료실로 들어왔다. 나는 간호사에게 다른일을 주면서 그걸 다하고 잠시 밖에서 쉬라고
하며 내가 부를때 까진 오지마라고했다.
언제나 내가 거의 첫번째 진료때는 그랬기 때문에 간호사역시 내가 의사로서 자신을 배려하는걸로만
알고있을것이다..크큭.. 내속도 모르고 말이다..
그녀가 내앞에 앉았다. 하얀색바탕에 핑크색레이스가 달린 임산복이 그녀를 더욱더 귀엽게 보이게 했다.
" 다음달이 말일이 출산예정일 이군요.."
"네.. 근데 걱정되요..처음이라서..제가 잘할수있을지는.."
"하하..걱정마십시오..대게 처음엔 다들 그렇게 긴장합니다만은.. 지금 산모님께서는 차트를 보니 아주 순조롭
게 진행되어가고 있으니 말이죠.."
"그래요?후훗,.. 다행이에요.. "
나는 차트를 한번더 훑어보았다. 그동안 xx대학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왔고 지금은 거기까지 가기가 힘들어서
인지 같은마을의 내가 있는 산부인과로 진료를 받으러 온것이다.
어라? 모유수유를 원하는 산모.. 함몰유두..개선하면 젖을 물릴수있음.. 크크..이거야..
"저.. 차트를 보니 함몰유두라고 나와있는데.."
내말에 산모의 얼굴이 약간 붉어졌다.
"네.. 모유수유를 하고싶은데..함몰이라서요.. 자꾸 유두마사지 해주면서 교정기 쓰면 된다고 들었거든요.."
"그러세요~ 유두마사지는 얼만큼 자주해주시나요.."
산모는 잠시 머뭇거리다가 말했다..
"사실.. 매일 해주려고했는데.. 좀 귀찮아서요.. 저번주에 한번하곤..안했어요..그냥 교정기만 착용하고
있거든요.."
나는 고개를 좌우로 저으며 말했다.
"안되죠..모유수유를 하겠다고 마음먹었으면 좀 귀찮아도 노력하셔야죠.. 아기를 위해서라두요.."
"네.."
"그럼 먼저 유방상태를 볼까요?"
내말이 끝나기 무섭게 그녀는 앞단추를 풀르려고 햇다. 난 그녀의 손을 살짝 재지하고는 내가 직접
단추를 하나 하나 풀렀다.
자기가 다 벗어버리는거 보단 내가 하나하나 벗기는 재미가 의외로 솔솔하기 때문이다.
앞단추를 허리까지 풀고 왼쪽어깨의 옷을 살짝 내리자 산모가 알아서 팔을 뺐다.
반대팔도 마찬가지로 해서 벗기고 옷을 그녀의 다리위까지 내렸다.
배때문에 크게 두각을 드러내지 못한 유방이 막상 옷을 벗기자 하얀색 브래지어사이로 삐져나올만큼
굉장히 컸다.
나의 좃대가리가 어느새 슬슬 달아오르기 시작했고 빨리 만지고 싶다는 생각만 가득했다.
" 자아..가슴 한번 볼까요."
나는 그녀의 등뒤로 손을 집어넣어서 브레지어 끈을 풀며 그녀의 귓볼에다가 살짝 거친 숨소리를 뱉었다.
그녀는 나의 입김이 느껴졌는지 뜨끔하며 목을 움츠렸다.흐흐..귀여운것..
브레지어끈을 푸르고 어깨끈을 내린후 완전히 몸에서 벗기자 역시 상상대로 크고 풍만한 유방이 드러났다.
그녀가 약간 부끄러운지 어깨를 움츠리자 유방이 가운데로 모아져서 더욱더 커보였다.
하아.하아...
그녀의 유방의 가운데 갈색 젖꼭지에는 투명한 젖꼭지 교정기가 붙어있었다. 동그랗게 생겨서 젖꼭지만 쏙
나오도록 만들어진 기구였다.
나는 한쪽 손으로 그녀의 유방을 감싸며 다른손으로 그 교정기를 떼어내서 테이블 위에 올려두었다.
그녀의 젖꼭지는 심한 함몰이 아니고 그냥 약간 들어가 있는 수준이었기에 조금만 자극을 주어 세우면
모유수유하기에는 전혀 지장이 없어 보였다.
나는 한참 그렇게 바라보다가 말햇다.
" 유두 마사지 법은 아시겠죠?"
"네.."
"오늘은 안한지도 오래되셨으니 제가 직접해드리죠.. 자..이렇게 어깨를 펴시고.."
나는 그녀의 갸녀린 어깨를 잡고 쫘악 폈다.
"허리도 세우세요.."
그녀가 허리를 세우자 배가 약간 들어가며 유방은 더욱더 앞으로 나왔다.
"그리고 팔은 열중셧 자세로 ..네..좋습니다.. 제가 시작합니다..하면 그자세로 있으시면 됩니다..
잠시만요.. 편하게 계세요.."
내가 잠시 자리에서 일어서자 그녀는 양손으로 가슴을 가렸다.. 손가락사이로 보이는 거무스름한 색깔이
나를 더욱더 흥분하게 했다.
커텐뒤에서 나의 자지를 보자 어느새 자지끝에서 좃물이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었다.
흐흐..좀만 참아..실컷 쑤시게 해줄게..
나는 착유기를 하나 들고 오고 털이 뽀송뽀송한 붓도 하나 들고 그녀의 앞에 앉았다.
"산모님의 유두상태가 함몰이긴 하나 그리 심한건 아닙니다..조금 자극을 주면 튀어나오는데 그때 마사지를
해주시면 아주좋죠.. "
"네.. "
"제가 일단 먼저 자극을 줄테니 이상한 기분이 들더라도 참으시구요.. 자..그럼 시작합시다.."
내가 시작하자고 말을하자 그녀는 어깨를 펴며 허리를 꽂꽂이 세웠다.
나는 내 얼굴을 거의 그녀의 유방가까이에 가져가서는 양쪽손으로 유방을 감싸쥐었다.
주물럭..주물럭..
두손으로 젖가슴을 움켜졌는데도 양손에 다들어가지 않을만큼 컸고 젖이 들어있는지 아주 탱탱한 느낌이었다
나는 손바닥을 그녀의 유방 양가쪽에 가져간후 아래위로 비비고 좌우로 비비는 동작을 반복했다.
아직까지 유두는 살짝 들어간 상태였다.
내가 검지 손가락으로 그녀의 젖꼭지 끝을 살짝 건드리자 그녀의 몸이 살짝 떨리는게 느껴졌다.
나는 계속해서 검지손가락끝으로 그녀의 왼쪽 유두를 돌리기도하고 살짝 문지르기도 하고 간지럽히자
그녀는 미세하게 몸을 비틀었다.
조금더 빠르게 좌우로 젖꼭지를 문지르자 말랑하던 유두가 점점 단단해지며 솟아오르기 시작했다.
난 왼손으로 그녀의 유방을 들어올리고 오른손 검지와 엄지를 이용해 유륜에서부터 유두를 잡고 꾹..누르
며 앞쪽으로 당겼다.
"아..."
그녀도 모르게 그녀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난 유두를 잡은채 그녀의 얼굴을 쳐다보자 그녀는 얼굴이 홍당무처럼 붉어져서 고개를 살짝 돌렸다.
"느낌이 이상하지요.."
내가 살짝 웃으며 말하자 그녀는 고개를 돌린채로 대답했다..
"아..아니요..괜찮아요.."
난 유두를 잡은 손가락을 살짝 돌리며 그녀의 젖꼭지를 좌우로 비틀었다. 어느새 왼쪽 유두는 아주 단단해
졌고 아까보다 훨씬 크게 솟아올랐다.
"이쪽은 세웠고..이제 오른쪽 들어갑니다.."
난 다시 오른쪽 유방을 손바닥으로 비비기도하고 문지르기도 하며 쪼물딱 거렸다.
주물럭..주물럭..주물럭..
그리고 이번엔 붓을 들었다. 왼손으로 그녀의 유방을 들어올리고 붓끝으로 그녀의 유두를 살살 간지럽혔다.
"으읍..으음..아..음..."
그녀는 흥분한소리를 감추려는듯 입술을 꽉깨물고 참았지만 나즈막하게 신음소리가 배어나왔다.
그소리가 너무 흥분되어 나는 더욱더 솔을 빠르게 움직였다.그러자 오른쪽 유두역시 바딱 섰다.
난 잠시 젖꼭지가 커진 그녀의 양쪽유방을 눈으로 감상한후 말했다.
"이제 유두마사지를 시작하겟습니다. 저기 진료대에 누워주시겠어요.. 옷은 여기 있는 환자복으로 갈아입으시구
요.."
그녀는 네..라고 대답한후 약간 어정쩡한 걸음으로 탈의실로 향했다.
걸음걸이로 보아 벌써 그녀의 그곳이 젖은것이 분명했다. 흐흐..더 느끼게 해주지..
잠시 후 그녀가 환자복을 입고 나왔다.
"여기 진료대에 누우시겠어요..네..그렇게요.. 그리고 다리는 네..잘아시네요.. 그쪽 발받침대에 올리시구요.."
그녀가 다리를 받침대에 올리자 어느새 다리가 쫙 벌어졌다.
"자.. 그럼 유두마사지를 시작하겠습니다.."
오랜만에 글올립니다..제가 요즘 좀 바빠서 말이죠..
아직 제글을 기다리고잇으신 분이 있을진 모르지만.ㅋㅋ 그래도 이왕쓰던거기까 마저써야겠죠~ㅋ
아무쪼록 모두들 건강하시고.. 제글 많이 사랑해주시고..
리플과 추천..잊지마세요..
리플과추천 보며 제가 힘을 내서 글을 쓰기때문이니까요~ㅋ 그럼 .이만..또뵙겠습니다..
아참..그리고 제다른작품..옆집아줌마의 모유는 40칸 뒤쪽에 잇으니 보고싶은분은 하나하나 고르지말고 단번에
40으로 넘어가세요~ㅋ^^;
아..좀 더 색다른 방법이 없을까.. 혼자 고민하며 인터넷의 야동을 보며 딸딸이를 치고있을때..
미친산부인과.. 라는 동영상을 발견하였다..
혹시나 하는마음에 뚜껑을 열어보니.. 어떤 의사녀석이 환자들을 마취하고선 마음껏 유린하는모습이
나왔다.. 그래.. 바로 저거야.. 나도 저녀석 하고 똑같이 해봐야겠는걸..ㅎㅎ
다음날..
보통 오전 10시만 넘으면 하나 둘씩 오던 환자들이 오늘따라 단한명도 오지않았다. 혼자 신문을 보며
심심함을 달래고 있는찰라 단 한명의 여성이 진료실에 들어왔다.
접수를 마치고 잠시 대기하던그녀의 모습을 살짝 훔쳐보았다.
나이는 이십대 후반쯤으로 되어보이고 160센티가 조금넘는키에 배는 만삭이 되어있었고 그래서 그런지
유난히 임산복위의 유방이 작아보였다.
머리를 양갈래로 땋아놓은 모습과 하얀피부..통통한 볼살이 더욱 귀엽게 느껴졌다.
흐흐흐..빨리 진료실로 들어와라..나의 첫번째 실험대상..크큭..
잠시후 그녀는 나의 진료실로 들어왔다. 나는 간호사에게 다른일을 주면서 그걸 다하고 잠시 밖에서 쉬라고
하며 내가 부를때 까진 오지마라고했다.
언제나 내가 거의 첫번째 진료때는 그랬기 때문에 간호사역시 내가 의사로서 자신을 배려하는걸로만
알고있을것이다..크큭.. 내속도 모르고 말이다..
그녀가 내앞에 앉았다. 하얀색바탕에 핑크색레이스가 달린 임산복이 그녀를 더욱더 귀엽게 보이게 했다.
" 다음달이 말일이 출산예정일 이군요.."
"네.. 근데 걱정되요..처음이라서..제가 잘할수있을지는.."
"하하..걱정마십시오..대게 처음엔 다들 그렇게 긴장합니다만은.. 지금 산모님께서는 차트를 보니 아주 순조롭
게 진행되어가고 있으니 말이죠.."
"그래요?후훗,.. 다행이에요.. "
나는 차트를 한번더 훑어보았다. 그동안 xx대학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왔고 지금은 거기까지 가기가 힘들어서
인지 같은마을의 내가 있는 산부인과로 진료를 받으러 온것이다.
어라? 모유수유를 원하는 산모.. 함몰유두..개선하면 젖을 물릴수있음.. 크크..이거야..
"저.. 차트를 보니 함몰유두라고 나와있는데.."
내말에 산모의 얼굴이 약간 붉어졌다.
"네.. 모유수유를 하고싶은데..함몰이라서요.. 자꾸 유두마사지 해주면서 교정기 쓰면 된다고 들었거든요.."
"그러세요~ 유두마사지는 얼만큼 자주해주시나요.."
산모는 잠시 머뭇거리다가 말했다..
"사실.. 매일 해주려고했는데.. 좀 귀찮아서요.. 저번주에 한번하곤..안했어요..그냥 교정기만 착용하고
있거든요.."
나는 고개를 좌우로 저으며 말했다.
"안되죠..모유수유를 하겠다고 마음먹었으면 좀 귀찮아도 노력하셔야죠.. 아기를 위해서라두요.."
"네.."
"그럼 먼저 유방상태를 볼까요?"
내말이 끝나기 무섭게 그녀는 앞단추를 풀르려고 햇다. 난 그녀의 손을 살짝 재지하고는 내가 직접
단추를 하나 하나 풀렀다.
자기가 다 벗어버리는거 보단 내가 하나하나 벗기는 재미가 의외로 솔솔하기 때문이다.
앞단추를 허리까지 풀고 왼쪽어깨의 옷을 살짝 내리자 산모가 알아서 팔을 뺐다.
반대팔도 마찬가지로 해서 벗기고 옷을 그녀의 다리위까지 내렸다.
배때문에 크게 두각을 드러내지 못한 유방이 막상 옷을 벗기자 하얀색 브래지어사이로 삐져나올만큼
굉장히 컸다.
나의 좃대가리가 어느새 슬슬 달아오르기 시작했고 빨리 만지고 싶다는 생각만 가득했다.
" 자아..가슴 한번 볼까요."
나는 그녀의 등뒤로 손을 집어넣어서 브레지어 끈을 풀며 그녀의 귓볼에다가 살짝 거친 숨소리를 뱉었다.
그녀는 나의 입김이 느껴졌는지 뜨끔하며 목을 움츠렸다.흐흐..귀여운것..
브레지어끈을 푸르고 어깨끈을 내린후 완전히 몸에서 벗기자 역시 상상대로 크고 풍만한 유방이 드러났다.
그녀가 약간 부끄러운지 어깨를 움츠리자 유방이 가운데로 모아져서 더욱더 커보였다.
하아.하아...
그녀의 유방의 가운데 갈색 젖꼭지에는 투명한 젖꼭지 교정기가 붙어있었다. 동그랗게 생겨서 젖꼭지만 쏙
나오도록 만들어진 기구였다.
나는 한쪽 손으로 그녀의 유방을 감싸며 다른손으로 그 교정기를 떼어내서 테이블 위에 올려두었다.
그녀의 젖꼭지는 심한 함몰이 아니고 그냥 약간 들어가 있는 수준이었기에 조금만 자극을 주어 세우면
모유수유하기에는 전혀 지장이 없어 보였다.
나는 한참 그렇게 바라보다가 말햇다.
" 유두 마사지 법은 아시겠죠?"
"네.."
"오늘은 안한지도 오래되셨으니 제가 직접해드리죠.. 자..이렇게 어깨를 펴시고.."
나는 그녀의 갸녀린 어깨를 잡고 쫘악 폈다.
"허리도 세우세요.."
그녀가 허리를 세우자 배가 약간 들어가며 유방은 더욱더 앞으로 나왔다.
"그리고 팔은 열중셧 자세로 ..네..좋습니다.. 제가 시작합니다..하면 그자세로 있으시면 됩니다..
잠시만요.. 편하게 계세요.."
내가 잠시 자리에서 일어서자 그녀는 양손으로 가슴을 가렸다.. 손가락사이로 보이는 거무스름한 색깔이
나를 더욱더 흥분하게 했다.
커텐뒤에서 나의 자지를 보자 어느새 자지끝에서 좃물이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었다.
흐흐..좀만 참아..실컷 쑤시게 해줄게..
나는 착유기를 하나 들고 오고 털이 뽀송뽀송한 붓도 하나 들고 그녀의 앞에 앉았다.
"산모님의 유두상태가 함몰이긴 하나 그리 심한건 아닙니다..조금 자극을 주면 튀어나오는데 그때 마사지를
해주시면 아주좋죠.. "
"네.. "
"제가 일단 먼저 자극을 줄테니 이상한 기분이 들더라도 참으시구요.. 자..그럼 시작합시다.."
내가 시작하자고 말을하자 그녀는 어깨를 펴며 허리를 꽂꽂이 세웠다.
나는 내 얼굴을 거의 그녀의 유방가까이에 가져가서는 양쪽손으로 유방을 감싸쥐었다.
주물럭..주물럭..
두손으로 젖가슴을 움켜졌는데도 양손에 다들어가지 않을만큼 컸고 젖이 들어있는지 아주 탱탱한 느낌이었다
나는 손바닥을 그녀의 유방 양가쪽에 가져간후 아래위로 비비고 좌우로 비비는 동작을 반복했다.
아직까지 유두는 살짝 들어간 상태였다.
내가 검지 손가락으로 그녀의 젖꼭지 끝을 살짝 건드리자 그녀의 몸이 살짝 떨리는게 느껴졌다.
나는 계속해서 검지손가락끝으로 그녀의 왼쪽 유두를 돌리기도하고 살짝 문지르기도 하고 간지럽히자
그녀는 미세하게 몸을 비틀었다.
조금더 빠르게 좌우로 젖꼭지를 문지르자 말랑하던 유두가 점점 단단해지며 솟아오르기 시작했다.
난 왼손으로 그녀의 유방을 들어올리고 오른손 검지와 엄지를 이용해 유륜에서부터 유두를 잡고 꾹..누르
며 앞쪽으로 당겼다.
"아..."
그녀도 모르게 그녀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난 유두를 잡은채 그녀의 얼굴을 쳐다보자 그녀는 얼굴이 홍당무처럼 붉어져서 고개를 살짝 돌렸다.
"느낌이 이상하지요.."
내가 살짝 웃으며 말하자 그녀는 고개를 돌린채로 대답했다..
"아..아니요..괜찮아요.."
난 유두를 잡은 손가락을 살짝 돌리며 그녀의 젖꼭지를 좌우로 비틀었다. 어느새 왼쪽 유두는 아주 단단해
졌고 아까보다 훨씬 크게 솟아올랐다.
"이쪽은 세웠고..이제 오른쪽 들어갑니다.."
난 다시 오른쪽 유방을 손바닥으로 비비기도하고 문지르기도 하며 쪼물딱 거렸다.
주물럭..주물럭..주물럭..
그리고 이번엔 붓을 들었다. 왼손으로 그녀의 유방을 들어올리고 붓끝으로 그녀의 유두를 살살 간지럽혔다.
"으읍..으음..아..음..."
그녀는 흥분한소리를 감추려는듯 입술을 꽉깨물고 참았지만 나즈막하게 신음소리가 배어나왔다.
그소리가 너무 흥분되어 나는 더욱더 솔을 빠르게 움직였다.그러자 오른쪽 유두역시 바딱 섰다.
난 잠시 젖꼭지가 커진 그녀의 양쪽유방을 눈으로 감상한후 말했다.
"이제 유두마사지를 시작하겟습니다. 저기 진료대에 누워주시겠어요.. 옷은 여기 있는 환자복으로 갈아입으시구
요.."
그녀는 네..라고 대답한후 약간 어정쩡한 걸음으로 탈의실로 향했다.
걸음걸이로 보아 벌써 그녀의 그곳이 젖은것이 분명했다. 흐흐..더 느끼게 해주지..
잠시 후 그녀가 환자복을 입고 나왔다.
"여기 진료대에 누우시겠어요..네..그렇게요.. 그리고 다리는 네..잘아시네요.. 그쪽 발받침대에 올리시구요.."
그녀가 다리를 받침대에 올리자 어느새 다리가 쫙 벌어졌다.
"자.. 그럼 유두마사지를 시작하겠습니다.."
오랜만에 글올립니다..제가 요즘 좀 바빠서 말이죠..
아직 제글을 기다리고잇으신 분이 있을진 모르지만.ㅋㅋ 그래도 이왕쓰던거기까 마저써야겠죠~ㅋ
아무쪼록 모두들 건강하시고.. 제글 많이 사랑해주시고..
리플과 추천..잊지마세요..
리플과추천 보며 제가 힘을 내서 글을 쓰기때문이니까요~ㅋ 그럼 .이만..또뵙겠습니다..
아참..그리고 제다른작품..옆집아줌마의 모유는 40칸 뒤쪽에 잇으니 보고싶은분은 하나하나 고르지말고 단번에
40으로 넘어가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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