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수집가 - 3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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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52회 작성일 20-01-17 14:54본문
"총각..."
"네?"
"저기 여기3호선타려면 어떻게...???"
아줌마는 지리가 어두운듯 민수에게 연신물어보았다
민수는 일어날수도 없고해서 종이위에 약도를 그려 설명하기 시작했다
민수의 아랫도리는 여자가 연신 빨고있고...
"요기로 가셔서 갈아타면 되요...아시겠어여?"
민수가 마악 눈을 들어 아줌마를 보자 아줌마는 민수가 그리는 약도를보느라 허리를 숙이고 열심히 쪽지를 보고있었다
민수는 아줌마의 브라우스벌어진곳에 볼록한 젖무덤을 훤히 볼수가있었다
"호 가슴이 빵빵하네..."
민수가 보는줄도 모르고 아줌마는 고개를 더욱 숙여 쪽지를 들여보다가 고개를 연신 갸우뚱거렸다
"음.. 아줌마도 같이 ? 후후후 오늘 복터졌다"
민수는 아줌마의 젖꼭지를 꼭보고싶었다
민수는 다시 설명하며 자신의 자지를 빨고있는 여자를 제지하자 여자도 얼른 입을 떼고 바지쟈크를 올려주었다
"저 아주머니 제가 안내해 드릴께여..."
"미안해서...."
민수가 일어나자 여자두 엉겁결에 같이일어났다
"아가씨 미안해여...하두복잡해서..."
"네...괜찮....."
여자는 오히려 민수의 손아귀에서 벗어난걸 고마워했다
"근데 아가씨 입술이...???"
여자는 잽싸게 입술을 닦았다
민수의 것을 빨다가 옆으로 조금 흘렸나보다...
"자 아주머니 이리로....꼭 우리 이모같아여"
"호호 나두 우리조카같네 고마워총각"
민수는 두여자를 데리고 지하철역을 빠져나왔다
"엥 이리나오면 환승역이 안나오는데..."
"걱정마세여 이리건너가면 더빨라여"
반신반의하는 아줌마를 데리고 횡단보도 앞에섰다
민수는 항상준비해 가지고 다니는 알약을 주머니에서 만지작거리고있었다
"이걸 어떻게 먹인다?이거하나먹음 해롱거릴텐데....."
민수가 고민하는데 마침 횡단보도 건너에 약국이보였다
민수는 먼저성큼성큼걸어가 드링크를 사왔다
"이거 드시죠 목이 타네여..."
"이런 미안해서...내가 사야되는데..."
민수는 드링크를 따면서 손에쥔 알약을 집어넣었다
그리고 나머지를 따서 여자와 자신이 하나씩마셨다
아줌마도 더웠는지 단숨에 마시고 주위를 두리번 거리며 환승역을 찾았다
"저기여...저희 약속이 있어서 택시타고 가야되는데 마침 그근처지나니까 가까운데서 내려드릴께요"
"미안하네여...대신 내가 차비낼께여"
"후후 ...착착 맞아떨어지는구만"
민수가 택시를 잡고 세사람이 차를탔다
아줌마를 조수석에태우고 민수는 뒤에탔다
"아저씨 xx역이여..."
택시운전사는 기계적으로 차를몰아갔다
약기운이 도는지 아줌마는 연신 고개가 떨어졌다
민수는 목적지에 내려 민수가 주차해놓은 주차장으로갔다
"여긴어디???"
"네 요근처에 역이있어여..."
민수가 차문을 열자 여자와 아줌마는 얼른탔다
아줌마는 조금씩 불안해지는듯 연신 두리번 거렸지만 밀려오는 졸음에 금방잠이 들었다
"흐흐흐 그아줌마 순진하네...야 너거기젖은것 아니지? 잘못하면 터진다고..."
"네 아직..."
여자는 연신 손사래를 쳤다
민수는 포만감에 기분좋아하며 민수의 아지트로 차를 몰았다
옆에앉은 여잔 민수의 무릎을 베고 다시 아까 지하철역에서 하던짓을 다시 시작해야했다
뒷자석 아줌마는 아예 널부러져 새끈거리며 자고있고....
"네?"
"저기 여기3호선타려면 어떻게...???"
아줌마는 지리가 어두운듯 민수에게 연신물어보았다
민수는 일어날수도 없고해서 종이위에 약도를 그려 설명하기 시작했다
민수의 아랫도리는 여자가 연신 빨고있고...
"요기로 가셔서 갈아타면 되요...아시겠어여?"
민수가 마악 눈을 들어 아줌마를 보자 아줌마는 민수가 그리는 약도를보느라 허리를 숙이고 열심히 쪽지를 보고있었다
민수는 아줌마의 브라우스벌어진곳에 볼록한 젖무덤을 훤히 볼수가있었다
"호 가슴이 빵빵하네..."
민수가 보는줄도 모르고 아줌마는 고개를 더욱 숙여 쪽지를 들여보다가 고개를 연신 갸우뚱거렸다
"음.. 아줌마도 같이 ? 후후후 오늘 복터졌다"
민수는 아줌마의 젖꼭지를 꼭보고싶었다
민수는 다시 설명하며 자신의 자지를 빨고있는 여자를 제지하자 여자도 얼른 입을 떼고 바지쟈크를 올려주었다
"저 아주머니 제가 안내해 드릴께여..."
"미안해서...."
민수가 일어나자 여자두 엉겁결에 같이일어났다
"아가씨 미안해여...하두복잡해서..."
"네...괜찮....."
여자는 오히려 민수의 손아귀에서 벗어난걸 고마워했다
"근데 아가씨 입술이...???"
여자는 잽싸게 입술을 닦았다
민수의 것을 빨다가 옆으로 조금 흘렸나보다...
"자 아주머니 이리로....꼭 우리 이모같아여"
"호호 나두 우리조카같네 고마워총각"
민수는 두여자를 데리고 지하철역을 빠져나왔다
"엥 이리나오면 환승역이 안나오는데..."
"걱정마세여 이리건너가면 더빨라여"
반신반의하는 아줌마를 데리고 횡단보도 앞에섰다
민수는 항상준비해 가지고 다니는 알약을 주머니에서 만지작거리고있었다
"이걸 어떻게 먹인다?이거하나먹음 해롱거릴텐데....."
민수가 고민하는데 마침 횡단보도 건너에 약국이보였다
민수는 먼저성큼성큼걸어가 드링크를 사왔다
"이거 드시죠 목이 타네여..."
"이런 미안해서...내가 사야되는데..."
민수는 드링크를 따면서 손에쥔 알약을 집어넣었다
그리고 나머지를 따서 여자와 자신이 하나씩마셨다
아줌마도 더웠는지 단숨에 마시고 주위를 두리번 거리며 환승역을 찾았다
"저기여...저희 약속이 있어서 택시타고 가야되는데 마침 그근처지나니까 가까운데서 내려드릴께요"
"미안하네여...대신 내가 차비낼께여"
"후후 ...착착 맞아떨어지는구만"
민수가 택시를 잡고 세사람이 차를탔다
아줌마를 조수석에태우고 민수는 뒤에탔다
"아저씨 xx역이여..."
택시운전사는 기계적으로 차를몰아갔다
약기운이 도는지 아줌마는 연신 고개가 떨어졌다
민수는 목적지에 내려 민수가 주차해놓은 주차장으로갔다
"여긴어디???"
"네 요근처에 역이있어여..."
민수가 차문을 열자 여자와 아줌마는 얼른탔다
아줌마는 조금씩 불안해지는듯 연신 두리번 거렸지만 밀려오는 졸음에 금방잠이 들었다
"흐흐흐 그아줌마 순진하네...야 너거기젖은것 아니지? 잘못하면 터진다고..."
"네 아직..."
여자는 연신 손사래를 쳤다
민수는 포만감에 기분좋아하며 민수의 아지트로 차를 몰았다
옆에앉은 여잔 민수의 무릎을 베고 다시 아까 지하철역에서 하던짓을 다시 시작해야했다
뒷자석 아줌마는 아예 널부러져 새끈거리며 자고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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