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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의 순결 그리고 그 친구들(1)



“오빠 거긴 안돼요” 미미는 필사적이었다 아직까지 순결을 지켜왔기에 마음도 없는

남자에게 자기몸을 허락할수 없었다.

동현은 이성을 잃은지 오래다 눈은 충혈돼 붉은 빛을 뛰었으며 호흡은 거칠었다

동현은 아무 말두 없이 미미를 힘으로 얽누르려했다 미미도 술이 어느정도 깬

상태라 그 저항의 정도는 갈수록 심해졌다.

하지만 한창나이의 거센사내가 자신의 두팔을 누르고있고 육중한 몸으루 제압했기에

갈수록 힘이 떨어졌다. 아무도 없는 약간은 싸늘한 기운이 감도는 좁은 방안

미미가 저항할수록 동현은 더욱 거세게 미미를 제압해나갔다.

어차피 엎지러진물 군대입영영장도 받아논 동현으로서는 처음 일을 저질렀을때의

두려움에서 벗어나 이렇게 된 이상 어떻해선 미미의 몸을 탐하고 싶었다.

미미의 저항이 약해진 틈을 이용해 동현은 하나하나 미미의 옷을 벗겨가고 있었다.

“투~욱” 미미의 블라우스 단추하나가 튕겨져 나갔다.

“투..두..둑” 급한 마음에 동현은 있는 힘을 다해 블라우스를 잡아 댕겼다.

하나 둘 단추가 풀려가면서 허여디 허연 꽃다운 20살의 백옥같은피부가 눈을 부시게했다.

“꿀~꺽” 자신도 모르게 침이 넘어갔다.

하얀색 블라우스를 집어던지고 동현은 미미의 얇은 천조각하나에 가려진 가슴부분을

파고 들어갔다.

꽃무늬가 수놓인 분홍색 브라에 가려져있었지만 볼록 튀어나온 천조각을 뚫고 나오려하는

탐스런 가슴이 동현눈에 들어왔다.

“스~르..” 미끄러지듯 동현은 두손을 브라안으루 집어넣었다.

“하~악” 전기에 감전된듯 전신에 느껴지는 부드러운감촉이 동현을 자극시켰다.

이제 포기한것인지 아니면 자기가 따르던 그 친오빠같던 동현에 대한 미칠듯이 밀려오는

실망감에서인지 미미는 닭똥같은 눈물이 범벅돼 마스카라가 눈가를 번져가고 있었다

“흐..읍 흡 쩌..업 쩝” 20년동안 소중히 간직하던 미미의 가슴이 동현의 의해 빨려져갔다.

“하...아 흑..흑” 슬픔에 겨워 눈물을 흘리면서도 첨 느껴보는 이상한 기분에 살며시

미미가 몸을 떤다.

미미의 미세한 떨림에 동현은 더 강하게 한손으루 왼쪽 가슴을 움켜잡고 오른쪽 유두를

빨아갔다. 풍만한 젖무덤에 우뚝 솟아있는 분홍빛깔 젖꼭지 동현은 미미의 얕은 신음을

느끼며 더욱 강하게 가슴을 자극해갔다.

거친 사내의 입김이 반복돼면서 미미도 긴장이 풀리며 몸이 느슨해져간다.

한없이 순결하기만 하던 미미의 젖가슴은 동현의 넘치는 침에 뒤범벅돼가며

동현은 미미의 가슴을 유린하며 손을 밑으루 뻗어 미미의 검은색치마 호크를 찾아

더듬었다.

“오~빠 제...발 하~악!” 마지막남은 힘을 다해 미미는 동현이 이성을 차리도록 애걸했다.

“오~빠 제발..요”

이에 동현은 아무 대답도 없이 치마 호크를 쭉 내려 치마를 벗겨갔다.

“스..르” 힘없이 치마는 내려가고 넘쳐나는 침을 한번 더 삼키며 동현은 치마를 집어던졌

다. 치마가 내려가자 부끄럼과 수치에 미미는 고개를 돌렸으며 동현은 생각했던거 이상

으로 밝게 빛까지 날듯한 미미의 잘빠진 다리를 넋을 잃고 쳐다봤다.

발레를 전공해 어느정도 예상은 했었지만 밝은 빛에 비치는 미미의 하반신은

감동 그 자체였다. 하얗고 뽀얀 다리위로 중요한 곳을 감추고 있는 분홍색 팬티가

홀로 외롭게 느껴졌다. 종아리부터 더듬어가며 동현은 미미의 약간은 젖어있는 미미의

보지부분에 머리를 들이대 빨기 시작했다. 두 손으루 젖무덤 꼭대기의 딱딱해진 유두를

비비면서 동현은 미미의 신성한 곳을 사탕빨듯 빨아갔다.

“하..앗..학”

“흡..흐..읍 쩌..업 쩝” 약간은 비릿한 냄새가 났지만 그 냄새는 이내 달콤함으루 변해갔다.

미미의 얇은 팬티의 보지부분은 집요한 동현의 공략에 더욱더 색이 선명해져갔고

가슴을 빨때보다 좀 더 거센 자극에 미미는 몸을 떨어갔다.

“오~빠..하..악...기분이 이상해 그..으...만”

어느정도 팬티를 공략하다 동현은 거침없이 미미의 앙증맞아보이기까지한 팬티를

찢을듯 벗겨냈다. 미미도 그 부분만은 지켜려 마지막힘을 다해 동현의 팔을 잡았지만

눈앞의 환락에 이성을 잃은 동현의 거센 힘을 막을수 없었다.

하나남았던 팬티가 내려가자 빼곡한 음모밑으루 물을 머금고 있는 풋과일처럼 싱싱해

보이는 미미의 보지가 동현의 혀를 반겨줬다.

“흡..흐..으..읍 헙” 동현의 혀를 타고 미미의 보지에선 뜨거운 보짓물이 연신

터져나왔다. 동현은 고사리같이 고운 미미의 손을 잡아 팬티속 미칠듯이 벌떡돼는

좃을 잡게했다. 미미는 엄청나게 크고 딱딱한 통나무같은 동현의 좃이 손에 쥐어지자

손을 빼려고 했지만 동현의 익숙한 혀놀림에 자신도 모르게 힘차게 좃을 잡았다.

“오~빠 넘 커...아..시러 이런거..” 미미는 말은 이렇게 했지만 동현이 더욱더 집요하게

자신의 부끄러운 부분을 강하게 자극해나갈수록 동현의 좃을 잡아따났다를 반복해갔다.

미미의 손을타고 뜨겁게 동현의 좃물이 넘쳐났고 동현의 흥분은 극에 다달아갔다.

동현은 답답하다는듯이 팬티를 뚫고 나오는 좃을 빼내어 미미의 입에 가따됐다.

미미는 갑작스런 커다란 무언가가 눈에 들어오자 기겁할뻔했으나 강제로 동현이

들이대니 피할길이 없었다.

“오~빠 무..서워...넘 징그..러”

동현은 미미의 작은 입을 벌리고 물을 질질흘리는 자신의 좃을 집어넣었다.

고개를 가로젓던 미미도 어느새 체념한듯 살며시 귀두를 입에 물었다.

“미미야..빨아줘...”

“흡..흐..흡 하..압 쪼..옥.” 비위상한 누런색 물이 입에 들어오자 미미는 역겨운듯

쌩트림을 연거푸했다.

“야 좀더 부드럽게 살..살 빨어바”

미미의 입이 작아 커다란 사내의 좃은 반정도밖에 안들어갔으며 이에 동현은 만족을

못하는지 좀 더 깊게 좃을 집어넣다.

“우..웩...웩..웨..웩” 평소 아끼던 이쁜동생 미미의 호수처럼 커다란 눈망울을 타고

물이흘러내리자 동현은 한편으론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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