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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성 - 4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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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78회 작성일 20-01-17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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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붉은전갈입니다.오랫만이군요.이제다시 이 작품연재를 마치고 다른작품을 준비중입니다.

며칠후 나는 소희 언니의 초대를 받고 언니의 집에 갔다.언니의 남편도 이었다

"인사해 우리 그이야"

"안녕하세요.소현이라고해요"

"마음의 준비는 되겠지?"

나는 언니의 말에 조금 긴장이 되었다.이제부터 언니부부에게 성교육을 받는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두근거렸다.내가 찾던 ufo를 이제야 찾는구나 라고 생각했다.그런데 언니 부부는 별다른 행동을 하질않았다.같이 식사를 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할뿐 이었다.이윽고 밤이 깊었갔다.언니가 말을했다.

"소현아 너 샤워 해"

나는 그 말에 이제 곧 시작이구나 하고 생각했다.나는 욕실에 들어가서 옷을 벗기 시작했다.욕실의 전신거울에 나의 나체를 바라 보았다.그리 빈약하지 않은 가슴과 잘정리된 델타는 내가 보아도 아름다웠다.몸에 물을 끼얹고나서 스폰지에 비누칠을하고 나의 전신에 한참 묻히고 있는데,언니가 몸에 수건을 두르고 들어왔다.가슴과 그곳아니 보지를 가린채로 말이다.

"조금 이었면 남편도 들어 올거야."

그말을 마치자 언니는 몸에 두렸던 수건을 벗더니 수건걸이에 수건을 걸고나서 몸에 물을 끼얹기 시작했다.언니의 가슴과 둔부는 아름다웠다.언니는 내손의 스폰지를 뺏더니 나의 전신에 비누칠을 해주기 시작했다.나의 가숨과 가슴의 계곡을 지나 복부를 지나더니 보지를 문지러기 시작했다.나는 조금씩 흥분돼기 시작했다.호흡이 빨라지고 가볍고 상쾌한 경련이 전신을 억누르고 있을때 언니의 남편이 들어왔다.언니의 남편은 수건도 없는 나체였다.언니의 남편이 말했다.

"역시 당신이 말한데로 아름다운 몸이군"

이라고 말했다.태어나서 처음으로 남자의 성기를 바로 앞에서 보는 순간이었다.동시에 나의 알몸을 처음으로 남자앞에서 보여주는 순간이기도 했다.

"여보 내가 이 아가씨 몸에다 비누칠해줘도 돼?"

라고 하니깐 언니는 순순히 스폰지를 남편에게 건네 주었다.언니의 남편은 비누가 잔뜩 묻은 스폰지를 나의 등부터 문지르기 시작했다.스폰지는 나의 등을 타고 내려 오면서 나의 엉덩이를 자극했다.스폰지가 엉덩이 사이를 타고 앞쪽으로 왔다.나는 훔칫 놀랬다.

"여보 이곳이 벌써 젖기 시작한것 같아"

"음탕한년 이런 주제에 우릴 훔쳐봐"

사실 나는 아까부터 젖는 것을 느꼈다.처음으로 남자의 손이 나의 몸을 만지는 순간이었다.언니가 다시 말했다.

"여보 이년는 우릴 훔쳐 본 애에요"

"그럼 벌을 줘야지"

"잘못했어요.볼려구 한게 아니야.우연히...."

"우연히? 놀구있네 "

나는 언니 부부가 갑자기 무서워 졌지만 나의 음부 아니 보지는 더욱더 젖기 시작했다.

"이 년 좀봐.겁먹어면서도 보지가 완전히 홍수야"

"어디 자세히 보여줘요"

그러자 언니의 남편은 나를 세면대에 앉히더니 나의 다리를 할짝 벌렸다.나의 보지에서는 넘치는 보짓물과 비누거품이 범벅이 되었다.

"잘봐 이년아.네 보지를 어떤가"

"언니 잘못했어요."

언니가 갑자기 나의 오른쪽 유방을 잡았다.나는 갑자기 잡히는 바람에 약간 아팠다.

"너 아주 빨리 흥분 하는구나.남자가 네 보지 만져주니깐 좋아"

"아니.."

"거짓말하지마!"

하면서 언니는 나의 유방을 더욱 세게 눌렸다.

"아니 좋아"

"좋다구"

그말이 끝나자 언니는 찬물 한바가지를 나의 전신에 끼얹었다.그말이 끝나자 언니는 마른수건으로 나의 전신을 닦아주기 시작했다.나는 그제서야 언니의 남편의 성기 아니 자지가 완전히 발기한것을 보았다.

"여보 내것좀 빨아줘"

언니는 발기된 남편의 자지를 입속 깊숙히 넣고 빨기 시작했다.언니느 욕실바닥에 무릅을 꿇고 남편의 자지를 맛있는 음식을 먹듯이 정성껏 빨기 시작했다.나는 가만히 손을 나의 보지에 갔다데었다.또다시 젖어오는 것을 알수이었다.속으로 생각했다.내가 너무 빨리 흥분하는것은 아닐까?

"소현아 아까 겁먹어었지.거기서 가만히 있지말고,언니 가슴좀 만져줄래?"

나는 그말에 이끌려서 언니의 유방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소현씨 아까는 실례했습니다.소희년 가슴만 만지지 말구 보지도 만져주세요"

그말이 끝나자 언니는 마치 개같은 포즈가 되었다.나는 한손으로는 언니의 사슴을 애무 해주었다.꼭지를 살짝 꼬집기도 하면서 애무하면서 다른손으로 언니의 보지를 만졌다.언니는 계속 남편의 자지를 빨고 이었다.언니의 보지는 완전히 젖어이었다.나의 손가락은 완전히 언니의 보짓물로 엉망이 되었다.나는 그사이 나의 보지도 다시 흥건하게 젖어있는것을 알았다.그것을 눈치챈 언니의 남편은 나의 보지를 애무해주기 시작했다.나는 그것을 돕기위해 한쪽다리를 세면대에 올려주었다.언니남편의 손가락이 나의 클리토리스를 강하게 희롱했다.세 사람이 서로 애무하는 형태였다.나는 한쪽 다리를 올렸기 때문에 평형감각을 잃은상태 였기 때문에 더욱더 흥분되었다.나는 언니 보지속이 궁금해서 손가락 하나를 언니 보지속에 넣어 보았다.따뜻했다.수많은 주름이 느겼졌다.그곳에서는 끈적끈적한 애액이 넘쳐 흐르고 이었다.손가락하나를 언니 보지속에서 이리저리 애무하고 있는데,나의 보지속에도 어느새 언니남편의 손가락 하나가 나의 보지속을 맘껏 유린하고 이었다.이때 갑자기 언니남편이 말했다.

"여보 나 나올것 같아"

"소현아 조금 세게 해줘 나도 싸고 싶어!!"

"형부도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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