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노출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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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330회 작성일 20-01-17 15:01본문
---------- 글이 넘 짧아서 죄송해요... 그냥 감이 안올때는 줄칸채운는것보다 나을것같아서..ㅎㅎ
요번글이 맘에 드실지 모르겠네요...^^-----------------------------------
야외 화장실(전화박스처럼 생긴거)은 두개있었지만 하나는 수리중이었다. 난 급하다는 핑계로 먼저들어가서
볼일을 보았다. 야외 화장실이라서 조금 더러워 보였다. 난 볼일을 마치고 지퍼를 올리려는 순간 화장실벽쪽에
조금만하게 구멍이 나와있는게 보였다. 아마 재질이 플라스틱이라서 누가 담배불로 구멍을 낸듯했다.
난 소변을 보고 나오면서 투덜거리면서 말했다.
" 아 ~ 화장실이 넘 더럽잖아... 화장실에 누가 구멍은 왜 낸거야~~~"
이야기 하며 슬쩍 눈치를 보았다. 곰보피부에 그남자는 무엇인가를 생각하더니 나에게 말을 했다.
" 어이 동생 ~~ 재수씨는 걱정말고 언능 포장마차에 있는 친구한테 가서 와이프한테 전화좀 부탁한다고 전해줘
오늘 좀 늦을것같다고 말이야..."
" 아 네......그럴게요 형님...근데 희선이가 넘 취해서 어떻하지요.."
" 동생 걱정마러....어 재수씨 잠깐만 정신 차려보세요...자자..."
그 남자는 희선이 몸을 흔들면서 깨웠다.. 하지만 희선이는 한참을 정신을 못차리더니 비틀거리며 안으로 들어갔
다.
" 형님 그럼 좀 수고스럽지만 부탁드려요..."
" 아 걱정말라니께...."
난 100m 정도가다가 그 남자의 시야에서 안보일때까지 왔을때 조심스럽게 화장실근처 뒤편으로 숨어서
그 남자를 지켜보았다. 난 내자신이 왜이렇게 흥분하는지 알수없었다.
하지만 자신의 여자를 그런놈한테 당한다는 생각이 나에게는 넘 흥분에 도가니로 넣는듯했다.
난 희선이처럼 언제나 수수한 모습이 더럽고 추잡한 놈한테 당한다고 생각하니 이성보다 본능이 더 커진듯했다.
그 남자는 역시나 희선이가 있는 화장실뒤에 딱 붙어서 희선이가 볼일을 보는 모습을 그 구멍으로 보고 있었다.
그러면서 자신의 자지를 끄내어 딸딸이 치는듯이 자지를 피스톤운동을 시켰다.
아마도 희선이가 원피스를 올리고 소변을 누는 장면까지 보면서 저러고 있다고 생각하니 나도 모르게
자지가 커졌다. 아마 저 남자는 저렇게 하얀피부에 몸매가 좋은 여자는 근처에도 못갔을 것이다.
그 남자는 어느정도 얼굴이 붉어지자 화장실앞에서 이야기했다.
" 어~ 제수씨 볼일 다 봤나요?" 왜 이렇게 안나와요?"
"................"
" 볼일 다봤으면 도와줄게요...지금 문열게요..."
그 남자는 말이 끝나게 무섭게 그 문을 열었다. 희선이는 볼일을 끝마치고 그자리에 앉아 있는 상태였다.
" 아이고 제수씨 날 부르지 그렇게 그냥 앉아있으면 어떻해.."
그 남자는 희선이에 하얀 다리사이에 감춰졌던 음부와 그 주위에 잘 정돈되어있는듯한 털을 보며 감탄하는듯했
다.
" 제수씨 내가 좀 도와줄테니께..... 술깰동안 저쪽 벤치쪽으로 가자고 응?
" 음........"
그 남자는 희선이 원피스속으로 손을 넣어 엉덩이를 잡고 한손으로 몸을 일으켜세우면서 희선이를 안았다.
그 남자는 약간의 거리를 지나 한적한 벤치로 갔다. 월래 그런지 아니면 시간이 넘늦어서 그런지 공원은
인적이 드물고 한적했다. 그 남자는 갑자기 그녀를 벤치에 눕히더니. 조용히 그녀의 몸을 탐닉해 나갔다.
조용히 그 남자는 희선이에 원피스 어깨를 그녀의 가슴까지 내리기 시작했다.
" 아 쓰블년 가슴한번 제대로 여물었네.. 아따 피부는 백옥이구먼 "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희선이 가슴을 덮고 있는 브레지어를 벗기기 시작했다.
"흐미.. 이런 A급 상품은 얼마만이겨.."
그 남자는 감탄사를 연타 남발하고 그녀의 젖가슴에 입을 가져다가 대었다.
쪽쪽 빨면서 그 남자는 한쪽손으로 그녀의 한쪽젖가슴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녀의 솟아오른 젖가슴은 곰보피부에 그남자에게 저항없이 빨리기 시작하자 그녀는 약간에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 아니 이년봐라...그렇게 술취했는데도 느끼네.. 아주 물건이구먼...오늘 내가 제대로 보내줄게 실컨 느껴봐
흐흐흐 ......."
그 남자는 어느정도 만족하자 그녀의 몸에 걸쳐있는 원피스를 흐느끼면서 바라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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