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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 1부 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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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54회 작성일 20-01-17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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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개인적인 사정으로 연재가 늦어졌음을 휀님들께 사과 드립니다.



회사를 빠져나온 동준은 우선 근처 사우나에서 땀에 젖은 몸을 씻고 부장이 준 쪽지를 꺼내어 보았다.

‘경기도 ○○시 △△△골프장 : 진 한규 부장 011-XXX-XXXX

"음...우선 여기가 제일 가까우니까 여기부터 가봐야겠군“

동준은 회사 업무용 승용차를 몰고 도심을 빠져 나와 △△△골프장으로 향했다.

계절이 늦은 봄이라 그런지 아직 싱그러운 풀 내음이 동준의 코끝을 자극해 온다.

“아~~맑은 공기 이 얼마만인가”

이렇게 한참을 봄향기와 벗삼아 차를 달려 이윽고 △△△골프장에 도착을 하였다.

먼발치에서 본 필드에는 평일 임에도 불구하고 여러명의 골퍼들의 모습이 눈에 보였다.

필드를 이리저리 살피며 라운지에 들어선 동준을

“찾아주셔서 감사 합니다”

라며 인포메이션이 반갑게 맞아 주었다.

“네...수고하십니다.”

동준도 인사를 하며 인포메이션의 이목구비를 찬찬히 살폈다.

훤칠한 키에 단정한 숏커트 머리를 하고 유니폼을 입은 모습이 무척이나 단아하고

잘 어울리는 모습의 아가씨였다.

“저기 실례지만 진 한규 부장님을 뵈러 왔는데요.”

“네...사전에 약속은 하셨는지요?”

“네..아마 저희 부장님께서 하셨을 겁니다. ○○상사의 이미선 부장님이 보내서 왔다고 하시면 아실겁니다”

“네..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인포메이션 아가씨는 전화기를 들고 동준이 말한데로 부장과 통화를 하는 것 같았고

“오래 기다리셨죠 부장실은 프런트 앞쪽이 지나 오른쪽으로 쭉 가시면 있어요.”

“감사합니다.”

동준은 안내 받은데로 곧장 부장실을 찾아갔다.

부장실 앞에 도착한 동준은 옷매무시를 단정히하고 노크를 했다.

‘똑똑똑’

그러자 안쪽에서 목소리가 들려왔다.

“들어 오세요”

동준은 조심스럽게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50대 정도로 보이는 중년의 신사가 퍼팅연습을 하다가 동준이 들어서자 허리를 펴며 동준을 바라 보았다.

“안녕하십니까. ○○상사의 이미선 부장님이 보내서온 강동준 이라고 합니다”

동준은 허리를 숙여 정중히 인사를 했다.

“아~~그래요 이부장으로부터 전화는 받았어요. 이리와서 앉으세요.”

“감사 합니다”

동준은 인사를 하고 진 한규부장이 권한 쇼파로 가서 앉았다.

그러자 진 한규 부장은 구내전화로 음료수를 가져달라고 했다.

“강동준라고 했나요?”

“예”

“그래 이부장은 잘 있죠? 얼굴본지도 꽤 된 것 같은데”

“예 잘 계십니다.”

“이부장이 전화상으로 대충 얘기는 했는데...그쪽이 우리보다 훨씬 시설도 좋고 나은데 우리한테 뭘 보고 배울게 있다는건지....”

진 한규부장이 동준을 보고 대충 이 미선부장으로 부터 들은 내용을 이야기 했다.

“아..네 사실은 제가 요번에 신입인지라 부장님께서 이곳저곳의 시설을 둘러보고 저희 골프장의 개선점이나 보충사항이 있는지를 한번 조사해보라고 하셧 습니다..아마 신입인 저의 업무파악 능력을 보시려고 하신 것 같습니다.”

“오..그래요 역시 이부장다운 발상이군요..이부장 보기엔 연약한 여자 같지만 강단이 있지요. 그래 내가 어떻게 도와주면 되겠어요?”

“아예 제가 그냥 둘러 볼 수 있게만 배려 해주시면 됩니다.”

“그래요.”

그때 부장실 문이 열리며 아가씨 한명이 음료수를 가져왔다.

“아..잘됐네 김선주씨 오늘 필드 점검하는 날이죠?”

진 한규 부장이 음료수를 가져온 아가씨에게 물었고

“네..오늘 통상 점검 있는 날 입니다.”

“그럼 선주씨가 점검도 할겸 이분 안내도 같이 좀 해주세요.”

동준은 자리에서 일어나 김 선주라는 아가씨에게 인사를 했다

“안녕하십니까. 강 동준이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선주도 가볍게 목례를 하며 인사를 받았고

“○○상사에서 오신분인데 공부좀 하러 오신거니까 안내 잘 해드려요.”

“네..부장님”

“자..그럼 두사람 같이 나가보세요.”

진 한규 부장이 먼저 일어나며 말을 했고

“감사합니다. 저희 부장님께 배려해 주신점 잘 말씀드리겠습니다.”

“아. 뭘 그럴 것 까지야..우리 골프장이 외진곳도 있고 처음에는 혼돈하기가 쉬우니까 같이 다니는게 편할 것 같아서 한 조취 이니까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동준은 다시 인사를 하며 자리에서 일어났고 김 선주를 따라 부장실을 빠져 나왔다.

“어디부터 보실레요?”

앞서가던 김 선주가 동준에게 물었고

“아무데나 상관 없습니다. 업무 보시는데로 따라 가면 됩니다.”

“네...그럼 제업무 보면서 같이 다니시죠.”

김선주는 그렇게 얘길하며 부장실앞쪽 사무실로 들어갔다.

동준은 문앞에 서서 김 선주가 나오길 기다리고 있었고 잠시후 김 선주는 파일을 하나 들고 사무실에서 나왔다.

“가실까요.”

김 선주는 동준에게 말을 하고 앞서서 라운지를 빠져 나가고 동준은 그런 김 선주의 뒤를 따라 걸음을 옮겼다.

역시 제 버릇 개 못준다고 동준은 앞서가는 김 선주의 몸매를 감상하며 걸었다.

하양색 티셔츠 차람에 검정색 스커트를 입고 있었고 엉덩이가 조금 커보였다.

그래서 그런지 스커트가 타이트하고 엉덩이에 달라붙어 걸음을 옮길때 마다 엉덩이가 실룩거리는게 탐스럽기

그지없었다.

한참을 그렇게 김 선주의 모매를 감상하며 걷는데

“여기가 1번 홀이에요”

하며 김 선주가 동준에게 말을 했다.

“전체길이는 380야드구요 파4홀 짜리에요”

“네. 근데 죄송하지만 전 골프를 잘 모릅니다. 이제 갓 신입이구요. 상세하게 좀 말씀해 주시면 안될까요?”

동준은 자신이 골프는 전혀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솔직하게 이야기했고

“어머 그러세요.”

김 선주는 그때부터 아주 자세하게 골프에 관해 얘길 해 주었다.

그러면서 서서히 동준과 농담도 주고받게 되어갔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4번홀 까지 돌아 보았다.

“저기 앞에 보이는 조그만 건물 있죠. 저기가 골프장 인부들 임시 휴게실이에요.

각종 공구나 작업복등도 보관하구요. 한번 가보실레요.“

“네..그러죠”

김 선주가 가리키는 곳은 4번홀과 5번홀 사이에 있는 조그만 창고 같은 건물 이었다.

카트를 타고 인부 휴게실에 도착하여 문 쪽을 향하던 김 선주가 갑자기 멈칫 하더니 다시 카트 쪽으로 되돌아

몸을 획 돌렸다.

그러자 뒤따라가던 동준과 부딫이게 되었고 동준은 깜짝 놀라 김 선주를 안는 형상이 되었다.

“헛..왜 그러세요?”

동준이 깜짝 놀라 김 선주에게 물었고

“아뇨..그냥 다른데 부터 들러 보시죠. 여긴 나중에 보시구요.”

김 선주는 약간 당황한 기색으로 동준에게 다른 곳으로 이동 하자고 제의 했다.

“뭔데 그러시는지는 모르지만 저야 그쪽에서 하자는 데로 하는 수 밖에요.”

동준은 약간 의구심이 생겼지만 굳이 따질 입장도 아니고 해서 순순히 김 선주의 제의에 응하였다.

그렇게 인부 휴게실을 뒤로 하고 다시 5번홀부터 시작하여 골프장을 둘러 보자니 점심시간이 되었다.

“동준씨 점심시간도 되고 했는데 식사나 하고 둘러 보는게 어떠세요.”

“아예 좋습니다.”

“그럼 직원식당으로 가요”

“저기요 선주씨 그러지 마시고 근처에 괞찮은 식당은 없어요. 제가 대접해 드릴께요.”

“있긴한데, 굳이 뭐하러 돈주고 드실려고 하세요. 그냥 저희 직원식당에서 같이 드시면 되실텐데.”

“아유..그래도 그렇죠 오늘은 제가 대접해 드릴테니 나가서 드시죠.”

“호호호 그렇까요. 동준씨 덕분에 맛있는거 한번 먹어보죠.”

김 선주의 안내로 둘은 골프장을 나와 근처 전원 식당으로 향했다.

식당 입구에 들어서자 버섯모양의 식당건물이 꽤 아담하게 지어져 있었고 주차장엔 두어대의 차량들이 주차해 있었다.

“이곳 산채비빔밥이랑 닭백숙이 꽤 괞찮아요.”

김 선주의 말을 들으며 식당 안으로 들어서자 종업원이 인사를 하며 둘을 안내했다.

홀에는 손님이 없고 홀을 지나자 작은방들이 보였다.

종업원의 안내를 받고 방으로 들어가니

“손님 주문은 뭘로 하시겠어요?”

하며 종업원이 물어 온다.

“선주씨는 뭘로 드실레요?”

“그냥 동준씨 드시고 싶은걸로 시키세요?”

“그럼 제 마음데로 주문 하겠 습니다.”

동준은 호기롭게 말을 하고는 주문을 했다.

“저기 닭백숙 작은마리 있어요. 큰 건 둘이서 먹기에 조금 부담이 될듯한데..”

“네..있어요. 그걸로 해 드릴까요?”“네..”

“술은 필요 없으시구요?”

그러자 김 선주가 얼른 대답했다

“아뇨 술은 됐구요. 콜라 한병 주세요.”

“네”

종업원이 문을 닫고 나가자 둘은 잠시 어색한 침묵을 유지했다.

먼저 입을 연 것은 김 선주였다.

“동준씨”

“네”

“동준씨 가만 보니까 꽤 미남이신데요. 아깐 몰랐는데 앞에서 자세히 보니 여자들 꽤나 따르겠어요.”

“아유~~ 농담 하지 마십시오. 선주씨야 말로 꽤 미인이신데요. 처음엔 그저 평범하게 보였는데 보면 볼수록 끌리는 타입이신데.”

그렇게 둘은 서로의 칭찬을 하며 어색한 침묵을 다시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만들었다.

그런데 그때쯤 옆방에서 좀 이상한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뭐랄까 여자의 신음소리 같기도 한게 분위기가 좀 묘해 지기 시작했다.

그 소리는 점점 커지더니 이젠 또렷이 두사람의 귀에 들려오기 시작했다.

“아흑~~~하아~~~~”

분명 여자의 신음소리 였다. 그렇다고 어디가 아파서 내는 소리는 아닌 성적흥분상태에서 내는 그런 소리였다.

이미 두 사람은 그 소리의 정체를 어느 정도 감지를 한지라 서로 멀뚱이 쳐다보고만 있었다.

“으음..”

동준이 어색한 분위기를 지우려는 듯 작은 헛기침을 했고

“요즘 저런 커플들 많죠. 아무데서나 남의 눈치 안보는....”

선주도 이 어색함을 지우려는 듯 이렇게 얘기의 화제를 돌렸고

“많다고들 하데요. 그리고 불륜도 많고요.”

“네..저도 얘기는 많이 들었어요.”

그때 주문한 음식이 들어왔고 둘은 수저를 들고 음식을 먹기 시작했다.

그러나 옆방에서 나는 소리는 끊일줄 모르고 계속 들려왔고

동준의 좃은 그 소리에 서서히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얼핏 본 선주의 얼굴에도 약간 홍조를 띄는게

감정의 변화가 전혀 없는게 아닌 듯 보였다.

그렇게 동준은 음식을 먹는 듯 마는 듯 하며 속으로는

‘오늘 저걸 그냥 확 덮쳐버려 얼굴을 보니 지도 보지꽤나 꼴리는 것 같은데...’

이렇게 음흉한 생각을 하며 선주의 얼굴을 유심히 관찰했다.

하지만 선주는 얼굴에 약간 홍조만 띌뿐 다른 변화는 전혀 없는 듯 보였다.

그렇게 점심을 이상한 분위기 속에서 해결한 둘은 다시 골프장으로 향했다.

동준은 이미 부풀은 좃을 감추려 좃대를 위로 하여 허리띠로 눌러 표시가 나지않게 했다.

언뜻 선주의 눈빛이 동준의 좃을 스치듯 지나치며 보는 것 같았지만 동준은 표시가 나지 않으려니 생각 하고 아무렇지 않게 행동했다.

“동준씨 오전에 못봤던 인부휴게실부터 먼저 가보실레요? 아무래도 그기가 제일 가깝고 하니까요.”

선주는 다시 인부 휴게실로 가 보자고 했고 동준도 그러자고했다.

카트를 몰고 인부 휴게실앞에 도착한 선주는 조심스럽게 휴게실 쪽을 향했다.

그러다 안쪽에 아무 이상함이 없음을 확인한 후에야 휴게실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그 순간 선주의 치맛자락 옆 봉재선이 못에 걸려 찌익 소리를 내며 찢어졌다.

“어머나”

선주는 깜짝 놀라며 황급히 치마 옆자락을 움켜 쥐었지만 찢어진 부위가 너무 길어 위쪽의 팬티까지 다 보여 지고 있었다.

“아~~누가 여기다 못을 쳐놨지”

선주는 자신의 치마를 찢은 못을 보며 한마디 했다. 못에는 빗자루가 걸려 있는게 누군가 휴게실청소용 빗자루를 걸려고 못을 쳐놓은 것 같았다.

그 순간 동준은 선주의 허연 허벅지와 살짝 비치는 팬티를 보고 아까 식당에서의 소리와 맞물려 다시 좃이 부풀기 시작했으나

“엇...이걸 어쩝니까?상당히 많이 찢어 졌는데”

하며 짐짓 선주의 치마상태를 걱정했다.

“괞찮아요. 여기어디 핀 같은게 있을텐데 그걸로 우선 대충이라도 꿰매 봐야죠.”

하며 선주는 휴게실 안 책상 서랍을 열고 핀을 찾기 시작했다.

동준은 그런 선주의 뒷모습을 보고 있자니 점점 좃에서 핏대가 서는 것을 느꼈다.

스커트 옆자락이 찢어져 팬티까지 훤히 보이는 것하며 허연 허벅지가 스커트옆선을 타고 비쳐 보이는게 동준의 눈을 더욱 자극 시켰다.

이제 동준의 좃은 입고 있는 바지를 뚥어 버릴 듯이 힘차게 솟아 올라 바지 앞부분이 불룩 솟아 났다.

‘아~씨팔 꼴려 죽겠네.. 일이고뭐고 저걸 그냥 확 덮쳐 버리까’

동준이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때 선주는 책상 제일 밑 서랍을 열고 있었다.

책상앞에는 여러잡다한 물품들이 놓여 있어 쪼그려 안지를 못하고 허리를 숙여야만 했는데

그 상태가 동준의 억누르고 있던 성욕을 폭발 시키는 촉진제가 되고 만 것이다.

선주가 서랍을 열러고 허리를 숙이자 스커트 옆선이 더욱 크게 벌어져 그만 선주의 엉덩이쪽 팬티가 훤히 동준의 눈앞에 들어났기 때문이다.

‘씨팔 될데로 되라지뭐’

동준은 이렇게 생각을 하고 선주쪽으로 다가가 선주의 허리를 두손으로 감사쥐었다.

그리고는 재빨리 찢어진 선주의 스커트 옆으로 손을 넣어 팬티위 선주의 보지를 점령해 버렸다.

“악...동준씨, 왜이러세요. 손빼세요. 이러지 마세요...네”

선주는 동준의 갑작스런 행동에 화들짝 놀라며 다급하게 동준의 손을 재지하려 했다.

그러나 동준의 손은 이미 선주의 팬티위에서 까칠까칠한 보지털의 감촉을 느끼며 위아래로 보지를 문지르고 있었다.

“악..이러지 말아요. 동준씨.. 네 제발 부탁이에요.”

“도저히 못참겠어요. 선주씨”

동준도 한치의 양보없이 선주의 보지를 점령했고 이제는 손을 팬티 옆으로 넣어서직접적으로 선주의 보지를 유린해 갔다.

“악..손빼 이 개새끼야.”

선주의 입에선 드디어 욕이 나오기 시작했고..

“가만 있어봐요...선주씨”

동준은 그런 욕을 듣고는 손을 더욱 깊숙이 넣어 선주의 꽃잎을 찾았다.

까칠한 보지털의 감촉을 뒤로하고 손을 더욱 아래로 내려 꽉다문 허벅지사이로 밀어 넣으며 한쪽 발로는 선주의 두 다리 사이로 밀어 넣어 선주의 다리를 약간이나마 벌리게 했다.

그리곤 다시 무릎으로 선주의 다물어진 양쪽 무릎사이에 끼워 넣었다.

선주는 이 상황을 어떻게든 피해 보려했지만 숙여진 허리와 뒤에서 엉덩이쪽을 완전 점령 당한 상태라 이리저리 몸부림쳤지만 헛사였다.

동준은 선주의 다리가 벌어짐을 알고는 손을 더울 깊이 찔러 넣어 완전히 보지를 손바닥으로 덮어 버렸다.

그리고는 손을 서서히 문질러 선주의 보지감촉을 느꼈다.

“손빼..이 씹새끼야. 경찰에 신고할 거야...이 씨팔새끼”

선주는 다만 그렇게 동준에게 욕만 해댈뿐 어떻게 빠져나갈 방법이 없었다.

“씨팔 신고 할테면...”

동준도 이제는 뒷 상황은 안중에도 없었다.

이미 선주의 보짓살을 만지고 있는 상황이라 이 자리에서 선주의 보지맛을 보고싶을 뿐이었다.

손을 계속해서 보지에 대고 문지르자 선주의 보지에선 그녀의 의지완 상관없이 서서히 보짓살이 열리고 있었고 동준의 손은 그 틈을 놓치지 않고 중지를 보지안 구멍에 찔러 넣었다.

“악..이 개좆같은 새끼...이 씨팔새끼 빨리빼..”

선주는 이제 발악을 하고 있었다.

“씨팔년 가만있어봐...”

동준은 그말과 함께 선주의 뒷통수를 한대 후려쳤다.

“아악...개새끼 내가 널 가만 두나봐라....이좆같은새끼”

선주는 동준에게 얻어 맞은게 아프기도 하고 분하기도 하여 두누에 핏대를 세우며 이렇게 악담을 퍼부었다.

하지만 동준은 아랑곳없이 선주의 보지구멍 속으로 들어간 손가락을 놀려데기 시작했다.

손가락을 갈고리처럼 구부려 보지속을 서서히 긁어 주기도 했고, 손가락을 빙빙 돌리기도 했다.

“아악...”

선주의 입에선 보지속이 아려오는 아픔으로 인해 비명이 터져 나왔고. 동준의 손은 연신 선주의 보지를 농락 했다.

중지를 계속 보지 속으로 넣었다 뺐다 왕복을 하자 선주의 보지에선 자연스럽게 윤활유가 흐리기 시작했다.

동준의 손가락이 보지속을 계속 드나들자

‘찌걱.....찌걱....찌거덕’ 하는 보지물과 손가락의 마찰음이 들렸고.

“씹년 그래도 느낌은 있는 모양이지 보짓물이 흐르는걸 보니”

동준은 선주에게 저질스런 말을 뱉아 내며 계속해서 손가락을 놀렸다. 중지 하나만 들락 거리던 보지속에 이젠 중지와 검지가 같이 들락 거리고 있었고.. 선주의 보지에서 흐르는 보짓물의 양은 점점 그 양이 증가하여 동준의 손 전체를 적실 지경이었다.

이제 선주도 체념한 듯 더 이상 욕지꺼리가 나오지 않자 동준은 한쪽팔을 풀고 선주의 스커트자락을 들춰 올렸다.

하얀색 실크팬티가 동준의 손에 의해 옆으로 재껴져있고 보지에서 흐른 물에 의해 축축히 젖어 있었다.

선주의 보지에선 상당히 많은 양의 물이 흘러 이미 허벅지를 타고 흐를 정도였다.

“씹년 보지물 흐르는거 봐라 아예 질질 싸는구나.”

동준은 선주의 보지를 계속 손으로 유린하면서 저질스런 말을 했다.

“아윽.....”

선주도 처음엔 수치심과 분함에 욕을 해대며 반항을 했지만 점점 더 보지에서 전해져 오는 흥분에 이를 악다물고 버티려 했지만 그만 흥분의 신음이 입밖으로 새나가고 말았다.

“씹년 이제 니년도 보지가 꼴리는 구나... 신음이 나는걸 보니”

동준은 회심의 미소를 짓고는 손에서 전해지는 선주의 보지를 다시느껴 보았다.

처음과는 달리 보지가 상당히 부풀어 있음을 손으로도 느낄 정도였다.

“아흑..개새끼...그래 보지 꼴렸다....왜...좋으냐?”

뜻밖이었다. 선주의 입에서 흘러나온 말이 동준의 행동에 동조하는 말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씹년아 니보지 꼴릴줄 알았다. 아까 식당에서도 꼴렸지.”

“그래 이 씹새끼야...식당에서도 니 좃보고 꼴렸다....어서 그 좃으로 박아넣어 개새끼 같은놈”

“그래 이씨팔년아 이 큰 좃으로 니 보지 확 뚫어 주지...”

그러면서 동준은 선주의 보지속에 있던 손을 빼고는 바지를 벗어려고 혁대를 풀었다.

그제서야 선주는 숙이고 있던 허리를 펴고 동준보고 돌아섰다. 그리고는 동준의 입에 키쓰를 하기 시작했다.

입을 벌려 혀를 밀어 넣고는 동준의 입속을 혀로 이러저리 탐닉하며 서로 혀를 말아 돌리도 하면서 서로의 타액을 섞어 넣었다.

“아~~~씹새끼, 니 좃 내봐..개새끼 내가 다먹어 버릴 거야”

선주는 그말과 함께 동준의 팬티를 내리고는 좃을 잡고 자신의 입속으로 집어 넣었다.

“우웁~~쭈욱~~~쭉~~쭉~~쭉”

선주는 입을 한껏 벌리고는 동준의 좃을 입속으로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면서 한손으로는 동준의 불알을 만져가고 있었다.

“씨팔년 좃 빠는 솜씨가 한두번 빨아본 솜씨가 아닌데...”

“그래 씹새끼야 나 좃 많이 빨아봤다...어쩔래...내 보지도 걸레보지야 개새끼”

선주의 입에선 걸쭉한 욕이 계속 터져 나왔고 그것이 동준에겐 또다른 흥분의 요소로 작용하고 있었다.

“야..개새끼 이젠 내보지에 박아 이씹새끼”

선주는 입에서 동준의 좃을 빼고는 다시 뒤로 돌아 허리를 숙이고는 스커트를 걷어 올리고 자신의 팬티를 옆으로 제끼면서 동준에게 말했다.

“씨팔년 보지가 벌어져서 벌렁 거리는거 봐라”

동준의 제껴진 팬티에 의해 두눈에 확 들어난 선주의 보지를 보며 한마디 했다.

선주의 보지는 완전히 벌어져 구멍이 다 보였고 그 구멍 속에서는 허연 보짓물이 쉴새없이 흘러 나왔다. 보지 속살은 흥분에 겨운지 숨을 쉬는지 분홍색 꽃잎들이 벌어졌다 다물었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야이 씹새끼야 헛소리 하지말고 빨리 박아..누구 죽는꼴 볼라그래...어서 니 좃으로 내 보지를 확 뚫어...보지 꼴려 미칠 지경이야.”

그 말에 동준도 좃을 잡고 선주의 보지에 같다댔다...

“아~~느껴져..어서 박아 개새끼”

그러나 동준은 삽입을 하지 않은 채 좃으로 선주의 보지주위를 비벼만 댈 뿐이었다.

“아흑...아...야이.. 씹새끼야 빨리 박아줘”

“그래 들어간다. 이 개잡년아”

동준은 서서히 좃을 선주의보지속으로 밀어 넣기 시작했다.

이미 보지에서 흐른 물에 의해 아무런 저항없이 동준의 좃은 미끄러지듯 선주의 보지속으로

뿌리까지 깊이 박혀 드러갔다.

“아흑...개새끼...좃이 너무커...보지가 찢어진 것 같아...아....미치겠어”

“씹년..보지맛이 장난이 아니네....이게 무슨 걸레야...아...씨팔년..”

그러면서 동준은 허리를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좃이 보지속에서 빠져 나올때는 허연 보지물과 같이 빠져 나오면서 바닥으로 보짓물이 뚝뚝

떨어졌고 좃대의 뿌리엔 허연 거품같은 것이 묻어나왔다.

‘쑤걱...쑤걱...찌거덕...찌거덕’

그렇게 요란한 소리를 내며 좃질은 계속되었고,

“아악...씨팔새끼 내보지 다 찢어 놓네...아흑..미치겠어...씨팔놈 완전 사람 죽이는구만.”

“씹년 니년 보지도 죽이는데...보짓물이 한강이야...보짓물 이렇게 싸대는년은 처음이야.”

“그래, 이 개새끼야 내 보짓물 많은데 뭐 보태준거 있어...시팔놈 좃질 하는데 보짓물 안싸는 년이 어딨어...너 같은 말좃에 박히는데 보짓물 안싸는 년 있으면 나와보라 그래.”

“그래 이 씹년아 말좃이 박히니까 기분좋지...뿅 갈 것 같지..씨팔년아”

“그래, 이씨팔놈아 좋아 미치겠다. 이 개새끼야...오늘 내보지 완전 씹창을 만들어라 개새끼야...더세개 박아...니 좃이 자궁에 닿을때 까지 세게 밀어봐 개새끼야.”

둘은 이렇게 욕지껄이를 주고받으며 계속 씹질을 해댔고, 선주는 엉덩이를 이리저리 흔들면서 그도의 흥분을 느껴 같다.

“아흑...아...나 죽어..”

‘쑤것...쑤걱...푹...푹..푹...’

휴게실 바닥은 마치 물을 쏟아 놓은 듯이 선주가 쏟아낸 보짓물로 흥건히 고여있고 둘이 몸에선 어느새 땀빵울로 흥건히 젖어 있었다.

‘쑤걱...쑤걱...퍽..퍽...퍽’

“아~~~씨팔놈...더세게....아흑...더 박아..아...씨팔놈 나 살 것 같단 말이야...더세게 더깊이 박아 넣어....아흑..”

“후욱...씨팔년아 나도 나올라 그래...개년 니 보지속에 좃물 넣어 줄테니 다 받아 넣어...이개년아”

“그래 이 씨팔새끼야 니 좃물 빨리 넣어줘...내 보지속이 넘칠때 까지 좃물 넣어줘...아악..개새끼야...나 싼다...아흑..”

그말과 함께 선주의 다리는 사시나무 떨듯 덜덜 떨고 있었고 보지 속에서는 밀물같은 보짓물이 동준의 좃대를 타고 밖으로 밀고 나왔다.

“으헉...씨팔년아 좃물 나간다..잘 받아”

그와 함께 동준도 허리를 앞으로 쭉 디밀고는 좃물을 선주의 보지 속으로 쏟아 내기 시작했다..

“아~~개새끼 좃물이 너무 뜨거워...내 보지가 다 타는 것 같아..아~~좋아..씹새끼 니 좃물 더 깊이 더 깊이 넣어줘..아학..뜨거워”

동준은 선주의 허리를 양손으로 잡고 있는힘것 좃대쪽으로 당겨서는 마지막 한방울까지 전부 보지속으로 집어 넣고서야 손을 놓고 보지 속에서 좃을 빼내었다.

그제서야 선주도 다시 돌아서서 동준을 보고 다시 깊은 키스를 해왔다.

“그새끼 보지가 아려 미치겠어..보지 다 찢어 졌나봐..”

“그래..씹년 너 같이 보짓물 싸대는년은 처음이다. 바닥 봐라 저기 고인 물이 전부 니 보지물이야.”

그러면서 동준은 바닥에 흥건이 고인 물쪽을 가리켰다.

“씨팔놈 말좃으로 박아대는데..안싸는년이 어딨어”

선주는 그렇게 말하고는 배시시 웃었다.

그러면서 휴지를 둘둘말아 보지를 닦고는 팬티를 입기 시작했다.

“야..개새끼 빨리 옷입어..누가 오면 어쩔라고.”

“알았어 이 씨팔년아”

그렇게 둘은 어느새 개새끼와 씨팔년이 되었다....

동준은 청소도구함에서 대걸레를 꺼내와 바닥에 고인 선주의 보짓물을 닦으며

“씨팔년 보짓물을 뭘 이렇게 많이도 쌋다냐.”

그러자 선주도 지지 않고

“개새끼.. 그건 니 말좃 한테 물어봐”

"씨팔년 아까는 왜 여기 오다가 되돌아 갔어?"

동준은 오전에 있어던 일을 떠올리며 선주에게 물었다.

"어떤 년놈들이 우리같이 여기서 씹질을 하잖아. 그래서 좀전에 여기 들어올때부터 내보지는 꼴렸었어"

"씨팔년 니가 날 꼬신거구만."

"뭐..개새끼 니가 날 강간한거지 내가 언제 꼬셨다구"

그러면서 어느새 핀을 찾았는지 찢어진 스커트 자락을 대충 꿰맸다.

그렇게 휴게실안을 정리한 그들은 다시 카트를 타고 골프장을 둘러 보기 시작 했으며

계속해서 개새끼와 씨팔년으로 부르면서 얘기를 했다.

어느새 시간이 오후를 지나 퇴근시간이 다가오자 동준은 일과를 정리하면서 회사로 복귀를 서둘렀고 선주는 주차장 까지 따라나오면서

“어이 개새끼 내일도 올꺼지?”

“그래 씨팔년아 내일도 니 걸레보지 따먹으러 올 거야”

“개새끼 떡 줄년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시긴..지금 보지가 팅팅 부어서 내일 줄 수 있을지 모르겠다...암튼 내일봐 개새끼”

그렇게 둘은 헤어지고 동준은 다시 회사로 복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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