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수의 여자들.......... - 6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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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224회 작성일 20-01-17 15:01본문
창수의 여자들..........61부
엄마와의 섹스로 정식이 엄마와 약속을 잊은채 하루가 지나갔다.
하루가 지나자 나는 정식이 엄마와의 약속이 생각났다.
나는 오늘 오후에는 정식이 엄마를 달래 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며 집을 나섰다.
나는 지금 윤호 집으로 가고 있는 것이다.
정식이도 없고 윤호에게 전화를 했더니 윤호 엄마가 전화를 받더니
오랜만 이라면서 자꾸 놀러 오라고 한다.
나는 윤호 집으로 가면서 윤호 엄마를 머리에 떠올렸다.
윤호엄마는 우리엄마나, 정식이 엄마 처럼 늘씬하고 큰키는 아니지만
적당한 키에 오동통하게 살이 오른 동양적인 미모를 가지고 있었다.
우리엄마나, 정식 엄마에게서 느끼지 못하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었다.
윤호엄마를 생각하자 아랫도리가 부풀어 오른다.
나는 윤호엄마도 한번 가지고 싶다는 생각을 가만히 해보았다.
윤호엄마는 윤호 아버지가 교통사고 갑자기 죽은지 3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혼자 살고 있다.
40대의 여인이 남편도 없이 혼자서 살고 있다는 것은 아무래도 이상한 일이었다.
40대 초반의 니이는 한창 섹스를 즐기며 오르가즘을 만끽할 그런 나이다.
어쩌면 재혼은 하지 않더라도 섹스를 즐기는 애인이 있을지도 모른다.
아니면 우리들 처럼 윤호엄마도 윤호와 더불어 근친의 섹스를 하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윤호의 성격이나 윤호엄마의 성품으로 봐서 그들은 절대 근친의 섹스를
벌일 정도로 타락한 인간은 아니었다.
어쩌면 윤호엄마는 따로 애인을 두어 섹스를 즐기거나 아니면 자위로 물오른 몸뚱아리를
달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만일 섹스를 하는 애인이 없다면 내가 접근을 하면 쉽게 넘어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윤호엄마에게는 섣불리 접근을 했다가는 큰 낭패를 볼지도 모른다.
정식이 엄마와 섹스는 정식이와 근친 섹스를 일삼는 이유로 쉽게 이루어졌지만
윤호엄마의 경우는 다르다.
그러나 윤호엄마도 성격만은 화통하고 자유스런 분위를 잘 만들어주는 편안한 스타일의
여인이고 우리와 가끔씩 농담을 하며 재미있는 분위를 만들어 주기도 하였다.
나는 이런저런 생각끝에 윤호집에 다달았다.
윤호집도 우리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거리에 있다.
윤호집은 우리집보다는 더 크고 호화스럽다.
누가 봐도 돈이 있는 집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 집이 큰 편이다.
벨을 누르자 말고 청아한 목소리가 들려온다.
" 누구세요................"
윤호엄마의 목소리다.
나는 괜히 설레이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큰 소리로 박력있게 대답을 하였다.
" 예.......어머니.......저 창숩니다............"
나와 정식이는 윤호엄마에게는 어머니라 부르고 있었다.
친구엄마는 내 엄마와 같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식이 엄마에게는 어머니라 부르지 않고 아줌마라 부른다.
그것은 어릴 때 부터 한 동네에서 자라며 아줌마로 불렀기 때문이다.
딸깍 소리와 함께 대문이 열린다.
마당으로 들어서니 넓은 정원이 잘 가꾸어져 있었다.
현관문을 열고 거실로 들어서니 시원하게 냉방이 잘 되어 있었다.
윤호엄마가 거실에 서서 화사하게 웃으며 나를 맞이하여 주었다.
" 창수......어서 오너라...........오랜만이네.........."
" 예.........어머니.......안녕하셨어요.............."
" 으응.......그래.........우리 오랜만인데 악수나 한번 할까............."
윤호엄마가 조그맣고 통통하게 살이 찐 손을 내밀었다.
고생을 모르고 살아온 윤호엄마의 손이 참 곱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손을 내밀어 윤호엄마의 손을 잡으려는 순간.........
" 아니다.......악수 보다는 너를 한번 안아 보고 싶구나.............."
" 나를 안아 보고 싶다구요............."
" 왜 안되겠니..........윤호 친구면 내 아들이나 마찬가진데.............
엄마가 아들을 안아 주는 것인데 어떠니.............."
" 그......그래도.............."
" 호호호........녀석 부끄러운 게로군.............."
" 그게아니라.......내가 어머니 보다 더 큰데 어머니가 나를 안겠어요............."
" 어머......그러네...........그러면 창수가 나를 한번 안아 보렴.............."
" 그래도 될까요............."
" 그럼.............괜찮아................."
나는 팔을 벌려 윤호엄마를 감싸 안았다.
그러자 윤호엄마도 내 품에 안기며 두 팔로내 허리를 꼭 감싸 안았다.
알수 없는 상큼한 향수 냄새가 내 후각을 자극 시키며 묘한 감정이 일고 있었다.
나는 힘을 주어 더욱 세게 안아 주었다.
그러자 윤호엄마도 더욱 몸을 밀착 해온다.
내 자지가 어느새 부풀어 오르며 단단해지고 있었다.
윤호엄마도 내 자지의 단단함을 몸으로 느끼고 있는지도 모른다.
" 창수 가슴은 참으로 넓고 단단하네............."
" 예...........어머니......내 가슴이 많이 넓죠..........."
나는 부풀어 올라 단단해진 자지를 그녀의 아랫배에 밀어 부치며 밀착 시켰다.
그러자 윤호엄마는 내 자지의 단단함이 전해지자 나를 살짝 밀어내며
내 바지앞을 바라 보았다.
내 바지 앞이 불룩하게 솟아올라 누가 봐도 자지가 발기한 상태라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윤호엄마는 흔들리는 눈빛을 애써 감추며 나를 올려다 보며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는 내 팔을 만지며..........
" 창수는 운동을 많이 하나 봐.........근육이 좋은걸.........
힘도 세겠어................우리 윤호는 몸이 약한데................"
" 예..........내가 우리 또래의 친구들 보다는 힘이 좀 센편이예요..............."
" 그래.......창수는 이제 어였한 총각이 다 되었구나............."
" 참.......윤호는............."
" 지금 샤워 중이란다........나올 때가 되었어...........거기 앉아........과일을 가지고 올게..........."
나는 거실 소파에 앉아 주방으로 들어가는 윤호엄마의 뒷모습을 바라 보았다.
오늘은 예전에는 윤호엄마 에게서 느낄 수 없었던 쓸쓸한 모습이 보이고 있었다.
이상하게 왜 오늘은 나를 안아 보자고 했을까..........
성난 내 자지의 단단함을 윤호엄마도 분명히 느꼈을거야...........
윤호엄마가 과일을 가지고 거실로 나온다.
우리는 거실 탁자를 사이에 두고 마주 앉았다.
나는 앞에 앉아 과일을 깎고 있는 그녀를 바라 보았다.
나는 순식간에 그녀의 몸매를 훔쳐보며 다리 사이를 바라 보았다.
그러나 윤호엄마의 몸은 조금의 흐트림도 없이 단정 하였다.
무릎을 꼭 붙이고 앉아 과일을 깎는 모습이 내게는 너무도 이쁘게 보인다.
내가 윤호엄마의 자태를 몰래 흠쳐보고 있을 때 욕실 문이 열리며 윤호가 나온다.
" 어.......창수 언제 왔니..............."
" 응......지금 오는 막 왔어..............."
윤호와 나는 과일을가지고 방으로 들어 왔다.
나는 윤호가 자기 엄마란 섹스를 하는지 무척 궁금 하였다.
나는 슬며시 윤호 마음을 떠 보기로 하였다.
" 윤호야.........너 요즘도 딸 많이 치냐..............."
" 응..........하루에 한번은 꼭 딸친다.............."
" 누구 생각하며 딸 치냐.........."
" 응......동영상 보며 칠때도 있고, 우리엄마 생각 하며 칠때도 있어.........."
" 니 엄마 생각 하며 딸 치냐..........."
" 그래........나는 우리엄마 생각하며 딸딸이 많이 쳐.......너는............"
" 나도 우리엄마 생각 하며 딸 치고 있어..........."
나는 윤호가 자기 엄마를 생각하며 딸 친다는 소리에 엄마와 근친섹스는 하지 않는 것같았다.
그렇다면 윤호엄마는 남자 생각이 많이 날 텐데 어떻게 참을까..........
윤호엄마도 자위를 하며 성욕을 푸는 것일까........
나는 오늘 윤호엄마가 나에게 한 행동으로 보아 어쩌면 내가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지면
쉽게 무너질 것같은 생각이 들었다.
" 윤호야.......너는 니 엄마 보지 본적이 있니..........."
" 그래........나는 우리엄마 보지 많이 봤어..........."
나는 윤호가 자기 엄마 보지를 많이 봤다는 말에 조금 놀랐다.
윤호엄마는 전혀 빈틈이 없어 보이는데 어떻게 보지를 봤을까..........
혹시 윤호엄마도 일부러 윤호에게 은근 슬쩍 보지를 보여주며 즐기는 것은 아닐까........
나는 윤호가 어떻게 자기 엄마 보지를 볼 수 있었는지 궁금 하였다.
" 야......너 대단하다 어떻게 니 엄마 보지를 많이 보았어..............
샤워 할 때니.......아니면 속 옷 갈아 입을 때 봤구나.............그렇지.........."
" 아니......우리엄마는 샤워 할 때나 옷을 갈아 입을 때는 항상 문을 꼭 잠그지............."
" 그런데 어떻게 봤니..........."
" 사실 우리엄마는 혼자 사니까 많이 외로운가 봐...........
그래서 자주 그러지는 않지만 가끔 밤에 혼자서 술을 마셔.............
어떤때는 좀 많이 마시기도 해............그러면 엄마는 정신없이 잠이 들곤 하지..........."
" 그러면 그 때 몰래 보는구나............."
" 응........어떤때는 엄마가 술에 취해 팬티를 벗어버리고 잘 때도 있어..............
그러면 나는 그 때는 보지를 만져 보기도 해..........."
" 야.......너 대단하구나..........니 엄마 보지를 만져 보기도 하고..............."
나는 일부러 윤호에게 대단하다고 하면서 이야기를 하게 만들었다.
윤호는 신이나서 자기 엄마와 있었던 이야기를 신이나서 하기 시작 하였다.
----- 61부 끝 -----
엄마와의 섹스로 정식이 엄마와 약속을 잊은채 하루가 지나갔다.
하루가 지나자 나는 정식이 엄마와의 약속이 생각났다.
나는 오늘 오후에는 정식이 엄마를 달래 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며 집을 나섰다.
나는 지금 윤호 집으로 가고 있는 것이다.
정식이도 없고 윤호에게 전화를 했더니 윤호 엄마가 전화를 받더니
오랜만 이라면서 자꾸 놀러 오라고 한다.
나는 윤호 집으로 가면서 윤호 엄마를 머리에 떠올렸다.
윤호엄마는 우리엄마나, 정식이 엄마 처럼 늘씬하고 큰키는 아니지만
적당한 키에 오동통하게 살이 오른 동양적인 미모를 가지고 있었다.
우리엄마나, 정식 엄마에게서 느끼지 못하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었다.
윤호엄마를 생각하자 아랫도리가 부풀어 오른다.
나는 윤호엄마도 한번 가지고 싶다는 생각을 가만히 해보았다.
윤호엄마는 윤호 아버지가 교통사고 갑자기 죽은지 3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혼자 살고 있다.
40대의 여인이 남편도 없이 혼자서 살고 있다는 것은 아무래도 이상한 일이었다.
40대 초반의 니이는 한창 섹스를 즐기며 오르가즘을 만끽할 그런 나이다.
어쩌면 재혼은 하지 않더라도 섹스를 즐기는 애인이 있을지도 모른다.
아니면 우리들 처럼 윤호엄마도 윤호와 더불어 근친의 섹스를 하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윤호의 성격이나 윤호엄마의 성품으로 봐서 그들은 절대 근친의 섹스를
벌일 정도로 타락한 인간은 아니었다.
어쩌면 윤호엄마는 따로 애인을 두어 섹스를 즐기거나 아니면 자위로 물오른 몸뚱아리를
달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만일 섹스를 하는 애인이 없다면 내가 접근을 하면 쉽게 넘어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윤호엄마에게는 섣불리 접근을 했다가는 큰 낭패를 볼지도 모른다.
정식이 엄마와 섹스는 정식이와 근친 섹스를 일삼는 이유로 쉽게 이루어졌지만
윤호엄마의 경우는 다르다.
그러나 윤호엄마도 성격만은 화통하고 자유스런 분위를 잘 만들어주는 편안한 스타일의
여인이고 우리와 가끔씩 농담을 하며 재미있는 분위를 만들어 주기도 하였다.
나는 이런저런 생각끝에 윤호집에 다달았다.
윤호집도 우리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거리에 있다.
윤호집은 우리집보다는 더 크고 호화스럽다.
누가 봐도 돈이 있는 집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 집이 큰 편이다.
벨을 누르자 말고 청아한 목소리가 들려온다.
" 누구세요................"
윤호엄마의 목소리다.
나는 괜히 설레이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큰 소리로 박력있게 대답을 하였다.
" 예.......어머니.......저 창숩니다............"
나와 정식이는 윤호엄마에게는 어머니라 부르고 있었다.
친구엄마는 내 엄마와 같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식이 엄마에게는 어머니라 부르지 않고 아줌마라 부른다.
그것은 어릴 때 부터 한 동네에서 자라며 아줌마로 불렀기 때문이다.
딸깍 소리와 함께 대문이 열린다.
마당으로 들어서니 넓은 정원이 잘 가꾸어져 있었다.
현관문을 열고 거실로 들어서니 시원하게 냉방이 잘 되어 있었다.
윤호엄마가 거실에 서서 화사하게 웃으며 나를 맞이하여 주었다.
" 창수......어서 오너라...........오랜만이네.........."
" 예.........어머니.......안녕하셨어요.............."
" 으응.......그래.........우리 오랜만인데 악수나 한번 할까............."
윤호엄마가 조그맣고 통통하게 살이 찐 손을 내밀었다.
고생을 모르고 살아온 윤호엄마의 손이 참 곱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손을 내밀어 윤호엄마의 손을 잡으려는 순간.........
" 아니다.......악수 보다는 너를 한번 안아 보고 싶구나.............."
" 나를 안아 보고 싶다구요............."
" 왜 안되겠니..........윤호 친구면 내 아들이나 마찬가진데.............
엄마가 아들을 안아 주는 것인데 어떠니.............."
" 그......그래도.............."
" 호호호........녀석 부끄러운 게로군.............."
" 그게아니라.......내가 어머니 보다 더 큰데 어머니가 나를 안겠어요............."
" 어머......그러네...........그러면 창수가 나를 한번 안아 보렴.............."
" 그래도 될까요............."
" 그럼.............괜찮아................."
나는 팔을 벌려 윤호엄마를 감싸 안았다.
그러자 윤호엄마도 내 품에 안기며 두 팔로내 허리를 꼭 감싸 안았다.
알수 없는 상큼한 향수 냄새가 내 후각을 자극 시키며 묘한 감정이 일고 있었다.
나는 힘을 주어 더욱 세게 안아 주었다.
그러자 윤호엄마도 더욱 몸을 밀착 해온다.
내 자지가 어느새 부풀어 오르며 단단해지고 있었다.
윤호엄마도 내 자지의 단단함을 몸으로 느끼고 있는지도 모른다.
" 창수 가슴은 참으로 넓고 단단하네............."
" 예...........어머니......내 가슴이 많이 넓죠..........."
나는 부풀어 올라 단단해진 자지를 그녀의 아랫배에 밀어 부치며 밀착 시켰다.
그러자 윤호엄마는 내 자지의 단단함이 전해지자 나를 살짝 밀어내며
내 바지앞을 바라 보았다.
내 바지 앞이 불룩하게 솟아올라 누가 봐도 자지가 발기한 상태라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윤호엄마는 흔들리는 눈빛을 애써 감추며 나를 올려다 보며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는 내 팔을 만지며..........
" 창수는 운동을 많이 하나 봐.........근육이 좋은걸.........
힘도 세겠어................우리 윤호는 몸이 약한데................"
" 예..........내가 우리 또래의 친구들 보다는 힘이 좀 센편이예요..............."
" 그래.......창수는 이제 어였한 총각이 다 되었구나............."
" 참.......윤호는............."
" 지금 샤워 중이란다........나올 때가 되었어...........거기 앉아........과일을 가지고 올게..........."
나는 거실 소파에 앉아 주방으로 들어가는 윤호엄마의 뒷모습을 바라 보았다.
오늘은 예전에는 윤호엄마 에게서 느낄 수 없었던 쓸쓸한 모습이 보이고 있었다.
이상하게 왜 오늘은 나를 안아 보자고 했을까..........
성난 내 자지의 단단함을 윤호엄마도 분명히 느꼈을거야...........
윤호엄마가 과일을 가지고 거실로 나온다.
우리는 거실 탁자를 사이에 두고 마주 앉았다.
나는 앞에 앉아 과일을 깎고 있는 그녀를 바라 보았다.
나는 순식간에 그녀의 몸매를 훔쳐보며 다리 사이를 바라 보았다.
그러나 윤호엄마의 몸은 조금의 흐트림도 없이 단정 하였다.
무릎을 꼭 붙이고 앉아 과일을 깎는 모습이 내게는 너무도 이쁘게 보인다.
내가 윤호엄마의 자태를 몰래 흠쳐보고 있을 때 욕실 문이 열리며 윤호가 나온다.
" 어.......창수 언제 왔니..............."
" 응......지금 오는 막 왔어..............."
윤호와 나는 과일을가지고 방으로 들어 왔다.
나는 윤호가 자기 엄마란 섹스를 하는지 무척 궁금 하였다.
나는 슬며시 윤호 마음을 떠 보기로 하였다.
" 윤호야.........너 요즘도 딸 많이 치냐..............."
" 응..........하루에 한번은 꼭 딸친다.............."
" 누구 생각하며 딸 치냐.........."
" 응......동영상 보며 칠때도 있고, 우리엄마 생각 하며 칠때도 있어.........."
" 니 엄마 생각 하며 딸 치냐..........."
" 그래........나는 우리엄마 생각하며 딸딸이 많이 쳐.......너는............"
" 나도 우리엄마 생각 하며 딸 치고 있어..........."
나는 윤호가 자기 엄마를 생각하며 딸 친다는 소리에 엄마와 근친섹스는 하지 않는 것같았다.
그렇다면 윤호엄마는 남자 생각이 많이 날 텐데 어떻게 참을까..........
윤호엄마도 자위를 하며 성욕을 푸는 것일까........
나는 오늘 윤호엄마가 나에게 한 행동으로 보아 어쩌면 내가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지면
쉽게 무너질 것같은 생각이 들었다.
" 윤호야.......너는 니 엄마 보지 본적이 있니..........."
" 그래........나는 우리엄마 보지 많이 봤어..........."
나는 윤호가 자기 엄마 보지를 많이 봤다는 말에 조금 놀랐다.
윤호엄마는 전혀 빈틈이 없어 보이는데 어떻게 보지를 봤을까..........
혹시 윤호엄마도 일부러 윤호에게 은근 슬쩍 보지를 보여주며 즐기는 것은 아닐까........
나는 윤호가 어떻게 자기 엄마 보지를 볼 수 있었는지 궁금 하였다.
" 야......너 대단하다 어떻게 니 엄마 보지를 많이 보았어..............
샤워 할 때니.......아니면 속 옷 갈아 입을 때 봤구나.............그렇지.........."
" 아니......우리엄마는 샤워 할 때나 옷을 갈아 입을 때는 항상 문을 꼭 잠그지............."
" 그런데 어떻게 봤니..........."
" 사실 우리엄마는 혼자 사니까 많이 외로운가 봐...........
그래서 자주 그러지는 않지만 가끔 밤에 혼자서 술을 마셔.............
어떤때는 좀 많이 마시기도 해............그러면 엄마는 정신없이 잠이 들곤 하지..........."
" 그러면 그 때 몰래 보는구나............."
" 응........어떤때는 엄마가 술에 취해 팬티를 벗어버리고 잘 때도 있어..............
그러면 나는 그 때는 보지를 만져 보기도 해..........."
" 야.......너 대단하구나..........니 엄마 보지를 만져 보기도 하고..............."
나는 일부러 윤호에게 대단하다고 하면서 이야기를 하게 만들었다.
윤호는 신이나서 자기 엄마와 있었던 이야기를 신이나서 하기 시작 하였다.
----- 61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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