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여형사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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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06회 작성일 20-01-17 15:00본문
똑,똑.
"실례합니다."
란이 문을 열자, 거기에는 마담과 매니저가 앉아있었다.
"란, 도대체 일을 어떻게 하는거야!."
"미안합니다. 하지만 손님이 취하셔서.."
"변명은 필요없어. 란이 여기서 일을 하기로 한 이상, 열심히 해야하지 않겠어?
어떤 상황이든지, 손님의 기분을 맞춰주는것은 우리가게의 중요한 서비스정신이다!"
(역자주: 마담은 란이 강제로 일하게 된것을 모르고 있음)
"마담 내가 잘 타일러 볼게. 얘가 아직 처음이라 이곳 물정을 잘 몰라서 그럴거야."
매니저가 알아듣게 교육시키겠다고 눈을 찡긋하자 마담은
룸의 문을 열고 나가면서 란에게 얘기한다.
"얘기끝나면 아까그방으로 가봐. 다른손님이 널 기다리고 있다."
---
[철썩]
매니저의 손이 란의 볼을 손자국과 함께 빨갛게 물들였다.
"지금부터 내가 하는말은 무조건 복종이다. 내말을 부정하면 넌 그자리에서 개보다 못한
존재로 전락시켜버리겠다."
수치심과 분노에 파르르 떨며 란은 매니저를 쳐다보았다.
"넌- 이제부터 창녀다. 아주 밝히는 음란한 창녀다. 알겠지?
이번 손님이 만족하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한다!!"
"싫다면?" 란이 분노로 가득한 눈을 하며 매니저에게 말했다.
"흐흐.. 인적드문 밤거리에 나체의 여자가 길거리에 손발이 묶여 있으면 어떻게 될까?"
"....!"
"양아치와 노숙자가 즐비한 거리에서 말이지!"
"...!"
"게다가 이 주변은 유흥가라서 술취한 사람들도 많을걸..!"
"너 이자식."
"너무 흥분하지말라고.. 길거리에서 모르는 사람들로부터 집단강간을 당하는것보다,
이게 낳지않겠어?"
".........."
".... 따라와"
매니저는 그렇게 말하고 방을 나섰다. 란은 훤히 비치는 브래지어와 짧은 치마 길이를 의식하면서
천천히 매니저의 뒤를 따랐다.
.....
"어이, 빨리, 그 안으로 들어가!"
문앞에서 멈춰있는 란을 매니저가 번쩍 든다.
"내려놔 이자식아!"
매니저가 란을 안고 성큼성큼 룸안으로 들어가더니
쇼파에 란을 내동댕이친다.
"꺅"
"곧 손님이 들어오실거다. 똑바로 서비스하도록!"
매니저가 말을 끝내며 나간다.
쇼파에 옷이 살짝 벗겨진 상태로 쓰러져있는 란은 매니저가 나가자,
치욕적인 기분에 흐느끼기 시작했다. [흑..흐윽..]
잠시 울고 있던 란이 손으로 눈물을 닦는다.
"안돼.. 여기서 울고 있는다고 해결되는건 아무것도 없어!!"
금방이라도 누군가가 문을 열고 들어올 것만 같았다.
밀폐된 룸안은 란의 훌쩍 거리는 소리만 잠시 들렸을뿐 조용하기만 하다.
그때 문이 열리며 누군가가 들어온다.
"손님이 들어왔구나.." 라고 생각하며 마음을 다잡고 그의 얼굴을 쳐다본 란은
깜짝 놀랐다.
경직된 표정의 란을 보면서 놀란건 이 룸에 들어온 의문의 사내도 마찬가지.
"앗..너 너는!!"
이 남자는.. 야마자키 류지 (33)
전에 지하철 성희롱범으로 란 형사에게 잡힌 적이 있는
전과범이다.
란은 자신이 이 전과범으로 부터 마주친 사실에 크게 경악하고 있었다.
[제길.. 최악의 상황이다]
그 순간 류지가 무릎을 꿇었다.
다소 의외의 상황에 란은 상황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었다.
"날 잡으러 온건가?"
........ "뭐지?? 내가 자기를 잡으려고 하는 상황인줄 착각하고 있는건가!"
류지는 무릎꿇은 상태로 두손을 란에게 내밀었다.
"체포해라.."
"너 또 범죄를..!"
그 순간, 밖으로 부터 사람이 이 룸 옆으로 오는 소리가 들렸다.
란은 급하게 류지를 세우더니 류지에게 귀엣말로 속삭였다.
[난 사실.. 너를 잡으려 온게 아니다. 이곳에 어떤 사정으로 잠복해 있어, 들통나면 안된다]
"뭐어- 날 잡으려던게 아냐!!"
[쉿- 내가 하라는데로만 따라해주면 오늘은 그냥 넘어가 주겠다. 알겠지 류지?!" ]
"무슨사정인지 모르겠지만 네가 하라는대로 하라는거군.."
그순간 문이 열리며 또 한명의 접대부가 들어왔다.
"안녕하세요- 시간이 잠시 남아서 분위기 띄워드릴려고 왔어요. 미사라고 해요 ^^*"
"으응.!!" 류지가 다소 어색한 몸동작에서 대답하자 접대부가 류지에게 안기며 류지의 가슴을 쓰다듬는다.
"아흥, 미사는 오빠가 너무 좋아♡"
[뭐야 이상황은!]
둘을 번갈아가면서 쳐다보고 있는 란의 손등을 탁 치며 미사가 나무라듯 한소리 한다.
"오빠 ! 나는 쫌 있다 다른 손님 받아야 해서 오늘은 포옹만으로 만족해..대신 새로온 이 애랑 놀아..^^
뭐하니 얘!, 이 오빠한테 서비스 해드려야지!"
그러자 란은 어쩔수 없이 류지의 품에 안기면서 미사의 흉내를 낸다.
두 여자의 몸을 끼고서, 류지는 이게 뭔 상황인가 했다.
"내가 형사를 품게 될줄이야..흐흐"
류지는 좀더 란을 꽉 끌어안았다.
"오빠 언제까지 끌어안기만 할거야! ^^"
미사가 류지를 나무란다.
"오빠 좀더 진하게 ㅎㅎ!!"
평**면 미사를 품고 바로 진도를 나갔을 류지였지만, 옆에 형사가 있으니까
눈치를 보게 되었다.
류지의 이런 생각을 읽었는지, 란이 미사가 술을 따르는 동안
류지에게 좀더 다가가 류지의 볼에 살짝 뽀뽀하면서 류지에게 윙크한다.
"괜찮다는 뜻인가.."
그 순간 란이 류지에게 키스를 한다.
“흡....아음......”
그녀의 입술이 벌리며 류지의 혀가 파고들었다
혀는 부드럽게 그녀의 혀를 휘감고 달콤한 타액을 빨아들였다
“아아...아음...”
[와락]
류지가 란을 강하게 앉았다. 그리고 란의 가슴을 만졌다.
"아흥"
그녀의 가슴을 조물락 거리다가 나머지 한손으로 란의 치마속 허벅지를 만졌다.
"꺄 오빠 멋있다" 지켜보던 미사가 흥을 돋군다.
류지의 오른손이 치마속 엉덩이를 가린 팬티 위를 거칠게 어루만져 가기 시작했다
가슴을 만지던 왼손은 란의 옷속 브래지어 안으로 들어가더니 브래지어를 힘주어 확 당겼다.
투두둑.......
그녀의 브래지어가 끊어지며 란은 노브라가 되었다. 류지는 란을 한번 쳐다보았고
란은 살짝 더이상은 안되! 라는 표시를 주었다.
류지가 잠시 멈칫하자 미사가 오더니 거든다.
"에이 재미없게- 이렇게 확 확 벗겨야지 ㅎㅎ"
미사가 란의 옷을 벗긴다.
" ?! "
란은 팬티한장만 남겨놓고 알몸이 되었다.
"오빠 밥상차려졌는데 안먹고 뭐해!!" 미사가 웃으며 말한다.
"너도 오늘 처음일하는거지만 경험은 있을것 아냐? 이럴땐 그냥 같이 즐기는거야"
잠시 멍한 상태로 있는 란.
[ 어쩌다보니 상황이 이 지경으로 까지 ..]
"이러다 해버리는거 아닌가..! 그것만은 안되는데.. 빨리 미사가 가야할텐데.. "
곤란한 상태의 란, 상황을 보면서 조금씩 즐기고 있는 류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흥을 돋구는 미사.
거부할수 없는 상황.. 그 안에 란이 있었다.
- 추천많이 해주세요 ㅠㅠ 제가 힘내서 빨리빨리 올릴수 있게요!-
"실례합니다."
란이 문을 열자, 거기에는 마담과 매니저가 앉아있었다.
"란, 도대체 일을 어떻게 하는거야!."
"미안합니다. 하지만 손님이 취하셔서.."
"변명은 필요없어. 란이 여기서 일을 하기로 한 이상, 열심히 해야하지 않겠어?
어떤 상황이든지, 손님의 기분을 맞춰주는것은 우리가게의 중요한 서비스정신이다!"
(역자주: 마담은 란이 강제로 일하게 된것을 모르고 있음)
"마담 내가 잘 타일러 볼게. 얘가 아직 처음이라 이곳 물정을 잘 몰라서 그럴거야."
매니저가 알아듣게 교육시키겠다고 눈을 찡긋하자 마담은
룸의 문을 열고 나가면서 란에게 얘기한다.
"얘기끝나면 아까그방으로 가봐. 다른손님이 널 기다리고 있다."
---
[철썩]
매니저의 손이 란의 볼을 손자국과 함께 빨갛게 물들였다.
"지금부터 내가 하는말은 무조건 복종이다. 내말을 부정하면 넌 그자리에서 개보다 못한
존재로 전락시켜버리겠다."
수치심과 분노에 파르르 떨며 란은 매니저를 쳐다보았다.
"넌- 이제부터 창녀다. 아주 밝히는 음란한 창녀다. 알겠지?
이번 손님이 만족하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한다!!"
"싫다면?" 란이 분노로 가득한 눈을 하며 매니저에게 말했다.
"흐흐.. 인적드문 밤거리에 나체의 여자가 길거리에 손발이 묶여 있으면 어떻게 될까?"
"....!"
"양아치와 노숙자가 즐비한 거리에서 말이지!"
"...!"
"게다가 이 주변은 유흥가라서 술취한 사람들도 많을걸..!"
"너 이자식."
"너무 흥분하지말라고.. 길거리에서 모르는 사람들로부터 집단강간을 당하는것보다,
이게 낳지않겠어?"
".........."
".... 따라와"
매니저는 그렇게 말하고 방을 나섰다. 란은 훤히 비치는 브래지어와 짧은 치마 길이를 의식하면서
천천히 매니저의 뒤를 따랐다.
.....
"어이, 빨리, 그 안으로 들어가!"
문앞에서 멈춰있는 란을 매니저가 번쩍 든다.
"내려놔 이자식아!"
매니저가 란을 안고 성큼성큼 룸안으로 들어가더니
쇼파에 란을 내동댕이친다.
"꺅"
"곧 손님이 들어오실거다. 똑바로 서비스하도록!"
매니저가 말을 끝내며 나간다.
쇼파에 옷이 살짝 벗겨진 상태로 쓰러져있는 란은 매니저가 나가자,
치욕적인 기분에 흐느끼기 시작했다. [흑..흐윽..]
잠시 울고 있던 란이 손으로 눈물을 닦는다.
"안돼.. 여기서 울고 있는다고 해결되는건 아무것도 없어!!"
금방이라도 누군가가 문을 열고 들어올 것만 같았다.
밀폐된 룸안은 란의 훌쩍 거리는 소리만 잠시 들렸을뿐 조용하기만 하다.
그때 문이 열리며 누군가가 들어온다.
"손님이 들어왔구나.." 라고 생각하며 마음을 다잡고 그의 얼굴을 쳐다본 란은
깜짝 놀랐다.
경직된 표정의 란을 보면서 놀란건 이 룸에 들어온 의문의 사내도 마찬가지.
"앗..너 너는!!"
이 남자는.. 야마자키 류지 (33)
전에 지하철 성희롱범으로 란 형사에게 잡힌 적이 있는
전과범이다.
란은 자신이 이 전과범으로 부터 마주친 사실에 크게 경악하고 있었다.
[제길.. 최악의 상황이다]
그 순간 류지가 무릎을 꿇었다.
다소 의외의 상황에 란은 상황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었다.
"날 잡으러 온건가?"
........ "뭐지?? 내가 자기를 잡으려고 하는 상황인줄 착각하고 있는건가!"
류지는 무릎꿇은 상태로 두손을 란에게 내밀었다.
"체포해라.."
"너 또 범죄를..!"
그 순간, 밖으로 부터 사람이 이 룸 옆으로 오는 소리가 들렸다.
란은 급하게 류지를 세우더니 류지에게 귀엣말로 속삭였다.
[난 사실.. 너를 잡으려 온게 아니다. 이곳에 어떤 사정으로 잠복해 있어, 들통나면 안된다]
"뭐어- 날 잡으려던게 아냐!!"
[쉿- 내가 하라는데로만 따라해주면 오늘은 그냥 넘어가 주겠다. 알겠지 류지?!" ]
"무슨사정인지 모르겠지만 네가 하라는대로 하라는거군.."
그순간 문이 열리며 또 한명의 접대부가 들어왔다.
"안녕하세요- 시간이 잠시 남아서 분위기 띄워드릴려고 왔어요. 미사라고 해요 ^^*"
"으응.!!" 류지가 다소 어색한 몸동작에서 대답하자 접대부가 류지에게 안기며 류지의 가슴을 쓰다듬는다.
"아흥, 미사는 오빠가 너무 좋아♡"
[뭐야 이상황은!]
둘을 번갈아가면서 쳐다보고 있는 란의 손등을 탁 치며 미사가 나무라듯 한소리 한다.
"오빠 ! 나는 쫌 있다 다른 손님 받아야 해서 오늘은 포옹만으로 만족해..대신 새로온 이 애랑 놀아..^^
뭐하니 얘!, 이 오빠한테 서비스 해드려야지!"
그러자 란은 어쩔수 없이 류지의 품에 안기면서 미사의 흉내를 낸다.
두 여자의 몸을 끼고서, 류지는 이게 뭔 상황인가 했다.
"내가 형사를 품게 될줄이야..흐흐"
류지는 좀더 란을 꽉 끌어안았다.
"오빠 언제까지 끌어안기만 할거야! ^^"
미사가 류지를 나무란다.
"오빠 좀더 진하게 ㅎㅎ!!"
평**면 미사를 품고 바로 진도를 나갔을 류지였지만, 옆에 형사가 있으니까
눈치를 보게 되었다.
류지의 이런 생각을 읽었는지, 란이 미사가 술을 따르는 동안
류지에게 좀더 다가가 류지의 볼에 살짝 뽀뽀하면서 류지에게 윙크한다.
"괜찮다는 뜻인가.."
그 순간 란이 류지에게 키스를 한다.
“흡....아음......”
그녀의 입술이 벌리며 류지의 혀가 파고들었다
혀는 부드럽게 그녀의 혀를 휘감고 달콤한 타액을 빨아들였다
“아아...아음...”
[와락]
류지가 란을 강하게 앉았다. 그리고 란의 가슴을 만졌다.
"아흥"
그녀의 가슴을 조물락 거리다가 나머지 한손으로 란의 치마속 허벅지를 만졌다.
"꺄 오빠 멋있다" 지켜보던 미사가 흥을 돋군다.
류지의 오른손이 치마속 엉덩이를 가린 팬티 위를 거칠게 어루만져 가기 시작했다
가슴을 만지던 왼손은 란의 옷속 브래지어 안으로 들어가더니 브래지어를 힘주어 확 당겼다.
투두둑.......
그녀의 브래지어가 끊어지며 란은 노브라가 되었다. 류지는 란을 한번 쳐다보았고
란은 살짝 더이상은 안되! 라는 표시를 주었다.
류지가 잠시 멈칫하자 미사가 오더니 거든다.
"에이 재미없게- 이렇게 확 확 벗겨야지 ㅎㅎ"
미사가 란의 옷을 벗긴다.
" ?! "
란은 팬티한장만 남겨놓고 알몸이 되었다.
"오빠 밥상차려졌는데 안먹고 뭐해!!" 미사가 웃으며 말한다.
"너도 오늘 처음일하는거지만 경험은 있을것 아냐? 이럴땐 그냥 같이 즐기는거야"
잠시 멍한 상태로 있는 란.
[ 어쩌다보니 상황이 이 지경으로 까지 ..]
"이러다 해버리는거 아닌가..! 그것만은 안되는데.. 빨리 미사가 가야할텐데.. "
곤란한 상태의 란, 상황을 보면서 조금씩 즐기고 있는 류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흥을 돋구는 미사.
거부할수 없는 상황.. 그 안에 란이 있었다.
- 추천많이 해주세요 ㅠㅠ 제가 힘내서 빨리빨리 올릴수 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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