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교 - 13부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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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02회 작성일 20-01-17 15:03본문
"뭐야...누구 없어요?"
"호호 깨어나셨나?"
"헉 민주야..."
민주는 버둥거리는 새엄마를 발로 툭툭찼다
"그 더러운 입으로 내 이름 부르지 마..."
"아니 이게 엄마에게 말버릇좀 봐...."
"누가 엄마야 넌 이제 엄마가 아냐"
"누가 뭐래도 난 네 엄마야 까불지 말고 이거 풀어"
"아직 주제 파악이 안되시나보네"
민주가 아까 때린 곳을 발로 비비자 새엄마는 바로 비명을 질렀다
"악...내 엉덩이가 왜 이리 아픈거야"
"내가 이뻐해주었지..어디 볼까? 저런 피멍이 들었네"
"너 이손 풀면 가만안둬..."
"아이구 무서워라...호호"
민주는 새엄마의 머리를 잡고 흔들었다
"아악 이게 미쳤나 엄마머리를 잡아당기다니..."
"너 지금 부터는 엄마가 아냐 그냥 내...장난감이라고 할까?"
"음..."
새엄마는 민주가 장난을 치는게 아닌라는걸 느꼈다
"풀어줘야 손을 써 볼텐데...우선 달래보자..."
"민주야 그래 잘못했어 네말대로 다 들어줄테니 이손좀..."
"머리가 슬슬 돌아가나 보네...말이 통할것같으니 말로하지..."
"그래 말로 하자 이게 뭐니 문화인이..."
"넌 아냐 이제부턴 넌 날 스승으로 떠받드는 존재야"
"그게 무슨 말이니?"
"응 나 지금 어떤 종교의 제자가 되었거든....천자교라고..."
"그거 사이비 같은데..."
"그건 잘 몰라 허지만 그 종교는 자기 가족을 자기 제자로 받아들이게 되있어"
"무슨 그런 종교가...말도안돼"
"지금부터 말이 되게 해줄께 기대해두 좋아"
"아......"
민주는 손발을 묶은 줄을 2층 난간기둥에 잡아 당겨 묶었다
새엄미는 등을 바닥에 댄채 매달렸다
"네가 날 스승으로 받아들일떄까지 내 교육을 시켜주지..."
"안돼..이건 말도 안돼"
새엄마는 도리개 짓을 했지만 민주 손이 벌써 새엄마의 다리사이로 들어왔다
민주는 새엄마의 보비를 만지작 거리다가 손가락 하나를 찔렀다
"아악...이러지마"
"이제 시작이야 천천히 즐기라구...."
민주는 항문으로도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그리고 잡아 올렸다
"아아.....아퍼"
"어디가 아픈데...."
"손 넣은데가..."
"거기가 어딘데 정확히 말해"
"내.....내항문과 성기"
"성기?..그냥 보지라고 해"
"......."
민주는 얇은막을 통해 다른 구멍의 손이 만져졌다
더욱 세차게 흔드니 새엄마의 몸은 가볍게 떨었다
"어쭈 느끼나보네...."
"그게 아니구...."
"좋아 아주 심하게 느끼게 해주지...내가 스승으로 보일때까지...."
"그건...."
민주는 청소기를 가져왔다
그 자루를 새엄마의 보지에 박고 스위치를 올렸다
청소기의 진동이 보지를 통해 새엄마의 몸을 떨게 만들었다
"아.......미쳐"
민주는 유방을 잡고 좀전처럼 거칠게 주물렀다
"아...아퍼"
"아픔이 쾌감이 될때까지 주물러주지....호호"
새엄마의 비명소리는 집안을 가득메웠다
"아악....."
한참을 그짓을 하던 민주는 난간의 끈을 풀고 쇼파로끌고왔다
"시끄러워 안되겠어 입을 막아야지...."
"제발.....너무해"
"내 엉덩이나 햟으면서 잘 생각해보라구 어떤게 네 신상에 좋은지...."
"윽....."
"혹 물어뜯기라도 하면 이빨을 몽땅 뽑아줄테니 알아서해"
민주는 새엄마의 얼굴에 주저앉았다
"혀 내밀어...싫음 내가 뻰찌로 뽑아낼까?"
"아니 할께..."
새엄마가 혀를 내릴자 민주는 거기에 자신의 엉덩이를 맞추었다
"잘빨아봐...혹 알어 아침에 먹은 거라도 나올지..."
새엄마는 헛구역질을 했다
허지만 민주의 항문을 빨기 시작했다
민주는 다시 새엄마의 유두를 잡고 비틀기 시작했기에...
아싸 **로 가는길...소통원활 하나로 오늘 쉬나보네여
기회봐서 연타루...
"호호 깨어나셨나?"
"헉 민주야..."
민주는 버둥거리는 새엄마를 발로 툭툭찼다
"그 더러운 입으로 내 이름 부르지 마..."
"아니 이게 엄마에게 말버릇좀 봐...."
"누가 엄마야 넌 이제 엄마가 아냐"
"누가 뭐래도 난 네 엄마야 까불지 말고 이거 풀어"
"아직 주제 파악이 안되시나보네"
민주가 아까 때린 곳을 발로 비비자 새엄마는 바로 비명을 질렀다
"악...내 엉덩이가 왜 이리 아픈거야"
"내가 이뻐해주었지..어디 볼까? 저런 피멍이 들었네"
"너 이손 풀면 가만안둬..."
"아이구 무서워라...호호"
민주는 새엄마의 머리를 잡고 흔들었다
"아악 이게 미쳤나 엄마머리를 잡아당기다니..."
"너 지금 부터는 엄마가 아냐 그냥 내...장난감이라고 할까?"
"음..."
새엄마는 민주가 장난을 치는게 아닌라는걸 느꼈다
"풀어줘야 손을 써 볼텐데...우선 달래보자..."
"민주야 그래 잘못했어 네말대로 다 들어줄테니 이손좀..."
"머리가 슬슬 돌아가나 보네...말이 통할것같으니 말로하지..."
"그래 말로 하자 이게 뭐니 문화인이..."
"넌 아냐 이제부턴 넌 날 스승으로 떠받드는 존재야"
"그게 무슨 말이니?"
"응 나 지금 어떤 종교의 제자가 되었거든....천자교라고..."
"그거 사이비 같은데..."
"그건 잘 몰라 허지만 그 종교는 자기 가족을 자기 제자로 받아들이게 되있어"
"무슨 그런 종교가...말도안돼"
"지금부터 말이 되게 해줄께 기대해두 좋아"
"아......"
민주는 손발을 묶은 줄을 2층 난간기둥에 잡아 당겨 묶었다
새엄미는 등을 바닥에 댄채 매달렸다
"네가 날 스승으로 받아들일떄까지 내 교육을 시켜주지..."
"안돼..이건 말도 안돼"
새엄마는 도리개 짓을 했지만 민주 손이 벌써 새엄마의 다리사이로 들어왔다
민주는 새엄마의 보비를 만지작 거리다가 손가락 하나를 찔렀다
"아악...이러지마"
"이제 시작이야 천천히 즐기라구...."
민주는 항문으로도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그리고 잡아 올렸다
"아아.....아퍼"
"어디가 아픈데...."
"손 넣은데가..."
"거기가 어딘데 정확히 말해"
"내.....내항문과 성기"
"성기?..그냥 보지라고 해"
"......."
민주는 얇은막을 통해 다른 구멍의 손이 만져졌다
더욱 세차게 흔드니 새엄마의 몸은 가볍게 떨었다
"어쭈 느끼나보네...."
"그게 아니구...."
"좋아 아주 심하게 느끼게 해주지...내가 스승으로 보일때까지...."
"그건...."
민주는 청소기를 가져왔다
그 자루를 새엄마의 보지에 박고 스위치를 올렸다
청소기의 진동이 보지를 통해 새엄마의 몸을 떨게 만들었다
"아.......미쳐"
민주는 유방을 잡고 좀전처럼 거칠게 주물렀다
"아...아퍼"
"아픔이 쾌감이 될때까지 주물러주지....호호"
새엄마의 비명소리는 집안을 가득메웠다
"아악....."
한참을 그짓을 하던 민주는 난간의 끈을 풀고 쇼파로끌고왔다
"시끄러워 안되겠어 입을 막아야지...."
"제발.....너무해"
"내 엉덩이나 햟으면서 잘 생각해보라구 어떤게 네 신상에 좋은지...."
"윽....."
"혹 물어뜯기라도 하면 이빨을 몽땅 뽑아줄테니 알아서해"
민주는 새엄마의 얼굴에 주저앉았다
"혀 내밀어...싫음 내가 뻰찌로 뽑아낼까?"
"아니 할께..."
새엄마가 혀를 내릴자 민주는 거기에 자신의 엉덩이를 맞추었다
"잘빨아봐...혹 알어 아침에 먹은 거라도 나올지..."
새엄마는 헛구역질을 했다
허지만 민주의 항문을 빨기 시작했다
민주는 다시 새엄마의 유두를 잡고 비틀기 시작했기에...
아싸 **로 가는길...소통원활 하나로 오늘 쉬나보네여
기회봐서 연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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