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교 - 12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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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25회 작성일 20-01-17 15:03본문
민주는 안방에 살금살금 다가가 문을 아주 조금 열어보았다
민주의 예상대로 새어머니의 뒷모습이 보였다
"안돼...참으란 말야 지금 싸면 나 바람필꺼야"
"흐흑 당신이 위에서 그렇게 조여오는데 어떻게 참아"
"그래도 참아 이제 기분좀 내려는데 싸버리면 곤란하잖아"
"알았어 참을께"
민주아빠는 이를 악물고 참았다
"젊어서 그런지 무지하게 조이네..."
민주 새엄만 엉덩이를 내리찍다가 흥에겨운지 허리가 회전을 하였다
"아흐...좋아 당신 자지 멋진데..."
"이제 싸도 돼?나 더 못참아..."
"꼭 나이 티를 내야돼? 내가 미쳤지 중늙은이한테 시집오는게 아닌데..."
"아..알았어 참을께"
"그래 좀참아봐 이제 30분밖에 안됐는데 뭘그리 끙끙거려 남자가..."
새엄마는 민주아빠를 더욱 닥달하며 반대로 자세를 바꾸었다
민주는 얼른 문을 닫고 안의 동정을 살폈다
새엄마는 아버지를 녹초가 되게 만들고있었다
"여우같은년...우리아버지가 지 노리개감인줄 알어?"
민주는 분개해 하면서 다시 문을 살짝열자 새엄마는 아버지 배위에 누워 몸을 흔들고있었다
민주의 눈에 아버지의 자지를 넣고 거품을 물고있는 새엄마의 보지가 보였다
"으이구 음탕한 년...아버지 저런거 하고 뭐가 좋다구..."
민주아버지는 더 참을수없는지 새엄마의 젖을 움켜쥐곤 허리를 쳐올렸다
"아아아..나 못참아....싼다"
"으이구 등신....좀더 버티지.."
새엄마는 아쉽다는듯 정액을 뿜어대는 아버지 자지를 더욱 조이며 바르르떨었다
아직은 아쉬운듯...
"저년땜에 우리 아버지 제명에 못살지..."
민주는 문을 살며시 닫고 2층방으로 향했다
자기방으로 들어가려다 누가 자기방에 있느것같아 문을 살며시 열어보니 바로 아래 동생이 자기 팬티를 자지에 감싸고 열심히 흔들고있었다
"아니 저녀석이....?"
민주는 동생을 혼내려다 그냥두었다
어차피 내일이면 다끝나는걸...
민주는 복도에서 서성이다 막내동생방을 기웃거렸다
"이녀석은 뭐하나?"
문을 살짝 열어보니 막내동생은 컴퓨터를 켠채 자위를 하고있었다
"집안꼴이 왜이래?..."
민주는 한심스럽다는듯 문을 닫고 복도에 서성거렸다
민주방에서 동생이 나오는소리가 나 얼른 창고에 숨었다
문틈으로 내다보니 작은동생이 얼굴이 벌게가지고 주위를 둘러보더니 자기방으로 들어갔다
"넌 죽었어...내일보자구"
민주는 자기방으로 가려는데 밑에서 누가 올라오는 소리가 들렸다
다시 숨어 밖을보니 새엄마가 잠옷차림으로 과일접시를 들고 올라오는게 아닌가
"저게 왜?"
새엄마는 주위를 두리번거리더니 막내방으로 잽싸게 들어갔다
"어라?왜 저방을...그리고 노크도 안하고 저러고 들어가네 뭔가 수상한데..."
민주는 궁금증이 더해갔다
자기방으로 들어가 창문을 열고 베란다로 내려갔다
베란다는 화분을 놀 정도로 좁았지만 민주는 도둑고양이 처럼 살금살금 막내동생 창쪽으로 이동했다
그리고 창안을 들여다보았다
"앗 저년이..."
창 너머에는 새엄마가 막내동생을 뒤에서안고 모니터를 보고있었다
막내동생의 손은 새엄마의 잠옷속에서 꼼지락 거리고...
뭐가 좋은지 연신 몸을 배배꼬며 막내동생 바지에 손을 넣고 깔깔거리고있었다
"아니 언제부터..저것들이..."
어김없이 나타나는 방해꾼......저 일하고 올께요 ㅜㅜ
민주의 예상대로 새어머니의 뒷모습이 보였다
"안돼...참으란 말야 지금 싸면 나 바람필꺼야"
"흐흑 당신이 위에서 그렇게 조여오는데 어떻게 참아"
"그래도 참아 이제 기분좀 내려는데 싸버리면 곤란하잖아"
"알았어 참을께"
민주아빠는 이를 악물고 참았다
"젊어서 그런지 무지하게 조이네..."
민주 새엄만 엉덩이를 내리찍다가 흥에겨운지 허리가 회전을 하였다
"아흐...좋아 당신 자지 멋진데..."
"이제 싸도 돼?나 더 못참아..."
"꼭 나이 티를 내야돼? 내가 미쳤지 중늙은이한테 시집오는게 아닌데..."
"아..알았어 참을께"
"그래 좀참아봐 이제 30분밖에 안됐는데 뭘그리 끙끙거려 남자가..."
새엄마는 민주아빠를 더욱 닥달하며 반대로 자세를 바꾸었다
민주는 얼른 문을 닫고 안의 동정을 살폈다
새엄마는 아버지를 녹초가 되게 만들고있었다
"여우같은년...우리아버지가 지 노리개감인줄 알어?"
민주는 분개해 하면서 다시 문을 살짝열자 새엄마는 아버지 배위에 누워 몸을 흔들고있었다
민주의 눈에 아버지의 자지를 넣고 거품을 물고있는 새엄마의 보지가 보였다
"으이구 음탕한 년...아버지 저런거 하고 뭐가 좋다구..."
민주아버지는 더 참을수없는지 새엄마의 젖을 움켜쥐곤 허리를 쳐올렸다
"아아아..나 못참아....싼다"
"으이구 등신....좀더 버티지.."
새엄마는 아쉽다는듯 정액을 뿜어대는 아버지 자지를 더욱 조이며 바르르떨었다
아직은 아쉬운듯...
"저년땜에 우리 아버지 제명에 못살지..."
민주는 문을 살며시 닫고 2층방으로 향했다
자기방으로 들어가려다 누가 자기방에 있느것같아 문을 살며시 열어보니 바로 아래 동생이 자기 팬티를 자지에 감싸고 열심히 흔들고있었다
"아니 저녀석이....?"
민주는 동생을 혼내려다 그냥두었다
어차피 내일이면 다끝나는걸...
민주는 복도에서 서성이다 막내동생방을 기웃거렸다
"이녀석은 뭐하나?"
문을 살짝 열어보니 막내동생은 컴퓨터를 켠채 자위를 하고있었다
"집안꼴이 왜이래?..."
민주는 한심스럽다는듯 문을 닫고 복도에 서성거렸다
민주방에서 동생이 나오는소리가 나 얼른 창고에 숨었다
문틈으로 내다보니 작은동생이 얼굴이 벌게가지고 주위를 둘러보더니 자기방으로 들어갔다
"넌 죽었어...내일보자구"
민주는 자기방으로 가려는데 밑에서 누가 올라오는 소리가 들렸다
다시 숨어 밖을보니 새엄마가 잠옷차림으로 과일접시를 들고 올라오는게 아닌가
"저게 왜?"
새엄마는 주위를 두리번거리더니 막내방으로 잽싸게 들어갔다
"어라?왜 저방을...그리고 노크도 안하고 저러고 들어가네 뭔가 수상한데..."
민주는 궁금증이 더해갔다
자기방으로 들어가 창문을 열고 베란다로 내려갔다
베란다는 화분을 놀 정도로 좁았지만 민주는 도둑고양이 처럼 살금살금 막내동생 창쪽으로 이동했다
그리고 창안을 들여다보았다
"앗 저년이..."
창 너머에는 새엄마가 막내동생을 뒤에서안고 모니터를 보고있었다
막내동생의 손은 새엄마의 잠옷속에서 꼼지락 거리고...
뭐가 좋은지 연신 몸을 배배꼬며 막내동생 바지에 손을 넣고 깔깔거리고있었다
"아니 언제부터..저것들이..."
어김없이 나타나는 방해꾼......저 일하고 올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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