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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10(삶이란) - 1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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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89회 작성일 20-01-1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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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10-15(삶)





그 그곳을 보고싶어서.... 그것을 보려면....내가....일어나서....다리를 벌려야....그럴려고...몸을



움직이는데....그러면 그럴수록.....엄마가 나를 더욱 강하게 끌어 앉는다. 그 힘에 밀렸다. 내 내가



비록 남자이긴해도.....아직은....키가....엄마보다...조금....작다. 어찌할바를 몰라서....



엄마의 품안에서 허우적 거리는데....어느순간....엄마의 손이....이상할정도로 뜨거운손이....



나의 바지속으로 들어와서 나의 자지를 강하게 말아쥔다. 내가 그 느낌에 놀라...온몸에 힘을



주는데.....엄마가 갑자기....몸을 일으키더니...나의 몸위로........나는 누워있고....내몸을 올라탄



엄마가....희미한 눈으로 나를 내려본다. 그리고는 천천히 두눈을 감고....그 붉은 입술을 반쯤



벌리면서...천천히...엉덩이를 움직인다. 나의 허리 아래위를 올라탄 엄마의 다리가 강하게 나를



조여온다. 엄마가 천천히 엄마의 두가슴을 매만진다. 나도 뭔가를 해야할것 같아서...천천히



손을 뻗어....엄마의 젖가슴을 매만졌다. 엄마의 엉덩이가 더욱 격렬하게 움직이면서....어느순간



격렬하게 몸을 떤다. 단지 그 느낌만으로도...나 나는 충분히.....한참을 온몸을 떨던 엄마가....



살며시 눈을 뜨더니 나를 내려다 본다. 한참이나 그렇게 나를 바라보던 엄마의 두눈....무엇인지는



몰라도.....한참이나 이생각 저생각하는것 같았다. 그 무료함에(?) 나는 몸을 움직였고....그러자



엄마가....엄마의 엉덩이가 살짝 기묘하게 움직인다. 어느순간 나는....놀랠수밖에....엄마가....



잠옷을 벗었다. 내몸위에서.....그러자 다시 드러나는 하이얀 나신....그 풍만한 젖가슴이 내두눈



앞에서 출렁이고 있었고......엄마가 나의 손을 잡아....자신의 젖가슴으로.....내가 그 하이얀 젖가슴을



유린하기 시작하자 엉덩이가 기묘하게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고......엄마의 허리를 잡아당기자



그자세에서 엄마가 허리를 숙인다. 나는 엄마의 허리를 한손으로 잡고...한손으로는 젖가슴을....



그리고 입으로는 다른 젖가슴을.......천천히 강하게....하지만 어느순간 내 귀에 들려오는 젖가슴을



빠는소리......엄마의 젖가슴이 무섭게 부풀어 오르고....그 붉은 입술에서 단내가 훅훅 뿜어져 나왔다.



그리고는 "아흐흐흑" 하는 소리와 함께....엄마가 다리사이를 나의 몸위에 더욱 밀착시키면서...부벼온다.



아플텐데....온힘을 주어 부풀어 오른 젖가슴을 말아쥐었고....무섭게 빨아대었는데에도...엄마는



아프지 앉은듯...더욱 무섭게.....나를 몰아 부친다. 어느순간....엄마가 기묘한 눈으로 나를 보고있었고,



그리곤 천천히...조금 몸을 띠더니.....내 바지를 들추고....팬티를 들추어 본다. 아직도 입고 있는 엄마의



하이얀팬티....하지만, 너무 얇아...그 속이...시커먼 그속이 들여다 보이는듯......흘끗 엄마가 보고있는것을



나도 보니.....나의 자지가...우뚝 부풀어 있었다. 마치 침을 흘린듯...번들거리면서....엄마의 손이



바지속으로 들어가 천천히 매만지는듯하다가....나의 바지와 팬티를 벗기어낸다. 나는 그져 가만히 있었다.



멍하니... 나의 자지를 멍하니 한손으로 매만지면서 바라보던 엄마........엄마가 내것을 보는데....



나도 그럼.....나는 누운자세에서....내 위에 약간 쪼그려앉듯 앉아 있는....엄마의 다리사이....두 다리사이



그곳을 살짝 잡았다. 엄마가 말없이 바라보고있었다. 살짝 들추어 보았다. 순간 보이는 그것....흐흐흐...



시커먼 털들....그 아래....시뻘겋게...솔찍히 너무도 놀랬다. 혀 현미는 이렇지 않았는데....크면..이렇게



변하는것인지.....그 시뻘건 속살들의 모습이 너무도 강렬하게 나의 시선을 잡아 끌었다.



갑자기 나의 온몸에 짜르르르한 전율이....순간 엄마의 얼굴을 바라보았고....엄마의 흐미한 두눈이....



갑자기...순간적으로....무섭게...강렬한 빛을 뿜어낸다. 그리고는 아까보다 더욱 희미하게 변해간다.



엄마의 얼굴이 천천히 내게 다가온다. 그리고는 다시 젖가슴을 내게 물려준다. 그리고는 몸을 움직이는데



엄마가 팬티를 벋는다. 침이 넘어갔다. 엄마가 다시 내게 밀착해온다. 나의 자지를....미끌하고도 뜨거운



꺼칠 꺼칠한....그무엇인가가 애처로이.....밀착하듯........그리고는 엄마의 미묘한 몸의 움직임에..



아주 아주 뜨겁고 미묘한 그무엇인가의 속으로 나의 자지가 갑자기...빨려들듯 밀려들어간다. 순간....



그 뜨겁고...엄청난...알수없는 쾌감에...나는 순간적으로 나의 자지를 빼내었다. 그러자...천천히....



엄마의 몸이 다시 내게 밀착해오면서....다시....나는 너무 흥분이 되어서....어찌할바를 모르는데..



".....가...가 만 히.....가 만 히.........으....으으음....."





어으으윽....나의 자지가...뜨겁고....미끌하고...깊은 동굴속으로.....그 기분이라는것이....나는 엉덩이를



뒤로 빼다가....나도 모르게...힘껏...밀어넣었다. 뚫어버릴듯...뚫어버릴듯................그리고는 힘차게...



".....흐흐흑......그 그렇게.....더 더욱 힘차게....가 가슴을 빨아.....아 아주 쎄게...더 쎄게...더쎄게..."





그래서 나는 엄마의 젖가슴을 아주쎄게....온힘을 다해 물고 빨았고....온힘을 다해 말아쥐었다.



이상하게도 엄마의 젖가슴은 엄청나게 단단해져 있었고.....엄마의 몸놀림은 더욱 격렬해져갔다.



어느순간 미묘한 느낌이.....나의 자지를 엄마의 보지가...그 뜨겁고 미끌한 보지가...믿을수없을



정도의 힘으로....조여온다. 그런가 싶더니 천천히 풀어지다가....다시 무섭게 조여온다.



그 느낌에...말할수없는 쾌감에....나는 온몸을 활처럼 튕기며서....사정을...배설을 시작했다.



그 꿀럭이는 느낌을 느꼈는지.... 엄마도 온몸에 힘을 주는듯.....활처럼 튕기듯...온몸을 활처럼



뒤로 휘면서.....온몸에 힘을.....한껏 벌어진 붉은 입술....자신의 출렁이는 가슴을 두손으로...



찢어질듯 말아쥔손....나도 엄마도 온몸을 부르르 떨고 있었다. 그렇게....그렇게...... 온몸에 나른함이



정신은 하이예 젔고....멍하니 그렇게 누워있었다. 엄마도 내옆에 누워서...그 하이얀 나신을 빚내면서



두눈이 몽롱해져..잠이 들려는데....어느사이 엄마가 비실비실....욕실로 항한다. 이게 아닌데........



봐야되는데....그 그거...시뻘겋고...새 새하얀 그것.........그 그것을 보고싶은데....봐 봐야되는데....



그렇게 나는 꿈을 꾸듯....순간적으로 눈을 다시 떴다가 감았는데.....무슨 소리가 들려오고 있었다.



슬쩍 보니............아빠가...현미를 안고 들어오고 있었다. 그러자 그 옆에서 엄마가........



"...........현수를 깨울까요..........????......"



".......글쎄...자는애를 깨우는것도 그렇고.....그렇다고 침대에서 넷이 같이 자기에는 좀 그렇지...???."



"..............그 럼..........어 떻 게....????........"



".......당신도...오랜만에....현수랑 자는데...............................!!!!!!!!!!!!!!!!!!!!!!.........."



"..........................................그럼 당신...현미랑................"



"..그 그 럴 까....???........ 아 알았소.......오늘은 당신말대로.....그냥...나는 현미랑....잘테니...



당신은.....그냥 자구려..........아참.....오늘 현미 일은 잘 되었소.....허허허허....."







아빠는 실없이 웃으면서......현미를 안고서....방을 나가고 있었고....엄마는 말없이....아빠뒤를



따라갔다. 그러고 보니 엄마는 어느사이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약간 분홍빛잠옷을 입고



있었고...그 위에....작은 짙은색 파란옷을 걸치고 있었다. 흘끗 시계를 보니....새벽 3시가....



아까 그게 꿈이였던 말인가....아무래도 실감이 안난다. 그런데...아까 생각을 하니...웬지



아랫도리가 뻐근한게...웬지...너무 아프다. 글쎄...그러고 보니....분명히 있었던일은 맞는것



같은데.....이런저런생각에.......그러다 보니....어느새....엄마가 들어오고 있었다. 잠시....



침묵이 흐르더니......갑자기 문을 잠그는 " 딸깍" 하는 소리가 들려 왔다. 침대가 움직이는 느낌



살짝 눈을 뜨고 보니....엄마가....창문밖....을 바라보고 있었다. 잠시후 긴한숨을 쉬더니....



나를 바라본다. 순간 나는 두눈을 감았다가....천천히...살포시 두눈을 떴다. 엄마의 두눈과



마주쳤다. 한참을....나는 반쯤 뜬눈으로 엄마를 바라보았다. 어느순간....엄마가...............



"...깼 구 나.........!!!.....그 만.....자.....!!!!......"



"....네....!!!!!........"





엄마가 누우시고....담요를 끌어안더니....천천히 창문쪽으로 몸을 돌린다. 아까처럼.....나도...



모르게.....다시 아까처럼....뒤로....엄마를 앉았다. 물론, 내 손이....엄마의 젖가슴위를........



그러자, 엄마의 깊은 한숨이....들려오고.........잠시 멈춘후....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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