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교 - 1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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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74회 작성일 20-01-17 15:04본문
아싸..^^
교주는 여학생통해 농장에 대해 자세히 파악했다
바닥에 정액을 질질흘리며 정신못차리고 있는 여자를 보며 미란을 불렀다
"농장을 접수하러 가자 이학생을 앞세워서 말야"
"네 근데 저희만 가나요?"
"아니 너희 부모랑 민주네 식구들이랑 같이..."
"그렇게 많이요?"
"농장에 식구가 제법있더라구...식당도 같이있어 사람이 꽤 되나봐"
"교주님 그럼 이번엔 어떤 방법으로?"
"그건 내가 알아서 할테니...어서 민주 식구를 불러"
"네..."
미란이 바닥에 누워있는 여학생을 보며 밖으로 나와 민주에게 전화를 하자 무얼하는지 헐떡 거리며 전화를 받았다
"야 뭐해 너때문에 기다리잖아..."
"죄송해요 금방갈께요"
"얼마나 모았어?"
"한 30명쯤.."
"그럼 내가 버스를 보내줄테니 태워와"
"네 고마워요"
"게으름 핀 죄로 넌 내가 벌을 내릴꺼야"
"죄송해요"
민주는 전화를 끊고 겁먹은 아줌마들을 쳐다보았다
부녀회장에 끌어온 여자들은 이제깨어나고 있었다
"야 제네들도 다묶어...이것들 다 천자교장으로 보내야돼"
"네 스승님..."
민주 두동생은 능숙하게 여자들을 묶었다
"옷은 다..."
"당근이지 그래야 도망못가지.."
"네..."
세부류로 여자들을 묶어놓았다
민주는 맨앞에 새엄마를 묶고 부녀회장도 다음줄에 묶었다
"난 풀어주기로 했잖아"
"그걸 믿었나 순진하구만"
"이런...."
"네가 가야 통솔이 되지 안그래 부녀회장님"
"이런 바보같은...."
민주는 밖을 내다보았다
벌써 관광뻐스가 문앞에 대기하고 있었다
민주는 어쩔줄을 몰라하는 여자들을 세우고 주의사항을 설명하였다
"너희들 차에타자마자 머리를 의자밑으로 박는다 괜히 밖에 사람에게 도움을 청할려고 할땐 이 몽둥이맛을 보게 될꺼야"
"그리고 절대 차가 도착하기전에 이야기 해서도 안된다 알았나?"
"........."
여자들이 대답을 안하자 민주는 화가 났다
몽둥이를 들고 여자들사이로 지나가며 마구 휘둘렀다
"이것들이 지금 반항하는거야?"
"헉..네"
"아.....알겟어여"
몇명이 몽둥이로 맞자 여자들은 경직되며 민주를 두려워하기 시작했다
"다시 묻겟다 알았나?"
"네..."
"소리가 작다"
"네...."
민주는미소를 지으며 뻐스에 여자들을 태웠다
알몸의 여자들은 누가 볼까봐 얼른 차에 올라 머리를 숙였다
"나의 두동생들아 말안듣는것들 알지?"
"네 스승님"
"그럼 가볼까?"
민주는 운전사 뒷자석에 앉아 운전사에게 신호를 주었다
"갑시다..."
"네..."
"커텐 확실히 치고...."
"네...."
민주는 옆에 수그리고있는 여자머리를 잡아당겼다
"몇살이냐?"
"네 32인데.."
"나보다 12살이 많네"
"......."
" 결혼은 했냐?"
"이제 3년되었는데..."
"그래? 그럼 남편자지 많이 빨아보았겠네"
"그게...."
"너 도착할때까지 나한테 봉사해 이리 내려와 내 발밑에 앉어"
여자가 좌석에서 내려오자 그 줄에 매달려있던 여자들은 신음소리를 내었다
줄이 당겨져 목이 조여왔으리라
민주는 여자 어깨위에 다리를 걸치고 여자 머리를 잡아당겻다
"난 바깥보다 안쪽이 더 예민해"
"......."
"성의 없으면 혀를 뽑아버릴꺼야"
"네..."
여자는 겁에 질려 혀를 내밀어 민주의 구멍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차는 속도를 내며 천자교로 향했다
또 시작이네....ㅜㅜ
교주는 여학생통해 농장에 대해 자세히 파악했다
바닥에 정액을 질질흘리며 정신못차리고 있는 여자를 보며 미란을 불렀다
"농장을 접수하러 가자 이학생을 앞세워서 말야"
"네 근데 저희만 가나요?"
"아니 너희 부모랑 민주네 식구들이랑 같이..."
"그렇게 많이요?"
"농장에 식구가 제법있더라구...식당도 같이있어 사람이 꽤 되나봐"
"교주님 그럼 이번엔 어떤 방법으로?"
"그건 내가 알아서 할테니...어서 민주 식구를 불러"
"네..."
미란이 바닥에 누워있는 여학생을 보며 밖으로 나와 민주에게 전화를 하자 무얼하는지 헐떡 거리며 전화를 받았다
"야 뭐해 너때문에 기다리잖아..."
"죄송해요 금방갈께요"
"얼마나 모았어?"
"한 30명쯤.."
"그럼 내가 버스를 보내줄테니 태워와"
"네 고마워요"
"게으름 핀 죄로 넌 내가 벌을 내릴꺼야"
"죄송해요"
민주는 전화를 끊고 겁먹은 아줌마들을 쳐다보았다
부녀회장에 끌어온 여자들은 이제깨어나고 있었다
"야 제네들도 다묶어...이것들 다 천자교장으로 보내야돼"
"네 스승님..."
민주 두동생은 능숙하게 여자들을 묶었다
"옷은 다..."
"당근이지 그래야 도망못가지.."
"네..."
세부류로 여자들을 묶어놓았다
민주는 맨앞에 새엄마를 묶고 부녀회장도 다음줄에 묶었다
"난 풀어주기로 했잖아"
"그걸 믿었나 순진하구만"
"이런...."
"네가 가야 통솔이 되지 안그래 부녀회장님"
"이런 바보같은...."
민주는 밖을 내다보았다
벌써 관광뻐스가 문앞에 대기하고 있었다
민주는 어쩔줄을 몰라하는 여자들을 세우고 주의사항을 설명하였다
"너희들 차에타자마자 머리를 의자밑으로 박는다 괜히 밖에 사람에게 도움을 청할려고 할땐 이 몽둥이맛을 보게 될꺼야"
"그리고 절대 차가 도착하기전에 이야기 해서도 안된다 알았나?"
"........."
여자들이 대답을 안하자 민주는 화가 났다
몽둥이를 들고 여자들사이로 지나가며 마구 휘둘렀다
"이것들이 지금 반항하는거야?"
"헉..네"
"아.....알겟어여"
몇명이 몽둥이로 맞자 여자들은 경직되며 민주를 두려워하기 시작했다
"다시 묻겟다 알았나?"
"네..."
"소리가 작다"
"네...."
민주는미소를 지으며 뻐스에 여자들을 태웠다
알몸의 여자들은 누가 볼까봐 얼른 차에 올라 머리를 숙였다
"나의 두동생들아 말안듣는것들 알지?"
"네 스승님"
"그럼 가볼까?"
민주는 운전사 뒷자석에 앉아 운전사에게 신호를 주었다
"갑시다..."
"네..."
"커텐 확실히 치고...."
"네...."
민주는 옆에 수그리고있는 여자머리를 잡아당겼다
"몇살이냐?"
"네 32인데.."
"나보다 12살이 많네"
"......."
" 결혼은 했냐?"
"이제 3년되었는데..."
"그래? 그럼 남편자지 많이 빨아보았겠네"
"그게...."
"너 도착할때까지 나한테 봉사해 이리 내려와 내 발밑에 앉어"
여자가 좌석에서 내려오자 그 줄에 매달려있던 여자들은 신음소리를 내었다
줄이 당겨져 목이 조여왔으리라
민주는 여자 어깨위에 다리를 걸치고 여자 머리를 잡아당겻다
"난 바깥보다 안쪽이 더 예민해"
"......."
"성의 없으면 혀를 뽑아버릴꺼야"
"네..."
여자는 겁에 질려 혀를 내밀어 민주의 구멍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차는 속도를 내며 천자교로 향했다
또 시작이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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