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넙치 그리고 아버지 -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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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86회 작성일 20-01-17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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넙치 그리고 아버지 6부







" 아 아~ 거긴......"





한참 이어지던 변만기의 공격에 정신을 못차리고 있던 혜미는 놀라며 다리를 오무려



보려 하지만 이미 변만기는 혜미의 가장 중요한 가운데에 자리를 잡고 이미 양팔을 혜미의



허벅지 밑으로 넣어 혜미의 하반신은 아무힘도 쓸수 없이 그저 변만기의 성적 놀이 기구가



되어가고 있을 뿐이었다.



연신 혀 끝으로 혜미의 보지를 자극하는 통에 아직 성에 경험이 없는 혜미로써는 난생 처음으로



당하는 변만기의 집요한 공격에 어린 소녀로써의 부끄러움과 난생 처음경험해보는 너무 짜릿한



전율에 혜미의 입에서는 가느다란 신음 소리가 연이어 흘러나오고 있었다.





" 아~~ 아~~~ "



( 참 맛있네... 정말 맛있어...무슨 보짓물맛이 이렇케 맛있냐......)





연신 혜미의 보지가 무슨 맛있는 아이스케키 마냥 정성스레 혀 끝으로 찌르며 혜미의 보짓물맛을



음미하던 변만기는 내심 속으로 감탄하며 혜미의 보지를 좀 더 자세히 볼 요량으로 두 손가락으로



혜미의 소음순께를 잡고 서서히 열어재끼고 있었다.





" 아~~ 부끄러워요 보지 마세요..."



" 부끄럽긴...."



" 혜미야 이미 아저씨가 혜미 냄새나는 보지맛도 다 봤는데 부끄러워 할 필요 없단다..."



" 너도 알다시피 남자껏은 밖으로 튀어나와 깨끗하지만 여자들이란 동물들은 왜 그리 음침한지



안으로 들어간채 오만가지 냄새와 질병들도 자주 걸리니... "



" 하는수 없지 그래도 내 자지가 들어가는 보지니까 혜미 보지가 깨끗한 보진지 아저씨가



맛도 보고 또 눈으로도 직접 확인해봐야되지 않켔니..."



" 그리고 이제부터 혜미보지가 아저씨것이 된 마당에 아저씨가 사랑해 줘야지 누가 사랑해 주겠니..."



" 혜미야 ~~ "



" 네... 아저씨..."



" 혜미 보지 누구꺼라고....."



" .................................."





아무말도 못하고 있는 혜미를 보며 변만기가 다그치듯 헛기침을 하며 재차 물어보고 있었다.





" 어 허 ! "



" 혜미 보지 누구꺼라고......"



" 아.. 아저씨꺼요..."



" 큰 소리로! 혜미보지 누구꺼라고...."



" 아저씨꺼요 ~~~ "





말을 해 놓코 나서도 아직 성에대해 잘 모르는 혜미는 여간 혼란스러운게 아니었다.



다만 학교에 갔다오고 나서든지 외출을 하고 들어와 씻을때 벗어논 팬티에 자신의 가장



은밀한 부위에서 나온듯한 연노란 애액이 팬티에 묻어있는것을 보고 호기심에 냄새를



맡아본적은 있었다.



약간은 찌리한듯한 자신의 음액 냄새를 맡으며 그리 나쁜 냄새는 아니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변만기의 입에서 나온 말을 듣고보니 아직 나이어린 혜미로써는 자신의 그 곳이



그렇케나 불결한 곳인줄 오늘 처음 알았던 것이다.





( 흐흐흐~~흐......)



( 이런 어린애들 잡아먹는것은 손목 비트는것보다 더 쉬운 일이지...)





그러나 변만기의 사탕발림같은 말에도 어린소녀의 마지막 보호본능이었을까....



혜미의 작으만 입이 벌어지며 변만기에게 힘겹게 말을 꺼내놓코 있었다.





" 그...그럼요..."



" 뭔데...? "



" 제가 생각해도 오늘은 학교갔다가 넙치오빠 만나고 이리로 오는 바람에 씻지도 못해



냄새도 많이 나고 드러울것 같아요..."



"그.... 그래서 다음에 깨끗이 씻고 아저씨께 혼나면 안돼요...."





말을 해 놓코 나서 변만기의 눈과 마주치자 꼬리 내리는 개처럼 혜미가 고개를 옆으로



살짝 돌리며 변만기의 눈을 피하고 있었다.



혜미의 말을 듣고 있던 변만기가 다시 큰 소리를 내며 웃기 시작하였다.





" 껄껄껄껄~~~~~~~~껄 ㅋㅋ ~~꺼이~~껄~~ "



( 햐 ~ 요것 봐라 머리쓸려고 그러네....)





" 혜미야 ~~~ "



" 네..."



" 알긴 아는구나 드럽다라는것을...."



" 네...그래서 다음에..."



" 아니다 혜미야 오히려 난 니가 더 사랑스럽단다. 오히려 자신의 보지가 더러운지도



모른채 많은 남자들한테 해를 끼치는 못된 여자들이 이 세상에는 아주 많탄다. "



" 그런데 오히려 혜미는 아저씨가 가리켜 주자마자 자신의 보지가 드럽다라는것을 알고



아저씨 자지가 혹 잘못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 때문에 마음까지 써 주는 혜미의



착한 마음을 알고 오히려 더 감복했단다. "



" 그래서 이젠 더 아저씨 자지가 잘못되더라도 지금 당장 벌을 받고 그리고 네가 살아가는



동안 만큼은 혜미의 보지를 책임지고서 예뻐해 줘야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더 드는구나..."



" 혜미야..."



" 네...네 "



" 월경은 언제부터 했었니...? "



"................................"





여자의 가장 부끄러운것을 골라 묻는 변만기의 말에 혜미는 다시 한번 얼굴이 빨개지고 있었다.





" 그...그건 왜요 ? "



" 왜긴 이젠 앞으로는 내 보지니까 그 정도는 당연히 알고 있어야지..."



이젠 아예 대놓코 자기 물건인냥 혜미의 보지를 가지고 내보지 내보지 하는 변만기의 얼굴에는



어린 소녀의 수치심을 최대한 유발시키며 즐기고 있었다... 그것도 아주 서서히....



"....................."



" 초......."



" 초등학교 6학년이요...."





( 요샌 여자애들이 성숙해서 월경도 빨리한다더니 그 말이 거짓은 아니었나 보군...)





" 그럼 날짜는..? "



" 무... "



" 알잔아 니 보지에서 드러운 피가 나오는 날짜가 언제냐고...."



" 아......."



긴 한숨의 혜미의 입에서 튀어나왔지만 변만기의 그물에 걸린 혜미는 더 이상 도망갈곳이 없었다.





" 이...이십오일인데요..."





( 음 그렇쿤....)



" 이십오일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시간 비워나야한다... 알았지 혜미야..."



" 왜...왜요 ? "



" 아...그날 아저씨가 맛있는것 먹여줄려고 그러지... "



" 혜미 케찹 듬뿍바른 쏘세지 좋아하지...? "





변만기의 뜻밖의 질문에 아무것도 모르는 혜미는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으며



대답을 하고 있었다.



" 네... 좋아는 하는데...."



(오늘이 22일이니 몇칠 안남았군 ... 오늘 찢어지면서도 케찹바른 쏘세지가 되겠지만



그날은 듬뿍 듬뿍 발라서 먹어줘야겠군... )





의미 심장한 미소를 짓던 변만기가 세뇌 교육을 시키는듯 아까 한말을 다시 물어보고 있었다.





" 혜미 보지 누구꺼라고..."



"........................."



" 아...아저씨꺼요..."



" 혜미냐..."



" 네..."



" 혜미는 아저씨 자지 들어가면 느낌이 어떨것 같애...."



" 그........건...."



" 소...솔직히 무서워요..... "



" 저의 구멍은 새끼손가락만한데 어떡해....."



더이상 말을 못하고 있는 혜미를 보자 변만기는 한술 더뜨며 혜미를 농락하고 있었다.



" 아이구 그럼 혜미도 니 보지구멍을 보긴 봤는가 보구나...."



순간 다시한번 얼굴이 빨개지는 혜미를 보며 변만기가 말을 하고 있었다.



" 그래 거울로 밑에 갖다되고 손가락으로 재봤니...."



" 그..그게 아니라 샤워하다......."



" 흐~음 그랬어... 아까 아저씨가 맛봤더니 처녀가 아닌것 같던데 ...."



일부러 혜미를 놀릴려고 한말이었다...



" 아니에요 저 처녀 맞단말이에요...."



" 아저씨는 어른이니까 해보시면 알거 아니에요..."



어린소녀였지만 숫처녀로써 마지막 자존심이었을까...



갑자기 목소리 톤까지 높여가며 말하는 혜미의 말에 변만기도 잠시나마 놀라고 있었다.





" 그..그래 당연히 해 보면은 알지..."



이젠 되려 울먹 울먹 거릴려고 하는 혜미를 달래기에 변만기는 여념이 없었다.





" 알았다.... 어찌됐든 아저씨랑 혜미가 오늘은 벌을 같이 받기로 한 날이니..."



" 혜미가 처녀라면은 아저씨 자지가 들어갔을때 엄청 물고 혼내줄거고 처녀가



아니라면은 아저씨 자지가 별로 안 아프겠지...."





말을 하고 나서도 터져나오려는 웃음땜에 변만기는 얼굴에서 웃음이 떠날지 않코



있었다.





어차피 자신의 자지가 하도커서 사창가에 있는 여자들조차 자지를 보고 나서는



돈을 되려 환불해줄 정도가 아니던가, 하물며 아직 열여섯먹은 혜미가 물든 안물든



혜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자신의 자지가 혜미의 보지를 아작을 낼꺼라고는 알고 있었다.





" 자 자 울지말고 아주 못된 아저씨 자지 조금있다 꽉 꽉 물어 혼내줘야 한다.."



" 알았지 혜미야..."



" 네.... 알았어요 정말로 혼내줄꺼에요.... "



" 나중에 아프시다고 하시면 안돼요...."



정말로 혜미는 자신의 보지안에 들어온 자지를 물어 혼내줄수 있다는 변만기의 말에



동화되며 자신의 하복부에 힘을 한번 주어본다.



자신의 보짓살들이 모이는것을 느끼면서 정말로 꽉물어 아프게 해서 다시 또 하자는



소리를 안하게끔 할려고 생각중이었다.... 열여섯 소녀다운 생각으로...........



그런 혜미의 생각을 아는지 모르는지 변만기가 다시 고개를 숙이며 말을 하고 있었다.





" 그럼 내 보지니 한번 어떡케 생겼나 구경이나 해 볼까..."





이윽고 다시 두 손가락으로 자신의 가장 은밀한 곳에 손을 갖다대는 변만기의 손을 느끼며



혜미는 이내 두 눈을 꼭 감고 있었다.



까 뒤집어지는 혜미의 소음순 조그만 보지구멍안으로 변만기의 눈에 분명히 혜미의 처녀막



의 들어오고 있었다. 마지막 방어선이라고 보기에는 너무나 허술하게...............









" 아니야...아닐꺼냐..."



집을 나와서 피씨방문을 열고 들어가는 넙치는 내심 집에 두고 온 혜미가 걱정이 되고 있었다.



집에 두고온 혜미를 아빠가 어찌 하지 않을거라고 생각을 하면서도 까질대로 까진 넙치였기에



자주 들어가서 보는 야설싸이트 왕**넷에서 본 야설들 중에서도 아빠가 여자친구뿐만 아니라



누나 동생 처제 심지어 할머니까지 그냥 막 조져버리지 않턴가... 그냥 막 조져버리는 내용이



많은 야설싸이트였기때문에 어떤땐 정말로 현실에서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는가 넙치가 착각마져



들정도로 하여튼 막 조져되는 싸이트였다.



( 아니겠지... 그래 야설과 현실은 다른법이고 그리고 아빠는 사회적 지위와 체면이 있고



딸 같은 혜미를 조질 정도로 무식하지도 않으니까...마져 괜찬을거야...)





내심 혜미에 대한 미안한 생각으로 자기 자신을 어르며 자리를 잡으면서 주위를 둘러보자



피씨방 제일 구석진곳에 낯익은 얼굴 하나가 눈에 들어오고 있었다.





( 뭐냐... 중간 고사라고 독서실에서 공부한다고 그러더니...)





동생 지연이 모습을 보면서 꿀밤이라도 한대 때려줄 요량으로 빙 돌아서 지연이 뒤쪽으로



다가간 넙치는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 어....저건 ........)





너무나 익숙한 화면 야설싸이트 왕**넷에서 야설을 보느라 정신이 없던 지연의 한쪽 손이



단정한 교복밑에서 움직이는것을 넙치는 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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