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삼이의 무림여고수 정복기 - 10부 > SM야설

한편... 지삼이는 하령이를 그렇게 보내 놓고 나서 참으로 불안하기도하고 미안하기 짝이 없었다.



씨팔...어떻게 다시 만났는데..그렇게 보내야만 하다니..



생각같아서는 복수고 뭐고..다 때려치고 하령이랑 그냥 즐겁게 살고싶다.

하지만.. 철삼이와..누나 ..철삼처의 원한은 어떻게 해야 한단 말인가..



지삼이는 전후겸이 화사검 사도봉을 대신해서 왜 하령이를 그 화사검 사도봉의 대역을 시키는지..

왜 하령이가 그것을 알면서도.. 그새끼의 옆에 붙어있는지.. 정말 분통이 터질 노릇이엿다.



그러한 하령이가 지삼이에게 당부했다.



결코...우리 마을의 ..철삼이의..그리고 너의 누이의 복수를 멈춰서는 안됀다고..



하령이가 전후겸의 아내로 살아가는것은...그의 치명적인 약점을 파악해내기 위해서라고..

정말 분하고 거지같은 사실이지만 전후겸과 그의 예하 문파의 세와 무공은 무림내에서 어떻게 견제를 할 세력이 없었다.



그것을 믿고 전후겸이 그렇게 깽판을 치는것이겠지만..



"지삼아...우리 약속하나만하자..."

"뭘?"

"어쩌면...나..잘못되면.. 전후겸에 의해서 죽게될거야..아니..그놈이 날 곱게 죽이진 않겠지.."



지삼이는 잘알고 있엇다. 전후겸그놈이 하령이를 해할수도 있다는것..그리고 결코 곱게 해하진 않을것이란 것도.



어떻게든 따먹히겠지...처참하게..



하령이의 눈매에 눈물이 흐른다.



"내가..그놈한테 따먹히더라도...그래도 나..니여자지?"

"...흑..하령아..."



지삼이는 차마 말을 할수가 없다.

자신의 무공이 만약에 ...정말 아주 강했더라면...하령이를 그런 사지에 보내지 않아도 될텐데..





"넌...어찌되엇건 내여자다..그러니..그런말은 하지마..."

"흐윽..지삼아...!!!"



미안해...미안해 하령아..



그렇게..하령이를 다시 전후겸에게 떠나 보낼수밖에 없었다.



"그건그렇고...영돌이랑 다른 애들은 대체 어디간거야? 약만들어야 되는데..자식들이?"





* * *



그 시각..







" 야 잡아눌러!!!!"

"야.. 삼돌이형!!! 우선 저기 풀숲으로 데려가자...지난번에 그 지삼이형이 화사검년 따먹은 거기 !!!!"

삼돌이가 영돌이의 뒤통수를 딱 치며 말했다.

"야이 새끼야.. 화사검년이라니..년이라니..!!! 우리 형수님이시다..거 말좀 조심하자!!!"



영돌이는 처 맞고도 히죽히죽 웃으며 실실쪼갠다.



"여튼~ 형님이 형수님 따먹은 거기로 갑시다..!!!"



"뭐!! 화사검!!! 화사검언니가...이새끼들 두목한테 어떻게 된거야??"



예하령은 삼돌이와 영돌이의 대화를 듣고 깜짝 놀랬지만 지금 그런걸 걱정할때가 아니였다.



"흐흐흐 이년아!!!!!!"



삼돌이와 영돌이 패거리는 예하령을 풀밭바닥에 거칠게 눕혔다.



삼돌이와 영돌이 패거리들에 의해서 순식간에 예하령의 옷가지가 벗겨져 나갔다.

예하령은 고의한장만 아슬아슬하게 걸친채.. 삼돌이의 손에 양팔을 제압당했다.



"하윽...하아..하으으으으~"

"흐흐흐..씨발년.. 드뎌 약발에 지대로 받는구만..흫,ㅎ,ㅎ, 꼴리냐?"



그들이 누구인데...역시 그걸 안썻을 리가 없다.

"흐흐흐..이년아..그렇게 약이 좇냐?"



알몸이 된 예하령의 몸은 정말...진짜 좇이 꼴리게 만드는 그런 쌔끈한 몸이였다.



봉긋한 젓탱이하며..꼭지가 진짜 좇이 끈어질것만 같다. 진짜..이런년 보지에 안박아보변 정말 나름대로 억울할것이다.



갑자기 삼돌이가 바지를 벗어 재꼇다. 그의 졸라 큰 물건이 퉁하고 튕겨 나온다.

"형!!! 내가 먼저 박는거 아니야?"

"야..물론 니가 먼저 박는거 맞아!!!! 난 수돌이가 가르쳐 준거 할거야!!! 넌 보지에 박아!!!"

"뭘하라고...으...으히히히히!!!!! "



"하악!!!! 흑!! 핳..하지마!!!"



삼돌이는 예하령의 손목을 자기의 좇에 같다가 댔다.

"음...이년아..내 좇좀 만져봐..아으!!!!"

검은 털이 아주 숭숭난 삼돌이의 좇에 예하령의 손을 같다 대어진다. 삼돌이는 예하령의 손에 자기의 흉물스러운 좇을 잡게 한다.



"으흠...오우...읍!!!"

"하윽..차라리...죽여. ./..으이...개새.."



삼돌이는 예하령의 손으로 자기의 좇을 딸딸이를 치게 했다.



"으으흡!! 으유ㅜㅂ훕!!!!! 으웁..음...아ㅣㅣㅣ..아..!!"

"오..삼돌이형 ...그런게 있었구만.."



"야...이때 바로 보지를 조지 센스를 발휘햐이지!!!!!"

" 흐흐흐흐 안그래도 그럴참인데..."



삼돌이는 예하령의 손으로 딸을 치고 영돌이는 볼록하게 솟아 오른 아랫배와 다리사이의 치골과 골반사이에 아슬아슬하게 걸쳐져있는 예하령의 고의를 벗겨내려 버렷다.



"흐흐흐 난..어쨰 박기전이랑 박을때보다 고의를 벗기는게 더 좇더라!!!"

"야 그럼... 넌 벗기고 그 담놈이 걍 박어라!!!"



"아..그건 좀 아니지!!!!"



"하윽!!!! 제발...흐흐흐흑....으흑!!!"



예하령의 미끈한 엉덩이살이 절묘하게 갈라진 계곡의 사이에 검은 보지림이 무성하게 나있다.



영돌이는 뭐 보지를 빨고 자시고 할 여유도 없다. 우선 일단은 우선 좇을 빨리 박아놓고 흔들어 봐야 될것만 같다.



급하게 아랫도리를 벗어재낀후...거대하게 발기된 그의 자지를 예하령의 보지구녕에 조준한다.



"흐읍~"

"오우..이거.. 꽤나 죽이는데?"



영돌이의 거대한 좇의 귀두부분이 예하령의 보지구녕을 파고 들어간다. 보지림의 까칠한 느낌이 귀두에 다가오니까 왠지모르게 더 자지에 힘이 들어간다.



"우웁..형 이년보지..장난 아니야~ 으으흐흐~~"



"아..흑...아흐...하읍~"

영돌이가 미끈한 예하령의 허벅다리를 좌악 벌리면서 자지를 한번에 쑥 밀어넣어버린 모양이다.



"아흑..하..아아...하으응~!! 어흑..흑!!"

영돌이는 예하령의 허벅다리를 자신의 허리에 걸치게 한후 마구 엉덩이를 흔들어 댔다.



"뿌적..부우적..뿍적..뿍...!!!!!"

"워메..씹질소리하곤... 흐흫..."



영돌이의 좇이 보지를 마구 드나들자 예하령의 몸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오..오우..메 나온다..!!"

예하령의 손으로 딸딸이를 치던 삼돌이가 예하령의 얼굴에 정액을 싸벼렸다.



"우훕..흐읍..!!!"

정액이 예하령의 얼굴에 떨어지자..예하령은 기분이 너무나 더러운지 마구 고개를 흔들어 댄다.



"으으...나도 나온다..!!!! "

한참 좇질을 하던 영돌이는 자지를 푸욱 꺼내어 예하령의 검은 보지털에 죽죽 싸더니 북부에도 지려놓는다.



"많이도 싼다 이새끼..흐흐흐"



"흐흐흑...아악!!!!!!!!!!!!!!!!!!!!!!!!!!!!!!!!!!!!!!!!!!!!!!!!!!"



"아흑!!!!!!!!!!!!!!!!!!!!!!





* * *





흐흐흐... 불쌍한 예하령..차라리 꿈이였으면 좋으련만..



실은 삼돌 영돌인 놈들이 지삼이 몰래 사고를 친듯 합니다.



앞으로의 이야기는 어찌 전재가 될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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