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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삼이의 무림여고수 정복기 -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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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92회 작성일 20-01-1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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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삭... 사사삭..



한무리의 검은복면을 한 인영들이 지붕을 넘는다.



빠르고 경쾌한 그들의 경공술

근데 이시간에 왜 지붕을 타는건지?



달빛하나 없는 야심한 밤



"크업!!! 컥!!!"

"푸욱!!! 커어흑!!!"



호위병들이 쥐도새도 무르게 하나둘씩 죽어서 나동그라진다.



"스스슥...!!"



아무런 소리도 없이 그들은 어디론가 이동하고 있었다.



분명 어디론가 이동하고 있었다.



"슈유...욱!!!"



"쉬식!!"

어디선가 날카로운 기운을 뿜어내는 암기들이 날아온다.



"채쟁..챙챙.챙채채채쟁...!!!!!!!"



그러나 ..그다지 소용은 없는듯 하다.



"흐흐흐..그래 드디어 찾았군..!!"

검인인영의 무리의 우두머리로 보이는자의 손엔 낡은 책자가 하나 들려있었다.



"으흐흐흐....!!"

갑자기 검을 꺼내든다.

"뭐..뭐야?"

아무말도 없이 갑자기 동료들을 베기 시작한다.



"소 ..소장주 이게 무스..억어거!!!"



"쿠왁!!! 푸억!!"

"야..약속이 틀리잔소..? 크억!!"

"크어어억...흑..이..이 개새끼..윽!!!"



그자의 복면사이로 비열한 미소가 엇듯 느껴진다.

"으흐흐흐...으하하하!! 그러게 말이야. 주제를 알아야지 주제를 크하하하!!"

"좋아..아주 좋아..으하핳하!!"









그리고 그후로 3년후...





화사검 사도봉과 전후겸의 혼인식.



혼인예식을 치르려는 전후겸의 방에 누군가가 찾아왔다.

"음...잘 되가고 있는가?"



전후겸은 급히 부복한다.

"앗..!! 소장주님!! 아니..장주님!!"



장주?..소장주? 전후겸은 분명히 그에게 소장주라고 했다.

그가 소장주 아니였던가?



"그래.. 내가 시킨일은 아주 잘하고 있겠지?"

"예!! 이를여부가 ..!!"



그자가 싸늘하게 웃으며 말한다.

"그래..그런대 말이야.. 너의 눈을 보니 내가하는일이 영 궁금한가보군!!"



그자의말에 급히 머리를 조아리며 황급히 대답한다.

"아..아닙니다!!장주님 제가 어찌 !! "



"후후..그래..그래야지 알려고 하지않느게 좋을게야!!"



장주라는 자가 문밖으로 나서면서 마지막으로 말을 한다.

"진짜 화사검은?"

"사창가의 창굴에 던져놓았습니다."



만족한듯이 웃는다.



"그래..그래야지..잘했다. 으하하하..하하!!"









어느환락가의 기생집..





얼굴에 개기르이 좔자르르르 흐르는 중년사내가 20대 초반의 기녀의 보지에 연신 좇을 박아대고 있었다.



"으흐흐..흐 소장주님께서 이런..아훅..아후욱!! 이런 명기를 나한테 주시다..니 우후.."

"아흑...흑...!!!"



중년사내의 몸뚱이 아래 깔린 기년느 연신 다급한 신음소리를 내며 헐떡거린다.

"어이 욜보!! 그년은 먹을때나 안먹을때나 항상 약! 약을 먹여놓아야 하는거 알지?"



"알아..안다구!! 우훅..으메..이년 보지가 아주 ㄱ냥 화끈허게 으..자지가 녹아서 없어 질거..어헉!!아어어어!!!"

"쩍..쩍쩌..짜이익..쩍!!"



중년사내의 아랫배와 기녀의 미끈한 허벅지가 부딫치는 소리가 ..그러니까 떡치는 소리가 낭자하게 들려온다.



"아흐..!!윽..웅..하.. 하응. 하아 으..하악!!하으으으!!"

"물컹!!"

기녀의 풍만한 물풍선을 주물러 대며 중년사내는 계속 투실투실한 그의 엉덩짝은 움직여 댄다.



중년사내의 좇질에 기녀의 몸이 갖이 흔들리는데 풍만한 젖가슴이 출렁 출렁 흐늘흐늘거리고 ..



적당히 오른 아래배살이 몽실몽실한것이.. 한동안 이중년 사내는 이 기녀만 계속 따먹고 있다.

"으흐흐...이년아.. 딴년 안먹어도..당분간 니년때문에 내 좇이 그냥 죽갓구나!!"

"아학..헉!! 이..개새끼!!!"

"엉? 개새끼? 흐흐흐..그러고 보니 진짜 개가 되어볼까?"



중년사내는 화를 내긴 커녕 더욱 느끼하게 이죽거리며 기녀를 엎드리게 했다.



"흐흐흐 삼삼한년..궁디하나는 정말 탱탱한것이..흐흐흐"

"푸욱!!! 쓔육 쓔욱!!!!!"



"어..어흑..!!!"

이미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기녀의 보지에 아주 중년사내의 굵은 좇이 아주 푹~ 들어간다.

"어메~ 아주 그냥 푹 들어가네!!"



"아흥..앙. 아학 하앙~하아~앙~ 으흥~응앙~"

"흐메~ 이년 쌕스는것좀 보소..아주 그냥 듣기만 해도 싸겠네~"



그 중년사내라는 작자가 이죽인다.

다급하게 엉덩짝을 움직이며 좇질을 하던 중년사내가 움직임ㅇㄹ 뚝 멈춘다.



"으흐흐흐흐..어어 싸..싼다..!!!"

"하으으윽!!!!!!!안돼 안에다간..!!"



ㄱ의 메게같은 입이 크게 벌어진다.



"어헙!!!!!!!!"

기년느 보지속에 자지의 움찔거림을 느끼며 좇물을 받아 들인다.

"으흐...화사검 사도봉을 먹게 되다니..그것도 이제 매일~흐흐흐 이년아..그러길레 그냥 조용히 살았으면?



장주님께서 이렇게 까진 안하셨지? 그러길래..말이야 서방이 딴년이랑 좀 붗어 먹는다고말이야

바가지를 긇어? 흐흐흐.."



화사검 사도봉?



왜 대체 그녀가 이런 창굴에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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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대체~ 대체~ 그럼 지금 지삼이랑 색하고 있던 그처녀는 대체 뭐고?



이게 얼케 된사건?



자..대체 이게 얼케 된 사건인지?



다음편에서도 지삼이의 좇질은 계속될수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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