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정속의 변태적 쾌락 - 2부 4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51회 작성일 20-01-17 15:05본문
추가 인물 소개
병준: 자신을 경민으로 착각하자 이를 이용해 이모와 간접적 성 관계를 맺은 소년.
현제 초등학교 6학년으로 경민과 같은 학교의 야구부원
건수: 병준의 친구이고 같은 야구부원으로 병준을 통해 이모와의 변태적 성 관계를 유지시켜 나간다. 숙맥이긴 하나 불이 붙으면 성적욕구를 주체하지 못하는 인물.
도근: 병준의 친구이고 같은 야구부원으로 건수와 마찬가지로 병준을 통해 이모와 관계를 가진다. 건수와 마찬가지로 성적인 부분에서는 숙맥이나 이모를 통해 성적인 부분에 눈을 뜨게 된다.
*좀더 쉽게 글을 쓰기위해 긴급하게 등장인물을 더 설정하였습니다.
-----------------------------------------------------------------------------------------
아직도 뜨거운 햇볕이 쏘아내리는 오후, 온몸을 유린당한 채 헐떡이는 숨 너머로 눈을 감고 있는 이모는 소년이 떠난 뒤,
소년의 욕정을 받아주어서 인지 피곤한 듯한 육체를 아직도 수돗가 뒤에 드러뉘운 체 온몸을 드리내 밀고 거친 숨을 내쉬고 있었다.
“하........하....”
거친 숨을 내쉴 때 마다 넘실대는 젖가슴과 복부는 소년의 묘한 채취를 풍기며 이모를 흥분으로 몰아갔다. 소년은 떠났지만 소년의 손길이 닿은 이모의 몸 마디마디는 이모의 거친 숨소리를 유도 하려는 것인지 소년이 떠난 지금까지도 이모를 큰 고통으로 몰고 가고있었다..
“아...............................”
이모는 신음소리와 함께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널브러져 있는 꽃무늬 손가방을 피곤해서인지 별다른 움직임 없이 드러누운 채, 손을 뻗어 잡았다. 분홍색의 꽃무늬가 그려진 이 손가방에 손을 집어넣은 이모는 조그마한 손바닥 크기의 손거울을 꺼내들었다.
자신을 고통 속으로 몰고 있는............. 소년의 손길로부터 생겨난 상처를 보기위해서 일까?
이모는 빼내어든 손거울을 헐떡이는 자신의 육체에 내비췄다.
육중한 젖가슴은 썬텐크림에 범벅이 되어 소년의 손길에 지친 듯 거친 숨소리에 흐느끼며 이리저리 출렁였고 소년의 손길에 농락당했던 분홍 빛 젖꼭지도 출렁이는 젖가슴에 동조하듯 이러 저리 파르르 떨며 이모를 조금씩 흥분으로 몰고갔다. 그것 뿐만이 아니었다.... 이모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더러운 모습에 희열을 느낀 듯 외마디 말 한마디와 함께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너...무..해.......................”
짐승이라고 해야할까? 소년은 마치 개(犬)가 자신의 영역을 표시하기 위해 분비물을 이러 저리 뿌려놓듯 이모의 육감적인 육체를 더러운 소년의 분비물로 뒤덮여 놓았고 , 그 끈적한 액체가 풍기는 소년의 흔적에 이모는 수치심을 느낀 듯 거울을 향해 눈물을 연신 흘려댔다.
소년의 분비물은 마치 우유처럼 이모의 육중한 젖가슴과 탄력 넘치는 복부를 적셔 놓았는데 반투명한 끈 적한 체액이어서 인지는 몰라도 이모의 육체를 농락하듯 들어붙어 이모의 헐떡이는 젖가슴과 복부에 대항하듯 당당하게 자리를 지키고 이모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손거울을 통해 알렸다.
보통 가사에도 있듯이 사랑의 도장을 찍는다는 말은 이모역시 잘 알고 있었지만....
여인의 육체에 영역표시를 해 놓는다는 것은 이모에게도 충격적인 둣... 자신을 범한 그 소년의 분비물을 연신 거울을 통해 들어다 보았다.
이모는 소년이 자신의 젖가슴과 복부에만 영역표시를 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엉덩이에서 느껴지는 끈적이는 감촉으로 알게 되었다.
자신의 뒷구멍을 범하기 위해 빼내든 자지를 이모 자신이 손에 잡고 자신의 엉덩이에 짜놓은 사실을 상기한 듯 헐떡이는 상체를 일으켜 세웠다.
그리고는 손거울을 땅에다 내려놓고 자신의 엉덩이를 땅에 내려놓은 손거울 위에 보기 좋게 내밀었다. 아까 전 소년의 손가락에 농락을 당했던 뒷 동굴은 땀에 젖어 이모의 손거울아래 윤기 있는 존재감을 내 비췄고 소년의 혀에 농락당한 이모의 꽃잎 역시 쏟아 냈던 애액이 덜 닦인 듯 소년의 침과 썬텐크림이 헐떡이는 분홍 빛 꽃잎위에 아직도 남아 이모에게 당시 상황이 얼마나 강렬했는지를 손거울을 통해 말해주고 있었다.
그리고........ 그 잘 벌어진 탐스러운 엉덩이에도 소년의 영역표시는 어김없이 돼 있는 듯 불투명한 하얀 애액이 엉덩이로부터 이모의 손거울에 한방울 씩 떨어져 내렸다.
그랬다. 썬텐크림에 번들거리는 이모는 마치 발정 난 암캐 같았다.
분명 자신을 지저분하게 범해놓은 경민(실제는 경민이 아니고 병준이다.)이 야속하게 느껴지는 것은 분명했지만 이것 역시 자신을 소유하고 파 했던 경민의 동물적 본능임을 이해했는지 경민이 자신의 젖가슴에 뿌려놓은 분비물을 손가락에 묻히고는 그 손가락을 들어 자신의 뒷동 굴로 가져갔다. 그리고는 이미 땅에 내려놓았던 손거울을 통해 땀인지 이모의 넘쳐흘렀던 애액인지 분간이 안 가게 범벅이 된 이모의 뒷 동굴 안으로 삽입하였다.
“아.....................................”
짧은 신음소리와 함께 이모의 손가락은 탄력을 띄며 빠르게 뒷 동굴을 드나들었고 이모는 소년의 분비물을 골고루 동굴 속 깊숙이 적셔놓고 있음을 거울을 통해 확인하였다.
그리곤 충분히 자신의 뒷동굴이 소년의 분비물로 범해진 것이 확인이 되자 손가락을 빼내어 맛있게 벌어진 엉덩잇살 위로 가져갔다.
마치 소년의 체액이 더 필요했는지 이모의 손가락은 엉덩이에 뿌려놓은 소년의 체액을 손가락으로 더 끌어 모았다.
소년의 분비물이 충분히 손가락에 발린 것이 확인되자 이모는 엉덩이 뒤로 손가락을 다시 가져가 뒷 동굴 넘어 이모의 분홍 빛 꽃잎까지 가져갔다.
분명 복부 앞쪽으로 손을 가져가면 이모역시 편하게 손가락을 꽃잎으로 가져갈 수 있었겠지만 성적욕망에 달아오른 듯 한 이모는 조금은 불편해 보이는 자세로 손가락을 엉덩이 뒤로 가져갔다.
이윽고 소년이 빨 때 느껴지던 조용한 쾌락이 이모의 온몸을 타고 올랐고 댐에 물을 방류 하듯 이미 엄청난 애액을 뿜어내어 더 이상 나올 애액도 없어 보이던 꽃잎 역시 꿀물을 수줍게 다시금 내뿜으며 소년의 분비물을 반기 듯 촉촉이 젖어 올랐다.
그리고 자신은 이미 경민의 여자가 되겠다는 듯이, 아니 이제 경민의 장난감이 되겠다는 듯 이모의 손가락은 꽃잎의 클리토리스를 중심으로 연 분홍의 깨끗하게 말아 올려진 주름을 소년의 끈적이는 우유로 적셔나갔다.
그랬다. 자신을 마치 정복했다는, 아니 굴복시켰다는 의미의 소년의 영역표시를 이모가 완성하기 위해서 인지 자신이 직접 여인의 굴복의 의미가 담긴 두 동굴을 그의 분비물로
적셔 나감으로 모든 이가 그리 하듯 찜 하겠다고 침 발라 놓는 것처럼 자신을 내어주는 성적욕구를 표현했다. 그의 정액을 자신의 은밀한 부분에 바르며 자신을 가지라고 하는 의미... 그렇다 그것은 이제 자신은 그의 성적 노리개가 될 것임을 약속하는 언약의 표시와도 같은 것이었다.
그때 이모는 문뜩 생각했다....
경민이의 생일.... 오늘 야구장에서 경민이 아이들에게 둘러쌓여 있을 때 했던 말........ 그렇다…….경민이의 생일이…….분명 가까이 온 것이 분명했다.
그것이 의식된 듯 이모는 꽃잎에 소년의 분비물을 바르던 손을
거친 숨소리에 헐떡이는 이모의 젖가슴 아래로 가져 갔다. 그리고.
유난히도 썬텐크림에 번들거리는 복부에 주홍글씨를 새기 듯 글을 적어나갔다..
.....생. 일. 선. 물......
-고모제루 후기-
글이 좀 어렵죠?~
휴..쓰다보니 이해하기 어렵게 써버린 듯 -0-;;;;;
좀 쉽게쉽게 써서 공감대를 일으키려고 했는데....
다음회 부터는 좀더 적극적으로 변태적 성관계를 유도하려고 해요.
이번 글은 그냥 다음글로 이어지기 위해 이어나가는 중간 다리 역활을 하는 스토리... 정도로만 이해해주세요.
이글에서 나와있듯이... 이모는 점점 빠져드는 성적쾌락에 자기자신을 온전히 소년에게 내어주려고 합니다.
마치...소년은 생각지도 않는데... 자신은 마치 먹히고 싶어서 안달하는 ...그런 모습이죠....
근데 정작 이모가 당하는 변태적 sm 은... 경민이 아닌 병준 건수 도근으로 부터 시작될 듯 합니다.
이모는 경민에게 당하고 파 하는데...말이죠.....
어떻게 어린 소년들이 이모를 범하는지....어떻게 변태적으로 이모에게 성적쾌락을 주는지.....
많이 지켜봐주세요.
그럼 좋은하루되시고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병준: 자신을 경민으로 착각하자 이를 이용해 이모와 간접적 성 관계를 맺은 소년.
현제 초등학교 6학년으로 경민과 같은 학교의 야구부원
건수: 병준의 친구이고 같은 야구부원으로 병준을 통해 이모와의 변태적 성 관계를 유지시켜 나간다. 숙맥이긴 하나 불이 붙으면 성적욕구를 주체하지 못하는 인물.
도근: 병준의 친구이고 같은 야구부원으로 건수와 마찬가지로 병준을 통해 이모와 관계를 가진다. 건수와 마찬가지로 성적인 부분에서는 숙맥이나 이모를 통해 성적인 부분에 눈을 뜨게 된다.
*좀더 쉽게 글을 쓰기위해 긴급하게 등장인물을 더 설정하였습니다.
-----------------------------------------------------------------------------------------
아직도 뜨거운 햇볕이 쏘아내리는 오후, 온몸을 유린당한 채 헐떡이는 숨 너머로 눈을 감고 있는 이모는 소년이 떠난 뒤,
소년의 욕정을 받아주어서 인지 피곤한 듯한 육체를 아직도 수돗가 뒤에 드러뉘운 체 온몸을 드리내 밀고 거친 숨을 내쉬고 있었다.
“하........하....”
거친 숨을 내쉴 때 마다 넘실대는 젖가슴과 복부는 소년의 묘한 채취를 풍기며 이모를 흥분으로 몰아갔다. 소년은 떠났지만 소년의 손길이 닿은 이모의 몸 마디마디는 이모의 거친 숨소리를 유도 하려는 것인지 소년이 떠난 지금까지도 이모를 큰 고통으로 몰고 가고있었다..
“아...............................”
이모는 신음소리와 함께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널브러져 있는 꽃무늬 손가방을 피곤해서인지 별다른 움직임 없이 드러누운 채, 손을 뻗어 잡았다. 분홍색의 꽃무늬가 그려진 이 손가방에 손을 집어넣은 이모는 조그마한 손바닥 크기의 손거울을 꺼내들었다.
자신을 고통 속으로 몰고 있는............. 소년의 손길로부터 생겨난 상처를 보기위해서 일까?
이모는 빼내어든 손거울을 헐떡이는 자신의 육체에 내비췄다.
육중한 젖가슴은 썬텐크림에 범벅이 되어 소년의 손길에 지친 듯 거친 숨소리에 흐느끼며 이리저리 출렁였고 소년의 손길에 농락당했던 분홍 빛 젖꼭지도 출렁이는 젖가슴에 동조하듯 이러 저리 파르르 떨며 이모를 조금씩 흥분으로 몰고갔다. 그것 뿐만이 아니었다.... 이모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더러운 모습에 희열을 느낀 듯 외마디 말 한마디와 함께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너...무..해.......................”
짐승이라고 해야할까? 소년은 마치 개(犬)가 자신의 영역을 표시하기 위해 분비물을 이러 저리 뿌려놓듯 이모의 육감적인 육체를 더러운 소년의 분비물로 뒤덮여 놓았고 , 그 끈적한 액체가 풍기는 소년의 흔적에 이모는 수치심을 느낀 듯 거울을 향해 눈물을 연신 흘려댔다.
소년의 분비물은 마치 우유처럼 이모의 육중한 젖가슴과 탄력 넘치는 복부를 적셔 놓았는데 반투명한 끈 적한 체액이어서 인지는 몰라도 이모의 육체를 농락하듯 들어붙어 이모의 헐떡이는 젖가슴과 복부에 대항하듯 당당하게 자리를 지키고 이모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손거울을 통해 알렸다.
보통 가사에도 있듯이 사랑의 도장을 찍는다는 말은 이모역시 잘 알고 있었지만....
여인의 육체에 영역표시를 해 놓는다는 것은 이모에게도 충격적인 둣... 자신을 범한 그 소년의 분비물을 연신 거울을 통해 들어다 보았다.
이모는 소년이 자신의 젖가슴과 복부에만 영역표시를 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엉덩이에서 느껴지는 끈적이는 감촉으로 알게 되었다.
자신의 뒷구멍을 범하기 위해 빼내든 자지를 이모 자신이 손에 잡고 자신의 엉덩이에 짜놓은 사실을 상기한 듯 헐떡이는 상체를 일으켜 세웠다.
그리고는 손거울을 땅에다 내려놓고 자신의 엉덩이를 땅에 내려놓은 손거울 위에 보기 좋게 내밀었다. 아까 전 소년의 손가락에 농락을 당했던 뒷 동굴은 땀에 젖어 이모의 손거울아래 윤기 있는 존재감을 내 비췄고 소년의 혀에 농락당한 이모의 꽃잎 역시 쏟아 냈던 애액이 덜 닦인 듯 소년의 침과 썬텐크림이 헐떡이는 분홍 빛 꽃잎위에 아직도 남아 이모에게 당시 상황이 얼마나 강렬했는지를 손거울을 통해 말해주고 있었다.
그리고........ 그 잘 벌어진 탐스러운 엉덩이에도 소년의 영역표시는 어김없이 돼 있는 듯 불투명한 하얀 애액이 엉덩이로부터 이모의 손거울에 한방울 씩 떨어져 내렸다.
그랬다. 썬텐크림에 번들거리는 이모는 마치 발정 난 암캐 같았다.
분명 자신을 지저분하게 범해놓은 경민(실제는 경민이 아니고 병준이다.)이 야속하게 느껴지는 것은 분명했지만 이것 역시 자신을 소유하고 파 했던 경민의 동물적 본능임을 이해했는지 경민이 자신의 젖가슴에 뿌려놓은 분비물을 손가락에 묻히고는 그 손가락을 들어 자신의 뒷동 굴로 가져갔다. 그리고는 이미 땅에 내려놓았던 손거울을 통해 땀인지 이모의 넘쳐흘렀던 애액인지 분간이 안 가게 범벅이 된 이모의 뒷 동굴 안으로 삽입하였다.
“아.....................................”
짧은 신음소리와 함께 이모의 손가락은 탄력을 띄며 빠르게 뒷 동굴을 드나들었고 이모는 소년의 분비물을 골고루 동굴 속 깊숙이 적셔놓고 있음을 거울을 통해 확인하였다.
그리곤 충분히 자신의 뒷동굴이 소년의 분비물로 범해진 것이 확인이 되자 손가락을 빼내어 맛있게 벌어진 엉덩잇살 위로 가져갔다.
마치 소년의 체액이 더 필요했는지 이모의 손가락은 엉덩이에 뿌려놓은 소년의 체액을 손가락으로 더 끌어 모았다.
소년의 분비물이 충분히 손가락에 발린 것이 확인되자 이모는 엉덩이 뒤로 손가락을 다시 가져가 뒷 동굴 넘어 이모의 분홍 빛 꽃잎까지 가져갔다.
분명 복부 앞쪽으로 손을 가져가면 이모역시 편하게 손가락을 꽃잎으로 가져갈 수 있었겠지만 성적욕망에 달아오른 듯 한 이모는 조금은 불편해 보이는 자세로 손가락을 엉덩이 뒤로 가져갔다.
이윽고 소년이 빨 때 느껴지던 조용한 쾌락이 이모의 온몸을 타고 올랐고 댐에 물을 방류 하듯 이미 엄청난 애액을 뿜어내어 더 이상 나올 애액도 없어 보이던 꽃잎 역시 꿀물을 수줍게 다시금 내뿜으며 소년의 분비물을 반기 듯 촉촉이 젖어 올랐다.
그리고 자신은 이미 경민의 여자가 되겠다는 듯이, 아니 이제 경민의 장난감이 되겠다는 듯 이모의 손가락은 꽃잎의 클리토리스를 중심으로 연 분홍의 깨끗하게 말아 올려진 주름을 소년의 끈적이는 우유로 적셔나갔다.
그랬다. 자신을 마치 정복했다는, 아니 굴복시켰다는 의미의 소년의 영역표시를 이모가 완성하기 위해서 인지 자신이 직접 여인의 굴복의 의미가 담긴 두 동굴을 그의 분비물로
적셔 나감으로 모든 이가 그리 하듯 찜 하겠다고 침 발라 놓는 것처럼 자신을 내어주는 성적욕구를 표현했다. 그의 정액을 자신의 은밀한 부분에 바르며 자신을 가지라고 하는 의미... 그렇다 그것은 이제 자신은 그의 성적 노리개가 될 것임을 약속하는 언약의 표시와도 같은 것이었다.
그때 이모는 문뜩 생각했다....
경민이의 생일.... 오늘 야구장에서 경민이 아이들에게 둘러쌓여 있을 때 했던 말........ 그렇다…….경민이의 생일이…….분명 가까이 온 것이 분명했다.
그것이 의식된 듯 이모는 꽃잎에 소년의 분비물을 바르던 손을
거친 숨소리에 헐떡이는 이모의 젖가슴 아래로 가져 갔다. 그리고.
유난히도 썬텐크림에 번들거리는 복부에 주홍글씨를 새기 듯 글을 적어나갔다..
.....생. 일. 선. 물......
-고모제루 후기-
글이 좀 어렵죠?~
휴..쓰다보니 이해하기 어렵게 써버린 듯 -0-;;;;;
좀 쉽게쉽게 써서 공감대를 일으키려고 했는데....
다음회 부터는 좀더 적극적으로 변태적 성관계를 유도하려고 해요.
이번 글은 그냥 다음글로 이어지기 위해 이어나가는 중간 다리 역활을 하는 스토리... 정도로만 이해해주세요.
이글에서 나와있듯이... 이모는 점점 빠져드는 성적쾌락에 자기자신을 온전히 소년에게 내어주려고 합니다.
마치...소년은 생각지도 않는데... 자신은 마치 먹히고 싶어서 안달하는 ...그런 모습이죠....
근데 정작 이모가 당하는 변태적 sm 은... 경민이 아닌 병준 건수 도근으로 부터 시작될 듯 합니다.
이모는 경민에게 당하고 파 하는데...말이죠.....
어떻게 어린 소년들이 이모를 범하는지....어떻게 변태적으로 이모에게 성적쾌락을 주는지.....
많이 지켜봐주세요.
그럼 좋은하루되시고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