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연인들 - 4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02회 작성일 20-01-17 15:10본문
실신해 있는 이모의 옷을 다 벗기고, 두손목을 등뒤로 묶었다.
그리고 거실 바닥에 팽개쳐 놓고, 그 자리를 찍을 수 있도록 카메라를 고정 시켰다.
그리고 알몸의 상처 입은 이모의 몸을 소파에 앉아 차분하게 감상하며, 앞으로의 일을 생각했다.
엄마와 같은 나이인 40살...
자식을 셋이나 나았으면서도 몸매를 20대처럼 가꾸고 있는 중년...
나이는 40대이면서도 앳돼 보이는 지적인 얼굴이었다.
이런 이모가 지금은 나의 좆질에 실신해서 내 앞에 엎어져 있었다.
나는 냉장고에서 얼음을 꺼내들고, 이모의 보지에 얼음 덩어리 하나를 쑤셔 넣고 또 하나로 똥구멍을 쓸었다.
“으윽...”
차가운 얼음덩어리가 보지에 들어가니 신음소리와 함께 몸을 움쭐이며 깨어난다.
“아앙...”
손을 움직였지만 움직일 수 없는 관계로 온몸을 뒤틀며 보지의 차가운 얼음덩어리를 내 보내려고 애쓰는 이모였다.
이모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얼음 덩어리를 꺼냈다.
“흑...”
“제대로 못해?”
‘짝.’
“악!”
나는 이모의 머리칼을 움켜쥐고, 뺨을 때렸다.
그제서야 정신이 돌아온 듯 나를 쳐다본다.
“찬우야...”
“제대로 무릎 못 꿇어?”
잠시 나를 보던 이모가 무릎을 꿇고 애원한다.
“찬우야. 이제 그만해. 제발... 찬우가 하라는 대로 다 할게. 이제 그만해... 찬우야...”
“뭘?”
“???”
나의 눈초리에 무릎 꿇고 허리를 숙이며 흐느끼는 이모였다.
등허리에 뻘건 자국이 지렁이 기어가듯 선명했다.
나는 옆에 놓인 호스를 들고, 이모의 등짝에 내려쳤다.
‘짝.’
“악... 아파... 찬우야 아파... 아앙...”
“이모, 허리 펴고 고개 들어.”
울면서 마지못해 허리를 펴고 얼굴을 들어 나를 본다.
얼굴은 눈물과 콧물로 뒤범벅이었고, 머리는 화장실의 변기 속 자신의 오줌에 젖어 냄새까지 낮고, 온몸은 땀으로 졌어 희번덕거리고 있었다.
“입 닥쳐!”
질질 짜던 이모는 나의 한마디에 울음을 삼키고 있다.
얼굴은 들었지만 나와 눈이 마주치고는 눈을 감아 버린 이모였다.
“눈을 뜨고 날 봐!”
한참동안을 기다렸지만 몸만 떨어댈 뿐 눈을 뜰 생각이 없는 듯 했다.
나는 호스를 이모의 젖통에 휘둘렀다.
‘짝.’
“악!”
옆으로 엎어지며 허리를 숙이는 이모였다.
아픈 젖통을 허벅지에 대고 문지르고 있었다.
나는 호스로 이모의 등짝에 내려쳤다.
‘짝. 짝...’
“악... 그만... 아악... 그만 때려... 잘할게... 말 잘들을 게... 아악!”
“똑바로 날 봐!”
온몸을 비틀며 아픔을 참으며 무릎 꿇은 자세로 허리를 펴며, 나를 바라보는 이모였다.
눈에선 눈물이 계속 흐르고 있었다.
“이모는 나의 뭐지?”
“엉엉... 찬우야 제발...”
나의 손이 들리자 허리를 숙인다.
“아파. 때리지마. 난... 이모는 찬우꺼야... 찬우가 하라는 데로 다 할게... 때리지 마... 엉엉...”
“이모는 나의 뭐지?”
흐느낌만 들려올 뿐이었다.
“이모! 아직도 정신 못 차렸네?”
나는 언성을 높이고 호스를 이모 무릎 옆으로 내리쳤다.
‘짝.’
“악! 때리지 마. 때리지 마. 이모는 찬우 노리개야... 종이야... 노예야... 때리지 마... 찬우 말에 복종하는 노리개고 장난감이야... 때리지 마 제발... 흑흑...”
“좋아. 울지 말고 정확히 말해봐!”
흐느낌은 잦아들었지만 또 다시 침묵을 하는 이모였다.
“이. 모!”
“학. 난... 찬우의 종이자 노예이며 노리개이자 장난감이야.”
“음... 좋아! 윤정이는 나의 종이자 노예이며 노리개이자 장난감이야. 내가 원할 때는 언제든지 내 마음대로 가지고 놀고 괴롭힐 수 있는 노리개며 장난감이야! 맞지?”
“맞아. 나 윤정이는 찬우의 노리개며 장난감이야.”
나의 발밑에 엎드려 나의 말을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이모였다.
‘짝.’
“윤정이는 나의 뭐라고?”
호스를 이모의 옆에 내리치며 다시 물었다.
“악! 저 윤정이는 찬우의 종이자 노예이며, 노리개이자 장난감이에요. 흑흑... 때리지 마세요. 제발...”
온몸에 경련을 일으키며 무릎으로 움직여, 나의 발밑에 기어와 발에 입을 맞추고 혀로 핥아댄다.
나는 쾌감에 좆이 선다.
“네 주인의 좆을 빨아!”
멈칫하던 이모가 조금 더 기어와 얼굴을 들어, 소파위에서 엉덩이를 내미는 나의 좆을, 혀를 내밀어 불랄 부터 핥는다.
몇 번 불알을 핥은 이모는 나의 큰 좆 기둥을 핥고는 입속으로 내 귀두를 넣고, 머리를 움직여 몇 번 반복하고는, 깊숙이 넣는다.
“으음...”
“그만!”
내 명령에 입속의 좆을 빼고, 무릎을 뒤로 빼곤, 허리를 숙여 나의 다리사이에 머리를 박고 흐느낀다.
“때리지 마. 잘할게. 하라는 대로 할게... 흑흑...”
“윤정인 나의 뭐?”
“저, 나윤정이는 주인님의 종이자 노예이며, 노리개이자 장난감입니다.”
“좋아. 이제 잘 하는군. 주인의 좆을 빨아서 좆물을 받아먹어!”
“네. 주인님.”
이제는 망설임도 없는 이모였다.
이모의 혀는 내 두 개의 불알을 장난치듯 혀로 활타 올리고, 입속으로 넣어 혀로 돌리고, 불알 주위를 혀로 낼름거린다.
내 좆털에 이모의 침을 바르며, 좆기둥을 활타 올리고, 얼굴을 돌려가며 비스듬히 입술과 혀로 활타 올리며, 침을 바르고 귀두를 입에 넣어, 머리를 움직였다.
나는 팔걸이를 잡은 손에 힘을 주어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이며 이모의 목젖으로 좆을 차올렸다.
“우욱. 욱... 윽...”
“으아... 윤정이 죽인다. 좀 더 강력하게 빨아. 씨발년아!”
“쭙... 우욱... 쭙. 쭙...”
나의 좆이 반도 들어가지 않는 입 구멍이었지만, 이모의 흡입력은 대단했다.
두 손이 묶여 허리에 있어서 머리의 상하 운동이 쉽지 않은 이모였다.
내가 허리를 쳐올릴 때 마다, 입속으로, 목구멍으로 들어오는 내 좆에 고개가 들리며 구역질을 해대는 이모였다.
“우욱... 욱... 크.. 윽...”
그러면서도 힘차게 빨아들이는 이모였고, 나는 절정을 맞이하고 있었다.
좆에 온힘을 다 넣고, 더욱 빠르게 이모의 목적을 쳐올리며, 나의 좆물을 이모의 목구멍 깊숙이에 쏟아내며, 한손으로 이모의 머리를 눌렀다.
“내 좆물을 흘리면 죽어!”
경련을 일으키는 엉덩이를 들어, 이모의 목구멍에 더욱 들이밀며 계속 좆물을 쏟아냈다.
이모는 나의 좆물을 삼키기에 여념이 없었지만, 자세가 좋지 않아 입 밖으로 흘러나오는 내 좆물이 더 많았다.
“웁. 으으...으으웁...”
모든 좆물을 쏟아낸 나는, 잠시 이모의 입속에 좆을 물려두었다가, 엉덩이를 내렸다.
“아학... 주인님 죄송해요. 때리지 마세요. 다 먹을게요. 때리지 마세요.”
내가 말하기도 전에 먼저 말하며, 내 좆기둥에 흘러내리는 나의 좆물을 혀를 이용해 활타 먹고, 소파에 흘러내려있는 좆물까지 핥아대는 이모였다.
“그만!”
“제발...”
“입 닥쳐!”
나의 좆 밑에 머리를 박고 심하게 경련을 일으키는 이모였다.
“이모?”
“네. 주인님.”
나는 여유롭게 이모의 머리통을 보면서 웃음이 나왔다.
이제는 나의 노리개가 된 것이다.
하지만 아직은 아니다.
“나는 이모에 주인이 아니야. 한번만 말해주지. 잘 들어!”
“네. 네.”
“이모는 내 이모야. 그리고 윤정이는 내 노리개고... 이모!”
“???”
“엉덩이 들어!”
“헉! 잘못했어요. 주인님. 제발... 잘못했어요. 때리지 마세요... 아앙... 제발...”
소파에 얼굴을 묻고 엉덩이를 들기 힘든 자세다.
그러나 이모는 무릎을 펴며 어떻게든 엉덩이를 추겨올리고 있었다.
“용서해줘, 찬우야. 제발...”
“이제야 대가리가 돌아가다니...”
“잘할게. 정말이야. 때리면 아파. 흑흑...”
“윤정아?”
“???”
“머리를 박고 엎드려서 엉덩이 들어!”
“흑! 주인님... 제발...”
“처음이니까 열대만... 맞을 때마다 숫자를 세고, 자세가 흩틀어 지면 열대 추가에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거다.”
“아아... 용서를...”
‘짝.’
“악! 하나.”
‘짝.’
“아악. 두울.”
머리를 옆으로 눕히고 얼굴은 내 쪽으로 향한 후, 무릎을 거실 바닥에 대고 엉덩이를 맞으며 숫자를 세는 이모.
맞으면서도 보지에서 씹물을 흘러내리고 있었다.
악착같이 열대를 맞은 다음, 내가 소파에 앉자, 엎어져 엉덩이를 실룩거리며 흔들어대며 울어댄다.
“흑흑... 아파... 주인님 너무 아파요... 흑흑...”
“원위치!”
일단은 확실하게 내 노리개로 만들어 놔야한다.
어영부영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그리고 거실 바닥에 팽개쳐 놓고, 그 자리를 찍을 수 있도록 카메라를 고정 시켰다.
그리고 알몸의 상처 입은 이모의 몸을 소파에 앉아 차분하게 감상하며, 앞으로의 일을 생각했다.
엄마와 같은 나이인 40살...
자식을 셋이나 나았으면서도 몸매를 20대처럼 가꾸고 있는 중년...
나이는 40대이면서도 앳돼 보이는 지적인 얼굴이었다.
이런 이모가 지금은 나의 좆질에 실신해서 내 앞에 엎어져 있었다.
나는 냉장고에서 얼음을 꺼내들고, 이모의 보지에 얼음 덩어리 하나를 쑤셔 넣고 또 하나로 똥구멍을 쓸었다.
“으윽...”
차가운 얼음덩어리가 보지에 들어가니 신음소리와 함께 몸을 움쭐이며 깨어난다.
“아앙...”
손을 움직였지만 움직일 수 없는 관계로 온몸을 뒤틀며 보지의 차가운 얼음덩어리를 내 보내려고 애쓰는 이모였다.
이모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얼음 덩어리를 꺼냈다.
“흑...”
“제대로 못해?”
‘짝.’
“악!”
나는 이모의 머리칼을 움켜쥐고, 뺨을 때렸다.
그제서야 정신이 돌아온 듯 나를 쳐다본다.
“찬우야...”
“제대로 무릎 못 꿇어?”
잠시 나를 보던 이모가 무릎을 꿇고 애원한다.
“찬우야. 이제 그만해. 제발... 찬우가 하라는 대로 다 할게. 이제 그만해... 찬우야...”
“뭘?”
“???”
나의 눈초리에 무릎 꿇고 허리를 숙이며 흐느끼는 이모였다.
등허리에 뻘건 자국이 지렁이 기어가듯 선명했다.
나는 옆에 놓인 호스를 들고, 이모의 등짝에 내려쳤다.
‘짝.’
“악... 아파... 찬우야 아파... 아앙...”
“이모, 허리 펴고 고개 들어.”
울면서 마지못해 허리를 펴고 얼굴을 들어 나를 본다.
얼굴은 눈물과 콧물로 뒤범벅이었고, 머리는 화장실의 변기 속 자신의 오줌에 젖어 냄새까지 낮고, 온몸은 땀으로 졌어 희번덕거리고 있었다.
“입 닥쳐!”
질질 짜던 이모는 나의 한마디에 울음을 삼키고 있다.
얼굴은 들었지만 나와 눈이 마주치고는 눈을 감아 버린 이모였다.
“눈을 뜨고 날 봐!”
한참동안을 기다렸지만 몸만 떨어댈 뿐 눈을 뜰 생각이 없는 듯 했다.
나는 호스를 이모의 젖통에 휘둘렀다.
‘짝.’
“악!”
옆으로 엎어지며 허리를 숙이는 이모였다.
아픈 젖통을 허벅지에 대고 문지르고 있었다.
나는 호스로 이모의 등짝에 내려쳤다.
‘짝. 짝...’
“악... 그만... 아악... 그만 때려... 잘할게... 말 잘들을 게... 아악!”
“똑바로 날 봐!”
온몸을 비틀며 아픔을 참으며 무릎 꿇은 자세로 허리를 펴며, 나를 바라보는 이모였다.
눈에선 눈물이 계속 흐르고 있었다.
“이모는 나의 뭐지?”
“엉엉... 찬우야 제발...”
나의 손이 들리자 허리를 숙인다.
“아파. 때리지마. 난... 이모는 찬우꺼야... 찬우가 하라는 데로 다 할게... 때리지 마... 엉엉...”
“이모는 나의 뭐지?”
흐느낌만 들려올 뿐이었다.
“이모! 아직도 정신 못 차렸네?”
나는 언성을 높이고 호스를 이모 무릎 옆으로 내리쳤다.
‘짝.’
“악! 때리지 마. 때리지 마. 이모는 찬우 노리개야... 종이야... 노예야... 때리지 마... 찬우 말에 복종하는 노리개고 장난감이야... 때리지 마 제발... 흑흑...”
“좋아. 울지 말고 정확히 말해봐!”
흐느낌은 잦아들었지만 또 다시 침묵을 하는 이모였다.
“이. 모!”
“학. 난... 찬우의 종이자 노예이며 노리개이자 장난감이야.”
“음... 좋아! 윤정이는 나의 종이자 노예이며 노리개이자 장난감이야. 내가 원할 때는 언제든지 내 마음대로 가지고 놀고 괴롭힐 수 있는 노리개며 장난감이야! 맞지?”
“맞아. 나 윤정이는 찬우의 노리개며 장난감이야.”
나의 발밑에 엎드려 나의 말을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이모였다.
‘짝.’
“윤정이는 나의 뭐라고?”
호스를 이모의 옆에 내리치며 다시 물었다.
“악! 저 윤정이는 찬우의 종이자 노예이며, 노리개이자 장난감이에요. 흑흑... 때리지 마세요. 제발...”
온몸에 경련을 일으키며 무릎으로 움직여, 나의 발밑에 기어와 발에 입을 맞추고 혀로 핥아댄다.
나는 쾌감에 좆이 선다.
“네 주인의 좆을 빨아!”
멈칫하던 이모가 조금 더 기어와 얼굴을 들어, 소파위에서 엉덩이를 내미는 나의 좆을, 혀를 내밀어 불랄 부터 핥는다.
몇 번 불알을 핥은 이모는 나의 큰 좆 기둥을 핥고는 입속으로 내 귀두를 넣고, 머리를 움직여 몇 번 반복하고는, 깊숙이 넣는다.
“으음...”
“그만!”
내 명령에 입속의 좆을 빼고, 무릎을 뒤로 빼곤, 허리를 숙여 나의 다리사이에 머리를 박고 흐느낀다.
“때리지 마. 잘할게. 하라는 대로 할게... 흑흑...”
“윤정인 나의 뭐?”
“저, 나윤정이는 주인님의 종이자 노예이며, 노리개이자 장난감입니다.”
“좋아. 이제 잘 하는군. 주인의 좆을 빨아서 좆물을 받아먹어!”
“네. 주인님.”
이제는 망설임도 없는 이모였다.
이모의 혀는 내 두 개의 불알을 장난치듯 혀로 활타 올리고, 입속으로 넣어 혀로 돌리고, 불알 주위를 혀로 낼름거린다.
내 좆털에 이모의 침을 바르며, 좆기둥을 활타 올리고, 얼굴을 돌려가며 비스듬히 입술과 혀로 활타 올리며, 침을 바르고 귀두를 입에 넣어, 머리를 움직였다.
나는 팔걸이를 잡은 손에 힘을 주어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이며 이모의 목젖으로 좆을 차올렸다.
“우욱. 욱... 윽...”
“으아... 윤정이 죽인다. 좀 더 강력하게 빨아. 씨발년아!”
“쭙... 우욱... 쭙. 쭙...”
나의 좆이 반도 들어가지 않는 입 구멍이었지만, 이모의 흡입력은 대단했다.
두 손이 묶여 허리에 있어서 머리의 상하 운동이 쉽지 않은 이모였다.
내가 허리를 쳐올릴 때 마다, 입속으로, 목구멍으로 들어오는 내 좆에 고개가 들리며 구역질을 해대는 이모였다.
“우욱... 욱... 크.. 윽...”
그러면서도 힘차게 빨아들이는 이모였고, 나는 절정을 맞이하고 있었다.
좆에 온힘을 다 넣고, 더욱 빠르게 이모의 목적을 쳐올리며, 나의 좆물을 이모의 목구멍 깊숙이에 쏟아내며, 한손으로 이모의 머리를 눌렀다.
“내 좆물을 흘리면 죽어!”
경련을 일으키는 엉덩이를 들어, 이모의 목구멍에 더욱 들이밀며 계속 좆물을 쏟아냈다.
이모는 나의 좆물을 삼키기에 여념이 없었지만, 자세가 좋지 않아 입 밖으로 흘러나오는 내 좆물이 더 많았다.
“웁. 으으...으으웁...”
모든 좆물을 쏟아낸 나는, 잠시 이모의 입속에 좆을 물려두었다가, 엉덩이를 내렸다.
“아학... 주인님 죄송해요. 때리지 마세요. 다 먹을게요. 때리지 마세요.”
내가 말하기도 전에 먼저 말하며, 내 좆기둥에 흘러내리는 나의 좆물을 혀를 이용해 활타 먹고, 소파에 흘러내려있는 좆물까지 핥아대는 이모였다.
“그만!”
“제발...”
“입 닥쳐!”
나의 좆 밑에 머리를 박고 심하게 경련을 일으키는 이모였다.
“이모?”
“네. 주인님.”
나는 여유롭게 이모의 머리통을 보면서 웃음이 나왔다.
이제는 나의 노리개가 된 것이다.
하지만 아직은 아니다.
“나는 이모에 주인이 아니야. 한번만 말해주지. 잘 들어!”
“네. 네.”
“이모는 내 이모야. 그리고 윤정이는 내 노리개고... 이모!”
“???”
“엉덩이 들어!”
“헉! 잘못했어요. 주인님. 제발... 잘못했어요. 때리지 마세요... 아앙... 제발...”
소파에 얼굴을 묻고 엉덩이를 들기 힘든 자세다.
그러나 이모는 무릎을 펴며 어떻게든 엉덩이를 추겨올리고 있었다.
“용서해줘, 찬우야. 제발...”
“이제야 대가리가 돌아가다니...”
“잘할게. 정말이야. 때리면 아파. 흑흑...”
“윤정아?”
“???”
“머리를 박고 엎드려서 엉덩이 들어!”
“흑! 주인님... 제발...”
“처음이니까 열대만... 맞을 때마다 숫자를 세고, 자세가 흩틀어 지면 열대 추가에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거다.”
“아아... 용서를...”
‘짝.’
“악! 하나.”
‘짝.’
“아악. 두울.”
머리를 옆으로 눕히고 얼굴은 내 쪽으로 향한 후, 무릎을 거실 바닥에 대고 엉덩이를 맞으며 숫자를 세는 이모.
맞으면서도 보지에서 씹물을 흘러내리고 있었다.
악착같이 열대를 맞은 다음, 내가 소파에 앉자, 엎어져 엉덩이를 실룩거리며 흔들어대며 울어댄다.
“흑흑... 아파... 주인님 너무 아파요... 흑흑...”
“원위치!”
일단은 확실하게 내 노리개로 만들어 놔야한다.
어영부영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