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연인들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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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71회 작성일 20-01-17 15:09본문
나의 좆이 다시 일어섯다.
정신 못차리는 이모가 박아달라는 소리에 자지가 벌떡거리며 서버린 것이다.
“이모! 뭘 넣어줘? 조카의 손가락? 아니면 조카의 자지? 말만해. 이모 보지에 넣어달라는 거 넣어줄게...”
“아아... 찬우야... 제발...”
“이년아! 뭘 넣어줘? 말을 해야지.”
나는 이모의 엉덩이를 더 심하게 때렸다.
때리고 난 후엔 똥구멍과 보지를 엄지와 중지로 짓눌렀다.
“아악... 아파. 더러워... 아앙...”
중지는 이모의 젖은 보지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똥구멍으로는 쉽게 들어가지 않는다.
나는 보지에서 나오는 씹물을 쓰러 올려 똥구멍에 발랐다.
“거기는 더러워. 아아... 하지마... 찬우야 제발... 내 보지에 넣어줘... 거기는 안 돼...아... 악!”
씹물로 발라진 똥구멍에 중지를 쑤셔 넣고, 왕복운동을 하며 손가락을 움직여 똥구멍의 벽을 긁었다.
“아악...그만해 개새끼야... 그만... 아악!”
나는 검지와 중지를 쑤셔 넣었다.
“킥킥. 아파 이모? 많이 아파?”
이모는 쑤셔지는 나의 손가락으로 인해 오는 고통 때문인지 변기를 움켜쥐고 무릎을 최대한 벌리고 엉덩이를 뒤로 빼며 고통을 조금이라도 해소하려는 듯 했다.
하지만 바지와 팬티가 다리에 걸쳐있으니 벌리려야 벌어질 수 없는 엉덩이였다.
“아아... 그만... 아프단 말이야. 찬우야 이모 보지에 찔러줘. 너무 아파... 제발 보지를 마음껏 찢어발겨도 좋으니... 제발 똥구멍에서 빼줘...악! 아파... 너무 아파.... 찬우야...”
두 개의 손가락이 왕복운동을 하니 이모의 똥구멍이 조금 넓어졌다.
똥구멍에 들어가 있는 두 개의 손가락을 위로 들어 올리니 구부려져 있는 무릎이 펴지며 엉덩이가 위로 올라온다.
나는 무릎을 굽혀 나의 좆을 이모의 보지에 문지르고, 두 손가락을 빼며, 양쪽 엉덩이를 잡아 양쪽으로 찢어 발기 듯 벌리며 나의 좆을 이모의 똥구멍에 갔다 댔다.
“안 돼! 그만해. 찬우야... 안 돼...”
이모는 엉덩이를 내리며 주저앉아버렸다.
“이 씨발년이 정말 정신 못 차렸네?”
이모의 머리칼을 잡아 비틀어 욕실 밖으로 끌어내 거실로 향했다.
“악! 찬우야 잘못했어... 잘할게... 아악... 아파... 하라는 대로 할게...아악...”
두 손으로 머리칼을 잡은 나의 손을 잡고, 끌려오는 이모였다.
이모의 긴 생머리는 잡아 돌리면 놓칠 염려가 없다.
거실의 이곳저곳으로 끌고 다니며 묶을 수 있는 줄을 찾았고, 전화기가 눈에 보여, 전화기의 코드를 뽑아 팔걸이가 있는 소파에 얼굴을 들이 밀었다.
“손 내밀어!”
“아앙... 찬우야. 제발...”
무릎 꿇고 있는 이모의 엉덩이에 손을 넣어 또다시 보지 속에 손가락 세 개를 찔러 넣어 구부려 힘을 주어 끌어올렸다.
“악! 아파! 아파... 아아악...”
그리고 나의 손을 잡았던 손을 놓고 위로 올렸다.
나는 이모의 손을 전화기 코드 선으로 엉성하게 아무렇게나 묶어, 소파의 등받이 뒤로 두 손을 묶었다.
그리고 다시 세밀하게 풀리지 않나 확인을 했다.
“찬우야... 제발 그만해... 흑... 이모가 잘못했어. 앞으로 찬우말 잘 들을게... 그만해... 엉엉...”
처음엔 어떨 결에 이모의 오줌 누는 소리에 제정신을 잃고, 보지를 만졌지만, 화내는 이모에 놀라 여기까지 오면서 희열을 느껴버렸다.
그리고 여기서 그만둬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뇌리를 지배했다.
소파에 머리를 박고, 등받이에 두 손이 묶여있다.
그리고 쪼그리고 앉아있는 모습이 너무도 색정적인 이모였다.
그리고 이 상황을 차분히 생각했다.
이렇게 된 이상 이모를 내 여자로, 내말에 절대 복종하도록 해야 했다.
그렇지 않으면 내 젊은 화려한 인생은 여기서 끝이라는 생각이 밀물 듯이 몰려왔다.
잠간의 시간동안 지쳐버린 이모는 흐느끼며 나에게 애원하고 있다.
나는 다시 한 번 이모의 모습을 흩어보고, 묶인 손이 풀릴 수 있는지 확인했고, 이모가 등받이 위로 손을 들어 올린다면 간단하게 전화기 코드 선을 풀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여유 있는 전화기선을 소파 밑으로 연결해 발목에 걸려있는 바지에 연결에 바지도 벗지 못하게 돌려 묶었다.
“흐흑... 찬우야 제발... 제발... 그만해. 지금까지 일은 모두 잊을게. 정말이야... 다 잊을게... 엉엉...”
나는 욕실에 벗어놓은 옷 중 팬티를 가져와 이모의 입에 처넣었다.
“이모는 너무 시끄럽군...”
“읍. 읍... 으으으...”
이모는 혀로 나의 팬티를 밀어내고 있었다.
나는 허리띠를 가져와 두 겹으로 접은 후, 이모의 아름답게 빛나는 등짝을 내리쳤다.
‘짝’
“읍...”
“입속에 든 팬티를 뱉으면 몇 배는 더 고통을 당해야 할 거야. 이모!”
이모는 나의 말에 팬티를 입 밖으로 내뱉지 못하고 신음만 흘리며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하얀 등에 허리띠의 상처가 뚜렷이 생겼고, 죽어가던 나의 좆이 다시 일어나기 시작했다.
나의 온몸이 떨렸다.
너무 황홀한 기분에 손에든 허리띠를 이모의 등짝에 내리쳤다.
‘짝. 짝. 짝...’
“읍. 읍. 으으...”
그리고 나의 손바닥에 시뻘겋게 변한 엉덩이가 시야에 들어왔고, 엉덩이 사이로 손을 넣어 세 개의 손가락을 보지에 쑤셔 넣고 들어올렸다.
“이모 엉덩이 올려!”
축 처진 엉덩이가 나의 손에 의해 올려졌다.
“으으... 으...”
“엉덩이가 내려가면 알지?”
그리고 엉덩이며 허벅지에 허리띠를 휘둘렀다.
‘짝. 짝. 짝...’
쉴 새 없이 내리쳐지는 허리띠에 이모의 엉덩이와 허벅지가 시뻘겋게 변해갔다.
신음소리를 내며 몇 번씩이나 엉덩이를 내리는 이모였지만, 나의 손에 의해 다시 올려지기를 반복했고, 이모의 엉덩이가 내려갈수록 보지 속에 넣는 손가락이 더 많아졌고, 이제는 네게의 손가락이 들어가 이모의 보지를 짓이기며 들어올렸다.
그리고 더욱 힘차게 허리띠를 내리쳤다.
이모의 보지에선 씹물이 계속 흘러 나왔고, 허벅지를 타고 내려갔다.
나의 발딱 선 좆이 아파왔다.
허리띠를 이모의 등위에 올려놓고, 이모를 무릎 꿇리고, 변기에서 했던 짓을 다시 했다.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씹물을 쓰러 올려 똥구멍에 바르고 검지를 쑤셔 넣고, 다시 중지를 같이 찔러 넣었다.
“음.. 웁... 음...”
이모의 똥구멍 조임이 죽여준다.
나는 손가락을 이모의 보지에 쑤셔대며, 나의 좆을 보지에 문질러 씹물에 흠뻑 적시고, 똥구멍을 쑤시던 손가락을 빼며 나의 좆을 이모의 똥구멍에 쑤셨다.
나의 좆이 이모의 똥구멍으로 들어가지 않았다.
좆의 귀두가 너무 컸기 때문이다.
그러나 포기할 수 없었고, 재빨리 큰방으로 들어가 어머니의 로션을 가지고 나와 왕창 이모의 똥구멍에 발랐다.
그리고 손가락 한 개, 두 개, 세 개를 쑤셨다.
“웁. 웁... 으으응...”
넓어진 이모의 똥구멍에 다시 나의 좆을 넣었고, 조금씩 좆의 귀두가 들어갔다.
그리고 이모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찢다시피 벌리며, 한 번에 좆을 쑤셔 박아버렸다.
“아악! 악! 이 개새끼야...아아아...”
까무러치듯 소리를 지르던 이모가 조용해 졌고, 놀란 나는 이모의 똥구멍에 좆을 박은 체 이모의 얼굴에 손을 같다 댔다.
그러나 숨을 쉬는지 확인할 필요는 없었다.
이모의 똥구멍에 박힌 나의 좆이 이모 똥구멍의 수축임을 느꼈던 것이다.
온몸에 진땀을 흘리면서도 흐뭇했다.
그리고 반 정도가 들어간 좆을 서서히 빼는데 힘들었지만, 귀두가 보일 듯 할 때 다시 힘차게 쑤셔 박았다.
그리고 계속해서 반복했다.
나의 움직임에 이모의 몸이 앞뒤로 움직이는 모습에 나의 기분이 날아갈 것 같았다.
똥구멍에 쑤시고 빼낼 때마다 나의 좆을 쪼이는 이모의 똥구멍이었다.
기분이 황홀하고 정신이 몽롱해지며 폭발할 듯 한 기분에, 좆질을 멈추고 나는 잠시 쉬었다.
잠시 동안 있으니 폭발하려는 기분이 줄어들었고, 이모의 엉덩이를 더욱 벌리며 또 다시 이모의 똥구멍을 쑤셔댔다.
서서히 나의 좆 삼분지 이가 이모의 똥구멍으로 들어갔다 나왔다는 반복하고 있었다.
그리고 또다시 폭발할 듯 하면 펌프질을 멈추었고, 잦아들면 다시 펌프질을 했다.
나는 이모의 보지가 아닌 똥구멍에 나의 좆을 쑤셨는지 모른다.
그냥 똥구멍에 먼저 쑤시고 싶은 생각이 든 것이니 말이다.
몇 번의 사정순간을 넘기고 똥구멍이 뻑뻑해지는 걸 느끼곤 이모의 똥구멍에 사정을 했다.
“하. 학. 헉...”
나의 온몸이 땀에 젖었다.
나의 좆이 이모의 똥구멍에서 나오자 ‘뿅’소리가 났다.
그리고 나의 좆물이 나오며 이모의 똥구멍이 닫히고, 움찔거리며 나의 좆물을 뱉어내고 있었다.
나는 내방으로 달려가 디카와 비디오카메라를 가져왔고, 움찔거리며 나의 좆물을 뱉어내는 이모의 똥구멍을 찍어댔다.
이모의 기절해 있는 모습도 돌아가며 찍었고, 후에 소파의 이모가 나오게 삼각대를 설치하고 카메라를 고정해 놓았다.
그리고 다시 동생의 방으로 들어가 또 하나의 비디오카메라를 가져와 설치했다.
모두 끝나자 나는 욕탕으로 들어가 땀에 절인 몸을 찬물로 씻었다.
이제 시작이다.
이모를 확실하게 내 노리개로 만들어 놓아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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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써보는 야설이라 어째 좀 그렇네요.
쓰면서 나아져야할 텐데...
정신 못차리는 이모가 박아달라는 소리에 자지가 벌떡거리며 서버린 것이다.
“이모! 뭘 넣어줘? 조카의 손가락? 아니면 조카의 자지? 말만해. 이모 보지에 넣어달라는 거 넣어줄게...”
“아아... 찬우야... 제발...”
“이년아! 뭘 넣어줘? 말을 해야지.”
나는 이모의 엉덩이를 더 심하게 때렸다.
때리고 난 후엔 똥구멍과 보지를 엄지와 중지로 짓눌렀다.
“아악... 아파. 더러워... 아앙...”
중지는 이모의 젖은 보지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똥구멍으로는 쉽게 들어가지 않는다.
나는 보지에서 나오는 씹물을 쓰러 올려 똥구멍에 발랐다.
“거기는 더러워. 아아... 하지마... 찬우야 제발... 내 보지에 넣어줘... 거기는 안 돼...아... 악!”
씹물로 발라진 똥구멍에 중지를 쑤셔 넣고, 왕복운동을 하며 손가락을 움직여 똥구멍의 벽을 긁었다.
“아악...그만해 개새끼야... 그만... 아악!”
나는 검지와 중지를 쑤셔 넣었다.
“킥킥. 아파 이모? 많이 아파?”
이모는 쑤셔지는 나의 손가락으로 인해 오는 고통 때문인지 변기를 움켜쥐고 무릎을 최대한 벌리고 엉덩이를 뒤로 빼며 고통을 조금이라도 해소하려는 듯 했다.
하지만 바지와 팬티가 다리에 걸쳐있으니 벌리려야 벌어질 수 없는 엉덩이였다.
“아아... 그만... 아프단 말이야. 찬우야 이모 보지에 찔러줘. 너무 아파... 제발 보지를 마음껏 찢어발겨도 좋으니... 제발 똥구멍에서 빼줘...악! 아파... 너무 아파.... 찬우야...”
두 개의 손가락이 왕복운동을 하니 이모의 똥구멍이 조금 넓어졌다.
똥구멍에 들어가 있는 두 개의 손가락을 위로 들어 올리니 구부려져 있는 무릎이 펴지며 엉덩이가 위로 올라온다.
나는 무릎을 굽혀 나의 좆을 이모의 보지에 문지르고, 두 손가락을 빼며, 양쪽 엉덩이를 잡아 양쪽으로 찢어 발기 듯 벌리며 나의 좆을 이모의 똥구멍에 갔다 댔다.
“안 돼! 그만해. 찬우야... 안 돼...”
이모는 엉덩이를 내리며 주저앉아버렸다.
“이 씨발년이 정말 정신 못 차렸네?”
이모의 머리칼을 잡아 비틀어 욕실 밖으로 끌어내 거실로 향했다.
“악! 찬우야 잘못했어... 잘할게... 아악... 아파... 하라는 대로 할게...아악...”
두 손으로 머리칼을 잡은 나의 손을 잡고, 끌려오는 이모였다.
이모의 긴 생머리는 잡아 돌리면 놓칠 염려가 없다.
거실의 이곳저곳으로 끌고 다니며 묶을 수 있는 줄을 찾았고, 전화기가 눈에 보여, 전화기의 코드를 뽑아 팔걸이가 있는 소파에 얼굴을 들이 밀었다.
“손 내밀어!”
“아앙... 찬우야. 제발...”
무릎 꿇고 있는 이모의 엉덩이에 손을 넣어 또다시 보지 속에 손가락 세 개를 찔러 넣어 구부려 힘을 주어 끌어올렸다.
“악! 아파! 아파... 아아악...”
그리고 나의 손을 잡았던 손을 놓고 위로 올렸다.
나는 이모의 손을 전화기 코드 선으로 엉성하게 아무렇게나 묶어, 소파의 등받이 뒤로 두 손을 묶었다.
그리고 다시 세밀하게 풀리지 않나 확인을 했다.
“찬우야... 제발 그만해... 흑... 이모가 잘못했어. 앞으로 찬우말 잘 들을게... 그만해... 엉엉...”
처음엔 어떨 결에 이모의 오줌 누는 소리에 제정신을 잃고, 보지를 만졌지만, 화내는 이모에 놀라 여기까지 오면서 희열을 느껴버렸다.
그리고 여기서 그만둬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뇌리를 지배했다.
소파에 머리를 박고, 등받이에 두 손이 묶여있다.
그리고 쪼그리고 앉아있는 모습이 너무도 색정적인 이모였다.
그리고 이 상황을 차분히 생각했다.
이렇게 된 이상 이모를 내 여자로, 내말에 절대 복종하도록 해야 했다.
그렇지 않으면 내 젊은 화려한 인생은 여기서 끝이라는 생각이 밀물 듯이 몰려왔다.
잠간의 시간동안 지쳐버린 이모는 흐느끼며 나에게 애원하고 있다.
나는 다시 한 번 이모의 모습을 흩어보고, 묶인 손이 풀릴 수 있는지 확인했고, 이모가 등받이 위로 손을 들어 올린다면 간단하게 전화기 코드 선을 풀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여유 있는 전화기선을 소파 밑으로 연결해 발목에 걸려있는 바지에 연결에 바지도 벗지 못하게 돌려 묶었다.
“흐흑... 찬우야 제발... 제발... 그만해. 지금까지 일은 모두 잊을게. 정말이야... 다 잊을게... 엉엉...”
나는 욕실에 벗어놓은 옷 중 팬티를 가져와 이모의 입에 처넣었다.
“이모는 너무 시끄럽군...”
“읍. 읍... 으으으...”
이모는 혀로 나의 팬티를 밀어내고 있었다.
나는 허리띠를 가져와 두 겹으로 접은 후, 이모의 아름답게 빛나는 등짝을 내리쳤다.
‘짝’
“읍...”
“입속에 든 팬티를 뱉으면 몇 배는 더 고통을 당해야 할 거야. 이모!”
이모는 나의 말에 팬티를 입 밖으로 내뱉지 못하고 신음만 흘리며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하얀 등에 허리띠의 상처가 뚜렷이 생겼고, 죽어가던 나의 좆이 다시 일어나기 시작했다.
나의 온몸이 떨렸다.
너무 황홀한 기분에 손에든 허리띠를 이모의 등짝에 내리쳤다.
‘짝. 짝. 짝...’
“읍. 읍. 으으...”
그리고 나의 손바닥에 시뻘겋게 변한 엉덩이가 시야에 들어왔고, 엉덩이 사이로 손을 넣어 세 개의 손가락을 보지에 쑤셔 넣고 들어올렸다.
“이모 엉덩이 올려!”
축 처진 엉덩이가 나의 손에 의해 올려졌다.
“으으... 으...”
“엉덩이가 내려가면 알지?”
그리고 엉덩이며 허벅지에 허리띠를 휘둘렀다.
‘짝. 짝. 짝...’
쉴 새 없이 내리쳐지는 허리띠에 이모의 엉덩이와 허벅지가 시뻘겋게 변해갔다.
신음소리를 내며 몇 번씩이나 엉덩이를 내리는 이모였지만, 나의 손에 의해 다시 올려지기를 반복했고, 이모의 엉덩이가 내려갈수록 보지 속에 넣는 손가락이 더 많아졌고, 이제는 네게의 손가락이 들어가 이모의 보지를 짓이기며 들어올렸다.
그리고 더욱 힘차게 허리띠를 내리쳤다.
이모의 보지에선 씹물이 계속 흘러 나왔고, 허벅지를 타고 내려갔다.
나의 발딱 선 좆이 아파왔다.
허리띠를 이모의 등위에 올려놓고, 이모를 무릎 꿇리고, 변기에서 했던 짓을 다시 했다.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씹물을 쓰러 올려 똥구멍에 바르고 검지를 쑤셔 넣고, 다시 중지를 같이 찔러 넣었다.
“음.. 웁... 음...”
이모의 똥구멍 조임이 죽여준다.
나는 손가락을 이모의 보지에 쑤셔대며, 나의 좆을 보지에 문질러 씹물에 흠뻑 적시고, 똥구멍을 쑤시던 손가락을 빼며 나의 좆을 이모의 똥구멍에 쑤셨다.
나의 좆이 이모의 똥구멍으로 들어가지 않았다.
좆의 귀두가 너무 컸기 때문이다.
그러나 포기할 수 없었고, 재빨리 큰방으로 들어가 어머니의 로션을 가지고 나와 왕창 이모의 똥구멍에 발랐다.
그리고 손가락 한 개, 두 개, 세 개를 쑤셨다.
“웁. 웁... 으으응...”
넓어진 이모의 똥구멍에 다시 나의 좆을 넣었고, 조금씩 좆의 귀두가 들어갔다.
그리고 이모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찢다시피 벌리며, 한 번에 좆을 쑤셔 박아버렸다.
“아악! 악! 이 개새끼야...아아아...”
까무러치듯 소리를 지르던 이모가 조용해 졌고, 놀란 나는 이모의 똥구멍에 좆을 박은 체 이모의 얼굴에 손을 같다 댔다.
그러나 숨을 쉬는지 확인할 필요는 없었다.
이모의 똥구멍에 박힌 나의 좆이 이모 똥구멍의 수축임을 느꼈던 것이다.
온몸에 진땀을 흘리면서도 흐뭇했다.
그리고 반 정도가 들어간 좆을 서서히 빼는데 힘들었지만, 귀두가 보일 듯 할 때 다시 힘차게 쑤셔 박았다.
그리고 계속해서 반복했다.
나의 움직임에 이모의 몸이 앞뒤로 움직이는 모습에 나의 기분이 날아갈 것 같았다.
똥구멍에 쑤시고 빼낼 때마다 나의 좆을 쪼이는 이모의 똥구멍이었다.
기분이 황홀하고 정신이 몽롱해지며 폭발할 듯 한 기분에, 좆질을 멈추고 나는 잠시 쉬었다.
잠시 동안 있으니 폭발하려는 기분이 줄어들었고, 이모의 엉덩이를 더욱 벌리며 또 다시 이모의 똥구멍을 쑤셔댔다.
서서히 나의 좆 삼분지 이가 이모의 똥구멍으로 들어갔다 나왔다는 반복하고 있었다.
그리고 또다시 폭발할 듯 하면 펌프질을 멈추었고, 잦아들면 다시 펌프질을 했다.
나는 이모의 보지가 아닌 똥구멍에 나의 좆을 쑤셨는지 모른다.
그냥 똥구멍에 먼저 쑤시고 싶은 생각이 든 것이니 말이다.
몇 번의 사정순간을 넘기고 똥구멍이 뻑뻑해지는 걸 느끼곤 이모의 똥구멍에 사정을 했다.
“하. 학. 헉...”
나의 온몸이 땀에 젖었다.
나의 좆이 이모의 똥구멍에서 나오자 ‘뿅’소리가 났다.
그리고 나의 좆물이 나오며 이모의 똥구멍이 닫히고, 움찔거리며 나의 좆물을 뱉어내고 있었다.
나는 내방으로 달려가 디카와 비디오카메라를 가져왔고, 움찔거리며 나의 좆물을 뱉어내는 이모의 똥구멍을 찍어댔다.
이모의 기절해 있는 모습도 돌아가며 찍었고, 후에 소파의 이모가 나오게 삼각대를 설치하고 카메라를 고정해 놓았다.
그리고 다시 동생의 방으로 들어가 또 하나의 비디오카메라를 가져와 설치했다.
모두 끝나자 나는 욕탕으로 들어가 땀에 절인 몸을 찬물로 씻었다.
이제 시작이다.
이모를 확실하게 내 노리개로 만들어 놓아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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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써보는 야설이라 어째 좀 그렇네요.
쓰면서 나아져야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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