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삼이의 무림여고수 정복기 - 2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93회 작성일 20-01-17 15:11본문
---태산---
한무리의 군웅들 사이에 섞여 있던 지삼
인애검 전후겸을 바라보며 과거의 악몽같던 기억을 떠울리던 지삼.
그리고 전후겸의 옆에 서있는 그이 마누라를 보았다.
화사검녀 사도봉
그녀의 무공으로만 칠자면 인애검 전후겸따위보다 상되도 되지않을 지경이다.
그렇지만 그녀는 인애검 전후겸을 사랑했고 곧 혼인했다고한다.
"니년도 별수 없구나 무림 고수라는 년이.. 강간범이랑 혼인을 하냐.."
지삼이도 명성을 들어서 알고있었다.
화사검녀 사도봉에 대해서
그녀는 시전부락의 파락호들을 가장싫어한다고 한다.
자존심이 센그녀가 시전부락이 파락호들 특히 강간전력이 많은 그놈들으 싫어하는것은 당연지사.
"허긴..그 인애검인지 인절민지 하는놈이 그런 파렴치한 놈인지 알지 못할것이니.."
그녀에게 걸려서 죽은 강간범 파락호 구멍장사하는 악덕 포주만 해도 정말 헤아릴수가 없을 지경이다.
"하여간 씨발년.. 지남편은 이년저년 다 돌리고 다닌는데.."
지삼은 엄청남 복수심에 타오르고 있었다.
지삼은 처음으로 강간을 하려고한다. 지삼은 무림의 파락호도 양아치도 아니다.
그렇지만 이젠 누구도 지삼에겐 뭐라할사람 있을까?
지삼의 같은 마을 친구...
언젠가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죽었다고 했다.
그렇지만 마을 사람들 모두 그를 파렴치한 강간범이라고.. 천하에 개새끼라고 욕해댔다.
그렇지만 사실..
지삼이 그친구는 강간당하는 여자를 구해주려고 나름대로 나섰다가
그친구를 강간범으로 오해한 화사검 사도봉에게 처참하게 죽임을 당했다.
나중에 이사실이 알려졌지만
아무도 친구의 편을 들지 않았다.
화사검역시나.. 뭐? 그런거였어? 거참 안됐네..라고 말했을 뿐이라고 한다.
철삼처가 인애검 전후겸한테 강간당할때 패거리들이 하는말을 마침 지삼의 객잔에 투숙하던 손님이 몰래 숨어서
들어 버려던 것이다.
"아..난 그것도 모르고 친구를 욕해댔지..그럼 그렇지 그럴놈이 절대 아닌데.."
"여튼 화사검인지 화냥닌인지...
어디..천한놈의 좇에 좇나게 보지랑 후장이며 한번 다 뚫려봐야 지도 알지..개같으년..."
군웅속에 있던 화사검 사도봉과 인애검 전후겸이 어디론가 사라졌다.
"음.. 오늘은 일단 패거리들과 연락을 해놓고..씨발년.. 내일아님 일 주일내에 일을 저지르자.."
"어이 노형!! 소식통은 잘있지?"
"그럼 !! 저 씨발년..을 흐흐흐 한번 먹어보는게 소원이였는데"
"내가 짜놓은 계획 제대로 다 알고들 있느거지?"
"그럼 ..씨발새끼..졸라 겁만네..!!!"
"저년이 태산근처의 대회장 멀리 저쪽에 있는 연무장에 가는걸 다알지..
그 근처에 다 만들어 놨어.. "
"뭐.. 역시 정보통이 있어야 일이 되는군.. 그래 내가 준 약들은 다챙겼고?"
"응..그렇다네 자네 솜씨는 역시 알아줘야되... 실은 내가 시험삼아 써봤더니..기월이년이 뻑 가던데..
그 도도한년이"
지삼이가 영돌이의 뒤통수를 갈긴다.
"이 미친 새끼!! 얼케 만든건데 그 걸레 같은년한테 쓰냐!! 그냥 따먹어도 될년을"
"에에...이런 씨발아 그래도 한번은 써봐야 될거아녀~ 그리고 걸레도 같은 걸레는 아니다 뭐.."
"그래..기월이년은 수건이라고 하자..여튼 착오없이 일잘해라.."
"응~ 일 잘하면.. 너가 선빵이다..알지?"
영돌이가 손을 흔들며 멀어져갔다.
"씨발년...보지 잘 딱고 있어라..똥꾸녁이랑..."
-------------------------------------------------------------
음...실은 지삼이는 혼자 다니면서 범죄를 할생각이였슴
그런데..아무래도 지삼이가 생각해보다가..
혼자 하깆보단 아무래도 돌림빵을 하는게 더 화끈한 복수일것같기도하고...
뭣보다도 혼자서 막막하게 그년들을 찾아 다니려면 복수는 어느세월에?
그래서 지삼이는 왕년에 놀던 가닥도 있고 해서 사창가이 포주들과 손을 잡습니다.
그네들도 마침 그 무림인들한테 원한이 많기도하고 나름대로 좇도 꼴리고 해서 뭐 이해관계도 맞고
특히 지삼이가 만든 춘약 (최음제)가 워낙..좋은 탓에 지삼이를 영입합니다.
그네들도 나름데로 무림인들에게 한이 꽤 많은듯.
다음편부터 본격적으로 지삼이의 복수는 시작됩니다.
자..과연 다음편엔 화사검 사도봉의 보지에 지삼이의 좇이 꽃힐수 있으련지..
철삼이의 복수를 할수있을지...
그럼이만--------------------------
한무리의 군웅들 사이에 섞여 있던 지삼
인애검 전후겸을 바라보며 과거의 악몽같던 기억을 떠울리던 지삼.
그리고 전후겸의 옆에 서있는 그이 마누라를 보았다.
화사검녀 사도봉
그녀의 무공으로만 칠자면 인애검 전후겸따위보다 상되도 되지않을 지경이다.
그렇지만 그녀는 인애검 전후겸을 사랑했고 곧 혼인했다고한다.
"니년도 별수 없구나 무림 고수라는 년이.. 강간범이랑 혼인을 하냐.."
지삼이도 명성을 들어서 알고있었다.
화사검녀 사도봉에 대해서
그녀는 시전부락의 파락호들을 가장싫어한다고 한다.
자존심이 센그녀가 시전부락이 파락호들 특히 강간전력이 많은 그놈들으 싫어하는것은 당연지사.
"허긴..그 인애검인지 인절민지 하는놈이 그런 파렴치한 놈인지 알지 못할것이니.."
그녀에게 걸려서 죽은 강간범 파락호 구멍장사하는 악덕 포주만 해도 정말 헤아릴수가 없을 지경이다.
"하여간 씨발년.. 지남편은 이년저년 다 돌리고 다닌는데.."
지삼은 엄청남 복수심에 타오르고 있었다.
지삼은 처음으로 강간을 하려고한다. 지삼은 무림의 파락호도 양아치도 아니다.
그렇지만 이젠 누구도 지삼에겐 뭐라할사람 있을까?
지삼의 같은 마을 친구...
언젠가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죽었다고 했다.
그렇지만 마을 사람들 모두 그를 파렴치한 강간범이라고.. 천하에 개새끼라고 욕해댔다.
그렇지만 사실..
지삼이 그친구는 강간당하는 여자를 구해주려고 나름대로 나섰다가
그친구를 강간범으로 오해한 화사검 사도봉에게 처참하게 죽임을 당했다.
나중에 이사실이 알려졌지만
아무도 친구의 편을 들지 않았다.
화사검역시나.. 뭐? 그런거였어? 거참 안됐네..라고 말했을 뿐이라고 한다.
철삼처가 인애검 전후겸한테 강간당할때 패거리들이 하는말을 마침 지삼의 객잔에 투숙하던 손님이 몰래 숨어서
들어 버려던 것이다.
"아..난 그것도 모르고 친구를 욕해댔지..그럼 그렇지 그럴놈이 절대 아닌데.."
"여튼 화사검인지 화냥닌인지...
어디..천한놈의 좇에 좇나게 보지랑 후장이며 한번 다 뚫려봐야 지도 알지..개같으년..."
군웅속에 있던 화사검 사도봉과 인애검 전후겸이 어디론가 사라졌다.
"음.. 오늘은 일단 패거리들과 연락을 해놓고..씨발년.. 내일아님 일 주일내에 일을 저지르자.."
"어이 노형!! 소식통은 잘있지?"
"그럼 !! 저 씨발년..을 흐흐흐 한번 먹어보는게 소원이였는데"
"내가 짜놓은 계획 제대로 다 알고들 있느거지?"
"그럼 ..씨발새끼..졸라 겁만네..!!!"
"저년이 태산근처의 대회장 멀리 저쪽에 있는 연무장에 가는걸 다알지..
그 근처에 다 만들어 놨어.. "
"뭐.. 역시 정보통이 있어야 일이 되는군.. 그래 내가 준 약들은 다챙겼고?"
"응..그렇다네 자네 솜씨는 역시 알아줘야되... 실은 내가 시험삼아 써봤더니..기월이년이 뻑 가던데..
그 도도한년이"
지삼이가 영돌이의 뒤통수를 갈긴다.
"이 미친 새끼!! 얼케 만든건데 그 걸레 같은년한테 쓰냐!! 그냥 따먹어도 될년을"
"에에...이런 씨발아 그래도 한번은 써봐야 될거아녀~ 그리고 걸레도 같은 걸레는 아니다 뭐.."
"그래..기월이년은 수건이라고 하자..여튼 착오없이 일잘해라.."
"응~ 일 잘하면.. 너가 선빵이다..알지?"
영돌이가 손을 흔들며 멀어져갔다.
"씨발년...보지 잘 딱고 있어라..똥꾸녁이랑..."
-------------------------------------------------------------
음...실은 지삼이는 혼자 다니면서 범죄를 할생각이였슴
그런데..아무래도 지삼이가 생각해보다가..
혼자 하깆보단 아무래도 돌림빵을 하는게 더 화끈한 복수일것같기도하고...
뭣보다도 혼자서 막막하게 그년들을 찾아 다니려면 복수는 어느세월에?
그래서 지삼이는 왕년에 놀던 가닥도 있고 해서 사창가이 포주들과 손을 잡습니다.
그네들도 마침 그 무림인들한테 원한이 많기도하고 나름대로 좇도 꼴리고 해서 뭐 이해관계도 맞고
특히 지삼이가 만든 춘약 (최음제)가 워낙..좋은 탓에 지삼이를 영입합니다.
그네들도 나름데로 무림인들에게 한이 꽤 많은듯.
다음편부터 본격적으로 지삼이의 복수는 시작됩니다.
자..과연 다음편엔 화사검 사도봉의 보지에 지삼이의 좇이 꽃힐수 있으련지..
철삼이의 복수를 할수있을지...
그럼이만--------------------------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