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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의 재구성 -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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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78회 작성일 20-01-17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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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주: 둘이는 아무 생각도 없이 일단 집밖으로 나왔습니다.)





"야.. 현수야!! 너 그년에 대하여 뭐 아는거 없냐?"

"그.. 뭐지 그 자기 애인이랑 응.. 차에서 섹스를 한다는 것 정도.."

"뭐? 그러니까 차에서 씹질을 한다구? "

"응.. 그러니까.. 실은 내가 양희한테 고백을 하러 간 그날.. 양희가 그 형이랑 그러고 있더라고.."

"음... 그러니까 카섹스를 하는걸 봤다~ ..오 글쿤!! 그럼 그새끼는 어디 대학 다니는데?"



우선은 잠깐 생각을 해보야 할것이 있다. 그..뭐냐 카 섹스를 한다는 것은 뭔가 위험 부담을 감수 해야 한다.

그리고 솔직히 불편하기도 하다. 하지만.. 뭔지 모르게 흥분이 된다는 것.. 그리고 모텔에 데려가기 뭐하거 나

아니면 일단은 따먹을려고 술을 떡치게 먹여 놨는데.. 너무 급해서라던가..아니면 그냥 괜시리 땡긴다거나..하는 경우에 그 카섹스라느느것을 하게 된다.



정탁이의 경험으로 비추어 보아 카섹스를 한다는 것은 상당히 위험한 일일수도 있다. 일단은 정탁이 자신이 자신의 똘마니들과 카섹스를 하는 연인들을 발견해서 여럿 맛있게 먹어본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그..현수야!!"

"왜?"

"음..저기 말이야 씹질을 할때는 말이야.."

"씹질? 이 먼데?"

(*작가주: 자지가 커도 모를수도 있지요..)



"그러니까..그 떡을 칠때 말이야..."

"떡을 치는게 왜?"

"아씨!!! "

(*작가주:정말 모르고 하는 소리 입니다)



"흠..그러니까 여자와 남자가 그 섹스를 할때는 말이야!! 그 집안이나 모텔..아무리 궁해도 비디오 방에서 해야하는거야.. 알았지!"

"왜?"

"그.. 씹질..아 그러니까 떡을 칠..그래 섹스를 핼때는 말이지 그 아무리 쎈 남자라도 그 힘이 쭈욱 빠질수가 있어..

그 상태에서 길을 가던 양아치들에게 발견이 되면.. 아주 좇되는 거야.."

"응...그렇구나.. "

"형이 말이지.. 카섹스 하는 년놈들을 주서다가..나도 많이 얻어 먹어봤거든.."



(*작가주:-_-... 물론 자랑은 아닙니다. 떡은 집안에서 칩시다)



"그 형이 ..아마 S대학교에 다녀.."

"그 서..설대?"

"응.. "

"오..요세는 설대 다니는 남자들도 카섹스를 하는구나.."



(*작가주:-_-... 명문대 생도 떡은 치고 삽니다..보통은)



그렇게 한참 집을 나와서 한강둔치를 걷고 있던 두사람..



"근데.. 대체 그 양희라는 년이 지금 그 설대 남자친구랑... 지금 카섹스를 하고 있을 거란 보장도 없잖아.."

"그러니까.. 근데 형이 무조건 나와서 찾아보자며.."

"아씨..그 양희년은 어디있는 거야!! 아 진짜 오랜만에 좇질이 하고 싶은데..아 양희년은 어딨는거야!!"



헐.. 그러니까..좀 미리 생각을 해보고 찾아나서야 지..



"삐걱..삐걱ㄱ...아아..오빠..또 여기서 하게!! 우리 모텔 가자!!!"

"아이 씨 좋잖아..좋으면서 그래!! 응? 일단 한번 만 박고!!"

"아씨..그럼 담엔 모텔 가자!! 아흥!!"



그..가끔씩은..-_-



아무생각없이 일을 벌려놔도 어떻게든 되는 경우가 왕왕 있다.

"아..진택이 오빠..거기..거기는..응..살살해!!"

"아..양희야!! 내..자지 한번 빨아봐!!! 오흤!!"



"형...저기봐..저애가 그 김양희라는 애야..."

"-_-.... 참 옆에 있었네.."



현수와 정탁이는 물끄럼히~! 서서 옆에있는 에쿠스를 바라보았다.

누가 옆에 있는 지도 모르고 두 남녀는 오입에 열중하고 있었다.



"아~ 내가 쪼옥 빨아줄께..뿅 가게~"

"오 ...그래 그렇게 혀를 굴려~"



차에서 오입을 할때는...주위를 잘살펴야 하는법.. 씹질은 되도록이면 집에서 하도록 ...



"훗... 저것도 자지라고.."

"왜?"

"야야.. 저것좀봐라.. 저런걸 좇이라고 달고다니네..저 좇이 생긴 좇도 없는 좇마니 새끼가..크크"

"으..형!! 이제 어쩌지..?"

"어쩌긴? 새꺄!! 야.. 너 저년 보지 랑 빨통한번 보고 싶지? 아 그래 박지는 못해도 함 빨아봐!!"



자..이제부터 차에서 오입을 하다 길을 가던 양아치들에게 걸리면 어떻게 되는지 보도록 하자..



"우순 준비해온 두건이랑, 수건으로 얼굴을 가리고.."

"얼굴은 왜?"

"야..저년이 너 알잖아!!"



자!! 진짜 이제부터 한번 카섹스를 하다걸리면 어떻게 되는지 살펴보자



"쾅쾅!!! 야이 호로 잡 년놈들아!! 문열어!!"

현수가 (그러니까 정탁이가) 차문을 발로 콱콱 두들긴다.



"아흐흐..응? 뭐..뭐야!!!"

"이런!! 야 너 뭐하는 새끼야!!?"



"야이..좇대가리도 작은 새퀴야!! 아씨발.. 누가 한강에서 씹질하랬냐? "

"아니 이색히가..넌 뭔 쿠억!!!"



현수의 육신은 정탁이가 근 1달여간 많이 단련시켜 놨다. 원래 정탁이의 육체에 비해 한..1/100 만치 정도 되지만..

뭐 그정도만 해도 어디 고등학교 짱 먹을 만큼은 되는 엄청난 근력이였다.



여튼 현수의 주먹이 그 양희의 남친의 복부에 작열하고..

"쿠어억!!!"

"어..진택이 오빠!! 꺅!!... 너..너 뭐야!!"



현수는 양희의 머리채를 확 낚아 채며 말했다.

"야이 잡년아!! 누가 한강에서 자지 빨랬어? 어? 여기가 자지 빠는데야? 공공장소에서 어디서 자지를 빨고 있어 이 호로 씹숑년아!!!"



"헉!! 형! 애 죽겠어!!!"



물론 무시한다..다급하게 현수가 만류했으나..



"아악!! 너뭐야!! 어..이 찐따 색히..현수아니야? 너..가 감히!! 이 병신 찐따가!!"

"어 뭐야!!얼굴도 가렸는데? 뭐야!! 나를 알아봤나 어쩌지?"



영혼뿐인 현수였지만.. 양희년의 앙칼진 반항에 옛날의 상처가 살아나 버렸다.

"현수야!! 일단 그건 따먹고 생각해보자!!!"



"이..이색히가 뭐라고 혼자 지껄 ..허욱!!!!!!"

"안녕? 내이름은 정탁이야 김 정탁!! 니년이 양희라며?"

"뭐..정탁이고 뭐고!! 놔이 새끼 카윽!!!! 컥!!"



보통.. 정택이는 여자를 따먹기전에 복부를 한번 가격한다.



"야이년아!!! 저런 좇도 쨰간한 새키한테 씹대주지 말고!! 기왕이면 좀 자지도 크고 잘 쑤시는 나같은 놈한테 가랑이를 벌려야!! 나도 좇고 ..니 보지도 좋은거야!! 알았냐?"



"뭐..뭐야 색히!!!"



정택이는 양희를 그..양희의 남친조수석에 확~ 눕혀버렸다.

"아 이년 빨통하고는!! 흐흐!!"

"아.."

"현수야 잘 봐라!! 지금부터 형이 씹을 어덯게 하는지 잘 보여줄께!!"



부욱!! 북!!



양희의 브라우스가 찟겨 나갔다.

"야 현수야!!우리가 타이밍을 잘 잡았다!! "

"왜?"

"여자를 따먹을 땐 말여!! 특히 이런 쭉빵이는 말이야!!"

"응..쭉빵이가 왜!!"

"그러니까 좇을 박고 씹질을 하는것도 물론 즐겁지만.. 그전에 요렇게 ~"

"아흑!!!"

"물컹!!!!!!!"

"딱!! 브라자량 블라우스 위로 솟아오른 젓탱이르 확!! 한번 주물러 주는거야!!"

현수의 손이 양희의 젓가슴을 마구 주물러 댄다.

"하아!!아아!! 하지마 찐따 색햐!!!"

"짜아아아악!!!!!!!!!!!"



"딱!! 앙탈을 부리면! 이렇게 싸대기를 한번 짝 날려주고!!"

"응..싸대기를 날려주고.."

"투욱!!!"

현수의 손이 양희의 브라자를 걷어 올린다.

"딱 브라지를 까고 젓탱이를 조물딱 조물딱 주므르면서~ 이렇게 유두를 딱! 이렇게 추웁추웁~ 빨아주느거야!!"



"아..어..응!! 그리고는?"

"그리고 봐봐!! 이렇게 딱 젓태이를 주무르다가!! 아랫배를 딱 한번 손바닥으로 스윽~"

"흐윽응!! 하아..윽!!"

"하고 쓰다듬다가 확!!!"

"아흐흐!! 하지..아!!악!!!"



"으..음..손을 치마속으로!!"

"그래 딱!! 손을 치마 속으로 집어넣가꼬!! 치마를 확 걷어 재끼는거야!!"



현수의 손에 의해 양희의 치마가 걷어 올려졌다.

미끈하고 뽀얀 허벅지가 드러나면서 하얀 팬티가 정탁이 와 현수의 눈에 보인다.

"햐~ 꼴에 빤스는 또 흰색이야?"

"너..너 !! 뭐하ㅡㄴ 거 아아악~!!"



순간 양희는 아랫도리가 허전함을 느껴야만 했다. 으흐흐흐..

"현수야!!"

"응..."

현수의 손이 스윽! 하고 양희의 하얀 팬티를 벗겨내렸다.



"여자를 따먹을때의 즐거움중에 하나가 바로 빤스를 그러니까 팬티를 벗기는 거지!!"

"아..양희의 보지가 다 보이네..!!"

"야야야!! 보지는 이따가 보고..잘봐라!!"



현수가 다시 양희의 팬티를 입혀준다.

"스으윽!!"

"하앗아아..!!! "



"이렇게 팬티는 샥!! 하고 뱃기는 거야!!"

"으...빠..빨리 박아 봐!!! 빨리!!"



"아새키!! 진짜!! "



현수의 영혼은 디게 급한가 보다. 그리고 뭔가 안타깝다. 그래도 자기가 좋아하던 여자앤데..자신의 육신이긴 하지만 결과적으론 정탁이가 먹게 됬으니..



"화악!!"

"아흐흐흐!! 제발..하지마!!"

"봐봐!! 딱 가라쟁이를 넓게 벌려블고!! 그 담에..딱 좇대가리를 보지 구녕에다 끼워!!"



"으..응!!!"



현수의 거대한 말자지가 양희의 보지에 부벼진다.

"그담에 바로 박지 말고 슬슬..돌리면서..위로 아래로..좌우로 비벼!! 그러면서 딱 찔금찔끔 천천히 쑤셨다 뺏다!!"

"쑤쎴다..뻇다!!"



지금 현수의 엉덩짱이 양희의 가랑이 사이에 딱 끼어있다.

양희의 보지구녕에 현수의 거대한 자지가 딱 맞다아 있는 상태에서 계속 비비기만 하면서 그냥 있지 강간당하는 처지임에도 뭔가 감질맛 나는 양희였다.



"하ㅎ..아흣!! 하..하지마!!! 제발!!"

"봐!! 이년이 말은 그렇게 해도..존나 갈보라니까? 이렇게 보짓물이 질질 흐를때가 되면 인제 딱 박으면 돼는거야!!"



"흠..하아으으음 허억!!!"

"쑤우우...웃 쿠아악!!!"



"커엇!!!허윽!!"

"읏챠!! 박았다.."



양희의 입에서 비참한 신음소리가 으억~~ 하며 터져나온다.

"봐봐!! 니좇이 딱 박혔지?"



"으..응!!!"



참..안타까울 일이 아닐수 없다.. 나름 첫경험..인데..그러니까 맨날 딸딸이만 치다가

(*작가주:그래도 현수는 딸딸이도 쳤었다.)

처음으로 자신의 자지가 보지구명에 박히는데..그것도 양희의..정작 자신은 볼수는 있는데 당최 무슨 느낌인지 알수가 없으니..

그냥 실제로 보는것으로 만족할 밖에.. 참 나름대로 기분이 뭣같은 현수였다. 자기자지로 딴놈이 양희를 따먹다니.. 참 어떻게 생각해 보면 이런 개같은 경우가..



"흐흐흐 좋냐? "

"하으으응!!"



"봐!! 딱 박히고 나면 이제 궁둥짝이랑 허리를 움직여!!"

정탁이가 양희의 가랑이 사이로 자신의 궁둥짝을 흔들어 대기 시작한다.

"봐봐! 딱 인제 좇질을 시작하는거야~!!"



"아아!! 아..흑!! 넘커 아앗흐윽!!"



현수의 자지가 계속 가라쟁이 사이로 박아대자 양희는 어쩔줄을 몰라한다.



"계속 좇질을 하면서!! 응..봐!! 젓탱이도 팍팍 주몰러 주고!! 엉덩이도 만져주고!!! 아랫배도 스윽 눌러주고 !!"

"하윽!! 허헉!!!"

"하아악!! 아앙..하윽앙!!앙!! 하윽!!아학!!"



"아..형.. 바로 그게 섹스로구나!!"

"그렇치!!! 좇질을 하다가 딱 봐! 양희년을 딱 뒤집어 가지고!!!"



정택이는 양희를 엎드리게 하고는 뒤에서 박는다.



현수는 헤~ 하고 쳐다보고..뭔가 억울하긴 하지만..



"봐!! 요렇게 궁둥짝도 짝짝 갈겨주다가!!!"

"어엇..억!! 싸..쌀것같다!!!"



"혀..형!!! 싸? 쌀것 같아??"

"어엇...오 존나 조이네? 첨으로 박을땐 보지안에 싸는거야!! 딱 다시 눕혀놓고!!!"



정탁이는 양희의 보지에 풀스피드로 좇을 박아대었다.

"뿌적 뿌직..뿍적뿍적!!!"



"으으으..싼다..이렇게 박다가..앗..아!!!!"

"흐으으윽!!!! 안돼 안에다 싸지..허윽!!!"



"우..안에다 싸지 말라는데???"

"으..현수야 이렇게 박다가..가라쟁이를 더 확 벌리면서!!! 으..읏!!으!!아아아!!! 아!"



현수의 궁둥짝이 부르르르르...떨린다.

양희이 가랑이 사이로 보지속으로 그의 정액을 쏟아 부은 모양이다.



"어..이렇게 딱 싸면 돼는거야!!!"

"아!! 좇질 잘했다!!!!"



양희는 뭐가 슬픈지 흑흑 울고 있다.

(*작가주: 강간당한 여자는 우는 겁니다)



"으으으..뭐..뭐야!!"



그 진택이라는 양희의 대학생 남친은 지금 자신의 차안에서 벌어진 일에 황당하기만 하다.

"너..너히 색히!! 양희야!!"

"퍼어어억!!!!!!!!!!!!!!"

"커옥!!!!!!!!!!!"



현수의 주먹에 다시 저쪽 구석으로 진택이는 처박히고 말았다.

"오..오빠!! 아!?"

"이년아 오빠 같은 소리하고 있어!!"



현수는 주머니에서 폰카를 꺼낸다.

"현수야!! 일단 함 따먹은 년은 담엔 딱 알몸사진을 일케 딱 딱 찍어 놓는거야!!"

"여기..젖탱이랑..가라쟁이랑.. 보지 구녕이랑...좇물이 뚝뚝 흘러 떨어지내.."



현수는 뭔가 멍한..표정으로 양희의 보지구녕을 바라본다.

허여면서도 누리끼리한 자신의 정액이..양희의 보지에서 뚝뚝 떨어져 내린다.

"아아!! 찍지마!!"

"찰칵 찰칵!!!!!!!!!!"

"딱 사진을 찍으면 !! 한 한두번 정도 더 박아주고!!!"

"그담엔 딱 연락처 받아가지고 !! 잽싸게 튀는 거지!!!!!!"



(*작가주: 참으로 악랄한 놈입니다)



여튼..현수(정탁)이는 그날 한 3번정도 양희보지에 맛있게 박고 사진도 찍고 그러고 집에 왔다.

물론 양희년한테는 신고하면 사진도 뿌린다고 입막음도 했고 진택이 라는 그 대학생 남친의 알몸사진도 몇개 찍어놨다.



양희년의 연락처도 받아 놨고..



"근데 연락처는 왜?"

"응! 두고두고~ 그년도 따먹고 ..그년 친구들도 엮어서 따먹게!!"

(*작가주: 범죄입니다. 따라하지 맙시다)

"-_-........."



그렇게 그둘은 너털너털 집으로 돌아왔다.



그러나..현수는 뭔가가..아주~ 아쉽다.

"야!!야!! 걱정하지마!! 얼굴도 가렸겠다!!! 이름도 내이름 썼잖아!!! 알리바이도 충분하다고!!"



-_-....하기사 .. 생각해보니 정탁이의 몸뚱이는 근처 한강 둔치에 뭍혀있으니깡..



"아아!! 다음에 또 따먹야지!!"

"형!! 담에는!! 그새끼들 애인년들 따먹자!!"



-_-.. 현수가 점점 과격해져간다.



"누구?"

"그!! 형이 옛날에 패버린 그 애들.. 그 애들 애인년들도 나 많이 때렸어!!"



피식~



"그래~ 나야 좋지!!!"



음... 이제 이년 저년 여러년들의 보지가 너덜너덜 해지게 생겼다...ㅋㅋㅋ





----------------------------------------------------------------------



작가입니다. 군에 다시 복귀하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아서..

그렇지만 최대한 맣이 쓰고 가겠습니다. 외박이나 휴가를 나오게 되면 더 올리겠습니다.



복귀전까지는 한 10편 까지는 더 올리고 가껬습니다. 잘하면 완결까지도!!!



아!!! 그리고 지삼이의 무림여고수 정복기도 !! 꼭!! 완결하겠습니다. 시간이 나는데로~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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