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꿈은 무엇 입니까? - 1부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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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282회 작성일 20-01-17 15:43본문
강간 3
천천히 그렇지만 집요하게 그녀의 성기를 핥았다. 그러는 과정에서 나는 그녀의 질 안쪽 위로 들어가는 곳의 한 부분을 혀로 자극하면 그녀가 조금씩 움찔거리는걸 느끼고 그쪽을 계속해서 공략 시작했다. 그곳에 계속해서 자극을 주니 그녀는 도망가려는 듯 몸을 위쪽으로 움직였지만 내가 강한 힘으로 허벅지를 잡고 있기 때문에 꼼짝할 수 없었다.
내가 그곳을 계속해서 자극했다. 그녀는 몸을 부르르 떨며 그녀의 성기에서는 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의 민감한 부분을 찾은 것에 대한 묘한 정복 감을 느꼈다.
흘러내리는 그녀의 물을 빨며 그녀의 민감한 부분을 자극했다.
"후룩 후룩 쩝쩝...", "후룩... 후룩... 쩝쩝..."
수치심일까? 부끄러움일까? 흥분일까? 그녀는 서럽게 울기 시작했다.
한참을 운 그녀가 큰 용기를 낸듯 작은 목소리로 나에게 말을 하였다.
"아..아저씨 그만요. 제발 그만하세요. 제발...흑흑흑..흐"
밑으로 고개를 돌리니 그녀의 귀여운 가슴을 감싼 하얀색 속옷 사이로 수치심이 가득한 그녀의 얼굴이 눈에 들어왔다. 지금까지 어떤 사람도 나에게 그런 간절한 표정을 하고 부탁하는걸 본적이 없다. 제발 그만하라는 이제 더 이상 견디지 못하겠다는 표정이었다.
그런 그녀의 얼굴을 보면서 떠오른 생각은 다른 게 아니었다. 그녀의 가슴 이었다. 어떻게 그럴 수가 있지?? 나는 그녀에 엉덩이를 보고 흥분한 나머지 지금까지 그토록 간절하게 원하던 그녀의 가슴을 잊고 있었다.
잠시 행동을 멈춘 나를 보고 그녀는 내가 그녀의 말을 듣고 있다고 생각했는지 고개를 왼편으로 돌려 나의 바라보며 다급하게 말했다.
"아..아저씨 살려주세요. 집에 가고 싶어요...흑흑흐...흐흐..아빠...흑흑흐..."
그녀는 집 생각이 나서 그런지 말을 마친 후 다시 한 번 서럽게 목 놓아 울기 시작했다.
그런 그녀를 바로보고 있는 나에게는 그녀의 간절한 목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나의 머릿속에는 그녀의 아름다운 가슴으로만 가득했다.
"돌아" 갑자기 나는 그녀에게 단호한 목소리로 명령했다.
애원하던 그녀는 나의 한마디에 충격을 받은 듯 입을 벌리고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나는 손을 크게 올려 그녀의 엉덩이를 세게 때렸다. "찰싹"
"캬악~~~ 아파요." 그녀가 크게 비명을 질렀다.
"돌아" 더 큰 소리로 나는 외쳤다.
그녀는 몸을 돌리려는 듯이 조금 기울였으니 선뜻 돌리지 못하고 머뭇거렸다.
"찰싹", "찰싹", "찰싹" 5~10초 정도의 간격을 두고 계속 해서 그녀의 엉덩이를 때렸다.
때릴 때마다 악, 악 하고 비명을 지르는 그녀는 아직 머뭇거리고 있었다.
그녀의 연약한 엉덩이는 이내 부어올랐고 그녀의 얼굴은 고통으로 일그러져 갔다.
그런 그녀에게 다시 한 번 단오하게 외쳤다.
"돌아!"
그녀는 몸을 부르르 떨면서 눈물을 흘리며 천천히 돌기 시작했다. 몸을 돌리는 그녀는 부끄러운지 다리를 최대한 오므린 상태에서 손으로 가슴을 가리고 있었다.
칠흑같이 검고 아름다운 그녀의 머리카락은 그녀의 눈물과 콧물로 번벅이 되어 그녀의 얼굴을 덥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얼굴이 보고 싶어 그녀에게 다가가 손을 들어 손가락으로 이마부터 귀까지 천천히 그녀의 얼굴을 쓰다듬었다. 아름답고 생동감 있던 그녀의 눈동자는 이제 초점이 없고 흔들리며 나를 제대로 쳐다보지 못하고 두려움에 가득차 아래쪽을 향해있었다.
나는 그녀의 얼굴을 부드럽게 여러번 쓰다듬었다. 그녀는 소름끼친다는 듯이 몸을 부르르 떨었지만 나의 손을 피하지는 못했다.
귀엽고 동그란 그녀의 코와 적당이 두툼한 그녀의 입술이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그녀의 길고 하얀 목선이 눈에 들어왔다. 나는 꿈에서라도 이런 아름다운 여자가 나와 함께 있는걸 상상 해본 적이 없었다. 한참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던 나는 서서히 왼쪽 손을 내려 그녀의 브라자의 끈을 풀었다. 브라자를 벗겼을 때 보이는 광경에 나는 그만 탄성을 지르고 말았다.
아름답다. 누워 있음에도 적당히 솟아있는 그녀의 가슴은 예술이었다. 투명하게 하얗고 상처하나 없이 완벽한 가슴위에 수줍은 듯 드러난 그녀의 유두는 작은 콩 정도의 크기에 연한 핑크 색으로 마치 그녀의 순결을 상징하는 심벌 같았다. 이상하게 나는 선뜻 그녀의 가슴을 만지지 못하고 가만히 쳐다보았다.
한참을 바라보던 나는 아주 천천히 그녀의 가슴에 손을 올렸다. 손이 큰 편인 나의 오른손에 가득히 들어오는 그녀의 가슴은 부드러우면서도 포근한 느낌을 주었다. 새하얀 캐이크 같은 그녀의 가슴을 나는 감싸듯 손으로 잡은 후 천천히 주물렀다. 부드러운 그녀의 가슴의 감촉이 나의 손끝을 타고 올라와 나의 정신을 마비 시켰다. 간혹 손가락 사이로 느껴지는 그녀의 유두는 적당히 딱딱하면서도 젤리 같이 탄력이 있어 더욱더 흥분 되었다.
쎄게 그녀의 가슴을 쥐었다가. 천천히 원을 그리듯 두 손으로 주무는 듯 나는 생각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그녀의 가슴의 감촉을 느꼈다. 그리고 그녀의 유두를 엄지와 검지를 이용 천천히 돌리듯이 만지던 나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얼굴을 숙여 그녀의 가슴을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조용히 있던 그녀가 갑자기 눈물을 흘리며 흐느끼기 시작한다.
"흑흑흑...흑..흐흐.. 흑..... 흑흑.."
나는 그녀의 흐느낌을 들으면서 계속해서 가슴을 빨았다. 혀, 이, 입술등 나는 그녀의 가슴을 입으로 느끼고 만졌다. 아름다운 그녀의 가슴과 유두를 상상만 할 때에도 나는 흥분을 하였는데. 진짜 그녀의 부드러운 가슴과 딱딱해진 유두가 내 입속에서 느껴지니 나의 성기는 더 이상 커질 수 없이 팽창을 하여서 터질 것 같이 느껴졌다.
나는 오른손을 내려 그녀의 성기를 찾기 시작했다. 내손에 만져진 그녀의 성기는 적당히 축축해져있었다. 나는 그녀의 성기를 쓰다듬었다. 여러 번 정성껏 쓰다듬은 후 가슴에서 때고 서서히 밑으로 내려갔다.
그녀가 나의 움직임이 무엇을 의미인지 알고 있는 듯 두 손으로 자신의 성기를 가리고 다급한 목소리로 나를 바라보며 말을 하였다.
"안 돼요. 아저씨 안 돼요.", "살려주세요. 아저씨", "흑흑..흐흑", "제발...."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내려와서 그녀의 다리를 잡고 두 손으로 벌리려고 하였지만 그녀의 다리를 오므리려는 힘은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강력했다.
"찰싹" 나는 손을 들어 그녀의 오른쪽 허벅지 안쪽을 때렸다. 아직도 그녀는 최선을 다해 힘을 주고 있었다. "찰싹", "악.. 아흑.." 나는 그녀의 왼쪽 허벅지 안쪽을 더 힘을 주어 때렸다.
그녀는 비명을 지르면서도 계속해서 힘을주며 버티고 있다.
나는 쉬지 않고 그녀의 양쪽 허벅지를 번갈아 가면서 때렸다.
"찰싹", "악!!", "찰싹", "악!! 아파요... 아저씨", "찰싹" , "악!!"
얼마나 그녀의 허벅지를 때렸는지 모른다. 그녀의 뽀얗던 허벅지는 빨갛게 변해 부어오르다가 이내 점점 퍼렇게 멍이 들어갔다. 그녀의 다리에서 점점 힘이 빠지는 게 느껴졌다.
나는 그녀의 다리를 몇번더 때렸다.
"찰싹", "찰싹", "찰싹", "찰싹",
"악... 아저씨 아파요. 이제 그만요.. 흑흑...흐..."
그녀는 이제 다리에 힘은 주지 못하고 손으로 성기를 가린후 눈물을 흘리며 잘못했다고 빌기 시작했다.
"아저씨 제발.. 그만 제발... 잘못했어요... 잘못했어요... 아저씨 그만...흑흑..."
"올려" 나는 그녀의 성기 위에 있는 손을 때리며 큰소리로 외쳤다.
그녀는 깜작 놀라더니 왈칵 울음을 쏟아내며 가리고 있던 손을 천천히 위로 올렸다.
나는 그녀의 발목을 잡고 최대한 그녀의 다리를 벌린 후 그녀의 성기를 보았다.
이미 축축해져있는 그녀의 핑크빛 아름다운 자태가 그대로 들어났다.
바지를 벗고 속옷을 벗었다. 나의 자지가 들어 났을 때 그녀는 눈을 감고 두려워하는 표정으로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고개를 돌렸다.
나는 서서히 그녀에게 다가 갔다. 바로 삽입을 하려 했으나 잘 들어가지 않았다. 나는 천천히 그녀의 성기의 갈라진 부분에 나의 자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녀의 부드러운 털이 나의 자지에 느껴졌다.
그 감촉을 그녀도 느꼈을까? 그녀는 작은 소리로 흐느끼며 울기 시작한다..
다시 한 번 그녀를 바라본 나는 그녀의 무릎 뒤쪽을 두 손으로 잡고 최대한 위쪽으로 올린 후 벌려서 그녀의 갈라진 틈을 다시 찾기 시작했다. 그녀의 작고 귀여운 성기는 수줍은 듯 입을 다물고 나를 쉽게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리저리 움직이며 힘겹게 앞부분이 그녀에게 조금 들어갔을 때 갑자기 그녀가 자지러지게 비명을 질렀다.
"악!!! 아저씨 아파요... 너무 아파요.. 살려주세요..제발...흑흑흑..."
그녀는 너무 아파하며 몸을 들썩였다. 내가 몸으로 누르고 있어 도망가지는 못했지만 그녀가 움직이는 바람에 조금 들어갔던 부분이 빠졌다.
"움직이지 마" 나는 큰소리로 명령을 했다.
그녀는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울먹이면서 움직임을 멈췄다.
고통으로 몸을 부부르 떨고 있는 그녀를 향해 나는 다시 한 번 성기에 삽입을 시작했다. 이느리지만 전보다는 조금 쉽게 삽입이 되었다.
"악....!!!", "아파..안돼.. 안돼요."
그녀는 계속해서 비명을 질렀지만 나는 온힘으로 그녀의 몸을 내리 누르며 끝까지 삽입을 했다. 따뜻하면서도 나의 자지를 포근하게 감싸주는 그녀의 성기가 느껴졌다.
"아........" 나는 탄성을 질렀다.
"악....!!!!!!!!!!!!!.. 빼주세요. 아저씨 빼주세요. 제발...빼주세요... 악악.. 흑흑흑..."
나는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었지만 그녀는 쉬지 않고 계속해서 자지러질들 큰소리로 비명을 질렀다.
"하...움직이지마 움직이면 더아파...하.." 나는 흥분한 목소리로 그녀에게 말을 했다.
그녀의 움직임이 천천히 멈추면서 내가 움직이지 않아 많이는 고통스럽지 않은지 그녀의 비명소리도 천천히 멈췄다. 이제 흐느끼는 그녀의 울음소리만 들린다.
"흐..흐흑....흐...흐흑...흑흑....흑...흑..."
그런 그녀를 바라보며 나는 삽입을 한 채로 가만히 있었다. 삽입을 하고 온몸이 밀착해 있어서 그런지 그녀의 두려움과 고통이 생생하게 느껴졌다. 포근한 그녀의 성기 안쪽의 살들도 나의 성기를 밀어내려는 듯이 꿈틀거리며 움직이는 게 느껴졌다.
"아.....아......아...." 그저 삽입을 하고 있는 상태일 뿐인데 흥분이 밀려왔다.
더이상 참을수 없었다. 나는 최선을 다해 참아볼려고 했으나 그자세 그대로 나는 사정을 해버리고 말았다. 사정을 하는 게 느껴졌을까? 그녀는 고개를 힘껏 양옆으로 저으며 나에게 말했다.
"아.. 아저씨 안돼요... 안돼.. 제발 안되요... 아저씨..."
"가만히 있어" 나는 크게 그녀에게 소리친 후 움직이는 그녀를 누르고 끝까지 사정을 했다. 사정을 한 후에도 나는 흥분에 몸을 움직이지 못했다.
그녀는 이제 고통스러운 표정은 없어지고 모든 것을 체념한 듯 공허한 표정으로 방한켠을 쳐다보고 눈물만을 흘리고 있다.
"흑...흑...흐흑....흑......"
조용히 눈물을 흘리는 그녀를 보고 있던 나는 삽입한테 있던 나의 자지가 다시 한 번 점점 커지는 게 느껴졌다.
그녀도 나의 자지가 커지는걸. 느꼈는지 얼굴과 눈동자는 두려움으로 가득해졌다. 고개를 가로저으며 그녀는 왜 쳤다.
"안돼요.. 살려주세요.. 아저씨 이제 그만해요...아저씨 제발..제발...제발..."
그녀의 간절한 외침을 들으면서도 나는 자지는 점점 더 커져만 갔다. 어느 정도 켜졌을 때 나는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주 조금 움직일 때마다 그녀는 고통스러운 비명을 질렀다.
"악...악...악... 아파.. 아파.. 악... 살려....악...악..."
남자란 그런 동물일까?? 그녀가 고통스러워하면 나는 더 흥분 하여 그녀가 더욱 고통스러워하는 곳을 향해 움직이기 시작 했다. 내가 움직일 때마다 그녀는 비명을 지르며 고통스러워하는 게 더욱 나를 흥분시키고 아름다운 음악처럼 들렸다.
"악....아악....나 죽어요.. 아저씨...악...아악....아아아악....살려주세요.. 악....악...아악...살려..."
너무 고통스러워서 일까? 그녀는 창백한 얼굴을 하고 입을 벌리고 침을 흘리며 큰 소리로 비명을 지르며 어떻게든 벗어나려고 몸을 움직였다.
나는 그녀의 다리를 잡고 위쪽으로 올려서 그녀가 움직이지 못하도록 한 후 다시 한 번 강한 힘으로 그녀에게 돌진했다.
나의 자지가 그녀의 성기에 깊숙히 박히며 "퍽"하는 소리가 났다.
"퍽", "아악!!"
그녀는 몸을 비비꼬며 고통스러워하며 비명을 질렀다. 나는 그런 그녀를 보면서도 인생의 목적이 이거 하나였다는 듯이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는 속도로 힘을주어 계속해서 그녀를 향해서 삽입을 했다.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악....악...아악..악...악...악..아악..악... 악... 악... 악...악.."
어느새 인적이 드문 시골의 작은 방은 남녀가 섹스를 하며 내뿜는 열기와 향기로 가득 차며 나의 자지가 삽입되는 소리와 그녀의 비명소리만이 리드미컬하게 들려왔다.
시간이 얼마나 갔는지 모른다. 나의 입에서는 단내가 나오고 땀이 비 오듯 쏟아졌다. 그녀도 너무 많은 고통으로 지쳤는지 이제 아무 표정도 눈빛도 없이 눈물을 흘리며 간혹 작은 비명소리로 고통을 표시할 뿐이다.
나는 본능 적으로 끝이 다가오는 게 느껴졌다. 그녀에게 삽입하는 리듬이 조금씩 빨라지며 절정으로 다가 가고 있었다. 나는 아쉬움에 남아 힘을 다해 힘껏 그녀의 성기를 향해 돌진했다. 갑자기 나의 자지는 뿌리 끝까지 그녀의 성기 안에 들어갔다.
"퍼억!.....퍼억!...퍼억!...퍼억!..."
거의 반응을 보이지 않던 그녀가 왈콱 눈물을 흘리며 다시한번 고통스러워 했다...
"아파요... 진짜..아..아파......악..그만... 제발...그만....악...흑흑흐흐흑...흑...흑...흑"
몇 번을 강렬하게 삽입을 한 후 나는 그녀를 꽉 끌어안고 온몸을 최대한 밀착시킨 후 사정을 했다. "아....." 소리와 함께 나의 몸이 부르르 떨리며 정말 마지막 한발울의 정액까지 그녀의 몸속 깊숙이 쏟아부었다. 사정을 하며 지금까지 나에게 쌓여있던 모든 감정의 찌꺼기들이 내 몸에서 빠져 나가는 느낌이 들었다.
※모든 내용은 픽션입니다. 옴니버스 형식으로 섹스에 대한 여러가지 판타지를 글로 작성해 보겠습니다.
천천히 그렇지만 집요하게 그녀의 성기를 핥았다. 그러는 과정에서 나는 그녀의 질 안쪽 위로 들어가는 곳의 한 부분을 혀로 자극하면 그녀가 조금씩 움찔거리는걸 느끼고 그쪽을 계속해서 공략 시작했다. 그곳에 계속해서 자극을 주니 그녀는 도망가려는 듯 몸을 위쪽으로 움직였지만 내가 강한 힘으로 허벅지를 잡고 있기 때문에 꼼짝할 수 없었다.
내가 그곳을 계속해서 자극했다. 그녀는 몸을 부르르 떨며 그녀의 성기에서는 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의 민감한 부분을 찾은 것에 대한 묘한 정복 감을 느꼈다.
흘러내리는 그녀의 물을 빨며 그녀의 민감한 부분을 자극했다.
"후룩 후룩 쩝쩝...", "후룩... 후룩... 쩝쩝..."
수치심일까? 부끄러움일까? 흥분일까? 그녀는 서럽게 울기 시작했다.
한참을 운 그녀가 큰 용기를 낸듯 작은 목소리로 나에게 말을 하였다.
"아..아저씨 그만요. 제발 그만하세요. 제발...흑흑흑..흐"
밑으로 고개를 돌리니 그녀의 귀여운 가슴을 감싼 하얀색 속옷 사이로 수치심이 가득한 그녀의 얼굴이 눈에 들어왔다. 지금까지 어떤 사람도 나에게 그런 간절한 표정을 하고 부탁하는걸 본적이 없다. 제발 그만하라는 이제 더 이상 견디지 못하겠다는 표정이었다.
그런 그녀의 얼굴을 보면서 떠오른 생각은 다른 게 아니었다. 그녀의 가슴 이었다. 어떻게 그럴 수가 있지?? 나는 그녀에 엉덩이를 보고 흥분한 나머지 지금까지 그토록 간절하게 원하던 그녀의 가슴을 잊고 있었다.
잠시 행동을 멈춘 나를 보고 그녀는 내가 그녀의 말을 듣고 있다고 생각했는지 고개를 왼편으로 돌려 나의 바라보며 다급하게 말했다.
"아..아저씨 살려주세요. 집에 가고 싶어요...흑흑흐...흐흐..아빠...흑흑흐..."
그녀는 집 생각이 나서 그런지 말을 마친 후 다시 한 번 서럽게 목 놓아 울기 시작했다.
그런 그녀를 바로보고 있는 나에게는 그녀의 간절한 목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나의 머릿속에는 그녀의 아름다운 가슴으로만 가득했다.
"돌아" 갑자기 나는 그녀에게 단호한 목소리로 명령했다.
애원하던 그녀는 나의 한마디에 충격을 받은 듯 입을 벌리고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나는 손을 크게 올려 그녀의 엉덩이를 세게 때렸다. "찰싹"
"캬악~~~ 아파요." 그녀가 크게 비명을 질렀다.
"돌아" 더 큰 소리로 나는 외쳤다.
그녀는 몸을 돌리려는 듯이 조금 기울였으니 선뜻 돌리지 못하고 머뭇거렸다.
"찰싹", "찰싹", "찰싹" 5~10초 정도의 간격을 두고 계속 해서 그녀의 엉덩이를 때렸다.
때릴 때마다 악, 악 하고 비명을 지르는 그녀는 아직 머뭇거리고 있었다.
그녀의 연약한 엉덩이는 이내 부어올랐고 그녀의 얼굴은 고통으로 일그러져 갔다.
그런 그녀에게 다시 한 번 단오하게 외쳤다.
"돌아!"
그녀는 몸을 부르르 떨면서 눈물을 흘리며 천천히 돌기 시작했다. 몸을 돌리는 그녀는 부끄러운지 다리를 최대한 오므린 상태에서 손으로 가슴을 가리고 있었다.
칠흑같이 검고 아름다운 그녀의 머리카락은 그녀의 눈물과 콧물로 번벅이 되어 그녀의 얼굴을 덥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얼굴이 보고 싶어 그녀에게 다가가 손을 들어 손가락으로 이마부터 귀까지 천천히 그녀의 얼굴을 쓰다듬었다. 아름답고 생동감 있던 그녀의 눈동자는 이제 초점이 없고 흔들리며 나를 제대로 쳐다보지 못하고 두려움에 가득차 아래쪽을 향해있었다.
나는 그녀의 얼굴을 부드럽게 여러번 쓰다듬었다. 그녀는 소름끼친다는 듯이 몸을 부르르 떨었지만 나의 손을 피하지는 못했다.
귀엽고 동그란 그녀의 코와 적당이 두툼한 그녀의 입술이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그녀의 길고 하얀 목선이 눈에 들어왔다. 나는 꿈에서라도 이런 아름다운 여자가 나와 함께 있는걸 상상 해본 적이 없었다. 한참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던 나는 서서히 왼쪽 손을 내려 그녀의 브라자의 끈을 풀었다. 브라자를 벗겼을 때 보이는 광경에 나는 그만 탄성을 지르고 말았다.
아름답다. 누워 있음에도 적당히 솟아있는 그녀의 가슴은 예술이었다. 투명하게 하얗고 상처하나 없이 완벽한 가슴위에 수줍은 듯 드러난 그녀의 유두는 작은 콩 정도의 크기에 연한 핑크 색으로 마치 그녀의 순결을 상징하는 심벌 같았다. 이상하게 나는 선뜻 그녀의 가슴을 만지지 못하고 가만히 쳐다보았다.
한참을 바라보던 나는 아주 천천히 그녀의 가슴에 손을 올렸다. 손이 큰 편인 나의 오른손에 가득히 들어오는 그녀의 가슴은 부드러우면서도 포근한 느낌을 주었다. 새하얀 캐이크 같은 그녀의 가슴을 나는 감싸듯 손으로 잡은 후 천천히 주물렀다. 부드러운 그녀의 가슴의 감촉이 나의 손끝을 타고 올라와 나의 정신을 마비 시켰다. 간혹 손가락 사이로 느껴지는 그녀의 유두는 적당히 딱딱하면서도 젤리 같이 탄력이 있어 더욱더 흥분 되었다.
쎄게 그녀의 가슴을 쥐었다가. 천천히 원을 그리듯 두 손으로 주무는 듯 나는 생각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그녀의 가슴의 감촉을 느꼈다. 그리고 그녀의 유두를 엄지와 검지를 이용 천천히 돌리듯이 만지던 나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얼굴을 숙여 그녀의 가슴을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조용히 있던 그녀가 갑자기 눈물을 흘리며 흐느끼기 시작한다.
"흑흑흑...흑..흐흐.. 흑..... 흑흑.."
나는 그녀의 흐느낌을 들으면서 계속해서 가슴을 빨았다. 혀, 이, 입술등 나는 그녀의 가슴을 입으로 느끼고 만졌다. 아름다운 그녀의 가슴과 유두를 상상만 할 때에도 나는 흥분을 하였는데. 진짜 그녀의 부드러운 가슴과 딱딱해진 유두가 내 입속에서 느껴지니 나의 성기는 더 이상 커질 수 없이 팽창을 하여서 터질 것 같이 느껴졌다.
나는 오른손을 내려 그녀의 성기를 찾기 시작했다. 내손에 만져진 그녀의 성기는 적당히 축축해져있었다. 나는 그녀의 성기를 쓰다듬었다. 여러 번 정성껏 쓰다듬은 후 가슴에서 때고 서서히 밑으로 내려갔다.
그녀가 나의 움직임이 무엇을 의미인지 알고 있는 듯 두 손으로 자신의 성기를 가리고 다급한 목소리로 나를 바라보며 말을 하였다.
"안 돼요. 아저씨 안 돼요.", "살려주세요. 아저씨", "흑흑..흐흑", "제발...."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내려와서 그녀의 다리를 잡고 두 손으로 벌리려고 하였지만 그녀의 다리를 오므리려는 힘은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강력했다.
"찰싹" 나는 손을 들어 그녀의 오른쪽 허벅지 안쪽을 때렸다. 아직도 그녀는 최선을 다해 힘을 주고 있었다. "찰싹", "악.. 아흑.." 나는 그녀의 왼쪽 허벅지 안쪽을 더 힘을 주어 때렸다.
그녀는 비명을 지르면서도 계속해서 힘을주며 버티고 있다.
나는 쉬지 않고 그녀의 양쪽 허벅지를 번갈아 가면서 때렸다.
"찰싹", "악!!", "찰싹", "악!! 아파요... 아저씨", "찰싹" , "악!!"
얼마나 그녀의 허벅지를 때렸는지 모른다. 그녀의 뽀얗던 허벅지는 빨갛게 변해 부어오르다가 이내 점점 퍼렇게 멍이 들어갔다. 그녀의 다리에서 점점 힘이 빠지는 게 느껴졌다.
나는 그녀의 다리를 몇번더 때렸다.
"찰싹", "찰싹", "찰싹", "찰싹",
"악... 아저씨 아파요. 이제 그만요.. 흑흑...흐..."
그녀는 이제 다리에 힘은 주지 못하고 손으로 성기를 가린후 눈물을 흘리며 잘못했다고 빌기 시작했다.
"아저씨 제발.. 그만 제발... 잘못했어요... 잘못했어요... 아저씨 그만...흑흑..."
"올려" 나는 그녀의 성기 위에 있는 손을 때리며 큰소리로 외쳤다.
그녀는 깜작 놀라더니 왈칵 울음을 쏟아내며 가리고 있던 손을 천천히 위로 올렸다.
나는 그녀의 발목을 잡고 최대한 그녀의 다리를 벌린 후 그녀의 성기를 보았다.
이미 축축해져있는 그녀의 핑크빛 아름다운 자태가 그대로 들어났다.
바지를 벗고 속옷을 벗었다. 나의 자지가 들어 났을 때 그녀는 눈을 감고 두려워하는 표정으로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고개를 돌렸다.
나는 서서히 그녀에게 다가 갔다. 바로 삽입을 하려 했으나 잘 들어가지 않았다. 나는 천천히 그녀의 성기의 갈라진 부분에 나의 자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녀의 부드러운 털이 나의 자지에 느껴졌다.
그 감촉을 그녀도 느꼈을까? 그녀는 작은 소리로 흐느끼며 울기 시작한다..
다시 한 번 그녀를 바라본 나는 그녀의 무릎 뒤쪽을 두 손으로 잡고 최대한 위쪽으로 올린 후 벌려서 그녀의 갈라진 틈을 다시 찾기 시작했다. 그녀의 작고 귀여운 성기는 수줍은 듯 입을 다물고 나를 쉽게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리저리 움직이며 힘겹게 앞부분이 그녀에게 조금 들어갔을 때 갑자기 그녀가 자지러지게 비명을 질렀다.
"악!!! 아저씨 아파요... 너무 아파요.. 살려주세요..제발...흑흑흑..."
그녀는 너무 아파하며 몸을 들썩였다. 내가 몸으로 누르고 있어 도망가지는 못했지만 그녀가 움직이는 바람에 조금 들어갔던 부분이 빠졌다.
"움직이지 마" 나는 큰소리로 명령을 했다.
그녀는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울먹이면서 움직임을 멈췄다.
고통으로 몸을 부부르 떨고 있는 그녀를 향해 나는 다시 한 번 성기에 삽입을 시작했다. 이느리지만 전보다는 조금 쉽게 삽입이 되었다.
"악....!!!", "아파..안돼.. 안돼요."
그녀는 계속해서 비명을 질렀지만 나는 온힘으로 그녀의 몸을 내리 누르며 끝까지 삽입을 했다. 따뜻하면서도 나의 자지를 포근하게 감싸주는 그녀의 성기가 느껴졌다.
"아........" 나는 탄성을 질렀다.
"악....!!!!!!!!!!!!!.. 빼주세요. 아저씨 빼주세요. 제발...빼주세요... 악악.. 흑흑흑..."
나는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었지만 그녀는 쉬지 않고 계속해서 자지러질들 큰소리로 비명을 질렀다.
"하...움직이지마 움직이면 더아파...하.." 나는 흥분한 목소리로 그녀에게 말을 했다.
그녀의 움직임이 천천히 멈추면서 내가 움직이지 않아 많이는 고통스럽지 않은지 그녀의 비명소리도 천천히 멈췄다. 이제 흐느끼는 그녀의 울음소리만 들린다.
"흐..흐흑....흐...흐흑...흑흑....흑...흑..."
그런 그녀를 바라보며 나는 삽입을 한 채로 가만히 있었다. 삽입을 하고 온몸이 밀착해 있어서 그런지 그녀의 두려움과 고통이 생생하게 느껴졌다. 포근한 그녀의 성기 안쪽의 살들도 나의 성기를 밀어내려는 듯이 꿈틀거리며 움직이는 게 느껴졌다.
"아.....아......아...." 그저 삽입을 하고 있는 상태일 뿐인데 흥분이 밀려왔다.
더이상 참을수 없었다. 나는 최선을 다해 참아볼려고 했으나 그자세 그대로 나는 사정을 해버리고 말았다. 사정을 하는 게 느껴졌을까? 그녀는 고개를 힘껏 양옆으로 저으며 나에게 말했다.
"아.. 아저씨 안돼요... 안돼.. 제발 안되요... 아저씨..."
"가만히 있어" 나는 크게 그녀에게 소리친 후 움직이는 그녀를 누르고 끝까지 사정을 했다. 사정을 한 후에도 나는 흥분에 몸을 움직이지 못했다.
그녀는 이제 고통스러운 표정은 없어지고 모든 것을 체념한 듯 공허한 표정으로 방한켠을 쳐다보고 눈물만을 흘리고 있다.
"흑...흑...흐흑....흑......"
조용히 눈물을 흘리는 그녀를 보고 있던 나는 삽입한테 있던 나의 자지가 다시 한 번 점점 커지는 게 느껴졌다.
그녀도 나의 자지가 커지는걸. 느꼈는지 얼굴과 눈동자는 두려움으로 가득해졌다. 고개를 가로저으며 그녀는 왜 쳤다.
"안돼요.. 살려주세요.. 아저씨 이제 그만해요...아저씨 제발..제발...제발..."
그녀의 간절한 외침을 들으면서도 나는 자지는 점점 더 커져만 갔다. 어느 정도 켜졌을 때 나는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주 조금 움직일 때마다 그녀는 고통스러운 비명을 질렀다.
"악...악...악... 아파.. 아파.. 악... 살려....악...악..."
남자란 그런 동물일까?? 그녀가 고통스러워하면 나는 더 흥분 하여 그녀가 더욱 고통스러워하는 곳을 향해 움직이기 시작 했다. 내가 움직일 때마다 그녀는 비명을 지르며 고통스러워하는 게 더욱 나를 흥분시키고 아름다운 음악처럼 들렸다.
"악....아악....나 죽어요.. 아저씨...악...아악....아아아악....살려주세요.. 악....악...아악...살려..."
너무 고통스러워서 일까? 그녀는 창백한 얼굴을 하고 입을 벌리고 침을 흘리며 큰 소리로 비명을 지르며 어떻게든 벗어나려고 몸을 움직였다.
나는 그녀의 다리를 잡고 위쪽으로 올려서 그녀가 움직이지 못하도록 한 후 다시 한 번 강한 힘으로 그녀에게 돌진했다.
나의 자지가 그녀의 성기에 깊숙히 박히며 "퍽"하는 소리가 났다.
"퍽", "아악!!"
그녀는 몸을 비비꼬며 고통스러워하며 비명을 질렀다. 나는 그런 그녀를 보면서도 인생의 목적이 이거 하나였다는 듯이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는 속도로 힘을주어 계속해서 그녀를 향해서 삽입을 했다.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악....악...아악..악...악...악..아악..악... 악... 악... 악...악.."
어느새 인적이 드문 시골의 작은 방은 남녀가 섹스를 하며 내뿜는 열기와 향기로 가득 차며 나의 자지가 삽입되는 소리와 그녀의 비명소리만이 리드미컬하게 들려왔다.
시간이 얼마나 갔는지 모른다. 나의 입에서는 단내가 나오고 땀이 비 오듯 쏟아졌다. 그녀도 너무 많은 고통으로 지쳤는지 이제 아무 표정도 눈빛도 없이 눈물을 흘리며 간혹 작은 비명소리로 고통을 표시할 뿐이다.
나는 본능 적으로 끝이 다가오는 게 느껴졌다. 그녀에게 삽입하는 리듬이 조금씩 빨라지며 절정으로 다가 가고 있었다. 나는 아쉬움에 남아 힘을 다해 힘껏 그녀의 성기를 향해 돌진했다. 갑자기 나의 자지는 뿌리 끝까지 그녀의 성기 안에 들어갔다.
"퍼억!.....퍼억!...퍼억!...퍼억!..."
거의 반응을 보이지 않던 그녀가 왈콱 눈물을 흘리며 다시한번 고통스러워 했다...
"아파요... 진짜..아..아파......악..그만... 제발...그만....악...흑흑흐흐흑...흑...흑...흑"
몇 번을 강렬하게 삽입을 한 후 나는 그녀를 꽉 끌어안고 온몸을 최대한 밀착시킨 후 사정을 했다. "아....." 소리와 함께 나의 몸이 부르르 떨리며 정말 마지막 한발울의 정액까지 그녀의 몸속 깊숙이 쏟아부었다. 사정을 하며 지금까지 나에게 쌓여있던 모든 감정의 찌꺼기들이 내 몸에서 빠져 나가는 느낌이 들었다.
※모든 내용은 픽션입니다. 옴니버스 형식으로 섹스에 대한 여러가지 판타지를 글로 작성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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