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아저씨의 인생역전 외전 - 1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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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631회 작성일 20-01-17 15:42본문
45세 아저씨의 인생역전 외전입니다.
오늘의 화자는 김판석 입니다.
약간 강간? 비슷합니다.
꺼려지시는 분들은 읽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내용은 본편에서 언급될 예정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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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김판석
오늘도 수위실에서 혼자 잠에서 일어난다.
아침 수위실은 조용하기 그지 없다.
당연하지만 정문 담당 수위가 밤에 돌아다니는 것 빼고는 그리 돌아다니는 사람도 없고,
더군다나 요즘은 방학이다.
방학 시작한지 4일째다.
아침에 혼자 일어나니 기분이 그리 좋지는 않다.
오랜만에 혼자 자려고 이렇게 자봤는데, 밖을 보니 괜히 짜증만 나는게, 여자라도 부를껄 그랬다는 생각이 든다.
뭐, 이제 끝난 일이지만 짜증나는 것을 감출 수는 없다.
난 일어나자 마자 전화를 들어 전화를 했다.
아름다운 발라드가 흐른다. 그러나 전화를 받지는 않는다.
시간을 보니 9시가 다 되어간다.
씨발년이 아마도 방학이라 누워서 쳐 자는 모양이다.
"이런 씨발년."
내 입에서 욕이 절로 나온다.
걸레년들에게는 항상 전화하면 벨이 3번 울리기 전에 받으라고 말했지만, 이년들은 뭐 나아지는게 없다.
특히 이. 수진이이라는 여자애가 짜증이다.
박다솜을 따먹는데 필요한 년이기도 했지만, 최근 보면 아주 맛깔나는 년이라 특히 곁에 두려고 하는데 씨발년이 남친 있다고 하면서 전화도 잘 받지 않는다.
오늘은 좀 그년 멘탈을 후려패줘야 겠다고 생각한다.
잠시 후.
전화기에서 목소리가 들린다.
[ 여, 여보세요. ]
나는 그 말에 짜증이 담긴 목소리로 말한다.
"씨발년아 뭔 여보세요야. 씨발년. 내가 전화 하면 어떻게 하라고 말했잖아. 아님 씨발년아 너 내 번호도 저장 안되어 있는 거냐 씨발년아?"
[ 죄, 죄송해요. ]
그년은 미안하다는 듯 말한다.
하지만 나는 짜증이 난 상태여서 바로 그녀를 닥달한다.
"빨리 말해봐 씨발년아. 내가 전화하면 뭐라고 하라고 했어?"
그러자 전화기 반대편에서 약간 뜸 들이고는 말했다.
[ 아, 안녕하세요. 손님. 수진입니다. 창녀, 걸레, 애완동물, 변소 라고 불러주세요. ]
나는 그녀의 말에 만족했지만, 동시에 다시 짜증이 났다.
"씨발년아. 창녀가 손님이 전화했으면 빨리빨리 받아야지. 이 년이 미쳤나."
[ 죄, 죄송해요. ]
"씨발년 당장 튀어와라."
그러자 그년이 이렇게 말한다.
[ 저, 저 오늘 남친 만나러... ]
"뒤질래 씨발년아? 남친한테 니년 나랑 뒹구는 사진 보내줄까?"
그 말에 그년이 얼른 대답한다.
[ 아, 아니요. 아니에요... 가, 갈께요. ]
나는 그년의 말에 대답한다.
"그래야지 쌍년아. 대신 너 오늘 속옷 입고 오지마 쌍년아. 그리고 최대한 짧은 미니스커트 입어. 알았지. 씨발 그리고 대중교통타고 니 차림세 찍어 보내. 알았냐 씨발년아?"
잠시 후, 그년이 대답한다.
[ 아, 알겠습니다. ]
나는 그년 말에
"빨리와라. 씨발년아."
라고 말해준다.
전화가 끝나고 양치를 하고 볼일보고 나오자, 폰에 문자가 와 이었다.
그것은 짧은 치마를 입은 수진이라는 창녀 사진이었다.
"하 씨발년 좋으면서."
나는 그렇게 말하고 그년을 기다렸다.
잠시 후-
수진이가 도착한 모양이었다.
문을 두두리는 소리가 들린다.
나는 단숨에 문을 연다.
역시 수진이라는 그 쌍년이었다. 나는 그년의 차림을 바라보았다.
가디건을 입은 윗옷과 짧은 미니스커트.
"씨발년. 잘했어."
나는 그렇게 말하고 그년 미니스커트에 손을 단숨에 집어 넣었다.
그년이 놀라며 다리를 움추린다.
"씨발년아. 죽을래? 창녀년이 어디 손님이 손 집어 넣는데 다리를 오므려?"
내가 말하자 그년은 다리를 벌린다.
나는 고개를 끄덕이며 손을 집어 넣는다.
그년의 보지가 이미 축축하다.
"쌍년. 아주 질질 싸고 왔구만? 좋았어?"
"아, 아니에요..."
"아니긴 뭐가 아니야. 쌍년아."
내가 그렇게 말하고는 그년을 끌어와 수위실에 눞히고는 그년의 가디건을 벗겨 버렸다.
그리고 들어나는 그년의 C컵은 되어 보이는 가슴이 보인다.
나는 단숨에 그년 가슴을 빤다.
그리고 한손으로 그녀의 미니스커트를 끌어 올린다.
"하, 하지 마세요. 제발요... 흑!"
그년이 그렇게 말하자 왠지 기분이 잡친다.
"씨발년아. 너도 좋으면서 뭔 지랄이야? 또 울면 확 그냥!"
내가 뒤에 하지 않은 말이 뭔지 그년도 알고 있는지 고개를 저으며 사정한다.
"아, 알았어요. 제발요... 제발 올리지만 말아주세요... 흑!"
"그럼 씨발년아 손님 잘 받아. 알았냐?"
"아, 알겠어요."
그년의 보지를 마구 만지작 거린다.
그년의 표정에 약간의 혐오감이 느껴지지만,
오히려 그 표정이 더욱 좋다.
아마도 내가 이래서 강간이나 이런 짖을 그만두지 못하는 모양이다.
여대생이 내 손에 보지를 잡혀 굴욕적인 표정을 짖고 있다.
그리고 내 협박에 최대한 그 표정을 숨기려는 표정.
그리고 그런 내 입술을 받아들이기 위해 벌어지는 입.
무엇보다 그 표정과 상반되는, 발정난 듯한 이 보지가 아주 좋았다.
나는 문득 그년 핸드폰을 열어본다.
역시 폰 배경화면에 남친이 있다.
"아, 안되요!"
"씨발년아. 안되기는 뭐가 안되?"
하고 나는 밀어서 잠금해체하고는 그년 남친 번호를 찾는다.
그리고 남친에게 전화 버튼을 누른다.
"제, 제발요!"
"뭘 씨발년아! 받아. 오늘 학교에 일이 있어서 교수님 도와줘야 한다고 못만난다고 해. 킥킥킥."
내 말에 그년이 어쩔수 없이 전화를 받는다.
그리고 통화가 연결된 모양이다.
"어, 나야... 흡!"
그때 나는 단숨에 내 손가락 2개를 그년 보지에 집어 넣는다.
"흐음- 아, 아니야. 별 일은..."
그년이 신음을 삼키며 말한다.
나는 그년의 그런 모습을 보다가 웃으며 이번에는 손가락 3개를 집어 넣는다.
"흐응- 오늘 모, 못 만날 것 같아... 음.. 교수님이 일이 생겨서 도와 들여야해. 흐음... 내일 보자. 응."
그년은 최대한 전화를 빨리 끊으려 노력했지만,
눈치 없는 남친은 최대한 길게 하려는 모양이었다.
이번에 나는 다른 손으로 그녀의 항문에 손가락을 넣었다.
"흡! 아. 아, 저기 교수님이 부르셔.. 미안해... 응. 사, 사랑해."
마지막 사랑해란 말을 끝으로 전화가 끝나자 그년이 눈물 짖는다.
하지만 난 바로 그년을 뒷치기 자세로 만들어 항문에 넣은 손가락을 돌린다.
"하아아아!"
그년이 참았던 신음을 내뱉는다.
"큭큭큭. 남친 사랑하지?"
내가 묻는다.
그러면서 보지에 살살 자지를 문지른다.
"대답해 이년아."
"사, 사랑해요."
그년이 대답한다.
난 천천히 그년 보지에 자지를 삽입한다.
"흐으으읍!"
"존나 사랑해?"
"사, 사랑해요."
나는 그녀 보지에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한다.
"씨발 사랑해?"
"사, 흐으브읍! 사랑해요..."
나는 그녀 항문에 손가락을 하나 더 넣는다.
"남친도 너 사랑해?"
"사, 흐으응- 사랑할 거에요. 하아아앙-"
"그럼 니년 이렇게 박히고 있는거 보여줘도 사랑할까?"
내 말에 그년이 노골적으로 몸을 부르르 떤다.
"와, 니년 그 말에 아주 반응 잘하는데? 방금 보지가 아주 꽉 조여줬어."
내 말에 그년이 수치심을 느끼는지 더욱 보지가 조여온다.
"이년 사실 말하고 싶은거 아냐? 킥킥킥."
"흐으응- 아, 아니에요."
그년이 그렇게 말한다.
나는 더 격렬하게 그년 보지를 쑤신다.
"정말 아니야?"
"흐으응! 아니에요. 하아앙!"
"그런데 너 이미 보지로 많이 박았지?"
내가 묻자 그년이 대답이 없다.
나는 이번에는 그년을 반대로 돌려 날 바라보게 만든다.
그리고 다시 박기 시작한다.
"하아아앙!"
"나랑 만난 다음에 몇명이랑 했지?"
내 말에 그년이 대답을 못한다.
"씨발년 대답 안해? 앞으로 대답 안하면 바로 확 그냥 인터넷에-"
"하하아- 하, 할께요. 대답할꼐요!"
그년이 그렇게 말한다.
"그래 씨발년아 몇명이랑 했냐고. 나랑 만난 다음에."
그 말에 그녀가 몸을 떨며 대답한다.
"자, 잘 모르겠어요. 10명 쯤?"
나는 잠시 생각하며 말한다.
"그래 나랑, 홍진이 동구, 총장, 부총장, 그리고 박사장, 정사장... 그리고. 그래 한 11명 정도 되네."
나는 그렇게 말하고 그년 가슴을 만지작 거린다.
"그런데 남친이 너 이런거 알면 사랑할 것 같아?"
"흐으으으!"
그년이 대답하지 못한다.
"우리 씨발 수진이 걸래 됬는데? 11명이 심심할때 마다 불러서 박았는데?"
"흐으으윽!"
"내가 똥꼬도 따먹었고, 입에도 싸고, 보지에도 싸고, 했는데?"
"흐으윽!"
그년이 눈물을 흘린다.
난 그게 더 자극적이다.
그리고 그 눈물에 자극받아 그년 보지에 정자를 밀어 넣는다.
그년이 자지러진다.
섹스가 끝나고, 나는 그년을 만지작 거리며 TV를 본다.
그러다가 배가 고파 그년에게 먹을 것좀 만들라고 시킨다.
라면 밖에 없어서 그년이 라면을 끌인다.
그리고 라면을 먹고 그년을 보내준다.
한번 섹스를 하고 나니까.
괜히 기분이 좋아진다.
그러고 보니 문득, 요즘 총장에게 좀 소홀했다는 생각도 든다.
그런 생각이 드니까 괜히 총장을 한번 만나기 위해서
일어나 나간다.
총장방으로 간다.
노크를 하고 문을 열자 총장이 보인다.
"안녕하세요."
"아, 어서오게. 어쩐 일인가 판석군."
총장은 기꺼이 나를 반긴다.
"그러고 보니 요즘 총장님 만난 것도 좀 되서요."
"하하하. 방학이다 보니까 말야. 나도 학교에 잘 안나오니."
"어떻게, 그럼... 오랜만에 나왔으니."
내가 그렇게 말하자 총장이 웃으며 은밀하게 나에게 다가온다.
"누구 좋은 애라도 있나?"
"있죠. 당연히. 하하하. 그런데 부총장님은?"
그 말에 총장이 웃는다.
"요즘 부총장이 아주 재미가 좋은가 보더라고. 찬우라고 알지? 그 시간강사 말야."
나는 고개를 끄덕인다.
그 자식은 내가 별로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녀석이었다.
뭐랄까? 그냥 재수가 없었다.
"그 사람이 아주 섹스나 그런 거에는 도사인 모양이야. 아주 색다른 걸로 말야 파트너 교환을 하자고 했다는 구만. 그런데 그 파트너가 부총장 맘에 쏙 든 모양이야."
나는 그 이야기에 깜짝 놀란다.
물론 찬우놈이 그런거에 관심이 있다고 해서 놀란건 아니었다.
나도 여학생들의 소문을 알고 있었다. 찬우 놈이 우리학교 5대 퀸카 중에 하나인 윤하나랑 사귄다는 소문은 내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다.
그럼 그놈이 윤하나를 돌리고 있단 말인가?
"그, 찬우씨 파트너가 누굽니까?"
내가 묻자 총장은 어깨를 으쓱한다.
"그게 찬우 군이랑 약속이라 말할 수 없다고 하네. 그래서 말인대 내가 한번 파트너 교환이라는 것을 찬우군가 해볼 작정인데 말야..."
총장은 신나게 떠든다.
그리고 나는 괜찮은 애 하나를 총장실로 보내겠다고 이야기 하고는 총장실에서 나왔다.
그러면서 머리 속으로 계획을 세운다.
잘 하면, 5대 퀸카 중에서 박다솜과 더불어 윤하나도 얻을 수 있을지도 몰랐다.
문득 그렇게 생각하니 윤하나의 커다란 가슴이 생각난다.
씨발 만지면 졸라 탱탱할 것 같았던 유방.
솔직히 지수빈이 땡겼지만, 뭐 포기할 것은 포기하는게 좋았다.
나는 머리속으로 계획을 세운다.
만약 찬우가 돌린다며, 그 자세한 내용을 알 필요가 있었다.
그렇다면 일단 총장이 함번 돌고 온 다음에 그 이야기를 듣고 계획을 세울 필요가 있었다.
윤하나 생각때문에 그런가?
나도 다시 자지가 서는 것 같았다.
그리고 나는 수위실로 돌아와 씨발 창녀 2명을 부른다.
하나는 나에게 오라고 하고, 다른 하나는 총장에게 가라고 한다.
그리고 그년들을 기다리며 나는 윤하나를 벗겨 먹을 생각뿐이다.
씨바, 그 커다란 가슴과 허리.
그리고 운동을 통해 다져진 허벅지. 얼마나 쫄깃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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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입니다.
죄송하게도 어제는 제가 글을 올리려 했으나..
제가 감기에 걸려서요.
어제 죽도록 아팠습니다. 그래서 글을 쓰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오늘 많이 좋아졌습니다.
쌍화탕 먹고 땀날 정도로 보일러 틀어 놓고 자니 낳아지네요. ㅠㅠ
이번 외전의 화자는 김판석입니다.
약간 강간 내용이 나오죠. 그리고 동시에 이번에 김판석도 뭔갈 계획하기 시작합니다.
모든 이야기가 약간의 굴곡이 있어야 하니까요. ^^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해 주세요.
외전이 짧은 이유는 바로 이어서 본편이 올라오기 때문입니다.
본편을 즐겨주세요 ^^
글은 1시 30분에서 3시 사이에 올라옵니다.
많은 댓글과 추천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
그럼 잠시 후 올라올 본편도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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