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강간해 드립니다. Rewr ...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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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53회 작성일 20-01-17 15:15본문
당신을 강간해 드립니다.
나는 그 창을 지우고, 메일함을 열어보았다. 정말로 새로운 메시지가 하나 도착해있었다. 아무생각없이 그 메일을 열어보았다. 그 메일에는 "당신은 지금 모든 옷을 벗고, 현관문을 활짝 열어놓고서 자신의 모습을 열려진 현관문과 함께 사진을 찍어서 밑의 주소로 올리세요. 시간은 8시 30분 까지 입니다." 라는 메시지와 새로운 URL이 써져있었다.
그 메시지를 읽고서 시계를 보니 8시였다. 30분이면 충분히 할수 있는 시간이다. 하지만 어떻게 하지..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나는 그래도 하는 생각에 현관문을 열고 빼꼼히 밖을 내다 보았다. 밖에는 아무도 없었다. 우리집 구조가 가운데 계단있구 좌우에 집...이런 구조라서 잘못하면 옆집사람한테 걸려서 있는 창피, 없는 창피 다 당할거 같다. 그 생각에 화끈... 하지만 내 보지에서는 물이 조금 배어져 나오는 느낌이다. 아무래도 흥분한거 같다. 현관문을 열고 고개만 내밀고 좌우를 살피면서 보지에서는 물이 배어져 나오다니, 나는 원래 변녀의 기질을 가지고 태어났나 싶다. 그리고 문을 닫은 후, 얼른 카메라를 찾았다. 얼마전에 질러버린 디카가 있었다. 나는 조금 떨리는 마음에 천천히 옷을 벗었다. 속옷까지 전부다... 그리고는 현관문 가까이에 갔다. 내 가슴은 쿵쾅쿵쾅 요동을 치고 있는거 같다. 얼굴은 빨개져오고 내 보지는 물을 찔끔찔끔 내뱉고 있다. 나는 떨리는 가슴을 진정시키고 문을 살짝 열어보았다. 아무도 없었다. 문밖으로 한걸음 정도 나간 다음에 디카로 얼른 찍었다. 찍고 나서 보니까, 사진이 흔들렸다. 흔들리면 않되는데..라는 생각에 다시 밖을 한번 살펴본 다음에 찍었다. 이번에는 얼굴에서부터 몸매 그리고 문턱까지 아주 잘나왔다. 이만하면 되겠지..라는 생각에 그 URL로 갔다. 가니까 다른건 없고 게시판이 하나 덜렁있었다. 그 게시판 위에는 "당신을 위한 게시판 입니다. 김미정씨(내 이름)... 이곳에 과제를 올려주시면 됩니다." 라고 써있었다. 나는 그 게시판에다가 지금 시간과 날짜를 적고, 내 사진을 올렸다. 올리는 내내 부끄러웠다. 아까 사진찍을때의 흥분이 다시 밀려오는 느낌이다. 내 보지는 점점 씹물을 토해내고 있었다. 사진 올리면서 보니까 보지에서 흐르는 씹물이 조금 찍혀있었다. 창피했다...하지만 그 모습을 보면서 정말 많이 흥분했다. 내 손은 자연스럽게 내 보지로 향했고, 내 보지를 쓰다듬었다. 그리고 조금씩 만지면서 느끼고 있을때, 내 휴대폰에서는 모르는 번호에서부터 전화가 왔다. 나는 않받을까 생각했지만, 누굴까..하는 생각에 받았다. 받으니 그 휴대폰에서는 대뜸
"왜 이렇게 늦게 받아?"
라고 소리치는 것이었다. 나는 "누구세요?" 하고 물어보았다. 괘씸하기도하고 모르는 사람이면 욕을 잔뜩 해줄 심산으로 있었다. 휴대폰에서는 조금의 시간동안 아무 대답이 없었다. 그리고는
"나 당신을 강간하기 위해 과제의 체점을 하는 사람이야"
라고 대답했다. 나는 한동안 얼어서 아무 대답도 못했다.
"미정씨 자위하고 있었지" 라고 물어봤다.
나는 아무 대답도 할수가 없었다. 그러자 그쪽에서는
"미정씨가 대답 않해도 다 아는수가 있으니까, 대답하기 싫으면 대답하지 않아도 상관없어"
라고 빈정대듯이 대답했다.
"아.. 그리고 미정씨 사진 잘 올렸어. 1차 과제는 합격이니까... 다음 과제가 왔을때도 그렇게만 하라고.. 미정씨는 몸매가 좋아서 이번 테스트 합격하면 우리가 아주 기쁘겠어.. 아, 그리고 항상 카메라는 휴대하라구"
라며 미끌미끌한 말투로 말을 하며 끊었다. 이상하게 나는 그 소리를 들으며 흥분했는지 씹물이 점점 흘러나와서 내 침대보에 조그마한 웅덩이 모양의 얼룩이 생겼다. 그걸보니 부끄러워졌는지 얼굴이 발그래해졌다. 그래도 내 손은 보지에서 여전히 빠질 생각을 않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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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재미있어야 할텐데효...""
재미없더라두 재미있게 봐주세효...""
참고로 이 글의 소재는 예전에 엄청나게 유행했던 야동중에 "Glory Quest" 시리즈중 지하철편이 있었져..?
아마도 한 4~5년쯤 전 인듯.."" 그 글로리 퀘스트 시리즈가 이 글의 소재라구효..""
그 관련해서 많은 소재 부탁드립니다..^^
나는 그 창을 지우고, 메일함을 열어보았다. 정말로 새로운 메시지가 하나 도착해있었다. 아무생각없이 그 메일을 열어보았다. 그 메일에는 "당신은 지금 모든 옷을 벗고, 현관문을 활짝 열어놓고서 자신의 모습을 열려진 현관문과 함께 사진을 찍어서 밑의 주소로 올리세요. 시간은 8시 30분 까지 입니다." 라는 메시지와 새로운 URL이 써져있었다.
그 메시지를 읽고서 시계를 보니 8시였다. 30분이면 충분히 할수 있는 시간이다. 하지만 어떻게 하지..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나는 그래도 하는 생각에 현관문을 열고 빼꼼히 밖을 내다 보았다. 밖에는 아무도 없었다. 우리집 구조가 가운데 계단있구 좌우에 집...이런 구조라서 잘못하면 옆집사람한테 걸려서 있는 창피, 없는 창피 다 당할거 같다. 그 생각에 화끈... 하지만 내 보지에서는 물이 조금 배어져 나오는 느낌이다. 아무래도 흥분한거 같다. 현관문을 열고 고개만 내밀고 좌우를 살피면서 보지에서는 물이 배어져 나오다니, 나는 원래 변녀의 기질을 가지고 태어났나 싶다. 그리고 문을 닫은 후, 얼른 카메라를 찾았다. 얼마전에 질러버린 디카가 있었다. 나는 조금 떨리는 마음에 천천히 옷을 벗었다. 속옷까지 전부다... 그리고는 현관문 가까이에 갔다. 내 가슴은 쿵쾅쿵쾅 요동을 치고 있는거 같다. 얼굴은 빨개져오고 내 보지는 물을 찔끔찔끔 내뱉고 있다. 나는 떨리는 가슴을 진정시키고 문을 살짝 열어보았다. 아무도 없었다. 문밖으로 한걸음 정도 나간 다음에 디카로 얼른 찍었다. 찍고 나서 보니까, 사진이 흔들렸다. 흔들리면 않되는데..라는 생각에 다시 밖을 한번 살펴본 다음에 찍었다. 이번에는 얼굴에서부터 몸매 그리고 문턱까지 아주 잘나왔다. 이만하면 되겠지..라는 생각에 그 URL로 갔다. 가니까 다른건 없고 게시판이 하나 덜렁있었다. 그 게시판 위에는 "당신을 위한 게시판 입니다. 김미정씨(내 이름)... 이곳에 과제를 올려주시면 됩니다." 라고 써있었다. 나는 그 게시판에다가 지금 시간과 날짜를 적고, 내 사진을 올렸다. 올리는 내내 부끄러웠다. 아까 사진찍을때의 흥분이 다시 밀려오는 느낌이다. 내 보지는 점점 씹물을 토해내고 있었다. 사진 올리면서 보니까 보지에서 흐르는 씹물이 조금 찍혀있었다. 창피했다...하지만 그 모습을 보면서 정말 많이 흥분했다. 내 손은 자연스럽게 내 보지로 향했고, 내 보지를 쓰다듬었다. 그리고 조금씩 만지면서 느끼고 있을때, 내 휴대폰에서는 모르는 번호에서부터 전화가 왔다. 나는 않받을까 생각했지만, 누굴까..하는 생각에 받았다. 받으니 그 휴대폰에서는 대뜸
"왜 이렇게 늦게 받아?"
라고 소리치는 것이었다. 나는 "누구세요?" 하고 물어보았다. 괘씸하기도하고 모르는 사람이면 욕을 잔뜩 해줄 심산으로 있었다. 휴대폰에서는 조금의 시간동안 아무 대답이 없었다. 그리고는
"나 당신을 강간하기 위해 과제의 체점을 하는 사람이야"
라고 대답했다. 나는 한동안 얼어서 아무 대답도 못했다.
"미정씨 자위하고 있었지" 라고 물어봤다.
나는 아무 대답도 할수가 없었다. 그러자 그쪽에서는
"미정씨가 대답 않해도 다 아는수가 있으니까, 대답하기 싫으면 대답하지 않아도 상관없어"
라고 빈정대듯이 대답했다.
"아.. 그리고 미정씨 사진 잘 올렸어. 1차 과제는 합격이니까... 다음 과제가 왔을때도 그렇게만 하라고.. 미정씨는 몸매가 좋아서 이번 테스트 합격하면 우리가 아주 기쁘겠어.. 아, 그리고 항상 카메라는 휴대하라구"
라며 미끌미끌한 말투로 말을 하며 끊었다. 이상하게 나는 그 소리를 들으며 흥분했는지 씹물이 점점 흘러나와서 내 침대보에 조그마한 웅덩이 모양의 얼룩이 생겼다. 그걸보니 부끄러워졌는지 얼굴이 발그래해졌다. 그래도 내 손은 보지에서 여전히 빠질 생각을 않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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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재미있어야 할텐데효...""
재미없더라두 재미있게 봐주세효...""
참고로 이 글의 소재는 예전에 엄청나게 유행했던 야동중에 "Glory Quest" 시리즈중 지하철편이 있었져..?
아마도 한 4~5년쯤 전 인듯.."" 그 글로리 퀘스트 시리즈가 이 글의 소재라구효..""
그 관련해서 많은 소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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