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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선생하기란....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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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06회 작성일 20-01-1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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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교시간이 지난 한적한 복도를 한 여학생이 걷고 있었다

여학생은 여지껏 자신에게 별 말을 걸지도 않는 담임이 불러서 어쩔 수 없이 남은것이다



여학생의 이름은 이혜미 그녀는 소위 논다는 학생이였다

처음에는 그녀도 평범한 학생이였다 하지만 학교 학원만으로 꽁꽁 묶인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으로 보통애들이 꺼리는 애들과 친해지기 시작했다

그들이 지닌 자유라는 만약에 꽃향기에 이끌리는 벌꿀처럼 쫓아간것이다

비록 그 대가로 한정된 공간에 자유를 느낄 수 있었지만 대신 남들한테 말 못할 비밀이

많이 생겼다 담배는 기본이고 소위 "잘나가는"오빠들과 동침도 여러번했다

처음에는 몰랐지만 그녀가 적당히 몸만 굴리면 오빠들의 신뢰를 얻어서 애들끼리 있을때

더 대접받고 선배들이 더 챙겨줘서 학교생활이 즐거웠다

자신도 이제 3학년이기에 몸을 굴리지 않아도 되지만....가끔식 몸이 달아오를때는

대학간 오빠들과 전화나 술마시고 욕망을 채운건 사실이였다

사정이 이러니 그녀의 성적은 추락하는 비행기마냥 떨어졌고 선생님의 신임과 평범한

친구들을 잃게 되었다.....



잘근잘근!



이혜미는 초조함에 손가락을 질근질근 씹고 있었다



"무엇이 담탱이한테 걸린거지? 갑자기 담탱이가 나한테 상이나 칭찬해줄리는 없을테고 대체 뭐가 들킨거지?"



담배는 3학년이 된후 끊었다 최근에 오빠들과 모텔이나 여관에 간적없다

그녀도 토끼같이 싸고 빠지는 오빠들한테 진덜머리가 났던것이다



"그럼 뭐지? 아무것도 없을텐데..!"



그녀는 자신이 담임이 오라고했던 컴퓨터실 문앞에 온것을 깨달았다



꿀꺽!



뭐가 들켰는지는 모른다 하지만 이렇게 뱀앞에 있는 쥐새끼마냥 벌벌 떠는것도 자신의 취향이 아니다



똑똑!



"아 들어와!"



자신을 초조하게 만드는 담임의 목소리가 들린다 이상하게 의기양양하게 들리는건 왜일까?



드르륵!



"아! 혜미왔구나?"



담임은 빙글빙글 웃으면서 컴퓨터 앞에 앉아있었다 앞에 공시디가 2~3장과 커피가 있었지만 그건 아무래도 좋다

이혜미는 숨을 크게 들어쉬고 의자를 끌어 담임 앞에 앉았다



"선생님 절 부르셨나요?"



"아아....불렀지 일단 자리에 앉지?"



그녀가 않자 기다렸다는듯이 담임은 씨익 웃었지만 혜미는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다



"저어.....선생님 절 왜 부르셨나요?"



"그럼 이걸 볼래?"



담임은 컴퓨터를 가리켰다 혜미는 영문을 모르고 그 앞에 섰지만 곧 안색이 창백해졌다



"이....이건"



부들부들



그 영상은 그녀가 친구들한테 우쭐거리기위해 훔쳤던 장면들이 쭈욱 재생되고 있었다

영상 시간도 2~3시간 분량이 남아있었고 자신의 얼굴이 숨김없이 들어나 있었다



"이...이게 왜 여기에?"



"글쎄~이게 왜 있는가 보다는 앞으로의 네 처지를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이 정도 영상이면 자퇴는 커녕 퇴학이다 게다가 자신이 착한딸이라고 믿고있는 어머니를

실망시키게 된다 망나니 아버지가 죽은후 눈물로만 지새우던 어머니를 다시 그렇게 만들 순 없었다



"선생님 한번만 용서해주세요 제발..."



그 모습을 쳐다보던 병호는 절로 얼굴에 미소가 그려졌다

십년묵은 한이 쑤욱 빼지는 느낌과 상대방의 복종을 쳐다보는 희열은 짜릿했다

하지만 이정도에서 만족할 수는 없지



병호는 불안에 벌벌떨면서 용서를 비는 소녀에게 히든카드를 꺼냈다 이게 있는이상 혜미는 무너질 수 밖에 없다



스윽!



"이...이건!"



한장의 사진은 한 여학생과 대학생이 모텔에 가는 장면이였다 당연히 적당한 사진을 구해서

합성을 한거지만 혼란스러운 그녀에게는 청천벽력이였다



"자....네 처지는 잘 알겠지? 1년간 네가 나를 충분히 만족시킨다면 이 사진과 영상을 삭제하겠어

하지만 네가 허튼생각을 먹으면 이것을 네 어머니께 드리지 네 어머니는 좋아서 앓아누으시겠지?"



"아....아아아!!"



병호의 계략되로 그녀는 무너졌다 더이상 도도한 여인이 아니였다

그녀는 이제부터 그의 처분만 기다리는 어린양이 된것이다

병호는 몇분후의 그녀를 생각하자 하체가 빳빳해져서 바지를 뜷을듯했지만

애써 욕망을 누르고 오돌오돌 떠는 혜미의 사냥을 시작했다



덥썩! 화들짝!



갑작스레 조용히 모은 양손을 잡자 이혜미는 화들짝 놀랬다

하지만 그런 모습은 병호의 욕망을 더욱더 부채질 했을뿐이다



철컥!



"이게 무슨짓.....우읍!"



병호는 아무말없이 그녀의 양손에 수갑을 채웠다 그리고 놀란 혜미의 입을 덮쳤다



쭈으읍!쭙쭙!



"으으윽! 흐윽! 흐읍!"



이혜미는 저항해보았지만 이미 양손은 포박당했고 담임의 혀는 거침없이

자신의 혀를 돌리고 잡고 끌어당기면서 능욕하고 있었다

혀를 씹을까 생각도 해봤지만 하체부터 척추를 타고 흐르는 쾌락과

자신의 치부가 담긴 공시디가 눈에 들어오자 그녀는 아무 저항도

하지 못하고 두눈만 꼭 감고 담임의 능욕을 받아들였다



스윽-!주물주물!



"아!"



그는 당연히 혜미의 입술로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었다

더욱더 더 큰 능욕과 쾌락에 헐떡이는 사냥감의 표정이 필요했다

그래서 병호는 혜미의 탐스러운 가슴을 쓰다듬다가 쎄개 틀어쥐었다



꽈악!



"하윽!"



그 행동에 호응하듯 이혜미는 쾌락에 몸을 퍼득거렸고 그 모습은 병호에게 더 좋은 자극이 되었다

병호는 이제 입술을 떼고 거칠게 셔츠를 양쪽으로 쥐어뜯었다



투두둑!



요란한 소리가 나면서 단추가 떨어지고 브래지어에 감춰진 그녀의 가슴이 보였다

그는 거칠게 브래지어를 벗기고 한손으로는 가슴을 거칠게 만지면서 입으로 그녀의 가슴을 빨았다



할짝할짝! 쭈으읍! 쭙쭙



"으으윽....하으윽! 하악! 학!"



병호의 애무가 더해지면 더해질수록 이혜미는 몸을 들썩이면서 어쩔바를 몰랐다

병호는 무너지는 이혜미를 즐겁게 지켜보며 놀고있는 한손으로 목부터 천천히 척추를 타고 손을 내려갔다



"흐흠~쭙쭙 혜미는 가슴애무에 무척 약하구나? 할짝할짝 아니 유두가 약한거니?"



화끈-!



병호는 자신의 애무에 젖어서 헐떡거리는 이혜미의 수치감을 더해주길 위해서 음탕한 말을 지껄였고

그 말은 그녀에게 더 큰 수치감을 주었다



스윽-!



한참 능욕하던 병호는 잠시 멈추고 의아한 눈으로 쳐다보는 이혜미를 넓은 컴퓨터 탁자에 눕히고 치마를 들추고 팬티를 벗겼다



"아..안돼! 흑"



눈치챈 그녀가 저항했지만 병호는 아랑곳하지않고 팬티를 벗겼다 벗기기 무섭게

그녀의 애액이 팬티에 실같이 연결돼서 쭈욱 늘어났다

그 모습은 여지껏 남아있던 혜미의 조그마한 자존심을 부수고 자신이 이 남자에게 무너지고 있다는 증거가 돼었다



"흠? 이 흥건한 물은 뭐니? 혜미야? 선생님은 이게 뭔지 모르겠구나?"



그 말에 혜미는 얼굴말 빨개질뿐 아무 말도 못했다



병호는 그런 모습을 즐기면서 양손으로 혜미의 다리를 벌리면서 보지를 힘차게 빨았다



"아아악! 그만 거기는!! 아아! 안돼요! 아!"



쭈르릅! 쭙쭙! 할짝할짝 쭙쭙!



혜미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병호는 대음순 소음순을 번갈아가면서 빨아갔다

혀를 뾰족하게 세워서 팔딱거리는 혜미의 음핵을 살짝살짝 건드리기도 하며

입을 크게 벌려 보지 전체를 마사지하듯이 빙빙 돌리고 크게 빨기도 했다



"아아아악!흐으으윽!"



그녀의 신음이 커지자 병호는 이제 마무리를 지을때가 왔다고 생각했다

여지껏 다리를 벌리는 용도로 쓰던 오른손을 중지로 그녀의 구멍을 쑤시기 시작했다

물론 입은 그녀의 음핵을 이빨로 살짝살짝 건드리면서 빨았다



짤깍!짤깍!쭈르릅!쭙!쭙!찔꺽!찔꺽!



"아아악! 그만해요 선생님 제발요! 그만! 아악!



거기에 호응하듯이 혜미의 비명은 더 커져갖고 절정을 향해 달려가기 시작했다

혜미의 처절한 애정은 이미 검은욕망으로 활활 타오르는 그에게 격려일 뿐이였다 자신을 더 능욕해달라는.....

병호는 혓바닥과 손가락의 스피드를 더욱 올렸다 혜미가 정신을 차릴 수 없게 더더욱 빠르게



"아아악! 선...선생님! 안돼요! 저 이대로! 아...안돼 싫어!!"



"쭈르릅!혜미 가나보구나? 찌걱찌걱 생각보다 혜미는 야하네? 괜찮아 가렴 여러번 해봤을꺼 아니니?"



"아....아...아아아아아아악!"



가련한 혜미의 몸은 퍼득퍼득거리면서 온몸을 부들부들 떨어되었다

벌어진 입은 침 한줄기가 흐르고 있었고 눈은 크게 벌어졌다

절정이였다 절정을 겪은 혜미의 몸은 젖은 파김치같이 추욱 늘어져서 힘을 잃었다

때가 왔다 더이상 견딜 필요 없다 병호는 몸을 일으키는 동시에 아까부터 발딱발딱거리며 자신을 충동질하는

자신의 무기를 꺼내고 혜미가 헛된 저항을 하기전에 거침없이 자지를 전진시켰다



"아아 안돼 흐윽!!"



혜미는 뒤늦은 저항을 해봤지만 이미 늦었다 병호의 자지는 이미 혜미의 번들거리는 혜미의 보지에 꿰뜷어 있었다

병호는 병호대로 하체로부터 머리끝까지 치고 올라오는 쾌감에 입을 악 다물었다

대학때 뻔질나게 해봐서 자신있다고 생각했는데 이 계집애는 보통 보지는 아니였다



"크윽 하지만 1년간 가지고놀 재미가 늘었군"



"하아아악! 빼요 선생님 빼요 제발"



"크큭 이미 굴리고 굴린 몸 뭐가 아깝다는 거니?"



병호는 혜미가 도망가지 못하게 양손으로 허벅지를 잡고 끌어당기는 동시에 본격적인 능욕을 시작했다



퍽퍽!퍽!퍽퍽!



"아...아아악 흐윽 그만...그만해!"



"크으윽 이미 보지물이 질질 흐르는 주제에 먼말이 그리 많은거야 크큭! 음란하게 허리를 흔드는 주제!!"



병호는 상하좌우 자지를 쑤시고 양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주물거렸다



퍽퍽퍽퍽!! 퍽퍽!!퍽퍽



"하아악 하아아악! 아 아..윽"



"음탕한년! 매일같이 수업시간에 자면서 저녁에는 허리 흔드는 공부만 했나보군? 혜미? 안 그래?"



병호가 뱉어내는 음란한 대화랑 자지와 보지가 내는 마찰음이 소리를 높여가면 컴퓨터실에 울려갔다

그러다가 병호는 미친듯이 흔들거나 돌리던 그의 허리를 잠시 멈추고 그녀의 몸을 뒤집었다



"무....무슨?"



"한자세로만 하면 우리 음란한 혜미가 만족 못하겠지?"



그 말을 혜미가 깨닫기 무섭게 그는 혜미의 몸을 일으키지 못하게 손으로 누르면서 자지를 쑤셔갔다



퍽퍽퍽! 찔걱찔걱!! 퍽퍽!!



"혜미야 좋니? 혜미야 좋아 죽을꺼 같구나? 응?"



"흐으윽!...흑!"



병호는 슬슬 자신이랑 혜미가 끝이 다가옴을 느꼈다

병호는 꼿꼿히 세운 몸을 혜미에게 덮쳐 누르면서 더욱더 강하게 쑤시기 시작했다



퍽퍽퍽!! 퍽퍽!! 퍽퍽퍽!!



"아아아악! 너무 거칠어요!! 안돼! 흐으윽!"



"헉헉헉!! 혜미야 선생님 슬슬 갈듯하구나! 헉헉"



"아...안돼요 안에 싸지마요! 아...으윽"



그런 혜미의 소원을 들어줄리 만무했다 병호는 속도를 올리면서 힘차게 박아갔다



퍽퍽퍽!!!퍽퍽퍽퍽퍽퍽!!



"혜.....혜미야! 간다 크윽!"



"안돼...학학 안돼!! 그만둬"



울컥울컥 울컥울컥



병호는 빠짝붙인 몸을 잘게 떨어가면서 그녀를 강하게 끌어당겼고

혜미는 자신의 안쪽으로부터 느껴지는 뜨거움과 쾌락에 절정에 올랐다



"아아아...아아아!!"



"흐...흑...아...흐흑"



둘은 쾌감에 입에 흐르는 침을 닦지도 안은채 눈을 꼭 감은채 쾌락을 음미했다

어느 정도 쾌감이 흐르고난 후 아직도 보지에서 새어나오는 정액에 부들부들떠는 혜미를 바라보면서

병호는 수갑을 풀어주었다



찰칵!



수갑이 풀었음에도 그녀는 온몸을 떨고 있었을뿐 아무짓도 하지 않았다 이미 그녀는 그럴 기력도 남아 있지 않은것이다



"내일부터 방과후에 남아....안그러면 알지?"



그 말을 끝으로 병호는 컴퓨터실을 나갔고 병호가 떠난후 혜미는 자신이 무슨 짓을 당했고 자신의 처지가 무엇인지 알았다



"흐...흑흑 흑흑 흑흑 엄마....나 이제 어떻해 흑흑"



홀로 남겨진 그녀는 옷을 입을 생각도 하지않고 계속해서 울기만 하였다

앞으로 담임에게 당할 능욕을 생각하니 계속해서 눈물만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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