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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 아파트 부인능욕회 -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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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48회 작성일 20-01-1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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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호의 은희



이을은 연주가 처음으로 남자들에게 절정을 맞보던 바로 그날 오전의 일이다.



“형부 언니가 출산하면 어떻게 할거야?”



“왜?”



은희는 형부인 태혁의 아침 식사를 준비하러 왔다.승주는 둘째를 출산 때문에 병원에 입원중이었고 은희가 대신해서 태혁과 조카의아침 준비를 해주고있었다.은희는 네자매중 막내로 남자친구인 최종우와 동거중이다.최종우는 태혁의 회사에서 아직은 잡일을 하고있지만 아직 성장가능성이 보이는 젊은 청년이었다.



“으음 어떻게 하냐니?”



“이제 이집도 좁잖아 좀 넒은데로 이사가야 하지않아?”



“그렇기는 한데 상관없어.내가 좋아하는 처제도 여기 살잖아!”



“나야...”



사실 은희는 태훈을 처음봤을때부터 짝사랑하고있었다.승주와 태훈과 같이 살았고 초등학교 2학년때부터 태훈을 짝사랑했다.태우를 좋아하게 된이유는 태훈을 잊기 위해서였다.하지만 태우와 동거중이라도 아직 섹스는 경험이 없는 상태였다.아직 처녀인것이다.



“농담이라도 좋아한다 소리 하지말아요!”



“그럼 우리 아가씨는 어떤데?”



“네?”



“형부 좋아하는거 아니야?”



“아니에요!”



얼굴이 붉어진 은희는 뭐라 말을 못했다.찔린 것 같이 가슴이 아팠다.성급히 설거지를 마치고 자기의 호실로 돌아오고 나서 가슴이 저려오는 것을 느꼈다.



“형부!?”



“않되 그럼않되!승주 언니가 어떤 사람인데 형부한태 마음을 품으면...”



“아아!!”



가슴이 저며오면서 그곳이 뜨거워지는것같았다.



“뭐야!!형부생각으로 젖어 버려!”



팬티는 이미 흥건히 젖어있었다.



“아아!”



은희는 자신의 블라우스 속으로 손을 넣엇다.작은 가슴을 자기 손으로 애무하면서 청바지의 버클을 풀었다.



“젖었어!!”



“형부!”



젖은 움부를 애무하면서 은희는 자위를 했다.뜨거워진 육체는 은희에게는 고통보다 쾌락을 심어주었다.



“형부가 형부가 저문을 열고 들어오면!”



마루바닥에 누워 자위를 하면서 은희는 맞은편 현관문을 보고있었다.



“형부!!”



“아아!!”



자위에 빠져있는 은희는 백일몽이라도 꾸는지 앞에 보이는 사람을 봤다.



“형부!”



“처제!”



현관에 들어선 은희의 큰형부인 태혁을 보면서 은희는 자위를 멈출수 없었다.



“형부 이거!!!!!!!!!”



“나도 처제를 처음 봤을때부터 사랑했어!”



신발을 벗고 입고있는 셔츠를 벗으면서 현관문을 잠구는 태혁은 벗은 셔츠를 아무렇게 벗어 던졌다.그리고 입고있는 바지를 한번에 내리자 우뚝서버린 태혁의 자지가 드러났다.



“형부!!”



“우리 처제 이거 먹고 자위 하고 있었네!”



“그것은!”



“그것은 말이야 바로 최음재야.아주 강한 최음제!”



“아아!!”



“계기가 필요했거든!”



“계기라니요?”



“너랑 이렇게 되는 계기!”



은희에게 다가온 태혁은 무릅을 걸치던 은희의 청바지를 벗겨냈다.그리고 입고있는 블라우스를 아주강하게 풀어 해쳤다.은희의 작은 가슴이 그대로 드러났고 태희의 가슴을 태혁은 아주 강하게 잡았다.



“아아아!!!!!!!”



“네 남편은 오늘 바빠!”



“형부!”



“그러니가 네 남편 오기전까지 우리 마음것 즐길수있어!”



“형부!”



거친 손길을 받으면서 은희는 절정에 쾌감을 맞보았다.거친 40대 남자의 손이 은희의 가숨을 애무했고 한손으로 은희의 다리를 벌리게 했다.그대로 좀전까지 젖어서 마루 바닥을 적시던 애액이 더 흥건해젔다.무릅을 꿀고 은희의 보지에 자지를 맞추고는 그대로 태혁의 자지가 한번에 은희의 보지속으로 파고들어갔다.



“아아아!!”



“처제!!”



“형부!”



“아아!!!!”



은희의 좁은 보지속을 태혁의 자지가 밀려들어오자 다체로운 변화로 맞이 하고있었다.



“아직 어린 보지라서 조이는 맛이 죽이는구만!”



“형부!”



“이런 보지를 태우 혼자 먹다니!”



“형부 형부 너무 너무!!”



들석이는 형부의 자지를 받는 은희는 절정감에 몸을 내맞기고 있어싿.은희는 처음으로 사랑하던형부와 섹스를 하고있는 것이다.마루는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고 다체로운 체위로 태혁은 은희를 공략했다.후배위 자사에서 태혁은 처음으로 사정의 느낌이 들기 시작했고 은희는 흐느껴 울고있었다.



“형부 아아아아 나 이제 이제!”



“그래 그래 아아!나도 나도!”



아윽!



태혁의 입에서 단발마의 비명소리가 들리더니 오르가즘에 빠진 은희의 보지속 깊숙이 자지를 삽입하고는 그대로 사정했다.벌컥 벌컥 은희의 보지속을 가득 체우는 태혁의 정자는 요동치는 세탁기 속이나 마찬가지인 태희의 보지를 가득 체웠다.



“형부!”



몸을 바닥에 업드린체 자궁과 보지속을 해매는정자들의 쾌감에 내맞긴 은희는 아직도 태혁의 자지를 갈망하고 잇었다.



“형부!”



“한번더!”



은희는 그렇게 태혁의 자지를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보지속이 찢어질것같이 받았다.첫경일때의 쾌감보다 강한 쾌감이 온몸에 밀려내려왔고 태혁은 그런 은희를 보면서 만족하고 있었다.그리고 핸드폰 벨소리가 들려왔고 이미 은희는 3번째 기절중이었다.



“응 자내인가?”



“네 형님.”



“어떤가 402호?”



“방금 넘어왔습니다.”



“402호 방금 넘어왓습니다.잘난척하는 처제 보지속을 후렸습니다.”



“여기 일끝나면 나도찾아가지!”



다음이시간에.



대참사 발생...일주일만에 집에 돌아오니 대참사입니다.일주일전 제 문서와 사진을 담아두었던 usb메모리가 없어진일잉 잇었습니다.usb메모리에는 지난주에 넣어두었던 세탁기 속에서 발견되었습니다.그리고 이미 집을 관리하는 파출부 아주머니가 빨래를 한상황이고요.제발 살아있기를 바랬지만 그안에 usb메모리 인식불가능...

미치는것은 **가이드 소설들이대부분 소실되었다는것입니다.



그리스트란



사립여학교 모녀덥밥

유부녀모유식당

여인추억

추억 2,3,4

근친상간 가족 카즈의집

나노미야 선생의 여고체험&외전

야회

성전

성화

체인지 첼린지(의욕을 갖고 새로 연재 준비중이던 소설)



오니

등등이 있습니다.조금전에야 파악된 이숫자들은 죽으려고 하고 싶습니다.미치는 것은 모유식당은 완결 모녀덥밥은 4기까지 완성된 상태에서 없어졌다는이라는것이지요.미쳐 돌아버리겟습니다.지금 usb메모리 잡고 울고싶은 심정입니다.거기다가 어떤분이 재보를 주지 않고 몰랐으면 6화를 두 번이나 올렸네요...정신이 없어요...참사아닌 참사입니다.usb메모리를 복구할방법 없나요?여러분좀 가르쳐주세요.체팅방 열려있으니 방법좀 아는분 그리고 아무나 들어오세요.



http://www.gabbly.com/story.goso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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