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에 걸려버린 색녀들 - 상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666회 작성일 20-01-17 11:39본문
수료증을 들고 최면학원을 나서는 나의 발걸음은 가볍기 그지 없었다. 이론교육부터 실습교육까지
6개월에 걸친 사투 끝에 나는 드디어 최면술을 터득하기 위한 모든 과정을 끝낸것이었다. 친구들은
내가 누구도 관심을 갖지 않는 최면학원을 다니는걸 보고 할일 없는 놈이라며 비웃었다. 하지만 세상
살면서 어느 것 하나 배워둔다고 손해볼 것이 있겠는가? 더욱이 어려서부터 최면술에 관심이 많았던
나였기에 6개월의 긴 시간을 잘 견뎌낼수 있었다.
"성훈군. 자네는 정말 최면술에 천부적인 재능이 있는 것 같아. 여기서 배운 최면술을 나쁜데 쓰지 말고
부디 좋은 일에만 쓰길 바라네."
수료증을 주며 나의 막되먹은 기질을 익히 아는 사부는 나쁜데 최면술을 쓰지 말라는 말에 유난히 힘을
주었다. 하지만 벌써 나의 머리 속에는 그동안 생각해 왔었던 음탕한 계획들이 파노라마처럼 흐르고 있었다.
"내가 왜 고생하면서 최면술을 배웠는데.. 내가 주문만 걸면 이제 세상 여자들은 다 내꺼가 되는거야.
크흐흐"
음흉한 웃음을 흘리던 나는 나의 계획을 실행하기 전에 해야 할 일이 있슴을 깨닭았다. 그것은 그동안
배운 최면술이 사람들에게 얼마나 잘 먹히는지 시험하는 것이었다. 그동안 토끼나 강아지같은 동물에게는
최면술을 실습해 보았지만 사람을 대상으로는 아직 최면을 걸어보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그래.. 하숙집 며느리가 있었지~ 그녀라면 내 의도대로 잘 따라 줄꺼야."
내가 살고 있는 하숙집에는 주인 할머니와 함께 그녀의 며느리가 같이 살고 있었다. 30대 초반인 그녀는
미모가 썩 뛰어나지는 않았지만 무척 성숙한 몸을 가지고 있어 나의 눈을 즐겁게 해주는데 모자람이 없는
여자였다. 그리고 그녀의 남편이 1년 넘게 해외 공사현장에 가 있는터라 한참 성욕이 왕성할 그녀가 어찌
긴긴 밤을 보낼까 하는것이 궁금하던 차였다. 하숙집에 도착하니 마침 주인 할머니는 마실 가시고
며느리만이 집을 지키고 있었다.
"아줌마. 저번에 어깨가 많이 저리다고 했죠?"
"그렇지 뭐. 하숙생들 빨래를 맨날 해 대니 어디 어깨가 남아 나겠어? 요즘도 계속 욱신욱신거려."
"내가 최면학원에서 통증 가라앉히는 법을 배웠는데 한번 해 볼래요?"
"최면학원에서 그런것도 가르쳐 줘? 최면인가 뭔가를 하면 어깨 아픈게 싸악 달아나?"
며느리는 심심하던 차에 내 말에 흥미를 느꼈는지 관심을 보이고 있었다.
"그럼 내가 아줌마 어깨 아픈것 고쳐줄테니 내 방으로 와요. 그대신 어깨 다 나으면 술 한잔 사주는거 알죠?"
"에이그..아픈 어깨 낫게 하는데 뭘 못해 주겠어."
아줌마는 기대에 찬 표정이 되어 냉큼 내 방으로 건너왔다.
흐읏..정말 저 젖통은 일품이라니까.. 걸을때마다 저렇게 떨어질것처럼 출렁거리니..
나는 방안에 들어온 며느리를 바라보며 가방 한켠에서 동그란 목걸이를 꺼냈다.
"아줌마를 최면상태로 만들고 나서 어깨를 고칠꺼예요. 그러니 이제 이 목걸이에 정신을 집중하세요.
준비 됬죠?"
"으응..그래."
며느리는 잔뜩 호기심 어린 눈이 되어 내가 좌우로 흔들어대는 목걸이를 바라보았다. 며느리처럼 별
의심없고 단순한 여자는 최면에 더욱 잘 걸리는 타입이다. 그래서인지 목걸이가 몇번 허공을
지나쳐가자 점점 그녀의 눈동자는 흐릿하게 떨려가고 있었다.
"자..이제 최면에 걸립니다. 다섯을 세면 아줌마는 깊은 최면의 세계로 빠질꺼예요. 하나..둘..셋..넷..
그리고 다섯..아비리아니용~~"
숫자와 함께 짧은 주문을 걸자 커다란 며느리의 눈은 거짓말처럼 감기고 있었다. 제대로 최면에 걸린게
분명했다.
"흐읏..이거 정말 되잖아. 이야..정말 나는 최면술이 타고 났나봐."
앉은채 죽은듯이 가만히 있는 며느리를 바라보니 6개월의 노력이 헛된것은 아니란 생각이 들며 기분이
뿌듯해지고 있었다. 하지만 나의 실력에 감탄만 하고 있을때는 아니었다. 최면에 걸린 며느리가 얼마나
나의 말을 잘 듣는지를 알아보는 일이 남았기 때문이다.
"아줌마..내 말 들리죠?"
"응..."
나즈막한 나의 음성에 며느리는 조용하게 대답했다. 최면상태여도 그녀는 평상시와 같은 의식을 가지고
있기에 나의 말을 듣고 대답할수 있었다.
"아줌마는 요즘 제일 힘든게 뭐예요?"
나의 물음에 며느리의 두 볼은 일시에 붉어지고 있었다.
"으음..너무 외로워."
"왜요? 아저씨가 없어서?"
"응..그래서 너무 힘들어. 밤에 제대로 잠을 자기 힘들만큼.."
최면상태에 빠져 든 사람은 거짓말을 할수 없기에 그녀는 나의 질문에 솔직하게 대답하고 있었다.
"어디가 그렇게 힘든데요?"
"여기..여기가.."
그녀는 손가락을 들어 복부 아래를 가리키고 있었다.
"그럼 힘들때 어떻게 해요? 한번 보여줘요. 네?"
"으응...이렇게.."
나의 요구에 며느리는 주저하지 않고 천천히 치마를 위로 치켜 올렸다. 통통하게 살이 오른 며느리의
하얀 종아리를 거쳐 치마가 올라가며 그녀의 은밀한 부분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분홍빛 팬티가 드러나자 치마를 들추어 올리던 그녀의 손길은 멈추었다.
"아아~~"
그리고 며느리는 주저없이 팬티 안으로 손을 집어넣더니 일시에 아득한 신음을 지르며 미간을 지프렸다.
"하윽..하윽..하으윽~"
팬티가 찢어질 정도로 팽팽한 공간 안에 손을 집어넣은 며느리는 손가락을 위아래로 분주히 움직이며
아래도리를 고문하듯 주물러대고 있었다. 그리고 아찔한 흥분을 벌써 느끼는지 입을 동그랗게 벌리며
입안에 고여드는 침을 목구멍으로 쉴새없이 넘기고 있었다. 어느정도 예상은 한 반응이었지만 실제로
며느리가 내 앞에서 다리가랑이를 벌리고 있는것을 보니 나 역시 흠씬 몸이 달아올랐다.
"어때요. 기분 좋아요?"
"하응...하응...하지만 이렇게는 만족이 안돼. 남자의 물건이 정말 그리워... 아앙...아앙..."
며느리의 손자락은 두덩에서 아래로 밀려 내려가며 보지 중앙에까지 다다러 있었다. 그리고 손가락
하나를 보지갈래안으로 박고는 파헤치듯 휘휘 돌려대는것이었다.
"아으응~흐응~으응"
아까보다 한결 격한 몸부림을 치던 며느리는 자기의 아래도리가 달아오르며 열이 나는지 다른 한손으로
웃옷을 치켜 올리고 있었다.
"하으응...으응...아이..더워...더워...아앙"
순식간에 면티가 몸에서 떨어져 나가며 젖소마냥 풍만한 그녀의 젖가슴이 출렁이며 형체를 드러냈다.
옷에 가려져 있을때보다 몇배는 더 도발적인 젖가슴의 굴곡에 나의 입은 절로 벌어질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그 풍만하고 육감적인 젖가슴을 보는것만으로는 도저히 만족할수가 없어져 버렸다.
"내가 만져 줄까요?"
"어응,,,어응...그래...좀 만져 줘. 가끔은 자위를 하다가 괴로워서 남자 하숙생들이 있는 방에 들어가고
싶은 생각을 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어. 아으응...으응....만져 줘. 아앙"
며느리는 본격적으로 욕정이 일렁이는듯 몸부림을 치며 색정을 드러내고 있었다. 최면이 걸린 사람은
내면에 숨겨졌던 욕구를 그대로 드러낸다는 최면학원 사부의 가르침이 사실인듯했다. 나는 며느리의
앞으로 바짝 몸을 당기고 두 손으로 풍만하게 부풀어 출렁거리는 그녀의 젖가슴을 꽈악 쥐었다.
"아학,,,아아...아아"
두 손으로 도저히 가릴수 없을 정도로 풍만한 그녀의 젖가슴은 탐욕스럽기 그지없었다. 나는 매끈거리는
살결을 주물럭거리며 볼록이 튀어나온 쵸코렛빛 유두를 향해 혀를 가져갔다.
"낼름낼름...쪼옵...쪼옵"
흔들리는 혀에 스친 유두는 금새 성을 내며 삐죽이 도드라지고 있었다.
"아앙..아아...기분 좋아...아앙...더 세게 빨아줘."
며느리는 오래간만에 맛보는 남자의 체취때문인지 빠르게 흥분을 드러내고 있었다. 그리고 두 손을
팬티안에 넣고 더욱 거세게 자기의 보지를 조물락거려 대는 것이었다.
"하으응...할름할름.. 할름할름"
오래간만에 남자의 혀세례를 받은 젖가슴은 점점 탱탱하게 힘을 머금으며 고개를 쳐들고 있엇다.
하얀 젖가슴 위에는 주물럭거리는 내 손자국과 함께 타액이 가득이 묻어갔고 며느리의 몸은 점점
뜨겁게 달아 올라갔다.
"하으응....못 참겠어....아앙...아앙..."
며느리는 못 견디겠는지 그대로 뒤로 눕더니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물오른 보지를 내쪽을 향해
흔들어갔다. 이미 한바탕 물기를 쏟아내었는지 그녀의 분홍팬티는 흥건하게 젖어 있는 상태였다.
"아줌마. 많이 싸 버렸네. 아줌마~ 팬티 안도 내가 만져줄까요?"
"으응...으응...어서...어서..으응...몰라아~~"
나의 제안에 며느리는 기다렸다는듯이 고개를 끄떡거리며 팬티를 벗겨달라는듯 엉덩이를 쳐 들었다.
그리고 내가 팽팽하게 그녀의 골반을 조인 팬티를 아래로 잡아 내리니 무성한 음모와 함께 한껏
달아올라있는 그녀의 보지가 그대로 드러났다. 처녀의 것처럼 매끈한 삼각지 계곡은 아니었지만
통통하게 물 오른것이 꽤나 탐욕스러워 보였다. 나는 그녀의 음모를 위로 제껴 올리고 이제껏 그녀의
손에 달아올랐을 두덩을 거세게 주물거리기 시작했다. 오래간만에 맛보는 남자 손길에 며느리는
최면에 걸린 와중에도 잔뜩 얼굴이 빨개지며 격한 신음을 내쉬고 있었다. 그리고 다시 한바탕 뜨거운
물줄기를 쏟아내며 나의 손길에 격한 반응을 보이고 있었다. 나는 물기를 잔뜩 머금은 보지갈래를
손으로 거세게 비벼대며 그녀의 삼각지 깊숙한 곳까지 내려갔다. 그리고 살점이 야들거리는 조갯살을
찾아 손가락을 흔들어 집적여갔다. 두덩에 손바닥을 걸친채 기다란 손가락은 거침없이 벌어진 조갯살을
뭉그려갔고 며느리의 몸은 기절할듯 자지러지고 있었다.
"하으..하으....거기가 너무 꼴려,,,아앙...아앙...못 살겠어...옛날에는 남편이 거길 흠씬 빨아줬는데,,,,
하응...하응"
며느리는 나의 손안에 들어와 물컹거리는 조갯살을 연신 움찔거리며 빨아달라는듯 엉덩이를 쳐들고
있었다. 평소에 며느리의 행실이 얌전한것은 아니었지만 남편이 없다는 이유로 하숙생들에게
희롱당하지나 않을까 처신을 주의하던 여자였다. 하지만 최면에 걸린 그녀는 평소의 모습은 간데 없는
남자에 잔뜩 굶주린 여자일 뿐이었다. 그리고 그녀는 본능적인 욕정에 이끌려 보지를 돌려대며 나를
향해 교태를 부리고 있는 것이었다.
"하으...빨아 달라고요?"
"하으응...여기를...빨아줘....아하아앙"
며느리는 붉게 물든 조개살까지 넓게 벌려 세워 구멍을 벌러덩거리며 나를 유혹하고 있었다.
"아흐흐..아줌마..아줌마.."
나는 빨리 빨아달라고 벌렁대며 안달을 하는 조갯살을 향해 고개를 앞세워 기어 들어갔다. 아직
입술이 닿지도 않았는데 그녀의 다리 가랑이에서는 흠씬 무르익은 암내가 진동을 하고 있었다.
"하으..하으...성훈학생...하으.."
며느리의 훤히 벌어진 조갯살을 향해 후우~하고 숨결을 몰어 넣으니 그녀는 더욱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몸 달아했다.
"할짜악...할짜....아악"
혀를 길게 뽑아 오동통하게 익은 보지의 살점을 끌어당기니 며느리의 몸은 일시에 부르르 떨리고
있었다. 그리고 좀더 자극을 받고 싶은지 내 입가로 보지를 바짝 가로세우는 것이었다.
6개월에 걸친 사투 끝에 나는 드디어 최면술을 터득하기 위한 모든 과정을 끝낸것이었다. 친구들은
내가 누구도 관심을 갖지 않는 최면학원을 다니는걸 보고 할일 없는 놈이라며 비웃었다. 하지만 세상
살면서 어느 것 하나 배워둔다고 손해볼 것이 있겠는가? 더욱이 어려서부터 최면술에 관심이 많았던
나였기에 6개월의 긴 시간을 잘 견뎌낼수 있었다.
"성훈군. 자네는 정말 최면술에 천부적인 재능이 있는 것 같아. 여기서 배운 최면술을 나쁜데 쓰지 말고
부디 좋은 일에만 쓰길 바라네."
수료증을 주며 나의 막되먹은 기질을 익히 아는 사부는 나쁜데 최면술을 쓰지 말라는 말에 유난히 힘을
주었다. 하지만 벌써 나의 머리 속에는 그동안 생각해 왔었던 음탕한 계획들이 파노라마처럼 흐르고 있었다.
"내가 왜 고생하면서 최면술을 배웠는데.. 내가 주문만 걸면 이제 세상 여자들은 다 내꺼가 되는거야.
크흐흐"
음흉한 웃음을 흘리던 나는 나의 계획을 실행하기 전에 해야 할 일이 있슴을 깨닭았다. 그것은 그동안
배운 최면술이 사람들에게 얼마나 잘 먹히는지 시험하는 것이었다. 그동안 토끼나 강아지같은 동물에게는
최면술을 실습해 보았지만 사람을 대상으로는 아직 최면을 걸어보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그래.. 하숙집 며느리가 있었지~ 그녀라면 내 의도대로 잘 따라 줄꺼야."
내가 살고 있는 하숙집에는 주인 할머니와 함께 그녀의 며느리가 같이 살고 있었다. 30대 초반인 그녀는
미모가 썩 뛰어나지는 않았지만 무척 성숙한 몸을 가지고 있어 나의 눈을 즐겁게 해주는데 모자람이 없는
여자였다. 그리고 그녀의 남편이 1년 넘게 해외 공사현장에 가 있는터라 한참 성욕이 왕성할 그녀가 어찌
긴긴 밤을 보낼까 하는것이 궁금하던 차였다. 하숙집에 도착하니 마침 주인 할머니는 마실 가시고
며느리만이 집을 지키고 있었다.
"아줌마. 저번에 어깨가 많이 저리다고 했죠?"
"그렇지 뭐. 하숙생들 빨래를 맨날 해 대니 어디 어깨가 남아 나겠어? 요즘도 계속 욱신욱신거려."
"내가 최면학원에서 통증 가라앉히는 법을 배웠는데 한번 해 볼래요?"
"최면학원에서 그런것도 가르쳐 줘? 최면인가 뭔가를 하면 어깨 아픈게 싸악 달아나?"
며느리는 심심하던 차에 내 말에 흥미를 느꼈는지 관심을 보이고 있었다.
"그럼 내가 아줌마 어깨 아픈것 고쳐줄테니 내 방으로 와요. 그대신 어깨 다 나으면 술 한잔 사주는거 알죠?"
"에이그..아픈 어깨 낫게 하는데 뭘 못해 주겠어."
아줌마는 기대에 찬 표정이 되어 냉큼 내 방으로 건너왔다.
흐읏..정말 저 젖통은 일품이라니까.. 걸을때마다 저렇게 떨어질것처럼 출렁거리니..
나는 방안에 들어온 며느리를 바라보며 가방 한켠에서 동그란 목걸이를 꺼냈다.
"아줌마를 최면상태로 만들고 나서 어깨를 고칠꺼예요. 그러니 이제 이 목걸이에 정신을 집중하세요.
준비 됬죠?"
"으응..그래."
며느리는 잔뜩 호기심 어린 눈이 되어 내가 좌우로 흔들어대는 목걸이를 바라보았다. 며느리처럼 별
의심없고 단순한 여자는 최면에 더욱 잘 걸리는 타입이다. 그래서인지 목걸이가 몇번 허공을
지나쳐가자 점점 그녀의 눈동자는 흐릿하게 떨려가고 있었다.
"자..이제 최면에 걸립니다. 다섯을 세면 아줌마는 깊은 최면의 세계로 빠질꺼예요. 하나..둘..셋..넷..
그리고 다섯..아비리아니용~~"
숫자와 함께 짧은 주문을 걸자 커다란 며느리의 눈은 거짓말처럼 감기고 있었다. 제대로 최면에 걸린게
분명했다.
"흐읏..이거 정말 되잖아. 이야..정말 나는 최면술이 타고 났나봐."
앉은채 죽은듯이 가만히 있는 며느리를 바라보니 6개월의 노력이 헛된것은 아니란 생각이 들며 기분이
뿌듯해지고 있었다. 하지만 나의 실력에 감탄만 하고 있을때는 아니었다. 최면에 걸린 며느리가 얼마나
나의 말을 잘 듣는지를 알아보는 일이 남았기 때문이다.
"아줌마..내 말 들리죠?"
"응..."
나즈막한 나의 음성에 며느리는 조용하게 대답했다. 최면상태여도 그녀는 평상시와 같은 의식을 가지고
있기에 나의 말을 듣고 대답할수 있었다.
"아줌마는 요즘 제일 힘든게 뭐예요?"
나의 물음에 며느리의 두 볼은 일시에 붉어지고 있었다.
"으음..너무 외로워."
"왜요? 아저씨가 없어서?"
"응..그래서 너무 힘들어. 밤에 제대로 잠을 자기 힘들만큼.."
최면상태에 빠져 든 사람은 거짓말을 할수 없기에 그녀는 나의 질문에 솔직하게 대답하고 있었다.
"어디가 그렇게 힘든데요?"
"여기..여기가.."
그녀는 손가락을 들어 복부 아래를 가리키고 있었다.
"그럼 힘들때 어떻게 해요? 한번 보여줘요. 네?"
"으응...이렇게.."
나의 요구에 며느리는 주저하지 않고 천천히 치마를 위로 치켜 올렸다. 통통하게 살이 오른 며느리의
하얀 종아리를 거쳐 치마가 올라가며 그녀의 은밀한 부분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분홍빛 팬티가 드러나자 치마를 들추어 올리던 그녀의 손길은 멈추었다.
"아아~~"
그리고 며느리는 주저없이 팬티 안으로 손을 집어넣더니 일시에 아득한 신음을 지르며 미간을 지프렸다.
"하윽..하윽..하으윽~"
팬티가 찢어질 정도로 팽팽한 공간 안에 손을 집어넣은 며느리는 손가락을 위아래로 분주히 움직이며
아래도리를 고문하듯 주물러대고 있었다. 그리고 아찔한 흥분을 벌써 느끼는지 입을 동그랗게 벌리며
입안에 고여드는 침을 목구멍으로 쉴새없이 넘기고 있었다. 어느정도 예상은 한 반응이었지만 실제로
며느리가 내 앞에서 다리가랑이를 벌리고 있는것을 보니 나 역시 흠씬 몸이 달아올랐다.
"어때요. 기분 좋아요?"
"하응...하응...하지만 이렇게는 만족이 안돼. 남자의 물건이 정말 그리워... 아앙...아앙..."
며느리의 손자락은 두덩에서 아래로 밀려 내려가며 보지 중앙에까지 다다러 있었다. 그리고 손가락
하나를 보지갈래안으로 박고는 파헤치듯 휘휘 돌려대는것이었다.
"아으응~흐응~으응"
아까보다 한결 격한 몸부림을 치던 며느리는 자기의 아래도리가 달아오르며 열이 나는지 다른 한손으로
웃옷을 치켜 올리고 있었다.
"하으응...으응...아이..더워...더워...아앙"
순식간에 면티가 몸에서 떨어져 나가며 젖소마냥 풍만한 그녀의 젖가슴이 출렁이며 형체를 드러냈다.
옷에 가려져 있을때보다 몇배는 더 도발적인 젖가슴의 굴곡에 나의 입은 절로 벌어질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그 풍만하고 육감적인 젖가슴을 보는것만으로는 도저히 만족할수가 없어져 버렸다.
"내가 만져 줄까요?"
"어응,,,어응...그래...좀 만져 줘. 가끔은 자위를 하다가 괴로워서 남자 하숙생들이 있는 방에 들어가고
싶은 생각을 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어. 아으응...으응....만져 줘. 아앙"
며느리는 본격적으로 욕정이 일렁이는듯 몸부림을 치며 색정을 드러내고 있었다. 최면이 걸린 사람은
내면에 숨겨졌던 욕구를 그대로 드러낸다는 최면학원 사부의 가르침이 사실인듯했다. 나는 며느리의
앞으로 바짝 몸을 당기고 두 손으로 풍만하게 부풀어 출렁거리는 그녀의 젖가슴을 꽈악 쥐었다.
"아학,,,아아...아아"
두 손으로 도저히 가릴수 없을 정도로 풍만한 그녀의 젖가슴은 탐욕스럽기 그지없었다. 나는 매끈거리는
살결을 주물럭거리며 볼록이 튀어나온 쵸코렛빛 유두를 향해 혀를 가져갔다.
"낼름낼름...쪼옵...쪼옵"
흔들리는 혀에 스친 유두는 금새 성을 내며 삐죽이 도드라지고 있었다.
"아앙..아아...기분 좋아...아앙...더 세게 빨아줘."
며느리는 오래간만에 맛보는 남자의 체취때문인지 빠르게 흥분을 드러내고 있었다. 그리고 두 손을
팬티안에 넣고 더욱 거세게 자기의 보지를 조물락거려 대는 것이었다.
"하으응...할름할름.. 할름할름"
오래간만에 남자의 혀세례를 받은 젖가슴은 점점 탱탱하게 힘을 머금으며 고개를 쳐들고 있엇다.
하얀 젖가슴 위에는 주물럭거리는 내 손자국과 함께 타액이 가득이 묻어갔고 며느리의 몸은 점점
뜨겁게 달아 올라갔다.
"하으응....못 참겠어....아앙...아앙..."
며느리는 못 견디겠는지 그대로 뒤로 눕더니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물오른 보지를 내쪽을 향해
흔들어갔다. 이미 한바탕 물기를 쏟아내었는지 그녀의 분홍팬티는 흥건하게 젖어 있는 상태였다.
"아줌마. 많이 싸 버렸네. 아줌마~ 팬티 안도 내가 만져줄까요?"
"으응...으응...어서...어서..으응...몰라아~~"
나의 제안에 며느리는 기다렸다는듯이 고개를 끄떡거리며 팬티를 벗겨달라는듯 엉덩이를 쳐 들었다.
그리고 내가 팽팽하게 그녀의 골반을 조인 팬티를 아래로 잡아 내리니 무성한 음모와 함께 한껏
달아올라있는 그녀의 보지가 그대로 드러났다. 처녀의 것처럼 매끈한 삼각지 계곡은 아니었지만
통통하게 물 오른것이 꽤나 탐욕스러워 보였다. 나는 그녀의 음모를 위로 제껴 올리고 이제껏 그녀의
손에 달아올랐을 두덩을 거세게 주물거리기 시작했다. 오래간만에 맛보는 남자 손길에 며느리는
최면에 걸린 와중에도 잔뜩 얼굴이 빨개지며 격한 신음을 내쉬고 있었다. 그리고 다시 한바탕 뜨거운
물줄기를 쏟아내며 나의 손길에 격한 반응을 보이고 있었다. 나는 물기를 잔뜩 머금은 보지갈래를
손으로 거세게 비벼대며 그녀의 삼각지 깊숙한 곳까지 내려갔다. 그리고 살점이 야들거리는 조갯살을
찾아 손가락을 흔들어 집적여갔다. 두덩에 손바닥을 걸친채 기다란 손가락은 거침없이 벌어진 조갯살을
뭉그려갔고 며느리의 몸은 기절할듯 자지러지고 있었다.
"하으..하으....거기가 너무 꼴려,,,아앙...아앙...못 살겠어...옛날에는 남편이 거길 흠씬 빨아줬는데,,,,
하응...하응"
며느리는 나의 손안에 들어와 물컹거리는 조갯살을 연신 움찔거리며 빨아달라는듯 엉덩이를 쳐들고
있었다. 평소에 며느리의 행실이 얌전한것은 아니었지만 남편이 없다는 이유로 하숙생들에게
희롱당하지나 않을까 처신을 주의하던 여자였다. 하지만 최면에 걸린 그녀는 평소의 모습은 간데 없는
남자에 잔뜩 굶주린 여자일 뿐이었다. 그리고 그녀는 본능적인 욕정에 이끌려 보지를 돌려대며 나를
향해 교태를 부리고 있는 것이었다.
"하으...빨아 달라고요?"
"하으응...여기를...빨아줘....아하아앙"
며느리는 붉게 물든 조개살까지 넓게 벌려 세워 구멍을 벌러덩거리며 나를 유혹하고 있었다.
"아흐흐..아줌마..아줌마.."
나는 빨리 빨아달라고 벌렁대며 안달을 하는 조갯살을 향해 고개를 앞세워 기어 들어갔다. 아직
입술이 닿지도 않았는데 그녀의 다리 가랑이에서는 흠씬 무르익은 암내가 진동을 하고 있었다.
"하으..하으...성훈학생...하으.."
며느리의 훤히 벌어진 조갯살을 향해 후우~하고 숨결을 몰어 넣으니 그녀는 더욱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몸 달아했다.
"할짜악...할짜....아악"
혀를 길게 뽑아 오동통하게 익은 보지의 살점을 끌어당기니 며느리의 몸은 일시에 부르르 떨리고
있었다. 그리고 좀더 자극을 받고 싶은지 내 입가로 보지를 바짝 가로세우는 것이었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