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발잡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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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500회 작성일 20-01-17 11:38본문
증기가 펄펄 솥는 뜨거운 보일라 실
들어가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얼마나 뜨거운지,
뜨껍기가 삶은 호박속 같다하면 믿을까?
아니면 하룻밤 나두면 삶은계란되서 나올수 있는 찜질방 뜨겁기라 할까,
이 보일라실 잠시 살펴보기도 싫은 이곳에서도 군불을 떼는 욕정에 두눈먼 잡연놈이 있다.
머 시원한 공간을 나두고 이뜨거운곳에서 아랫도리에 군불을 때는 이유는 내장의 땀까지 쏙빼고나면
30년묵은 체증이며,피부속에 박힌 미세한 노폐물 까지 쫙 빠지는 느낌이라나,
빠질바에 썩은 년놈들 못돈 심보나 빠질것이지,
근데 이안에서
좆박느라 고생도 많고
씹질하는라 갖은 주접 다 떤다라고 할수 있는데
그 짖하는것이 그잡년놈의 취미인데 어쩌랴,
그 년놈이 보일라실에서 언제 그짖거리를 하는지 알기만 하면
길거리에서 들러붙은 똥개쌔기들 잡아 뽑느라 뜨거운 물 한바가지 붙듯, 펄펄끓는 물한바가지 끼얹든가
미친개 달려들어 도망가는 도둑놈 불알을 확물어 뜯듯이 물어뜯던가 하고 싶은데
생각만 해도 쓰발 잡눔들..
미국 모처에 사는 세탁소 부부인데
하나는 양놈이고 하나는 한국년인데
이 씨발 잡년 한국년이 이래도 되는지 정말 분통터지기가 딱 삼년참은 설사처럼 속에서 터지니
이 설사를 그 잡년눔 얼굴에 맞데고 한방 쏴발렸으면 속이 시원하게다.
아, 근데 나하곤 일면도 한적이 없는 인간인데 어케하랴,
삼년이 아니라 오년묵은 설사라도 더 참아야지.
그냥 내사 선달이니 여기다 내리 욕깔고 그 잡년놈들 개똥에 미끄러져 다리뿐질러지기만 기다릴수 밖에,
쓰발잡년 한국년 ,
원래부터 욕부터 처먹을만한 년은 아니였다.
한국의 어느여인네 처럼
남편에게 감사하고 아이들 잘 돌보고 생활력 강한 여자였는데,
또한 미국에서 한 10년 사는동안 정말 열심히 살면서 ,남들은 부부가 맞벌이 하지만
아이들 키우느라고 맞벌이는 포기한체 그냥 살림만 열심히 하면서 남편이 벌어다준돈으로
집사고 현금 10만불 이상으로 저축하였으니, 참으로 열심히 살은 콩쥐라고 할수 있는데,
미국 10년동안 물론 방구석에서만 쳐박혀 있으니 얼마나 답답하겠는가?
그 착한 딸레미 고생하는것 아는 심봉사도 방구석에만 쳐박혀 있는것이 얼마나 답답하길래
동네 마실 나왔다가 비실거리는 개울다리 건너다 빠졌겐는가,
죽지 않고 살아나온것이 감사할텐데 두눈멀쩡한 여편네가 집에만 박혀있으니 눈에 까시들어간것 보다 더 답답한 찰라,
시리지도 않은 옆구리에 바람이 들었는데
이 드러분 한국년, 잡년도 심봉사처럼 허약한 개울다리 건너다 물에 빠진것 같으면 꺼내주기나 하지 그년 개울하나 잘못 건너다
빠져도 드런,,아주 드런 똥통에 빠졌으니 누가 꺼내주겠는가?
똥통이야 그리 깊지 않으니 혼자서 라도 정신차려 잘 빠져나와서 목용통에 한 삼사흘 푹 담가 있었으면
동네 사람들 한테 욕이나 안쳐먹었지, 그 안이 좋다고 허우적 거리니
욕처먹어,
그것도 적당히 먹나, 똥줄터질때까지 쳐먹지,
한마디로 똥쳐먹고,욕처먹고,
그리고 그 잡년 눈텡이 밤텡이 될때까지 허구헌날 죽터지게 주먹먹을줄이야 ..
그잡년
몸매하난 기막히게 죽였다.쩝
아마도 신랑이 맞벌이 못하게 하였다면 바로 그년 반반한 얼굴에 쭉빠진 몸매 때문이 아닐까?
아마, 그년이 야설소라에 나타난다면,
여기서 바지에 빠빳이 주름잡고 폼잡는, 산전수전 다겪은 음란작가라라 해도
좆대가리가 고장난 자동차 엔진처럼 쾅쾅 지 멋대로 날뛰지 않는다면
치료가 불가능한 고자, 손가락에만 양기찬 음란작가라 할수 있는데 그년의 미모를 보자면
상판대기 화사하지,
화장안한 낯데기 반질거리지,
교양있게 웃어넘기는 소리 찌리리 하지,
빨통은 단팥빵 두배만하지
살오른 엉덩이는 이쁜 수박처럼 시원하게 생겼는데
몸매, 뼈대는 분명 동양녀같은데
젖텡이하고 엉덩이 곡선은 서양애들 저리가라 하니 그야 말로 꿀꺽,생각만 해도 오금저리니,.... 한번 쉬고
몸뗑이 하나는 세기의 배우 줄레나 안줄래나가 몸에 금태들러야 조금 비슷하다고 할수 있다.
우연히 그년하고 백화점에서 마추치는 날엔 옆에 마누라가 얼굴에 손톱자국 10줄을 만든다 해도 쳐다볼정도 인데.
그 잡년이, 아니 그 콩쥐가 정말 팥쥐같은 친구년들 잘못만나 더럽고 추잡한년됬으니 참으로 미국이 뭔데...
그년 하루는 미용실에 갔다.
미용실 주인이 보아도 자기하고는 천지차별이다.
한마디로 그녀가 선녀이라면, 지는 춘양이 발이나 딱아주는 향단이 수준인데,
그년,미용실 주인이 꼴에 자기를 자랑한다.
"세상에, 미국생활 10년동안 그렇게 사는 사람이 어디있데나..?"
열심히 둘이일해 돈도 벌어야하고,-- 여기까지는 좋았다,돈벌어야 하는건
근데 불까지 지르는데, 한다미로 지친구들 전부 그렇게 안산다나? 한마디로 구멍 허벌라게 즐기고 산다는데,
돈벌어, 골프도 치고,노래방도 가고,샤핑도 가서 ,구찌가방에 샤넬 드레스도 입는다나,
여기까지도 참아줄만한데,
미용실주인하고 그 친구년들 하나 같이 씹오논 껌딱지 같이 생겨
어디 노래방가도,어디 술집에 한번 가도 부킹한번 아니 남자들한테 곁 눈질 한번 못받으니,
이정도면 다행이게 옆좌석 남자들 쳐다보고 있다가,남자들이 재수없다고 자리털고 일어난적도 있어 억울하던차에
이 미모의 잡년을 자기들 무리에 끼어 넣어 어케 함 꽁자술 마셔볼까 하여 무지 꼬덱이는데
거기에 넘어가 세상맛을 알게됬는데
돌아다니다 보니 이년저년이 돈쓰고 남자들에게 한두번 얻어먹지,허구헌날 꽁자로 먹을수가 있나,
그리고 조메 옷도입어야 하고,
그러다 보니 남편모르게 쓸돈이 솔솔치 않게 들어가 그 꽁수를 쓰게 되었는데
이쁜 마누라 뎁구 산게 죄지..
정말 미국생활 10년동안 딴짓한번 안하고 물찬 방개 자기집 쏙 찾아들어가 꽁자 담배한갑 얻어보려고 게임하는 사람속태우듯
쏙쏙 집만찾아가 동료며 친구들 열받게 할정도의 남자였는데
하기사 마누라가 이쁘니 마누라 것이기 빨러 들어갔는지모 모르겠다.
이렇게 살았는데
어느날 잡년이 자기도 살림에 보태보겠다고 장사한번 해보겠다나,
별로 탐탐지 않았으나,
허구헌날 조르고 허구헌날 징징짜니,
이뿐인가, 퇴근만 하면 꼬랑지 흔드는 강아지 마냥 살살거리지, 허구헌날 박아데는 좆잡아 숨넘어 가게 빨아주지,
그래도 안넘어가면 좆이 달아올라 숨넘어 갈려면 잡아 쏙빼니, 환장하겠지,,
어쩔수 없이 ,남들 다하는 맞벌이고, 장사니 스스로 위안하며자기자본 10만불에 융자 20하여
30만불 짜리 세탁소를 하나 구입했는데,
한 일년은 그 개같은 년이 벌어오는 돈이 자기연봉보다 더 많이 한 10만불 벌어와,
너무나 이뻐 혼자서 자동차안에서 고마운 마누라 위해 눈물도 펑펑흘렸고,
꿈인가 생시인가 자기 팔을 꼬집어 뜯어보길수차례라 피멍이 들어 사람들한테 일하다 다쳤다고 둘려치기까지 했는데
정말 일년동안은 마누라가 이뻐 그녀가 흘리는 씹물 ,눈물 그리고 콧물까지 빨아먹을정도 였는데
어느날 부터인가
피곤하다고 등돌리고 자네
세탁소 일 자기도 시간날때마다 조금씩 도와줘서 아는데 무지 힘든게 사실이라 그 아까운 육질맛을 못보며 참았는데
썩어지면 문들어진 몸뚱아리, 먹어도 안먹어도 달아 없어지지않는데
그 놈의 돈때문에 참는지라,생각같아선 돈도싫은데,,
참고 또 참고 살았다.
한참 참고만 살다보니
이상한 생각이 판자때기에서 빠져 나오는 못처럼 쏙쏙 들고 꿈자리가 극다만 누룽지 처럼 뒤숭숭했다
참고 또 참았다.이번에는 혼자서 안타까워 차안서 펑펑 혼자울었다.
그리고 파란 하늘 한번보고 소매로 코딱는 아이처럼 눈물을 딱으며 참았다
돈도 잘 벌어오던년이,남이 바라보기도 아까운 그년이 어느날 가게를 팔자한다.
돈이 조메 아쉽지만 내심 지 마누라의 찰진 고기맛을 생각하니 절로 흥부 박터지듯 입 터젼는데
아뭍든 돈도 좋지만 마누라 몸뚱이를 굴비발라먹듯 먹는 재미가 500볼트 전기 입으로 먹는것 보다 더짜릿해 얼릉 팔자고 동의햇다
팔자하는데 이상하게 20만불에 팔자한다,
아니 30만불 주고 산걸 20만불에 왜팔어 ? 장사가 안되고,힘들어 얼릉 팔고 싶다나,
이상했다.
정말 이상했다.
너무 이상해서 회사 마당에서 똥마려운 강아치처럼 한자리를 빙빙돌며 꺄우뚱했다.
장사에 귀신이라는 친구한테 물어보고
업소만 전문으로 중개하는 전문부동산한테 물어보아도 그렇게 팔이유가 없다한다.
까짓것 그간 벌어온돈도 있고 후딱 팔아치우고 ,고깔난 마누라육수를 밤새 빨아먹는 재미로 한 2-3만불 싸게 팔면 된다 한다.
그런데 허연멀건한 미국놈에게.
이놈이 급매를 사겟다는 작자라나., 아무리 급매라 해도 두달만 참으면
중개인이 더 좋은 구매자를 찾아준다해도 기다릴수 없어 팔고 싶다한다.
그리고 가게를 팔고 자기가게에서 매니저로 조금씩일해도 돈을 많이 준다한다고 약속했다나,
이상했다, 그럴려면 뭐하러 파나, 사람하나 더쓰고 조금들벌면 더 속편코 수입이 더 좋은걸.
느낌이,아무리 빵구난 타이어 같은 대가리라도 뭔가 잡히는게 있었다.
그는 구멍만 판자모양 휑해가지고 퇴근이 무섭게 마누라 몰래 가게를 맴돌았다.
어느날 희그므리 하게 생긴 그놈이 가게 가게들어가기 무섭게 가게문을 쳐닫더니
한시간이 넘어서야 둘이기어나온다,
몰래 유리창을 들여 보니 가게에 없는걸 보니 그 떠거운 보일라실에서 떡치는걸 알았다.
그 떠거운 보일라실에서 한시간을 떡치고 온몸에 땀버벅이가 된두년들을 향해 울분이 터져
당장 권총으로 갈겨주고 싶었다.
아니 내일 침대밑에 숨겨둔 권총으로 두년놈이 정사를 벌일때
총알에 고추가루 잔뜩 뭍혀 뜨거워 뱃대기 까지 뜨거운 맛 보여주리라 다짐했다.
집으로 돌아오는도중 또 차안에서 울고또 울었다
울다 울다 생각하는데 그래도 마누라가 아까버
그냥 모른척하고 가게팔고 멀리 이사가 다시살어 말어, 곰곰히 생각하다 팔고 이사가기로 했다
그렇게 마음먹으니 속이 조금편해졌다,거북해진 속에 뇌신먹은것 처럼..
그리고 팔았다
칼로 뱃대기를 콱 거뻐려도 시원찬 놈에게
두발로 콱콱밟아 병어포 만들어도 시원찬년에게 모른체 하고 그 씨발눔에게 20만불에 팔아버렸다.
내심 멀리이사가 마누라를 아니 잡년을 알콜이 기득찬 욕조에 쳐넣어 소독해야지 하면서.
그리고 미국생활 내내 말썽안피고 커준 애들 생각해 참기로 했다.
근데 팔기가 무섭게 이혼하자고 달려든다,
속으로 어쭈구리 했다,
아니 이 씨발년이 했다,
손으로 귀방이 쳐올리며 쌍년의 목을따버리고 싶었지만 참고 설득했다.
그년 의기양양하며 미국남자 애기하는데,
뭐 미국 남잔
잘생기고
등치크고
매너좋고,
때마다 잘챙겨주고, 밤마다 죽도록 돌려주는데 당신이 뭐냐고 한다.
이 씨불알년이 바람안핀척, 딴짓한척 하면서 은근히 비교한다.
목구멍에 생선까시 내뱉듯 다 밧어 개년아하고 두들겨 패고 싶지만 그래도 참았는데
아니 그 조카튼 미국새끼한테 10만불 짤러주고 그만 끝낼라했는데 지 마무라까지 생날체로 다 먹을라 한다 생각하니
정말 박격포로 그년눔들 거시에 박아버릴까 생각이 든다.
결국은 미국은 여자의 나라라 변호사가 서류 보내와
애들생각해 끝내기로 했다,병신같은년 딱 욕한마디했다,
이 세상 욕짓꺼리 다 하고 싶었지만 애들생각해 딱 욕한번만 했다.
그리고 잘먹고 잘살아라 하고 끝냈는데 , 어느날 우연히 한국식당에서 전 마누라를 마주쳤는데
아주 커다란 썬그라스를 뒤집어 쓰고 그 잡년들하고 밥을 먹는다.
쳐다보기 싫은 그 잡년을 구석에 앉아 가재미로 눈흘려 보는데
그년 눈텡이가 어디서 얻어터져 밤텡이 마냥 시퍼렇게 멍들어 속으로 고소 했지만
다른 한편으론 불쌍해서 그 날 저녁 가끔 지어미를 만나는 애들한테 식당 이야기를 해주며 안부를 물어 보았다.
아빠한테는 절대 말하지 말랐데나,
비밀이라며 그간의 속내를 아이들이 말하는데
세탁소가 잘 안되 허구헌날 싸움박질에 ,어디가서 돈가지고 오라고 줘 터진다네나.
빤징빤질 놀면서 낯엔 마누라 얼굴 패고 밤엔 씹텡이들 두둘겨 패는 모양이다.
고소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나 믿고 미국까지 따라와준년인데 하고 생각하니 불쌍도 하였다
야 잡년아 제발 잘먹고 잘살어라~~~
들어가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얼마나 뜨거운지,
뜨껍기가 삶은 호박속 같다하면 믿을까?
아니면 하룻밤 나두면 삶은계란되서 나올수 있는 찜질방 뜨겁기라 할까,
이 보일라실 잠시 살펴보기도 싫은 이곳에서도 군불을 떼는 욕정에 두눈먼 잡연놈이 있다.
머 시원한 공간을 나두고 이뜨거운곳에서 아랫도리에 군불을 때는 이유는 내장의 땀까지 쏙빼고나면
30년묵은 체증이며,피부속에 박힌 미세한 노폐물 까지 쫙 빠지는 느낌이라나,
빠질바에 썩은 년놈들 못돈 심보나 빠질것이지,
근데 이안에서
좆박느라 고생도 많고
씹질하는라 갖은 주접 다 떤다라고 할수 있는데
그 짖하는것이 그잡년놈의 취미인데 어쩌랴,
그 년놈이 보일라실에서 언제 그짖거리를 하는지 알기만 하면
길거리에서 들러붙은 똥개쌔기들 잡아 뽑느라 뜨거운 물 한바가지 붙듯, 펄펄끓는 물한바가지 끼얹든가
미친개 달려들어 도망가는 도둑놈 불알을 확물어 뜯듯이 물어뜯던가 하고 싶은데
생각만 해도 쓰발 잡눔들..
미국 모처에 사는 세탁소 부부인데
하나는 양놈이고 하나는 한국년인데
이 씨발 잡년 한국년이 이래도 되는지 정말 분통터지기가 딱 삼년참은 설사처럼 속에서 터지니
이 설사를 그 잡년눔 얼굴에 맞데고 한방 쏴발렸으면 속이 시원하게다.
아, 근데 나하곤 일면도 한적이 없는 인간인데 어케하랴,
삼년이 아니라 오년묵은 설사라도 더 참아야지.
그냥 내사 선달이니 여기다 내리 욕깔고 그 잡년놈들 개똥에 미끄러져 다리뿐질러지기만 기다릴수 밖에,
쓰발잡년 한국년 ,
원래부터 욕부터 처먹을만한 년은 아니였다.
한국의 어느여인네 처럼
남편에게 감사하고 아이들 잘 돌보고 생활력 강한 여자였는데,
또한 미국에서 한 10년 사는동안 정말 열심히 살면서 ,남들은 부부가 맞벌이 하지만
아이들 키우느라고 맞벌이는 포기한체 그냥 살림만 열심히 하면서 남편이 벌어다준돈으로
집사고 현금 10만불 이상으로 저축하였으니, 참으로 열심히 살은 콩쥐라고 할수 있는데,
미국 10년동안 물론 방구석에서만 쳐박혀 있으니 얼마나 답답하겠는가?
그 착한 딸레미 고생하는것 아는 심봉사도 방구석에만 쳐박혀 있는것이 얼마나 답답하길래
동네 마실 나왔다가 비실거리는 개울다리 건너다 빠졌겐는가,
죽지 않고 살아나온것이 감사할텐데 두눈멀쩡한 여편네가 집에만 박혀있으니 눈에 까시들어간것 보다 더 답답한 찰라,
시리지도 않은 옆구리에 바람이 들었는데
이 드러분 한국년, 잡년도 심봉사처럼 허약한 개울다리 건너다 물에 빠진것 같으면 꺼내주기나 하지 그년 개울하나 잘못 건너다
빠져도 드런,,아주 드런 똥통에 빠졌으니 누가 꺼내주겠는가?
똥통이야 그리 깊지 않으니 혼자서 라도 정신차려 잘 빠져나와서 목용통에 한 삼사흘 푹 담가 있었으면
동네 사람들 한테 욕이나 안쳐먹었지, 그 안이 좋다고 허우적 거리니
욕처먹어,
그것도 적당히 먹나, 똥줄터질때까지 쳐먹지,
한마디로 똥쳐먹고,욕처먹고,
그리고 그 잡년 눈텡이 밤텡이 될때까지 허구헌날 죽터지게 주먹먹을줄이야 ..
그잡년
몸매하난 기막히게 죽였다.쩝
아마도 신랑이 맞벌이 못하게 하였다면 바로 그년 반반한 얼굴에 쭉빠진 몸매 때문이 아닐까?
아마, 그년이 야설소라에 나타난다면,
여기서 바지에 빠빳이 주름잡고 폼잡는, 산전수전 다겪은 음란작가라라 해도
좆대가리가 고장난 자동차 엔진처럼 쾅쾅 지 멋대로 날뛰지 않는다면
치료가 불가능한 고자, 손가락에만 양기찬 음란작가라 할수 있는데 그년의 미모를 보자면
상판대기 화사하지,
화장안한 낯데기 반질거리지,
교양있게 웃어넘기는 소리 찌리리 하지,
빨통은 단팥빵 두배만하지
살오른 엉덩이는 이쁜 수박처럼 시원하게 생겼는데
몸매, 뼈대는 분명 동양녀같은데
젖텡이하고 엉덩이 곡선은 서양애들 저리가라 하니 그야 말로 꿀꺽,생각만 해도 오금저리니,.... 한번 쉬고
몸뗑이 하나는 세기의 배우 줄레나 안줄래나가 몸에 금태들러야 조금 비슷하다고 할수 있다.
우연히 그년하고 백화점에서 마추치는 날엔 옆에 마누라가 얼굴에 손톱자국 10줄을 만든다 해도 쳐다볼정도 인데.
그 잡년이, 아니 그 콩쥐가 정말 팥쥐같은 친구년들 잘못만나 더럽고 추잡한년됬으니 참으로 미국이 뭔데...
그년 하루는 미용실에 갔다.
미용실 주인이 보아도 자기하고는 천지차별이다.
한마디로 그녀가 선녀이라면, 지는 춘양이 발이나 딱아주는 향단이 수준인데,
그년,미용실 주인이 꼴에 자기를 자랑한다.
"세상에, 미국생활 10년동안 그렇게 사는 사람이 어디있데나..?"
열심히 둘이일해 돈도 벌어야하고,-- 여기까지는 좋았다,돈벌어야 하는건
근데 불까지 지르는데, 한다미로 지친구들 전부 그렇게 안산다나? 한마디로 구멍 허벌라게 즐기고 산다는데,
돈벌어, 골프도 치고,노래방도 가고,샤핑도 가서 ,구찌가방에 샤넬 드레스도 입는다나,
여기까지도 참아줄만한데,
미용실주인하고 그 친구년들 하나 같이 씹오논 껌딱지 같이 생겨
어디 노래방가도,어디 술집에 한번 가도 부킹한번 아니 남자들한테 곁 눈질 한번 못받으니,
이정도면 다행이게 옆좌석 남자들 쳐다보고 있다가,남자들이 재수없다고 자리털고 일어난적도 있어 억울하던차에
이 미모의 잡년을 자기들 무리에 끼어 넣어 어케 함 꽁자술 마셔볼까 하여 무지 꼬덱이는데
거기에 넘어가 세상맛을 알게됬는데
돌아다니다 보니 이년저년이 돈쓰고 남자들에게 한두번 얻어먹지,허구헌날 꽁자로 먹을수가 있나,
그리고 조메 옷도입어야 하고,
그러다 보니 남편모르게 쓸돈이 솔솔치 않게 들어가 그 꽁수를 쓰게 되었는데
이쁜 마누라 뎁구 산게 죄지..
정말 미국생활 10년동안 딴짓한번 안하고 물찬 방개 자기집 쏙 찾아들어가 꽁자 담배한갑 얻어보려고 게임하는 사람속태우듯
쏙쏙 집만찾아가 동료며 친구들 열받게 할정도의 남자였는데
하기사 마누라가 이쁘니 마누라 것이기 빨러 들어갔는지모 모르겠다.
이렇게 살았는데
어느날 잡년이 자기도 살림에 보태보겠다고 장사한번 해보겠다나,
별로 탐탐지 않았으나,
허구헌날 조르고 허구헌날 징징짜니,
이뿐인가, 퇴근만 하면 꼬랑지 흔드는 강아지 마냥 살살거리지, 허구헌날 박아데는 좆잡아 숨넘어 가게 빨아주지,
그래도 안넘어가면 좆이 달아올라 숨넘어 갈려면 잡아 쏙빼니, 환장하겠지,,
어쩔수 없이 ,남들 다하는 맞벌이고, 장사니 스스로 위안하며자기자본 10만불에 융자 20하여
30만불 짜리 세탁소를 하나 구입했는데,
한 일년은 그 개같은 년이 벌어오는 돈이 자기연봉보다 더 많이 한 10만불 벌어와,
너무나 이뻐 혼자서 자동차안에서 고마운 마누라 위해 눈물도 펑펑흘렸고,
꿈인가 생시인가 자기 팔을 꼬집어 뜯어보길수차례라 피멍이 들어 사람들한테 일하다 다쳤다고 둘려치기까지 했는데
정말 일년동안은 마누라가 이뻐 그녀가 흘리는 씹물 ,눈물 그리고 콧물까지 빨아먹을정도 였는데
어느날 부터인가
피곤하다고 등돌리고 자네
세탁소 일 자기도 시간날때마다 조금씩 도와줘서 아는데 무지 힘든게 사실이라 그 아까운 육질맛을 못보며 참았는데
썩어지면 문들어진 몸뚱아리, 먹어도 안먹어도 달아 없어지지않는데
그 놈의 돈때문에 참는지라,생각같아선 돈도싫은데,,
참고 또 참고 살았다.
한참 참고만 살다보니
이상한 생각이 판자때기에서 빠져 나오는 못처럼 쏙쏙 들고 꿈자리가 극다만 누룽지 처럼 뒤숭숭했다
참고 또 참았다.이번에는 혼자서 안타까워 차안서 펑펑 혼자울었다.
그리고 파란 하늘 한번보고 소매로 코딱는 아이처럼 눈물을 딱으며 참았다
돈도 잘 벌어오던년이,남이 바라보기도 아까운 그년이 어느날 가게를 팔자한다.
돈이 조메 아쉽지만 내심 지 마누라의 찰진 고기맛을 생각하니 절로 흥부 박터지듯 입 터젼는데
아뭍든 돈도 좋지만 마누라 몸뚱이를 굴비발라먹듯 먹는 재미가 500볼트 전기 입으로 먹는것 보다 더짜릿해 얼릉 팔자고 동의햇다
팔자하는데 이상하게 20만불에 팔자한다,
아니 30만불 주고 산걸 20만불에 왜팔어 ? 장사가 안되고,힘들어 얼릉 팔고 싶다나,
이상했다.
정말 이상했다.
너무 이상해서 회사 마당에서 똥마려운 강아치처럼 한자리를 빙빙돌며 꺄우뚱했다.
장사에 귀신이라는 친구한테 물어보고
업소만 전문으로 중개하는 전문부동산한테 물어보아도 그렇게 팔이유가 없다한다.
까짓것 그간 벌어온돈도 있고 후딱 팔아치우고 ,고깔난 마누라육수를 밤새 빨아먹는 재미로 한 2-3만불 싸게 팔면 된다 한다.
그런데 허연멀건한 미국놈에게.
이놈이 급매를 사겟다는 작자라나., 아무리 급매라 해도 두달만 참으면
중개인이 더 좋은 구매자를 찾아준다해도 기다릴수 없어 팔고 싶다한다.
그리고 가게를 팔고 자기가게에서 매니저로 조금씩일해도 돈을 많이 준다한다고 약속했다나,
이상했다, 그럴려면 뭐하러 파나, 사람하나 더쓰고 조금들벌면 더 속편코 수입이 더 좋은걸.
느낌이,아무리 빵구난 타이어 같은 대가리라도 뭔가 잡히는게 있었다.
그는 구멍만 판자모양 휑해가지고 퇴근이 무섭게 마누라 몰래 가게를 맴돌았다.
어느날 희그므리 하게 생긴 그놈이 가게 가게들어가기 무섭게 가게문을 쳐닫더니
한시간이 넘어서야 둘이기어나온다,
몰래 유리창을 들여 보니 가게에 없는걸 보니 그 떠거운 보일라실에서 떡치는걸 알았다.
그 떠거운 보일라실에서 한시간을 떡치고 온몸에 땀버벅이가 된두년들을 향해 울분이 터져
당장 권총으로 갈겨주고 싶었다.
아니 내일 침대밑에 숨겨둔 권총으로 두년놈이 정사를 벌일때
총알에 고추가루 잔뜩 뭍혀 뜨거워 뱃대기 까지 뜨거운 맛 보여주리라 다짐했다.
집으로 돌아오는도중 또 차안에서 울고또 울었다
울다 울다 생각하는데 그래도 마누라가 아까버
그냥 모른척하고 가게팔고 멀리 이사가 다시살어 말어, 곰곰히 생각하다 팔고 이사가기로 했다
그렇게 마음먹으니 속이 조금편해졌다,거북해진 속에 뇌신먹은것 처럼..
그리고 팔았다
칼로 뱃대기를 콱 거뻐려도 시원찬 놈에게
두발로 콱콱밟아 병어포 만들어도 시원찬년에게 모른체 하고 그 씨발눔에게 20만불에 팔아버렸다.
내심 멀리이사가 마누라를 아니 잡년을 알콜이 기득찬 욕조에 쳐넣어 소독해야지 하면서.
그리고 미국생활 내내 말썽안피고 커준 애들 생각해 참기로 했다.
근데 팔기가 무섭게 이혼하자고 달려든다,
속으로 어쭈구리 했다,
아니 이 씨발년이 했다,
손으로 귀방이 쳐올리며 쌍년의 목을따버리고 싶었지만 참고 설득했다.
그년 의기양양하며 미국남자 애기하는데,
뭐 미국 남잔
잘생기고
등치크고
매너좋고,
때마다 잘챙겨주고, 밤마다 죽도록 돌려주는데 당신이 뭐냐고 한다.
이 씨불알년이 바람안핀척, 딴짓한척 하면서 은근히 비교한다.
목구멍에 생선까시 내뱉듯 다 밧어 개년아하고 두들겨 패고 싶지만 그래도 참았는데
아니 그 조카튼 미국새끼한테 10만불 짤러주고 그만 끝낼라했는데 지 마무라까지 생날체로 다 먹을라 한다 생각하니
정말 박격포로 그년눔들 거시에 박아버릴까 생각이 든다.
결국은 미국은 여자의 나라라 변호사가 서류 보내와
애들생각해 끝내기로 했다,병신같은년 딱 욕한마디했다,
이 세상 욕짓꺼리 다 하고 싶었지만 애들생각해 딱 욕한번만 했다.
그리고 잘먹고 잘살아라 하고 끝냈는데 , 어느날 우연히 한국식당에서 전 마누라를 마주쳤는데
아주 커다란 썬그라스를 뒤집어 쓰고 그 잡년들하고 밥을 먹는다.
쳐다보기 싫은 그 잡년을 구석에 앉아 가재미로 눈흘려 보는데
그년 눈텡이가 어디서 얻어터져 밤텡이 마냥 시퍼렇게 멍들어 속으로 고소 했지만
다른 한편으론 불쌍해서 그 날 저녁 가끔 지어미를 만나는 애들한테 식당 이야기를 해주며 안부를 물어 보았다.
아빠한테는 절대 말하지 말랐데나,
비밀이라며 그간의 속내를 아이들이 말하는데
세탁소가 잘 안되 허구헌날 싸움박질에 ,어디가서 돈가지고 오라고 줘 터진다네나.
빤징빤질 놀면서 낯엔 마누라 얼굴 패고 밤엔 씹텡이들 두둘겨 패는 모양이다.
고소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나 믿고 미국까지 따라와준년인데 하고 생각하니 불쌍도 하였다
야 잡년아 제발 잘먹고 잘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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