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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캐 길들이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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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56회 작성일 20-01-1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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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90%의 사실과 10% 허구를 섞어 쓰여진 글입니다.

개인의 성향과 주관이 강조되는 글이기에 모든 이들을 만족할 수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응원해 주신다면 열심히 써 보겠습니다.

====================================================================================

"아악~~~~~~~~~~~~~~~~~~~~~~~~~~~~~~"




촛농이 흘러내렸나 보다..촛농의 뜨거움에 아영이 몸서리 치며 울부 짖는다.





"주인님 제발...살려주세요...."


"아 흑.....너무 뜨거워요....."





아영이의 나지막한 비명이 섞인 말들이 내 상념을 깨웠다.

마치 눈에 그리듯 떠올랐던 그녀의 하루가 유리조각처럼 부서지는 것에 대한 분노가 치밀어 올랐다.





"씨바랄년 멋대로 소리지르고, 움직이지네..."

"멍청한 년은 쳐 맞아야 정신을 차리지."





고여있는 촛농을 아영이의 엉덩이 골에 들이 붓는다.

용암이 골을 타고 흐르듯 아영이의 엉덩이 골을 시작으로 똥구멍을 덮고 보짓구멍으로 향해 촛농이 흘러내려

마침내 허벅지를 타고 흐른다.

고막을 찢어발기는 비명이 정적만 가득찼던 방안을 채웠다.




"아아아아아아악~~~~~~~~~~~~~~~~~~~~~~~~~~~~~~~~~~~~~~~~"

" 끄....윽..........하......."

" 주...........이......ㄴ.....님........"

" 잘...못했어요....제발...잘못했어.....요..."

" 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

" 괜찮아. 크큭."

" 넌 참을 수 있잖아?"

" 넌 참을 수 있을꺼야. 크크큭..."

" 네...참을게요....아아아아아악....."

" 뜨..거워....뜨거워요..."

" 으...,.......흑흑....흑흑.............."

" 움직이지마. 멍청한 년아."

" 씨발년이 꼭 말로하면 안들어쳐먹어."






곧이어 초를 치우고 손에 감겨있는 벨트의 느낌을 느끼며...이 개년의 몸뚱아리를 능욕할 마음만 들었다.

씨발년의 개몸뚱아리에 감기는 벨트의 느낌만 생생하게 떠올랐다.

찰싹 하고 달라붙는 그 느낌이 내 손에 느껴지는 갈증을 참을 수 없었다.



휘이이익.....찰싹.....




" 꺄아아악.............."

" 흐.............ㄱ.......어.....어......억.........."

" 주인님 감사합니다."




좋단다. 지 몸뚱아리를 내리치는 내가 고맙단다. 이 미친년은 좋단다. 크크크.

휘이익........찰싹......

찰싹......

찰싹........

찰싹.........




" 흐흑....끄....끅........."

" 주인님 너무 행복합니다..흑흑.."

" 시끄러워."

" 네...........흑...죄송합니다. 주인님."





휘이익..... 휘익....휘익.....휘.....익...

찰싹...

착..........

차....악........

찰싹......




점점 더 거칠어지는 벨트의 휘둘림에 아영이의 몸도 출렁였고 출렁이는 몸뚱이 만큼이나

아영이의 몸뚱이에 새겨지는 빨간 흔적들은 더욱더 몸을 물들여갔다.

등, 엉덩이, 허벅지를 가리지 않고 점점이나 물들어가는 몸뚱이를 바라보는 내 눈도 점점 빨갛게

변해갔다.

미치도록 이쁜 몸뚱이다..새하얀 몸뚱이가 어느새 알록달록 빨갛게 물들어간다.

몇대를 내리쳤을까?

흐르는 땀에 점점 벨트가 달라붙는다.

마치 본드라도 발라둔냥 몸뚱아리 붙어버린다.

씨바랄년의 몸뚱이 하여튼 땀 삐질삐질 흐르면서 좋다고 악 지르기는...






" 니 잘못이 뭔지. 니 주둥아리로 말해봐. "

" 주인님. 저는 움직이지 말라는 주인님 명령을 어겼습니다. "

" 또....음.......흑흑"

" 또............"

" 이 씨발년은 또박 또박 말도 못하는 암캐년이네."





후이이익.....철썩.........





" 아아악......................................"




또 다시 내리치는 벨트의 고통에 이내 쓰러져 버리고 마는 아영이다.





" 병신같은년..자기가 자기 주둥아리로 움직이지 말라는 명령을 어겼다고 말했으면서 또 움직이네? "

" 개호로썅년이 멍청하긴 멍청해. "

" 너같은 년은 좆질에 눈에 벌겋게 변해서 씹물만 흘릴 줄 알지. 사람말을 제대로 못듣는 병신이야. "

" 그러니까 더 혼나야지 "

" 네......흐흐흐흐흑.........."

" 얼마나 더 쳐맞아야 잘못에 대한 벌이 확실해 질까? "

" 주인님...원하시는 만큼이요.........흑흑흑..."

" 그럼 자세 제대로 잡아."

" 네...주인님...씹질에 미친 암캐년 몸뚱아리..이쁘게 봐주시면서...벌주세요.."





곧이어...똥구멍을 하늘로 쳐들고 개처럼 엎드린 아영이는 붉은 촛농이 가득 덮힌 똥구멍과 보지구멍을 쳐들고

내 앞에 섰다.

흐르는 땀과, 씹물에 발정난 암캐년의 냄새를 가득 풍긴 한마리 암캐년이다.

고작 한마디 말에 벌벌 떨며 온몸에 가득한 고통의 흔적을 가지고

또다시 다가 올 고통에 번들거리는 몸뚱아리를 내 맡긴 씹창년이 섰다.






" 니년 몸뚱아리에 붙은 촛농이 다 떨어질때까지다. "

" 그때까지 움직이지마. 소리내지마. 눈뜨지마. "

" 한번만 더 움직이면. 이대로 끌고나가서 동네 똥개들한테 던져줄테니까. 명심해. "

" 네. 주인님. "

" 하긴..동네 똥개들 개좆도 없어서 못먹는 개년이지? "

" 네 주인님. 저는 동네 똥개님들 개좆을 너무 좋아합니다. "





휘이익.....휘익....철썩..

휘익..철썩..

휘익..철썩..

휘익..철썩..

철썩...

철썩...


벨트는 바람과 함께 암캐년의 똥구멍에 다가간다.

철썩하는 소리와 함께 똥구멍을 덮고 있던 붉은 촛농과 부서져내린다.

또다시 내리쳐지는 가죽벨트와 함께 보짓구멍을 덮고 있던 붉은 것들이 떨어져 나간다.

봄바람에 날리는 꽃잎이 저러할까?

비산하는 그 하나하나가 그녀에게 고통이고 희열일 것을 안다...

수없이 내리 꽂히는 가죽이 그녀의 가죽을 힘겹게 한다.

이 씨발년의 씹물이 진득하게 묻어..씹물 냄새가 방안에 가득 퍼져나간다.

개호로 쌍년의 보짓구멍.

촛농으로 막아놓으면 뭐해. 씹물이 더 흐르는데...

.
.
.
.
.
.

아... 주인님...제발...

주인님의 매질은 날 미치게한다. 백지같은 내 하얀 몸뚱아리에 그림이 그려지는 듯하다.

너무 허전한 내 몸뚱이에 주인님의 흔적이 가득해져간다.

멍청하다 말씀하시는 주인님께는 죄송하지만..

나는 저 흔적들이 내 몸에 가득채워져가길 원한다.

주인님께서 질투가 나신걸까?

자궁 속에 다른 좆물을 받아온 것이 그렇게 화가나신걸까?

어차피 주인님 좆물이 제일 맛있는데...

흐흑..내 몸을 두들기는 가죽벨트가..아프다..

아픈데..미치겠다.

미치도록 좋다.

주인님은 어떻게 날 이렇게 만들었을까?

역시 대단하신 분이다.

심장이 뛴다. 심장이 뛰니 보지가 벌렁인다. 똥구멍도 벌렁인다.

역시 주인님이다.

내 보지가 벌렁이고 똥구멍이 움찔거리는 것을 어떻게 아셨을까?

아씨발...얼른 저 좆대가리를 다시 빨고 싶다.

다른 개년들은 절대 모르겠지.

주인님 좆이 얼마나 튼튼한지. 얼마나 우람한지..

저 좆이 보지에 박혀 있을때 얼마나 뜨거운지..

아마 모를꺼야..

저 좆은 나만 빨 수 있는 내 좆이니까..

내 씹물에 희번덕거리는 좆대가리가 얼마나 이쁜지 아무도 모를꺼야.

아씨발...박히고 싶다.

좆물 빨아먹고 똥꼬 빨아먹고 싶다..

목이 마르다. 주인님 오줌으로 이 갈증을 해소했으면 좋겠다..

아악.....너무 뜨겁다...

촛농이 떨어져나가는게 느껴진다.

막혀있는 것들이 떨어져 나가니..이제야 씹물을 마음껏 쏟아낼 수 있겠다.

주인님이 좋아하시는 씹물 질질 싸는 개보지를 이제야 제대로 보여드릴 수 있겠다.

ㅎㅎㅎ

이제 조금만 더 있으면 주인님이 발을 핥으라 하시겠지?

그러면 좆물 가득...받아낼 수 있겟지?

아....너무 좋다....





" 씨바랄년의 몸뚱아리 아프면서 씹물은 질질 싸는거봐라."

" 네 주인님 씹물 질질 흐르는 개보지입니다. "

" 벨트에 묻은 씹물 다 핥아서 깨끗하게 만들어. "

" 네 주인님. 더러운 개보지년 씹물 묻은 벨트 깨끗하게 만들겠습니다. "






자기 몸을 수없이 내리친 가죽벨트를 천천히 혀로 핥아내려간다.

저년은 미친년이야. 큭..

나도 미친놈이고...

저 개년의 주둥아리에 내 좆을 물리고 싶다..






아영이가 천천히 벨트를 핥아내려가는 모습을 보자 점점 더 좆이 부풀어 올랐다.

터질듯 뜨거워졌고.

무언가라도 쑤셔 박아야 풀릴것 같은 갈증에 목이 말랐다.

아영의 머리채를 움켜쥐고 주둥아리로 좆을 향했다.

기다리고 있었던냥 입을 벌리고 입안 가득히 좆을 담아내는 개보지년이다.






" 츄르릅..가....ㅁ사하....ㅂ............."

" 쪼...쪽........... "

" 쪽.........."

" 쑤컹........쑤컹......."






껄떡이는 좆대가리를 입안에 쑤셔박은채 자연스럽게 불알을 매만졌다. 천천히..때론 급하게...

머리채를 잡고 입안에서 피스톤 운동을 했다.




" 씨발 개보지년아 좋냐? 좆대가리 주둥아리에 쑤셔 주니까 보지가 벌렁벌렁하냐? "

" 크큭..개변태년.."

" 아무때나 씹물 질질 흐르는 개씹창보지"

" 넌 ...윽...내꺼야..씨발년아.."




찌걱...찌걱.......

커억......




" 보짓구녕 벌려 "




벌겋게 달아오른 좆대가리를 아영이 개보지에 살살 문질렀다. 달아올라 이미 터질것 같은 좆이

발정난 씹물에 닿자 더욱 희번덕 거린다. 껄떡이는 자지를 잡고 클리를 눌러가며 빙빙 돌렸다.




" 아흑...주인님 너무 좋아요. "

" 암캐년 개구멍을 마음껏 사용해주세요. "

" 시끄러워 암캐야. 짖지마. "

" 네 주인님 "




미치겠다. 저 구멍에 쑤셔넣고 싶다.


천천히..보짓살을 가르며 좆대가리가 사라져간다.

진득하고 따뜻한 보짓구멍 속에 사라져간다.

이미 가득찬 씹물과 침에 뒤범벅된 좆대가리가 아무 망설임도 없이 보짓구멍에 박혀들어간다.

좆을 감싸는 보지가 진득하다.

이윽고 개년의 목줄을 잡고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 하아...하악......"

" 주인님....하하.....하학......."

" 개년 보지가 너무 좋아요.. "

" 하앙....미치겠어요....하학...아아....죽을 것 같아요....아아....아아앙...."

" 아...아흑....더...더 쑤셔박아주세요...."

" 더 박아서 개보지에 안에 싸주세요.....아아앙.....헉.....허.....헉..."





나는 그녀의 신음소리와 스스로 수치스러운 말들을 짖껄이는 주둥아리에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그녀는 자신의 손으로 다리를 활짝 벌려 보지구멍을 잘 드나들 수 있게 하고 있었고

나는 그런 개보지 위에서 허리를 강하게 움직이며 내 좆으로 그녀의 보짓구멍을 찢어버릴 듯 박아댔다.

그녀의 천한 주둥아리 속을 손으로 헤집고 있었다.

따뜻하고 말랑한 혀의 느낌과 개같은 씹창의 구멍을 좆으로 느끼며 연신 쑤셔댔다.

미칠 듯한 쑤셔짐에 점점 더 온몸이 달라오르는 것을 느꼈다.

다리를 찢어질듯 활짝 벌리고 소리를 지르며 좆에 박히는 개년이 너무나 예뻣다.

방안을 가득 메운 신음소리와 찌걱거리는 보지와 좆의 소리만 가득했다.

얼마나 쑤셔 박았을까?

불알을 타고 흐르는 진득한 무언가와 함께...따뜻한 느낌이 들었다.

보짓구멍을 내려다 보니 울컥 울컥 흘러 넘치는 허연 액체가 보인다.

좆대는 이미 허옇게 변해버렸고...보짓구멍은 벌어질때로 벌어져

깊고 어두운 동굴만 남았다.


"아학........싸주세요...더러운 좆물받이 구멍에 주인님 좆물 채워주세요. "

" 이씨발 더러운 년 보짓구멍 내 좆물로 소독해주지. "

" 아아....앙.....아흑....네 소독해주세요.."

" 흐.....윽............"


이윽고...좆을 끝에서 뭔가 빠져나가는 느낌과 함께....온몸의 피가 쏠려..미칠 것 같은 허무감이 동시에

나를 휘감았다.

어느새 내 허리를 감싸는 아영이의 두 다리가 뻣뻣해지고..좆을 물고있는 몸뚱아리 위로

지친듯 쓰러졌다.

쓰러진 내 등위로 아영이의 따뜻한 손길이 느껴진다.

마치 잘했다..잘 쌌다..너는 최고야..

라고 속삭이는 듯한 그 손길에..뿌듯했다..

아직도 보짓속에 울컥이는 좆이..조금만 움직여도 다시 싸버릴꺼 같은 그 강렬한 떨림이 느껴지는 좆이..

뭔가 더 배출해야 한다는 욕망에 타올랐다.

그녀를 일으켜 세워 좆을 물리고 입 속에 쳐박은 채로 시원하게 오줌을 갈겼다.




" 씨발년 목마르지? "

" 아앙....주인님......감사합니다...."





꿀꺽......꿀꺽.......





" 깨끗하게 빨아. "




츄르릅....




오줌과 좆물과 씹물이 뒤섞인 좆을 열심히 핥아 내려갔다.

일요일 오후의 나른함같이 참을 수 없는 졸음으로 밀려와 침대 위로 벌렁 누워버렸다.

눕자마자...나른한 나태함에 모든게 귀찮았다.

눕자마자..다시금 온몸을 혀로 핥아내려가는 아영이다.

엄지발가락에 입을 맞추고 빠알간 혀를 내밀어 할짝이는 개년.

천천히 발을 입에 머금고 혀를 움직인다.

그 간질거림에 잠이 온다.





" 아영아. 니 보지 맛있다..."

" 내보지..내 이쁜 보지.."

" 주인님..감사해요.."






내가 이년 몸뚱아리에 좆을 박은건지..이년이 지 보지에 좆을 박은건지...

도대체가 이년이 내 좆을 사용한다라는 느낌은 뭘까..

이윽고..간질거림에 잠이 들고야 말았다..


================================================================================

기억 속에 겪었던 것들을 글로 표현해 낸다라는 것에 어려움을 느낍니다.

제가 좀 재미가 없는지...글이 재미없게 쓰여지는지...어째..좀 딱딱한 글이 자꾸만 써집니다..조금 흥미진진하게

스펙터클하면서 유머있게 풀어나가고 싶은데..이게 참..어쨋든

조금씩 조금씩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하나씩 끄집어 내다 보니..시간 순에 관계 없이..써내려 갈듯 싶습니다.

그러니 읽어가는 중에도 보기 어렵다 여기시더라도..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실제로 겪었던 일들이기에 기억에 의존한다는 것의 한계가 있는 점 양해해 주시면.. ^^

그리고 아영이라는 이름은 가명입니다.

뭐 실제일 수도 있구요. ^^;

그리고 암캐길들이기라는 제목에서 혹시나 낯익다 여기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본디지/에셈란에서

같은 제목으로 작가 활동도 잠시 했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아이디가 바꼈지만요.

혹시 궁금하시면 검색...^^

그리고 많은 분들이 며칠 사이에 읽어주신 것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어떻게 써내려 나가야 하는지에 대해 읽어주신 분들의 조언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좋은 하루하루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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