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좃된 쉐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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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19회 작성일 20-01-17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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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년 어때?"



"어쭈 취했네..."



"막내야 따라 붙어..."





초록색 이스타나는 벌써 여자 뒤에 붙었다.



새벽 3시 30분... 단지내는 조용하다.



다 낡은 방범등만 깜빡깜빡하고



경비들은 초소에 쳐박혀 자는지 별 무소식이다.





"코너 돌면서 차 세우고 돼지가 태워라"



"네"



"네"





훔친 차다.



드라이버로 문을 걷어 따내고



키 박스를 뜯어내 전선으로 시동을 건



흔적도 안남는 차다.





들어올 때 정문 수위는 체크도 안했고



지금 저 여자도 이리저리 비틀거리기만 한다.



코너가 다가온다





- 드르륵





성질 급한 정일이가 차 문을 열어버렸다.



차문을 열은 승합차가 옆을 지나가는 데도



여자는 비틀 거린다.





- 퍼억





돼지가 뛰어내려 여자의 명치에 한방 먹이고 올라탔다.





- 드르륵





"막내야 밟아"





여자는 술기운인지 명치에 한방 먹은 것 때문인지 인사불성이다.



짙은 화장에 미니스커트



술냄새가 쏴하다.





"이 년 영업용 아냐?"



"잘되었네 태평양에 배 지나간다고 뱃길 나는 것도 아니고..."



"태평양에 좃질하는 수도 있어"



"씨발 그러면 졸라 패버리지 뭐"



"하하하"



"하하하"



"하하하"





차는 벌써 용현동을 지나 수락산 지나가는 왕복 2차선 국도에 들어섰다.



가로등도 없는 길...



도로 한 곁 갓길에 세워두면



차가 있는 줄도 모르는 곳이다.





여자는 아직도 인사불성



u찌가 먼저 시작한다.





"씨발년 졸라 이쁘네"





얼굴에 침을 한번 뱃고 바지부터 훌러덩 내려깐다



시트를 떼어낸 뒷좌석은 충분히 넓다.



인사불성이 되어버린 여자를 큰대자로 던져두고



팬티만 간신히 가린 치마를 걷어 올렸다.





"썅년 망사잖아..."





아까부터 성난 좃은 서다 못해 끝이 아프다.



망사팬티를 찢어버리듯 내려버리고



다리사이에 무릎을 꿇었다.



잘 정리된 보지털... 수영장이라도 다니는가 보다.





"형 안에 싸지 마쇼"



"씨발 알았어. 믿진 마"





u찌는 바로 삽입해버렸다.



쪼인다.





"흐으음..."



"씨발년 존나 쪼여"





여자는 귀찮다는 표정이다.



미간만 찌뿌렸을 뿐 미동도 없다.





"헉 헉 헉 헉 헉..."





u찌의 치골과 여자의 치골이 맞닿는다.



클리스토스가 좃 뿌리에 느껴진다.



허브적 허브적 엉덩이를 잡고있던 손을 올려



티를 걷어 올린다.





노브라였다.



탱탱한 가슴이 출렁...



젖꼭지는 가볍게 돌출되어 있고



나이대에 맞게 탱탱하다. 아니 터질 것 같다.



살짝 쥐어보니 손을 약간 벗어나는 사발젓이다.





"형 빨리 해요 좃 터지것수"



"닥쳐 씨방새야..."





가슴을 쪼물딱 대다보니 사정끼가 몰려온다.



u찌는 얼른 두손을 엉덩이에 밀어 내리고



엉덩이를 터질 듯 쥐어짜며 피치를 올린다.





"씨발년..."





여자는 여전히 무응답...



반쯤 감은 눈을 바라본 순간





싸버렸다...





"씨발 졸라 쪼이네.. 미안하다 쌌다."



"썅 꼴려 죽겠는데 걍 하죠 뭐"





돼지가 달려든다.



녀석도 애무없이 일단 박아 넣어버렸다.





"씨발년 이거 안마년 아냐..."





졸라 쪼인다.



물었다. 놨다.



밀어넣을 땐 물고 나올 땐 문다.



군살 하나 없는 몸매에...



무의식이지만 정확한 조임



안마하는 여자인가보다.





5분이 채 안되어서 돼지도 내려왔다.



그리고 막내...





역시 5분을 채우지 못했다.





...





- 처얼썩





"씨발년아 일어나"



"으으음.. 여기가 어디죠?"



"썅년아 네 무덤이다."



"아악 이게 뭐에요!!!"



"썅년아 네년도 좋았잖아!!!"





- 처얼석





막내가 따귀를 한대 더 올려붙인다.



오른쪽 왼쪽 양 뺨이 붉게 달아 오른다.





"씨발년아 비번 뭐야?"



"저 돈 없어요?"



"개같은 년이 한번 돌림빵 더 놔야 털래?"



"벌써 한번씩 했잖아요. 그냥 풀어주세요."



"씨발년 말로해서 안되겠구나"





- 퍼억





가슴에 한대 올려 붙인 u찌는



머리를 파묻은 여자를 밀쳐놓고 뒤에서 집어넣었다.





" 아악~~~ "



"썅년 두번째인데도 졸라 쪼이네"



"흐어업 어 어 어"



-뽀직 뽀직 뽀직





네번째라 좃물과 애액이 섞여 미끄덩 거린다.



그래도 꽈악 꽉 물어주는 보지



훈련이 잘 되었다.





"허억 허억 씨발년아 빨리 끝내자..."



"으 으 으... 1... 8... 1... 3... 아저씨까지만 하세요... 으 으"



"썅년 진작... 이야기 할 것이지..."





u찌는 두번째이다. 그래도 5분을 버티지 못한다.



보통 여자가 아닌 것이다.



u찌가 떨어지자 마자



좃가지고 어쩔 줄 모르던 막내가 뛰어든다.





"아악... 이야기가..."



- 퍼억



"썅년아 뒈지고 싶냐!!!"



"흐흑 윽 윽 윽..."





u찌는 지갑 채 돼지에게 넘겼다.



돼지 새끼 한번 더 쑤시고 싶지만,



초여름 해는 금방 뜬다.





"씨발 맨날 나야..."





들어올 때 편의점이 있는 주유소를 봤다.



국도변 주유소에 편의점이 있으면 십중팔구 ATM기가 있다.





"썅 2키로는 됨직 한데..."



"돼지 죽고 싶냐?"



"다녀오면 될 거 아니오 썅"



"저 씹쌔끼가!!!"





돼지는 거칠게 문을 나섰다.



그리고 막내가 싸고 내려온다.





"아저씨들 제발 그만해요 보지가 찢어질 거 같아요."





썅년...



하긴 좃대가리도 졸라 아프다.



돼지 새끼 돌아올 때까지



아까 사둔 사이다나 마시고 있어야겠다.





==========================================================





2. 여자 이야기





캡틴이 일찍 퇴근 한 것까지는 좋았다.



돈도 별로 없어 보이는 새끼가 잡고 안놔주는 것이 아닌가?



졸라 잘난 척 하기에 바가지나 씌우자 란 심정에 마신 술이 화가 되었다.



씨발...



한번 따먹고 싶어서 부리는 호기



그래봐야 카드할부인 주제에



큰소리는 제법이다.





한잔



두잔



세잔...



꼴에 말빨은 좋아서 놔주질 않는다.



가랑비에 옷젖는지 모르고 마신 술이



보드카...



그것도 스트레이트로 여섯잔





눈앞이 핑글 돈다.



어떻게 퇴근했는지도 모르겠다.



간신히 잡아탄 택시로 아파트 입구까지는 왔는데...



정문이다.



우리집은 후문인데...





터벅 터벅



머리꼭데기까지 오른 술을 깨려 걷기 시작했다.



썅 자리에 앉는 것이 아닌데...



구좌 갚고 룸빠에서 나온 것이 불과 두달전이다.



빈대년 소리 들으면서 간신히 갚았는데...



이런 취급 안당할려고 졸라 노력했는데...



사내새끼들은 술만 마시면 똑같다.





서너동쯤 남았을까



승합차 한대가 붙었다.



흘겨보니 남자만 셋이다.



씨발 뭣 됐다.



오늘 따라 경비 아저씨도 하나 안보인다.





- 퍼억





승합차에 탔던 사내가 뛰어내려 명치에 한방 꽂아 넣는다.



한대 맞은 것보다는 술기운이 좌아악 올라온다.



정신은 말짱한데... 몸을 쓸 수가 없다.





사내새끼에 끌려 승합차에 올라탔는데



이건 완전 모텔이다.



뒷좌석을 죄 뜯어내고 돗자리 하나 깔았다.





씹쉐이들 뭐할려고 그래...





한참 가더니 어두 침침한데 섰다.



사내 새끼 하나가 바지를 훌렁 내리며 내 앞에 선다.





존만한 새끼





룸빠에 6개월 넘게 일했지만 이 새끼보다 작은 새끼를 본적이 없는 것 같다.



구좌터느라 맨날 2차 나갔고 두탕 세탕도 뛰었는데...



이 씹새끼는 젊은 놈이 번데기다.





뻔데기 좃은 몇번 움직이지도 않고 찍 싸버렸다.



좃도 아직 데워지지도 않았는데...





뒤에 두 놈 역시 별반 차이 없다.



밍숭밍숭



오로지 찔렀다 뺐다만 한다.



내가 느끼려고 보지로 한번씩 잡아줬다. 제기랄...





한번씩 싸더니



내 뺨따귀를 올린다.



돈을 털려나 보다.





뭐 내 지갑엔 지하철 패스가 되는 체크카드 뿐이고



체크카드엔 꼴랑 10만원 뿐이다.





좀이라도 느껴보려고 한번 빼었다.



뺨따귀 한대 올리더니 올라탄다.





씨발... 두번째 하는 새끼가 3분을 못버텼다.



에쭈 한놈이 더 달려든다.





조로 새끼들은 별 수 없다는 것을 오늘 처음 알았다.



썅 제대로 된 새끼가 없어.



두번째 새끼도 5분...





두 새끼는 의리도 없이 지들끼리 사이다를 퍼마신다.



내 보지는 닦아줄 생각도 없나보다.





한참 쉬고 있을 때



아까 내 지갑을 들고 나간 새끼가 들어온다.





"썅 겨우 8만원이다."



"에이 씨발년 돈좀 들고 다니지"



"재수없는 년 버려~~~"





나는 태워달라는 애절한 눈빛을 보냈지만



그 새끼들은 사정이 없다.



뒤에 미닫이 문을 열더니 발로 퍼억





팬티는 들고 내렸다.



썅 하이힐로 2킬로 걸어갈 일이 끔찍하다.



대충 옷 매무새를 다시하고 인적없는 국도를 걸어 올라간다.



새벽 어름이라 여명이 올라와도



차만 쌩쌩 달리는 국도는 졸라 무섭다.



씨발...





멀리 주유소 폴사인이 보인다.



공중전화로 달려갈 것이다.



긴급버튼을 눌러야지...





씨발놈들...



치마랑 팬티에 지문이 남아있고



내 둔부엔 그 개새끼들 좃털과 좃물이 범벅이다.





딱걸렸다.



개쉐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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